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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건설산업의 활력 제고와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2026년 하반기 민·관 합동 현장 영업 활동’에 나선다.이번 현장 영업 활동은 ‘울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제3조 규정에 따라 관내 건설사업장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을 37%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된다.활동 대상은 관내 중점 관리대상 공사 가운데 하도급률 15% 미만, 공정률 50% 미만, 신규 사업장 기준에 해당하는 총 30개 현장이다.주요 방문 현장으로는 농소~강동간 도로개설공사,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에이동 신축공사, 무거삼호지구 11비-1엘 주택건설사업 공사 등이다.울산시는 시 발주부서 및 구군 인·허가 부서는 물론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소방시설협회 등 5개 관련 협회와 협력해 총 9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영업 활동반을 운영한다.영업 활동반은 대상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대리인 및 공무담당자와 1대1 면담을 갖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및 지원제도 안내 △현장별 하도급 발주물량 조사 △업종별 지역업체 시공실적 등을 안내한다.또 협력업체 등록기준 및 하도급 입찰참여 기준 완화도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특히 하도급률이 저조한 현장에 대해서는 2회 이상 방문을 추진하는 등 지역업체의 참여가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밀착된 영업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아울러 건설공사뿐만 아니라 전기·소방 등 전문 공종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지역 인력 우선 고용과 지역 생산 자재 및 장비의 우선 사용에 대해서도 시공사의 협조를 요청한다.울산시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목표 하도급률 37% 이상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52회 정기연주회 ‘2026 한여름 밤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오페라 명곡과 한국 전통악기의 소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갈라 무대다.구노·베르디·푸치니의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와 함께, 울산시립교향악단과 해금·대금의 협연이 한국적 선율을 더하며 한여름 밤의 무대를 다채롭게 채울 예정이다.지휘는 폭넓은 프로그램 구성과 작품의 특성을 살리는 섬세한 해석으로 울산시립교향악단을 이끌고 있는 마에스트로 사샤 괴첼이 맡는다.무대에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 우승자로 프랑크푸르트 오페라에서 활동 중인 세계적 소프라노 김효영과 차이콥스키 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이자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케이-오페라를 선도하고 있는 테너 손지훈이 출연한다.또한 조수미 전국 순회공연에 참여하고 노스체코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해 온 해금 나리,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악·대금산조 이수자이자 울산시립무용단 국악부분 수석단원 정은아가 출연한다.첫 곡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서곡이다.작품의 주요 선율을 한데 모은이 곡은 우아한 왈츠와 경쾌한 춤곡이 잇따르며 빈 특유의 유쾌하고 들뜬 분위기로 공연의 문을 연다.이어 젊음의 설렘과 사랑, 유혹과 자유를 둘러싼 오페라 속 인물들의 감정이 아리아로 펼쳐진다.구노의 ‘아 꿈속에 살고 싶어라’ 와 ‘떠올라라, 태양이여’, 베르디의 ‘여자의 마음’과 ‘언제나 자유롭게’등 널리 알려진 명곡들이 이어진다.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간주곡은 현악을 중심으로 한 고요하고 서정적인 흐름으로 앞선 아리아와 대비를 이룬다.특히 드라마 ‘추노’의 삽입곡으로 널리 알려진 ‘비익련리’에서는 해금과 대금의 선율이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지면서 동서양 악기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휴식 후에는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서곡이 빠른 전개와 경쾌함으로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린다.이어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와 ‘그대의 찬손’ 이 사랑을 향한 간절함과 첫 만남의 설렘을 노래한다.‘마농 레스코’간주곡에서는 사랑의 격정과 절망이 오케스트라로 이어지며 푸치니의 짙은 극적 정서를 보여준다.공연 후반부는 해금 협주곡 ‘아리랑’ 이 무대에 오른다.익숙한 아리랑 선율을 해금 독주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들려준 뒤,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과 한돌의 ‘홀로 아리랑’ 이 이어지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시대와 국경을 넘어 꾸준한 사랑을 받는 오페라 아리아와 아름다운 우리 전통악기의 소리를 울산시립교향악단이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세계적인 출연진과 함께 완성하는 한여름 밤의 무대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입장료는 알석 2만원, 에스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다.회관 회원은 30%, 단체 관람은 20%, 학생과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와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민선9기 울산시정을 이끌 경제·정무 분야 핵심 인선이 마무리됐다.울산시는 신민식 경제부시장과 최형준 정무수석을 7월 15일자로 임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중앙정부 정책 전문성과 지역 정무 역량을 결합해 민선9기 핵심 공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국비 확보와 투자유치, 대정부 협력,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인사로 평가된다.신민식 경제부시장은 재정경제부와 대통령비서실, 외교부 등에서 예산과 정책조정, 대외협력 분야를 두루 경험한 경제정책 전문가다.국가재정 운영과 중앙정부 정책 협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울산의 주요 현안을 정부 정책과 국비사업, 투자유치로 연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최형준 정무수석은 울산 출신으로 국회의원 수석보좌관 등을 역임하며 중앙정부 정책과 예산, 입법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았고 폭넓은 대외 관계망을 구축해 왔다.