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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건설산업의 활력 제고와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2026년 하반기 민·관 합동 현장 영업 활동’에 나선다.이번 현장 영업 활동은 ‘울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제3조 규정에 따라 관내 건설사업장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을 37%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된다.활동 대상은 관내 중점 관리대상 공사 가운데 하도급률 15% 미만, 공정률 50% 미만, 신규 사업장 기준에 해당하는 총 30개 현장이다.주요 방문 현장으로는 농소~강동간 도로개설공사,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에이동 신축공사, 무거삼호지구 11비-1엘 주택건설사업 공사 등이다.울산시는 시 발주부서 및 구군 인·허가 부서는 물론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소방시설협회 등 5개 관련 협회와 협력해 총 9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영업 활동반을 운영한다.영업 활동반은 대상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대리인 및 공무담당자와 1대1 면담을 갖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및 지원제도 안내 △현장별 하도급 발주물량 조사 △업종별 지역업체 시공실적 등을 안내한다.또 협력업체 등록기준 및 하도급 입찰참여 기준 완화도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특히 하도급률이 저조한 현장에 대해서는 2회 이상 방문을 추진하는 등 지역업체의 참여가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밀착된 영업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아울러 건설공사뿐만 아니라 전기·소방 등 전문 공종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지역 인력 우선 고용과 지역 생산 자재 및 장비의 우선 사용에 대해서도 시공사의 협조를 요청한다.울산시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목표 하도급률 37% 이상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52회 정기연주회 ‘2026 한여름 밤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오페라 명곡과 한국 전통악기의 소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갈라 무대다.구노·베르디·푸치니의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와 함께, 울산시립교향악단과 해금·대금의 협연이 한국적 선율을 더하며 한여름 밤의 무대를 다채롭게 채울 예정이다.지휘는 폭넓은 프로그램 구성과 작품의 특성을 살리는 섬세한 해석으로 울산시립교향악단을 이끌고 있는 마에스트로 사샤 괴첼이 맡는다.무대에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 우승자로 프랑크푸르트 오페라에서 활동 중인 세계적 소프라노 김효영과 차이콥스키 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이자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케이-오페라를 선도하고 있는 테너 손지훈이 출연한다.또한 조수미 전국 순회공연에 참여하고 노스체코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해 온 해금 나리,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악·대금산조 이수자이자 울산시립무용단 국악부분 수석단원 정은아가 출연한다.첫 곡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서곡이다.작품의 주요 선율을 한데 모은이 곡은 우아한 왈츠와 경쾌한 춤곡이 잇따르며 빈 특유의 유쾌하고 들뜬 분위기로 공연의 문을 연다.이어 젊음의 설렘과 사랑, 유혹과 자유를 둘러싼 오페라 속 인물들의 감정이 아리아로 펼쳐진다.구노의 ‘아 꿈속에 살고 싶어라’ 와 ‘떠올라라, 태양이여’, 베르디의 ‘여자의 마음’과 ‘언제나 자유롭게’등 널리 알려진 명곡들이 이어진다.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간주곡은 현악을 중심으로 한 고요하고 서정적인 흐름으로 앞선 아리아와 대비를 이룬다.특히 드라마 ‘추노’의 삽입곡으로 널리 알려진 ‘비익련리’에서는 해금과 대금의 선율이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지면서 동서양 악기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휴식 후에는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서곡이 빠른 전개와 경쾌함으로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린다.이어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와 ‘그대의 찬손’ 이 사랑을 향한 간절함과 첫 만남의 설렘을 노래한다.‘마농 레스코’간주곡에서는 사랑의 격정과 절망이 오케스트라로 이어지며 푸치니의 짙은 극적 정서를 보여준다.공연 후반부는 해금 협주곡 ‘아리랑’ 이 무대에 오른다.익숙한 아리랑 선율을 해금 독주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들려준 뒤,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과 한돌의 ‘홀로 아리랑’ 이 이어지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시대와 국경을 넘어 꾸준한 사랑을 받는 오페라 아리아와 아름다운 우리 전통악기의 소리를 울산시립교향악단이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세계적인 출연진과 함께 완성하는 한여름 밤의 무대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입장료는 알석 2만원, 에스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다.회관 회원은 30%, 단체 관람은 20%, 학생과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와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식품을 대상으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전 품목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아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장기화에 따른 지속적인 식품 방사능 안전관리와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수산물 317건, 농산물 48건, 가공식품 20건 등 총 385건을 대상으로 요오드와 세슘 검사를 진행했다.수산물은 가자미와 아귀, 고등어, 대구, 미역 등을, 농산물은 양파와 무, 토마토, 배추, 감자 등을 대상으로 검사했다.가공식품은 튀김가루와 부침가루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많이 소비하는 곡류가공품을 대상으로 했다.검사 결과 385건 모두에서 요오드와 세슘이 검출되지 않아 식품 방사능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 수산물과 시중 유통 농·수산물, 학교급식 식재료 등 시민들이 자주 소비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검사를 실시해 먹거리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였다.연구원 관계자는 “상반기 검사 결과 관내 유통 식품의 방사능 안전성이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지속하고 검사 결과를 신속히 공개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7월 13일 오후 2시 남울주소방서와 진하해수욕장을 방문해 여름철 풍수해와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한 현장 대응태세를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수난구조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시장은 남울주소방서를 찾아 구명조끼, 잠수장비, 무인원격잠수정 등 주요 수난구조장비의 운용 현황과 즉시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이어 진하해수욕장에서는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익수자 구조 시연을 참관하며 물놀이 안전사고 대응체계를 살펴본다.