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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 ‘베트남 종합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에는 화장품, 식품, 향수 등 소비재 분야 5개 사와 산업용 화학제품, 제조설비 등 소재·장비 분야 4개 사 등 총 9개 기업이 참가한다.참가기업들은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현지 구매자와 1대1 맞춤형 수출 상담을 통해 제품 홍보와 신규 거래선 발굴, 수출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3일에 열리는 하노이 상담회는 ‘2026 하노이 한류박람회’ 와 연계해 추진된다.한류박람회는 한류에 대한 전 세계적인 선호를 한국의 우수 상품 및 서비스에 융합하기 위해 한류공연을 수출 판촉 행사에 연계한 사업이다.소비재 기업들은 한국 소비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에 맞춰 한류 홍보 효과를 활용해 현지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받는다.소재·장비 기업들도 박람회 기간 현지를 찾는 제조기업과 유통망을 대상으로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는 등 베트남은 물론 동남아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해 현지 구매자 발굴 및 연결, 상담장 임차, 통역, 편도 항공료 및 보험료 지원 등 해외 판촉 전 과정을 지원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해외 판로 다변화는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필수적인 과제”며 “이번 베트남 종합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지역기업의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 진출과 수출 기반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30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광역시 인권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울산광역시 인권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대규모 행사장에서의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지침’을 비롯해 ‘2026년 울산광역시 인권증진 시행계획’ 추진 상황을 중간 점검한다.또한 ‘2026년 울산광역시 인권교육’ 운영 현황과 ‘제31차 전국 광역지자체 인권위원회 협의회’ 개최 결과를 공유한다.특히 전국 최초로 제작된 ‘재난피해자 인권보호 현장 대응 안내서’의 실효성 있는 현장 활용방안과 제도화 방안을 중점 논의해 재난 대응 과정에서 피해자의 인권이 최우선으로 보호되는 인권친화적 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이날 위원회는 보고 안건을 중심으로 인권정책 활성화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인권 친화적 행정 구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을 제시할 계획이다.김정일 인권위원장은 “울산시와 협력해 인권 친화적 제도 개선에 힘쓰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권문화도시 울산을 구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권위원회는 노인·장애인 등 인권 취약계층 분야 전문가와 학계·법조계 인사 등 15명으로 구성돼 울산시 인권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지난 2013년 처음 출범했으며 현재 제7기 위원회가 활동 중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사회 인권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인권교육 강사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인권교육 강사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강화해 대상별 맞춤형 인권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17일과 18일 이틀간 머큐어앰배서더 울산에서 ‘2026년 찾아가는 인권교육’강사 공개모집 서류심사 합격자 18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인권교육의 목적과 원칙 사회복지시설 유형별 이해 인권 강의 점검 및 강의 설계 울산시정 역점사업 이해 등 총 오후 2시간으로 구성된다.특히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의 기법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강사의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강의에는 인권정책연구소, 삶과그린연구소, 인권교육 연구단체 모든사람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울산시는 이번 역량강화 과정을 수료한 강사를 최종 선발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 등 약 150개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강사 역량강화 과정을 통해 인권교육 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권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동보호전담기구는 아동학대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다.이날 회의에는 울산시와 5개 구군, 울산경찰청, 울산시교육청, 광역 새싹지킴이병원인 울산대학교병원, 아동보호전문기관 2곳 등 총 11개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아동학대 대응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사항을 논의한다.또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개입, 지역 내 학대 위기 아동의 조기 발견 방안 등도 주요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다.울산시의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지난 2021년을 정점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지난해 8월 말 발표된 2024년 아동학대 주요 통계에 따르면 전년 대비 신고 건수는 21.3%, 판단 건수는 35.1% 감소했다.지난 2021년과 비교하면 신고 건수는 47.4%, 판단 건수는 66.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는 이러한 감소 배경으로 위기 아동 발굴과 조기 개입 강화, 아동학대 인식 개선 노력, 사례관리 강화에 따른 재신고 감소 등을 꼽았다.