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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다.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유가 환율 물류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와 소상공인 경영 여건, 생필품 수급 등 민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 데 따른 조치다.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 소상공인 중소기업 관련 단체,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판매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에너지 수급 대응, 소상공인 수출 중소기업 지원, 생활물가 및 공공요금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방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이 집중 논의된다.주요 민생 안정 대책으로는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및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울산시는 원유 천연가스 나프타 등 주요 에너지와 원료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정유사와 유관기관, 업계와 협업해 수급 불안 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정부와 긴밀히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나프타 등 석유화학 기초원료 수급 상황을 중점 관리하고 울산상공회의소 내 기업애로 접수 창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시로 청취해 수급 불안 최소화에 나선다.석유제품 매점매석과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한 점검도 강화한다.주유소 등 석유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해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유지에 힘쓸 방침이다.관내 주유소 등 270여 개 석유판매업자 대상, 수급 상황, 담합 가짜석유 등 불법 유통행위 점검 및 가격 안정화 협조 요청 고유가에 취약한 농어업 분야와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도 병행한다.울산시는 농업용 면세유 유가보조금 1억 1600만원을 지원하고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등유 엘피지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는 에너지상품권을 가구당 5만원 추가 지원해 총 지원액을 51만원에서 56만원으로 확대한다.수출기업 지원도 강화된다.긴급 경영안정자금과 물류비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보험 보증료 지원과 환위험 대응을 통해 기업 부담 완화에 나선다.아울러 유관기관과의 비상대응체계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다변화와 판로 확대, 통상환경 대응 교육 및 상담도 확대할 계획이다.중소기업 육성자금 100억원 신규지원, 물류비 지원 규모 확대 및 지원율 상향, 환변동보험료 한도 상향, 수입보험료 신규 지원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한다.울산시는 경영안정자금과 재기지원자금을 조기 공급한다.또한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와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소비 진작과 경영 부담 완화도 도모한다.경영안정자금 조기 지원,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 지원 지원율), 특례 보증 생활물가 안정에도 적극 대응한다.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상시 관리하고 특별관리품목 점검과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버스 택시 상수도 하수도 도시가스 종량제봉투 등 주요 공공요금은 상반기에는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종량제봉투 수급 관리에도 나선다.최근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된 종량제봉투에 대해서도 재고와 생산 판매 현황을 일일 점검하고 사재기와 끼워팔기 등 불공정 판매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는 구군, 종량제봉투 제작업체, 공급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또한, 시민들의 불안 심리를 완화하고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업체를 방문해 공급 상황을 점검한다.수요가 급증한 지역에는 배송 횟수를 늘려 공급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는 비상대응, 주력산업 지원, 수출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물가 대응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울산 비상경제 전담팀'을 운영하며 중동 상황에 지속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 애로와 시민 체감 불편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중동 전쟁 장기화는 에너지와 물가, 산업과 민생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변수"라며 "울산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회의 후 오후에는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기관을 방문해 제작 및 유통 상황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유통되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유통 축산물을 대상으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전량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외식물가 상승 등으로 식육가공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검사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이 함께 지역 내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및 판매업체 3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뒤, 현장에서 유통 중인 축산물 37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검사 대상은 양념육, 곰국, 베이컨, 소시지, 분쇄육 등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검사 항목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에 따라 성상, 미생물, 식품첨가물 등을 포함했다.검사 결과 총 37건 모든 검체에서 부적합 항목이 검출되지 않아, 유통 중인 해당 제품들이 안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철저한 검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께서도 소비기한과 보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품을 보관 섭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인공지능반도체 기업 및 지역 대학과 손을 잡는다.