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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8일 오후 3시 국가유산 사적 ‘진주성’지정 구역 내에 허가 없이 설치된 쇠말뚝 4개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정대집행’은 국가유산의 원형을 보존하고 무단 설치된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적법한 관리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번 ‘행정대집행’은 2026년 10월 축제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동하는 진주성 촉석문 앞 주요 통행 구역 인근에 쇠말뚝이 설치되어 있어,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통행을 확보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실시한 조치였다.‘진주성’은 진주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산이자 국가유산으로 그 역사적 가치와 경관을 보존하기 위해 지정 구역 내 시설물 설치 등 현상 변경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른 허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그런데 진주성 지정 구역 내에 사전 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은 쇠말뚝이 설치되자 진주시는 그동안 해당 시설물에 대한 원상복구와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시는 행정대집행 대상인 진주시 본성동 478-1번지 일원 진주성 지정 구역 내에 설치된 쇠말뚝 4개를 현장 철거와 함께 원상복구를 진행하기 위해 지난 6일 해당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같은 날 오후 6시까지 자진 철거와 원상 복구할 것을 명령했다.이후 지정된 기한까지 원상복구가 이행되지 않아 지난 7일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제42조 제3항 및 ‘행정대집행법’ 제3조 제1항에 따라 행정대집행을 계고하고 같은 날 오후 6시까지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추가 기회를 부여했다.시는 원상복구가 이뤄지지 않아 지난 8일 행정대집행 영장을 발부해 대집행 일시와 방법 등을 통지하고 이날 오후 3시 해당 시설물을 철거해 원상 복구했다.또한 행정대집행 진행 과정에서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시민과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관련 절차에 따라 진행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성은 시민 모두가 함께 지키고 후손에게 온전히 물려줘야 할 소중한 국가유산”이라며 “이번 조치는 특정 단체에 대한 제재가 아니라 국가유산의 원형 보존과 적법한 관리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불가피한 행정조치”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진주성의 역사적 가치와 경관을 보존하고 국가유산 지정 구역 내 불법 시설물 설치 등의 위법행위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시행에 환영의 뜻을 밝히고 전남광주 통합이 지역의 인구소멸위기 극복의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8일 출범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의 농어촌기본소득을 내년부터 시범사업 제외 주민까지 받을 수 있도록 전면 시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또한 2028년에는 전면 시행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특별시가 먼저 시행해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으며 필요하다면 20조원 통합 인센티브를 일부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해남군은 앞서 지난달 19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통해 전남광주 미선정 지자체에 대해 전남-광주 통합지원금을 지원해 내년 전면 시행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또한 6일 실과소장 및 읍면장 등 전 직원 월례회의를 통해 내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참여를 위한 철저한 준비와 함께 전남광주특별시 내 인구소멸지역 전체로 확대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명현관 군수는“2028년 전국 확대를 앞두고 전남광주특별시에서 선제적으로 전체 시행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주길 건의드린다”며“미선정 지자체의 경우 전남광주통합지원금의 재원을 활용해 국비와 시비 75%를 지원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제안했다.전남광주특별시 전면시행 확대는 선별시행으로 인해 인접 지자체간 인구 뺏기 양상이 나타나고 있고 연간 5조원의 통합지원금의 활용에 농어촌 지역이 소외되지 않기 않도록 파격적인 직접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인구소멸위기 지자체는 16개군으로 기존 4개군이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내년 3~4개 지자체가 추가 선정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미시행 군은 8~9개군이 될 것으로 보인다.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내년에는 전국 17개 군에서 35개 군으로 확대하고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비 지원 비율도 40%에서 50%로 상향하는 내용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다.전남광주특별시 농어촌기본소득이 전면 시행될 경우 기존 4개군을 제외한 12개군에서 필요한 재원은 최대 6430여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한편 해남군은 정부의 사업 확대에 대비해 기존 사업 계획을 면밀히 검토·보완하고 공모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고 있다.군 의회와 협조해 농어촌 기본소득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한편 예산, 지역경제, 소상공인, 신재생에너지 등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업계획 수립부터 재원 확보, 지역 경제활성화 방안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특히 해남군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지방비 확보를 위해 사업 우선순위 조정과 중복·유사사업 통폐합 등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 여력을 확보하고 기존 사업의 운영 상황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다.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내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경제적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하고 있다.군 관계자는“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긴밀히 협의해 내년 전면시행을 포함해 정부 공시범사업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이번 특별시의 구상이 지역의 인구소멸을 극복하고 전남광주통합의 상생이라는 큰 의미를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아산시 도고면은 지난 3일 도고중학교 운동장에서 주민과 출향인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도고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을 개최했다.도고면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과 농사일로 지친 면민들을 위로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특산물인 쪽파를 형상화한 ‘쪽파 인형’ 이 처음 선보여 행사장 안내와 춤, 사진 촬영 등에 참여하며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이날 1부 기념식에서는 평소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수상자는 △아산시장 표창 이기훈·이경주 △아산시의회 의장 표창 김경숙·변성원 △국회의원 표창 박용숙·성민수 씨다.