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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건설산업의 활력 제고와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2026년 하반기 민·관 합동 현장 영업 활동’에 나선다.이번 현장 영업 활동은 ‘울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제3조 규정에 따라 관내 건설사업장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을 37%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된다.활동 대상은 관내 중점 관리대상 공사 가운데 하도급률 15% 미만, 공정률 50% 미만, 신규 사업장 기준에 해당하는 총 30개 현장이다.주요 방문 현장으로는 농소~강동간 도로개설공사,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에이동 신축공사, 무거삼호지구 11비-1엘 주택건설사업 공사 등이다.울산시는 시 발주부서 및 구군 인·허가 부서는 물론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소방시설협회 등 5개 관련 협회와 협력해 총 9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영업 활동반을 운영한다.영업 활동반은 대상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대리인 및 공무담당자와 1대1 면담을 갖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및 지원제도 안내 △현장별 하도급 발주물량 조사 △업종별 지역업체 시공실적 등을 안내한다.또 협력업체 등록기준 및 하도급 입찰참여 기준 완화도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특히 하도급률이 저조한 현장에 대해서는 2회 이상 방문을 추진하는 등 지역업체의 참여가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밀착된 영업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아울러 건설공사뿐만 아니라 전기·소방 등 전문 공종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지역 인력 우선 고용과 지역 생산 자재 및 장비의 우선 사용에 대해서도 시공사의 협조를 요청한다.울산시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목표 하도급률 37% 이상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52회 정기연주회 ‘2026 한여름 밤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오페라 명곡과 한국 전통악기의 소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갈라 무대다.구노·베르디·푸치니의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와 함께, 울산시립교향악단과 해금·대금의 협연이 한국적 선율을 더하며 한여름 밤의 무대를 다채롭게 채울 예정이다.지휘는 폭넓은 프로그램 구성과 작품의 특성을 살리는 섬세한 해석으로 울산시립교향악단을 이끌고 있는 마에스트로 사샤 괴첼이 맡는다.무대에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 우승자로 프랑크푸르트 오페라에서 활동 중인 세계적 소프라노 김효영과 차이콥스키 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이자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케이-오페라를 선도하고 있는 테너 손지훈이 출연한다.또한 조수미 전국 순회공연에 참여하고 노스체코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해 온 해금 나리,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악·대금산조 이수자이자 울산시립무용단 국악부분 수석단원 정은아가 출연한다.첫 곡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서곡이다.작품의 주요 선율을 한데 모은이 곡은 우아한 왈츠와 경쾌한 춤곡이 잇따르며 빈 특유의 유쾌하고 들뜬 분위기로 공연의 문을 연다.이어 젊음의 설렘과 사랑, 유혹과 자유를 둘러싼 오페라 속 인물들의 감정이 아리아로 펼쳐진다.구노의 ‘아 꿈속에 살고 싶어라’ 와 ‘떠올라라, 태양이여’, 베르디의 ‘여자의 마음’과 ‘언제나 자유롭게’등 널리 알려진 명곡들이 이어진다.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간주곡은 현악을 중심으로 한 고요하고 서정적인 흐름으로 앞선 아리아와 대비를 이룬다.특히 드라마 ‘추노’의 삽입곡으로 널리 알려진 ‘비익련리’에서는 해금과 대금의 선율이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지면서 동서양 악기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휴식 후에는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서곡이 빠른 전개와 경쾌함으로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린다.이어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와 ‘그대의 찬손’ 이 사랑을 향한 간절함과 첫 만남의 설렘을 노래한다.‘마농 레스코’간주곡에서는 사랑의 격정과 절망이 오케스트라로 이어지며 푸치니의 짙은 극적 정서를 보여준다.공연 후반부는 해금 협주곡 ‘아리랑’ 이 무대에 오른다.익숙한 아리랑 선율을 해금 독주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들려준 뒤,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과 한돌의 ‘홀로 아리랑’ 이 이어지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시대와 국경을 넘어 꾸준한 사랑을 받는 오페라 아리아와 아름다운 우리 전통악기의 소리를 울산시립교향악단이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세계적인 출연진과 함께 완성하는 한여름 밤의 무대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입장료는 알석 2만원, 에스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다.회관 회원은 30%, 단체 관람은 20%, 학생과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와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울산시와 구군이 5개 반 12명으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해수욕장과 해변 인근 음식점, 횟집, 활어센터 등 여름철 이용객이 많은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주요 점검 대상은 휴가철 수요가 늘어나는 민물장어와 미꾸라지 등 보양식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가 잦은 활참돔, 낙지·주꾸미, 냉동 오징어 등이다.단속반은 원산지 표시 여부와 국내산 둔갑 판매 여부, 원산지 표시 방법의 적정성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단속 결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울산시 관계자는 “휴가철 방문객이 많은 해수욕장과 해변 인근 음식점을 중심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해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수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대형건설사 대상 본사 방문 영업을 이어간다.