앞으로 중앙정부와 시의회, 시민사회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정책 추진력을 높이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울산시는 이번 인선을 통해 경제와 정무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면서 정부와 국회,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를 바탕으로 민선9기 핵심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미래 신산업 육성, 투자유치 확대, 국비 확보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김상욱 울산시장은 “민선9기 시정은 실용과 성과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경제부시장과 정무수석이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7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2026 울산119안전문화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안전1번지, 여기는 울산’ 이라는 구호 아래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모두 2만 2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지역 대표 안전 문화 축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재난체험구역, 생명안전구역, 미래체험구역, 가족참여구역, 안전체험구역 등 5개 체험구역에서 재난가상체험, 소방드론·소방로봇 등 총 93개의 다채로운 공간이 운영됐다.기존 전시·홍보 중심에서 벗어나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형 체험’ 위주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관람객들의 체감 만족도를 크게 끌어올렸다.축제 기간 119소방동요대회를 비롯해 울산시민 끼발산 경연대회, 재난심리 안전퀴즈 대회 등 다양한 경연대회가 열려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했다.특히 10일 열린 개막 식에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도시 울산’ 시정 철학을 반영한 시민대표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화재 초기진압으로 대형화재를 막은 시민영웅, 심폐소생술로 이웃의 생명을 구한 학생영웅 등 지역 사회를 빛낸 시민들이 함께해 방문객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으며 호평도 이어졌다.아울러 대규모 행사에도 불구하고‘안전사고 0건’을 달성한 점은 가장 큰 성과로 꼽힌다.이를 위해 축제 현장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과 자원봉사자 총 800여명의 운영 요원이 투입돼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그 결과 찰과상 등 현장 처치를 제외하고 병원 이송이나 미아 발생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또‘시민 편의 최우선’을 목표로 축제 개최 시마다 고질적으로 발생하던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해 주차 민원도 해소했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시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기획됐다“라며”놀면서 배우고 느끼면서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안전문화행사가 대시민 서비스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울산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전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7월 14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에이치디현대 글로벌알앤디센터, 삼성에스디아이 본사를 잇달아 방문해 지역 현안을 건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김상욱 울산시장은 먼저 이날 오전 11시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을 만나 지역별 전기요금제의 조기 도입과 국산 전기저상버스 도입 확대를 건의하고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국내기업 참여와 신규 원전 건설 관련 의견을 나눈다.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메가프로젝트’발표 자료를 통해 올해 하반기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김상욱 울산시장은 영남권을 비롯한 5개 권역으로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고 원자력 등 지역별 발전원별 발전단가 평균을 지역별 전기요금제 총괄원가에 반영해 줄 것을 제안한다.울산시는 저렴한 전기요금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전력 다소비 업종의 투자 유치에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역 산업계에서도 제도 도입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오고 있다.김상욱 울산시장은 국산 전기저상버스 추가 도입 지원도 건의한다.울산시는 민선 9기 인수위 단계부터 시민과 업계 간담회 등을 통해 버스 증차를 위한 단계별 대책을 마련해 왔으며 단기 대책으로 한국환경공단 전기버스 2차 공모사업을 통해 국산 전기저상버스 28대를 추가 확보해 시내버스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1차 공모사업 전기버스 81대 배정 완료 아울러 지난달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해상풍력 경쟁입찰 결과’ 와 관련해 중앙부처 차원에서 향후 국내기업 참여 방안 마련을 건의하고 신규 원전 건설 동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다.이어 김상욱 울산시장은 낮 12시 30분 경기 성남시 에이치디현대 글로벌알앤디센터를 찾아 금석호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사장 등 임원진과 조선산업 특화 소형언어모형 개발 등 제조산업 인공지능 전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울산과학기술원 내 조선 설계 인공지능 전환 실증단지 조성을 제안하면서 산학 협력사업, 연구인력 파견 등 향후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요청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와 에이치디현대는 지난 7월 9일 출범한 ‘울산 산업 인공지능 전환 협의체’를 중심으로 울산을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 전환 실증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산·학·연·관이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다시 한번 확인한다는 계획이다.