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위기아동 발굴 내실화 및 체계적인 보호 지원을 목표로 피해아동 치료 회복 및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4개 분야 18개 사업에 5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아동학대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홍보를 확대하고 아동권리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울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이 조선시대 기록 문화를 통해 데이터와 국정 운영의 의미를 살펴보는 인문강좌를 마련한다.울산박물관은 오는 4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제29기 ‘울산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학기는 ‘기록의 나라, 조선 국정 운영의 시각적 빅데이터’를 주제로 열린다.울산이 추진하는 ‘인공지능 수도 울산’정책과 연계해 지도와 의궤 등 조선의 치밀한 기록 문화를 국정 운영의 빅데이터 관점에서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강의는 총 9회 차로 진행되며 지도와 의궤, 초상화, 궁중예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선다.4월에는 4월 7일 장상훈 국립민속박물관 관장의 ‘조선지도 500년-공간, 시간, 인간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4월 14일 강석화 경인교육대학교 교수의 ‘조선의 국가안보시스템, 관방지도’4월 21일 정대영 국립대구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인생이란 지도를 닮아 있다’4월 28일 안상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천상열차분야지도, 우주와 왕조의 기초’강의가 진행된다.5월에는 5월 12일 박정혜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의 ‘탄생에서 죽음까지 궁중기록화로 보는 왕의 일생’5월 19일 이태호 명지대학교 석좌교수의 ‘조선시대 초상화에 담긴 한국인의 얼굴, 조선후기 초상화의 아름다움’5월 26일 김동욱 경기대학교 명예교수의 ‘기록의 힘, 화성을 세계유산으로 만든 화성성역의궤 강의가 이어진다. 6월에는 6월 2일 송지원 음악인문연구소장의 ‘악학궤범: 조선왕실 예악 기록의 전범’6월 9일 오상학 제주대학교 교수의 ‘탐라순력도 그림지도에 담은 옛 제주의 기억’강의를 끝으로 마무리된다.이번 강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수강 신청은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3월 27일 오후 5시까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거나 울산박물관 안내창구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은 양질의 데이터로 우리 선조들은 이미 조선시대부터 국가 운영의 다양한 지표를 정밀한 시각적 기록으로 남겨왔다”며 “시민들이 지도와 의궤 등 시각적 빅데이터를 통해 선조들의 국정 운영 지혜를 배우고 인문학적 소양과 데이터 기반의 미래 통찰력을 함께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알아가기’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 가치를 공직자들이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울산시 및 구군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째 날은 이론 강의, 둘째 날은 현장 탐방으로 구성된다.첫날 강의는 진장디플렉스 울산소통협력공간 다목적 교육장에서 열리며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등재 의미와 공직자의 역할 암각화를 중심으로 한 선사시대 역사 지역 유산을 활용한 문화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둘째 날에는 문화 관광 해설사와 함께하는 세계유산 현장 학습이 이어진다.참가자들은 반구천 일대 암각화를 직접 탐방하면서 선사시대 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현장에서 체감하는 시간을 갖는다.울산시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지역 유산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세계유산을 활용한 문화 관광 정책 발굴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울산 공무원들이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의 가치를 정확히 이해하고 울산의 소중한 유산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유산을 활용한 문화 관광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3월 17일 오후 4시 도서관 2층 회의실에서 ‘공공도서관협의회 울산지부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공공도서관협의회 울산지부는 지난 2018년 울산도서관 개관 이후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 지역 공공도서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도서관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현재 공공도서관협의회에 가입한 울산지역 공공도서관을 비롯해 울산시와 구군, 울산광역시교육청 도서관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다.회의는 2026년 공공도서관협의회 울산지부 주요 사업 보고 토의 안건 논의 기관별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도서관 주간 행사 계획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공공도서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도서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는 3월 17일 오후 4시 울주군 청량읍 소재 용암폐수종말처리장 1층 회의실에서 관계기관 및 기업체와 함께 관내 위험물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의체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과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국내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짐에 따라 위험물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위험물 저장 취급시설을 운영하는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이날 남부소방서는 위험물 취급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시설 보수 정비 작업 시 화재 및 폭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철저 현장 근로자 안전교육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당부할 예정이다.