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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건설산업의 활력 제고와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2026년 하반기 민·관 합동 현장 영업 활동’에 나선다.이번 현장 영업 활동은 ‘울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제3조 규정에 따라 관내 건설사업장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을 37%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된다.활동 대상은 관내 중점 관리대상 공사 가운데 하도급률 15% 미만, 공정률 50% 미만, 신규 사업장 기준에 해당하는 총 30개 현장이다.주요 방문 현장으로는 농소~강동간 도로개설공사,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에이동 신축공사, 무거삼호지구 11비-1엘 주택건설사업 공사 등이다.울산시는 시 발주부서 및 구군 인·허가 부서는 물론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소방시설협회 등 5개 관련 협회와 협력해 총 9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영업 활동반을 운영한다.영업 활동반은 대상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대리인 및 공무담당자와 1대1 면담을 갖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및 지원제도 안내 △현장별 하도급 발주물량 조사 △업종별 지역업체 시공실적 등을 안내한다.또 협력업체 등록기준 및 하도급 입찰참여 기준 완화도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특히 하도급률이 저조한 현장에 대해서는 2회 이상 방문을 추진하는 등 지역업체의 참여가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밀착된 영업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아울러 건설공사뿐만 아니라 전기·소방 등 전문 공종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지역 인력 우선 고용과 지역 생산 자재 및 장비의 우선 사용에 대해서도 시공사의 협조를 요청한다.울산시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목표 하도급률 37% 이상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52회 정기연주회 ‘2026 한여름 밤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오페라 명곡과 한국 전통악기의 소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갈라 무대다.구노·베르디·푸치니의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와 함께, 울산시립교향악단과 해금·대금의 협연이 한국적 선율을 더하며 한여름 밤의 무대를 다채롭게 채울 예정이다.지휘는 폭넓은 프로그램 구성과 작품의 특성을 살리는 섬세한 해석으로 울산시립교향악단을 이끌고 있는 마에스트로 사샤 괴첼이 맡는다.무대에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 우승자로 프랑크푸르트 오페라에서 활동 중인 세계적 소프라노 김효영과 차이콥스키 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이자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케이-오페라를 선도하고 있는 테너 손지훈이 출연한다.또한 조수미 전국 순회공연에 참여하고 노스체코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해 온 해금 나리,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악·대금산조 이수자이자 울산시립무용단 국악부분 수석단원 정은아가 출연한다.첫 곡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서곡이다.작품의 주요 선율을 한데 모은이 곡은 우아한 왈츠와 경쾌한 춤곡이 잇따르며 빈 특유의 유쾌하고 들뜬 분위기로 공연의 문을 연다.이어 젊음의 설렘과 사랑, 유혹과 자유를 둘러싼 오페라 속 인물들의 감정이 아리아로 펼쳐진다.구노의 ‘아 꿈속에 살고 싶어라’ 와 ‘떠올라라, 태양이여’, 베르디의 ‘여자의 마음’과 ‘언제나 자유롭게’등 널리 알려진 명곡들이 이어진다.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간주곡은 현악을 중심으로 한 고요하고 서정적인 흐름으로 앞선 아리아와 대비를 이룬다.특히 드라마 ‘추노’의 삽입곡으로 널리 알려진 ‘비익련리’에서는 해금과 대금의 선율이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지면서 동서양 악기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휴식 후에는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서곡이 빠른 전개와 경쾌함으로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린다.이어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와 ‘그대의 찬손’ 이 사랑을 향한 간절함과 첫 만남의 설렘을 노래한다.‘마농 레스코’간주곡에서는 사랑의 격정과 절망이 오케스트라로 이어지며 푸치니의 짙은 극적 정서를 보여준다.공연 후반부는 해금 협주곡 ‘아리랑’ 이 무대에 오른다.익숙한 아리랑 선율을 해금 독주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들려준 뒤,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과 한돌의 ‘홀로 아리랑’ 이 이어지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시대와 국경을 넘어 꾸준한 사랑을 받는 오페라 아리아와 아름다운 우리 전통악기의 소리를 울산시립교향악단이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세계적인 출연진과 함께 완성하는 한여름 밤의 무대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입장료는 알석 2만원, 에스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다.회관 회원은 30%, 단체 관람은 20%, 학생과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와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울산대곡박물관이 오는 7월 17일 특별기획전 '반구대로 37.956㎞'와 연계한 야간 체험 프로그램 '천전리 별빛탐험대'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서부 울산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과 천체 관측을 접목한 이야기하기형 프로그램으로 세계유산과 여름밤 별하늘을 함께 체험하며 역사와 우주를 흥미롭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3부로 나눠 진행된다.1부에서는 담당 학예사의 해설과 함께 특별기획전을 관람하며 여름밤 천전리 계곡을 찾은 신라 왕족 이야기와 김유신 장군의 열박산 수련 전설 등 별과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2부에서는 우주천체교육연구회 총무인 화진초등학교 석희철 교사가 여름철 별자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별자리 흐린등을 직접 만들어 본다.3부에서는 세계유산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앞마당으로 이동해 망원경으로 여름철 별자리를 직접 관측하는 시간을 갖는다.