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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건설산업의 활력 제고와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2026년 하반기 민·관 합동 현장 영업 활동’에 나선다.이번 현장 영업 활동은 ‘울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제3조 규정에 따라 관내 건설사업장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을 37%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된다.활동 대상은 관내 중점 관리대상 공사 가운데 하도급률 15% 미만, 공정률 50% 미만, 신규 사업장 기준에 해당하는 총 30개 현장이다.주요 방문 현장으로는 농소~강동간 도로개설공사,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에이동 신축공사, 무거삼호지구 11비-1엘 주택건설사업 공사 등이다.울산시는 시 발주부서 및 구군 인·허가 부서는 물론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소방시설협회 등 5개 관련 협회와 협력해 총 9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영업 활동반을 운영한다.영업 활동반은 대상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대리인 및 공무담당자와 1대1 면담을 갖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및 지원제도 안내 △현장별 하도급 발주물량 조사 △업종별 지역업체 시공실적 등을 안내한다.또 협력업체 등록기준 및 하도급 입찰참여 기준 완화도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특히 하도급률이 저조한 현장에 대해서는 2회 이상 방문을 추진하는 등 지역업체의 참여가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밀착된 영업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아울러 건설공사뿐만 아니라 전기·소방 등 전문 공종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지역 인력 우선 고용과 지역 생산 자재 및 장비의 우선 사용에 대해서도 시공사의 협조를 요청한다.울산시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목표 하도급률 37% 이상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52회 정기연주회 ‘2026 한여름 밤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오페라 명곡과 한국 전통악기의 소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갈라 무대다.구노·베르디·푸치니의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와 함께, 울산시립교향악단과 해금·대금의 협연이 한국적 선율을 더하며 한여름 밤의 무대를 다채롭게 채울 예정이다.지휘는 폭넓은 프로그램 구성과 작품의 특성을 살리는 섬세한 해석으로 울산시립교향악단을 이끌고 있는 마에스트로 사샤 괴첼이 맡는다.무대에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 우승자로 프랑크푸르트 오페라에서 활동 중인 세계적 소프라노 김효영과 차이콥스키 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이자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케이-오페라를 선도하고 있는 테너 손지훈이 출연한다.또한 조수미 전국 순회공연에 참여하고 노스체코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해 온 해금 나리,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악·대금산조 이수자이자 울산시립무용단 국악부분 수석단원 정은아가 출연한다.첫 곡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서곡이다.작품의 주요 선율을 한데 모은이 곡은 우아한 왈츠와 경쾌한 춤곡이 잇따르며 빈 특유의 유쾌하고 들뜬 분위기로 공연의 문을 연다.이어 젊음의 설렘과 사랑, 유혹과 자유를 둘러싼 오페라 속 인물들의 감정이 아리아로 펼쳐진다.구노의 ‘아 꿈속에 살고 싶어라’ 와 ‘떠올라라, 태양이여’, 베르디의 ‘여자의 마음’과 ‘언제나 자유롭게’등 널리 알려진 명곡들이 이어진다.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간주곡은 현악을 중심으로 한 고요하고 서정적인 흐름으로 앞선 아리아와 대비를 이룬다.특히 드라마 ‘추노’의 삽입곡으로 널리 알려진 ‘비익련리’에서는 해금과 대금의 선율이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지면서 동서양 악기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휴식 후에는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서곡이 빠른 전개와 경쾌함으로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린다.이어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와 ‘그대의 찬손’ 이 사랑을 향한 간절함과 첫 만남의 설렘을 노래한다.‘마농 레스코’간주곡에서는 사랑의 격정과 절망이 오케스트라로 이어지며 푸치니의 짙은 극적 정서를 보여준다.공연 후반부는 해금 협주곡 ‘아리랑’ 이 무대에 오른다.익숙한 아리랑 선율을 해금 독주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들려준 뒤,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과 한돌의 ‘홀로 아리랑’ 이 이어지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시대와 국경을 넘어 꾸준한 사랑을 받는 오페라 아리아와 아름다운 우리 전통악기의 소리를 울산시립교향악단이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세계적인 출연진과 함께 완성하는 한여름 밤의 무대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입장료는 알석 2만원, 에스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다.회관 회원은 30%, 단체 관람은 20%, 학생과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와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울산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밥심으로 고치는 고대 제방’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사적으로 지정된 약사동 제방 유적을 중심으로 고대 제방의 기능과 이를 유지 보수하기 위해 힘을 모았던 공동체 문화를 가족이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해설이 있는 약사동 제방 유적 관람을 시작으로 전통 수리 공동체인 수리계에 대해서 알아보고 제방을 쌓고 고치는 과정에서 함께 나누던 새참 문화를 주제로 한 작은 새참 모형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교육은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2층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으로 회당 5가족을 모집한다.단, 회당 3가족 이하 모집 시 교육이 취소될 수 있다.참가 신청은 행사일 직전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금요일 오후 6시까지 주간 단위로 매주 모집하며 ‘울산모아 통합예약’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참가비는 무료다.