또한 바다를 통해 석유류를 이송하고 있는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이송 배관 및 하역 설비에 대한 정기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하는 한편 위험물 누출이나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소방과 업체 간 합동 대응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울산은 국가 산업의 핵심 에너지 시설이 밀집한 지역인 만큼 위험물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및 업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는 3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미술관 1 2전시실과 로비에서 한국 근현대 동양화의 흐름을 조망하는 대규모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근대 동양화의 기틀을 마련한 조석진과 안중식을 시작으로 두 화사의 제자들을 포함한 총 14명의 작가 작품을 통해 190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 약 100년에 걸친 한국 근현대 미술의 변화와 발전 과정을 살펴보는 자리다.전시는 한국 서화의 전환기 근대적 미술 제도의 도입 해방 이후 일제 잔재 청산 다양한 매체의 도입 등 4부로 구성된다.관람객들은 국가등록문화재와 해방기념 제작 작품 등 역사적 의미가 깊은 작품을 통해 시대 변화 속에서 발전해 온 한국미술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이번 기획전에는 총 14명 작가의 작품 150여 점과 함께 다양한 자료 보관소와 영상 자료가 전시된다.전시되는 자료들은 향후 작품 보존을 위해 디지털화될 예정으로 실제 자료 보관소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안중식, 허백련, 김은호, 이상범, 변관식의 생전 작업 모습과 인터뷰가 담긴 기록 영상도 함께 상영된다.이는 일반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희귀 기록으로 초대 작가들의 작품 세계와 시대적 배경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일제강점기 후반부터 해방 전후 시기까지 부산 영도에 위치했던 도기 회사인 대한도기의 도자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이곳은 1950년 한국전쟁중 부산으로 피란 온 화가들이 생계를 위해 장식용 도자 접시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던 곳이다.당시 변관식, 김은호, 김환기, 전혁림 등 근대 화가들이 도자기에 남긴 그림을 통해 회화와 공예가 결합된 독특한 예술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전시장 로비에서는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과 오는 4월 2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이태호 교수의 연계 강좌가 진행되며 4월 17일에는 미술사학자 초청 특별 토론회도 마련된다.또한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미술관장과 학예사가 참여하는 개막 기념 특별 해설도 진행된다.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 동양미술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대규모 기획전”이라며 “약 150점의 작품과 다양한 아카이브, 영상 자료를 통해 한국 동양미술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천경자 작품과 국가등록문화재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한국 미술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함께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관람료는 성인 1000원, 대학생 군인 예술인 700원이며 울산시민은 500원으로 할인된 금액에 관람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자치경찰위원회는 3월 17일 오전 11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2026년 여성안심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여성안심순찰대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인사말, 순찰대원 대표 선서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여성안심순찰대는 최근 증가하는 여성 대상 범죄와 이에 따른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 밀착형 예방 치안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순찰대는 만 60세 이상의 시민 50명이 3인 1조로 편성됐다.이들은 평일 야간 퇴근시간대에 치안 수요가 높은 지구대 파출소 관할 16개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발대식에 앞서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의 ‘위험을 읽는 눈, 안전을 만드는 순찰, 범죄 예방 설계 기법 한걸음’을 주제로 한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도 열린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여성안심순찰대 사업이 범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고 사회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아울러 고령사회에서 퇴직자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여성안심순찰대는 16개 지구대 파출소에서 50명이 활동해, 범죄취약지 순찰을 비롯해 현장 조치, 주취자 안심귀가, 가로등 고장 신고 등 407건의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3층 프레스센터에서 어르신 분야정책 보고회를 열고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생활 건강 여가 등 3대 분야 중심의 맞춤형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이번 정책은 '울산 사람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세대별 정책 발표의 일환으로 앞서 발표된 청년 여성 정책에 이어 마련됐다.어르신의 삶은 편안하고 노후는 건강한 '평생도시'조성을 목표로 이동과 주거, 건강, 사회참여와 여가를 아우르는 전방위 지원을 통해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어르신의 생활과 이동 편의를 뒷받침하는 정책이 추진된다.울산시는 올해 2월부터 시내버스 무료 이용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확대해 시행 중이다.