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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업의 고용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석유화학업 울산형 버팀이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 사업은 지난 1월 울산 남구지역이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 으로 지정됨에 따라 석유화학업종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용노동부를 통해 확보한 국비 20억원 전액을 투입해 해당 업종 종사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장려금 등을 지원한다.최근 중동의 정세 불안으로 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 환율 급변 등으로 인해 석유화학업계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종사자들의 이탈을 막고 재취업을 돕는 '긴급 수혈'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먼저 석유화학업 관련 구직자 및 실직자가 취업에 성공할 경우 최대 200만원의 취업 성공 장려금을 지원해 신속한 노동시장 복귀를 돕는다.또한, 기존 재직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위해 1인당 50만원의 복지 지원금을 지급한다.특히 지역화폐인 울산페이로 지원금을 지급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단순히 현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산업 구조 전환과 대외 변수에 흔들리지 않는 '고용 안전망'을 강화해 지역의 숙련 인력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중동 상황 등 예기치 못한 대외 악재로 우리 시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업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번 버팀이음 사업을 통해 위기 산업 종사자들의 고용 안정과 재도약을 적극 지원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해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과 지역 대학,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손을 맞잡는다.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아마존웹서비스, 업스테이지와 함께 ‘울산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인공지능 이상’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세계 선도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해 지역 대학들은 교내에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반을 활용한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한다.인터넷 기반 정보통신 자원통합 공유 서비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 교육센터를 구축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아마존웹서비스는 국제 표준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연구 지원, 인공지능 서비스 및 인공지능 전환 안내서 제공을 맡는다.국가대표 거대언어모델 기업인 업스테이지는 산업 수요 기반의 인공지능 인공지능 전환 교육 기획과 기술 협력, 현장 적용을 위한 전문가 상담에 참여해 공공 및 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한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이 클라우드 인공지능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국제 인증 자격 취득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오는 2027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인 울산에서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 아마존웹서비스, 국내 최고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 지역 대학과 함께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지역 인재들이 세계적 전문가로 성장하고 중소 중견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산업 수도’를 넘어 ‘인공지능 수도’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3월 입학을 앞둔 초·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예방접종 확인사업은 집단생활을 시작하는 아동·청소년의 감염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항목을 완료하도록 권고하는 사업이다.지난 2001년부터 초·중학교와 협력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초등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백신 5차, 폴리오백신 4차, 홍역-볼거리-풍진백신 2차, 일본뇌염백신 등 4종이 대상이다.중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백신백신) 6차, 일본뇌염, 인유두종 바이러스백신 1차 등 3종을 접종해야 한다.올해 초·중학교 입학생을 둔 보호자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h에서 자녀의 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접종을 마쳤는데도 누리집에서 확인되지 않으면 해당 의료기관에 전산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다만 예방접종 금기자로 진단받은 경우에는 진단 의료기관에 금기사유 전산 등록을 요청하면 별도 접종 없이 인정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초·중학교 입학생은 단체생활로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만큼 입학 전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필요한 접종을 완료해 안전한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이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박물관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2월에도 이어간다.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전 연령층이 함께 볼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에는 영화 ‘각설탕’을 상영한다.‘각설탕’은 경주마 ‘천둥이’와 기수가 된 소녀의 성장과 도전을 그린 작품으로 인간과 동물이 나누는 신뢰와 교감, 포기하지 않는 용기의 의미를 담았다.2026년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1월 상영작 워 호스에 이어 ‘말’을 소재로 한 작품을 연속 선정해 생명과 공존의 가치를 되새겨 보는 자리로 마련했다.특히 이번 작품은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섬세하게 조명하며 생명 존중과 책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게 한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도 크다.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청소년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관람은 무료로 진행된다.상영 시작 2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으로 좌석이 한정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전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영화 상영을 통해 전시 관람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지는 박물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며 “2월 상영작 ‘각설탕’을 통해 가족이 함께 따뜻한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식량자급률 증진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수급조절용 벼 사업과 연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신청·접수에 나선다고 밝혔다.전략작물직불제는 논을 활용해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논 이용률 제고와 농업인 소득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밀, 콩 등 수입 의존성이 높거나 논에서 밥쌀용 벼 재배를 대체할 수 있어 논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작물을 말함 논에 밀, 두류, 조사료, 식용옥수수, 깨, 가루쌀, 수급조절용 벼, 수수 등을 재배할 경우 ha당 50만원에서 최대 550만원을 지급한다.