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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 ‘베트남 종합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에는 화장품, 식품, 향수 등 소비재 분야 5개 사와 산업용 화학제품, 제조설비 등 소재·장비 분야 4개 사 등 총 9개 기업이 참가한다.참가기업들은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현지 구매자와 1대1 맞춤형 수출 상담을 통해 제품 홍보와 신규 거래선 발굴, 수출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3일에 열리는 하노이 상담회는 ‘2026 하노이 한류박람회’ 와 연계해 추진된다.한류박람회는 한류에 대한 전 세계적인 선호를 한국의 우수 상품 및 서비스에 융합하기 위해 한류공연을 수출 판촉 행사에 연계한 사업이다.소비재 기업들은 한국 소비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에 맞춰 한류 홍보 효과를 활용해 현지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받는다.소재·장비 기업들도 박람회 기간 현지를 찾는 제조기업과 유통망을 대상으로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는 등 베트남은 물론 동남아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해 현지 구매자 발굴 및 연결, 상담장 임차, 통역, 편도 항공료 및 보험료 지원 등 해외 판촉 전 과정을 지원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해외 판로 다변화는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필수적인 과제”며 “이번 베트남 종합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지역기업의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 진출과 수출 기반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30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광역시 인권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울산광역시 인권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대규모 행사장에서의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지침’을 비롯해 ‘2026년 울산광역시 인권증진 시행계획’ 추진 상황을 중간 점검한다.또한 ‘2026년 울산광역시 인권교육’ 운영 현황과 ‘제31차 전국 광역지자체 인권위원회 협의회’ 개최 결과를 공유한다.특히 전국 최초로 제작된 ‘재난피해자 인권보호 현장 대응 안내서’의 실효성 있는 현장 활용방안과 제도화 방안을 중점 논의해 재난 대응 과정에서 피해자의 인권이 최우선으로 보호되는 인권친화적 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이날 위원회는 보고 안건을 중심으로 인권정책 활성화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인권 친화적 행정 구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을 제시할 계획이다.김정일 인권위원장은 “울산시와 협력해 인권 친화적 제도 개선에 힘쓰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권문화도시 울산을 구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권위원회는 노인·장애인 등 인권 취약계층 분야 전문가와 학계·법조계 인사 등 15명으로 구성돼 울산시 인권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지난 2013년 처음 출범했으며 현재 제7기 위원회가 활동 중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사회 전반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위한 기반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울산시는 3월 30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울산형 소버린 인공지능 집적기반 조성’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소버린 인공지능 : 특정 기술이나 기업에 대한 의존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자주적인 인공지능 모형으로 중요 산업 데이터의 외부 유출을 방지 이날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과학기술원 박종래 총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방승찬 원장,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김현철 원장과 현대자동차,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에스케이에너지, 고려아연 등 협약 참여 10개 기업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업 및 기관들은 소버린 인공지능 기반 구축과 데이터 공유와 제조산업 특화 인공지능 모형 공동 연구개발 및 실증에 협력하게 된다.또한 현장 중심 전문 인력 양성과 디지털 일자리 창출,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과 정보 교류 등에 힘을 모은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현장의 대규모 제조 데이터를 수집하고 제조산업별 특화 인공지능 모형 개발과 현장 실증, 전문 인력 양성, 지능형도시 미래센터 등을 아우르는 인공지능 집적기반 조성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인공지능 관련 국비사업 신규 반영 등 소버린 인공지능 집적기반 조성 기획의 구체성을 강화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울산형 소버린 인공지능 집적 기반 조성’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며 “인공지능 기술을 지역 주력 산업에 접목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향후 소버린 인공지능 집적기반 조성 기획 보고서가 마련되면 올해 하반기 구축형 연구개발 사업 추진 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교육부에서 실시한 ‘2025년 한국 성인의 평생학습 실태조사’에서 2년 연속 전국 평생학습 참여율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평생교육 참여율 41.5%를 기록한 것으로 전국 평균보다 7.2%p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이번 성과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민간기관 간 협력체계가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울산시는 지난해 이들 기관과 시민 주도의 학습문화 확산과 디지털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주요 사업으로 ’미래라이프융합 시민대학 사업‘’울산시민학사 사업‘등 대학 주도의 평생교육 사업과 ’인공지능디지털 배움터 ‘’찾아가는 디지털 교실‘등을 진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울산시는 올해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학습도시 구현을 위한 2026년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 을 수립하고 평생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행계획은 ‘배움의 힘으로 미래를 여는 울산의 평생학습’을 이상으로 제시한다.이를 위해 평생학습 상시 기반 구축 지자체 대학 기업 협력 강화 생애맞춤형 교육 확대 교육 사각지대 해소 디지털 인공지능 기반 평생학습 체계 구축 등 6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12대 추진과제와 124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올해 평생교육 관련 예산은 총 173억 4300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17억 4800만원 증가했다.이 가운데 19억 6000만원을 인공지능 디지털 관련 교육에 투입해 ‘인공지능수도’울산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울산 맞춤형 평생교육 기반을 강화했다.올해 울산시는 대학 주도 평생교육 거점 조성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기반 강화 성인 문해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 등 시민 생애주기별 학습기회 보장에 중점을 둔다.특히 지역 대학과 연계한 울산형 평생 직업교육 모형 개발, 지역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학습과정 확대, 디지털 기반 학습체계 고도화 등 미래 역량 강화 전략이 본격 추진된다.울산시 관계자는 “평생교육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핵심 정책”이라며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성장이 도시 발전으로 이어지는 시민참여형 평생학습 선도도시의 원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30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8층 경제부시장실에서 ‘중동발 위기 대응 울산석유화학 노사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중동 정세가 지역 석유화학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유가 상승과 원료 수급 불확실성, 물류 차질 우려 등 대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자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가 노사정 협력을 통한 대응책 마련을 제안하며 성사됐다.