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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 ‘베트남 종합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에는 화장품, 식품, 향수 등 소비재 분야 5개 사와 산업용 화학제품, 제조설비 등 소재·장비 분야 4개 사 등 총 9개 기업이 참가한다.참가기업들은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현지 구매자와 1대1 맞춤형 수출 상담을 통해 제품 홍보와 신규 거래선 발굴, 수출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3일에 열리는 하노이 상담회는 ‘2026 하노이 한류박람회’ 와 연계해 추진된다.한류박람회는 한류에 대한 전 세계적인 선호를 한국의 우수 상품 및 서비스에 융합하기 위해 한류공연을 수출 판촉 행사에 연계한 사업이다.소비재 기업들은 한국 소비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에 맞춰 한류 홍보 효과를 활용해 현지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받는다.소재·장비 기업들도 박람회 기간 현지를 찾는 제조기업과 유통망을 대상으로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는 등 베트남은 물론 동남아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해 현지 구매자 발굴 및 연결, 상담장 임차, 통역, 편도 항공료 및 보험료 지원 등 해외 판촉 전 과정을 지원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해외 판로 다변화는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필수적인 과제”며 “이번 베트남 종합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지역기업의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 진출과 수출 기반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30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광역시 인권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울산광역시 인권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대규모 행사장에서의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지침’을 비롯해 ‘2026년 울산광역시 인권증진 시행계획’ 추진 상황을 중간 점검한다.또한 ‘2026년 울산광역시 인권교육’ 운영 현황과 ‘제31차 전국 광역지자체 인권위원회 협의회’ 개최 결과를 공유한다.특히 전국 최초로 제작된 ‘재난피해자 인권보호 현장 대응 안내서’의 실효성 있는 현장 활용방안과 제도화 방안을 중점 논의해 재난 대응 과정에서 피해자의 인권이 최우선으로 보호되는 인권친화적 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이날 위원회는 보고 안건을 중심으로 인권정책 활성화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인권 친화적 행정 구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을 제시할 계획이다.김정일 인권위원장은 “울산시와 협력해 인권 친화적 제도 개선에 힘쓰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권문화도시 울산을 구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권위원회는 노인·장애인 등 인권 취약계층 분야 전문가와 학계·법조계 인사 등 15명으로 구성돼 울산시 인권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지난 2013년 처음 출범했으며 현재 제7기 위원회가 활동 중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의 적극적인 지방세 체납징수 체계가 타 광역지자체의 조명을 받고 있다.울산시는 3월 16일 경기도청 노승호 조세정의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4명이 울산시의 ‘광역 단위 직접징수 체납관리 체계’를 본따르기하기 위해 울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기도가 기존 관할 시 군에 위임했던 도세 체납액 징수권을 광역 단위에서 직접 관리 징수하는 체계로 전환을 추진하면서 이뤄졌다.이미 해당 제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울산시의 사례를 참고해 경기도의 징수 운영 및 체납관리 체계에 적용한다는 구상이다.이날 경기도 방문단은 오후 1시 시청 본관 6층 세정담당관실에서 울산시 특별기동징수팀의 운영 현황을 연찬하고 체납액 직접 징수권 이관에 따른 법적 행정적 절차 시 군과의 협력 체계 구축 고액 체납자 대상 강력한 행정처분 비법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본따르기의 대상이 된 울산시 특별기동징수팀은 지난 2023년 ‘공정한 납세 문화 정착’과 ‘지방 재정 확충’을 기치로 내걸고 출범했다.출범 후 현재까지 시세 3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 구군으로부터 이관받아 직접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다.그 결과 출범 첫해인 2023년 체납자 658명, 111억원을 이관받아 체납자 230명으로부터 22억원을 징수했다.이를 통해 출범 이전 대비 5.4%p 징수율 상승의 성과를 거뒀다.이어 지난 2024년에는 체납자 721명, 147억원을 이관받아 307명으로부터 30억원을 징수했고 지난해에는 체납자 827명, 186억원을 이관받아 체납자 436명, 46억원을 징수해 특별기동징수팀의 신설 효율성을 입증해 왔다.특히 지능적인 재산 은닉 수법에 대응한 맞춤형 징수 기법은 타 지자체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이 같은 활약으로 특별기동징수팀은 시민들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아 ‘2023년 울산시정 베스트 5’에도 선정됐다.