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미술관이 가상현실과 대형 미디어 설치 작품을 통해 줄리안 오피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전시를 마련했다.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는 7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줄리안 오피’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줄리안 오피는 조각, 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현대인의 일상과 도시의 풍경을 특유의 간결한 시각 언어로 표현해 온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현대미술가이다.이번 전시에서는 가상현실에서 외벽 영상에 이르는 다양한 매체적 실험을 통해 줄리안 오피 특유의 시각 언어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실내와 실외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미술관 내부 공간인 엑스알랩’에서는 가상현실 설치 작품인 ‘오피.가상현실 베네치아’를 선보인다.관람객은 가상현실 헤드셋을 착용한 채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골목길을 걷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이동 경로를 따라 안뜰을 지나고 다리를 건너며 궁전 안으로 들어가 디지털 건축물 속에 녹아든 줄리안 오피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마치 살아 있는 그림 속을 직접 걸어 다니는 듯한 몰입감과 공간적 착시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작품은 미술관 운영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된다.회차는 15분 단위로 운영되며 회차당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안정상의 이유로만 13세 이상부터 참여 가능하다.야외 공간에서도 줄리안 오피의 대표 작품을 만날 수 있다.미술관 잔디광장에 설치된 높이 4m 규모의 대형 엘이디 조각과 30m에 이르는 옥외 매체 화면에는 초상 연작 ‘100명의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을 움직이는 화면으로 선보인다.대형 화면을 가로지르며 끊임없이 움직이는 인물들은 동시대 도시민의 역동적인 율동감을 시각화하며 미술관 야외 공간을 새로운 조각적 풍경으로 전환시킨다.한편 개막 당일인 7월 2일 오후 1시 30분에 이번 전시의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된다.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이름과 연락처를 보내면 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붙 임 1. 참여작가 소개 2. 전시 포스터 3. 작품 이미지.시립미술관 홍진성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붙 임 1 작가 소개 줄리안 오피 주요 전시 Julian Opie 개인전, Tate Britain, 런던, 2018 Julian Opie 개인전, National Portrait Gallery, 런던 주요 소장처 뉴욕 현대미술관 Tate Britain Institute of Contemporary Art Boston Julian Opie는 현대인의 모습과 도시 풍경을 단순화된 선과 평면적 색채로 표현하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가로 회화·조각·LED·애니메이션·디지털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업을 선보여왔다.영국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80년대 이후 동시대 시각문화와 대중매체의 이미지를 반영한 독창적인 조형 언어로 국제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왔다.그의 작업은 인물과 풍경을 극도로 단순화하면서도 현대 도시인의 움직임과 익명성, 일상적 풍경의 리듬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데 특징이 있다.특히 LED 패널과 디지털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작품들은 최소한의 선과 반복적인 움직임만으로도 강한 시각적 인상을 형성하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확보한 미디어아트의 사례로 평가받는다.주요 전시 및 프로젝트로는 Museum of Modern Art, Tate Britain, National Portrait Gallery, ICA Boston 등 세계 유수 미술기관에서의 전시가 있으며 서울을 비롯한 세계 주요 도시의 공공 공간과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국회의정저널] 7월부터 모든 어선원들은 기상 상태나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울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어선 승선 시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강화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기상특보 발효 중 또는 어선에 승선하는 인원이 2인 이하일 경우에만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있었다.개정된 관련 법은 기상특보 및 승선 인원과 무관하게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경우 모든 어선원이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이는 어업인의 생명 보호를 강화하고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해상 추락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이에 따라 구명조끼 미착용 시에는 1차 90만원, 2차 150만원, 3차 300만원 등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구명조끼 착용 활성화 및 어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보급 한시 지원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관내 연근해 어선 승선 어업인을 대상으로 1707벌의 구명조끼를 지원했다.울산시 관계자는 “구명조끼는 해상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며 효과적인 장비”며 “해상에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어업인들께서는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조업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오는 6월부터 ‘2026년 제2기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고전문학을 통해 인간과 삶,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누고자 ‘동서양 고전’을 주제로 마련됐다.특히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수요 강좌와 직장인을 위한 야간 시간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참여 편의와 접근성을 높였다.