울산시는 13일 오전 10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웨이브 2025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개막식에서 ‘인공지능반도체 기반 인공지능 산업 육성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울산시를 비롯해 리벨리온, 모빌린트,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과학대학교 등 6개 기관이 참여한다.협약은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자립적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국내 인공지능 기반의 상당 부분이 해외 그래픽처리장치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 기술력 기반의 인공지능반도체 산업 생태계 육성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이에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산 인공지능반도체 기술을 활용해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자생적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기업·대학·지자체가 참여하는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정보 교류, 공동 연구개발, 인력 양성 등을 아우르는 지역 중심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협약식 이후에는 ‘울산 인공지능 산업 발전 학술회의’도 열린다.1부에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현대자동차, 에스케이에너지, 에이치디현대중공업 등 지역 대표 기업들이 인공지능 도입 전략을 소개하고 모빌린트와 리벨리온도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을 발표한다.2부에서는 울산지역 인공지능, 디지털 기업 12개사가 참여해 기술과 사업을 소개하고 협력 연결망을 확장한다.울산시는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국내외 인공지능 기술 동향과 정책 흐름을 공유하고 협력사업을 기획·발굴·사업화해 지역 인공지능 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신동주 모빌린트 대표는 “자사의 고성능·저전력 신경망 연산 장치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에너지·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울산형 제조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리벨리온과 모빌린트 등 국내 인공지능반도체 선도기업과 협력해 자립적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의 2026년도 생활임금 시급이 1만 2,238원으로 결정됐다.울산시는 지난 12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노동자 대표, 경영자 대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울산시 생활임금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생활임금 시급 1만 2,238원은 올해 1만 1,785원보다 453원 인상된 금액이다.고용노동부가 고시한 2026년 최저임금 1만 320원 보다는 1,918원이 더 많은 금액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인상률이다.월급으로 환산하면 255만 7,742원으로 올해 생활임금보다 9만 4,677원이 증액됐다.적용대상은 울산시, 출자·출연 및 공사·공단 근로자 2,075명이며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의 형평성, 시의 재정여건, 물가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했으며 생활임금 인상률은 지난해에 이어 전국 1위”며 “울산시 노동자의 교육·문화·주거생활 등 안정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생활임금 운영을 통해 노동자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생활임금은 최저임금의 한계를 보완하고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주거·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삶의 질이 보장되도록 지원하는 임금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11월 13일 오전 7시 30분 울산중앙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방문에는 울산중앙고 출신의 시 간부공무원들도 함께해 후배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고 수험생들이 긴장감을 덜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관공서 및 공공기관의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로 조정하는 등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고 말했다.또 “오늘은 여러분의 노력과 꿈이 빛나는 날이며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수험생들을 응원했다.한편 울산시는 수험생 교통지원,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 자연재해 대비 등 특별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구군, 울산경찰청 및 울산광역시교육청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신속 대응체계를 운영하는 등 수험생이 시험 종료 시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 역량강화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회는 급변하는 유통환경 속에서 상인들의 경영 능력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5개 구군 전통시장 상인 60여명이 참석한다.첫날인 13일에는 △에스에이치비전파트너스 대표 이상미 강사가 ‘누리소통망과 구전 홍보’ △한국유통과학연구소장 박승제 강사가 ‘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추진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이어 더피플 시에스센터 대표실장 정지혜 강사가 ‘친절 서비스 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진행한다.또 경주 중앙시장 야시장 견학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성공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상인 간 교류의 시간을 가진다.둘째날인 14일에는 황리단길, 성동시장, 경주 일대 문화유산과 국립경주박물관 등을 탐방하며 문화와 상업이 어우러진 선진 상권 운영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견학에는 문화유산 해설사와 현지 상인회의 설명이 더해져 교육적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울산시는 울산·경주·포항이 함께하는 ‘해오름동맹’의 상생협력 취지를 반영해 경주를 교육 및 견학지로 선정했다.