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해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과 지역 대학,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손을 맞잡는다.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아마존웹서비스, 업스테이지와 함께 '울산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인공지능 이상'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세계 선도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해 지역 대학들은 교내에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반을 활용한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한다.인터넷 기반 정보통신 자원통합 공유 서비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 교육센터를 구축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아마존웹서비스는 국제 표준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연구 지원, 인공지능 서비스 및 인공지능 전환 안내서 제공을 맡는다.국가대표 거대언어모델 기업인 업스테이지는 산업 수요 기반의 인공지능 인공지능 전환 교육 기획과 기술 협력, 현장 적용을 위한 전문가 상담에 참여해 공공 및 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한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이 클라우드 인공지능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국제 인증 자격 취득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오는 2027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인 울산에서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 아마존웹서비스, 국내 최고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 지역 대학과 함께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시작하게 돼 뜻깊다"라며 "지역 인재들이 세계적 전문가로 성장하고 중소 중견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산업 수도'를 넘어 '인공지능 수도'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봄철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동행해 탐조 안내와 해설이 진행된다.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인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운행된다.태화강국가정원 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요일별로 다양한 탐조 운행 과정을 운영한다.주요 탐조 장소는 태화강, 원강서원,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울산대공원 등이다.특히 일요일 과정인 울주군 삼동면 ‘원강서원’방문이 눈길을 끈다.이곳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 엄흥도의 충절이 깃든 비석과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관객 1500만명을 돌파하면서 유행을 일으키고 있다.이후 인근 대암교 조류사파리 명소와 삼동 연꽃단지 등 주변 생태와 탐조활동도 진행한다.토요일에는 중구 동학 창시자인 최제우 유허지 내 동학관이 새롭게 건립돼 견학을 하고 주변 성안 장암저수지와 태화연에서 탐조활동을 펼치는 새로운 노선을 운영한다.목요일에는 도심 가까이 다가가는 도보 탐조 활동이 마련됐다.남구 울산대공원 정문에서 동문까지 걸어서 이동하면서 탐조활동을 이어간다.울산박물관 견학과 주변 탐조 활동으로 도심 속 숲새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회당 신청 인원은 12명으로 안전벨트 착용이 가능한 연령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단, 개인상해보험은 참가자가 가입해야 한다.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다만, 기상 악화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등 상황에 따라 운행노선은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도 있다.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 예약 시 이동 거리 및 상황에 따라 별도 노선 운영도 가능하다.철새여행버스 탑승 관련 문의는 태화강탐방안내센터로 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천만 영화의 감동이 서린 원강서원과 동학정신이 깃든 동학관, 새롭게 마련된 대공원 도보 탐조 등을 통해 울산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이야기를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11기 울산시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정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청렴시민감사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시민감사관 운영 안내 및 의견 청취, 위촉장 수여 등으로 진행된다.위촉된 제11기 청렴시민감사관은 총 38명으로 △생활밀착형 불편·불만사항 제보 등을 위한 구청장·군수 추천자 20명 △취약분야 공직자 부조리 제보를 위한 전문가 13명 △지속가능한 시정발전을 위한 청년세대 5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의 임기는 올해 1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로 향후 2년간 시정 전반에 대한 ‘외부 감시자’로서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이번 청렴시민감사관 운영은, 시민감사 참여가 단순 참관 수준에 머무르지 않도록 현장점검 기능을 강화하고 생활민원 중심의 제한적 활동에서 벗어나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역할로 기능을 확장한다.