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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다.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유가 환율 물류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와 소상공인 경영 여건, 생필품 수급 등 민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 데 따른 조치다.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 소상공인 중소기업 관련 단체,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판매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에너지 수급 대응, 소상공인 수출 중소기업 지원, 생활물가 및 공공요금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방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이 집중 논의된다.주요 민생 안정 대책으로는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및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울산시는 원유 천연가스 나프타 등 주요 에너지와 원료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정유사와 유관기관, 업계와 협업해 수급 불안 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정부와 긴밀히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나프타 등 석유화학 기초원료 수급 상황을 중점 관리하고 울산상공회의소 내 기업애로 접수 창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시로 청취해 수급 불안 최소화에 나선다.석유제품 매점매석과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한 점검도 강화한다.주유소 등 석유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해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유지에 힘쓸 방침이다.관내 주유소 등 270여 개 석유판매업자 대상, 수급 상황, 담합 가짜석유 등 불법 유통행위 점검 및 가격 안정화 협조 요청 고유가에 취약한 농어업 분야와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도 병행한다.울산시는 농업용 면세유 유가보조금 1억 1600만원을 지원하고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등유 엘피지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는 에너지상품권을 가구당 5만원 추가 지원해 총 지원액을 51만원에서 56만원으로 확대한다.수출기업 지원도 강화된다.긴급 경영안정자금과 물류비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보험 보증료 지원과 환위험 대응을 통해 기업 부담 완화에 나선다.아울러 유관기관과의 비상대응체계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다변화와 판로 확대, 통상환경 대응 교육 및 상담도 확대할 계획이다.중소기업 육성자금 100억원 신규지원, 물류비 지원 규모 확대 및 지원율 상향, 환변동보험료 한도 상향, 수입보험료 신규 지원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한다.울산시는 경영안정자금과 재기지원자금을 조기 공급한다.또한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와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소비 진작과 경영 부담 완화도 도모한다.경영안정자금 조기 지원,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 지원 지원율), 특례 보증 생활물가 안정에도 적극 대응한다.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상시 관리하고 특별관리품목 점검과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버스 택시 상수도 하수도 도시가스 종량제봉투 등 주요 공공요금은 상반기에는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종량제봉투 수급 관리에도 나선다.최근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된 종량제봉투에 대해서도 재고와 생산 판매 현황을 일일 점검하고 사재기와 끼워팔기 등 불공정 판매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는 구군, 종량제봉투 제작업체, 공급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또한, 시민들의 불안 심리를 완화하고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업체를 방문해 공급 상황을 점검한다.수요가 급증한 지역에는 배송 횟수를 늘려 공급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는 비상대응, 주력산업 지원, 수출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물가 대응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울산 비상경제 전담팀'을 운영하며 중동 상황에 지속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 애로와 시민 체감 불편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중동 전쟁 장기화는 에너지와 물가, 산업과 민생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변수"라며 "울산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회의 후 오후에는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기관을 방문해 제작 및 유통 상황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유통되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유통 축산물을 대상으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전량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외식물가 상승 등으로 식육가공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검사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이 함께 지역 내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및 판매업체 3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뒤, 현장에서 유통 중인 축산물 37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검사 대상은 양념육, 곰국, 베이컨, 소시지, 분쇄육 등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검사 항목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에 따라 성상, 미생물, 식품첨가물 등을 포함했다.