이를 통해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모색한다는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회를 통해 상인들이 변화하는 소비 경향에 대응하고 전통시장의 경쟁력과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인 교육, 홍보 지원, 환경 개선 등 다각도의 정책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월 13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울산형 도심항공교통 산업 육성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웨이브 2025 울산미래산업박람회‘ 연계행사로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실현과 인공지능 자율운항 시대의 도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국내외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기술개발 동향, 정책 추진 방향, 그리고 산업계의 대응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도심항공교통선도도시 울산’실현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의 장이 될 전망이다.토론회는 울산시와 도심항공교통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등 주요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된다.주제 발표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김민기 단장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핵심기술 개발 추진 전략 및 주요 과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임채덕 본부장의 ‘첨단항공 인공지능 기술개발 방향 및 이행안’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박현철 본부장의 ‘울산시 도심항공교통 산업 정책 추진 방향’순으로 진행된다.이어 질의응답과 종합토론을 통해 정부·산업 현장 의견을 교류하고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울산시 관계자는 “도심항공교통 산업은 미래 이동수단 혁신의 중심축이 될 분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울산이 인공지능 기반 미래항공 산업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략을 논의하고 정부·기업·연구기관이 함께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2023년부터 울산테크노파크, 케이모빌리티클러스터협회 등 2개 기관과 엔젤럭스, 서연이화 등 6개 기업이 함께 ‘울산형 도심항공교통 육성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지역 부품기업의 항공부품 설계·제조기술 역량을 강화해, 도심항공교통 동체, 도어, 시트, 캐노피, 계기판 등 부품 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토론회도 해당 사업의 협의체 운영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주관기관인 울산테크노파크는 도심항공교통과 관련된 기술 협의회, 토론회, 연수회 등을 운영함으로써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한 이상 실현과 상용화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다.아울러 울산시는 올해 8월 국토교통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안전운용체계 기술개발사업’통합 실증지로 선정됐다.오는 2026년까지 격납고 관제센터, 지상 2층 규모 자동 이착륙 수직 이착륙장 등을 구축하고 인공지능 기반 항행·교통관리, 수직 격납형 이착륙장 운용, 안전인증 등 핵심 기술을 확보해 미래 이동수단 산업 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공공주택의 통합 상표로 ‘유홈’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밝혔다.울산시에 따르면 그동안 공공주택이 서민 주거 안정의 핵심 역할을 해왔지만, 경직된 이미지로 인해 시민과 거리감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울산시는 통합 상표 도입을 통해 공공주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주거 품질과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유홈’은 울산과 집을 조합한 이름으로 “울산에는 당신의 집이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단순한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울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을 보듬는 따뜻한 공공주택을 지향한다는 울산시의 철학도 반영됐다.새 상표는 울산시와 울산도시공사가 공급하는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대상 신규 공공주택 단지에 적용되며 ‘유홈’명칭과 통합 디자인 체계를 통해 공공주택의 정체성과 통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유홈은 단순한 이름 변경이 아니라 울산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새로운 주거문화의 출발점”이라며 “모두가 안정적이고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주택의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난 9월 발표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추진이 지연된 율현구역 도시개발사업을 울산도시공사 단독 시행 방식으로 신속히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율현구역 도시개발사업은 울주군 청량읍 율리 일원에 도시농촌복합형 행복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을 포함하고 있다.이 사업은 지난 2020년 8월 울산시·울주군·한국토지주택공사·울산도시공사 간 협약을 통해 확정됐으며 민선 8기 들어 본격적인 행정절차가 진행돼 왔다.울산시는 사업을 조속히 시행하기 위해 지난 2022년 9월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2023년 9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요청, 지난해 1월 도시관리계획 변경 신청 등의 행정절차를 예비타당성조사와 병행해 추진해 왔다.또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결정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사업의 예비타당성 평가 면제 요청과 지역 발전 기여 효과 등을 충분히 설명해 사업타당성 확보에 노력해 왔다.그러나 지난 9월 기재부에서 발표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이에 울산시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기존의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울산도시공사 공동 시행 방식에서 울산도시공사 단독 시행 방식으로 변경해 사업을 재추진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에는 △법적·행정 절차 상당 부분 진행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수용 등 개발 여건 조성 △유관기관과의 협약 체결 및 이행 △지역 주민들의 높은 기대와 요구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이와 함께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도 울산시에서 직접 시행하는 방안을 포함해 울산도시공사가 사업의 재무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구역 분리 없이도 사업재무성이 충분히 확보될 경우 전체 구간을 울산도시공사에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울산시는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계획을 재검토하고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동시에 추진에 따른 소요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을 추가로 검토할 예정이다.