동양 고전 분야에서는 ‘다시 읽는 한국 고전소설과 한국 문화’강좌가 6월 10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운영된다.안순태 울산대학교 국어국문학부 교수가 진행을 맡아 한국 고전의 대표작 속에 담긴 인간상과 시대정신을 살펴보고 타인의 시선으로 본 한국 문화의 정서를 깊이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서양 고전 분야에서는 ‘고전은 왜 지금도 우리를 흔드는가: 괴테 문학’강좌가 6월 10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김지영 강사가 강연자로 나서 독일 문학의 거장 괴테의 작품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성장, 삶의 본질을 성찰하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고전의 가치를 탐색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5월 26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동서양 고전을 통해 인간과 삶의 본질을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고전이라는 거울로 현재를 비추어 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인문학적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에스케이이노베이션이 공동 개최한 ‘2026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장미축제는 오는 2028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도시에 걸맞은 품격 있는 정원문화 콘텐츠와 울산만의 색깔을 담은 차별화된 축제로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대체공휴일 지정에 맞춰 축제 기간을 25일까지 연장 운영하고 축제 전주부터 장미원 야간개장과 사진촬영 운영을 확대해 낮과 밤 모두 장미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 관람객 편의를 위해 행사장 배치도와 주요 프로그램, 장미 개화 현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장미 지도’서비스를 운영해 보다 편리한 관람환경 조성에도 힘썼다.축제 첫날인 5월 20일에는 장미원 주무대에서 개막 식이 열렸다.개막 식에서는 초대형 에이비알 ‘장미 스노우볼’조형물 점등식을 비롯해 불꽃쇼와 레이저쇼, 모던사운즈재즈빅밴드와 가수 바다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이어 21일부터 24일까지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한 ‘장미계곡 공연’, 지역 문화예술인이 함께한 ‘사랑의 노래 공연’, 풍선쇼와 거리공연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 열기를 더했다.부대행사로는 로즈스퀘어돔과 전시·체험공간, 음식트럭, 생태여행관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운영됐다.특히 에스케이광장에 조성된 ‘로즈 스퀘어돔’은 비와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대형 쉼터이자 문화 체류공간으로 활용돼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장미축제가 25일 오후 2시 기준 12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개막 식을 비롯해 축제 기간 중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졌음에도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전국 대표 장미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구 삼산동에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디지털상거래 전문시설이 들어선다.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상거래 전문기관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비 38억원을 더해 총사업비 8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울산시는 시설 조성과 장비 구축 등을 거쳐 오는 11월 개소를 목표로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소담스퀘어’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와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해 시설,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다.이번에 조성되는 ‘소담스퀘어 울산’은 인공지능 디지털 스튜디오를 비롯해 주방·다중·1인 미디어 스튜디오, 교육장, 교류공간, 녹음실, 편집실 등이 구축될 예정이다.시설은 남구 삼산동 평창현대아파트 앞 공영주차장 1층 다목적시설에 조성된다.교육·상담과 콘텐츠 제작 지원, 실시 간 방송 판매 운영, 온라인 판로 연계 등 현장 중심의 전문 지원체계로 운영된다.사업 운영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이 총괄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 롯데쇼핑(주) 이커머스사업부,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이와 함께 울산연구원 빅데이터센터,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해 빅데이터 기반 상권분석, 디지털 전환 기반 지원, 온라인 판촉 연계 등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울산시는 최근 비대면 소비 확대와 온라인 중심 유통환경 변화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공모 선정이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골목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유통 환경에 대응해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온라인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기업지원과 신한정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붙 임 참고 자료 위치 :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 1층 다목적 시설 소담스퀘어 공간구성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0월까지, 어린이 놀이시설지역·산업단지 등 70개 지점 대상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토양오염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조사는 11종의 용도지역을 대상으로 한다.주요 지점으로는 어린이 놀이시설지역 19개 지점,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10개 지점,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관련 지역 10개 지점 등 전년에 비해 5개 지점이 추가된 총 70개 지점으로 구성됐다.이 가운데 중점오염원은 △노후·방치주유소 지역 △원광석·고철 등의 보관·사용지역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관련 지역 △사고·민원 등 발생지역 등 4종 지역의 총 18개 지점이며 전체의 26%를 차지한다.