또한, 올해도 청렴시민감사관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자 정기회 및 연수회 등을 개최하고 이들이 제안한 개선 사항을 시정에 반영되도록 효과적인 청렴시민감사관 제도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날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은 선언을 통해 “법과 원칙에 따라 시민의 눈으로 시정을 살피고 청렴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다짐의 시간을 가진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시 행정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또 더 나은 방향은 무엇인지 점검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제11기 청렴시민감사관들께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시민의 신뢰를 받는 선진울산 행정구현에 힘을 보태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제10기 청렴시민감사관은 현장점검 8회, 불편사항 41건 제보, 연수회 개최 등 활발하게 운영을 지속해 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오는 2월 말까지 겨울철 주거취약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방문 안전 지도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주거취약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현장 방문은 26일부터 시작됐으며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 85명이 참여해 화목보일러가 설치된 단독주택 및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은 노후아파트 등 주거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단독주택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화재안전 지도, 화목보일러 설치 세대 방문 안전점검 및 안전시설 지원, 전기콘센트·전열기구 사용 실태 확인 등 전기화재 예방 지도 등이다.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여부 확인 및 설치 독려, 노후 아파트 야간 취약시간대 화재 예방 안전 순찰 등의 활동도 병행한다.중부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화재는 대부분 생활 속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지속적인 방문 관리와 안전 순찰 등 지도 활동을 실시해, 지역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구 안전지킴이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월 27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위원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으로 마련된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시행계획 보고에 이어 김두겸 울산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청년과의 대화’시간이 진행된다.울산시는 이를 통해 정책 당사자인 청년들이 체감하는 고민과 제안을 가감 없이 수렴해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인공지능·산업수도 울산’을 이상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9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총사업비는 전년 대비 155억원이 증액된 1871억원 규모로 투입된다.분야별 주요 추진 방향과 신규 사업은 다음과 같다.첫째, 일자리 분야는 산업전환에 대응해 ‘일경험-취업-정착’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체계화한다.특히 청년 재직자에게 교육·훈련비를 지원하는 ‘청년 재직자 수퍼패스 이용권’과 소상공인 창업 시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창업의 꿈 울산이 이루어 드림’, 소상공인에게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울산 자영업자 아이와 함께 행복업’등 신규 사업을 통해 취업 준비부터 직장 적응, 창업 지원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한다.둘째, 주거 분야는 청년 친화적 정주 기반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범서굴화 청년특화주택 건립’, ‘온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 중소기업 재직 청년에게 기숙사비를 지원하는 ‘울산 청년 웰스테이 지원’등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삼산동·달동 등 6개소에 청년주택 150호가 올해 준공될 예정으로 도심 내 청년 주거 공급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주거 안정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셋째, 교육 분야는 미래산업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이전공공기관 취업아카데미’와 ‘인공지능 전환 시대 청년 지도력 사업’, 청년 방송기획 제작단 ‘유-미디어팩토리’등 신규 정책을 통해 울산 전략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한다.넷째, 복지·문화 분야는 삶의 질 향상과 가족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쓴다.‘슬기로운 청년 경제교육’과 예비부부에게 공공예식장 대관과 웨딩패키지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울산형 공공예식장 지원사업’등을 신규 도입해 청년의 생애주기별 부담을 완화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다섯째, 참여·권리 분야는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서는 행정을 구현한다.청년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정책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청년정책은 울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가장 중요한 도시 전략”이라며 “청년과의 대화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청년의 도전이 울산의 경쟁력이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울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울산시 청년정책온라인기반 유-페이지에서 h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월 27일 오후 2시 남구 봉월로 일원에서 환경국 소속 직원 20여명이 참여하는 환경정비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최근 강풍으로 날려온 비닐류와 폐스티로폼 조각을 비롯해 인도와 도로 배수구 주변에 쌓인 담배꽁초, 골목길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환경국에서는 매월 1회 정기청소와 공업축제, 계절별, 명절 전후 등 수시 청소로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공직자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으로 시민 자긍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3월부터 구군 합동 '울산 클린업 전담팀'구성, 깨끗데이 운영 등 도시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투자기업에 대한 행정 지원을 기존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에서 행정 지원이 필요한 모든 기업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울산시는 지역 내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의 투자사업에 대한 현장 중심의 투자 상담과 기업 애로사항 해결, 관계기관 협의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이를 통해 인·허가 기간 단축, 사업비 절감, 정부 규제 개선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친기업 행정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울산시는 이러한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내 투자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해결하고 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권역별 현장 지원 책임관을 지정·운영해 왔으며 올해에는 이를 모든 투자기업으로 확대 시행한다.