간담회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노동계, 기업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최근 산업 동향과 중동 정세 영향,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특히 원료 수급과 수출입 여건, 생산 및 경영환경 변화, 고용 안정 등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노사정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노동계와 기업,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의 안정적 운영과 경쟁력 유지를 위한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지역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에도 상당한 영향이 예상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사정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산업의 충격을 최소화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울산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협의체’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난 3월 10일에는 시장 주재 경제상황 점검회의와 기업 간담회를 통해 관련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아울러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비상대응, 주력산업 지원, 수출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물가 대응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비상경제 전담팀을 운영하며 지역경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층을 아우르는 '위기가구 발굴 연계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아동 노인 장애인 여성 등 특정 계층에 한정하지 않고 복합적인 어려움에 처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특히 '발굴 연계 보호'로 이어지는 대응 체계를 강화해 사각지대 최소화에 중점을 둔다.이를 위해 울산경찰청, 울산소방본부와의 공조를 강화해 자살 시도, 가정폭력, 생활고 의심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복지부서에 즉시 통보하고 현장 확인과 긴급지원을 병행한다.또한 지역 인적 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상담기법 교육을 실시해 위기 징후 인지와 공감 상담, 신고 절차 숙지를 강화한다.읍면동 및 구군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에게는 복합위기가구 대응과 자살 고위험군 관리 등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아울러 긴급 분리 보호가 필요한 경우를 대비한 대응체계도 정비한다.일시 보호시설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등과 협력해 긴급 생계 및 돌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 간 공식 개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막전은 울산이 프로야구 도시로 도약하는 상징적 무대로 단순한 경기 개최를 넘어 시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 형태로 마련된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약 30분간 진행된다.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허구연 KBO 총재, 류지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 주요 인사와 야구 관계자들을 비롯해 시민 등 7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울산시립합창단과 울산웨일즈 응원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및 주요 내빈 소개 개막선언 시구 시타 등으로 이어진다.특히 식전공연과 전문 응원단 응원을 통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응원 문화를 조성한다.시구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시타는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가 진행해 상징성과 의미를 더한다.개막전에서는 울산웨일즈를 상징하는 마스코트 ‘오르카’ 가 처음 공개된다.울산시는 구단의 정체성을 담은 마스코트 공개로 열성 팬 형성은 물론 상표 홍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경기장 내 야외조형물 일대에서는 3월 20일부터 30일까지 마스코트 전시와 사진촬영구역이 운영돼 관람객에게 다양한 체험형 볼거리를 제공한다.울산웨일즈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전문 응원단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응원 문화 정착과 경기장 분위기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경기장 외부에는 먹거리트럭을 배치해 먹거리 선택의 폭을 넓히고 벼룩시장과 어린이 얼굴 그림 등 체류형 즐길거리를 마련해 경기 전후로 즐길 수 있는 축제 공간을 조성한다.이를 통해 ‘경기 문화 체험’ 이 결합된 복합 스포츠 콘텐츠로의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울산시는 이번 개막전을 계기로 시민의 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 지역 연고 프로스포츠 활성화,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 등 다양한 정책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이번 개막전은 울산 프로야구의 출발점이자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스포츠 문화의 시작”이라며 “울산웨일즈가 시민들의 사랑 속에 성장해 지역을 대표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시민 프로야구단을 상징할 대표 마스코트로 범고래를 형상화한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 가 선정됐다.울산시는 ‘제16회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를 비롯해 총 1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최초 시민 프로야구단인 울산웨일즈 창단을 계기로 울산의 도시 상징성과 구단 이미지를 결합한 대표 마스코트를 개발하고 구단 홍보와 도시 상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됐다.전국에서 총 185점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지난 3월 6일 공공디자인 및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작품성, 독창성, 활용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심사 결과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1점 특선 3점 입선 3점 등 총 10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대상작으로는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 가 선정됐다.이 작품은 울산웨일즈 구단 상징인 범고래 이미지와 야구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결합해 스포츠 마스코트로서의 상징성과 활용성을 조화롭게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공격과 수비 동작, 응원 표현 등 다양한 응용 동작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디자인돼 향후 구단 마스코트로서 활용도가 높다는 점이 돋보였다.심사위원들은 종합 심사평에서 “출품작 전반이 울산 시민야구단의 상징인 범고래 이미지를 창의적으로 표현했으며 전체적으로 작품 수준이 높았다”고 평가했다.특히 대상작 ‘오르카’에 대해 “범고래와 야구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결합해 작품성, 독창성, 활용성 측면에서 매우 우수하다”며 “고래의 강인함을 부드럽고 귀여운 이미지로 표현해 대중에게 친근감을 주는 역동적인 마스코트로 완성됐다”고 밝혔다.대상작은 앞으로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공식 마스코트로 지정될 예정이다.