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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해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과 지역 대학,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손을 맞잡는다.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아마존웹서비스, 업스테이지와 함께 '울산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인공지능 이상'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세계 선도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해 지역 대학들은 교내에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반을 활용한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한다.인터넷 기반 정보통신 자원통합 공유 서비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 교육센터를 구축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아마존웹서비스는 국제 표준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연구 지원, 인공지능 서비스 및 인공지능 전환 안내서 제공을 맡는다.국가대표 거대언어모델 기업인 업스테이지는 산업 수요 기반의 인공지능 인공지능 전환 교육 기획과 기술 협력, 현장 적용을 위한 전문가 상담에 참여해 공공 및 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한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이 클라우드 인공지능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국제 인증 자격 취득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오는 2027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인 울산에서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 아마존웹서비스, 국내 최고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 지역 대학과 함께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시작하게 돼 뜻깊다"라며 "지역 인재들이 세계적 전문가로 성장하고 중소 중견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산업 수도'를 넘어 '인공지능 수도'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봄철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동행해 탐조 안내와 해설이 진행된다.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인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운행된다.태화강국가정원 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요일별로 다양한 탐조 운행 과정을 운영한다.주요 탐조 장소는 태화강, 원강서원,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울산대공원 등이다.특히 일요일 과정인 울주군 삼동면 ‘원강서원’방문이 눈길을 끈다.이곳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 엄흥도의 충절이 깃든 비석과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관객 1500만명을 돌파하면서 유행을 일으키고 있다.이후 인근 대암교 조류사파리 명소와 삼동 연꽃단지 등 주변 생태와 탐조활동도 진행한다.토요일에는 중구 동학 창시자인 최제우 유허지 내 동학관이 새롭게 건립돼 견학을 하고 주변 성안 장암저수지와 태화연에서 탐조활동을 펼치는 새로운 노선을 운영한다.목요일에는 도심 가까이 다가가는 도보 탐조 활동이 마련됐다.남구 울산대공원 정문에서 동문까지 걸어서 이동하면서 탐조활동을 이어간다.울산박물관 견학과 주변 탐조 활동으로 도심 속 숲새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회당 신청 인원은 12명으로 안전벨트 착용이 가능한 연령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단, 개인상해보험은 참가자가 가입해야 한다.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다만, 기상 악화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등 상황에 따라 운행노선은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도 있다.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 예약 시 이동 거리 및 상황에 따라 별도 노선 운영도 가능하다.철새여행버스 탑승 관련 문의는 태화강탐방안내센터로 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천만 영화의 감동이 서린 원강서원과 동학정신이 깃든 동학관, 새롭게 마련된 대공원 도보 탐조 등을 통해 울산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이야기를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정원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누리는 '세계와 동행하는 정원도시 울산'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를 위해 울산시는 △정원도시의 품격 향상 사업 추진 △도시 생활권 내 여가 기반 구축 △정원문화를 선도하는 태화강 국가정원 조성 △시민과 함께 꽃피우는 생태정원도시 조성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17개 과제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1. 정원도시의 품격 향상 사업 추진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시민과 함께 준비하기 위해 주택가 나무관리 전담제 운영, 반려수목 분양, 반려식물병원 운영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원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박람회 개최도시에 걸맞은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가로수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가로변 정원화 사업을 추진한다.선바위공원에는 3대를 아우르는 가족 놀이공간을 조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치유·문화·놀이 공간으로 조성하고 태화강 중구둔치에 주차장을 조성해 국가정원 방문객의 편의를 높인다.또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전시장과 목조전망대 조성을 위한 남산로 문화광장 보상 및 철거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2. 도시 생활권 내 여가 기반 구축 울산시는 외곽의 맑고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해 시민들이 미세먼지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시바람길 숲'과 '자녀안심 친환경 숲'을 조성한다.울산대공원에는 참여정원과 가족책방, 소풍마루를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찾는 공간으로 재편한다.참여정원에는 도심 텃밭 체험장과 산책로를 정비하고, 가족책방에는 독서 주제 공원을 조성하며, 소풍마루에는 어린이 놀이시설을 설치한다.울산대공원 장미원은 전반적인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통해 도시 상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산림재난대응센터와 산지종합유통센터를 건립해 산림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고 임업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3. 정원문화를 이끄는 태화강 국가정원 조성 십리대숲 일원에는 관수시설과 화재 예방 겸용시설을 설치해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부용정원 일원에는 국내 유명 정원 작가와 함께 한국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철새 서식지인 삼호대숲에는 고사 대나무 수거와 토양 개량, 모래 복토 등으로 생육환경을 개선해 대나무숲을 보전할 계획이다.