이재곤 도시국장은 “율현구역 도시개발사업은 울주군청사 주변 행정기능 강화, 배후 주거지 조성, 농수산물 유통·가공·물류 산업 기반 마련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사업의 중요성을 고려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11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율현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재추진 계획에 대한 ‘도시개발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방향과 추진 계획 등을 설명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과 함께 11월 12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울산 엑스포트 플라자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울산 엑스포트 플라자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시장 다변화 지원을 위한 해외구매자 초청 1:1 수출상담회로 2012년부터 개최되고 있다.특히 이번 상담회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WAVE 2025와 연계해 열려, 국내외 다양한 유망 구매자를 만날 기회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에는 아랍에미리트·튀르키예·베트남 등 6개국 22개사의 해외구매자가 참여한다.울산 지역에서는 △건설/화학 12개사 △조선/자동차 15개사 △전기/기계장치 16개사 △소비재/서비스 14개사 등 총 57개 중소기업이 상담에 나선다.참가기업은 해외구매자와 1:1 상담을 진행하며 원활한 상담과 계약을 위한 전문 통역을 지원받게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엑스포트 플라자는 지역 중소기업과 해외구매자를 이어주는 장이다”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판로 개척과 더불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는 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유에코에서 ‘인공지능, 울산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웨이브 2025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울산의 주력 산업과 첨단기술을 융합한 울산 최대 규모 미래산업 전시회로 지역 산업의 방향성을 가늠할 핵심 행사로 꼽힌다.이번 박람회는 울산시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울산문화관광재단·울산테크노파크·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430개 기업이 참여해 460개 공간 규모로 진행되며 이동수단, 첨단 자동 공장, 친환경에너지, 이차전지, 인공지능 등 5대 미래 산업 분야의 혁신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전시뿐 아니라 수출·구매 상담회, 국제토론회, 부대행사 등이 함께 열려 산업 변화와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에이치디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에스케이에너지, 에쓰오일 삼성에스디아이, 고려아연, 엘에스 엠엔엠 등 울산을 대표하는 세계적 기업들이 대규모로 참가해 협동로봇·부유식 해상풍력·이차전지 소재 기술 등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선보인다.행사 기간 동안 3층 컨벤션홀에서는 △제5회 울산국제수소에너지토론회 △울산 인공지능 산업발전 학술회의 △유-배터리 테크 토론회 등이 잇따라 열려 미래에너지와 인공지능 산업의 국제 동향을 공유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학생과 시민을 위한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됐다.△트렌드 코리아 2026 저자 특강 △시이에스 2026 미리보기 △과학 유튜버 ‘궤도’이야기 공연 △울산대 라이즈사업단 이세돌 초청 특강 등이 준비돼 인공지능와 미래산업 전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타지역 참관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행된다.케이티엑스울산역~유에코 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0분 단위로 운행되며 점심시간에는 알프스시장 등 지역 식당가로 노선을 확장해 울산 대표 먹거리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또한 현장에서 신청 가능한 반구천의 암각화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해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울산의 매력을 함께 소개한다.개막식은 13일 오전 10시 컨벤션홀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울산 인공지능반도체 기반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될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우수한 울산의 기술력 홍보는 물론 인공지능 수도 울산 실현 기반 구축 등 다양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미래산업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시민과 함께 인공지능 산업 전환의 이상을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울산의 산업 상표 가치를 세계에 각인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일 오후 2시 유에코 컨벤션홀에서 국내외 수소산업 정책 동향과 발전 방안을 주제로 ‘제5회 2025 울산 국제수소에너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에는 한국수소산업협회, 울산도시공사, 울산연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키존, 엠티스, 케이씨엠 등 업계·연구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특히 주한 슬로베니아·칠레·캐나다 대사관, 주부산 러시아 총영사관, 주한 유럽상공회의소 부산·경남지부 등 해외 기관도 참여해 국제 협력 논의의 폭을 넓힌다.행사는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주제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유공자 표창에서는 울산의 수소산업 발전과 시장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 울산테크노파크 조아영 센터장과 현대자동차 최윤성 매니저가 울산시장상을 수상한다.이어 국내외 청정수소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해외에서는 슬로베니아와 칠레 에너지 전문가가 발표자로 나서 세계 수소시장 전략을 소개한다.국내에서는 제로에너지전략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경일대학교 등 산·학·연 수소산업 관계자들이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제언에 나선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친환경 에너지산업은 울산을 친환경에너지 선도도시로 대한민국을 에너지 강국으로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전세계 수소 생태계가 활기를 띠고 업계 간 교류도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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