또한 지난해 토양오염실태조사에서 금속류 농도가 토양 지역기준치의 70%를 초과한 재조사 지점 24곳도 포함된다.지역별로는 울주군이 22곳으로 조사 지점이 가장 많고 남구 21곳, 동구·북구 각 10곳, 중구 7곳 순이다.조사항목은 △납·구리 등 금속류 8항목 △불소·유기인 등 일반항목 14항목 △토양산도 1항목으로 총 23개 항목이다.조사 결과는 해당 구군에 통보돼 국립환경과학원의 검증과 통계 분석을 거쳐 향후 토양 지하수 정보시스템에 공개된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토양오염실태조사는 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토양 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신뢰성 높고 정확한 오염도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는 5월 26일부터 2026 국제 극사실주의 가장 완벽한 환영 의 조기할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오는 7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시립미술관 1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극사실주의 작가 13인의 회화·조각 작품 90여 점을 선보이는 대규모 특별전이다.현실보다 더 실제 같은 표현을 추구하는 극사실주의 예술의 정수를 소개하며 현대미술의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전시에는 실제로 살아 숨 쉬는 것 같은 정밀한 신체 표현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샘 징크스와 카즈 히로를 비롯해, 극사실주의 회화 분야에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로빈 일리, 디에고코이, 고영훈 등 국내외 세계적인 작가들이 참여한다.이번 전시는 작품 수에서도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극사실주의 특별전으로 피부의 질감과 털 한 가닥, 미세한 표정 변화까지 정교하게 재현한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과 경이로운 시각 체험을 풍부하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기할인 사전예약은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티켓링크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성인 기준 일반관람권은 1만 5000원이며 조기할인 기간에 한해 정상가 대비 20% 할인된 1만 2000원에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관람은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 가능하며 온 가족이 함께 놀라운 극사실주의 세계를 경험해 볼 수 있다.이번 전시 기간 중 매주 수, 금, 토요일에는 저녁 8시까지 미술관 야간개장을 준비하고 있어 직장인들도 시간 부담 없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극사실주의 미술의 신비롭고 정교한 표현력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며 “많은 시민들이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품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국제 극사실주의 가장 완벽한 환영 의 조기할인 예약 및 전시정보는 티켓링크를 비롯해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를 통해 서도 확인할 수 있다.단, 기존 울산시립미술관에서 발권하는 입장권은 본 전시 관람에 제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상표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유망 소상공인 지역상표 육성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울산을 대표하는 지역상표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업별 성장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실질적인 시장 진입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울산지역에서 1년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신규 선정 기업 3개 사와 지난해 선정 기업 중 후속 지원 대상 2개 사 등 총 5개 사 안팎을 선정할 계획이다.지원은 △전문 상담 △판촉 △판로지원 세 개 분야다.먼저 전문 상담은 경영전략 고도화와 상표 개선, 인증 지원 등을 중심으로 기업별 성장 방향 진단과 실행전략 수립을 돕는다.판촉 분야는 누리소통망 홍보와 실시 간 방송 판매, 묶음 디자인, 지능형 전환 등 기업이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판로지원은 지역행사 참여를 비롯해 전시·박람회, 판촉행사 등을 연계해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기업의 상표 인지도를 높이고 온라인·오프라인 판매 기반 확대와 소비자 반응 확보 등 실질적인 판로개척 효과를 거둔다는 계획이다.또한 사업 성과가 우수한 기업은 차년도 후속 지원과 연계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단계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사업신청은 5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2주간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과 일자리지원부에서 확인 가능하다.울산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지만 상표 구축과 판로 확대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있다”며 “지역성과 차별성을 갖춘 유망 소상공인이 울산을 대표하는 지역상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이 5월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5월 27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영화 ‘워낭소리’를 상영한다.‘워낭소리’는 평생 농사일을 함께해 온 노부부와 늙은 소의 일상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로 소박한 삶 속에서 이어지는 인간과 동물의 교감, 생명에 대한 존중의 가치를 잔잔하게 그려낸 작품이다.개봉 당시 큰 호응을 얻으며 많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 바 있다.특히 이번 상영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점차 사라져 가는 농촌의 풍경과 공동체적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인간과 자연, 생명이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담아내며 세대 간 공감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관람은 상영 시작 20분 전부터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선착순 200석으로 한정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이와 함께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영화 상영과 연계한 체험 교육도 함께 운영된다.