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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미술관이 가상현실과 대형 미디어 설치 작품을 통해 줄리안 오피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전시를 마련했다.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는 7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줄리안 오피’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줄리안 오피는 조각, 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현대인의 일상과 도시의 풍경을 특유의 간결한 시각 언어로 표현해 온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현대미술가이다.이번 전시에서는 가상현실에서 외벽 영상에 이르는 다양한 매체적 실험을 통해 줄리안 오피 특유의 시각 언어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실내와 실외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미술관 내부 공간인 엑스알랩’에서는 가상현실 설치 작품인 ‘오피.가상현실 베네치아’를 선보인다.관람객은 가상현실 헤드셋을 착용한 채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골목길을 걷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이동 경로를 따라 안뜰을 지나고 다리를 건너며 궁전 안으로 들어가 디지털 건축물 속에 녹아든 줄리안 오피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마치 살아 있는 그림 속을 직접 걸어 다니는 듯한 몰입감과 공간적 착시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작품은 미술관 운영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된다.회차는 15분 단위로 운영되며 회차당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안정상의 이유로만 13세 이상부터 참여 가능하다.야외 공간에서도 줄리안 오피의 대표 작품을 만날 수 있다.미술관 잔디광장에 설치된 높이 4m 규모의 대형 엘이디 조각과 30m에 이르는 옥외 매체 화면에는 초상 연작 ‘100명의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을 움직이는 화면으로 선보인다.대형 화면을 가로지르며 끊임없이 움직이는 인물들은 동시대 도시민의 역동적인 율동감을 시각화하며 미술관 야외 공간을 새로운 조각적 풍경으로 전환시킨다.한편 개막 당일인 7월 2일 오후 1시 30분에 이번 전시의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된다.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이름과 연락처를 보내면 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붙 임 1. 참여작가 소개 2. 전시 포스터 3. 작품 이미지.시립미술관 홍진성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붙 임 1 작가 소개 줄리안 오피 주요 전시 Julian Opie 개인전, Tate Britain, 런던, 2018 Julian Opie 개인전, National Portrait Gallery, 런던 주요 소장처 뉴욕 현대미술관 Tate Britain Institute of Contemporary Art Boston Julian Opie는 현대인의 모습과 도시 풍경을 단순화된 선과 평면적 색채로 표현하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가로 회화·조각·LED·애니메이션·디지털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업을 선보여왔다.영국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80년대 이후 동시대 시각문화와 대중매체의 이미지를 반영한 독창적인 조형 언어로 국제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왔다.그의 작업은 인물과 풍경을 극도로 단순화하면서도 현대 도시인의 움직임과 익명성, 일상적 풍경의 리듬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데 특징이 있다.특히 LED 패널과 디지털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작품들은 최소한의 선과 반복적인 움직임만으로도 강한 시각적 인상을 형성하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확보한 미디어아트의 사례로 평가받는다.주요 전시 및 프로젝트로는 Museum of Modern Art, Tate Britain, National Portrait Gallery, ICA Boston 등 세계 유수 미술기관에서의 전시가 있으며 서울을 비롯한 세계 주요 도시의 공공 공간과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국회의정저널] 7월부터 모든 어선원들은 기상 상태나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울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어선 승선 시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강화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기상특보 발효 중 또는 어선에 승선하는 인원이 2인 이하일 경우에만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있었다.개정된 관련 법은 기상특보 및 승선 인원과 무관하게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경우 모든 어선원이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이는 어업인의 생명 보호를 강화하고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해상 추락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이에 따라 구명조끼 미착용 시에는 1차 90만원, 2차 150만원, 3차 300만원 등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구명조끼 착용 활성화 및 어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보급 한시 지원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관내 연근해 어선 승선 어업인을 대상으로 1707벌의 구명조끼를 지원했다.울산시 관계자는 “구명조끼는 해상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며 효과적인 장비”며 “해상에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어업인들께서는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조업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 남구 삼산동에 청년들의 주거 안정은 물론 삶의 질까지 높여줄 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유홈 삼산’ 이 들어선다.울산시는 4월 13일 오후 3시 남구 삼산동에서 ‘유홈 삼산’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입주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현판 제막식,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이번 ‘유홈 삼산’준공은 지난 2월 ‘유홈 양정·달동’, 3월 ‘유홈 백합’에 이은 네 번째 결실로 울산시가 추진 중인 도심형 맞춤 주거복지 정책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이다.‘유홈 삼산’은 총사업비 52억원을 들여 지상 5층, 연면적 1104.83㎡, 31가구 규모로 조성됐다.지난해 착공해 올해 3월 말 준공을 마쳤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다.특히 입지가 교통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삼산동 중심지로 생활 기반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내부 공간 역시 청년층의 생활양식을 반영해 설계됐다.