아울러 이용권 택시 지원 대상도 기존 85세 이상에서 80세 이상으로 확대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어르신의 사회활동 참여 기반을 높일 방침이다.또 대화형 인공지능 기반 교통정보 안내 기능을 갖춘 '편한 대화형 AI 버스정류장'을 구축하고 폭염과 한파에 대응하는 쉼터형 정류장도 구 군별 4개소씩 20곳 늘려 기후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한다.아울러 실버타운과 고령자복지주택 3곳, 총 362호를 공급해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유형별 맞춤형 주거복지 기반을 확충한다.어르신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도 강화된다.울산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4500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방문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치매 진료와 약제비 본인부담금 지원 기준을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완화해 의료비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독거노인을 위한 '지능형 어르신 안전지킴 서비스'도 추진한다.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가구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응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보호체계를 구축한다.이와 함께 농촌지역 고령 농업인 500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과 예방 상담을 지원하고 의료 취약지역을 위한 찾아가는 왕진버스를 4곳, 100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해 의료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배움과 일 문화로 활력 있는 노년을 지원한다.신노년층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 활동과 연계해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맞춤형 일자리 규모를 확대해 어르신의 역할이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또 시니어초등학교를 확대해 체계적인 장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울산 어르신 아카데미'를 건립해 평생학습과 상담 기능을 결합한 통합 거점을 조성한다.'구구팔팔 울산 어르신 문화활력 증진'사업을 통해 65세 이상 어르신 500명을 대상으로 국내 주요 명소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업축제와 연계한 참여형 문화행사를 마련해 세대 간 교류도 활성화한다.아울러 경로당 101곳을 다기능 공간으로 전환하는 '인공지능 경로당 행복e음터'를 조성하고 종하이노베이션, 성안동우체국, 울산제2시립노인복지관을 거점으로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해 어르신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완화할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어르신의 삶이 편안해야 도시의 품격도 높아진다"라며 "노후가 불안이 아닌 새로운 가능성이 되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오는 3월 25일 '가족'분야 정책을 마지막으로 세대별 정책 발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 청년 창업가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울산 창업 온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3월 16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4층 운당홀에서 개최되는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지역 새싹기업 창업 기업가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창업으로 울산의 미래를 밝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울산의 창업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창업가들의 건의사항을 듣는 공개 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행사는 울산시 창업지원 사업 소개로 시작해, 현장에서 창업가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질의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진다.울산시는 제조 산업 기반의 연구 기술 집약적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제조 인공지능 창업도시 울산’의 이상 아래 창업기반 확충 창업벤처 투자 활성화 창업기업 지원의 세 가지 분야로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창업기반 확충’을 위해 울산 조선해양특화 스타트업 파크 조성 울산 스타트업 허브 운영 톡톡팩토리 및 톡톡스트리트 운영을 진행한다.‘창업벤처 투자 활성화’분야에서는 울산 지역성장펀드 조성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등으로 창업기업 투자 확대를 추진한다.또한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수요자 맞춤형 울산창업사업 창업단계별 묶음지원사업 원천기술 특화형 창업중심대학 사업 등을 강화한다.울산시의 창업지원을 받아 성장한 대표적인 기업인 딥아이는 인공지능기반 산업용 설비 비파괴검사 해법 제공업체로 세계 최고 권위의 비파괴검사 및 자동평가 프로그램 에이에이피디디 인증을 세계 다섯번째로 획득해 현재 30억 투자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에이에이피디디 : Automated Analysis of Performance Demonstration Database의 약자로 미국 전력연구원이 운영하는 비파괴검사 자동평가 프로그램에 대한 인증 김두겸 울산시장은 “창업은 울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가장 강력한 혁신 엔진”이라며 ”대학에서 개발된 연구기술이 새싹기업을 통해 활발하게 사업화되고 산업현장에 적용되는 창업 주도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울산시는 이번 행사에서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창업 지원 정책 보완과 신규 사업 발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세계 창업생태계 평가기관 스타트업블링크의 ‘2025 아시아 라이징 창업도시’로 선정됐으며 세계 창업도시지수에 546위로 첫 진입해 국내 4위의 창업선도도시로 인정받은 바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