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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해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과 지역 대학,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손을 맞잡는다.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아마존웹서비스, 업스테이지와 함께 '울산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인공지능 이상'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세계 선도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해 지역 대학들은 교내에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반을 활용한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한다.인터넷 기반 정보통신 자원통합 공유 서비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 교육센터를 구축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아마존웹서비스는 국제 표준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연구 지원, 인공지능 서비스 및 인공지능 전환 안내서 제공을 맡는다.국가대표 거대언어모델 기업인 업스테이지는 산업 수요 기반의 인공지능 인공지능 전환 교육 기획과 기술 협력, 현장 적용을 위한 전문가 상담에 참여해 공공 및 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한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이 클라우드 인공지능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국제 인증 자격 취득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오는 2027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인 울산에서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 아마존웹서비스, 국내 최고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 지역 대학과 함께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시작하게 돼 뜻깊다"라며 "지역 인재들이 세계적 전문가로 성장하고 중소 중견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산업 수도'를 넘어 '인공지능 수도'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봄철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동행해 탐조 안내와 해설이 진행된다.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인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운행된다.태화강국가정원 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요일별로 다양한 탐조 운행 과정을 운영한다.주요 탐조 장소는 태화강, 원강서원,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울산대공원 등이다.특히 일요일 과정인 울주군 삼동면 ‘원강서원’방문이 눈길을 끈다.이곳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 엄흥도의 충절이 깃든 비석과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관객 1500만명을 돌파하면서 유행을 일으키고 있다.이후 인근 대암교 조류사파리 명소와 삼동 연꽃단지 등 주변 생태와 탐조활동도 진행한다.토요일에는 중구 동학 창시자인 최제우 유허지 내 동학관이 새롭게 건립돼 견학을 하고 주변 성안 장암저수지와 태화연에서 탐조활동을 펼치는 새로운 노선을 운영한다.목요일에는 도심 가까이 다가가는 도보 탐조 활동이 마련됐다.남구 울산대공원 정문에서 동문까지 걸어서 이동하면서 탐조활동을 이어간다.울산박물관 견학과 주변 탐조 활동으로 도심 속 숲새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회당 신청 인원은 12명으로 안전벨트 착용이 가능한 연령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단, 개인상해보험은 참가자가 가입해야 한다.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다만, 기상 악화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등 상황에 따라 운행노선은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도 있다.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 예약 시 이동 거리 및 상황에 따라 별도 노선 운영도 가능하다.철새여행버스 탑승 관련 문의는 태화강탐방안내센터로 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천만 영화의 감동이 서린 원강서원과 동학정신이 깃든 동학관, 새롭게 마련된 대공원 도보 탐조 등을 통해 울산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이야기를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은 낮추고 일상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시내버스 요금 지원 정책에 속도를 낸다.어르신과 어린이에게는 ‘무료 버스’를, 청년과 서민에게는 ‘요금 환급’혜택을 제공하며 ‘전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시내버스 요금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먼저 울산시는 민선 8기 후반기 역점 시책인 ‘울부심 생활+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월 1일부터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 사업 대상을 기존 75세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다.이는 대한민국 산업 심장인 산업수도 울산을 만드신 어르신들을 예우하고 고령층의 이동권을 보장하고자 마련했다.이를 위해 지난 월요일인 1월 26일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70세~74세 울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카드 발급 중에 있으며 1월 28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수혜 대상자인 5만 3000여명 가운데 28%가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75세 이상 발급률에 비해 3% 정도 높은 수치다.울산 어르신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매월 최대 60회까지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울산시는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하루 평균 이용 횟수가 2회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해 이용 한도를 정했으며 이는 기존 75세 이상도 동일하게 적용된다.지난해 7월 1일부터 시행한 7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대상 어르신의 73% 이상이 발급받았다.또한 시행 초 1일 1만 8000여명에서 최대 2만 1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용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울산시는 지난해 9월 1일부터 어린이 시내버스 요금 무료 사업도 시행 중이다.그 결과 2024년 대비 2025년 어린이 이용객 수가 42%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와 함께 정부의 케이-패스를 기반으로 한 ‘울산 유-패스’사업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7월 도입된 울산 유-패스는 정부 케이-패스에 울산시만의 특별한 혜택을 더한 교통복지 정책이다.청년 연령 확대 △취약계층 전액 환급 △이용 횟수 무제한 지원 등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이 같은 혜택에 따라 지난해 12월 기준 울산 유-패스 가입자는 4만 8111명으로 케이-패스 단일 운영 시점이던 지난해 6월보다 35.8% 증가했다.