작물별 지원 단가는 동계작물 중 밀은 ha당 100만원, 보리·호밀 등 식량작물 및 사료작물은 ha당 50만원이 지급된다.하계작물 옥수수와 깨는 ha당 150만원, 가루쌀과 두류가 ha당 200만원, 조사료는 ha당 55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올해 옥수수·깨는 ha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계 조사료는 ha당 500만원에서 550만원으로 지원금액이 상향됐다.특히 올해부터 하계작물로 수급조절용 벼, 알파파, 율무, 수수가 추가 포함됐다.수급조절용 벼는 ha당 500만원, 알파파·율무는 ha당 250만원, 수수는 ha당 240만원을 지급한다.또한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두류·가루쌀·조사료를 이모작하면 ha당 100만원의 추가 특전이 지급된다.동계작물의 경우 오는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온라인 신청지) 또는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등록하면 된다.지급대상자로 등록이 되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거쳐 연말에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울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수급조절용 벼 사업’도 시행한다.이 사업은 평시에는 생산단계부터 가공용으로 용도를 제한해 밥쌀 시장에서 해당 면적을 격리하고 흉작 등 공급부족 시 밥쌀로 전환해 쌀 수급을 안정시키는 제도다.참여를 원하는 농가는 수급조절용 벼 신청서를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고 미곡종합처리장과 계약 물량과 참여 면적 등 출하계약을 맺으면 신청이 완료된다.‘공익직불법’상의 적법한 농지와 농업인 자격을 갖추고 있고 미곡종합처리장에 정상적으로 계약물량을 출하한 농업인은 전략작물직불금과 가공용 쌀 출하대금을 연내에 지급받게 된다.아울러 울산시는 올해 참여한 농업인은 내년에도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우선권을 부여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정책이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면서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식량자급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농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선제적 쌀 적정 생산추진을 위해 쌀 산업의 구조적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쌀값 안정 도모에 나선다.이를 위해 울산시는 구군 지역 여건에 맞게 선제적 쌀 적정 생산 계획을 수립하고 전략작물, 친환경인증, 타 작물, 농지이용 다각화 등 농업인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쌀 생산 감축을 추진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2월 24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6층 유-스타 홀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총 15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중소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설명회는 금융지원, 경영·창업, 기술개발, 수출·판로 등 분야별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참여기관별 발표와 질의·답변 시간으로 진행되며 1:1 맞춤형 상담창구도 같이 운영된다.참여하는 기관은 △한국은행 울산본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고용노동부 울산고용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 △코트라 울산지원본부 △기술보증기금 울산지점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 △한국표준협회 울산지역본부 △한국디자인진흥원 울산센터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신용보증재단 △울산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 등이다.특히 울산테크노파크 양기영 에이아이 제조혁신실장이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사업을 소개하며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도입을 위한 추진 방안에 대해 설명한다.‘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은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 지역 공공기관 및 대학이 함께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해결책 보급 및 현장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설명회는 별도 신청 없이 관심 있는 중소기업 관계자 및 소상공인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지역 경제 성장의 뿌리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보다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울산시에서도 보다 내실 있는 지원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집단 식중독 예방을 위해 ‘2026년 노로바이러스 감시체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지하수 사용 식품제조업체와 집단급식소뿐만 아니라, 유통 배추김치, 영유아시설 환경을 점검 대상에 추가했다.사업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다.점검 대상은 지하수 사용 시설 12곳, 유통 배추김치 6건, 유치원 내 환경 20곳 등이며 해당 시설과 식품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검사가 순차적으로 실시된다.지하수 조사는 식품용수로 지하수를 사용하는 위생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상·하반기 연 2회 진행된다.검사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될 경우 즉시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개선 조치와 재검사를 거쳐 불검출이 확인될 때까지 해당 지하수 사용을 제한할 방침이다.유통 배추김치와 유치원 내 환경에 대해서도 검체를 수거해 검사를 실시한다.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면 철저한 청소와 소독, 위생 관리 강화 등 즉각적인 개선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으로도 집단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감시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안전 환경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연고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인 개막전을 치른다.울산시는 지난 2월 2일 창단식을 개최한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의 2026 케이비오 퓨처스리그 경기 일정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울산 연고 프로야구단이 정식 리그 경기를 치르는 첫 시즌으로 지역 스포츠 기반 확충과 시민 여가문화 활성화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2026 케이비오 퓨처스리그는 울산의 신규 창단에 따라 리그 구성이 조정됐다.울산은 남부리그에 편입됐고 기존 남부리그 소속이던 상무 야구단은 북부리그로 이동했다.이에 따라 남부리그는 울산, 케이티, 엔시, 롯데, 삼성, 기아로 북부리그는 상무, 한화, 엘지, 에스에스지, 두산, 고양 등 각각 6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각 팀별로 정규시즌 121경기를 치르며 전체 일정은 3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총 726경기로 진행된다.울산웨일즈는 121경기 중 동일리그 팀과 43경기, 북부리그 팀과 18경기 등 총 61경기를 홈구장인 문수야구장에서 개최한다.경기는 시민 관람 편의를 고려해 평일은 저녁 6시 30분, 주말 및 공휴일은 오후 1시에 시작된다.특히 평일 홈경기는 울산시의 요청으로 전 경기를 저녁 시간으로 편성했다.기존 퓨처스리그 평일 경기 개시 시간인 오후 1시를 퇴근 이후 관람이 가능한 오후 6시 30분으로 조정해 직장인과 청년층,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또한 1군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도 홈경기를 편성해 2군 경기의 집중도를 높였으며 화요일은 고정 휴식일로 운영한다.