권역별 책임관은 △울산·미포국가산단, 울산테크노산단 등 중부권 △온산국가산단, 에너지융합산단 등 남부권 △하이테크밸리, 길천·반천산단 등 서부권 △울산·미포국가산단, 이화·매곡산단 등 북부권 △울산·미포국가산단 등 동부권으로 총 5개 권역으로 운영된다.책임관은 권역별 내 투자사업의 사전 상담을 통해 사업 초기의 투자 손실 위험을 점검하고 기업의 투자 애로사항을 전담해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또한, 신속한 인·허가 지원과 함께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개선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기업의 투자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울산시는 투자기업에 대한 애로사항 접수부터 권역별 책임관 지정, 관계 부서 협의·안내, 각종 인·허가 지원, 투자사업 완료 시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는 등 권역별 현장 지원 책임관 확대 운영에 주력할 방침이다.앞서 울산시는 현대자동차, 삼성에스디아이, 에쓰오일 등 대규모 투자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전담 공무원을 기업 현장에 파견해 사업계획 수립부터 각종 인·허가까지 통합 행정 지원을 제공해 왔으며 그 결과 인·허가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또한, 권역별 책임관 지정을 통해 △국가산단 내 입주한 기업인 에이사의 경우 공장 증설로 인해 발생하는 폐수처리의 애로사항을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해결 △국가산단 내 입주한 또 다른 기업인 비사는 산단 관리기본계획을 변경해 입주가 가능하도록 지원했다.울산시는 권역별 현장지원 책임관제 확대 운영을 통해 앞으로 기업투자 속도가 한층 빨라지고 신규 투자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울산 경제의 성장 동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권역별 현장 지원 책임관제는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울산형 투자지원 모형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지원 체계”며 “인·허가부터 규제 개선까지 행정의 전 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밀착 지원해 기업이 투자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내연기관차의 전기자동차 전환을 가속화하고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과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특히 전기자동차 차종별 구매보조금과 추가지원금 뿐 아니라 신설된 전환지원금 을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1월 26일부터 신청·접수에 들어간다.택시, 다자녀, 청년 생애 최초 / 소상공인, 농업인, 택배 등 2026년 신설, 내연기관차를 전기자동차로 대체 또는 폐차 후 구입 시 최대 130만원 지원 2026년 사업비로 총 351억원이 투입된다.지원 규모는 총 3000대로 승용 2480대, 화물 500대, 승합 20대이다.이 가운데 상반기 공고 물량은 2100대로 승용 1736대, 화물 350대, 승합 소형 8대, 어린이통학 6대다.구매보조금은 차량 성능 등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1대당 최대 보조금은 △승용 893만원 △화물 1885만원 △승합 1912만원, 승합 1억 806만원이다.신청 자격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6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다.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수입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올해 신설된 전환지원금은 소유하고 있던 내연기관차를 폐차 또는 판매하고 전기자동차를 구입하면 국비 100만원에 추가로 시비 30만원을 더해 최대 130만원을 지급한다.청년의 생애 첫 차 구매자, 다자녀가구, 농업인 등 실수요자들이 전기차 구매 시 혜택을 보는 추가지원금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된다.특히 지역 주력사업에 대한 친기업정책의 일환으로 울산 소재 업체 지원 정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울산공장에서 생산되는 승용 차종에 한해 차종별 시비보조금에 추가 30%를 더해 시비보조금을 지원하면 제작사에서도 자체 추가 할인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전기자동차 실수요자의 혜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민간 보급 사업을 확대해 추진하는 만큼 이번 전기차 보급 사업에 많은 시민들과 기업체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해에도 348억원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2891대, 전기화물차 477대, 전기버스 70대, 어린이통학차량 5대 등 총 3443대를 지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환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수출입 유관기관 실무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세계적으로 고환율 기조가 지속되고 외환시장 수급 불균형이 심화됨에 따른 지역기업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환율 변동성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 분석해 전방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의에는 울산시를 비롯해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울산지원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울산지역본부, 울산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상공회의소 등 8개 기관이 참석해 지역 기업체의 환율 변동에 따른 피해 실태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논의한다.