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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 ‘베트남 종합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에는 화장품, 식품, 향수 등 소비재 분야 5개 사와 산업용 화학제품, 제조설비 등 소재·장비 분야 4개 사 등 총 9개 기업이 참가한다.참가기업들은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현지 구매자와 1대1 맞춤형 수출 상담을 통해 제품 홍보와 신규 거래선 발굴, 수출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3일에 열리는 하노이 상담회는 ‘2026 하노이 한류박람회’ 와 연계해 추진된다.한류박람회는 한류에 대한 전 세계적인 선호를 한국의 우수 상품 및 서비스에 융합하기 위해 한류공연을 수출 판촉 행사에 연계한 사업이다.소비재 기업들은 한국 소비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에 맞춰 한류 홍보 효과를 활용해 현지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받는다.소재·장비 기업들도 박람회 기간 현지를 찾는 제조기업과 유통망을 대상으로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는 등 베트남은 물론 동남아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해 현지 구매자 발굴 및 연결, 상담장 임차, 통역, 편도 항공료 및 보험료 지원 등 해외 판촉 전 과정을 지원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해외 판로 다변화는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필수적인 과제”며 “이번 베트남 종합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지역기업의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 진출과 수출 기반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30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광역시 인권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울산광역시 인권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대규모 행사장에서의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지침’을 비롯해 ‘2026년 울산광역시 인권증진 시행계획’ 추진 상황을 중간 점검한다.또한 ‘2026년 울산광역시 인권교육’ 운영 현황과 ‘제31차 전국 광역지자체 인권위원회 협의회’ 개최 결과를 공유한다.특히 전국 최초로 제작된 ‘재난피해자 인권보호 현장 대응 안내서’의 실효성 있는 현장 활용방안과 제도화 방안을 중점 논의해 재난 대응 과정에서 피해자의 인권이 최우선으로 보호되는 인권친화적 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이날 위원회는 보고 안건을 중심으로 인권정책 활성화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인권 친화적 행정 구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을 제시할 계획이다.김정일 인권위원장은 “울산시와 협력해 인권 친화적 제도 개선에 힘쓰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권문화도시 울산을 구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권위원회는 노인·장애인 등 인권 취약계층 분야 전문가와 학계·법조계 인사 등 15명으로 구성돼 울산시 인권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지난 2013년 처음 출범했으며 현재 제7기 위원회가 활동 중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건설업계의 활력 회복과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민 관 합동 현장 영업 활동’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울산시는 올해 하도급률 목표를 지난해 35%보다 2% 높은 37%로 설정하고 오는 6월 말까지 사활을 건 현장 판촉을 펼칠 계획이다.이번 활동은 지역 업체들의 실질적인 수주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민 관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기존 7명 규모의 영업팀을 전기 및 소방협회 전문 인력을 포함한 9명의 강력한 민관합동 원팀을 구성했다.이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입체적인 현장 맞춤형 영업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영업 활동 대상은 5억원 이상 공공 건설공사,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공사비 100억원 이상 공장 공사장 등 중점 관리대상 사업장 중 하도급률이 10% 미만이거나 공정률이 30% 미만인 51개 사업장이다.울산시는 민 관 합동 영업팀을 통해 각 현장의 하도급 발주 물량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설명 및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등 시에서 추진하는 지원 사업 안내도 병행한다.또한, 대형 건설사의 협력업체 등록 및 입찰참여 기준 완화를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지역 인력 우선 고용과 지역 생산 자재 장비 우선 사용을 독려하는 현장 맞춤형 영업을 펼친다.참여율이 저조한 현장은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 건설사에는 공정 정보를 신속히 제공해 실질적인 수주와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하도급률 35%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장기화되는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 건설산업이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지역 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11일과 12일 이틀간 홍콩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2026 중화권 케이-관광 순회설명회’에 참가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현지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최근 대통령의 방중 이후 중국 내 한류 관련 규제 완화 조짐이 나타나면서 중국 방한 관광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선제적으로 현지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보하고 중화권 시장 회복 흐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순회설명회에 참가한다.