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관계자는 “선조들이 고대 제방을 쌓고 고칠 때 서로 돕고 새참을 나누며 힘을 얻었던 공동체 문화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여름방학에 가족과 함께 제방의 역사도 배우고 재미있는 새참 모형도 만들며 함께 힘을 모으는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5일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여름방학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책을 더욱 즐겁게 경험하고 창의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읽고 뛰고 손으로 만드는 이야기 세상’ 이라는 울산도서관 여름방학 주제를 바탕으로 독서와 놀이, 예술, 체험을 융합한 총 8개의 다양한 강좌를 마련했다.유아 대상은 ‘그림책 읽고 보드게임’, ‘엄마 아빠 추억 소환 전래놀이’등 2개 강좌 △어린이 대상은 울산의 남목마성과 대왕암 등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는 ‘반짝반짝 문화유산탐험대’, ‘책 읽고 빙고 울산 자연 여행’, ‘알면 더 재미있는 명화 이야기’, 도서관 전시와 연계해 반구천의 암각화를 예술 활동으로 체험하는 ‘반구천 시간여행, 바위 그림 속으로’등 4개 강좌를 각각 운영한다.청소년 대상은 ‘나의 것 수제 제본 필사 노트’를, △성인 대상은 문화가 있는 날인 수요일에 ‘물과 불 사이, 너와 나’강좌를 진행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특강은 책 읽기를 놀이와 예술, 체험으로 확장해 독서를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여름방학 동안 도서관에서 읽고 만들고 뛰어놀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좌 신청은 7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단, 일부 강좌는 재료비가 별도로 발생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울산시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서남교 행정부시장, 저출산 대응 울산지역연대, 전국대학생네트워크 ‘울산’학생, 시민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문화행사로 나눠 진행된다.기념식은 △어린이합창단 식전공연 △인구정책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인구의 날 기념 공연으로 이어진다.문화행사는 △거품 마술공연 △로봇과 함께하는 사진촬영구역 △어린이 레일기차 △풍선아트 △어린이 손톱관리 △얼굴그림 △온 가족 놀이구역 등이 마련된다.이날 인구의 날 기념 공연에서는 물을 주면 꽃이 피어나는 매직트리 연출을 통해 생명과 희망의 가치를 형상화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밝은 미래와 가족친화적인 사회를 향한 ‘인구 업’희망 메시지를 전달한다.이와 함께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는 부대행사로 대한민국 인구 축제 전시회를 운영한다.전시회에서는 건강한 시작, 돌봄의 연결 등을 주제로 한 사진·짧은 영상 작품 29점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유도할 예정이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저출생·고령화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고 결혼·출산·양육과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울산시는 청년이 꿈을 펼치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우며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구의 날’은 전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것을 기념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87년 국제연합개발계획이 제정한 날로 매년 7월 11일을 기념일로 지정했다.우리나라는 인구구조 불균형이 초래하는 영향에 대해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저출생 고령화 대응에 민간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1년 같은 날을 인구의 날로 정해 올해로 열다섯 번째를 맞이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7월 17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51회 정기연주회 ‘불멸의 순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사를 대표하는 두 거장 브람스와 베토벤의 대표작을 한 무대에서 들려주는 무대로 깊은 서정성과 압도적인 에너지가 어우러진 명곡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지휘는 정교한 해석과 강렬한 카리스마로 호평받는 마에스트로 사샤 괴첼이 맡고 섬세한 표현력과 풍부한 감성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협연한다.첫 무대는 요하네스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보인다.1878년 완성된이 작품은 브람스가 남긴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당대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였던 요제프 요아힘을 위해 작곡됐다.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브람스와 요아힘은 긴밀한 협의를 거쳐 독주 부분을 다듬으며 화려한 기교보다 음악성과 구조적 완성도를 높였다.그 결과이 작품은 화려한 기교보다 깊은 음악성과 교향곡적인 구조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독주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가 긴밀한 대화를 이루며 장대한 음악 세계를 펼쳐낸다.풍부한 서정성과 따뜻한 선율, 치밀한 구성 속에 브람스 특유의 절제된 낭만성과 인간적인 감성이 담겨 있으며 웅장함과 섬세함, 열정과 환희가 조화를 이뤄 바이올린 협주곡 가운데 최고 걸작으로 손꼽힌다.이어지는 무대에서는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 이 연주된다.1804년부터 1808년 사이 작곡된이 곡은 청력을 잃어가던 베토벤이 절망과 의지를 음악으로 승화시킨 걸작으로 고전주의를 넘어 낭만주의 시대를 연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꼽힌다.특히 첫 악장을 여는 네 개의 음은 ‘운명이 문을 두드리는 소리’라는 별칭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작품 전체는 어둠과 고난에서 희망과 승리로 나아가는 인간의 의지를 치밀한 음악적 구조를 통해 표현함으로써 드라마를 완성해낸다.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위해 무대에 오르는 김다미는 하노버 요아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을 비롯해 파가니니 국제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등 세계 유수의 무대에서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맑고 깊이 있는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 그리고 안정된 기교를 바탕으로 브람스 특유의 치밀한 음악 세계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연주자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무대에서 브람스 특유의 서정성과 장대한 규모를 동시에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브람스의 깊은 서정성과 베토벤의 압도적인 에너지를 담은 불멸의 두 걸작이 사샤 괴첼의 지휘로 완성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운명의 울림과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입장료는 알석 2만원, 에스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다.