오는 5월과 10월에는 봄꽃축제와 가을꽃축제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 정원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제고한다.4. 시민과 함께 꽃피우는 생태정원도시 조성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준공된 태화루 스카이워크를 연중 운영해 생태·문화·관광 벨트의 핵심 거점 시설로 활용하고, 지역 상권과 도심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오는 4월 울산정원지원센터를 개관해 반려식물병원, 생활원예매장, 도서휴게공간, 정원체험 교육장을 운영하는 등 정원문화 확산의 중심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2인 이상 가족이 참여하는 '울산 가족정원사 양성 사업'도 추진해 이론과 실습, 치유 과정을 연계함으로써 정원문화 확산과 생태정원도시 조성에 기여한다.이와 함께 태화강 억새군락지에 탐방로를 조성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밀착형 지원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도시에 걸맞게 세계와 동행하는 '정원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3일과 14일 이틀간 문수야구장에서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선수 선발을 위한 공개선발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특히 첫날인 13일 오전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허구연 케이비오 총재 등이 현장을 직접 찾아 선수 선발 과정을 참관하고, 코치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이번 공개선발시험에는 국내 선수와 일본 선수 7명 등 모두 230여 명이 참가한다.선수 평가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되며, 위치별로 우수 선수를 선발한다.투수는 구속과 제구력, 변화구 구사 능력 등을, 타자는 힘과 맞추기 능력, 수비 시 포구와 송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전국 최초의 프로야구단"이라며 "이번 공개선발시험을 통해 우수한 선수를 선발해 경쟁력 있는 구단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허구연 케이비오 총재는 "울산웨일즈는 국내 프로야구 역사에서 새로운 모형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케이비오도 제도적 측면에서 안정적인 출범과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은 공개선발시험 종료 후 오는 1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3월 20일 개막하는 케이비오 퓨처스리그에 참가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경동도시가스는 1월 1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희망 2026 나눔홍보’성금 1억 원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송재호 경동도시가스 회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풍요롭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경동도시가스는 지난 1977년 설립된 도시가스 공급업체로, 도시가스 공급 및 안전관리업을 비롯해 가스배관 임대업,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이 회사는 2023년 1억 5300만 원, 2024년 1억 3200만 원, 2025년 1억 원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는 등 해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구조·진압기법 발표대회에서 최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된 우수 기법을 전 직원과 공유해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10일 열린 ‘구조·진압기법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최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된 성과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당시 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직할구조대 이재영 소방장이 구조 분야에서, 북부소방서 농소119안전센터 나효섭 소방장이 진압 분야에서 각각 연구과제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울산소방본부는 연구 성과를 단순한 발표에 그치지 않고, 각종 재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기법으로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일선 현장의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순회교육은 일선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연구과제 발표 △현장 맞춤형 전술 적용 방안 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연구과제 발표에는 구조 분야 입상자인 이재영 소방장이 ‘깊은 물, 잠수 없이 구조 개발)’를, 진압 분야 입상자인 나효섭 소방장이 ‘공동주택 화재, 연기차단커튼 활용‘을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 연구과제를 적극 발굴·확산시켜 재난 대응의 표준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월 13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2025년 일자리창출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이들 선정 기업들과 직접 소통하며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주식회사 오엠텍㈜ 등 9개 사가 참석해 강소기업 선정기업에 대한 홍보, 지원 확대,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지속적인 소통 체계 마련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울산시는 기업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와 협업해 홍보 및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간담회 자리에서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일자리창출 강소기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의 핵심 주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일자리창출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근무환경개선금 지원, 경영안정자금 융자 및 금리 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일자리 창출 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월 13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본청·사업소 및 구군 결산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집행에 대한 결산서 작성 기준과 결산보고서 작성 요령을 중심으로 지방재정운영지원단의 차세대지방재정시스템을 활용한 세출결산 전산 입력 및 처리 방법 등에 대한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보조금 결산에 대비해 보탬이 지방보조금시스템을 활용한 보조금 결산 입력 및 처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추가해 실시할 계획이다.결산은 한 회계연도의 예산 집행 실적과 재정 운영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검토해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로, 지방재정 운영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행정 과정이다.