울산시 관계자는 “경기도의 이번 방문은 울산시의 징수 행정이 전국적인 표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며 “비양심 고액체납자에 대한 엄정한 대처로 성실납세자의 상대적 박탈감을 치유하고 고액고질 체납세를 근절해 공정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본따르기를 계기로 경기도와 세정 운영 전반에 대한 교류를 강화하고 효율적인 체납 관리 기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돌봄서비스 24시간 개별지원사업’수행기관을 오는 3월 27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는 자해 타해 등 도전행동으로 인해 기존 복지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발달장애인에게 1대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24시간 개별 지원사업’은 낮 시간대 활동 지원과 야간의 주거 지원을 결합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다.현재 울산시는 총 10개소의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제공기관을 운영하고 있다.이 가운데 24시간 개별 1대1 지원 서비스는 2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최근 최중증 발달장애인에 대한 돌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울산시는 추가 공모를 통한 제공기관을 확대해 더 많은 대상자가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공모 대상은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능력과 경험을 갖춘 공공 비영리법인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법인은 울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오는 27일까지 신청 서류를 시청 장애인복지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울산시는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기관은 사업 수행계획 보완을 위한 상담을 거쳐 울산시와 협약을 체결한 뒤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선정 결과는 오는 4월 중 울산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울산시는 발달장애인의 맞춤형 지원과 가족의 돌봄 완화를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운영 중인 울산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지난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며 보호자의 안정적인 일상을 지원하고 있다.올 상반기에는 장애 위험군 아동의 조기 발견과 개입을 위한 울산장애아동지원센터를 개소해 생애주기별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기 위해 24시간 1대1 맞춤형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긴급돌봄센터 운영과 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 등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6년 디자인주도 제조혁신 지원사업’과 ‘2026년 울산 중소기업 포장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관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디자인주도 제조혁신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역량 분석과 전략 발굴을 위한 디자인 상담을 제공하고 제품디자인 지원부터 판촉 홍보까지 전주기적인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상 기업은 울산 중소기업 가운데 소재 부품 및 뿌리기술 기업 중 신상품 개발이 필요한 기업이다.오는 4월 3일까지 총 8개 기업을 모집해 최대 3000만원까지 제품디자인을 지원할 계획이다.‘울산 중소기업 포장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은 울산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전략 교육과 포장디자인 개발, 판로 지원 등 제품 혁신을 위한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오는 3월 23일까지 신청을 접수해 4월까지 총 20개 기업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에는 디자인 전략 교육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10개 기업에는 최대 2000만원까지 포장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또 9월부터는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 가운데 2개 기업을 선정하고 판촉을 지원해 디자인 전략부터 포장디자인 개발, 판로 개척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여성기업과 청년기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한다.울산시는 5월에는 해외 전시와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프랑스에서 열리는 메종 오브제 전시 참가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한국디자인진흥원 누리집 서비스디자인 및 제조혁신 디자인주도제조혁신센터 공지사항을 통해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2024년에 수립한 울산광역시 산업디자인 육성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울산을 디자인 혁신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디자인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디자인주도 제조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8억원을 투입해 제품디자인 6개 사, 브랜딩 전략교육 20개 사, 포장디자인 11개 사, 온라인 판로지원 7개 사, 해외 전시 2개 사, 기업 홍보 4개 사 등 총 50개 기업을 지원했다.이와 함께 디자인 출원 25건, 상표권 8건, 디자인 상담 80건, 제품 촬영 134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특히 지난해 프랑스 메종 오브제 전시 참가 지원 결과, 남정과와 빌라오아시스 등 2개 기업이 약 7억원 규모의 해외 구매자 상담을 진행했다.