이어 2부에서는 도고면 체육회가 주관한 마을 대항 명랑운동회가 열려 주민들의 참여와 응원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달궜다.3부 화합 한마당에서는 각 마을 대표들이 참여한 면민 노래자랑과 초청 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이 이어지며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심현서 도고면민의 날 추진위원장은 “면민 모두가 활짝 웃고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어 뜻깊다”며 “오늘 함께 모은 화합의 힘이 도고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진회 도고면장은 “새롭게 선보인 쪽파 인형과 함께 면민 모두가 하나 되어 웃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면민의 날 추진위원회와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활력 넘치는 도고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 온양4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지난 5일 지역 주민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했다.이번 상담창구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보건·복지 정보를 접하고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주민들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로 진행됐다.현장에서는 △복지제도 및 서비스 안내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상담 △건강상담 및 생활습관 개선 지도 등 보건과 복지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상담이 이뤄졌다.특히 아산시 보건소 건강생활실천팀과 협업해 건강상담 분야를 강화했다.주민들을 대상으로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수칙과 고혈압·당뇨병 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했다.상담을 받은 한 주민은 “평소 행정복지센터나 보건소까지 찾아가기가 부담스러웠는데 가까운 곳에서 복지상담과 건강상담을 함께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유영 온양4동장은 “주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필요한 보건·복지 욕구를 살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가까이에서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온양4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아산 성웅로타리클럽이 지난 4일 둔포면과 함께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찾아 노후 장판을 교체하고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성웅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주말 휴무를 반납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했다.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오래되고 오염된 장판을 걷어내고 새 장판으로 교체했으며 집 안팎을 정리하는 등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성장기 자녀와 함께 생활하는 가정의 특성을 고려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도 함께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장판 교체와 주변 정리 등 모든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함께 살피고 손을 보태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김세용 아산 성웅로타리클럽 회장은 “주말 시간을 이웃과 함께 보내며 회원들이 직접 생활공간을 정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모완 둔포면장은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직접 현장을 찾아 생활공간을 쾌적하게 정비해 주신 성웅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 성웅로타리클럽은 지난 7월 22일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주거환경 정비와 후원물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하고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지난 6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와 보은군 운영위원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4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충청북도회가 마련한 300만원과 보은군 운영위원회가 마련한 100만원을 모아 전달한 것으로 류근형 회장이 기탁식에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했다.대한전문건설협회와 보은군 운영위원회는 2009년 1000만원, 2020년 300만원, 지난해 250만원 등 이번 기탁에 앞서 총 15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 왔다.류근형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협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6일 관내 주거 취약가구를 찾아 청소와 방역, 세탁 등을 지원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발굴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자활센터와 협력해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청소와 방역·소독, 대형 세탁물 처리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대상 가구가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지원받은 한 대상자는 “몸이 불편하고 혼자서는 엄두가 나지 않아 어찌할 바를 몰랐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청소해 주고 이불까지 깔끔하게 세탁해 주셔서 새 집에 온 것 같다”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정자 단장은 “혼자 힘으로 주거환경을 관리하기 어려웠던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김은경 면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신속하게 협력해 준 자활센터와 봉사에 힘써주신 추진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한 영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상록수교육관에서 최재형 보은군수와 졸업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보은군 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하고 전문농업인 79명을 배출했다.농업인대학은 품목별 전문기술과 경영 역량을 갖춘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올해는 지난 3월 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농업 이론과 실습, 경영·마케팅, 현장 견학, 컨설팅 등을 진행했으며 △대추과정 36명 △사과과정 25명 △스마트팜과정 18명이 교육을 마치고 졸업장을 받았다.특히 교육생의 수요를 반영한 전문기술교육과 농장 견학·실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영농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농업인으로서의 소양을 높이고 교육생 간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지역 농업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인적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힘썼다.이날 졸업식에서는 교육과정 운영과 학업에 모범을 보인 우수 교육생을 시상했다.자치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대추과정 박진호·이정기 △스마트팜과정 조영미·최다혜 씨가 군수상을 받았다.과정별 학력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추과정 조미례 씨는 농촌진흥청장상을, △사과과정 윤형석·김수호·유치상 △스마트팜과정 조으뜸 씨는 군수상을 수상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마친 졸업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농업인대학에서 익힌 지식과 기술을 영농 현장에 적극 활용하고 지역 농업의 발전을 이끄는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0월 8일 민선9기 취임 100일을 맞은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그 성과를 군민 삶의 변화로 이어가기 위한 주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 7월 1일 민선9기를 시작한 최 군수는 직원들과 월례조회를 겸한 실용적인 취임식을 갖고 취임 첫날부터 민생·안전 현장을 살피며 군정 운영에 나섰다.