영화 상영 전후 각 1시간 동안 강당 앞에서 진행되는 ‘한 조각에 담은 소망, 스티커로 피어난 우리 유물’은 색채스티커를 활용해 태화사지 십이지상 사리탑과 어해도 유물을 직접 완성해보는 체험이다.참가자들은 도안에 표시된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는 과정을 통해 소근육 발달과 인지 기능을 향상할 수 있다.교육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영화 상영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박물관을 보다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추진한 ‘고령자 이용권 택시 연령 확대’정책이 시행 3개월 만에 월 이용 1만 건을 돌파하며 어르신들의 필수 이동 수단으로 완벽히 자리 잡았다.울산시는 지난 2월 1일 고령자 이용권 택시 이용 대상을 기존만 85세 이상에서만 80세 이상으로 확대한 결과, 지난 4월 한 달간 고령자 이용 횟수가 1만 335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용횟수 : 2월, 3월, 4월 등록인원 : 2월, 3월, 4월 이는 연령 확대 전인 지난 1월 2304건과 비교해 무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특히 신규 등록 인원이 지난 2월 2702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4월 1920명으로 점차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실제 택시를 이용하는 횟수는 매월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이 제도가 단순한 일회성 혜택이 아닌 실수요 중심으로 안정적 운영 궤도에 올랐음을 시사한다.이러한 폭발적 이용 증가세는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 80~84세 연령층이 이끌고 있다.지난 4월 기준 80~84세 어르신의 실제 이용객은 2173명, 이용 횟수는 5602건으로 전월 대비 각각 47.8%, 52.3% 급증했다.전체 고령자 이용권 택시 이용 건수 가운데 80~84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과반을 넘어섰다.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신체적 불편함이나 요금 부담으로 병원 진료 등 필수적인 외출조차 망설였던 80대 어르신들의 숨은 이동 수요가 이번 연령 하향 조치를 통해 완벽하게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울산시는 이용권 택시가 어르신들의 일상 속 필수 교통수단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함에 따라 서비스 지연 없는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또한, 이용 횟수가 급증함에 따라 시간대별 콜 대기 시간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필요시 선제적인 이용권 택시 증차를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한편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울산시 고령자 이용권 택시는 월 최대 4회 이용 가능하며 기본요금 1000원, 최대 45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일반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나머지 택시 요금은 울산시와 복권기금에서 보전해 준다.이용 희망자는 울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앱이나 전용 콜센터를 통해 등록 및 호출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22일 오후 2시 시민홀에서 ‘2026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생물다양성의 날’은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93년 국제연합이 매년 5월 22일로 제정했다.올해는 ‘사람과 자연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진정한 공존의 시대’을 주제로 행사가 마련된다.기념식은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민간단체 회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주제영상,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유공자 표창에는 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회원 강봉섭, 경동도시가스과장 황보신영, 현대자동차주식회사 책임매니저 이상직, 엘에스엠엔엠매니저 박주용, 이에이에이에프피 담당관 이지선,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고문 이정학, 시민생물학자 조사원 박희숙, 자연환경해설사 회장 최순자, 황방산두꺼비봉사단 단원 이상국, 짹짹휴게소 회원 우한별 등 10명이 울산광역시장상을 받는다.주제 영상에서는 울주군 온양읍 동상리의 작은 논에 찾아온 천연기념물 ‘호사도요’의 포란에서 부화까지 과정을 상영한다.사람의 관심과 배려로 지켜진 작지만 위대한 생명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행사장에는 울산생물다양성센터에서 울산에 서식하는 야생 동·식물 사진 등도 전시한다.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는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생물종 보전에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북부소방서는 5월 22일 오후 2시 북구 대안동에 위치한 신흥사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전통 사찰의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합동소방훈련 및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봉축 행사 기간 중 연등 설치와 촛불·전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계인의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소방대원의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북부소방서 신흥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찰 구조 및 출동로 확인 △소방용수시설 점검 △관계인 초기 화재 대응 및 대피 훈련 △산림 인접 지역 연소 확대 대비 훈련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된다.특히 전통 사찰은 대부분 목조 건축물로 이뤄져 있어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 우려가 큰 만큼, 관계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 유도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설로 꼽힌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 관계인의 신속한 대응이 대형 화재를 막는 가장 중요한 요소”며 “전통 사찰 특성에 맞는 반복 훈련과 대응체계 강화를 통해 안전한 봉축 행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