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제25회 울산광역시민대상’후보자를 추천받는 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민대상’은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시행된 울산시 최고의 영예로운 상이다.
시상 인원은 총 7명으로 △사회봉사 △효행·선행 △안전·환경 △산업·경제 △문화·관광 △체육 △학술·과학기술 등 총 7개 부문별 수상자 1명을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각 부문에서 울산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자로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계속해서 울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이면 가능하다.
후보자 추천은 구청장·군수, 각급 기관·단체장은 물론,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를 통해 서도 할 수 있다.
추천 방법은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울산시 자치행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제출 서식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천받은 후보자는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자격 심사와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결정된다.
시상은 10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된다.
이와 함께 울산박물관 내 ‘명예의 전당’헌액, 울산시 누리집 영구 등재 등 예우가 제공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광역시민대상은 우리 시를 빛낸 시민들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로운 상으로 시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시민들의 숨은 공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급 기관·단체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02년 제1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88명의 시민이 울산광역시민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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