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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 ‘베트남 종합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에는 화장품, 식품, 향수 등 소비재 분야 5개 사와 산업용 화학제품, 제조설비 등 소재·장비 분야 4개 사 등 총 9개 기업이 참가한다.참가기업들은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현지 구매자와 1대1 맞춤형 수출 상담을 통해 제품 홍보와 신규 거래선 발굴, 수출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3일에 열리는 하노이 상담회는 ‘2026 하노이 한류박람회’ 와 연계해 추진된다.한류박람회는 한류에 대한 전 세계적인 선호를 한국의 우수 상품 및 서비스에 융합하기 위해 한류공연을 수출 판촉 행사에 연계한 사업이다.소비재 기업들은 한국 소비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에 맞춰 한류 홍보 효과를 활용해 현지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받는다.소재·장비 기업들도 박람회 기간 현지를 찾는 제조기업과 유통망을 대상으로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는 등 베트남은 물론 동남아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해 현지 구매자 발굴 및 연결, 상담장 임차, 통역, 편도 항공료 및 보험료 지원 등 해외 판촉 전 과정을 지원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해외 판로 다변화는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필수적인 과제”며 “이번 베트남 종합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지역기업의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 진출과 수출 기반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30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광역시 인권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울산광역시 인권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대규모 행사장에서의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지침’을 비롯해 ‘2026년 울산광역시 인권증진 시행계획’ 추진 상황을 중간 점검한다.또한 ‘2026년 울산광역시 인권교육’ 운영 현황과 ‘제31차 전국 광역지자체 인권위원회 협의회’ 개최 결과를 공유한다.특히 전국 최초로 제작된 ‘재난피해자 인권보호 현장 대응 안내서’의 실효성 있는 현장 활용방안과 제도화 방안을 중점 논의해 재난 대응 과정에서 피해자의 인권이 최우선으로 보호되는 인권친화적 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이날 위원회는 보고 안건을 중심으로 인권정책 활성화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인권 친화적 행정 구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을 제시할 계획이다.김정일 인권위원장은 “울산시와 협력해 인권 친화적 제도 개선에 힘쓰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권문화도시 울산을 구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권위원회는 노인·장애인 등 인권 취약계층 분야 전문가와 학계·법조계 인사 등 15명으로 구성돼 울산시 인권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지난 2013년 처음 출범했으며 현재 제7기 위원회가 활동 중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봄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시민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울산몰과 울산페달에서 ‘2026 봄맞이 할인쿠폰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몰과 울산페달 이용 고객에게 울산페이 최대 15% 적립 혜택과 할인쿠폰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기본적으로 울산페이 적립금은 1인당 월 30만원 결제분까지 10% 적립금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여기에 울산페달 울산몰 이용 시 연중 5% 추가 적립금이 더해져 최대 15%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 기간 울산페이 판촉 수신에 동의한 회원에게는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울산몰과 울산페달 모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먼저 울산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하는 경우 5000원 할인쿠폰이 지급된다.울산페달에서는 1만 80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의 할인쿠폰이 제공된다.여기에 더해 3000원 쿠폰을 사용하는 경우 2000원 할인쿠폰이 추가 지급된다.예를 들어, 울산몰에서 1만 5000원 상당의 상품을 구매할 경우 기본 적립 1500원과 추가 적립금 750원, 할인쿠폰이 함께 적용된다.이를 통해 총 725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제 지출액은 7750원이 된다.쿠폰은 1인 1매 한정으로 울산몰과 울산페달 앱에서 선착순으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이와 함께 울산페달 내 주요 가맹점 15곳이 참여하는 자체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주문 금액에 따라 1500원부터 최대 3000원까지 추가 할인쿠폰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체감 혜택을 더욱 넓힐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물가 등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로 이어져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봄철 소비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페달 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바로가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자격 및 입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달 고객센터 또는 울산몰 고객센터, 울산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3월 14일 오전 9시 30분 남구 롯데시네마 4층 3관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자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봉사정신을 기리고 대원 간 화합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남울주소방서 소방공무원 5명, 의용소방대원 15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수여식, 기념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이날 유공자 포상에는 남성의용소방대 서생지역대 박건 지역대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여성의용소방대 서생지역대 김혜경 서무반장이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받는다.