검사 결과 총 37건 모든 검체에서 부적합 항목이 검출되지 않아, 유통 중인 해당 제품들이 안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철저한 검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께서도 소비기한과 보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품을 보관 섭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난 12월 16일 오후 2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2025년 디지털 역량 강화사업 성과 보고회’를 열고, 올해 사업 추진 성과와 주요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 전반의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디지털 포용 정책의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울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내에 상설 디지털배움터를 개설해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2025 디지털 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총 1만 9797명이 교육에 참여해 5996시간의 교육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는 당초 목표 대비 129%를 달성한 수치로 시민 참여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교육 과정은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고령층을 위한 ‘어르신 골드버튼 창작자 도전기’, 취약계층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 청년층을 위한 블록코딩 및 인공지능 정책 탐색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높은 관심을 끌었다.특히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된 우수사례들이 주목을 받았다.‘디지털 조력자 양성 프로그램’은 울산 주요 산업 퇴직자들의 현장 경험을 지역사회 교육 재능으로 환원한 사례로 평가받았으며, ‘한국의 낯선 학교 생활, 디지털배움터에서 찾은 자신감’프로그램은 아프가니스탄 청소년의 학교 적응을 돕는 맞춤형 디지털 교육으로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상이군경 디지털 치유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디지털 기술 습득과 정서 회복을 도왔고, 사회적 고립 및 은둔 청년을 위한 ‘디지털 문제해결 과정’은 공동체 복귀와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혔다.‘바다를 지켜 온 손, 디지털로 건강을 지키다’사업은 국가무형유산 나잠어업 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교육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밖에도 교통약자를 위한 버스 앱 활용 교육, 관광해설사의 지능형 해설 역량 강화, 다문화 여성을 위한 ‘다재다능’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민 생활과 산업 현장 전반에서 추진되며 ‘생활 속 디지털 전환’을 실현했다는 평가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세대와 계층을 넘어 누구나 일상에서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 포용형 모형로 자리 잡았다”라며 “내년에는 교육 기반과 협업 관계망을 더욱 강화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포용 도시 울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경상북도, 경산시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울산~경산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에 뜻을 모으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한다.울산시는 16일 오후 2시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울산~경산 고속도로 건설 공동선언문 체결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박성민·조지연 국회의원,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 등과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세 지자체는 이날 공동선언문 채택하고 17일 오전 10시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에게 선언문을 전달하고,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사업이 반영되도록 공식 건의할 방침이다.공동선언문에는 울산권과 대구·경북권을 하나의 광역경제권으로 묶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 주민 교통 편익 제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및 정책 대응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긴다.‘울산~경산 고속도로’는 울산 울주군 언양읍에서 경산시 진량읍을 잇는 총연장 50㎞, 4차로 규모로 계획돼 있다.도로가 개설되면 산업물동량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돼 울산 및 경북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투자 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특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개항에 대비하여 울산 시민들의 공항 접근성도 크게 나아질 전망이다.울산과 경북을 잇는 관광지대 이동 시간 단축 효과도 기대돼 울산권과 대구, 경북권을 연결하는 광역권 핵심 교통축으로 평가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경산 고속도로는 울산권과 대경권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는 중요한 광역 도로망으로 울산시가 추진 중인 ‘울산고속도로 도심 지하화 사업’과 연계될 경우, 도시 경쟁력과 물류 체계 개선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정부가 적극 검토해 반영해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북부소방서는 12월 16일 오후 3시 30분 소방서 4층 서장실에서 지역사회 이웃 돕기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의 열매’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이번 성금 기탁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행사는 정호영 북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기탁한 성금은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발생하는 끝전 금액을 자발적으로 공제해 마련됐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희망을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소방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는 16일 오전 10시 관내 다중이용업소 소방시설 및 비상구 등 화재예방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인명피해 사전제거 및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고시원 등 3곳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화재취약요인 사전제거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방화문 정상 작동여부 및 물건적치 금지 안내 등이다.