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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미술관이 가상현실과 대형 미디어 설치 작품을 통해 줄리안 오피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전시를 마련했다.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는 7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줄리안 오피’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줄리안 오피는 조각, 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현대인의 일상과 도시의 풍경을 특유의 간결한 시각 언어로 표현해 온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현대미술가이다.이번 전시에서는 가상현실에서 외벽 영상에 이르는 다양한 매체적 실험을 통해 줄리안 오피 특유의 시각 언어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실내와 실외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미술관 내부 공간인 엑스알랩’에서는 가상현실 설치 작품인 ‘오피.가상현실 베네치아’를 선보인다.관람객은 가상현실 헤드셋을 착용한 채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골목길을 걷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이동 경로를 따라 안뜰을 지나고 다리를 건너며 궁전 안으로 들어가 디지털 건축물 속에 녹아든 줄리안 오피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마치 살아 있는 그림 속을 직접 걸어 다니는 듯한 몰입감과 공간적 착시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작품은 미술관 운영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된다.회차는 15분 단위로 운영되며 회차당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안정상의 이유로만 13세 이상부터 참여 가능하다.야외 공간에서도 줄리안 오피의 대표 작품을 만날 수 있다.미술관 잔디광장에 설치된 높이 4m 규모의 대형 엘이디 조각과 30m에 이르는 옥외 매체 화면에는 초상 연작 ‘100명의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을 움직이는 화면으로 선보인다.대형 화면을 가로지르며 끊임없이 움직이는 인물들은 동시대 도시민의 역동적인 율동감을 시각화하며 미술관 야외 공간을 새로운 조각적 풍경으로 전환시킨다.한편 개막 당일인 7월 2일 오후 1시 30분에 이번 전시의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된다.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이름과 연락처를 보내면 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붙 임 1. 참여작가 소개 2. 전시 포스터 3. 작품 이미지.시립미술관 홍진성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붙 임 1 작가 소개 줄리안 오피 주요 전시 Julian Opie 개인전, Tate Britain, 런던, 2018 Julian Opie 개인전, National Portrait Gallery, 런던 주요 소장처 뉴욕 현대미술관 Tate Britain Institute of Contemporary Art Boston Julian Opie는 현대인의 모습과 도시 풍경을 단순화된 선과 평면적 색채로 표현하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가로 회화·조각·LED·애니메이션·디지털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업을 선보여왔다.영국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80년대 이후 동시대 시각문화와 대중매체의 이미지를 반영한 독창적인 조형 언어로 국제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왔다.그의 작업은 인물과 풍경을 극도로 단순화하면서도 현대 도시인의 움직임과 익명성, 일상적 풍경의 리듬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데 특징이 있다.특히 LED 패널과 디지털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작품들은 최소한의 선과 반복적인 움직임만으로도 강한 시각적 인상을 형성하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확보한 미디어아트의 사례로 평가받는다.주요 전시 및 프로젝트로는 Museum of Modern Art, Tate Britain, National Portrait Gallery, ICA Boston 등 세계 유수 미술기관에서의 전시가 있으며 서울을 비롯한 세계 주요 도시의 공공 공간과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국회의정저널] 7월부터 모든 어선원들은 기상 상태나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울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어선 승선 시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강화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기상특보 발효 중 또는 어선에 승선하는 인원이 2인 이하일 경우에만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있었다.개정된 관련 법은 기상특보 및 승선 인원과 무관하게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경우 모든 어선원이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이는 어업인의 생명 보호를 강화하고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해상 추락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이에 따라 구명조끼 미착용 시에는 1차 90만원, 2차 150만원, 3차 300만원 등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구명조끼 착용 활성화 및 어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보급 한시 지원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관내 연근해 어선 승선 어업인을 대상으로 1707벌의 구명조끼를 지원했다.울산시 관계자는 “구명조끼는 해상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며 효과적인 장비”며 “해상에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어업인들께서는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조업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울산지역 철새 정보 제공을 위해 5월 27일부터 6월 18일까지 ‘2026년 울산 새 통신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새 통신원은 ‘일상생활 속에서 새를 기록하는 활동을 하는 시민으로 매월 수시로 탐조활동을 진행해 기록하며 울산으로 도래하거나 서식하는 새들을 보호하는 역할도 겸하게 된다.모집 인원은 20명으로 현재 울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조류 조사 경험이 있거나,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조사 경험, 활동 시간 배분 및 열정 등을 고려해 선발할 예정이다.