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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 수행 중 중구와 울주군에서 채집한 모기 2건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7월 넷째 주 중구 공원과 울주군 축사 등에서 채집한 모기를 대상으로 일본뇌염·뎅기열·지카바이러스·황열·웨스트나일열·치쿤구니야열 등 6종에 대한 병원체 유무 검사를 조사했다.조사 결과 중구 공원 일대에서 채집한 동양집모기 1건과 울주군 소재 축사에서 채집한 빨간집모기 1건에서 각각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울산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확인된 것은 감시사업을 시작한 지난 2023년 이후 처음이다.보건환경연구원은 바이러스 검출 확인 후 관할 지자체와 보건소 등에 통보하고 해당 지역과 인근 모기 유충 서식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요청했다.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6월 17일 대구에서 채집된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되자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도심 공원과 농촌 지역에서 모두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된 만큼 야외활동이나 야간 체육활동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밝은색 긴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며 방충망 점검과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예방수칙을 지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열리고 있는 극사실주의 ‘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 관람객이 크게 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울산시립미술관은 특별전 국제 극사실주의 ‘가장 완벽한 환영’ 이 개막 이후 지난 8월 9일까지 2만 7000여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2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이번 전시는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극사실주의 대표 작가 13인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이다.울산시립미술관에 따르면 8월 4일부터 9일까지 엿새 동안 ‘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를 찾은 관람객은 556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주말 관람객 방문이 두드러졌다.지난 8월 8일 토요일 1350명, 9일 일요일 1250명이 넘는 관람객이 시립미술관을 찾아, 주말 이틀 동안에만 2600명이 넘는 시민이 ‘가장 완벽한 환영’을 관람했다.이는 지난 7월 주말 하루 평균 700명에 비해 약 85% 늘어난 것이다.이와 함께 진행되고 있는 체험형 전시 ‘팬 레터’ 와 ‘줄리안 오피’ 전도 약 2000명이 방문하며 특별전 관람객을 더해 약 7500명의 관람객이 한 주 동안 울산시립미술관을 찾았다.이는 올해 1~6월 월별 평균 관람객 수와 맞먹는 규모로 한 달 동안 찾는 관람객이 일주일 만에 방문한 셈이다.이 같은 관람 열기는 지난 7월부터 이어지고 있다.‘가장 완벽한 환영’ 이 개막된 지난 7월부터 8월 9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 전체 관람객은 2만 7824명을 기록했다.이 가운데 7월 관람객은 1만 8600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2022년 울산시립미술관 개관 이래 7월 관람객으로는 가장 많은 수치로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이번 특별전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이 실제 관람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지난 7월 개막 이후 꾸준히 이어지던 관람 열기가 휴가철을 맞은 8월 들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며 “세계 각국의 극사실주의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미술관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특별전 ‘가장 완벽한 환영’은 오는 10월 5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 지하 2층 제1전시실에서 계속된다.전시 기간 중 매주 수·금·토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한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인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울산시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 시홀에서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울산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여행 콘텐츠를 홍보한다고 밝혔다.서울국제관광전은 45개 국가·지역과 400여 개 기관·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관광박람회다.울산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울산, 지금 더 재미있다’를 주제로 12개 규모의 홍보공간을 운영해 대표 관광지와 축제, 체험 콘텐츠 등 울산만의 관광 매력을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특히 울산시와 5개 구군이 공동으로 참가해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관광기념품 공개 행사와 관광홍보물 배부, 홍보영상 상영 등을 통해 울산 관광의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관광 특징물 인형탈을 활용한 현장 홍보와 행사장 행진을 통해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자연스럽게 울산 홍보관 방문을 유도한다.체험형 행사인 ‘울산 여행 완주 참여 잇기’도 운영된다.관람객은 ‘왔어 울산’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추천 관광지를 선택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임무를 완료하면 기념품도 제공된다.울산시는 이를 통해 주요 관광지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는 이번 관광전을 계기로 여름 휴가철을 앞둔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울산 여행의 매력을 적극 알리고 산업·생태·문화가 공존하는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외 관광객과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울산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홍보 무대”며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관광 정보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울산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6월 3일 홍보공간 설치와 사전 점검을 마친 뒤 4일부터 나흘간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공원과 관광지에 양산을 비치하는 ‘양심양산 대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야외 활동 시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산은 햇빛을 직접 차단해 체감온도를 3~5 정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양심양산 대여사업’은 시민 이용이 많은 울산대공원, 태화강 국가정원 등 공원과 야외 관광시설 13곳에 양산 1000개를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한 뒤 자율적으로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운영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다.