그 결과 2025년 12월 기준 약 1억 700만원 규모의 계약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현재도 추가 구매 상담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 집중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방재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제안을 희망하는 울산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울산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과 주민이참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또 우편이나 구군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집중 공모 기간 이후에도 상시 접수는 가능하나, 6월 이후 접수 건은 내년으로 이월돼 2028년 주민제안사업으로 검토된다.신청 대상은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주민 수혜도가 높은 사업이다.다만, 주민 반대 여론이 높거나 선행절차가 필요한 사업, 울산시 구군 소관이 아닌 사업, 특정 개인이나 단체를 지원하는 사업 및 행사성 사업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접수된 제안은 담당부서의 검토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와 시의회 심의를 거쳐 2027년 본예산에 반영되며 제안의 진행 상황은 울산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울산시는 주민제안사업 총 496건을 접수했다.이 가운데 시 소관 119건을 심의해 33건을 채택, 약 299억원을 올해 본예산에 편성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3월 16일부터 4월 12일까지 남구 삼호철새공원 초화원 인근에서 ‘하중도 물새 관찰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관찰장은 시민들에게 태화강의 독특한 퇴적지형인 ‘하중도’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봄철을 맞아 찾아온 다양한 물새들을 직접 관찰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하중도는 하천 하류의 유속이 느려지면서 만들어진 퇴적지형으로 다양한 수생생물이 서식해 물새들에게는 최적의 휴식처이자 먹이 활동 장소다.관찰장은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단,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상주하며 하중도의 생성 원리 및 생태적 역할 해설, 고배율 망원경을 활용한 물새 관찰, 위장복 체험 등이 진행된다.특히 이 시기 하중도에서는 여름 번식을 위해 찾아온 왜가리, 중대백로 중백로 쇠백로 해오라기를 비롯해, 먹이 활동 후 날개를 말리는 민물가마우지 등 생동감 넘치는 태화강의 생태계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준비됐다.흰뺨검둥오리, 물총새 등 대표 조류 모형에 아크릴 펜으로 직접 색칠해 나만의 열쇠고리를 만드는 체험활동이 병행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와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도시 울산을 알리기 위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16일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청 2별관 1층 민원실 내 마련한 카페 '아이 갓 에브리씽 울산시청점'이 7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날 카페에서는 7주년을 기념해 전 메뉴를 500원 할인하고 방문 고객에게 간식세트를 제공한다.특히 이날 오전 10시 30분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이 카페를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법인 태연학원 이재문 이사장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울산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종사자 격려에 앞서 태연학교 재학생의 성악 공연이 진행돼 기념행사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의 일자리 확대 및 연계를 통해 장애인의 취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아이 갓 에브리씽 울산시청점'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주관 중증장애인일자리 창출 사업의 카페 공모사업에 울산시가 선정됨에 따라 지난 2019년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사회복지법인 태연학원에서 운영 중이며 현재 중증장애인 7명과 매니저 1명, 근로지원인 4명이 함께 근무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에스지 경영 교육, 기술 경영 자문, 기술사업화 등 지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지역 대학과 함께 입주기업의 현장 애로 해결에 나선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대학교 라이즈사업단과 연계해 ‘2026년 입주기업 문제해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기업 연계 교과과정 운영을 비롯해 탄소중립과 이에스지 경영 교육, 기술 경영 자문, 기술사업화 지원, 재직자 교육 등으로 추진된다.특히 ‘안전공간 개선디자인’교과과정은 울산경자청과 울산대학교가 4년째 협업해 운영 중인 기업 연계 프로그램이다.안전공간 개선디자인은 공공장소와 주거지, 학교, 기업 등 다양한 도시 공간에서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하고 미적 가치까지 고려하는 디자인을 의미한다.올해 1학기 과정은 경자구역 테크노산단 내에 위치한 3디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학기 과정은 수요조사 후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3디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는 지난해 장비실 안전에 한정됐던 범위를 확대해, 올해는 건물 전체 공간에 대한 개선 디자인을 제안받을 예정이다.지도는 울산대학교 실내공간디자인학전공 김범관 교수와 경제학전공 류상윤 교수가 맡는다.참여 기업의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라오닉스는 2024년 2학기 참여 후 다음 학기인 2025년 1학기에도 연속 참여했으며 지난해 2학기에 참여한 엠티지는 사무공간 확장 과정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위해 수업 결과물을 실제 설계에 반영하기도 했다.이밖에도 기업 연계 교과과정은 기업 수요에 따라 통 번역이나 상표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운영될 수 있다.