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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 ‘베트남 종합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에는 화장품, 식품, 향수 등 소비재 분야 5개 사와 산업용 화학제품, 제조설비 등 소재·장비 분야 4개 사 등 총 9개 기업이 참가한다.참가기업들은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현지 구매자와 1대1 맞춤형 수출 상담을 통해 제품 홍보와 신규 거래선 발굴, 수출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3일에 열리는 하노이 상담회는 ‘2026 하노이 한류박람회’ 와 연계해 추진된다.한류박람회는 한류에 대한 전 세계적인 선호를 한국의 우수 상품 및 서비스에 융합하기 위해 한류공연을 수출 판촉 행사에 연계한 사업이다.소비재 기업들은 한국 소비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에 맞춰 한류 홍보 효과를 활용해 현지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받는다.소재·장비 기업들도 박람회 기간 현지를 찾는 제조기업과 유통망을 대상으로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는 등 베트남은 물론 동남아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해 현지 구매자 발굴 및 연결, 상담장 임차, 통역, 편도 항공료 및 보험료 지원 등 해외 판촉 전 과정을 지원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해외 판로 다변화는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필수적인 과제”며 “이번 베트남 종합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지역기업의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 진출과 수출 기반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30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광역시 인권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울산광역시 인권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대규모 행사장에서의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지침’을 비롯해 ‘2026년 울산광역시 인권증진 시행계획’ 추진 상황을 중간 점검한다.또한 ‘2026년 울산광역시 인권교육’ 운영 현황과 ‘제31차 전국 광역지자체 인권위원회 협의회’ 개최 결과를 공유한다.특히 전국 최초로 제작된 ‘재난피해자 인권보호 현장 대응 안내서’의 실효성 있는 현장 활용방안과 제도화 방안을 중점 논의해 재난 대응 과정에서 피해자의 인권이 최우선으로 보호되는 인권친화적 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이날 위원회는 보고 안건을 중심으로 인권정책 활성화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인권 친화적 행정 구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을 제시할 계획이다.김정일 인권위원장은 “울산시와 협력해 인권 친화적 제도 개선에 힘쓰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권문화도시 울산을 구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권위원회는 노인·장애인 등 인권 취약계층 분야 전문가와 학계·법조계 인사 등 15명으로 구성돼 울산시 인권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지난 2013년 처음 출범했으며 현재 제7기 위원회가 활동 중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연말까지 관내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생산단계 계란 및 출하노계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지역 내 전체 산란계 농장 10개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들 농장의 생산계란 및 도축출하 전 산란노계에 대한 검사를 통해 생산단계 축산물의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생산계란은 연 3회 검사하며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을 비롯해 동물용의약품과 농약 등 유해잔류물질을 정밀 분석한다.출하노계는 농장에서 도축 출하 전, 농약 34종에 대한 잔류 여부를 사전에 검사한다.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나오거나 유해잔류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즉시 출하를 중지하고 전량 회수 등 부적합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또한 부적합 농가에 대해서는 원인조사를 실시하고 위반 농가로 지정해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연구원 관계자는 “계란과 닭고기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대표적인 다소비 식품”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에는 총 390건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모두 ‘적합’판정을 받아 울산에서 생산된 계란과 노계의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오는 3월 21일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토요문화강좌’의 첫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토요문화강좌’는 평일에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성인을 대상으로 신규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된 주말 특화 프로그램이다.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박물관을 찾고 배움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올해 강좌는 ‘모두가 누리는 케이-문화 체험’을 대주제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 문화의 역동성을 박물관 교육과 접목해 시민들에게 문화적 활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3월 프로그램은 ‘케이-미용, 현대 화장의 변화와 화장 체험’을 주제로 진행된다.