울산시는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소재 국내 주요 대형건설사 본사 6곳을 방문해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수주 기회 확보를 위한 협조 요청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방문단은 울산시 주택허가과 등 관계 공무원 3명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관계자 2명,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광역시·경상남도회 관계자 1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방문단은 울산지역에서 대규모 공동주택 및 기반 구축 등 대형 건설공사를 시행 중인 건설사 경영진과 외주구매·기전 부서 책임자들을 직접 만나 지역 건설업계의 참여 확대 필요성을 설명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방문 첫날인 20일에는 금강종합건설 본사를 방문해 외주구매 및 기전 부서 임원진과 첫 간담회를 갖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둘째 날인 21일은 서해종합건설을 시작으로 동부건설과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와 협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22일에는 현대엔지니어링과 에이치디시현대산업개발을 방문해 대규모 사업에 지역업체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의 보장과 지원을 당부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이번 본사 방문에서 올해 관내 공사 지역업체 하도급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수한 역량을 갖춘 울산업체의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 확대 △미등록 업체를 입찰에 참여시키는 ‘현장 추천제도’적극 활용 △잔여 공종의 분할 발주 및 지역 제한 입찰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본사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울산시의 올해 2분기 기준 지역 하도급률은 35.95%로 전분기보다 소폭 상승했다.다만 올해 최종 목표인 37%를 달성하기 위해 서는 민간 공동주택 공사 비중이 높은 대형건설사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울산시는 지역업체 참여 비율에 따라 공동주택 건립 시 최대 20%까지 기준용적률을 완화하는 특전 제도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재정·행정 지원책도 함께 안내하며 상생협력을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년 대형건설사와 울산업체 만남의 날’행사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실정을 잘 이해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는 공사 품질 향상은 물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대형건설사의 풍부한 경험과 지역업체의 현장 수행 역량이 동반 상승을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실태조사를 통해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대곡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 ‘유리병 속 반구천 정원’을 8월 7일부터 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한 유리병 정원을 만드는 체험으로 구성됐다.참여 가족은 작은 돌에 암각화 문양을 그려 넣고 식물과 자갈 등을 활용해 유리병 안에 반구천의 자연환경과 암각화 이미지를 표현하게 된다.프로그램은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울산대곡박물관 2층 문화교실에서 열린다.회당 정원은 초등학생을 동반한 5가족이다.수강료는 무료이나 가족당 재료비 1만원은 별도 부담이다.체험 신청은 7월 21일 오전 9시부터 8월 6일 오후 6시까지 울산모아 통합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 울산대곡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유리병 정원을 꾸며 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들이 방학 기간 박물관을 찾아 우리의 문화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접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북부소방서는 수난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7월 19일 오전 9시 울산 북구 대표 휴양지인 강동동 산하해변에서 ‘안전기원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해변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수난사고 없는 안전한 북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참석자들은 여름철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하고 신속한 구조활동을 위한 안전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사고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시민들께서도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북부소방서도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수난사고 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 북부소방서 수난전문의용소방대는 7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 37일간 북구 강동동 산하해변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수난사고 초기대응을 위해 전진배치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지난 7월 14일과 15일 이틀간 서울에 위치한 에스케이, 삼성에스디아이, 에쓰-오일 에이치디현대 등 주요 기업 본사를 잇달아 방문해 투자 현황과 기업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투자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7월 3일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메가프로젝트의 후속 조치로 기업별 투자계획을 신속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행정·정책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에스케이그룹과의 면담에서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900MW 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울산시와 에스케이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에 핵심적인 조건인 안정적인 전력망 구축과 데이터센터 집적이 가능한 부지 확보, 전문인력 양성, 정주여건 개선 필요성 등을 집중 논의했다.울산시는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와 협의 중인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과정에 에스케이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에스케이는 울산시가 제안한 계약학과 개설,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연관 산업 생태계 조성, 지역 건설사 참여 확대 등에 대해서도 필요성에 공감하며 실무 검토에 나서기로 했다.