우천 시에는 실내에서 별자리 해설과 만들기 체험으로 대체 운영된다.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울산대곡박물관 및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일대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 10팀을 선착순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7월 3일부터 10일까지 공공시설예약서비스 '울산모아'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천전리 명문에 기록된 신라 왕족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선조들이 바라봤던 여름밤 별하늘을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역사와 자연, 천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3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온실가스 상담사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발대식에는 울산시와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 온실가스 상담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진행된다.이날 위촉되는 온실가스 상담사는 모두 40명이며 지역 환경활동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지난 5~6월 보수·기본·심화·실습 과정으로 운영된 양성교육을 이수한 후 시험검정을 통과하고 이날 위촉장을 받는다.상담사들은 온실가스 진단을 희망하는 가정과 상가를 직접 방문해 전기·수도·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 실태를 분석하고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맞춤형 실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생활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에 위촉된 온실가스 상담사들이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이끄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동부소방서는 7월 2일 오전 11시 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여성의용소방대 정혜옥 대장과 이난영 부대장의 연임에 따른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정혜옥 대장과 이난영 부대장은 지난 2023년 각각 대장과 부대장으로 임명된 이후 각종 재난현장 지원과 화재 예방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특히 투철한 사명감과 뛰어난 지도력을 바탕으로 대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아 연임하게 됐다.정혜옥 대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대원들과 함께 봉사와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소방 보조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원들과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파수꾼으로서 여성의용소방대를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울산시는 오는 7월 7일까지 5개 구군의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 표본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6월 19일부터 25일까지 5개 구군이 자체점검을 마친 시설을 대상으로 울산시와 구군이 합동으로 운영 실태를 재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무더위쉼터 60곳과 폭염저감시설 60곳 등 총 120곳이다.점검반은 무더위쉼터의 경우 △실제 위치와 등록 정보 일치 여부 △안내표지판 설치 △운영 시간 및 불편신고 안내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폭염저감시설은 △안내표지 설치와 관리자 지정 여부 △그늘막과 안개 분사기 등 시설별 정상 작동 여부 △시설 파손 및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해당 구군과 협조해 신속한 정비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시설인 만큼 현장 점검을 통해 운영 실태를 꼼꼼히 확인하겠다”며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시설 운영과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현재 울산시는 무더위쉼터 1242곳과 폭염저감시설 1547곳을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집유장으로 납유되는 원유에 대해 잔류물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원유 잔류물질 검사’는 동물용의약품이나 농약 등 유해물질의 잔류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 우유와 유가공품의 제조·가공 공정에 사용되는 원유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이번 검사는 울산뿐만 아니라 경주, 양산, 기장 등 인근 지역 젖소 농장에서 생산하는 원유를 포함해 지난 5월 12일부터 6월 9일까지 진행됐다.특히 원유를 농장에서 수집해 집유장으로 운반하는 데 사용되는 차량까지 검사 대상에 추가했다.연구원은 농장시료 11건과 차량시료 3건 등 총 14건을 대상으로 동물용의약품 61종, 농약 9종, 환경유래물질 1종 등 총 71종 물질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했다.