이어 남성의용소방대 웅촌지역대가 울산광역시장 표창과 남울주소방서장 표창을 각각 수상한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의용소방대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안전과 귀중한 생명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력을 널리 알려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3월 13일 오전 10시 특수대응단 4층 대강당에서 원전시설 방사능 및 화학사고 대응을 위한 무인 원격조정 특수소방차 연구개발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원전 사고 등 고위험 재난 발생 시 소방대원의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무인 대응 장비 개발 필요에 따른 연구개발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원자력 로봇 화학 안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자문위원은 울산과학기술원 원자력공학과 김희령 교수와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연구진, 화학물질안전원 및 산업안전 분야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됐다.참석자들은 이날 특수소방차 개발의 기술적 타당성과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또 원전 및 방사능 사고 환경에서의 현장 대응 한계, 무인 원격 특수소방차 핵심 기술 적용 방안, 재난 대응 로봇 및 방사선 탐지 기술 활용, 단계별 연구개발 추진계획 수립, 중앙부처 연구개발사업 연계 가능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특히 고선량 방사선 환경에서는 인력 접근이 제한되는 만큼 원격조종 소방차와 재난 대응 로봇, 방사선 탐지 센서 등을 결합한 무인 대응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된다.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자문회의 결과를 반영한 연구기획 보고서를 올해 하반기에 마련하고 소방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부처 연구개발사업과 연계한 연구과제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원전 인접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방사능 사고 대응 역량 강화는 매우 중요한 과제”며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무인 원격 특수소방차 연구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국가 재난 대응 기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동부소방서는 3월 15일 오전 9시 대왕암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의용소방대 안전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의용소방대의 활약상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시민 안전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안전관리를 지원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 물 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체험 소방복 착용 체험 이동안전체험차를 활용한 지진 연기대피 피난기구 체험 소방차 만들기 등 어린이 체험공간 운영 의용소방대 활동사진 전시 등이 진행된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마련된 뜻깊은 체험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활동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6년 관광진흥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관광진흥계획’을 심의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관광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위원 10여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울산 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세방화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울산 관광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관광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수립한 ‘2026년 관광진흥계획’의 이상과 전략을 최종 점검한다.계획안에는 새로운 관광 수요 선점과 지역 관광산업 육성 ‘꿀잼도시 울산’조성을 위한 관광 기반 확충 삶의 질을 높이는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관광객 유치 판촉 강화와 마이스 도시 성장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울산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세부 전략을 보완해 ‘2026년 관광진흥계획’을 최종 확정한 뒤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이번 위원회는 2026년 울산 관광의 이상과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자리”며 “위원들의 자문을 적극 반영해 울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전략을 마련하고 국내외 관광객이 다시 찾는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안전 보건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의 직업성 질병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해 ‘소규모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울산시 소재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비용을 지원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 요인을 파악하고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는 근골격계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파악 평가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법정 조사로 산업안전보건법 에 따라 사업장은 3년 주기로 실시해야 한다.