신청은 울산 생물다양성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울산 새 통신원은 생활 주변에서 관찰한 새의 정보를 사진 또는 영상으로 기록하고 이를 네이처링 앱에 게재하는 활동을 한다.신속한 구조 및 관리가 필요한 정보는 울산시 환경정책과, 울산생물다양성센터, 카카오톡 등 단체 쪽지창, 문자 등을 통해 실시 간 공유하는 등 새를 보호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선발된 통신원은 오는 7월 초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활동 시작 전 조류 조사 교육과 함께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매달 1인당 소정의 활동비가 제공된다.학생 활동가의 경우 매달 봉사활동 인증이 되고 활동에 필요한 조끼 및 명찰 등이 제공된다.통신원의 관찰기록은 울산생물다양성센터에서 관리하며 울산시는 조류사파리 프로그램의 기획과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울산시는 새 통신원의 탐조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한 현장 확인을 통해 종 및 서식지 보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조류 생태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시민 주도의 보전 활동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제 철새 도시로서 울산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조류 보호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시작한 울산 새 통신원은 총 20명이 활동하고 있다.올해 5월 18일 기준 207종 2998개체가 관찰 기록됐다.이 가운데 넓적부리도요, 노랑부리백로 참수리, 흰꼬리수리 등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 4종과 긴꼬리딱새, 노랑부리저어새, 독수리 등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20종을 관찰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지역 내 8개 대기측정 대행업체와 환경측정기기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대기 분야 굴뚝먼지 시료채취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오염도를 측정하는 업체와 검사기관의 기술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국립환경과학원과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매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평가 방법은 △시험방법 숙지 △현장 준비 △장비 준비 △오염물질 측정 △측정 결과 정확성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은 ‘적합’, 미만은 ‘부적합’ 으로 판정한다.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는 재평가를 실시하며 재평가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 그 판정을 통보받은 날부터 해당 시험·검사 업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된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측정대행업체의 기술 수준을 높이고 시험·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평가를 엄정하게 진행할 계획”이라며 “미흡한 업체에는 교육과 기술 지원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울산지역이 분야 측정대행업체 숙련도 평가에서는 7개 대상 업체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관내 시내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이번 평가는 지역 시내버스 24개 업체를 대상으로 경영 분야와 서비스 분야를 각각 50% 비중으로 나눠 진행된다.경영 분야는 경영관리 효율성과 재무건전성 등 13개 항목으로 평가하며 서비스 분야는 운행관리와 안전성, 고객 만족도 등 14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한다.특히 올해부터는 노선 개편 안정화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정류소 정시성’과 ‘버스 운행시간 현황’지표를 새롭게 도입했다.울산시는 이를 통해 버스 운행의 정시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운수종사자에게는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버스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울산시는 지표 평가와 함께 시민들이 체감하는 서비스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시내버스 탑승 현장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현장 조사는 친절 응대와 차량 내·외부 청결 상태, 출발시간 준수 여부, 안전 운행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울산시는 평가 결과에 따라 순위별로 재정지원금 일부를 차등 지원해 업체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할 방침이다.평가는 오는 6월 버스업계 의견 수렴을 거쳐 전문기관에 의뢰해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울산시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집중하겠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업체 간 자율 경쟁을 유도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4월 기준 울산 시내버스 하루 평균 이용객은 25만여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2024년 4월 22만 3000여명, 2025년 4월 22만 1000여명과 비교해 크게 증가하며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여성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창업 준비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창업상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창업 아이디어는 있지만 사업계획 구체화와 홍보·판촉, 회계·세무, 디지털 활용 등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울산지역 여성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이며 모집 인원은 4명이다.신청은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구비해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여성인력개발센터 사무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주요 지원 내용은 참여자별 창업 단계 진단과 사업계획 보완을 위한 1대1 맞춤형 상담을 비롯해 세무·회계·노무·운영 등 공통 애로사항을 다루는 그룹상담, 창업 예정지 또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상담 등이다.또 창업지원사업과 자금, 공간, 교육, 판로 등을 연계하는 사후관리도 함께 지원한다.