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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해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과 지역 대학,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손을 맞잡는다.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아마존웹서비스, 업스테이지와 함께 '울산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인공지능 이상'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세계 선도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해 지역 대학들은 교내에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반을 활용한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한다.인터넷 기반 정보통신 자원통합 공유 서비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 교육센터를 구축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아마존웹서비스는 국제 표준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연구 지원, 인공지능 서비스 및 인공지능 전환 안내서 제공을 맡는다.국가대표 거대언어모델 기업인 업스테이지는 산업 수요 기반의 인공지능 인공지능 전환 교육 기획과 기술 협력, 현장 적용을 위한 전문가 상담에 참여해 공공 및 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한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이 클라우드 인공지능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국제 인증 자격 취득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오는 2027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인 울산에서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 아마존웹서비스, 국내 최고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 지역 대학과 함께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시작하게 돼 뜻깊다"라며 "지역 인재들이 세계적 전문가로 성장하고 중소 중견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산업 수도'를 넘어 '인공지능 수도'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봄철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동행해 탐조 안내와 해설이 진행된다.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인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운행된다.태화강국가정원 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요일별로 다양한 탐조 운행 과정을 운영한다.주요 탐조 장소는 태화강, 원강서원,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울산대공원 등이다.특히 일요일 과정인 울주군 삼동면 ‘원강서원’방문이 눈길을 끈다.이곳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 엄흥도의 충절이 깃든 비석과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관객 1500만명을 돌파하면서 유행을 일으키고 있다.이후 인근 대암교 조류사파리 명소와 삼동 연꽃단지 등 주변 생태와 탐조활동도 진행한다.토요일에는 중구 동학 창시자인 최제우 유허지 내 동학관이 새롭게 건립돼 견학을 하고 주변 성안 장암저수지와 태화연에서 탐조활동을 펼치는 새로운 노선을 운영한다.목요일에는 도심 가까이 다가가는 도보 탐조 활동이 마련됐다.남구 울산대공원 정문에서 동문까지 걸어서 이동하면서 탐조활동을 이어간다.울산박물관 견학과 주변 탐조 활동으로 도심 속 숲새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회당 신청 인원은 12명으로 안전벨트 착용이 가능한 연령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단, 개인상해보험은 참가자가 가입해야 한다.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다만, 기상 악화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등 상황에 따라 운행노선은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도 있다.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 예약 시 이동 거리 및 상황에 따라 별도 노선 운영도 가능하다.철새여행버스 탑승 관련 문의는 태화강탐방안내센터로 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천만 영화의 감동이 서린 원강서원과 동학정신이 깃든 동학관, 새롭게 마련된 대공원 도보 탐조 등을 통해 울산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이야기를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출동하기 위해 ‘긴급차량 우선 신호체계’를 올해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긴급차량 우선 신호체계는 출동 차량의 이동 경로에 있는 교차로 신호를 일시적으로 제어해 우선 통행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울산시 전역 1803개 교차로에 적용되며, 해당되는 긴급차량은 소방펌프차·구조차·구급차 등 94대다.앞서 울산소방본부는 지난해 12월 초 외부 전문 업체와 합동으로 신호체계 시행 관련 효과 분석 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교차로 통행시간은 평균 2분 57초 단축, 평균 속도는 22.8㎞/h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같은 해 12월 17일~31일까지 2주간 시범운영을 마쳤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체계 도입으로 재난 현장 도착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함으로써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긴급차량 출동 시 일시적으로 일반 차량의 신호대기 시간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성숙한 울산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총 15만 1906건, 42억 5900만 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에게 기간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과세대상 면허 소지자에게 부과되며, 면허종별로 구분해 4500원부터 6만 7500원까지 차등 부과되고 있다.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지난해 42억 2700만 원에 비해 약 3200만 원이 증가했다.관내 태양광발전소 건립 및 통신사 무선국 증설이 세액 증가 원인으로 분석된다.