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며 홍콩 선전 지역 주요 여행사와 세계적 온라인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다.또 울산을 포함해 서울, 경기, 강원, 경북, 경남, 전남, 전북, 제주 등 전국 11개 지자체와 국내 여행업계도 함께 참여한다.순회설명회는 3월 11일 홍콩 더 리츠칼튼 호텔, 3월 12일 선전 쉐라톤 호텔에서 각각 개최된다.울산시는 행사 기간 동안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1대1 기업 상담을 진행하고 울산의 주요 관광자원과 체험형 콘텐츠를 소개하는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특히 산업 해양 생태 관광자원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해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하고 실질적인 방한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최근 중화권 관광시장 동향과 소비 경향을 파악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 홍보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울산 관광정책 수립에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홍콩과 선전은 방한 수요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순회설명회를 통해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 연결망을 강화하고 울산을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중화권 순회설명회를 계기로 해외 관광객 유치 홍보을 한층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객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11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정책자문위원회 도시교통건설분과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회의는 한삼건 도시교통건설분과 위원장을 비롯한 분야별 전문위원과 윤덕중 도시국장 등 울산시 관계 공무원 포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과 안건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이날 보고되는 주요 사업은 지구단위계획 체계 개편 자동차 일반산업단지 조성 문수로 우회도로 개설 공업탑로터리 교통체계 개선 사업 등 9개 사업이다.윤덕중 도시국장은 “정책자문위원회 도시교통건설분과 운영을 통해 수렴된 분야별 전문가들의 제언을 귀담아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광역시 정책자문위원회 도시교통건설분과는 도시 교통 건설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오랜 경험을 갖춘 전문가, 교수, 항공정책특별보좌관 등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마을기업 지정사업’심사에서 지역 마을기업 2개 사가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 내의 자원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며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한다.이번에 지정된 기업은 재지정 마을기업 ‘다전행복발전소 협동조합’과 고도화 마을기업 ‘아늑한’이다.지난해 신규 마을기업으로 시작해 올해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다전행복발전소협동조합’은 중구 다운동을 거점으로 방치된 녹차 정원을 복원하고 지능형 농장 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새싹삼 재배 판매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행정안전부 품평회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새싹삼이 대형 지역먹거리 매장의 인기 상품으로 자리 잡으며 ‘마을 상품의 전국화’를 이끄는 성공 모형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이번 재지정을 통해 가공식품 제품군을 강화하고 ‘다전’상품의 전국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아늑한’은 중구 태화시장 내 유휴공간을 감각적인 제조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지난 2020년 신규 마을기업으로 첫발을 내디딘 후, 2024년 재지정을 거쳐 올해 최종 단계인 고도화 마을기업 지정까지 이뤄내며 지역대표 마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역 경력단절 여성들이 ‘컴퓨터 자수 자동화 체계’를 활용해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대 암각화를 동기로 한 자수 팬상품을 제작하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 홍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다전행복발전소협동조합은 3000만원,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아늑한은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또한, 이들 기업에는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공공기관 우선구매 등 판로 지원 경영 전문상담 홍보 지원 등 다각적인 맞춤형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동네 새싹삼이 대형마트의 효자 상품이 되고태화시장의 빈 공간이 경력단절 여성들의 꿈터가 되는 것이 바로 마을기업의 저력”이라며 “마을기업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공동체 경제 모형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을기업은 광역지자체가 자체적으로 발굴 육성하는 ‘예비 마을기업’과 행정안전부가 최종 지정해 지원하는 ‘마을기업’으로 구분된다.