특히, 피난․방화시설 폐쇄․훼손, 소방시설 전원차단 및 작동정지 행위 근절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한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은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만큼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다중이용시설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연계 교통망 확충과 공공주택 공급 확대, 생활환경 개선 등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에 나선다.이를 위해 울산시는 내년도 건설·주택 분야 예산을 총 2088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또한 특별회계로 청량초 증축 지원을 위한 학교용지부담금 100억 원을 포함해 124억 원을 편성했고, ‘다시채움 빈집 새단장’등 빈집정비 사업을 대폭 강화해 도시 및 주거 환경정비 기금 17억 원도 조성했다.2026년도 주택·건설 분야 예산은 △이동편의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로망 확충 △시민 모두가 행복한 건축·주거환경 조성 △지역 활력을 높여가는 도시경관 구현 △시민이 공감하는 안정적 정주 여건 실현 등 시민의 행복과 지역 성장을 이끄는 도시 기반 조성에 투입될 예정이다.1. 이동편의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로망 확충 먼저, 도로건설 분야에는 총 823억 원을 투입해 지역 연계성 강화와 시민 이동 편의 향상을 도모한다.호계·창평 등 기존 도심과 강동권 관광·주거지역을 연결하는 ‘농소~강동 간 도로 개설 사업’을 지속 추진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생활권을 확장한다.또한 노후도로 구조개선, 교통 혼잡 구간 입체화, 안전한 보행환경 정비 등을 통해 교통 여건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농소∼강동 도로 187억 원 △신현교차로~강동중 도로 확장 93억 7000만 원 △국지도 69호선 개량 78억 원이 편성됐다.또한, ‘2028 국제정원박람회’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번영로·남산로·명륜로 일대에 대한 보도 정비와 도로변 제초사업에 27억 원을 편성하고 울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반구천의 암각화 방문객 접근성 제고를 위한 반구천의 암각화 진입도로 개설공사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4억 원, 서울산권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대응을 위한 울산선 하이패스나들목 설치 타당성 검토 용역 1억 7000만 원도 신규 편성됐다.2. 시민 모두가 행복한 건축·주거환경 조성 건축·주거 분야에는 904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지원을 빈틈없이 추진한다.저소득층 임차료 지원, 주택 개보수 등에 661억 원을 투입하고, 주거형태‧주거비 등을 고려해 기준임대료를 상한으로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144억 원을 들여 청년층 선호지인 달동, 삼산동 등에 저렴하고 쾌적한 청년임대주택 6개소 총 150호를 공급하고, 민간 참여형 ‘신축매입약정형 임대주택’118호도 공급해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과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등에도 91억 원을 편성해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한다.또한, 15년 이상 노후화된 공공임대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약자 주거환경 개선 등에 8억 원을 편성해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으로 주거편의 도모할 계획이다.3. 지역의 활력을 높여가는 도시경관 구현 도시경관 분야에는 총 179억 원을 투입해 태화강 교량 및 지하차도 경관개선과 원도심 노후 주거지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태화강 경관 혁신을 본격화한다.태화강 교량 경관디자인 설계비 1억 2000만 원을 신규 반영해 태화교·명촌교부터 학성교·번영교까지 특화 디자인과 야간조명을 개선하는 등 교량 경관을 새롭게 단장한다.또한, 올해 추진한 강북 지하차도 경관 개선사업에 이어 내년에는 강남 지하차도 경관개선을 위해 설계비 5000만 원을 반영했다.삼호·번영강남·학성강남·삼산 지하차도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조도편차 개선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심미적 디자인을 적용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더욱 아름다운 도시공간을 조성한다.이와 함께, ‘케이티엑스 울산역 번영탑 야간조명 개선사업’에 1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울산의 대표 관문으로서의 상징성을 강화하고 2028 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홍보 조형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도시 활력을 높이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기업과 협업을 통해 노후 산업단지 공장외벽 색채 개선 및 아트디자인을 적용하는 산업단지 경관조성 사업도 확산해 나간다.4. 시민이 공감하는 안정적 정주 여건 실현 주거환경 개선과 안정적 지적행정 운영을 통한 시민 정주여건 향상에 144억 원이 투입된다.기존 2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하던 층간소음 방지매트 설치 지원사업에 2억 5000만 원을 편성해 내년에는 1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 추진한다.1세대당 지원금도 최대 70만 원에서 세대 당 최대 140만 원으로 상향한다.지역주택조합 조합원과 전세사기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주택 피해‧고충상담 지원센터’도 지속 운영해 전문 변호사를 통한 소송 및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부동산 강좌’의 횟수를 2회에서 3회로 확대해 다양한 부동산 정책과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정보 공유로 서민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이밖에 ‘여성안심귀갓길 엘이디 도로명판 설치사업’에 2억 원을 투입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이재업 울산시 건설주택국장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울산을 만들기 위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라며 “도로망 확충 등 도시기반을 지속 개선해 도시 활력을 높이고 시민의 행복과 지역 성장을 이끄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국가산단과에 근무하는 한현철 주무관이 기술 분야 최고 자격으로 불리는 전문직 국가기술자격인 ‘토목시공기술사’시험에 최종 합격해 공직사회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한 주무관은 제137회 토목시공기술사 시험에 응시, 지난 12일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한 주무관은 지난 2004년 공직에 입문해 토지구획정리사업, 도로건설, 상하수도, 시설물안전진단 등 다양한 부서를 거치며 실무경험을 쌓아왔다.특히 바쁜 업무 속에서도 틈틈이 공부를 이어온 끝에 토목시공기술사 자격을 취득하는 데 성공했다.한 주무관은 “울산시의 기술력 발전과 토목직 공무원의 기술력 향상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북부소방서는 12월 15일 오전 10시 30분 소방서 4층 서장실에서 북부소방서 신임 수난전문 의용소방대장으로 박진철 대원을 임명하고 전수식을 연다고 밝혔다.