같은 기간 누적 환급액은 4억 8300만원으로 75.3% 늘었다.특히 올해부터 개편되는 케이-패스는 환급 대상별 구조를 보다 세분화해 65세 이상 어르신 30% 환급, 정액형 교통패스 도입 등 맞춤형 혜택을 강화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세대별 다양한 시내버스 맞춤형 요금 지원 정책으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은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률은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1월 31일 오전 10시 30분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만화 영화 ‘월·이’를 상영한다고 밝혔다.이 영화는 폐허가 된 지구에서 홀로 쓰레기를 정리하던 로봇 ‘월·이’가 탐사 로봇 ‘이브’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체관람가 영화다.울산도서관은 이번 상영을 시작으로 ‘사람과 로봇’을 주제로 한 강연과 공연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강연과 공연,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시민이 공감하는 토지정보행정 실현’을 목표로 한 ‘2026년도 토지정보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이번 계획은 △효율적인 제도 운영을 통한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공간정보 고도화를 통한 고품질 지적행정서비스 구축 △시민 만족 디지털지적 및 촘촘한 주소체계 구축 등 4개 분야, 4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울산시는 우선 효율적인 제도 운영을 통한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부동산 강좌를 기존 연 2회에서 3회로 확대 운영한다.투기적 거래 차단을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정확한 개별공시지가 조사 등 토지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공간정보 고도화를 통한 고품질 지적행정서비스 구축을 위해서는 지적측량 성과에 대한 정확한 검사와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를 운영해 사업계획과 실제 공사 간 불일치로 인한 준공 지연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또 관내 도로시설물 가운데 명칭이 동일하거나 유사해 위치 혼선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재난·긴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명칭 정비를 추진한다.디지털 정밀 지적재조사로 신뢰받는 토지경계 구축을 위해서 지적재조사사업과 소규모 개별 불부합지 정비를 통해 토지 경계 분쟁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주소기반 인프라 고도화로 체계적 유지·관리 운영도 강화한다.울산시는 범죄와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울산경찰청이 지정한 ‘범죄예방 관리구역’을 중심으로 안심귀갓길 엘이디 도로명판과 기초번호판, 축광형 건물번호판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토지정보 업무는 국가 정책 추진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분야로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토지행정을 구현하고 유익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1월 29일 오후 3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시와 구·군 토지정보 업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토지정보 주요업무 추진계획 연석회의’를 열어 정책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교통약자 이용권 택시 이용 고령자 대상을 만 85세에서 만 8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울산시는 지난해 2월부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이용권 택시 지원 대상자를 기존 장애인에서 임산부, 영아, 고령자로 확대해 시행해 왔다.올해부터는 고령자 기준을 만 80세 이상으로 낮춰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기존 85세 이상 약 1만 4000명보다 약 2만명이 늘어난 80세 이상 어르신 약 3만 4000명이 지원 대상이 된다.이동이 불편했던 어르신들의 사회적 활동 기회를 크게 늘리고 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교통복지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신청 방법은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등을 울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앱 또는 문자·팩스로 제출하면 된다.이용자 등록 후 승인되면 앱 호출 또는 전화를 통해 이용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월 최대 4회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자 본인 부담은 기본요금 1000원이고 상한액 4500원으로 일반택시 요금의 22% 수준이다.나머지 금액은 울산시에서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고령자뿐 아니라 장애인·임산부·영아 등 교통약자들도 많이 이용해 교통복지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특별교통수단인 부르미와 이용권 택시 증차 등 이동 편의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산업 전환을 이끌 울산 에이아이사업단을 출범시키며 중소기업 디지털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울산시는 1월 29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4층 운당홀에서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추진을 위한 ‘울산 에이아이사업단’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사업 수행기관 및 반정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혁신이사,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지역 중소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이날 발대식을 갖는 울산 에이아이사업단은 광역지자체가 기획한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 활용·확산 사업을 추진하는 연합체로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활용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는다.울산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5개 수행기관으로 분야별 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본부 2개 기관에서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울산시는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한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공모에 선정돼 1차년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240억 6000만원이 투입된다.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인공지능 도입 과정에서 느끼는 기술적·재정적 장벽을 낮추고 기업 맞춤형 상담, 데이터 구축, 실증 지원, 전문 인력 연계까지 전 주기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울산 디지털 대전환 사업인 ‘에이아이 -온 울산’사업은 4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첫 번째 △제조 인공지능 혁신 거점 조성을 통해 인공지능 체험 전시실, 에이아이아카데미 및 연결망 라운지를 구축 운영해 지역 중소기업이 인공지능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하는 개방형 혁신거점으로 조성하게 된다.