회관 회원은 30%, 단체 관람은 20%, 학생과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와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1년간 자치경찰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아온 자치경찰 홍보단 3기 활동을 마무리한다.울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10일 오후 4시 위원회 회의실에서 김재홍 자치경찰위원장과 홍보단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경찰 홍보단 3기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수료식에서는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수료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자치경찰 홍보단은 청년층의 공동체 치안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하는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이다.울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1·2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3기 홍보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청년들이 지역 치안의 동반자이자 자치경찰 정책 홍보의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3기 홍보단은 지난해 8월부터 1년간 활동하며 총 44건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다.치안 정책을 소개하는 영상 10편과 언론 기고문 1건, 정책뉴스 33건을 제작·홍보해 시민들의 자치경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김재홍 자치경찰위원장은 “청년들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치안 정책을 친근하게 전달하며 자치경찰과 시민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달 중 홍보단 4기를 모집해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치안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장기간 준공이 지연되고 있는 도시개발 사업의 정상화를 위한 해결방안 마련에 나선다.울산시는 7월 9일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주군 송대지구 도시개발사업과 남구 선암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정상화를 위해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주민 간담회를 갖고 조합 및 주민들과 실질적인 해결 방법을 논의한다고 밝혔다.간담회는 송대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오후 4시 30분, 선암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은 오후 5시 30분에 각각 진행된다.울산시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사업시행자인 조합과 공동주택 입주민, 관계기관 등과 함께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사업 정상화를 위한 현실적인 해법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현재 송대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구역 내 공사는 완료됐지만 구역 밖 도로 개설과 일부 기반시설 인수 문제로 준공이 지연되고 있다.또 선암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은 지난 1993년 착공해 2019년 모든 공사를 완료했으나 사유지와 하천 복개구조물 저촉 문제로 30년 넘게 준공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있다.이로 인해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 제한과 생활환경 열악 등 많은 불편을 겪고 있으며 조합 역시 사업비 증가와 운영 부담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울산시는 이러한 장기 미준공 사업을 단순한 개별 사업 문제가 아닌 시민 생활과 도시기능 회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보고 사업장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해결방안을 마련해 단계적 정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사업 시행의 기본적인 책임은 조합에 있다는 원칙을 유지하되, 공공이 적극적인 조정과 행정 지원에 나서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관계기관 협의는 물론 공공시설 인수 및 관리방안, 사업비 확보 방안, 법·제도 개선 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아울러 장기 미준공 사업장에 대한 전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장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조합과 주민, 관계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장기간 해결되지 못한 미준공 사업으로 시민들께서 많은 불편을 겪고 계신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간담회는 누구의 책임을 따지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사업을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지 함께 해법을 찾기 위한 자리”고 말했다.이어 “울산시는 공공이 해야 할 역할은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조합과 관계기관, 시민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해결방안을 마련해 장기 미준공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울산시는 앞으로도 사업장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장기 미준공 도시개발사업의 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고령 및 폭염 취약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생활개선회 회원 8명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선발해 오는 9월 23일까지 현장 활동을 실시한다.이들 예방요원들은 고령 농업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폭염 대응 요령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주요 홍보 내용은 규칙적인 수분 섭취와 충분한 휴식, 모자와 통풍이 잘되는 작업복 착용, 비상시를 대비한 휴대전화 및 이웃 연락처 휴대 등 기본적인 온열질환 예방수칙이다.