지정 체계는 기업의 발전 단계에 따라 신규 재지정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세분화돼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현재 울산시에는 총 49개의 마을기업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12일 오후 3시 차인표 배우 겸 작가의 첫 강연을 시작으로 올해 총 8회의 명사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울산시민아카데미는 지난 2008년부터 이어진 울산의 대표적인 전문가 초청강연 프로그램이다.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지식과 삶의 통찰을 제공해 왔다.올해는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행복 건강 문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강연이 상반기 4회, 하반기 4회 등 총 8회에 걸쳐 열린다.강연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울산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상반기에는 이날 열리는 제1강 차인표 배우의 ‘나와 세상을 바꾸는 세 가지 습관’을 시작으로 제2강은 4월 16일 정호승 시인의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 사랑’이 이어진다.제3강은 5월 21일 개그맨 이승윤의 ‘자연인을 통해 배운 행복한 삶의 비결’제4강은 6월 18일 울산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안종준 교수의 ‘숨이 차는 게 단지 나이 때문일까요? 시오피디 일 수 있다’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만성폐쇄성폐질환 : 장기간에 걸쳐 기도가 좁아지는 폐질환, 주로 흡연 대기오염 폐 감염 등이 원인으로 50% 이상 진행 전까지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진단이 어려움 울산시는 시민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 울산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울산 예술의 30여 년 흐름을 조망하는 미술 사진 서예 분야의 역대 대상 수상작 전시를 마련했다.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제1~4전시장에서 울산 예술의 어제와 오늘을 잇는 초청기획전시 ‘울산대전 대상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난 1997년 울산광역시 승격과 함께 지역 예술인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 온 울산 미술 사진 서예대전의 역대 대상 수상작을 한자리에 선보인다.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지역 작가들의 창작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오랜 시간 축적된 울산 예술의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30여 년 동안 매년 이어져 온 울산 미술 사진 서예대전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며 예술계의 자생력을 키워 온 대표적인 공모전이다.작가들은 공모전을 발판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확장해 왔으며 지역 예술계는 이를 통해 참신한 신진 작가를 꾸준히 발굴하며 문화적 토양을 다져왔다.전시에는 울산 예술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역대 대상 수상작인 미술 57점, 사진 28점, 서예 23점 등 총 108점이 소개된다.이 작품들은 지역 예술가들이 치열한 창작 활동 속에서 축적해 온 예술적 탐구의 성과이며 지역 예술 발전의 흐름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 자산이다.또한,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미적 실험이 드러나 있어 울산 예술의 현재를 조망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울산 예술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미래의 도약을 함께 그려보는 자리”며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작가들과 공모전을 이끌어 온 각 협회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시민들이 울산 예술의 깊이와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0일 열린 기획예산처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가덕도 신공항 철도연결선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예타 통과로 울산 태화강역에서 가덕도신공항까지 환승 없이 직결되는 철도망 구축이 공식화됨에 따라, 울산 시민들의 공항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영남권 통합 생활권 구축이 가속화될 전망이다.'가덕도신공항 철도연결선'은 부산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가덕도신공항 신설 철도를 잇는 연결선이다.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이며 6.58km 구간에 총사업비 약 5217억원이 투입되는 국책 사업이다.울산에서 가덕도신공항까지 가기 위해서는 태화강역을 출발해 부전역, 장유역 환승을 거쳐 신공항까지 2시간 15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하지만 이번 연결선이 구축되면 태화강역에서 신공항까지 43분이 단축된 약 90분대에 도달이 가능해진다.울산시는 이번 철도망 확충이 울산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 조선 산업의 수출입 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외지 관광객이 울산의 주요 관광지로 유입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예타 통과는 울산시가 직접 중앙부처 방문과 예타 분과위원회에 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해 온 결과라는 평가다.울산시는 평가 과정에서 단순한 경제성 논리를 넘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남부권 광역 경제권 구축'이라는 정책적 타당성을 강조하며 평가단을 설득해 왔다.특히 최근 케이티엑스-이음의 북울산역 정차와 태화강역 이용객 급증 등 울산의 철도 수요 변화를 적극 반영해 사업의 미래 가치를 입증해낸 것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울산시는 이번 예타 통과에 따라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기본계획 수립 및 설계 등 후속 절차에 대응할 계획이다.