울산시는 각 구군별 운영 시설을 통해 양산 상태를 수시 점검하고 부족 물량을 보충하는 한편 현장 안내와 홍보를 통해 분실과 훼손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사업 성공을 위해 ‘잠깐 쓰고 꼭 제자리에’라는 구호를 활용한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에도 나설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양심양산 대여사업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사업”이라며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과 폭염저감시설 확충, 취약계층 보호활동 등 다양한 폭염대책을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6월 2일 오후 2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가 마련되는 문수체육관을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개표소 내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선거 관계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선거 업무를 진행하고 개표가 무사히 완료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4월 28일부터 지역 내 투표소와 개표소 등 선거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이를 통해 전기·소방시설 관리 상태와 비상 대피 동선 등을 점검하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했다.또한 선거 당일과 개표 기간에는 소방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전진 배치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안전한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해 서는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2일 오후 4시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이 ‘우정동 제1투표소’를 방문해 선거관리 상황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점검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각 구군 및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개표소를 설치하는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투표소 설치 및 투·개표소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상황, 안전관리 대책, 투·개표소 불법시설물 설치 점검상황 등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대한민국과 울산의 미래를 위해 꼭 투표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투표소 위치와 등재번호 등 투표소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울산시는 사전투표소 55개소를 설치해 지난 5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사전투표를 진행했다.이 기간 유권자 93만 6171명 가운데 21만 232명이 투표했으며 투표율은 22.46%로 집계됐다.울산시는 선거일 개표 종료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실시 간 업무 연락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침수 취약 주거지인 반지하주택에 대한 전수점검에 나선다.울산시는 장마와 태풍 등으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오는 6월 19일까지 관내 반지하주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과거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반지하주택 침수 사고와 인명피해를 교훈 삼아 시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로 지난 2010년과 2011년 수도권 집중호우 당시 수만 가구가 침수 피해를 입었고 2022년 8월에는 서울 관악구와 동작구 일대에 시간당 140 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반지하주택 거주 가족이 대피하지 못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이에 울산시는이 같은 참사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반지하주택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안전점검에 나선다.점검은 울산시, 구군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꾸려 침수방지시설 설치, 침수 위험, 거주 여부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현재 울산시가 파악한 관내 반지하주택은 총 57개소다.구군별로는 △남구 17개소 △동구 13개소 △울주군 13개소 △중구 10개소 △북구 4개소 순이다.울산시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측면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점검을 추진한다.우선 반지하주택 현황과 이미 설치된 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의 상태를 재조사해 미비한 부분은 즉시 보완할 방침이다.침수 위험이 높은 데도 방지시설이 없는 가구에는 차단시설 설치를 적극 독려한다.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시설 점검에만 그치지 않고 주택 내 실제 거주 여부와 연락처를 비롯해 거주자의 건강상태 등의 조사를 병행한다.아울러 갑작스러운 침수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해 구성된 ‘반지하주택 재해취약자 대피지원단’의 실제 가동 체계도 점검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호우로 인한 고위험 지역과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 및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반지하주택 등 침수로 인해 안타까운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올해에도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중부소방서는 중부경찰서와 협업해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예약부도 사기’피해가 전국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시민과 소상공인의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발생하는 예약부도 사기는 소방기관·군부대·경찰 등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단체 예약 및 물품 구매를 요청한 뒤, 특정 업체 물품 대리구매나 선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특히 허위 공문, 가짜 명함, 문자메시지 등을 이용해 실제 기관인 것처럼 속여 금전 피해를 입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이에 양 기관은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예약부도 사기 예방 포스터를 제작·배포하고 누리소통망을 활용해 홍보에 나섰다.