또 산업 인공지능 전환 실증연구단지 조성, 제조 데이터 공유, 제조업 특화 소형언어모형 연구개발 등 조선업을 비롯한 울산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마지막으로 이날 오후 3시 김상욱 울산시장은 경기도 용인시 삼성에스디아이 본사를 방문해 허은기 부사장과 이권열 울산사업장장 등등을 만날 예정이다.이 자리에서 지난 7월 3일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약 16조 원 규모의 전고체 배터리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분야 투자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삼성에스디아이 울산사업장은 30만 평 이상의 부지와 공업용수, 전기 등 투자 기반이 충분히 갖춰져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세계 최초 전고체 배터리 생산과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활용한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공장 증설을 위한 조속한 투자를 당부할 계획이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시민께 약속드린 울산의 유일한 대중교통인 버스 정책 정상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신속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 투자 유치와 관련해서도 기업의 투자 결정을 기다리기보다 본사를 직접 찾아 투자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시민들에게 부동산시장 환경 변화, 전세사기 예방법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부동산 강좌를 연다.울산시는 7월 1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시민 대상 ‘부동산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부동산시장 전망과 부동산 거래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 시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강정규 동아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원장이 '울산의 도시 위상 분석과 부동산시장 환경 변화 대응 전략'을 주제로 울산 부동산시장 전망과 변화를 짚는다. 2부에서는 성창우 변호사가 '전세사기 예방'을, 권문업 세무사가 '알아두면 쓸모 있는 부동산 세금'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부동산 강좌는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인 만큼 변화하는 시장을 이해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14일 오후 3시 동천지하차도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가동 및 현장 통제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빈번해지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지하차도 급속 침수 및 차량 고립 등 대형 인명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울산시를 비롯해 중구,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침수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와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주요 훈련 내용은 △수위계 센서 감지와 원격 제어를 통한 진입차단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지하차도 현장관리관 4인을 활용한 차량 진입 통제 및 후속 차량 우회 유도 △도로전광판와 비상연락망을 통한 상황 전파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가동 △집중호우 시 유입된 빗물의 신속한 배수를 위한 배수펌프 작동 상태 점검 등이다.특히 개정된 도로터널 방재 환기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에 따라, 강화된 진입 통제 기준을 현장에 즉시 적용해 혼선 없이 차량 진입을 차단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지하차도 침수는 짧은 시간 안에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나타나는 보완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올여름 어떠한 호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훈련 중 발생할 수 있는 일시적 차량 통제에 대해서도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울산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지하차도는 물론 침수 우려 취약도로의 빗물받이 등 도로 배수시설과 급경사지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과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오는 9월 4일과 5일 이틀간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으로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선보인다.‘베니스의 상인’은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곡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정의와 자비, 인간의 욕망과 편견 등 시대를 초월한 주제를 오늘날의 감각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원작의 서사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무대 언어와 감각적인 연출을 더해 고전이 지닌 메시지를 새롭게 조명한다.기존 고전극의 형식에서 벗어나 동시대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무대로 새롭게 탄생해 작품의 깊이와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울산 공연에는 박근형, 원진아, 이상윤을 비롯해 이승주, 김슬기, 김아영 등이 출연한다.서울을 제외한 지역 공연이 많지 않은 작품인 만큼 울산 시민들이 수준 높은 연극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오는 9월 4일 오후 7시 30분과 5일 오후 2시 등 모두 두 차례 열린다.