검사 결과 모든 시료에서 잔류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적합‘판정을 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검사로 관내 생산·유통되는 유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했다”며 “하반기에는 저유조 검사도 실시해 유해잔류물질을 전면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획공연 ‘전통과 현대의 교감 : 명곡 음악회, 오페라 대 뮤지컬’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오페라와 뮤지컬이라는 서로 다른 무대예술 분야를 한자리에서 비교·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한 명곡 음악회로 클래식 음악과 뮤지컬 음악의 매력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다.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음악적 교감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알토 김은혜가 진행을 맡아 더욱 친근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의 시작은 독일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의 오페라 ‘탄호이저’ 중 합창곡 ‘이 고귀한 전당을 기쁘게 맞이한다’ 가 장식한다.웅장하고 화려한 합창을 통해 중세 궁정의 축제 분위기를 표현하며 관객들을 오페라의 세계로 초대한다.1부 ‘오페라 무대’에서는 세계적인 오페라와 오페레타의 명곡들이 울산시립합창단 단원들의 독창과 이중창 무대로 펼쳐진다.첫 번째 곡인 모차르트의 ‘떠나겠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당신이여’는 오페라 ‘티토 황제의 자비’에 등장하는 아리아로 사랑과 의무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의 심리를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이어 선보이는 레하르의 ‘그대는 내 마음의 전부’는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의 대표곡으로 진심 어린 사랑의 고백을 아름다운 선율에 담아낸 명곡이다.또 로시니의 ‘방금 들린 그 목소리’는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의 주인공 로지나가 자신의 당찬 매력을 유쾌하게 드러내는 대표적인 콜로라투라 아리아이며 레하르의 ‘입술은 침묵하고’는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의 화려한 왈츠 선율과 함께 사랑의 설렘을 전하는 이중창이다.푸치니의 ‘예술을 위해 살았네’는 오페라 ‘토스카’의 주인공이 운명 앞에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부르는 아리아로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레하르의 ‘내 입술은 뜨겁게 입맞추네’는 오페레타 ‘주디타’의 대표곡으로 정열적인 매력을 담고 있으며 오펜바흐의 ‘뱃노래’는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를 대표하는 곡으로 몽환적이고 우아한 선율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비제의 ‘세비야 성벽 가까이에서’는 오페라 ‘카르멘’에 등장하는 하바네라풍의 선율로 강렬한 개성과 자유로운 영혼을 표현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2부 ‘뮤지컬 무대’에서는 국내외 유명 뮤지컬의 대표곡들을 통해 보다 친숙하고 대중적인 감동을 선사한다.뮤지컬 ‘엘리자벳’의 ‘나는 나만의 것’, ‘프랑켄슈타인’의 ‘너의 꿈 속에서’, ‘지킬 앤 하이드’의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 주세요’, ‘레베카’의 ‘레베카’, ‘시카고’의 ‘내가 원하는 건 그것뿐’등 각 작품을 대표하는 명곡들이 무대에 오른다.공연의 마지막은 합창 무대로 꾸며진다.뮤지컬 ‘애니’의 ‘내일’과 독일어 뮤지컬 ‘모차르트’의 대표곡 ‘황금별’을 통해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기는 마무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박동희 예술감독 겸 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오페라와 뮤지컬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가 지닌 음악적 아름다움과 감동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며 “시민들이 클래식과 뮤지컬을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하며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다.회관 회원은 30%, 단체 관람객은 20%, 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2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민선 9기 첫 번째 직원 정례회인 ‘시장과 직원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로 김상욱 울산시장과 직원이 직접 만나 시정 철학을 공유하고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실·국별 직원뿐 아니라 현안 업무 담당자, 간부공무원·중간관리자·실무자 등 직급별 직원, 고연차·저연차·엠제트세대 직원, 여성 직원과 다자녀·직장인 엄마·미혼 직원 등 500여명의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할 예정이다.특히 직원과의 대화는 김 시장 주재의 이야기마당 형식으로 운영되며 공무원노조가 사전에 접수한 질문과 현장 즉석 질문을 함께 다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필요할 경우 시장이 직접 직원 좌석으로 이동해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질의응답을 이어가는 등 격의 없는 소통도 마련된다.울산시는 형식적인 전달 중심의 정례회를 넘어,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시장이 직접 답하는 소통의 장을 통해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시장과 직원이 함께하는 이번 만남은 단순한 정례회의 의미를 넘어, 민선 9기 시정 철학을 조직 내부에 공유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직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민선 9기 첫 직원 정례회는 시장과 직원이 시정의 방향을 함께 나누고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내부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직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상욱 제9대 울산시장이 취임 첫날부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나서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울산시는 김 시장이 취임 첫날인 1일 지난 2024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 과정에서 폐지됐던 126번 노선을 즉시 복원하고 시청사 출입게이트를 전면 개방했다고 밝혔다.