강좌는 울산박물관 세미나실2에서 오후 1시와 3시, 총 2회 운영되며 성인을 대상으로 화장문화의 역사를 살펴보고 최신 유행에 맞춘 화장 연출법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실습형 수업으로 마련됐다.강사로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메이크업과 겸임교수이자 케이비에스 엠비시 등 주요 방송사 전속 화장 전문가로 활동 중인 박인지 교수를 초빙했다.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화장문화의 흐름과 실전 화장 비법을 전할 예정이다.회당 20명씩 총 40명의 성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참가 신청은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 울산광역시 통합예약 시스템 ‘울산모아’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이 전시 관람을 넘어 현대문화의 역사와 유행을 체험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3~5월, 9~11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시민의 일상이 곧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울산 사람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세대별 맞춤형 정책을 순차 발표하는 가운데, 청년 분야에 이어 여성 분야 종합 대책을 내놨다.울산시는 3월 9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3층 프레스센터에서 여성 분야 정책 보고회를 열고 일자리 안전 출산 돌봄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체감형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여성이 일하며 머물고 싶은 '공감도시'조성을 목표로 일과 경력, 안전은 물론 출산과 돌봄 등 전 과정을 아울러 여성이 지역에 머물 수 있는 정주 여건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여성의 성장과 역량을 뒷받침하는 지원이 추진된다.울산시는 '여성 창업 통합 지원'사업을 통해 선배 여성 창업가와의 1대1 지도, 인공지능 창업 실험실 운영, 금융 연계 지원을 묶어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에 나선다.기술 기반 여성 창업기업에는 판로 개척과 홍보도 연계 지원한다.또 '인공지능 디지털 여성 일자리 박람회'와 '취 창업구역 미니 일자리 박람회'를 정례화해 채용 연계를 강화한다.여성친화기업 '인공지능 디지털 '환경개선 사업으로는 기업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전환과 근무환경 개선을 뒷받침한다.이와 함께 지역 대학과 협력해 여성 선호 전공을 확대하고 전공 연계형 직무교육과 학점 인정 기반을 마련해 교육이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여성안심순찰대'를 운영하고 '안심귀갓길 도로명 엘이디 경관조명'을 확대 설치해 늦은 밤 귀갓길의 안전을 강화한다.'공중화장실 안심환경 구축'사업으로 비상벨과 불법촬영 탐지체계가 미설치된 공중화장실에 추가 설치해 일상 공간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출산 돌봄의 부담을 함께 나누는 지원이 확대된다.'난임부부 희망 더하기 사업'으로 난임 시술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고 한방 치료비와 난자 정자 동결 보존 비용도 지원한다.'맘든든 동행사업'을 통해 임신부부 백일해 예방접종, 임산부 가사돌봄 지원, 다태아 의료비 최대 500만원 지원 등을 추진한다.특히 '맘편한 울산형 3대 산후조리사업'을 통해 오는 9월부터 모든 출산 가정에 산후조리비를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도 기존 사업을 중심으로 강화한다.울산시는 이번 여성 정책을 통해 여성이 삶의 균형을 이루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여성의 삶이 안정될 때 도시의 미래도 함께 성장한다"라며 "여성이 일하며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오는 3월 16일에는 다음 회차로 어르신의 삶이 편안하고 노후는 건강한 '평생도시 울산'을 주제로 한 정책 묶음을 공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주민 간 소통과 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활기차고 따뜻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작됐으며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공동체가 주도적으로 다양한 주민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해 이웃 간 유대감 형성, 갈등 해소, 살기 좋은 주거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공동주택 입주민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이며 총 20개 이상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사업비는 단체당 최대 500만원 이내로 지원된다.참여 연차에 따라 자부담 비율을 차등 적용할 예정이다.1년 차는 10%, 2년 차는 20%를 부담해야 한다.지원 가능한 사업은 친환경 실천 체험 소통 주민 화합 교육 보육 건강 운동 이웃돕기 사회봉사 활동 등이며 입주민 스스로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사업이 대상이다.신청 접수는 오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25일간 진행된다.신청 방법은 울산시청 건축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산시청 건축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신청된 사업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단체는 즉시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만큼 보다 더 많은 공동주택에서 더 많은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입주민 간 신뢰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공동체의 자발적인 문제 해결력과 자치역량 강화로 주거환경의 질적 개선과 고립 단절된 도시 생활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도시 주민의 대표적인 주거 형태로 공동체 문화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스스로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을 