지원 대상은 울산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이다.지원 금액은 조사 비용의 90% 이내, 사업장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울산시는 이 사업을 지난해 처음 시행해 총 20개 사업장의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를 지원했다.또 작업공정별 부담 요인을 파악하고 작업자세 개선 지도, 예방 교육, 작업도구 개선, 스트레칭 안내 등 공학적 관리적 예방 대책을 마련해 소규모 사업장의 자율적인 근골격계 예방활동을 지원했다.울산시는 올해 총 30개 사업장 내외로 지원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사업장이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상반기에는 사전 신청을 접수하고 오는 6월까지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와 결과보고서 증빙서류 제출을 완료한 사업장에 대해 지원금을 지급한다.예산 잔액이 발생할 경우 하반기 추가 공고를 통해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2일부터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로 문의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은 사고성 재해뿐만 아니라 직업성 질병 예방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를 통해 산업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작업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동부소방서는 3월 12일 오전 10시 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38회 119소방정책 학술대회’에 시도 대표로 참가하기 위한 자체 논문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총 3개 팀의 연구반이 참여해 정책 제안을 두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주요 연구 주제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화재 예방 기법 소방헬기를 활용한 산불진압 및 잔화정리 전술 연구 국민 안전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알림 홍보 방안 등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적 정책들이 제시된다.동부소방서는 이번 경연에서 선정된 최우수 논문을 보완해 시 도 본부 예선에 제출할 예정이며 최종적으로 중앙소방학교가 주관하는 본 행사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우수 논문으로 선정될 경우 학술대회 기본계획에 따라 해당 정책은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상장 수여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 경험뿐 아니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 연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발굴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정교한 대응 체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관내 지역먹거리 직매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울산시에 따르면 지역 내 16개소 지역먹거리 직매장의 2025년 매출액은 240억 5400만원으로 으로 집계됐다.이는 2024년 229억 7600만원 대비 10억 7800만원이 늘어나 4.7% 증가한 수치다.이는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과 신선 안전 먹거리에 대한 관심 확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특히 직매장을 통한 직거래 활성화로 유통단계가 축소되면서 합리적인 가격과 신선도를 동시에 확보한 점이 매출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참여 농가 수도 2024년 2377명에서 2025년 2496명으로 5% 늘어나,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지역먹거리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대표적인 지역 유통 모형”이며 앞으로도 품질관리 강화와 소비자 편의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농수산물유통센터는 지난해 전국 농협중앙회가 운영하는 32개 지역먹거리 직매장 가운데 연간 매출액 84억원을 기록하며 전국 매장 중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현장 기동력 확보를 위해 학교전담경찰관에게 전용 차량을 지원한다.학교전담경찰관은 학교에 직접 방문해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이나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만나 선도 보호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경찰관이다.업무 특성상 외근 활동이 잦고 긴급 상황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전용 차량 확보가 중요하다.하지만 울산 관내 5개 경찰서 가운데 학교전담경찰관 전용차량이 있는 곳은 동부서와 울주서 단 2곳뿐이었다.이로 인해 긴급 상황 발생 시, 공용차량 부족으로 개인 차량을 사용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이에 울산시는 학교전담경찰관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용 차량을 지원하기로 했다.울산시가 올해 확보한 차량은 총 2대로 관할 구역 면적이 넓고 학교 수와 범죄소년 검거 인원이 많은 남부서와 북부서에 각각 1대 우선 배정한다.유일하게 학교전담경찰관 전용차량이 배정되지 않은 중부서는 추후 예산 확보를 통해 업무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게 울산시의 설명이다.김재홍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학교전담경찰관 전용 차량 지원으로 현장 경찰관들의 불편감 해소는 물론 현장 대응 체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에는 총 22명의 학교전담경찰관이 활동 중이며 1인당 평균 11.4개 학교를 담당하고 있다.