구군별 부과 현황을 보면, △중구 2만 262건, 약 6억 6900만 원 △남구 4만 7840건, 약 16억 9800만 원 △동구 1만 4718건, 약 4억 9800만 원 △북구 2만 4389건, 약 8억 5800만 원 △울주군 4만 4697건, 약 5억 3600만 원이다.납부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에 직접 방문해 납부하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 또는 가상계좌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또한 위택스, 인터넷지로에 접속해 온라인 납부가 가능하다.스마트폰에 ‘스마트위택스’앱을 내려받아 지방세 납부 서비스를 이용하면 계좌이체, 카드 납부 및 모바일페이 서비스 등으로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은행 방문이 불편하고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자동 응답 체계 무료전화를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365일 편리하게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다.울산시 관계자는 “성실 납세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협조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다양한 간편 납부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납기 내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군 세무과에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14일 오전 9시 30분 소방서 서장실에서 울산병원 응급의학과 장석희 과장을 구급서비스 품질 관리 향상을 위한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이날 위촉된 장석희 지도의사는 내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주요 업무는 구급대원의 현장 처치 및 환자 응급처치에 대한 구급활동 평가와 품질관리, 응급의료장비 및 응급처치 약품 등에 대한 교육 및 자문, 구급대원의 감염관리 등을 수행한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구급지도의사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병원 도착 전 단계의 응급처치 전문성을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급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5주년을 맞아 단순한 ‘구역 확대’를 넘어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 기반’울산경제자유구역”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지난해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중 면적 기준 5위권으로 도약한 기세를 몰아, 올해는 질적 성장을 통해 세계적인 신산업 거점으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울산경자청은 1월 14일 오후 3시 경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원 조회’를 열고,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적토마처럼 쉼 없이 달리는 ‘점프-업’이상을 공유한다.특히 이를 위한 올해 역점사업으로 △경제자유구역의 지속적 외연 확장 △입주기업 혁신역량 강화 및 성장 지원 확대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 강화를 3대 역점 과제로 제시하고 시정 운영에 힘을 보탠다.먼저 경제자유구역의 지속적 외연 확장에 나선다.지난해 1차 추가 지정으로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 가운데 5위 규모인 총면적 6.28㎢ 규모로 덩치를 키웠다.올해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산업부 3차 기본계획과 지정 요건에 부합하는 2차 추가 지정 대상지 5곳을 발굴해 외연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대상지는 케이티엑스역세권, 다운혁신지구, 인공지능에너지항만지구, 자동차일반산단, 강동관광단지 등으로, 중앙부처 협의와 산업부 사전 상담을 거쳐 최종 신규 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아울러 권역별 단계적 확장을 위한 이행안인 ‘울산경제자유구역 발전계획’을 수립해 오는 2월 최종 보고회를 열 예정이다.이는 단순한 면적 확대를 넘어 지역별 산업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울산을 세계 신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이다.입주기업의 혁신역량 강화와 성장 지원도 확대된다.울산경자청은 핵심전략산업 기반 기업성장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대중소 상생투자 기반 사업과 지역 대학과 연계한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경자구역 내 입주기업의 출발과 성장을 뒷받침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미래이동수단,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 등 기존 핵심 전략 산업에 해상풍력 산업을 추가해 기업 유치에도 속도를 낸다.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해 입주기업협의회와 발전자문위원회를 활성화하고, 울산의 기업 투자 매력을 대외적으로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업무 연속성과 전문성 강화에도 나선다.지난해 울산경자청 혁신성장지원부 내 혁신성장지원팀을 신설해 입주기업 지원에 힘을 실은 데 이어, 올해부터는 경자청 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 방안으로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과 관련한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관* 제도를 적극 운영한다.혁신성장지원부: 개발사업팀 담당, 주무관 1명 타 경제자유구역청의 우수 사례를 본따르기하고 기관 간 교류 방문도 확대할 계획이다.하이테크밸리, 테크노산단, 알엔디지구 등 주요 거점에는 산업용지와 기반시설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이와 함께 울산경자청은 올해부터 청장이 직접 주관하는 현안 점검 회의를 통해 △국제학교 △국제 대학 및 연구시설 △호텔·실버타운 △해외 도시 협력 △해상풍력 연관 산업 등 5대 투자 사업을 집중 점검하고 내실 있는 성과를 이끌어내는 한 해로 만든다는 계획이다.① 학교・재무적투자자 참여의사 확인, 부지확보방안 협의 중 ② 국제캠퍼스 설립 논의 중이며, 캠퍼스 조성 외에 경자구역 내 연구소 설립도 검토 중에 있음 ③ 케이티엑스 역세권 지구 호텔부지에 복합개발 협의 지속 - 3성급 호텔+노인복지시설 ④ 버밍엄시와 지능형도시 구현을 위한 공동 정책 체계 및 향후 협력 실행체계 구축 - 기재부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 지원, 선정발표 ⑤ 부유식 해상풍력 연관 기업의 유치 및 집적화, 해상풍력 전력망·기자재 분야 기반 구축을 위해 한국해상그리드산업협회와도 지속 협력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규모 면에서는 이미 중상위권에 진입했지만, 우리의 목표는 역량과 성과 면에서 전국 최고가 되는 것”이라며 “세계적 기업과 창의적 인재들이 울산으로 몰려올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경자청은 지난해 2021년 1월 개청해 올해로 5주년을 맞았다.