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강서구청장, 영업 재개한 홈플러스에서 장보기 캠페인 참여 임시 휴점 끝내고 영업 재개한 홈플러스 직접 방문해 신선식품 등 구매 (강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홈플러스 본점인 강서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홈플러스는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지난달 13일부터 전국 67개 점포가 임시 휴점에 들어가는 위기를 겪었으나, 긴급운영자금 2000억원을 확보하면서 어제부터 영업 재개에 돌입했다.
구는 영업 정상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간부 공무원과 함께 홈플러스 본점인 강서점 매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진 구청장은 직접 카트를 끌고 신선식품, 간편식품 코너 등을 돌아보며 과일과 달걀 등을 구매했다.
한편 구는 오는 31일까지 홈플러스 정상 영업을 위한 집중 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장보기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홈플러스의 영업 재개는 단순히 매장 문을 다시 여는 것을 넘어, 지역 상권이 다시 숨통을 트고 홈플러스 종사자와 입점 업체 등 많은 분들의 희망을 되살리는 반가운 신호탄”이라며 “홈플러스가 빠르게 안정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께서도 따뜻한 관심으로 장보기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