삼성에스디아이와는 세계 최초 전고체 배터리 공장의 울산 신설 방안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했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울산에 이차전지 지역 공급망을 구축해 삼성에스디아이 투자가 지역 산업 생태계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양측은 투자 이행 시기를 앞당기는 방안과 함께 원료·부품 조달을 위한 지역 협력업체 육성 방안, 리튬인산철 기반 에너지저장장치 공장 신설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김상욱 울산시장은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인력양성이 함께 이뤄져야 투자 효과가 온전히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다”며 “삼성에스디아이 연구인력이 울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대학·연구기관을 연계한 이차전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 체계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에쓰-오일과의 면담에서는 샤힌 프로젝트 이후 후속 투자 계획과 에쓰-오일과 울산시의 더 큰 성장을 위한 본사 이전을 타진했다.울산시는 향후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공유하며 후속 투자를 위한 입지 제공과 행정 지원,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이에 에쓰-오일은 본사 이전은 다양한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할 사안이라며 실무 검토를 약속했다.이와함께 에스케이, 삼성에스디아이, 에이치디현대와는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협력도 논의했다.조선업 등 주력 제조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실증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공감하고 뜻을 모았다.김상욱 울산시장은 “기업의 투자계획만으로는 부족하다. 관건은 실행력과 속도”며 “기업의 투자계획이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 확충과 규제 개선, 정주여건 조성, 인재 양성 등을 적극 지원해 기업과 울산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 기간 동안 정부부처 방문도 이뤄졌다.김상욱 울산시장은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해 청와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방문해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조기 도입과 에너지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울산시는 오는 7월 20일 행정부시장의 기후부 오영일 기후에너지정책실장 면담을 시작으로 이번 방문에서 논의된 사안들에 대해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가며 기업 투자가 조기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허가 지원과 규제 개선 등 행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또한 대기업 투자 유치 성과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는 물론 기업과의 소통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20일부터 10월 26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 확인을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모든 세대 조사를 원칙으로 하며 장기 거주불명자 등 중점 조사 대상자에 대한 사실조사도 병행한다.오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는 비대면 조사로 9월 8일부터 10월 26일까지는 방문 조사로 나눠 진행된다.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인한 민원 편의를 위해 비대면 사실조사를 먼저 진행한 이후, 미참여 세대 및 중점조사세대를 대상으로이·통장이 거주지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비대면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본인의 거주지에서 '정부24'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다만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위치기반으로 확인하기 위해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참여해야 한다.이 경우 주소지가 같은 세대별 1인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할 수 있다.방문 조사 세대 가운데 중점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다.중점조사 대상은 비대면 사실조사에 참여했더라도이·통장의 방문 조사를 통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다.조사 결과에 따라 담당 공무원이 확인 조사를 실시하고 주민등록 불일치자에 대해서는 최고·공고를 거쳐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하게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부24 앱으로 간편하게 참여 가능하며 세대 대표 1인이 세대 전체의 사실조사 응답도 할 수 있다”며 “추후이·통장 및 공무원이 직접 세대별 거주지를 방문해 조사 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지난 2022년 최초로 도입된 비대면 조사는 지난해 1265만명이 참여해, 전체 사실조사 대상 가운데 24.8%가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17일 오후 1시 30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와 반구천의 암각화 일원에서 ‘제8차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국제문화유산보존복구연구센터, 세계자연보전연맹이 주최하고 울산시가 협조해 개최된다.세계유산 등재 이후 반구천의 암각화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와 지자체의 확고한 보존·관리 의지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그간의 성과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상욱 울산시장과 허민 국가유산청장, 국내외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및 국제기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포럼은 반구천의 암각화: 사람 중심의 포용적 접근을 통한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를 주제로 반구천의 암각화 소개 영상 상영과 부처별 주제 발표,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국가유산청,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울산시가 함께 추진한 ’다부처 협력 모형이 집중 조명된다.이는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이 선도적으로 제시하는 세계유산 보존의 우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제 발표 시간에서는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관리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물과 유산의 조화-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한 사연댐 운영 △반구천 암각화 일원의 환경 개선과 주민 협의체 구성 등 지역민을 위한 포용적 노력 등이 차례로 발표된다.