가꾸는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울산시립예술단 공연을 통해 시민과 예술가가 직접 교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시립예술단 공연 종료 후 시민이 출연진에게 꽃을 전달하며 공연의 감동과 여운을 함께 나누는 시민 감동 전달 참여 행사 ‘부름갈채의 꽃’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공연을 통해 느낀 감동과 응원의 마음을 시민이 예술가에게 직접 꽃으로 전하며 공연의 여운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부름갈채의 꽃’은 공연의 마지막 순간을 시민과 함께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은 상징적 표현으로 공연 종료 이후 예술가와 시민이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오는 3월 13일 울산시립교향악단 제249회 정기연주회 낭만, 열정 그리고 비창 을 시작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공연별로 별도 안내되는 기간에 접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신청 가운데 사연 내용 및 공연과의 관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선정된 시민은 울산시립예술단 공연 종료 후 공연장 로비에서 예술감독과 협연자 등 주요 출연진에게 울산시립예술단에서 준비한 꽃을 전달하게 된다.꽃 전달 이후에는 현장 운영 범위 안에서 주요 출연진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거나 사인을 받을 수 있다.다만 공연별로 기존 사인회가 별도로 운영되는 경우에는 해당 운영 절차에 따른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공연의 감동은 무대 위 예술가와 시민의 공감 속에서 더욱 깊어진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공연의 여운을 함께 나누고 예술가와 시민이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2026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울산 소재 사회적기업이 취약계층을 신규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일부 지원해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지원 요건은 취약계층을 신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해당 기업에 매월 정액의 인건비를 지원한다.지원 금액은 기업의 사회적가치지표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사회적가치지표가 ‘탁월’기업은 1인당 월 90만원, ‘우수’기업은 1인당 월 70만원, ‘양호’이하 또는 평가에 미참여한 기업은 1인당 월 50만원을 지원받는다.지원기간은 1년 단위 약정으로 진행되며 재심사를 거쳐 최대 2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다만 사회적가치지표가 ‘탁월’또는 ‘우수’인 기업은 1년이 추가돼 최대 3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6일부터 20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제출 서류는 사업신청서 계획서 사회서비스 제공 실적 및 사회적가치지표 관련 증빙자료, 재무제표 증빙자료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 등이다.울산시는 구군의 서류 검토와 필요시 현장실사,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울산시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기업은 소재지 구군과 지원 약정 체결 후 인건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취약계층에게는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사회적기업에는 사회적가치 실현 추구 및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게 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회적가치지표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조직 운영을 통해 창출한 사회적 경제적 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14개 지표로 평가결과는 탁월 우수 양호 미흡 취약 등 5단계 등급으로 분류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하 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2026년 울산광역시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 설치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기차 화재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 운영 중인 공동주택 이다.선정된 공동주택은 세대수별 지원상한액 범위 내에서 총사업비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은 30%다.지원상한액은 100세대 초과~500세대 이하 2000만원 500세대 초과~1000세대 이하 3000만원 1000세대 초과 5000만원이다.지원 내용은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이 가능한 경우 이전비를 지원해 주며 지상 이전이 어려운 경우 열화상 시시티브이, 질식소화포, 하부주수관창 등 지하 안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공고문에 명시된 필수서류를 갖춰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울산시청 건축정책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이후 서류심사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지원 대상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산시청 건축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공동주택의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울산시감염병관리지원단은 항생제 내성 감염병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예방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2026년 의료기관 시알이 집중관리 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울산지역의 시알이 감염증 신고 건수는 지난 2023년 468건에서 2024년 745건, 2025년 769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다만, 2025년의 경우 증가 폭이 전년도 대비 둔화된 양상을 나타내고 있어, 2023년부터 지속 추진해 온 의료기관 대상 시알이 집중관리 사업이 시알이 감염증 발생 증가세 완화에 일정 부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시알이 감염증은 전체 발생의 약 85%가 고령 환자에서 발생하고 있어, 고령자 및 와상 환자가 밀집된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감염관리 강화가 요구되는 상황이다.