또한 현장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구조대원과 자원봉사자의 역할, 첨단 수난구조장비 활용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한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태풍, 물놀이 안전사고 등 각종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수난구조장비를 철저히 관리하고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과 현장 대응태세를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미술관은 7월 18일부터 26일까지, 8월 22일부터 30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전시해설 프로그램 ‘작품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울산시립미술관 현대미술 특별전 국제 하이퍼-리얼리즘 ‘가장 완벽한 환영’과 연계해 마련됐다.어린이들이 극사실주의 예술의 특징을 이해하고 작품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전시해설과 함께 작품을 감상한 뒤 감상 활동지를 작성하고 서로의 감상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신청은 울산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7월 교육은 7월 16일까지, 8월 교육은 8월 14일부터 21일까지 회차별 15명씩 선착순 접수한다.프로그램 참가는 무료이나 교육 참여를 위해 서는 현대미술 특별전 ‘가장 완벽한 환영’입장권을 사전에 발권해야 한다.초등학생 입장권은 1만 2000원이며 울산 지역 초등학생은 할인된 금액인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눈높이에 맞춘 전시해설을 듣고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을 확장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또래 친구들과 서로의 감상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미술을 더욱 즐겁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청년 축산인의 현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우 전문교육과 맞춤형 기술지원을 확대하고 있다.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주관하는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 거점지역’ 사업을 2년째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센터는 한우 청년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3차례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총 5차례의 현장교육과 농가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2년 차를 맞은 올해는 한우 사양관리와 번식, 질병관리 등 현장 기술지원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번식우 인공수정 이론과 실습 교육은 물론, 참여 농가별 현장 상담도 함께 실시해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있다.앞으로는 지역 우수 한우농장을 찾아 번식우 관리와 고급육 생산기술 등 요령을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교육과 상담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청년 축산인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울산을 거점으로 청년 축산농업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망을 구축하고 축산 신기술을 신속하게 보급해 미래 한우산업을 이끌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장애인과 노약자 등 누구나 차별 없이 관람할 수 있는 무장애 전시환경으로 탈바꿈했다.울산암각화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의 가치를 모든 관람객이 편리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추진한 무장애 전시환경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사업 공모에 울산시가 선정되면서 추진된 울산시 무장애 관광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박물관은 물리적 장벽을 낮추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전시환경을 개선했다.우선 휠체어 이용자를 비롯한 모든 관람객이 보다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장 주요 관람 동선을 정비했다.암각화 문양과 형상을 손으로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촉각 전시물도 새롭게 설치했다.또 일반 문자와 점자를 함께 수록한 전시해설책을 제작·비치하고 태블릿을 활용한 수어 영상과 음성 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세계유산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야외전시장도 관람객 중심으로 새롭게 정비했다.기존 경사진 상부에 있던 야외전시장을 박물관 뒤편 평지로 옮겨 접근성을 높였으며 반구천 암각화 문양을 활용한 조형물을 설치해 세계유산의 상징성과 예술성을 체험할 수 있는 열린 전시공간으로 조성했다.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무장애 전시환경 조성과 야외전시장 정비를 통해 누구나 보다 편리하게 세계유산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세계유산의 가치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암각화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한 특별기획전 ‘시간 저장소: 그날의 데이터’ 가 내년 4월 25일까지 열린다.전시는 암각화에 담긴 다양한 기록을 현대적 관점에서 ‘데이터’라는 개념으로 재해석해 실물 자료와 디지털 콘텐츠, 체험 전시 등을 통해 세계유산의 의미를 전달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7월 11일 오후 1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27회 울산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119소방동요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노래와 합창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유치부 9개 팀, 초등부 4개 팀 등 총 13개 팀, 3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경연은 가창력과 표현력, 무대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유치부와 초등부 대상 각 1개 팀을 선정한다.대상 수상팀은 오는 9월 광주에서 개최되는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울산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또한 유치부와 초등부 경연 사이에는 축하공연이 마련돼 참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김용수 울산소방본부장은 “119소방동요는 어린이들이 안전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교육 콘텐츠”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의 소중함을 배우고 즐거운 추억도 함께 만들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안전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8월 28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국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카르미나 부라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울산시가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2026 국립합창단 전막공연 공모사업’에 선정 됨에 따라 마련됐다.