이들은 지난해 기준, 약 755회에 걸쳐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고 위기청소년 면담을 2000여 차례 진행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케이-조선산업과 해양 레저관광의 중심지인 동구에서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지역 미래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연다.울산시는 3월 11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동구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온 미팅'을 개최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케이-조선의 선도자 해양 레저관광의 중심 울산 동구'를 주제로 시정 운영 방향 소개와 지역 현안 설명,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이날 울산시는 동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산업을 켜다', '관광 스포츠를 켜다', '행복을 켜다', '교통을 켜다'등 4대 분야 이상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소통한다.먼저 '산업을 켜다'분야에서는 동구 남목 일원에 사업면적 52만 7000, 총사업비 2660억원 규모의 자동차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한다.입주 업종은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이 중심이며 공공 주거시설 등도 함께 들어선다.고늘지구 일원에는 사업면적 9086, 총사업비 1027억원 규모의 차세대 첨단 조선해양 기술혁신 연구단지도 조성된다.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와 선박통합데이터센터, 해양 정보통신기술 성능검증 지원센터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조선해양 기술 확보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에는 부지 6800, 총사업비 420억원을 들여 선박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기반 구축이 추진된다.정부의 '대한민국 4대 방산강국'육성 기조에 맞춰 선제적으로 케이-함정 산업 생태계 확장을 통한 세계적 방산 거점 구축도 추진한다.'관광 스포츠를 켜다'분야에서는 우천이나 폭염, 한파 등 기상 영향을 받지 않고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동구 미포구장에 사계절 전천후 다목적 공기지붕을 조성한다.사업비는 100억원이 투입된다.동구 서부동 560번지 일원에는 남목 문화체육센터를 조성해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생활체조실 등 문화체육 기반 수요에 대응한다.또 늘어나는 어르신층의 건강한 삶과 활발한 사회활동을 위해 동부동 99-2번지 일원에 파크골프장 18홀을 조성해 올해 7월 개장할 예정이다.관광 활성화를 위해 동구 일산동 방어동 일원에는 해양레저테인먼트 거점공간과 야간 관광경로 개발 등을 추진해 울산 해양산악레저특구를 육성한다.일산해수욕장 일원에는 청년 콘텐츠와 휴양,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일산해변 풍류문화놀이터 명소화 사업'도 추진한다.아울러 해양휴양센터와 해상 부유식 구조물, 바닷길 조성 등 해양휴양관광 거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울산 시립어린이테마파크에는 기존 시설 개선에 더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치유 소풍 평상을 추가로 조성한다.'행복을 켜다'분야에서는 시민들이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도 지역에서 수준 높은 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총사업비 약 1300억원 규모의 양성자 치료기 2기를 도입하는 '영남권 특화 암 치료 선도 울산양성자치료센터 설립'을 추진한다.동부동 668-4번지 일원에는 남목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신축해 건강 상담과 운동, 금연 등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하는 주민 체감형 건강 기반을 구축한다.또 공공서비스 저하와 쇠퇴한 상권을 회복하기 위해 남목 마성시장 일원에 '남목 삶과 도시의 업 디자인 사업'을 추진해 문화갤러리와 나눔센터 등을 조성한다.방어동에는 청년가구의 주거 불안 해소와 지역 정착을 위해 지상 5층 규모의 청년주택 36호를 건립하는 청년형 유홈 사업도 추진된다.이밖에 조선업 중소기업 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기업 부담 완화 정책과 일자리 생태계 복원, 지역사회 안심 정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교통을 켜다'분야에서는 대중교통 수단 다양화를 위해 수소트램 3호선 건설을 추진하고 태화강역을 운행하는 케이티엑스를 증편해 시민 교통 편의를 증진한다.염포산터널 무료화에 따른 교통정체 완화를 위해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아산로 교통체계를 개선한다.이에 따라 통행시간은 기존 9분 54초에서 5분 10초로 단축되고 연간 혼잡비용도 약 36억원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동구 주민과 기업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관광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염포산터널 무료화 및 울산대교 통행료 동결에 따른 차액 지원도 지속한다.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송시장에는 73면 규모의 주차 전용 건물을 건립하고 월봉시장에는 노외 지상형 60면의 주차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효율성이 저하된 시내버스 노선체계를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로 전환하고 수차례 미세조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주요 현안 발표 이후에는 동구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질문과 건의사항을 듣고 답하는 시간이 이어진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동구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조선업의 중심이자 세계가 찾는 해양 휴양관광의 중심지"라며 "현장에서 들은 시민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울산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고 누구나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날 시민 건의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 체감 행정'을 구현하고 오는 3월 말까지 북구와 울주군 등 나머지 2개 구군을 순회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