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이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김지영 작가의 인기 그림책 ‘내 마음 ㅅㅅㅎ’ 원화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아이의 감정을 ‘ㅅㅅㅎ’라는 초성 놀이로 풀어내어, 시민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도서인 ‘내 마음 ㅅㅅㅎ’는 좋아하는 일이 갑자기 시시해지거나 친구와의 관계로 속상해지는 등 하루 동안 겪는 다채로운 마음의 변화를 다룬다.
어떤 감정이든 그 자체로 소중하며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울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 관람객이 원화 감상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독후활동인 ‘오늘의 감정을 그려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전시를 둘러본 후 그림일기 형식으로 오늘 하루 자신의 마음 상태를 직접 그려보고 표현해 보며 감정을 건강하게 다스리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
주요 전시 도서로는 박성우 작가의 ‘아홉 살 마음 사전’, 토드 파 작가의 ‘기분을 말해 봐’등 변화무쌍한 마음과 감정 표현을 주제로 한 도서 10권이 함께 전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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