목표는 가덕도신공항 개항 시기인 오는 2035년에 맞춰 철도 연결선을 적기에 개통하는 것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은 울산이 변방에서 벗어나 남부권 교통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울산 시민들이 더 빠르고 편리하게 신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4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돌봄 방과후교육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산 제철 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시는 총 7억 1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124개 초등학교 약 1만 1900명의 학생들에게 과일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간식은 배와 사과, 단감, 토마토 등 제철 과일과 과채류로 구성되며 컵이나 주머니 형태로 공급된다.공급 횟수는 주 1~3회, 연간 약 30회 내외 제공될 예정이다.울산시는 안전한 공급을 위해 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업체를 이달 말까지 선정하고 구군과 공급 계약을 체결한 뒤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간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큰 의미가 있다”며 “위생적이고 안전한 공급 체계를 마련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5월 초까지 부동산, 원산지 표시, 의약품 등 3개 분야의 특별기획수사를 통해 시민 생활 안전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불법행위 근절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온라인 부동산 광고 글이 증가하고 배달 앱을 통한 음식 주문이 늘어나는 한편 편의점 등 상비의약품 판매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의 사전 차단을 위해 추진된다.부동산 분야에서는 인터넷상에서 공인중개사가 아닌 자의 중개대상물 표시 광고 행위 등 부동산 관련 범죄를 단속해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한다.원산지 표시 분야에서는 배달 앱에 등록된 입점업체의 원산지 거짓 혼동 표시 및 미표시 영업 등을 단속해 시민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한다.또한, 의약품 분야에서는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보관 관리 상태 등을 단속해 의약품 판매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울산시는 단속 시 홍보와 계도를 병행해 대상 업소의 협조와 준수를 유도하고 위반업소 적발 시 관련 법규에 따라 형사처벌 및 행정처분 등 조치해 위법사항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울산시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 “분야별 기획수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해 나갈 계획”이라며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9개 민생 분야에 대한 불법행위 발견 시 울산시 누리집으로 신고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9개 민생 분야는 식품, 공중위생, 원산지 표시, 청소년보호, 의료, 의약품, 환경, 부동산, 대부업으로 구성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10일 오후 1시 30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울산경제자유구역 벤처캐피탈 연계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울산과학기술원 창업기업과 지역 중소 벤처기업의 투자유치 기회 확대를 통한 울산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울산과학기술원 산학협력단과 지역 혁신기관, 수도권 벤처캐피탈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유망 기술기업과 민간 투자자를 직접 연결해 준다.지역 중소 벤처기업으로는 미래 이동수단, 이차전지, 에너지, 산업 인공지능, 생명 등 전략산업 분야 기술기업 8개 사가 참여한다.이들 기업은 기업설명을 진행하고 총 24회 1대1 맞춤형 투자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가능성을 모색한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창업기업이 자금 부족으로 도약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민간 투자 연계를 강화하고 금융지원 기반을 확대해 왔다.이번 설명회 역시 단순 기업설명을 넘어 창업 성장 재투자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의 일환이다.아울러 수도권 투자사를 대상으로 울산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과 전략산업 육성 방향을 소개하고 하이테크밸리 2단계 일반산업단지와 케이티엑스울산역 복합특화단지 계획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투자유치와 산업단지 분양을 병행 추진해 외부 자본과 우수기업 유입을 촉진한다는 구상이다.공동주최 기관인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도 투자 연계뿐 아니라 연구개발 후속지원 사업을 안내한다.이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가 투자와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일회성 상담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기술 기반 창업기업, 특히 울산과학기술원 등 지역 혁신기관에서 배출된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는 울산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며 “벤처캐피탈과의 연계를 지속 강화해 창업과 연구, 투자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고 이를 토대로 울산형 실리콘밸리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차전지, 수소, 인공지능 등 전략산업 분야 표적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신규 산업단지와 특화단지 분양을 투자유치 전략과 연계해 기업과 자본이 함께 모이는 혁신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