상담 분야는 홍보·판촉과 회계·세무·노무,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지식재산권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분야에서는 인공지능를 활용한 홍보문구 작성과 서비스 소개, 고객 응대, 콘텐츠 제작 등 초기 창업자가 실제 영업과 홍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한편 최근 울산지역 여성 고용지표가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다.국가데이터처 동남지방데이터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울산 여성 고용률은 49.5%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포인트 상승했다.이는 전체 고용률 상승폭인 0.5%포인트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여성 실업률도 2.0%로 지난해보다 1.2%포인트 하락했다.울산시는 이러한 흐름을 창업 지원으로 이어가기 위해 이번 상담 사업과 함께 인공지능 창업실험실, 여성창업 특례보증사업, 여성일자리박람회 등 다양한 여성 경제활동 지원사업도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오는 6월 10일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연계 프로그램인 ‘퇴근 휴, 박물관’6월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시민들이 퇴근 후 박물관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오는 7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운영되고 있다.지난 5월 강좌에서는 싱잉볼 명상과 함께 아로마 치유, 요가 몸풀기 등을 병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일상에 쉼표를 찍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온전한 휴식시간을 선사한 이런 강의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가족이나 동료와 함께 참여하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이에 힙입어 6월 강좌도 ‘싱잉볼, 수요일의 박물관 치유’를 주제로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명상 체험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몸의 감각 깨우기 △호흡과 마음 바라보기 △싱잉볼 소리 명상 등 총 90분 과정으로 구성돼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강좌는 울산박물관 산업사실2 실감영상실에서 오후 4시 30분과 오후 6시 30분 두 차례 운영된다.회당 15명씩 매월 총 30명의 성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참가신청은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6월 2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통합예약 체계인 ‘울산모아’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마지막 7월 강좌도 ‘울산모아’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울산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참가자들에게 진정한 휴식의 시간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수강생의 높은 만족도와 프로그램 회차를 늘려달라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안되어 향후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오는 7월 2일까지 울산 관내 위험물질 운송차량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도로 운송 중 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차량 보유대수 5대 이상 법인 운송사업자 가운데 최근 2년간 단속 이력이 없는 40여 개 업체의 운송차량 400여 대를 중점 점검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단말장치 장착 및 작동 상태 △사전운송계획서 제출 여부 △단속 거부·방해 또는 기피행위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단말장치 미장착 또는 점검 소홀, 사전운송계획서 미제출 등 주요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위험물질 운송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정기적인 점검으로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사고 예방의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위험물질 운송차량 사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정확하고 편리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지역 주요 관광지의 안내표지판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관광안내체계의 신뢰도를 높이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은 주요 관광지의 종합관광 안내표지판 15개소와 울산 12경 안내표지판 14개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중점 점검사항은 △표지판 파손 및 노후 상태 △지도표기 안내 오류 여부 △외국어 표기 및 오탈자 △시인성 저하 여부 △주변 환경정비 상태 등이다.특히 외지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주요 관광지와 교차로 주변의 안내표지의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우선 조치하는 한편 보수·교체가 필요한 시설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정비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관광안내표지판은 관광객이 지역을 방문해 가장 먼저 접하는 관광서비스 중 하나”며 “여름철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관광지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올해 목표 하도급률 37% 달성을 위해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과 경기도 소재 대형건설사 본사 6곳을 방문해 ‘2026년 상반기 본사 영업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영업 활동은 고환율·고물가·고유가 등 복합적인 경제 여건 악화와 국제 정세 변화로 지역 건설업계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지역 건설업계의 활력 회복과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영업팀은 이재업 건설주택국장을 비롯한 울산시 공무원 3명과 지역 건설 관련 협회 관계자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올해는 종합·전문·기계설비 등 지역건설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건설업계 전반의 목소리를 대형건설사 경영진에게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방문 대상은 울산시 관내에서 대규모 공동주택 및 도로 개설 공사를 시행 중이거나 계획 중인 대형 건설사들이다.