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해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과 지역 대학,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손을 맞잡는다.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아마존웹서비스, 업스테이지와 함께 '울산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인공지능 이상'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세계 선도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해 지역 대학들은 교내에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반을 활용한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한다.인터넷 기반 정보통신 자원통합 공유 서비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 교육센터를 구축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아마존웹서비스는 국제 표준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연구 지원, 인공지능 서비스 및 인공지능 전환 안내서 제공을 맡는다.국가대표 거대언어모델 기업인 업스테이지는 산업 수요 기반의 인공지능 인공지능 전환 교육 기획과 기술 협력, 현장 적용을 위한 전문가 상담에 참여해 공공 및 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한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이 클라우드 인공지능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국제 인증 자격 취득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오는 2027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인 울산에서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 아마존웹서비스, 국내 최고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 지역 대학과 함께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시작하게 돼 뜻깊다"라며 "지역 인재들이 세계적 전문가로 성장하고 중소 중견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산업 수도'를 넘어 '인공지능 수도'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봄철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동행해 탐조 안내와 해설이 진행된다.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인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운행된다.태화강국가정원 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요일별로 다양한 탐조 운행 과정을 운영한다.주요 탐조 장소는 태화강, 원강서원,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울산대공원 등이다.특히 일요일 과정인 울주군 삼동면 ‘원강서원’방문이 눈길을 끈다.이곳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 엄흥도의 충절이 깃든 비석과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관객 1500만명을 돌파하면서 유행을 일으키고 있다.이후 인근 대암교 조류사파리 명소와 삼동 연꽃단지 등 주변 생태와 탐조활동도 진행한다.토요일에는 중구 동학 창시자인 최제우 유허지 내 동학관이 새롭게 건립돼 견학을 하고 주변 성안 장암저수지와 태화연에서 탐조활동을 펼치는 새로운 노선을 운영한다.목요일에는 도심 가까이 다가가는 도보 탐조 활동이 마련됐다.남구 울산대공원 정문에서 동문까지 걸어서 이동하면서 탐조활동을 이어간다.울산박물관 견학과 주변 탐조 활동으로 도심 속 숲새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회당 신청 인원은 12명으로 안전벨트 착용이 가능한 연령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단, 개인상해보험은 참가자가 가입해야 한다.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다만, 기상 악화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등 상황에 따라 운행노선은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도 있다.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 예약 시 이동 거리 및 상황에 따라 별도 노선 운영도 가능하다.철새여행버스 탑승 관련 문의는 태화강탐방안내센터로 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천만 영화의 감동이 서린 원강서원과 동학정신이 깃든 동학관, 새롭게 마련된 대공원 도보 탐조 등을 통해 울산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이야기를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난해 1조 8545억원의 지방세를 징수해 목표액을 1545억원 초과 달성했다.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울산시는 지방세 ‘2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게 됐다.지방세 증가는 부동산 거래 회복과 기업 실적 개선이 이끌었다.주택 매매가격 회복 및 거래량 증가에 따라 취득세가 목표액 대비 457억원 증가한 4109억원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 영업이익 증가와 근로자 성과상여금 지급 확대에 따라 지방소득세가 목표액 대비 1031억원 증가한 4844억원을 기록했다.주택매매가격지수 100.94, 부동산 매매 거래량 4만 건 또한, 지난 연도 체납액도 목표액 대비 63억원 증가한 207억원을 징수해 목표 달성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울산시는 지난해 세입 증대를 위해 △대규모 택지 개발 관련 불공정 탈세 기획 세무조사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일제 점검 △합성니코틴담배 담배소비세 과세 대상 포함 등을 실시했다.또 세원 발굴을 위해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추진 △기업 유치와 관내 기업 지원을 위해 기회발전특구 내 엘엔지탱크 등 산업용 건축물에 대한 세제 혜택 지원 등 제도개선 성과를 거뒀다.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효율적인 징수 활동도 펼쳐 왔다.