또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탄소중립과 이에스지 경영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지난해에는 경자구역 입주기업 협의회와 연계해 ‘이에스지 경영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가 열렸다.이와 함께 울산대학교 라이즈사업단 기업지원 연구개발센터 사업을 입주기업에 홍보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경영 상담과 기술사업화 지원, 재직자 교육 등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울산대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산경제자유구역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울산대학교는 2023년 산학협력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한 이후 4년째 입주기업 문제해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그동안 엠티지 등 7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안전공간 개선디자인 교과과정 외에도 이에스지 경영 강의와 해커톤 대회, 입주기업 견학, 판촉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13일 오후 2시 시청 2별관 지하 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통합방위실무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육군 제53보병사단, 국가정보원, 울산경찰청, 울산해양경찰서 등 소속 실무위원과 구군 통합방위 담당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한다.회의는 2025년 통합방위 추진실적 및 2026년 통합방위 추진계획 보고 오는 4월 초에 개최 예정인 지방통합방위회의에 대한 사전 실무 추진방안 협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최근 중동사태 등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불안한 안보상황에서도 민 관 군 경 소방 등 각 기관이 긴밀한 비상 대응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흔들림 없는 만반의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13일 오후 3시 30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 산업안전사고 예방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고용노동부 울산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13개 기관과 국가산업단지 기업체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관계 기관과 기업체 대표, 근로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결의대회는 ‘인공지능 산업수도 지능형안전도시, 그래 역시 울산’을 주제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과 안전 구호 제창 등으로 진행된다.이와 함께 울산 국가산업단지의 안전사고 예방을 기원하는 멋 글씨 작가 이화선의 공연도 마련된다.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가 ‘인공지능 이해, 동향, 전망, 그리고 전략’을 주제로 명사 특강이 진행된다.인공지능 기술 변화 속에서 산업과 사회가 준비해야 할 미래 전략과 혁신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부대 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된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운영하는 산업안전 가상현실 체험을 비롯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4족 보행 로봇 안전솔루션 시연, 울산시 안전정책관의 중대산업재해 예방 지원 안내 등이 진행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올해 행사는 경영자협의회의 참여를 확대해 사업주의 안전 책임을 더욱 강조했다”며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안전도시 울산 구현을 위해 민관과 경영자, 근로자가 함께 협력해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무용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첫 무대로 기획공연 ‘굿, 굿, 굿’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전통 굿이 지닌 정화와 치유의 의식을 바탕으로 삶 속의 걱정과 근심을 털어내고 새로운 기운과 활력을 되찾는 과정을 춤과 국악, 소리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삶의 길 위에서 만나는 기원과 축원’의 의미로 풀어낸다.공연은 ‘맞이’, ‘세 수’, ‘남도굿거리’, ‘액맥이타령’, ‘풀이 신명’등 전통 굿의 흐름을 현대적인 무대 언어로 재해석해 단계적으로 전개된다.첫 장면인 ‘맞이’에서는 절제된 검무에 울산시립합창단 테너의 성가와 상여소리 등 우리 소리가 더해져 굿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장면을 선보인다.이어지는 ‘세 수’는 씻김굿의 의미를 바탕으로 한 여성 군무와 지전무로 구성된다.몸과 마음의 응어리를 씻어내는 정화의 의미를 담아 굿의 의식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남도굿거리’에서는 남도의 장단과 국악의 흥을 시립무용단 국악단과 함께 무대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액맥이타령’에서는 소리꾼 김예진의 소리가 더해져 삶의 액운을 풀어내는 해원의 의미를 전한다.마지막 장면인 ‘풀이 신명’에서는 악기춤이 펼쳐지며 공연의 에너지가 절정에 이른다.역동적인 움직임과 장단 속에서 굿의 흐름이 신명의 춤으로 확장되며 무대가 마무리된다.울산시립무용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삶의 걱정을 털어내고 마음은 한결 가벼워지며 복으로 채워지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무대와 객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관객과 가까이에서 함께 호흡하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