특히 참석 기관들은 고환율로 인한 경영 부담이 중소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하고 관련 논의를 이어간다.울산시는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피해유형별 대응 시나리오를 정리하고 제도 개선 및 지원사업 연계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고환율 상황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단순한 금융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상징 마스코트 디자인’을 공모 주제로‘제16회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최초 시민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창단을 계기로 울산의 도시 상징성과 프로야구단 이미지를 결합한 대표 마스코트를 개발하고 구단 홍보는 물론 공공디자인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응모 자격은 개인, 기업 등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다만 팀은 2인 이내로 구성 가능하고 작품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응모 방법은 주요 마스코트 1종의 기본형 2개와 응용형 동작 5개를 작품 설명과 함께 자유롭게 구성한 출품 패널과 신청서 등을 갖춰 오는 3월 3일부터 4일까지 전자우편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심사 결과는 오는 3월 20일 ‘2026 케이비오퓨처스리그 개막전’과 연계해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수상작 가운데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마스코트’로 선정된 대상 작품은 구단 홍보물, 기념품 제작, 공공시설 안내판, 전시, 3디 조형물 및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아울러 모든 수상작은 별도 전시와 작품집 발간을 통해 공공디자인 자산으로 관리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울산 케이티엑스역세권 복합특화단지’기공식에 이어 ‘울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지구 활성화를 위한 특화전략’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 모형을 수립했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1월 26일 오후 2시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 신규지정지구 특화전략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울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지구 활성화 이행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 사업총괄본부장, 울산연구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지난 8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된 ‘케이티엑스울산역 복합특화단지’는 울주군 삼남읍 일원 153만㎡ 부지에 1조 600억원을 투입해 조성된다.수소·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협력지구, 전시복합산업 시설, 복합상업시설 등 다양한 도심 기능이 집약된 미래형 자족도시로 개발되며 기업 입주는 오는 2029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이날 보고회에서 울산연구원은 하드웨어적인 단지 조성에 발맞춰, 단지의 내실을 채울 소프트웨어 전략으로 ‘신규 지정지구 활성화를 위한 특화전략’을 제시한다.케이티엑스울산역 복합특화단지 전체 면적 중 산업용지가 42만㎡로 28% 수준인 점을 고려할 때, 대규모 장치산업보다는 ‘고부가가치 지식산업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고 이를 위한 실현을 위한 핵심 전략산업으로 △이차전지 △수소 △도심항공교통 △제조인공지능 등 4대 분야를 선정하고 연구-실증-생산-사업화가 연결되는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을 제언한다.특히 공간적으로는 케이티엑스울산역을 중심으로 유니스트, 하이테크밸리산단 등을 연계한 ‘울산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하고 광역철도 및 연결도로 등 교통망을 활용해 혁신 기관과 기업이 집적된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케이티엑스울산역 복합특화지구 지정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2030년 기준 생산 유발효과 2조 36억원, 취업 유발효과 6662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케이티엑스역세권 복합특화단지의 탄탄한 기반 시설 위에 울산연구원이 제언한 특화전략을 입혀, 단순한 산업단지가 아닌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세계적 혁신 거점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위한 ‘울산시-환경정책 유관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시와 유관기관 간의 정보공유와 협력을 통해 환경정책 추진에 상승효과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울산시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녹색환경지원센터 등 환경정책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녹색환경지원센터, 생물다양성센터, 야생동물구조센터, 환경교육센터, 환경보건센터, 탄소중립지원센터 회의 주요 내용은 유관기관별 2026년도 사업계획 공유와 유관기관 간 정보교류 및 협력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올해 주요 사업들로는 △지속가능발전 활성화 교육 △시민참여 탄소중립 실천 운동 △기후변화 인식 개선 △울산형 생태산업 환경교육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조사·연구 및 전문인력양성 △환경기술 개발 및 중소사업장 환경기술 지원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조사·연구 △야생동물 구조·치료와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기초자료 확보 사업 등이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책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민·관이 함께 지속가능한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한 해 동안 환경정책 유관기관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맞춤형 교육, 생물다양성 및 생태환경교육 등 총 59개 프로그램을 1425회 실시했다.그 결과 3만 8351명의 울산 시민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전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