지난해에는 경제자유구역 면적 확대, 케이티엑스울산역 복합특화지구 지정과 기공, 산업용지 및 기반시설 확충, 기업 밀착 지원 조직 신설, 국제 투자 유치를 위한 선도 사업 등의 성과를 거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월 14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1월 14일 기준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인 대학교·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이다.지원 내용은 지난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 가운데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주민등록등본과 대학교 재학 증명서 등을 갖춰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기존 지원 대상자도 관련 서류를 구비해 다시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선정 결과는 오는 6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이자 부담을 덜고 학업에 보다 안정적으로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7년부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6019명에게 약 3억 1500만 원을 지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꿀잼도시 울산’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관광 콘텐츠 ‘울산 마차’가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울산시는 1월 14일 오전 11시 태화강 국가정원 대나무생태원 입구에서 ‘울산 마차’시승회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승회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초등학생, 정원해설사, 연인 두 쌍 등이 동승해 마차를 체험하며 불편사항 등을 점검한다.‘울산 마차’는 벨로택시 도입 취지에서 착안한 전기동력 관광수단으로, 정원도시 울산에 걸맞게 친환경 이동 수단을 통해 꿀잼도시 울산 구현을 목표로 도입됐다.지난 2024년 7월 울산문화관광재단과 위·수탁협약을 통해 마차 15대를 지난해 12월까지 제작 완료해 이날 시승회를 가진다.‘울산 마차’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대공원 일원에서 총 15대가 운영될 예정이다.이용자는 전기동력으로 운행되는 울산마차를 타고 울산12경 중 대표 관광명소 2곳인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대공원을 여유롭게 둘러보며 체험할 수 있다.좌석은 지면 기준 2.0m 정도 높이로 설치돼 시야 확보가 용이하며, 전기동력 특유의 정숙한 주행과 운전자의 관광 해설을 통해 울산의 자연과 도심 풍경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고 최대 4인까지 동시 탑승 가능하다.울산시는 오는 2월 말까지 시험 운영 및 안정화 기간을 거쳐 3월부터 본격적인 유료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마차는 2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이용시간은 회당 약 40분 정도다.이용요금은 1인당 1만 원 정도로 울산시민과 다자녀 가구, 65세 이상 고령자, 군인 등에게는 50% 감면 혜택을 적용할 예정이다.예약과 결제는 인터넷 및 현장에서 ‘왔어울산’지능형 관광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 마차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도심 속에서 즐기는 새로운 관광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울산을 꿀잼도시이자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난해 계약심사 운영을 통해 114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는 계약 체결 전 원가 산정의 적정성과 설계 내역의 과다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는 계약심사를 통해 예산 낭비를 예방하고, 건전한 재정 운용과 공공사업 품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2025년 계약심사 대상 총 662건 4139억 원 가운데 △공사 179건 1991억 원을 심사해 68억 원 절감 △용역·물품 등 483건 2148억 원을 심사해 46억 원 절감 등 전체 심사 요청액 대비 약 2.7%인 114억 원을 절감했다.계약심사 건수는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물품 분야가 242건으로 가장 많았고, 용역 236건, 공사 179건, 설계 변경 5건 순으로 나타났다.주요 절감 사례로는 국민체육센터 시설개선사업에서 재료비에 포함돼 있던 공기조화기를 관급 자재로 전환하고, 철강설을 재료비에서 제외해 원가계산서를 재작성함으로써 2억 349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문수데시앙 2단지 지하주차장 도장공사에서는 에폭시 라이닝 두께를 2㎜로 적용하고 칠공사 퍼티를 삭제해 1억 5500만 원을 절감했으며, 절감률 또한 22%를 달성해 재정 건전성을 높였다.공영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대대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에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석면 해체·철거는 분리 발주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장비 규격과 거푸집으로 변경하는 한편 가공하지 않는 장철근 가공품 삭제로 7억 4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해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였다.또 남구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 용역에서는 차량 운행비와 현지 사무원 투입 계획을 조정해 2억 2000만 원을 절감했다.2025년 동구 빈집 정비사업 건설폐기물 처리 용역에서는 내역서 대비 전체 물량을 조정해 4900만 원의 예산을 아꼈다.