이는 시정의 주인이 시민임을 분명히 하고 시민주권의 가치를 시정 운영 전반에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조치다.특히 김 시장은 흩어진 민원 창구를 하나로 묶어, 시민이 단 한 번의 접수로 해결까지 마칠 수 있는 통합 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기 위해 출근 직후 최우선으로 민원봉사실을 찾았고 첫 결재로는 ‘120 울산민원센터 고도화 체계 구축’에 서명한다.복잡하게 분산된 민원 처리 과정을 시민의 입장에서 재설계해 보다 신속하고 체감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정 전 과정에서 시민의 권리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취임식은 1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송철호 전 울산시장의 축사, 취임선서 취임사, 이재명 대통령 축하 메시지 대독, 민선 9기에 바라는 시민 영상 상영,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김 시장은 취임식 직후 곧바로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간다.덕하 공영차고지에서 이날 복원된 126번 시내버스를 직접 이용하며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눈다.이 자리에서 대중교통 이용 불편은 물론 골목상권과 지역 현안, 민선 9기에 바라는 점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시민이 결정하면 행정이 답한다는 시정 철학을 현장에서 실천한다.김 시장은 또 이례적으로 취임식 공식 오찬을 생략하고 직원들과 오찬 자리를 마련해 내부 소통에 나섰다.이 자리에는 민생과 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과 소방공무원, 공무원노조 관계자뿐 아니라 참석을 희망한 직원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된 직원들도 함께한다.김 시장은 직급과 성별,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시정 철학을 공유하고 시민 중심 행정 실현과 조직문화 혁신 방안에 대해 소통했다.또한 취임 과정에서 축하 화환과 화분을 정중히 사양했다.불필요한 관행을 줄이고 실용과 효율을 우선하는 시민 중심 시정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담은 결정이다.취임사에서도 시민과 민주, 공정을 수차례 언급하며 시민주권의 가치를 강조했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울산의 주인은 시민이며 시정의 모든 권한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경청하고 시민과의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쳐 정책을 결정하는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시정의 주체가 되는 울산, 행정이 시민 위에 군림하는 시대를 뒤로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도시 울산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2026년 창업의 꿈 울산이 이루어 드림’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사업의 지원 요건을 완화한다.울산시는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연매출액 기준 확대, 매출 감소 요건 폐지 등 신청 요건을 완화하고 7월 1일부터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요건 완화는 경기침체와 고정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넓히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신청 요건을 개선한 것이다.기존 신청대상은 연매출액 5000만원 이하이면서 전년 대비 매출이 5% 이상 감소한 소상공인이었으나, 연매출액 기준을 1억원 미만으로 확대하고 매출 감소 요건은 폐지한다.또한 사업자 등록 기준일도 기존 ‘2024년 7월 1일 이전 개업’에서 ‘2025년 1월 1일 이전 개업’ 으로 완화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월 최대 10만원씩 3개월간 최대 3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7월 1일부터 소상공인 정책지원 기반인 소상공인24를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요건 완화로 더 많은 소상공인이 임차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포장재 구입비 지원사업, 고용·산재보험료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포장재 구입비 지원은 소상공인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고용·산재보험료 지원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서 접수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하반기 민간보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민간보조금 공모사업’은 법인 또는 단체 등 민간단체를 보조사업자로 지원하는 시 보조금 예산 가운데 공모 절차에 의해 사업자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하반기 지원 규모는 총 4억 9800만원 정도이다.공모 분야는 문화·관광·체육, 복지, 경제·노동, 기업 지원, 환경, 농업기술 등이다.지원 대상 및 자격은 법령 또는 울산시 조례상에 지원 규정이 있는 단체로 공익 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이나 단체로서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법인이 아닌 단체일 경우 대표자나 관리인이 있어야 한다.다만, 보조금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사업 수행이 가능하거나 친목이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또는 특정 정당,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거나 특정 종교의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을 받고자 하는 보조사업자는 오는 7월 14일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보조사업자 소개서 등을 첨부해 신청하고자 하는 사업의 실 국 담당 부서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사업부서와 예산부서의 검토 후 보조금관리위원회에서 심의·결정을 통해 최종 선정하고 선정된 보조사업자들에게 결과를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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