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난 6월 24일 ‘울산광역시공예품대전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총 38점의 출품작을 심사한 결과 입상작 25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전에는 △목·칠 3점 △도자 15점 △금속 3점 △섬유 8점 △종이 7점 △기타 공예 2점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38점이 출품돼 지역 공예인들의 수준 높은 기량과 창의성을 선보였다.
입상작으로는 금상에 금속 분야 김지선 씨의 ‘울산의 숨’, 은상은 도자 분야 남궁선한 씨의 ‘칠천 년 역사의 울림’과 섬유 분야 박수진 씨의 ‘암각화 꽃으로 피어나다’ 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
동상은 도자 분야 최윤겸 씨의 ‘숨결’, 금속 분야 오은미씨의 ‘사군자, 일상의 결’, 종이 분야 김강희 씨의 ‘지승 구절판, 함’ 이 각각 수상했다.
이 외에도 장려상 3점, 특선 5점, 입선 10점이 각각 선정됐다.
입상자들은 오는 11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청주에서 열리는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참가할 자격도 부여받게 된다.
아울러 장려상 이상 수상업체는 울산시 지정공예업체로 선정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예품대전은 지역 공예인들의 창의성과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통공예의 맥을 잇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예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6월 26일 오후 2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입상작을 포함한 전체 작품에 대한 전시회를 6월 29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해 시민 누구나 입상작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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