이어 국제문화유산보존복구연구센터,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등 국제기구 전문가들과 세계유산 현장관리자들이 참여해 국가와 지역사회 맥락을 연계한 세계유산 보존·관리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발표와 토의를 마친 참석자들은 오후 3시 30분부터 울산암각화박물관과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현장을 방문한다.울산시는 효율적이고 깊이 있는 현장 관람을 위해 참석자들을 2개 그룹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교차 관람을 진행하고 전 세계 현장 관리자들에게 반구천의 암각화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해 특별히 기획한 행사”며 “이번 포럼을 통해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닌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세계유산 관리자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단순한 유산 보존을 넘어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지역 주민과의 포용적 상생을 결합한 울산만의 선도적인 협력 모형을 제시해 대한민국의 국가적 위상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김상욱 울산시장은 포럼에 참석한 데 이어 이틀 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세계유산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의 국제적 위상을 널리 알리는 한편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관리 성과와 울산형 협력 모형을 세계유산 관계망과 공유하는 등 국제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긴다.울산시는 7월 1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류 공동의 자산으로 인정받은 반구천의 암각화가 가진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세계유산을 지켜온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의회 의장, 울주군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기념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홍보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기념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꾸며 세계유산의 의미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며 참석 시민들에게는 한정판 기념품도 제공된다.울산시는 지난해 세계유산 등재 이후 ‘보존과 활용의 조화’를 원칙으로 반구천 암각화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최근에는 울산암각화박물관 특별기획전 ‘시간 저장소: 그날의 데이터’를 개막해 암각화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했으며 반구천의 암각화 상표 디자인 개발을 통한 다양한 콘텐츠 확장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관람 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확장 현실 기반 체험형 망원경을 도입하고 동매산 습지 경관 정비와 정보무늬 안내체계 구축, 반구천 순환버스 운영 등을 통해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단순한 문화유산 보존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험하는 ‘살아있는 세계유산’ 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하반기에는 세계유산 표지석 설치와 반구천의 암각화 상표 디자인 개발을 추진해 역사문화관광 자원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역사문화 탐방로 조성과 대곡마을 진입로 정비 등 기반시설 확충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관련 콘텐츠를 지속 확산하고 반구천 암각화를 전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상표로 육성해 산업도시를 넘어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김상욱 울산시장은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는 울산 시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세계유산의 가치를 지키고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체계적인 보존과 창의적인 활용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더욱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이 과학을 친근하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보건·환경·동물위생분야의 실험을 직접 경험하며 유익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모두 8개의 세부주제를 엄선해 주차별로 다르게 운영한다.주요 체험 내용은 △물속의 산소 알아보기 △캔디류, 초콜릿류에서 타르색소 분리하기 △수돗물의 잔류염소 및 수소 이온 농도 지수 측정하기 △감염병을 옮기는 모기 △층간소음과 소음 측정하기 △식품 방사능 바로 알기 △다양한 모양의 동물 적혈구 알아보기 등이다.체험교실은 7월 30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2회씩 보건환경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회당 참가 인원은 25명이다.참가 대상은 지역 초등학생 3~6학년이다.신청은 오는 7월 20일부터 개인 참가자는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학교 등 단체는 꿈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1인 1회만 신청할 수 있다.심민령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어린이들이 교과서 밖의 생생한 실험을 통해 과학의 재미를 발견하고 환경과 건강을 지키는 과학기술의 소중함을 깨닫는 알찬 방학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유익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북부소방서는 7월 16일 오전 10시 북부소방서 4층 중회의실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를 위해 하반기 ‘어르신 소방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률 향상과 주택화재 시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설치 확대에 기여하는 어르신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취지다.회의에는 북부소방서 관계자, 북구시니어클럽 관계자, 어르신 소방대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하반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사업 안내 △노후 아파트 대상 감지기 설치 확대 방안 △최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실적 분석 △사업 추진 관련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특히 어르신 소방대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주택 화재 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 화재 대응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보급을 확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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