이 같은 현장 중심의 행보는 취임 100일을 앞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별도의 취임 100일 기념행사 대신 지난 6일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 홍보에 나선 데 이어 7일에는 민선9기 역점사업인 스마트팜 현장에서 농작업 일손을 도우며 군민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민선9기 출범과 함께 주요 현안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취임 당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도시재생사업 230억원, 투자선도지구 130억원,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500억원이 동시에 선정됐으며 취임 전인 6월 11일 최종 추가 선정된 농어촌기본소득도 8월 28일 첫 지급을 시작했다.이와 함께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이라는 군정비전 아래 공약사업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민선9기 군정의 추진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특히 6대 군정방침 가운데 ‘활력있는 경제도시’ 실현에 역점을 두고 2030년 지역내총생산 2조 원 달성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는 6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제53주년 성남 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일을 축하하고 오늘의 성남을 함께 만들어 온 시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발전과 복지, 봉사·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 20명에게 모범시민상을, 학술·예술·교육·체육 분야에서 성남의 문화 발전에 기여한 4명에게 문화상을 수여했으며 수상자들이 무대에 오르자 객석에서는 축하의 박수가 이어졌다.기념식 후반에는 시민들의 기억과 미래에 대한 바람을 담은 인터뷰 영상이 상영되고 지난 53년의 발자취를 표현한 붓글씨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은 성남의 성장 과정과 그 중심에 있던 시민들의 역할을 함께 돌아봤다.강상태 의장은 “1973년 18개 동으로 출발해 오늘에 이른 성남에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과 노력이 담겨 있다”며 “시민의 날은 지난 시간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수고에 감사하는 날”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삶은 더 좋아졌는가’라는 질문을 놓치지 않고 정책과 도시 발전의 성과가 시민의 일상에 닿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기흥구청에서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00여명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시의 조직운영 방향을 설명한 뒤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이 시장은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8일 수지구와 12일 처인구를 차례로 찾아 구청과 읍면동 직원들을 만날 예정이다.시는 지난 8월 12일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를 반영해 시민과 가까운 행정 현장에서 일하는 구청과 읍면동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의 조직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현장 소통을 중요하게 여겨온 이 시장은 민선 8기부터 매년 지역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교장,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열어 건의사항을 시정에 반영해 왔다.또 읍면동 주민간담회와 공동주택 입주민들과의 ‘소통버스킹’등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행정을 이어왔다.이번에는 시정의 최일선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구청과 읍면동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조직운영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직원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일하고 사기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미처 헤아리지 못한 고충과 불편도 있을 것”이라며 “평소 현장에서 느낀 어려움이나 개선이 필요한 점을 편안하게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저 역시 25년간 기자 생활을 하면서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선배와 조직에 바라는 점들이 있었기에 직원들의 어려움을 하나라도 더 해결해 드리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다”며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눠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이날 이 시장은 분구 추진 상황을 비롯해 조직개편과 인사운영 방향, 직원복지 등 시의 조직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했다.이어 직원들이 평소 업무를 하며 궁금했던 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질문하면 이 시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았다.시는 간담회에 앞서 직원들로부터 질문과 의견을 미리 받아 포스트잇에 적어 게시했다.이 시장은 사전에 접수된 질문은 물론 현장에서 나온 의견에도 직접 답하며 대화를 이어갔다.간담회에서는 조직개편과 인사, 직원복지, 악성민원 대응, 육아시간 사용에 따른 업무 부담, 건강검진 확대, 적극행정에 대한 보상 등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조직운영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악성민원이나 업무 과부하로 어려움을 겪을 때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묻는 질문에 이 시장은 “민원인의 이야기를 잘 듣고 충분히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욕설을 하거나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경우에는 직원들도 단호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상황에 맞게 대응하되 직원들이 부당한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직원 건강검진 지원을 확대해 달라는 건의에 이 시장은 직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검진비 지원과 검진기관 확대 방안을 검토하도록 관계부서에 주문했다.적극행정을 한 직원에게 실질적인 보상이 필요하다는 건의도 나왔다.이 시장은 “적극행정은 제가 늘 강조하는 부분으로 이를 잘 실천해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직원들이 적지 않다”며 “적극행정을 한 직원들이 인사에서 제대로 평가받도록 하고 인사 외에도 보상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도록 했으니 점차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어 “좋은 아이디어를 내고 새로운 시도를 한 직원들이 조직 안에서 잘 알려지고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직원들이 업무를 하면서 겪는 여러 어려움과 불편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이를 줄이기 위해 시도 계속 노력하겠다”며 “다만 공직자로서 때로는 불편함과 어려움을 감수하더라도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는 10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15일간 제313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진행한다.제10대 성남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의안과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을 심사하고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을 점검한다.시의회는 6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장애인 복지시설 안전 및 인권 실태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의 조사계획서를 승인했다.또한 정봉규·추선미·장정현·오종길·장일남·김건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강상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결산심사가 단순히 지난 예산을 확인하는 절차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의 예산 편성과 시정 운영을 더욱 내실 있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의원들에게 시정질문을 통한 정책적 해법 마련을, 집행부에는 책임 있는 답변과 지적 사항의 신속한 반영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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