울산 시민들이 국립예술단체의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카르미나 부라나’는 독일 작곡가 칼 오르프의 대표작이자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합창 작품 가운데 하나다.중세 시집 ‘카르미나 부라나’를 바탕으로 인간의 운명과 사랑, 삶의 기쁨과 덧없음을 노래한 대규모 칸타타로 첫 곡이자 마지막 곡인‘오 포르투나’는 웅장한 합창과 강렬한 리듬으로 영화, 광고 스포츠 경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져 있다.울산문화예술회관과 국립합창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약 200명의 출연진이 함께하는 대규모 무대로 꾸며진다.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 민인기의 지휘 아래 국립합창단과 국내 정상급 성악가, 오케스트라, 무용수가 무대에 오르며 케이비에스울산어린이합창단도 함께해 더욱 풍성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합창과 오케스트라, 어린이합창단, 무용이 어우러져 ‘카르미나 부라나’특유의 웅장한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관람료는 알석 2만원, 에스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울산문화예술회관 회원은 30%, 초·중·고등학생은 50%, 10인 이상 단체는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예스24에서 오는 7월 13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이 세계적인 합창 명작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공연예술의 매력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예술단체와 협력해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우수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7월 21일~8월 14일 운영 하루 100명 제한, 3㎞ 탐방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가 연꽃이 개화하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개방된다.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회야정수사업소는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 한 달간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 탐방’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탐방은 울주군 웅촌면 대복동천로 269-67일원에서 출발해 생태습지까지 왕복 3㎞를 약 3시간 동안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탐방은 상수원 보호를 위해 1일 1회, 100명으로 제한되며 탐방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다.생태해설사가 동행해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울창한 숲과 옛 통천마을의 변화, 수질정화를 위해 조성된 생태습지 등을 소개한다.회야댐 생태습지는 약 5만㎡ 규모의 연꽃 군락과 12만 3000㎡에 이르는 부들·갈대밭이 어우러진 장관을 이뤄 사진촬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과 일반 시민으로 타 지역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 h 접속해 ‘민원서비스 생태습지탐방신청’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회야정수사업소 관계자는 “회야댐은 상수원 보호가 최우선인 제한 구역이지만, 울산 수돗물에 대한 신뢰와 울산의 생태 환경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탐방 기회를 마련했다”며 “지난 겨울 연근을 정비해 연꽃 개화가 다소 저조하지만, 연을 통한 자연 정화 기능은 더욱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회야강 상수원보호구역은 지난 2012년 전국 최초로 시민에게 제한적으로 개방됐다.매년 2000명 이상의 시민이 회야댐 생태습지를 찾아 자연 속 치유와 생태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있다.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실시된 수질정화효과분석 조사에 따르면, 이 생태습지는 수생식물의 자연 정화 기능을 통해 생물학적산소요구량 46.6%, 총질소 43.2%, 총인 27.3%를 제거하는 등 탁월한 수질 개선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최근 노·사 간 이견이 지속되고 있는 ‘경동도시가스 고객서비스센터 지분 매각’과 관련한 갈등 해결에 나섰다.민선 9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7월 10일 오후 6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경동도시가스 고객서비스센터 지분 매각 시민사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경동도시가스, 공공운수 노동조합, 시민단체 및 시 소관부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서비스센터 구조개편에 따른 각 주제별 입장차를 비롯해 근무여건 및 서비스 품질 변화 여부, 안전관리 체계 확보 방안 등 주요 쟁점들에 대해 노·사·민 대표가 모여 다각적인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날 토론회를 통해 고객서비스센터 지분 매각 과정에서 대두된 노동계의 안전 우려와 사측의 경영 효율화 입장을 폭넓게 경청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인수위 관계자는 “도시가스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임을 감안해, 이번 토론회가 당사자 간 대화와 소통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7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 울산119안전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안전 1번지, 여기는 울산’을 주제로 시민들이 안전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임시주차장을 확대 운영하는 등 시민 편의와 관람 환경을 한층 강화했다.축제에서는 재난체험구역, 생명안전구역, 미래체험구역, 가족참여구역, 안전체험구역 등 5개 체험구역에서 화재대피, 지진, 완강기, 심폐소생술, 가상현실, 소방드론·소방로봇, 인공지능 소방차, 소방관 체험 등 총 93개의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안전뮤지컬과 마술공연, 저글링 공연을 비롯해 종이비행기 날리기, 소방안전네컷, 360도 사진구역, 풍자화, 얼굴그림, 문신스티커, 소방차 색칠하기 등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으로 꾸며진다.또한 생활안전 오엑스퀴즈, 재난심리 안전퀴즈, 울산시민 끼-발산 공연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도 펼쳐진다.축제 첫날인 7월 10일 오전 10시 30분 개최되는 개막 식은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 선언과 공연, 행사장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이웃의 생명을 구한 시민영웅 김송곤 씨, 문현서 씨, 윤재준 씨 등 3명도 함께 참석해 안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에게 안전문화 확산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안전은 직접 보고 배우고 체험할 때 가장 오래 기억된다”며 “이번 축제가 시민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생활 속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