개인 업무와 자기 개발이 가능한 공유오피스와 건강관리를 위한 체력단련실, 부피가 큰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계절창고 등 민간 오피스텔 수준의 공동체 편의시설을 조성해 입주 청년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세대 내부에는 냉장고와 세탁기, 인덕션, 붙박이장 등 필수 가전과 가구가 완비돼 있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가사 부담을 줄여 학업과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양정과 달동, 백합에 이어 삼산 준공으로 유홈이 울산형 공공주택의 표준으로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선호하는 입지에 체감도 높은 주거 공간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공공임대주택 통합 상표 ‘유홈’을 통해 오는 2029년까지 총 1142억원을 투입해 12곳, 590가구 규모의 청년 주택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울산의 고유 수리민속을 체험하는 ‘영차 영차 물을 당기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전시관 해설과 함께 울산 북구 달곡마을에서 전승돼 온 독특한 수리민속인 ‘물당기기’를 체험 활동으로 풀어내,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농경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내용은‘마을 공동 우물 만들기’, ‘용줄 꾸미기와 소원지 담기’, ‘용신과 줄다리기’, ‘비구름 박 터트리기’등이다.교육은 5월 12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2층에서 총 26회 운영된다.참여 대상은 울산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5세~7세 유아 단체로 회당 최소 10명에서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참가비는 무료다.참가 신청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5월 1일 오후 5시까지 ‘울산모아 통합예약’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전시관 관계자는 “울산의 독특한 수리민속인 ‘물당기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놀이 형식으로 재구성했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던 우리의 공동체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교향악단은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특별음악회 ‘용기와 승리의 여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오는 23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2026 교향악축제’폐막공연 프로그램을 울산 시민들에게 먼저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지휘는 마에스트로 사샤 괴첼이 맡고 피아니스트 안종도가 협연자로 나서 정교한 연주 기법과 풍부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한 약 120명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공연은 ‘용기와 승리’를 주제로 격정적인 감정과 고뇌, 그리고 이를 극복해 나가는 강인한 의지를 담은 요하네스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라단조 로 첫 무대를 연다.휴식 후에는 화려한 관현악 기법과 전개를 통해 청중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해 줄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 과 승리와 영광의 이미지를 극적으로 표현한 오토리노 레스피기의 로마의 소나무 로 대미를 장식한다.입장료는 알석 2만원, 에스석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은 30%, 단체는 20%, 학생과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가능하다.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서울 공연에 앞서 시민들에게 먼저 선보이는 뜻깊은 무대”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예술의 전당 교향악축제’는 ‘음표들로 연결된다’라는 부제로 개최된다.음악과 음악, 오케스트라와 오케스트라, 세대와 세대, 지역과 세계를 하나로 잇는다는 의미를 담았다.국립심포니, 케이비에스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등 전국 19개 국·공립 교향악단과 해외 1개 단체가 참여해 총 20회 공연을 펼치며 한국 교향악의 현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울산시립교향악단은 지난 2019년 이후 약 7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기존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의 지정기간이 내년 3월 만료됨에 따라 신규 대행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는 자동차관리법과 시 조례에 따라 번호판 제작과 발급, 재발급 업무를 수행하는 사업자로 일상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담당하는 만큼 안정적인 운영이 중요하다.이에 울산시는 자동차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1~5번, 6~0번으로 나눠 2개 발급대행업체를 선정해 민원 수요를 분산하고 보다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사업자 선정은 공정한 선정을 위해 교통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맡는다.위원회는 사업계획의 적정성, 번호판 발급 수수료, 이용자 편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경쟁력 있는 업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대행자는 지정일로부터 5년간 업무를 수행한다.관련 법령에서 정한 울산시 차량등록사업소 내에 시설과 장비를 갖춘 뒤 지정서를 교부받고 내년 3월 7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오는 5월 12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공고 내용을 확인한 뒤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준비해 울산시청 제2별관 1층 민원봉사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역량 있는 대행자를 선정하겠다”며 “시민들이 번호판 관련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최적의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시민 혜택 확대를 위해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울산페달과 울산몰에서 ‘새단장 1주년 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페달과 울산몰의 새단장 1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 화폐 기반의 공공 거래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중 울산페이 판촉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할인쿠폰을 지급한다.쿠폰은 앱 내에서 직접 내려받기 가능하며 1인 1매 한정으로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먼저 울산페달에서는 1만 8000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지급된다.울산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지급된다.울산페이는 4월 13일부터 월 50만원 결제분까지 13% 적립을 제공한다.여기에 울산페달·울산몰 이용 시 연중 5% 추가 적립이 더해져 최대 18%의 파격적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를 들어, 울산몰에서 1만 5000원 상당의 상품을 울산페이로 구매할 경우 기본 적립 1950원과 추가 적립금 750원, 할인쿠폰이 함께 적용된다.이를 통해 총 77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제 지출액은 7300원이 된다.이와 함께 우수회원 보상 행사를 통해 행사 기간 중 주문 횟수가 많은 이용자를 위한 추가 할인쿠폰도 함께 제공한다.울산페달과 울산몰의 주문 횟수 상위이용자 각 10명에게는 1만원 할인쿠폰이 각각 지급된다.해당 쿠폰은 행사 종료 후 개별 발급되고 2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공공거래터를 통한 소상공인 판로 지원과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행사”며 “앞으로도 공공거래터를 활용한 소비 촉진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바로가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자격 및 입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달 고객센터 또는 울산몰 고객센터, 울산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부소방서는 4월 13일 오후 3시 남구 소재 알트코리아(주) 본관 4층에서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해 위험물 저장·취급 사업장 간담회를 가진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장기화됨에 따라 향후 원유 수급 변화에 대비하고 위험물시설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남부소방서 울산여천안전협의회 소속 코리아피티지 등 직원 80여명이 참석한다.