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지역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청소년 음악인재 발굴에 나선다.
울산시는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6월 15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 2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그리고 타악기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원 자격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다.
공고일 기준 울산시에 주소지를 둔 자 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군 복무를 마친 지원자는 복무 기간만큼 나이 제한이 추가로 인정되며 대학원생은 연령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응시 원서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립예술단 사무국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마감일 도착분까지 인정된다.
실기 전형은 오는 6월 27일에 진행되며 전형은 무반주로 자유곡 또는 협주곡의 빠른 한 악장 연주와, 당일 현장에서 제시되는 초견곡 연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7월 1일 개별 연락 및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으로 선발되면, 울산시립교향악단 소속 단원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게 됨은 물론, 공연 수당 및 소정의 활동 장려금이 제공된다.
또한 역량에 따라 시립예술단과의 협연 기회와 예술단 공연 단체 관람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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