두 번째 △제조인공지능컴퓨팅 센터 조성을 통해 최신 그래픽처리장치 협력지구 도입, 기술 실증 지원 15개 사, 인공지능 활용 기반 서비스를 운영해 중소기업 데이터를 구축해 개별 중소기업이 도입하기 어려운 인공지능 기반 장벽을 해소하는 공유형 핵심 기반으로 조성하게 된다.세 번째 △현장 밀착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기업진단 및 상담 150개 사, 제조공정과정·안전·품질검사 등 인공지능 해결책 보급 100개 사, 실증 기반 기술 검증, 실시간 데이터 파이프라인 연결, 인공지능기반 기술창업 육성 30개 사 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문턱을 낮추는 대중적 진입점 마련과 제조업 현장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해결책을 도입해 중소기업의 매출 향상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하게 된다.네 번째 △융합형 인공지능인재 양성을 통해 체험 중심 인공지능교육 과정, 현장 연계 전문인력양성, 최고경영자 및 재직자 인공지능교육 운영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인식 확산과 지속가능한 인공지능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울산시는 앞서 지난해 1차년도 사업으로 인공지능 해결책 도입 50개 사를 모집 선정했고 기술 검증 기업 지원 7개 사 모집, 기술실증 및 육성 지원 15개 사 모집 선정을 완료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오는 3월부터는 2차년도 사업을 위해 인공지능 해결책 도입 50개 사, 역량 진단 상담, 기술 검증 지원 8개 사, 육성 지원 15개 사를 수행기관별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와 분석에 기반한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함께 산업 체계 전환을 선도해 에이아이수도 울산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인공지능 활용 역량이 강화돼 지역 산업 생산성 향상과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전 주기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에이아이수도 울산에 속도를 배가시켜 지속 가능한 혁신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을 올해는 1자녀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세대당 지원 금액을 최대 140만원까지 상향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시범사업 실시 결과에 따른 5개 구군의 건의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해 지난해 ‘울산광역시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방지 조례’가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우선 첫째 자녀 때부터 층간소음 저감매트를 준비하는 가정이 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기존 미성년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에서 미성년 1자녀 이상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또 지원 대상자에게 현실적으로 시공비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세대당 지원금을 기존 최대 70만원에서 140만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이번 상향 조정 결정은 층간소음 저감매트 시공 비용이 시공 면적과 매트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울산시 아파트 중 가장 비율이 높은 30평형 아파트 거실·주방을 시공할 경우 200만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는 점을 감안한 데 따른 것이다.2026년도 사업은 오는 2월 사업대상자 모집공고 절차를 거쳐 3월경 신청서를 접수 받을 예정으로 구군 실정에 따라 시행 시기는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울산시 관계자는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공동주택 층간소음을 저감시키고 가정 내에서의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건전한 공동체 형성과 시민의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에 따르면 층간소음 관련 민원은 울산에서도 매년 500여 건 이상 꾸준히 발생하고 있고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 온실가스 감축,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1월 29일부터 '2026년도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사업'보조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승용차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버스와 화물차 등 상용차 부문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시는 올해 국비 306억원과 시비 129억원을 포함해 총 4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승용차 300대, 버스 90대 및 화물차 3대 등 총 393대를 보급할 계획이다.보조금 신청 자격은 신청일 전일까지 울산시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나 법인,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다.수소차 보조금은 승용차 대당 3400만원, 저상버스 3억 2000만원, 고상버스 3억 5000만원을 지원하며 트럭의 경우 최대 4억 5000만원까지 보조금이 지급된다.특히 수소 승용차는 보조금 외에도 개별소비세 400만원, 지방교육세 120만원, 취득세 140만원 등 최대 660만원의 세제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30%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보조금 신청은 오는 1월 29일부터 12월 1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사업비가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신청 방법은 구매 희망자가 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한 후, 해당 업체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울산시는 지난 2016년 수소전기차 보급사업을 시작한 이래, 2025년 말 기준 누적 3545대를 보급했다.차종별로는 승용차 3432대, 버스 107대, 화물차 6대 등이 운행 중이며 올해 보급사업으로 누적 4000대에 근접할 전망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수소전기차는 주행 중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등 환경 개선 효과가 탁월하며 이번 보급사업이 시민들의 차량 구입 부담을 경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50년 탄소중립 도시를 목표로 울산이 세계적인 수소 산업 거점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친환경차 보급 확대, 충전 기반 확충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수소차 친화 도시 구현을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수소 배관망을 기반으로 지난 2009년부터 수소전기차 충전소 구축에 나서 덕하공영차고지 수소충전소를 시작으로 태화강역 수소충전소까지 현재 총 16개소의 수소충전소를 구축․운영 중이다.특히 태화강역 수소충전소 등 6개소는 기존 수소 운반트럭 방식에서 수소 공급 배관 방식으로 전환했다.이를 통해 충전소의 처리능력이 대폭 증가했으며 물류비용 절감, 대형차량 사고 예방, 처리 효율 향상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울산시는 지난 2019년 2월 26일 발표한 ‘2030 울산 세계 최고 수소도시 육성 전략’에 따라 주거·교통·산업 전반에 수소경제를 확산하기 위해 수소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해 11.9km의 수소배관망을 추가 구축하고 있다.