울산시는 5월 26일 ‘우미건설과 한화’를 시작으로 27일 ‘아이에스동서 에스엠삼환기업, 현대건설’, 28일 ‘삼성물산’을 차례로 방문한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이재업 건설주택국장이 직접 참여해 전체 일정을 주도할 예정이다.이재업 국장은 대형 건설사 본사를 방문해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주요 건설사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부장급 경영진을 직접 만나 의견을 교환하고 지역 건설업체의 진입 장벽 완화를 통해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며 상생 협력을 강화해 줄 것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또한, 올해 하도급률 목표인 37% 달성을 위해 지역 중소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제안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잔여 공종의 분할 발주 △지역제한 경쟁입찰 확대와 울산업체 참여 기회 확대 △협력업체 미등록 업체라도 우수한 경우 ‘현장 추천제도’를 통해 입찰 참여 허용 등이다.울산시는 이를 위해 △지역 업체 참여 비율에 따라 최대 20%까지 용적률 혜택 부여 △하도급 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 △하도급 실적 우수업체에 대한 시장 표창 등 맞춤형 행정 지원도 적극 추진한다.또한,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대형건설사-지역 건설업체 만남의 날’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실질적인 수주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이재업 건설주택국장은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간의 상생은 울산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 동력”이라며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본사 차원의 결단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영업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3월부터 오는 6월까지 관내 공공 및 민간 사업장 51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현장 영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이번 본사 방문을 통해 그 성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관내 초등 돌봄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국산 제철 과일간식 지원사업’ 이 학부모와 어린이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울산시는 관내 94개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참여하는 1~2학년 학생 50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5일부터 국산 제철 과일간식을 본격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국산 과일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울산시는 총 7억 1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생 1인당 150g 안팎의 과일간식을 주 1회씩 연간 30회 제공한다.간식은 토마토와 참외, 수박, 사과 등 신선한 제철 과일과 과채류로 구성되며 어린이들이 편리하게 먹을 수 있도록 컵과 주머니 형태로 공급된다.특히 울산시는 철저한 위생·안전 관리를 위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을 획득한 공급업체로 선정해 품질 관리도 강화했다.이에 따라 신선한 과일을 학교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게 되면서 돌봄교실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학부모들은 “평소 과일을 잘 먹지 않던 아이도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식습관이 개선되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과일간식 지원사업에 대한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기대 이상으로 높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위생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더 많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국산 과일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산악 및 해안 지역 등 건물이 없는 곳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정확한 위치 정보를 안내해 주는 ‘국가지점번호’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5월 26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체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시가 자체 제작한 영상을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관내 공동주택 승강기 내 매체 게시판을 활용해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홍보 대상은 울산 관내 공동주택 83개소에 설치된 승강기 매체 게시판 총 1306대다.홍보 기간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기간에 집중적으로 실시된다.상반기에는 시민들의 유동이 많은 오전 8시부터 밤 12시까지 1일 최소 50회 이상 홍보영상이 송출된다.하반기는 오는 9월~11월 중 두 달을 정해 홍보가 이어질 예정이다.이번에 송출되는 15초 분량의 영상은 산속에서 조난 당한 등산객이 당황하지 않고 주변의 노란색 국가지점번호판을 찾아 신고함으로써 골든타임을 지키고 안전하게 구조되는 상황을 직관적으로 담아 시민들의 이해도를 돕도록 제작됐다.울산시는 국가지점번호판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도 뒷받침하고 있다.이를 위해 울산시는 지역에 설치된 총 1516개소의 국가지점번호판 가운데 올해 832개소에 대해 구군 합동 일제조사를 전개하고 있다.하반기에는 훼손 망실되거나 표기 오류인 시설물 정비를 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고다발 지점 등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나들이나 산행 등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공동주택 승강기 미디어 보드를 활용한 생활 밀착형 홍보를 추진해 국가지점번호의 인지도를 높이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산행이나 해안가 방문 시 주변의 노란색 국가지점번호판을 관심 있게 살펴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산악·해안 등 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비거주지역의 위치를 격자형으로 구획해 문자와 숫자 10자리로 표시한 고유번호다.조난이나 응급상황 발생 시 노란색 국가지점번호판의 번호를 119나 112에 신고하면 신속 정확하게 구조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