홍보물에는 “소방기관은 물품 대리구매·특정업체 소개·선결제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아 시민들이 사기 수법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중부소방서는 의심 사례 발생 시 반드시 해당 기관 대표번호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가 우려될 경우 즉시 112 또는 울산 중부소방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중부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위 엄영희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6월 2일 화요일 오후 4시 투표소 현장 확인 - 장소 : 우정동 제1투표소 - 부서 : 자치행정과 행정부시장일정 수요일 일정은 없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는 6월 2일 오전 9시 30분 남부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 치유 일일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각종 재난 현장 활동과 반복되는 긴장 상황 속에서 발생하는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소방공무원과 사회복무요원 등 40여명이 참여하며 마인드엔 대표 등 전문 운영 진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프로그램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치유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흐린 등과 방향기 만들기 체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갖게 된다.또한 체험 전·후에는 자율신경검사를 실시해 스트레스 정도를 측정하고 개인의 심리·신체 상태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늘 긴장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직원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관리를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선다.울산시는 6월 1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행정부시장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명선거 추진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회의는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 대행 주재로 개최되며 5개 구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선거사무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공명선거 실현을 위한 협조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투·개표 사무 지침에 따른 △철저한 직무 수행 △투표소 사전 점검 강화 및 미흡분야 즉시 조치 △투표참여 홍보 방송 등 투표 참여율 제고 방안 마련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고체계 구축 등이다.울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투·개표 사무의 공정성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투표 참여율 제고 방안을 논의하는 등 안정적인 선거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울산시는 선거일 개표 종료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실시 간 업무 연락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을 위해 6월부터 관내 회센터 및 횟집 등을 대상으로 비브리오균 능동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앞서 지난 4월부터 횟감 양식장을 대상으로 비브리오균 점검을 실시한 결과, 기온 상승과 함께 비브리오균 검출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확인했다.이에 본격적으로 기온이 상승하는 6월부터 여름철 시민들의 섭취가 많은 횟감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회센터와 횟집 수족관물, 칼·도마 등 환경가검물에 대한 집중 수거·검사에 나선다.검사 항목은 장염비브리오균과 비브리오패혈증균, 비브리오콜레라균 등 비브리오균 3종이다.연구원은 검사와 함께 식중독 예방 홍보와 현장 위생교육도 병행해 업주와 종사자의 위생관리 인식을 높이는 한편 비브리오균이 검출될 경우 수족관물 소독과 교체 등 즉각적인 위생 개선 조치를 권고할 예정이다.특히 비브리오균이 검출된 업소에 대해서는 균이 검출되지 않을 때까지 재수거·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한다.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실시한 양식장 점검 결과 비브리오균 증가 경향이 확인됐다”며 “시민들이 많이 찾는 횟집 등을 중심으로 감시를 강화해 여름철 비브리오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재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피해자 인권보호 현장 대응 안내서’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제작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재난 대응 과정에서는 긴급 지원이 우선되면서 피해자의 사생활 보호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울산시는 재난피해자를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보고 재난 직후 피해자의 심리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 지침을 담은 안내서를 제작했다.안내서는 알권리와 자기결정권, 사생활권, 참여권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총 7개 장으로 이뤄졌으며 과거 재난 사례를 분석해 인명사고형과 주거지 상실형으로 나눠 현장 행동 지침을 제시한다.주요 내용으로는 기자회견 원칙과 취재 통제선 운영, 대피소 운영, 사생활 보호 방안 등을 담고 있다.대응 공무원의 인권 보호 내용도 함께 포함됐다.안전장비 지급 후 현장 투입, 휴식권 보장, 업무 종료 후 심리지원 등 현장 대응 원칙을 제시했다.울산시는 안내서를 시 본청과 구군 재난부서 소방기관,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해 재난 대응과 안전관리계획 수립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권익인권담당관 관계자는 “재난 현장에서 피해자가 가장 먼저 마주하는 국가가 대응 공무원인 만큼, 안내서가 2차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