이날 전수식은 정호영 북부소방서장을 비롯해 허남주 북부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대장, 백현숙 북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부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신임 박진철 수난전문의용소방대장은 2018년 11월에 수난전문의용소방대에 입대하여 7년 1개월째 근무하면서 화재진압 및 구조·구급 활동 보조, 여름철 해변 수난사고 예방 순찰, 안전문화 홍보, 불우이웃 지원 활동 등에 참여해 왔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임명식을 계기로 수난전문의용소방대는 더욱 체계적이며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갖추고 지역주민의 소통과 안전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에 선정돼 대왕암공원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갯봄맞이꽃 복원에 나선다.울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반환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등 사업자가 개발사업을 추진할 때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납부한 생태계보전부담금 중 일부를 돌려받아 훼손된 생태환경을 복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울산시는 동구 방어동 일대 대왕암공원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갯봄맞이꽃 훼손지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울산시는 반환된 생태계보전부담금 4억 4000만 원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갯봄맞이꽃은 국내 강릉, 포항, 울산 지역에서 자생지가 확인된 희귀 식물로, 울산은 그 최남단 분포지로 학술적 가치가 높다.북반구의 염분이 있는 해안 습지와 내륙의 염분이 있는 호수와 습지에 분포하며, 지하수가 솟아 습한 환경을 유지해야 생육할 수 있다.대왕암공원 내 서식지는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토양 침식, 외래종 침입 등으로 개체 수가 감소하는 상황이다.이에 울산시는 반환사업 대상지에서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고, 갯봄맞이꽃과 함께 서식할 수 있는 지채·갯꾸러미풀 등 향토 수종을 우선적으로 식재해 생태적 교란을 방지할 계획이다.관찰시설은 군락지와 일정 거리를 두고 설치하는 간접 관찰 방식으로 운영해 서식지를 최대한 보호한다.또한 갯봄맞이꽃의 생태적 가치와 멸종위기 상황, 복원 필요성을 알리는 해설판을 설치해 생태환경 교육을 강화한다.사업이 완료되면 인근 시민과 탐방객들은 대왕암공원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갯봄맞이꽃의 생육 과정을 직접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갯봄맞이꽃 훼손지 복원으로 지역 생태·문화 상품 가치를 높이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30일부터 청량리역에서 울산을 거쳐 부전역으로 가는 중앙선 케이티엑스-이음이 증편 운행됨에 따라 태화강역 정차횟수가 기존 6회에서 18회로 대폭 확대되고, 북울산역 4회, 남창역 2회 격역 정차가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아울러, 강릉에서 태화강역을 거쳐 부전역으로 가는 동해선 케이티엑스-이음 노선이 신규로 운행되며, 태화강역에 하루 6회 정차한다.그간 울산시는 태화강역의 케이티엑스-이음 정차 횟수 부족과 기존 아이티엑스-마음의 수도권·강원권 이동 시 장시간 소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치권과 협력해 국토부와 한국철도공사 등에 준고속열차 증편과 울산지역 내 추가 정차역 지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그 결과 태화강역 중앙선 증편과 동해선 신규운행이 결정됨에 따라 울산 도심에 위치한 태화강역을 중심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특히, 부전~강릉 간 케이티엑스-이음 신규운행으로 울산에서 강릉권까지 3시간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수도권은 물론 강원권까지 광역 교통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울산시는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이전 2027년부터 케이티엑스-산천 태화강역 유치를 목표로 올해 타당성 분석 용역을 수행했고, 국토부 등 관계기관에 건의 및 협의를 진행 중이며, 평택~오송 간 2복선화 사업이 완료되는 2028년 이후에는 증편도 이뤄질 수 있도록 국토부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케이티엑스-이음 중앙선 증편과 동해선 신규 운행을 비롯해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동남권 순환광역철도, ’울산 도시철도 1·2호선이 오는 2032년까지 순차적으로 개통되면, 울산은 철도 중심도시로 위상을 갖추게 된다”며, “태화강역과 울산역 2개 고속철도역을 중심으로 도시발전과 부·울·경의 철도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프로야구 기반 확충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울산프로야구단의 공식 명칭을 공모 방식으로 선정하기로 하고 12일부터 공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명칭 공모는 울산을 대표할 새로운 프로야구단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확립하고, 울산시민과 함께 만드는 프로야구단의 상표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공모 기간은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이며, 전 국민 누구나 울산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응모 시 울산프로야구단의 명칭과 함께 명명 사유를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지역성, 상징성, 독창성, 활용성 등 4개 항목을 동일 비중으로 반영해 종합 평가한다.특히 울산의 역사·문화·정체성 반영 여부는 물론, 프로야구 브랜드로서의 경쟁력, 응원 구호 활용성, 한글·영문 표기 적합성 등도 주요 기준으로 검토된다.심사는 먼저 접수된 명칭 가운데 내부 검토를 거쳐 기본 요건을 충족하는 20개 안을 추린 후 2단계로 진행된다.1차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상위 10개 안을 확정한 후, 전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득표 상위 5개 안을 최종 심사 대상으로 선정한다.2차 최종 심사에서는 선호도 조사 결과와 전문가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최종 결과는 12월 말 울산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총 5명의 수상자에게 시상금이 지급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울산 프로야구의 출발점이 될 중요한 과정으로 울산의 도시 이미지와 정체성을 잘 담아낸 명칭이 선정되길 기대한다”라며 “울산 시민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명칭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한국야구위원회는 지난 12월 9일 이사회에서 울산프로야구단의 2026년 한국야구위원회 퓨처스리그 참가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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