또한 수소차 이용 편의 제고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16개소 외에 충전소 2개소를 추가 확충할 예정이다.지난해 7월 착공한 울주 덕하 액화수소충전소는 오는 9월 준공·운영되며 내년까지 1개소를 더 구축해 총 18개소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함으로써 수소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대상 울산페이 추가 환급 행사’와 ‘울산페달·울산몰 할인쿠폰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된다.해당 기간 동안 울산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에서 울산페이로 결제하면 기존 환급 10%에 추가 5% 환급을 더해 최대 15%의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지원 대상 가맹점은 전통시장 3646개소와 착한가격업소 225개소 등 총 3871개소다.설 명절을 전후해 시민들의 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체감 할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전통시장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 가맹점은 울산시 누리집과 울산페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같은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에서 소비 진작을 위한 할인쿠폰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행사 기간 울산페이 판촉 수신에 동의한 회원에게는 울산페달·울산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해당 쿠폰은 울산페달과 울산몰 앱에서 선착순으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촉진 및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울산페이를 활용한 생활 밀착형 소비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올해 울산페이 1인당 월 30만원 결제분까지 10% 적립금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울산페달·울산몰 이용 시 5% 추가 적립금도 연중 제공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판로 확대에 힘쓰고 있다.또한, 지난해에 이어 기업·공공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지역상품권 구매 홍보도 지속 확대해 지역 소비 촉진과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월 28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기업간담회’를 열고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활성화와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에스케이멀티유틸리티, 에스케이가스,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전력공사, 한전케이디엔 등 분산에너지 관련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확대를 비롯해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의 조기 도입, 청정에너지 기반 확충 등 분산에너지 기반 에너지 산업 활성화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울산시는 특히 인공지능 산업과 연계한 차세대 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인공지능 수도 울산’실현과 함께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초격차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한다.참석 기업과 유관기관들은 제도 개선과 기반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확대 추진과 울산형 녹색 대전환, 지역 맞춤형 전기요금 체계 도입 등 분산에너지 정책 방향도 제시한다.세부 추진 전략으로 △부유식 해상풍력과 수소·암모니아 등 청정연료 발전 전환 △태양광 확대 △인공지능·이차전지·반도체 등 전력 다소비 산업 유치 △에너지 분야 정부 연구개발 확대 △전문인력 양성 △분산에너지 종합지원센터 운영 △분산에너지 인공지능 전력망 구축 등 실행계획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확대 기획연구와 전 주기 지원사업을 통해 분산자원 정밀 실태조사와 특화지역 모형 개발, 2026~2035년 장기 이행안 구축 등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특화지역 운영과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전국 최초로 △분산에너지 조례 제정 △분산에너지 지원센터 발족 △분산에너지 추진단 운영에 나서는 등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확대와 활성화를 주도해 왔으며 지난해 말에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최종 지정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울산시는 1월 28일 오후 4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회의실에서 ‘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수립 용역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부서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권역계획수립반 1차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4차 관광개발기본계획’에 따라 수립된다.‘관광진흥법’제49조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울산시가 향후 5년간 추진할 지역 관광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를 계획 기간으로 한다.이 계획은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실행 중심의 관광개발 전략을 담아 관광자원의 효율적인 개발과 관리, 관광 수요와 공급의 균형, 지역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울산 전역을 대상으로 한 권역별 관광 여건 분석과 제7차 관광개발계획의 성과 진단을 비롯해 관광개발 기본 구상 및 전략별 사업계획, 투자 및 재원 조달 방안, 성과 관리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다.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울산연구원이 맡아 지난 2025년 12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약 15개월간 수행한다.권역계획수립반 실무회의에는 울산시 관련 부서와 구군,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광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 방향과 지침,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사업별 협업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를 통해 현실성과 실행 가능성을 갖춘 관광 정책과 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은 실무회의와 전문가 자문,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와의 협의·조정 과정을 거쳐 오는 2027년 3월경 최종안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자원 개발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파급효과 확대 등 울산 관광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며 “관계 부서와 구군,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 울산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