이에 2026년도 사업은 참여 의료기관을 8개소로 확대하고 전문성과 지속성을 한층 강화했다.신규 참여 4개소에는 현장 맞춤형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기존 참여기관 4개소에 대해서는 사후 점검 및 관리 수준 재평가를 실시한다.이를 통해 의료기관 내 시알이 전파 예방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감염증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올해는 기존 협력기관인 권역책임의료기관 울산대학교병원, 지역책임의료기관 울산병원 동강병원과의 협력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울산보건환경연구원과 공동으로 병원 내 환경관리 개선사항을 이중 평가해 사업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알이 집중관리 사업은 의료기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맞춤형 관리방안과 개선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기관 내 항생제 내성 감염증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이다.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울산도서관은 지난해 12월 시민 추천 도서 공모와 공공도서관을 통해 총 703권을 추천받았다.이 가운데 동일 도서의 중복 및 추천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도서를 제외한 최종 362권을 대상으로 올해 1월 사서추진단 심의와 2월 시민추진단 심의를 거쳐 최종 후보도서 12권을 선정했다.이후 어린이, 청소년, 성인, 울산 총 4개 부문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부문별 최다득표 도서 1권씩, 총 4권을 선정한다.어린이 부문은 ‘4x4의 세계’, ‘고추장 심부름’, ’쥐들 지들‘ 청소년 부문은 ’도넛을 나누는 기분‘, ‘우리는 지금 소설 모드’, ‘율의 시선’이다.이어 성인 부문은 ‘단 한 번의 삶’, ’먼저 온 미래‘, ’안녕이라 그랬어‘ 울산 부문 ’아웃렛‘, ’에너지의 이름들, ‘위풍당당 헌책방’이다.특히 올해에는 울산지역 문학 기반 확대와 지역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울산 주제, 울산 활동 작가의 작품을 대상으로 한 울산 부문이 신설돼 지역 지식문화 콘텐츠를 촉진한다.선호도 조사는 3월 9일 오전 9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올해에는 지역 문화의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울산 부문이 신설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며 “선정될 올해의 책과 연계한 다양한 활성화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역사회 감염병 유행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에도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하수기반 감염병 감시는 특정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감염병 유행 수준을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감시 방법으로 무증상 경증 감염자를 포함한 숨은 유행 규모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는 공중보건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감시 대상은 굴화, 용연, 농소, 방어진 등 하수처리장 4개소 유입수이며 지난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감시를 시작해 현재는 장기적인 시계열 분석이 가능한 감염병 감시 기반을 구축했다.검사 대상 병원체는 코로나19 인플루엔자 급성호흡기 7종 노로바이러스 에이 이 간염바이러스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엠폭스이다.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연중 대부분 저농도를 유지하다 하반기 재증가 양상을 보였으며 차세대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엔비.1.8.1, 피큐.2 등 당시 유행 변이가 확인돼 실제 환자 발생 변이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엔지에스는 유전체 내 디엔에이 전체를 빠르게 분석하는 새로운 시퀀싱 기술로 유전자 정보를 한 번에 빠르고 대량으로 읽어내는 최신 분석 기법 이는 하수기반 감시가 인체감시 결과를 충실히 반영하며 지역사회 감염병 유행을 신뢰성 있게 추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1월, 11월과 12월에 집중적으로 검출됐으며 하수감시에서 환자감시보다 약 1주 빠르게 검출돼 지역 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는 데 기여했다.노로바이러스는 연중 지속적으로 검출됐으며 겨울 봄철 농도 증가 양상을 보여 계절적 유행 특성과 높은 일치성을 보였다.급성호흡기바이러스는 연중 산발적으로 검출됐으며 바이러스별 서로 다른 계절적 특성을 보였다.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은 지속적으로 검출돼 지역사회 내 항생제 내성균이 상재함을 시사했다.연구원 관계자는 “2025년 감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를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 감염병 유행을 보다 조기에 포착하고 변이 및 신규 병원체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장기 축적된 자료에 대한 정밀 분석과 환자감시 체계와의 연계를 강화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감염병 조기경보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