주요 징수 활동으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명단공개·출국금지·관허사업제한 등 행정제재 △가택수색·동산 압류 및 체납차량 바퀴 잠금 등 체납처분 △카카오톡 체납안내문 발송과 공영주차장 체납차량 영치체계 확대 등 징수 기법을 고도화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지방세 징수 여건은 석유화학 경기 부진, 미국의 관세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자동차 수출 둔화 가능성 등으로 어려움이 예상된다“라며 ”세원 발굴을 통한 중장기 세입 증대와 탈루·은닉 등 불공정 누락세원에 대한 세무조사,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활동 등을 통해 지방세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유사한 명칭을 사용해 위치 혼선 우려가 컸던 명촌교 일대 산업로 강남·강북로에 위치한 4개 지하차도에 대해 명칭을 정비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명촌지하차도, 명촌아이시1지하차도, 명촌아이시2지하차도’를 각각 ‘명촌강남지하차도, 명촌강북지하차도, 명촌산업지하차도’로 변경하고 ‘명촌본선지하차도’는 원래 명칭을 그대로 사용한다.정비된 지하차도 4곳의 명칭은 지난 26일 실시된 국토지리정보원의 지명 제정 고시를 거쳐 국가기본도에 반영될 예정이다.아울러 울산시는 시민들이 많이 활용하는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사이트의 지도와 차량용 길도우미의 지도 관리 업체에 즉시 명칭 수정사항 반영을 요청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번 명칭 정비는 관내 도로시설물 중 명칭이 동일하거나 유사해 위치 혼선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시설물에 대해 재난·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출동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이에 울산시는 명칭 정비를 위해 △주민 의견 수렴 △남·북구 및 시 지명위원회의 심의·결정을 거쳤다.그 결과 주변 지형지물, 지역 생활권 등을 종합 검토해 인근 도로명 기준으로 지하차도 명칭을 변경했다.긴급차량의 신속한 현장 접근을 위해 시설물 명칭판도 오는 4월 중 정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관내에 명칭이 유사하거나 중복돼 혼선을 줄 수 있는 교량과 교차로 등 도로시설물에 대해서도 추가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관련 부서와 구군 등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현장 중심의 명칭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며 “시설물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일주일간 원자력 사고 발생 시 긴급구조 및 현장대원 피폭 방지를 위한 원전사고 대응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올해 새울원전 3호기가 상업 가동됨에 따라, 소방대원들에게 방사능에 대한 이해와 원전 사고 발생 시 소방활동절차 숙달 등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6개 소방서 지휘팀과 구조대원들을 대상으로 순회해 실시하며 지난해 소방본부에서 만든 원자력 사고대응 지침서를 토대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원자력에 대한 이해 △원전사고 사례 △원전 방사능 비상 대응 단계에 따른 소방 활동 절차 △투입 현장대원 피폭 방지 등으로 소방대원이 안전하게 현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방사능 대응 유의사항 등이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새울원전 3호기 상업 운전에 맞춰 우리 울산소방도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원전사고에 대비해 미리 대응책을 마련하고 대원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회야강, 진하해수욕장, 간절곶 일대 수난안전시설물을 대상으로 일제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강풍과 염분 등으로 인해 노후된 구명환, 구명줄 등 주요 안전장비의 성능 저하를 방지하고 수난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점검에는 남울주소방서 재난대응과 구조·구급팀장 등 4명이 참여한다.주요 점검 및 정비 내용은 △수난안전시설물 상세 위치 확인 △구명환·구명로프의 훼손 및 부식 여부 확인 △시설물의 설치 상태 및 표지 식별 가능 여부 점검 △훼손 장비 교체 및 표지판 재설치 등이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수난사고 발생 시 구명환 하나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결정적 역할을 한다”며 “누구나 위급 상황에서 안전시설물을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지속적인 점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건전한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미래 이상 실현과 도시 재도약을 위한 주요 시정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과 균형발전, 초광역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울산시는 지난해 건전한 재정 운영과 시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울산의 자부심'을 시민 일상 속에 안착시켰다고 평가했다.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국가예산 3조 7408억원, 지방세 수입 1조 8545억원을 확보해 역대 최대 규모의 재정 성과를 달성했다.이 같은 성과는 시정 주요 사업 추진의 안정적 기반이자,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시민 행복을 위한 정책이 본격적으로 안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울산시는 '울부심 생활플러스'사업을 중심으로 촘촘한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한 결과, 특·광역시 출산율 1위를 지속 유지하며 시민 삶의 질 개선 성과를 입증했다.미래를 향한 도시 이상도 구체화되고 있다.울산시는 '유-라이프 2040 생활인구 200만 활력도시 울산 사업'을 오는 3월 발표 및 추진에 나선다.주요 내용은 전 주기 맞춤형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 생활인구 유입 등 5개 분야 1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또한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계기로 '2027 울산 재도약 사업'을 추진해, 전략사업 발굴과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재정 운영 측면에서는 국비 4조 원 시대 개막을 목표로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선제적 채무 관리와 자주재원 확충을 통해 2030년 채무 제로 달성을 추진한다.