이날 남부소방서는 울산소방본부와 추진 중인 위험물 시설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안내와 함께 사업장 관계자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중동 정세 대응 안전관리 대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관서장 중심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현장 확인 △위험물 저장·취급 사업장 간담회 추진 △허가수량 초과 집중단속 △사외배관 등 사업장 안전순찰 등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관이 협력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위험물시설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남구 부곡동에 위치한 특수재난훈련센터에서 ‘제3차 국제항만 유해물질 대응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유럽연합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특수재난훈련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위탁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교육 역량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교육에는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등 동남아시아 4개국의 항만 관할 소방기관 소속 소방대원과 안전관리자 등 총 16명이 참여한다.특히 프랑스에서 파견된 유해물질 대응 분야 전문 교관 4명도 참관해 유럽의 첨단 기술과 대응 비법을 공유한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개인보호장비 착용 △제독 △누출통제 기법 등이다.교육생들은 유해물질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작업을 수행할 때 자신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기본전략을 교육받고 실습을 통해 체득한다.‘국제항만 유해물질 대응과정’은 울산소방본부 최초의 국제 교육과정으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을 편성해 영문 및 국문 교육 콘텐츠를 완벽히 구축하는 등 빈틈없는 사전 준비를 마쳤다.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이번 교육 과정은 대한민국 소방과 프랑스가 협력해 일궈낸 외교적·전략적 결실”이라며 “울산이 명실상부한 국제 재난대응 교육의 중추적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북부소방서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소방서 3층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구급대원 45명을 대상으로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한 응급처치 술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병원 전 단계에서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심정지 대응 이론 교육과 기본 심폐소생술, 전문기도유지술, 정맥로 확보 및 약물 투여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팀별 훈련을 통해 구급대원의 역할 분담과 협업 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처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해 병원 도착 전 현장 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시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기부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업체의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모집 분야는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예품·기념품, 문화·관광서비스 등 4개 분야다.신청 자격은 울산에 사업장을 둔 업체로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상 해당 품목을 지역 내에서 생산·배송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춰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울산시청 세정담당관실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5월 중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제품은 오는 6월부터 온라인 고향사랑기부 온라인체제기반 ‘고향사랑이음’을 통해 제공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답례품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울산의 우수한 자원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함께 이끌어갈 지역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현재 한우, 한돈, 배, 쌀, 돌미역 등 울산 대표 농축수산물과 빵, 떡, 손막걸리 등 지역 특산 가공품, 울산페이와 문화·관광시설 이용권 등 총 51개 품목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시내버스 이용객이 증가세로 전환되며 지난 2019년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대중교통 수요가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3월 한 달간 시내버스 이용 승객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23만 5000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그간 21만여명 수준에 머물던 이용객 수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특히 코로나19 영향이 컸던 지난 2020년 3월 하루 평균 13만 6000여명 대비 1.7배 이상 증가했고 지난해 3월 대비로도 약 1.2배 늘어나 최근 6년 동안 가장 많은 시민이 시내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3월 20일에는 하루 버스탑승객 수가 29만여명으로 2019년 이후 최다를 기록하기도 했다.이용객 증가 요인으로는 국제정세 불안 및 고유가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필요성에 대한 시민 인식이 높아진 가운데 울산 맞춤형 유-패스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사업 확대 시내버스 노선개편 1년 경과에 따른 시민의 버스 이용 안정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고유가 상황이 이어지면서 케이-패스를 기반으로 한 울산 맞춤형 유-패스 가입자는 3월 말 기준 5만 6163명으로 2월 5만 2602명 대비 3561명 늘어났다.그간의 4~5% 증가세에 비하면 의미 있는 수치이다.울산시는 케이-패스 혜택에 더해 사회적 약자 및 미래세대 청년을 위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어르신 교통복지 확대도 영향을 미쳤다.울산시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요금 무료사업을 시행한 데 이어 올해 2월 1일부터는 대상 연령을 70세 이상으로 확대했다.현재 하루 평균 약 3만 7600여명이 해당 제도를 이용하고 있으며 전체 대상자의 약 30%가 매일 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이에 따른 시내버스 이용률 증가 효과는 전통시장 인근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지난 2월 둘째 주 평일 기준 주요 정류소 탑승객을 분석한 결과, 수암시장과 신정시장, 학성새벽시장 앞 정류소 이용객이 전년 동기 대비 40~50% 증가했다.아울러 지난 2024년 12월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을 단행했고 그에 따른 시민불편 사항에 대해 4차례의 미세조정을 거쳐 현재는 어느 정도 안정화 단계에 진입한 것도 한몫했다는 평가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맞춤형 유-패스 사업 홍보와 함께 시민들이 더 빠르고 더 편하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요분석 등을 통해 효율적으로 노선을 조정하는 등 보다 편리하고 친절한 시내버스 운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