구단 홍보물과 기념품을 비롯해 공공시설 안내판, 조형물,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매체에 적용돼 울산을 대표하는 도시 스포츠 상징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시상은 울산시장상과 함께 대상 1000만원 등 총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심사 결과는 케이비오 퓨처스리그 개막전과 연계해 3월 20일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웨일즈 마스코트는 시민구단의 상징을 넘어 울산을 대표하는 도시 스포츠 상표 자산”이라며 “선정된 디자인이 실제 구단 운영과 도시 홍보 전반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계기로 오는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예방 홍보주간’ 으로 지정하고 시민 인식 개선과 조기 발견을 위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결핵은 여전히 국내 감염병 가운데 사망률이 높고 전파력이 강한 질환으로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울산시는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울산’을 구호로 온 오프라인을 병행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3월 26일 오후 2시부터 울산대공원 정문 광장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홍보가 진행된다.이번 행사에는 시와 구군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 울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다.이날 현장에서는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가 직접 참여해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시민들은 별도 예약 없이 흉부 엑스레이 촬영을 받을 수 있으며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보건소와 연계해 정밀검사와 치료 안내까지 통합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결핵 예방수칙 교육과 홍보물품 배부 등 시민대상 가두 홍보도 병행한다.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검진을 받고 기침 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침 예절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는 점을 집중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은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울산시 관계자는 “결핵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방치하기 쉽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며 “예방주간을 계기로 시민들이 경각심을 갖고 특히 26일 행사 현장을 방문해 본인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3시 울산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제20회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기술토론회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울산 화학의 날은 울산 화학산업 발전을 기념하고 급변하는 세계 산업 환경에 대응할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산업통상부, 울산시의회, 화학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및 기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기념식에서는 울산 화학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5명, 울산광역시장 표창 5명 등 총 10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된다.이후 진행되는 ‘석유화학산업 대전환 기술 토론회’에서는 세계 환경 규제강화와 인공지능 제조혁신 전환이라는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기술 동향이 공유될 예정이다.토론회에서는 카이스트 최재식 교수가 ‘울산 국가산단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 성공적인 안착’을 주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조혁신 방안을 제시한다.이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라호원 본부장이 ‘가스화 기반 자원순환 기술을 통한 탄소중립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끝으로 세종대학교 김용석 교수가 ‘고부가 화학소재 개발 전략’을 발표하며 석유화학산업의 미래 성장 방향을 제시한다.울산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석유화학산업의 기술 변화와 산업 흐름을 살펴보고 향후 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그간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온 울산 화학산업은 이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환의 시점에 있다”며 “축적된 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과 첨단소재 개발을 통해 울산 화학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산불 조심 주의 기간을 알리고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소방 헬리카이트’를 활용한 집중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위험성을 경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산불 예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시각적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헬리카이트’는 헬륨가스가 채워진 풍선과 연의 원리를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높이 띄워 산불 조심 메시지를 멀리까지 전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홍보 활동과 동시에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본래의 감시 기능을 활용해 산불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살피는 예찰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산불 대응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남울주소방서는 청량119안전센터 청사 앞 토지계획구역 내 공터를 헬리카이트 운용 장소로 지정해 홍보 활동을 펼친다.소방공무원 12명과 의용소방대원 8명이 투입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홍보와 빈틈없는 감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하늘 위에 띄운 헬리카이트를 통해 시민들께 산불 조심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상공에서의 철저한 예찰을 통해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관내 석유판매업소 270여 곳 가운데 고위험군 주유소를 중심으로 유가 안정화 시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라 산업통상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섬에 따라 국내 석유제품 가격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석유 최고가격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울산시와 구군 및 한국석유관리원 부산울산경남본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불공정 거래행위,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가짜석유, 정량 미달 판매 등 석유사업법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또한 구군별 자체 점검과 병행해 가격 안정과 유통 질서 확립을 도모할 방침이다.아울러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석유가격 안정 정책에 대한 협조와 과도한 판매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산업통상부 및 구군과 함께 석유제품 과다 구입 유도, 판매 거부, 재고 은닉, 가격 급등 의심 행위 등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를 운영 중이다.신고는 산업통상부와 울산시 에너지산업과, 구군 석유판매업 담당 부서를 통해 가능하다.이밖에 범부처 합동 점검단의 석유시장 특별기획 점검도 유가 안정 시까지 매일 실시하며 담합, 가짜석유 유통, 세금 탈루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한국석유관리원 오일콜센터도 운영 중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유가 급등으로 주유소 운영자와 업계, 시민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를 악용해 공정한 유통 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대응해 시민 피해를 막고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중동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경제 대응 전담반을 가동하고 지역 경제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대응에 나서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