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연계 초청홍보여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홍보여행은 울산의 대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신규 관광상품 개발과 판매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3월 개최한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참가자 가운데 현장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를 비롯해 태화강 국가정원, 대왕암공원,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등 울산의 관광지를 둘러보며 대표 관광 콘텐츠를 체험한다.
특히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는 최근 새롭게 선보인 체험시설 웨일즈카트와 웨일즈스윙을 직접 이용하며 관광상품 활용 가능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울산만의 차별화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여행상품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자수정동굴나라와 지역 체험시설을 방문하고 지역 특산 음식과 숙박시설을 체험하는 등 울산 관광의 매력을 다각도로 경험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초청홍보여행을 통해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울산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고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과 체험형 관광콘텐츠 홍보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와 태화강 국가정원 등 기존 대표 관광지뿐만 아니라 웨일즈카트·웨일즈스윙과 같은 신규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해 울산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며 “앞으로도 여행업계와 협력을 강화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