오는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는 여름리그 기간으로 운영한다.혹서기 선수 보호와 경기력 유지를 위해 해당 기간 모든 경기를 오후 6시에 시작한다.우천 등으로 경기 취소 시에는 4~5월에 한해 다음 날 연속 경기로 편성하며 1·2차전 모두 7이닝 경기로 진행한다.승부치기 운영 방식도 일부 변경된다.9회말 종료 후 동점일 경우 10회부터 승부가 날 때까지 진행하던 기존 방식에서 12회까지로 제한하고 이후에는 무승부로 처리한다.울산시 관계자는 “프로야구 관중 1200만명 시대를 맞아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의 개막경기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시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개막전과 홈경기를 내실 있게 준비해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이 ‘꿀잼도시 울산’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음용률 향상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수질 기준을 초과하거나 녹물이 발생할 경우 옥내급수관 교체 또는 세척·갱생 공사 비용의 최대 80%까지 지원해 준다.지원 대상은 지난 2006년 이전에 건축된 사회복지시설과 주거용 건축물, 학교 등이다.이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소유 주택과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이용 건축물은 우선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영유아 보육시설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선다.성장기 영유아가 생활하는 시설의 수돗물 안전이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관내 보육시설 등에 별도의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힘쓴다는 계획이다.총 사업 예산은 5000만원 규모다.옥내급수관 교체 공사의 경우 총 공사비의 80% 이내에서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하며 공동주택은 세대당 최대 100만원까지 가능하다.울산시는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추경을 통해 추가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세척 및 갱생 공사는 총 공사비의 80% 이내,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공동주택은 세대당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된다.다만 재개발·재건축 및 새단장 사업 승인 건축물과,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장기수선충당금을 적립하는 공동주택의 경우 공용배관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옥내급수관 개량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월 31일까지 해당 지역 사업소에 문의하거나 신청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노후 급수관을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예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6171명에게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고 밝혔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이라면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문화이용 지원 제도다.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관람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이 보다 쉽게 문화 활동을 경험하도록 돕는 취지다.올해부터는 지원 규모와 대상, 사용 범위를 전반적으로 확대해 운영된다.우선 지원 대상은 기존 19세에서 19~20세 청년으로 확대된다.이에 따라 지원 인원은 지난해 3608명에서 올해 6171명으로 늘어나 혜택을 받게 된다.지원금도 기존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된다.아울러 기존 공연·전시에 한정됐던 사용처를 영화까지 포함해 청년들의 문화 향유 선택권을 한층 넓혔다.‘청년문화예술패스’발급은 협력 예매처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시지브이,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에서 회원 가입 후 ‘청년문화예술패스’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발급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협력 예매처에서 뮤지컬, 연극, 클래식 공연과 전시, 영화 예매에 사용할 수 있다.다만, 신청 후 오는 7월 31일까지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을 경우 포인트가 회수된다.신청 및 이용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문화예술패스’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청년들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도서관을 친근한 문화·휴식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도서관 견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견학 프로그램은 3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목·금요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견학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단체로 10인 이상 40인 이하의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견학 참여자들은 책 읽기 활동을 비롯해 동화나라체험, 실감형테마체험관 등 다양한 공간을 자율적으로 둘러보며 도서관 이용 방법과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특히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사서의 도서관 소개와 이용 안내도 함께 제공된다.신청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 내 ‘견학신청’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 또는 견학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 총 92개 기관 1847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던 만큼, 올해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사회 내 문화 휴식 공간이자 미래 세대의 배움 놀이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월 19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형일 ㈜에이치이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변압기 제조설비 확장 이전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계 전기 수요 및 변압기 시장의 급성장에 맞춰 고용량 변압기 권선 제작을 위한 지능형 공장을 신축해, 기업의 체질 개선과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에이치이티는 145억원을 투입해 길천 2차 일반산단 내 2단지로 확장 이전한다.기존 1단지에서 사업장을 옮겨 규모를 키우는 방식이다.신축되는 공장은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특히 항온·항습 기능을 완벽히 갖춘 ‘지능형 공장’을 도입해 생산 체계를 고도화한다.㈜에이치이티는 공장 신축을 통해 고품질 제품 생산 역량을 갖춘 국내 최고의 ‘권선 부품 가공 전문 공장’으로 재도약할 계획이다.아울러 ㈜에이치이티는 지역 경제 상생을 위해 시설 운영 인력 채용 시 울산 시민을 우선 고용하기로 약속한다.울산시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기업 소통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투자는 울산의 에너지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성과로 ㈜에이치이티의 확장을 환영한다”며 “기업 투자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2년 설립된 ㈜에이치이티는 울산 울주군에 본사를 둔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의 핵심 협력사로 전력용 변압기의 핵심 공정인 권선 작업과 일괄 조립을 수행하는 제조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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