울산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2025회계연도 결산서를 오는 3월 20일까지 작성해 자치단체장에게 보고하고, 4월 중 20일간 결산검사위원의 결산검사를 거쳐 5월 말까지 시의회에 제출한 후 제1차 정례회에서 의회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결산은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다음 연도 예산 편성의 기초 자료가 되는 중요한 절차”라며, “결산 담당자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13일 오후 2시 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다중이용업소의 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영업주와 종사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교육은 남구 관내 다중이용업소 50곳 관계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업소 관련 소방 관계 법령 및 안전관리 의무 사항 △화재 발생 시 주요 대응 요령 및 119 신고 요령 △겨울철 화재 주요 원인과 예방 대책 △소화기‧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법 △피난‧대피 요령 및 비상구 관리 중요성 등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다중이용업소 화재는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영업주와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화재 예방은 물론, 위급 상황 발생 시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월 12일 오전 10시 4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울산광역시–울산상공회의소 경제간담회’를 열고, 2026년 울산 경제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울산 인공지능 대전환, 산업수도에서 인공지능 수도로’를 주제로, 급변하는 산업·경제 환경 속에서 울산 경제의 미래 성장 전략을 설명하고 지역 기업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안효대 경제부시장, 경제산업실장, 인공지능 수도추진본부장, 기업투자국장 등 울산시 관계자와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지역 기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울산시는 경제정책 방향 발표를 통해 △주력 산업 고도화 △인공지능기반 산업 전환 △기업 투자 활성화 및 규제 개선 △미래 신산업 육성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경제산업실은 주력 산업 고도화와 산업구조 전환을 통한 울산 경제 체질 개선을 2026년 경제정책의 기본 방향으로 제시한다.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기존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에이아이수도추진본부는 인공지능 대전환을 통한 미래 경쟁력 선점을 목표로 △울산형 소버린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제조업 중심 인공지능 확산 △시민 체감형 지능형 도시 서비스 확대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과학 행정 구현 등 ‘인공지능 수도 울산’실현을 위한 핵심 전략을 제시한다.기업투자국은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세계적 인공지능 도시 조성’을 2026년 정책 이상으로 내세우고 △1GW급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연합지구 조성 △중소기업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인공지능 기반 자금 신설 등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투자 유치에 나서겠다고 밝힌다.이와 함께 창업·벤처 지원, 민생경제 회복, 청년·대학 연계 혁신 생태계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다.이어지는 자유토론에서는 참석 기업인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과 정책 제언을 제시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은 산업수도로서 축적해 온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울산시는 앞으로도 울산상공회의소와 지역 경제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기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고, 투자 유치와 산업 혁신, 민생경제 회복을 함께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세계적 인공지능 도시 울산을 실현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오는 6월 12일까지 전시관 내 테마전시실에서 작은전시 ‘칼돌, 용신, 물당기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작은전시’형태의 기획전으로 마련됐다.전시에는 지역의 대표적인 수리시설인 약사동제방유적과 연계해, 울산 북구 달곡마을에 전승되어 온 독특한 수리민속인 ‘물당기기’를 소개한다.달곡마을은 마을의 수호산인 무룡산에 물을 관장하는 용이 산다고 여겨짐에도 불구하고, 지리적 특성상 물 부족이 심각했던 척박한 지역이었다.마을 지반이 작은 충격에도 칼날처럼 쪼개지는 ‘셰일’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비가 내려도 물이 금세 지하로 빠져나갔기 때문이다.마을 주민들은 이러한 자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가뭄이 심할 때마다 무룡산의 물을 마을로 이끌어오는 ‘물당기기’의례를 행했다.이 의례는 지난 1960년대 이후 저수지 조성으로 한동안 중단되었으나, 1988년 마을 주민들에 의해 재현되었으며, 2018년부터는 매년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마을 축제로 자리 잡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전시관 관계자는 “척박한 자연환경을 신앙과 공동체의 힘으로 극복해온 달곡마을 사람들의 물당기기 의례를 통해 우리 지역 민속문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첫 작은전시 개최를 계기로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을 지역 수리문화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친숙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관람객 유치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6년 자동차세 1월 연납 신청’을 오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정기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불로 선납할 경우, 2월 1일부터 12월 31일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연납 신청은 차량이 등록된 구군 자동차세 담당부서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통해 가능하다.다만,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되지만 새로운 차량을 구입한 경우에는 별도 신청 후 납부해야 한다.납부 방법은 오는 2월 2일까지 연납고지서를 받아 금융기관, 가상계좌, 신용카드, 시디/에이티엠 등으로 납부하거나, 인터넷 및 앱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아울러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연내에 다른 시․도로 주소 이전을 할 경우 새로운 주소지에서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양도․폐차일 이후의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가능하지만 1월 중 납부하는 것이 가장 큰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니 이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세무1과, 남구청 세무2과, 동구청 세무1과, 북구청 세무1과, 울주군청 세무2과에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