균형발전과 초광역 성장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공공기관 2차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울산 특화 핵심 기관 유치 전략을 강화하고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과 부울경·해오름동맹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초광역 성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아울러 인공지능 규제 혁신과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기업과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사회조사 및 경제총조사 실시 등 수요자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 인공지능 디지털 배움터 확대 운영을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나선다.세정 분야에서는 지방세입 2조 원 달성을 목표로 과세 기반을 확충하고 현장 중심의 강력한 체납 징수 행정을 통해 공정하고 상생하는 세정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2026년은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앞두고 울산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며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과 건전한 재정 운용을 통해 울산 재도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의 자부심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혁신하고 성장하는 공직사회와 시민이 빛나는 섬김행정 완성'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울산시는 '인공지능 수도 울산'에 걸맞은 인재 양성과 미래세대 투자, 시민 중심의 공동체 조성을 위해 △울산 애 진심, 시민의 일상에 스며듦 △시민과 함께 포용적 자치행정 기반 완성 △일 잘하는 지방정부, 인공지능도 울산이 앞서감 △내일을 여는 힘, 울산형 교육복지 실현 등 4대 전략을 추진한다.➊ 울산 애 진심, 시민의 일상에 스며듦 먼저, 울산시는 시민들이 시정 주요 현장 견학을 통해 시정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울산 구석구석 정책 현장나들이'를 추진한다.이를 통해 시정이해도 및 정책공감대를 강화하고 양방향 소통 참여도 확대할 예정이다.120 해울이콜센터 상담시간을 평일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해 행정수요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의 민원 상담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여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간다.또한, 지난 2024년부터 타 지역에서 울산으로 전입하는 세대에게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급한 '전입세대 환영지원금'을 기존 선불카드에서 울산페이 지급으로 변경해 사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이외에도, 울산 사람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울산광역시 시민대상과 명예시민 등의 예우를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의전과 행사 정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➋ 시민과 함께 포용적 자치행정 기반 완성 울산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울산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유-그린 홍보단을 구성한다.오는 2월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해 5월에 선발할 예정이며 이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전문 자원봉사 인력을 사전에 양성해 국제정원박람회의 시민 참여 확대와 홍보를 위해 노력한다.또한, 자원봉사의 전문성 강화와 역할 다변화를 위해 시와 구군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등 재난 실무자 중심의 민·관이 협력하는 '울산형 재난 현장 자원봉사단 '을 신설해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역량 강화와 국가적 재난 극복 및 일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주민 주도의 마을 단위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환경 개선과 시민의식 함양 등을 위한 다양한 시민생활 운동 등을 지원해 울산의 정체성과 애향심을 제고하고 지역사회 자치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➌ 일 잘하는 지방정부, 인공지능도 울산이 앞서감 울산시는 '인공지능수도 울산'을 이끌어 가고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가 다가옴에 따라 이에 걸맞은 분야별 전문인력을 전진 배치한다.또한, 인공지능대전환 시대의 행정환경 변화에 맞춰 공직사회의 인공지능 실무 역량 강화와 우수한 인적자원 확충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인공지능수도 울산을 이끌 특화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는다.자체교육 6개 과정, 위탁교육 2개 과정, 사이버교육 110개 과정 공유재산 관리방식도 혁신한다.