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농작업 시간을 조정하고 특히 가장 더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야외 농작업을 자제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여름철 야외 활동 시 발생하기 쉬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도 안내하고 쿨토시와 진드기 기피제 등 홍보물품도 현장에서 함께 배부한다.울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통해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농업인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농업인들도 무더운 시간대 작업을 피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울주소방서 웅촌119안전센터는 화재 취약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어르신 안전 지킴이’ 주택용 소방시설 집중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진압이 어려운 독거 및 취약 어르신 가구의 화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울주군 지역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울주소방서는 사전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소화기 60대, 단독경보형감지기 54대를 마련했다.조사는 울산노인요양원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생활지원사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소방시설 수요를 사전에 면밀히 조사해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진 것이다.이에 따라 남울주소방서는 7월 9일 오전 10시 웅촌119안전센터에서 웅촌면 일대 생활지원사 및 관련 담당자들에게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물품을 전달한다.배부된 소화기는 생활지원사를 통해 각 어르신 가구에 순차적으로 보급되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남울주소방서 어르신 소방대가 직접 방문해 설치한다.남울주소방서는 앞으로 소화기 사용법 및 산불 예방 등 권역별‘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수요조사에 협조해 주신 울산노인요양원 생활지원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미래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시설이 될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대학과 에스케이텔레콤 등과 손잡고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울산시는 7월 9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운영 인력 양성 관련 지·산·학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이날 앞서 열린 ‘산업 인공지능 전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협의체 출범식’과 연계해 마련됐다.협약 체결에 따른 협의체 출범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기반인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을 즉시 도출하겠다는 울산시의 의지가 반영됐다.간담회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 에스케이텔레콤 이영탁 인공지능정책연구원 부사장, 울산과학기술원 안현실 연구부총장, 울산대학교 권영근 산업인공지능전환대학원장, 울산과학대학교 김강연 기획처장 등 지·산·학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운영과 유지보수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주요 안건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특화 교육과정 공동 개발 △기업 실습 사원제·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및 계약학과 신설 △지역 대학 졸업생 취업 연계 방안 등이다.최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서버 관리와 냉각체계, 보안 등 운영·유지보수 분야 전문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이에 울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지역 대학이 양성하고 지역 청년들의 취업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일자리 모형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된 대학과 기업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향후 ‘울산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기본계획’에 담고 행정·재정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김상욱 울산시장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지역 산업의 첨단화를 이끌 핵심 종합 지원 시설이며 이를 움직이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며 “지·산·학이 힘을 모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 거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 ‘단단하게, 깨끗하게 약사동 제방 비누’를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물을 막아 마을을 지켜주는 ‘제방’의 가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비누’ 와 연결해, 유적의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약사동 제방의 축조 원리와 유적의 의미를 친근한 캐릭터 이야기로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약사동 제방 유적 캐릭터 모양의 비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2층에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울산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 단체로 회당 최소 15명에서 최대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참가비는 무료다.참가 신청은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7월 24일 오후 6시까지 ‘울산모아 통합예약’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약사동제방전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약사동 제방 유적의 역사와 축조 원리를 귀여운 캐릭터 이야기와 비누 만들기 체험으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며 “아이들이 제방처럼 단단하고 비누처럼 깨끗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만큼, 관내 유아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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