이밖에 ‘2036년 울산광역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등 28개 사업에 대해 입찰 참가 업체의 유사 실적, 기술 능력, 경영 상태 등 사업수행능력평가 결과의 적정 여부를 검토해 기술 배점 정정과 환산 비율·실적 조정 등으로 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울산시 관계자는 “현장 여건과 특수성을 반영한 적정 공법과 자재 선정을 통해 예산 낭비 요인을 제거했고, 계약심사 처리 기간을 3일로 단축해 재정 신속 집행과 건전성 확보에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계약심사 이행 실태에 대한 현장 확인과 발주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공 분야 공사 품질을 높이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품질·안전관리비와 작업환경 개선 비용은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올해 단순한 예산 절감을 넘어 조언형 심사로 전환하고, 사업 부서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형 계약심사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울주소방서 청량지역 남·여 의용소방대는 1월 14일 오전 10시 관내 초등학교 3곳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대원들이 한 해 동안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각 학교당 20만 원을 전달한다.행사는 박재용·강명숙 의용소방대장 등 4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량초·문수초·삼정초등학교를 방문해 진행된다.청량의용소방대는 매년 소외된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특히 어린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박재용·강명숙 의용소방대장은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은 물론 미래 꿈나무들을 키우는 일 또한 의용소방대의 중요한 임무”라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재난 현장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따뜻한 나눔의 정신이 지역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고액 체납 전담조직인 특별기동징수팀이 2025년 한 해 동안 강도 높은 징수 활동으로 고액 체납자 436명으로부터 45억 8000만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징수목표액의 123.7%에 달하는 금액으로, 2024년 징수액보다 16억 원이 증가한 것이다.특별기동징수팀은 지난해 고액체납자 825명, 185억 원을 구군으로부터 이관받아 체납 징수활동에 들어갔다.현장 방문 실태조사 및 은닉 재산 추적, 납세 회피 행위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와 함께 전국 금융기관, 법원, 행정기관 등에 다각적인 재산 추적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 기타채권 등 504건, 662억 원을 압류 조치했다.또한 △한국신용정보원에 체납정보 등록 101명 △체납자 명단 공개 46명 △출국금지 49명 △관허사업제한 5명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29명 △압류재산 공매처분 22명 등 총 252명의 고액체납자에게 과감한 행정제재를 실시했다.아울러 울산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 중지 및 징수불능분 정리보류를 실시하고 복지체계를 연계하는 등 경제 회생 기회 제공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납부 능력이 있으면서도 재산 은닉 등 악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액체납자의 재산을 끝까지 추적․징수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조세 정의와 형평성 차원에서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이 실현되도록 비양심 체납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산업에 정원을 수놓다'라는 이상 아래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이를 위해 조직위원회는 △박람회 추진 기반 구축 및 대내외 협력 강화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연계 기반 확충 △친환경․탄소중립형 박람회장 조성 △시민 체감 중심의 체류형 박람회장 조성 등 4대 분야 13개 과제 실천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우선 박람회 추진 기반 구축 및 대내외 협력을 강화한다.지난 1월 1일 조직위원회가 42명 규모로 출범해 박람회 전담 조직으로서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박람회 지원을 위한 특별법도 국회 본회의 상정을 거쳐 통과를 앞두고 있다.이와 함께 참가국 31개국 유치, 해외 정원작가 및 지자체 참여 확대, 시민·학생 홍보단 운영, 범시민추진위원회 구성,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정기총회 참여 등 국제행사 수준의 준비 작업을 추진한다.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연계 기반 확충도 본격화한다.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장을 연결하는 순환버스, 시내 관광버스, 전기자전거 등 대중교통 중심의 육상 교통체계와 폰툰 보트를 활용한 수상 교통 연계 체계를 구축한다.삼산여천매립장 일원에는 진출입로와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교차로 3곳을 신설하는 한편, 박람회장 내 연결교량 2곳을 설치해 접근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박람회장을 친환경·탄소중립형으로 조성한다.친환경 박람회 개최를 위한 기반시설 설치와 조경 및 화훼 연출 등 박람회장 조성에 483억 원을 투입한다.또한 여천배수장 수질 개선을 위한 수중펌프,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와 유수지 준설에 134억 원,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과 도시생태축 복원에 250억 원을 투자한다.시민 체감 중심의 체류형 박람회장으로 설치한다.관람객에게 이색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태화강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태화 친수공간체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공중대숲길, 수상정원, 목조건축 실연사업 등으로 구성되며 총 500억 원이 투입된다.또한 남산로 문화광장 조성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이 사업은 보상이 완료된 상태로, 올해 초 철거가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 추진된다.박람회장 내 시민 참여형 정원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2026년을 단순한 준비의 해가 아닌 박람회 성공을 가시화하는 실행의 해로 삼겠다"라며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울산의 미래를 바꾸는 세계적인 박람회로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2028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장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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