기존 문서 기반 대장에 의존한 방식에서 벗어나 공간정보 기반의 '공유재산 디지털 지도'를 제작해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공공자산을 관리하고 다양한 행정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➍ 내일을 여는 힘, 울산형 교육복지 실현 초·중·고 공교육 경쟁력 강화 및 지역 대학 인재 양성과 지역 기업 지원 통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울산형 교육발전특구는 2027년 정식지정을 위해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19세 이상 저소득층·노인·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1인당 35만원의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하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을 통해 배움의 기회 균형을 실현하고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이외에도 인공지능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인공지능 관련 전국대회에 입상한 관내 초·중·고·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의 인공지능 수도 울산 미래인재 장학금을 신설하고 오는 12월에 북구 강동동에 개관 예정인 울산미래교육관 설립 지원 등 울산의 미래 꿈나무를 위한 지원에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2026년은 울산 사람들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울산 시민이 빛나고 울산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을 섬기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생활권 중심의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며 △생활밀착형 대기질 개선 △주민 참여형 환경 관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이 사업은 기존 소규모 사업장 신청 위주로 노후 오염물질 저감시설 교체를 지원하는 방식에서 산업단지 등 집중관리지역 내 사업장으로 대상을 확대해 대기오염방지시설 등을 설치 지원한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공단 내 주거지가 인접해 있어 악취 등 주민 민원 발생이 빈번한 울주군 웅촌면 고연공단 지역을 대상으로 국비·지방비·사업장 자부담 등 총 15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한다.주요 사업 내용으로 고연공단 지역 내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오염물질 저감시설 교체 및 기술 진단 등이 이뤄진다.또한, 전문기관이 기술 진단을 통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노후 오염물질 저감시설 교체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활용한 상시 감시체계도 지원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생활 주변 사업장 밀집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 해 대기 환경 개선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고 관심도가 높은 다양한 도서를 소개하고자 분기별로 주제를 정해 관련 도서를 전시하는 ‘주제가 있는 도서 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의 주제는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와 미래를 조망하는 도서 전시 ‘인공지능이 바꿀 내일 우리가 준비할 오늘’이다.전시 기간은 1월 27일부터 3월 30일까지이며 도서관 내 3개 자료실에서 진행한다.전시는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고도화됨에 따라 인공지능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 속에서 우리가 갖춰야 할 역량은 어떤 것이 있는지 다양한 도서를 통해 소개한다.또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가져올 미래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들을 전시한다.전시 도서로는 △타비타 골드스타우브 작가의 ‘에이아이와 살아가기 위한 기초 지식’△유발 하라리 작가의 ‘넥서스’△김상수 작가의 ‘인공지능 탐구 생활’등 총 93권의 도서와 디브이디 9점이다.인공지능 기술의 기본 개념부터 일상생활 속 활용 사례, 윤리적 고민과 미래 사회의 변화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뤄 시민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주체적으로 준비하고 독서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은 이미 우리의 일상 깊숙이 들어와 있다”며 “이번 전시가 인공지능 시대를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합지원협의체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취약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의료 분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다.주요 역할은 통합돌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심의와 자문 등이다.협의체는 위원장인 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을 비롯해 울산시 관계자 6명과 시의원 1명,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울경본부장, 울산복지진흥원장, 울산시의사회장 등 의료·복지 분야 기관장 10명, 관내 대학 교수 3명 등 모두 20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방향을 담은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이뤄진다.아울러 협의체 운영을 맡을 부위원장 선출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될 예정이다.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은 “이번 회의는 울산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울산시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연계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대곡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복을 담아 꽃을 그려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전통 그림인 민화 속 길상의 의미를 가진 꽃과 식물을 이해하고 종이꽃으로 만들어 직접 고른 화병에 꽃꽂이를 완성한 후 박물관 로비에 마련된 전시 진열대에 올려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고 참가자들이 완성한 체험물은 박물관에 일정 기간 전시돼, 박물관에 내가 만든 작품이 전시된다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일 정원은 15명이다.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참가비는 무료다.접수는 1월 27일 오전 9시부터 2월 5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공공시설 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