관람료는 알석 7만원, 에스석 6만원, 에이석 5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울산문화예술회관 회원은 30%, 초·중·고등학생은 50%, 20인 이상 단체는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예스24에서 7월 14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고전 명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오늘날에도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아낸 작품”이라며 “시민들이 수준 높은 연극을 통해 고전의 새로운 매력과 공연예술의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올해 클래식과 무용,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도서관 야외마당에서 가족 참여형 독서문화 행사 ‘별빛 책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의 책을 매개로 시민들이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별빛 아래, 별다른 독서’를 주제로 무더운 여름밤 야외 공간에서 책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행사는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신청은 7월 15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사전 신청한 회차별 100명씩, 총 300명에게는 '여름 독서 꾸러미'를 제공한다.첫째 날인 7월 31일에는 고양이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그린 올해의 책 울산 분야 도서 ‘아웃렛’을 주제로 '냥냥 마술 공연'이 펼쳐진다.둘째 날인 8월 1일에는 울산 지역 음악가 이소영과 김상엽이 함께 청소년 분야 도서인 ‘도넛을 나누는 기분’과 연계한 '시와 음악을 나누는 기분'공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젊은 시인들이 각자의 10대 시절을 추억하며 쓴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로 책이 전하는 감동과 여운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마지막 날인 8월 2일에는 어린이 분야 도서 ‘4 4의 세계’를 바탕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 살아남기 4 4'독서 맞추기가 열린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올해의 책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여름밤 행사를 준비했다”며 “별빛 아래에서 책을 읽고 공연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특수대응단 3층 대강당에서 소방본부 및 7개 소방관서 팀장 이상 간부 259명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혁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공직윤리 확립과 조직문화 혁신 기조에 발맞춰 지휘관의 책임 있는 지도력을 강화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김용수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전 소방서장이 참석해 공직기강 확립과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공유한다.이어 전문강사를 초빙해 직장 내 갑질과 성희롱 예방, 바람직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사례 중심의 강의가 진행된다.건의사항도 청취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함께 마련한다.특히 최근 소방청이 ‘부조리한 조직문화 혁신 및 직장 내 갑질 근절’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의무교육을 넘어 지휘관이 먼저 변화를 이끌고 솔선수범하는 실천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울산소방본부는 본부장부터 팀장까지 모든 간부가 솔선수범하는 지도력을 바탕으로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실천해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는 근무여건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조직문화 혁신은 제도보다 지휘관의 솔선수범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본부장부터 팀장까지 모든 간부가 먼저 변화하고 책임 있는 지도력을 실천해 갑질과 부조리를 근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근무환경을 정착시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울산소방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북부소방서는 7월 13일 오전 9시 30분 소방서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전입 직원 22명을 대상으로 임용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용식은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라 북부소방서로 전입한 직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임용장을 받은 직원들은 각 119안전센터와 부서에 배치돼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 대응은 물론 예방행정과 안전문화 확산 등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새로운 근무지에서 맡은 역할에 빠르게 적응해 시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며 “항상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북부소방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전 4기의 노력 끝에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도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6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울산시는 기후위기로 급증한 폭염 재난의 시급성과 인공열이 높은 대규모 국가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중앙정부에 적극 설명한 끝에 이번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진흥시설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 ‘울산국가산단 통합안전관리센터’에 조성된다.이곳에는 폭염 관련 안전제품과 기술의 성능시험·평가·인증을 일괄로 지원하는 인공기후실과 발한 열 마네킹 등 11종의 첨단 장비가 구축되며 산업현장의 고위험 폭염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실증 시험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국내 유일의 폭염연구센터를 운영 중인 울산과학기술원과 협업해 인공지능 기반의 국지적 폭염 데이터 수집과 정밀 예측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술 개발의 신뢰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난 4년간 울산시와 유관기관이 한마음으로 치밀하게 준비하고 대응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동해안권 산업단지의 고열재난 예방은 물론 영남권 전체를 아우르는 재난안전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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