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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해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과 지역 대학,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손을 맞잡는다.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아마존웹서비스, 업스테이지와 함께 '울산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인공지능 이상'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세계 선도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해 지역 대학들은 교내에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반을 활용한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한다.인터넷 기반 정보통신 자원통합 공유 서비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 교육센터를 구축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아마존웹서비스는 국제 표준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연구 지원, 인공지능 서비스 및 인공지능 전환 안내서 제공을 맡는다.국가대표 거대언어모델 기업인 업스테이지는 산업 수요 기반의 인공지능 인공지능 전환 교육 기획과 기술 협력, 현장 적용을 위한 전문가 상담에 참여해 공공 및 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한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이 클라우드 인공지능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국제 인증 자격 취득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오는 2027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인 울산에서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 아마존웹서비스, 국내 최고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 지역 대학과 함께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시작하게 돼 뜻깊다"라며 "지역 인재들이 세계적 전문가로 성장하고 중소 중견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산업 수도'를 넘어 '인공지능 수도'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봄철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동행해 탐조 안내와 해설이 진행된다.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인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운행된다.태화강국가정원 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요일별로 다양한 탐조 운행 과정을 운영한다.주요 탐조 장소는 태화강, 원강서원,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울산대공원 등이다.특히 일요일 과정인 울주군 삼동면 ‘원강서원’방문이 눈길을 끈다.이곳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 엄흥도의 충절이 깃든 비석과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관객 1500만명을 돌파하면서 유행을 일으키고 있다.이후 인근 대암교 조류사파리 명소와 삼동 연꽃단지 등 주변 생태와 탐조활동도 진행한다.토요일에는 중구 동학 창시자인 최제우 유허지 내 동학관이 새롭게 건립돼 견학을 하고 주변 성안 장암저수지와 태화연에서 탐조활동을 펼치는 새로운 노선을 운영한다.목요일에는 도심 가까이 다가가는 도보 탐조 활동이 마련됐다.남구 울산대공원 정문에서 동문까지 걸어서 이동하면서 탐조활동을 이어간다.울산박물관 견학과 주변 탐조 활동으로 도심 속 숲새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회당 신청 인원은 12명으로 안전벨트 착용이 가능한 연령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단, 개인상해보험은 참가자가 가입해야 한다.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다만, 기상 악화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등 상황에 따라 운행노선은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도 있다.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 예약 시 이동 거리 및 상황에 따라 별도 노선 운영도 가능하다.철새여행버스 탑승 관련 문의는 태화강탐방안내센터로 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천만 영화의 감동이 서린 원강서원과 동학정신이 깃든 동학관, 새롭게 마련된 대공원 도보 탐조 등을 통해 울산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이야기를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청년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기초예술 원천 창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케이-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울산시가 함께 추진하는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으로 2년간 다년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청년 창작자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사례비를 지원해, 향후 문화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신규 창작 지식재산권 확보를 목표로 한다.지원 대상은 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39세 이하의 순수예술 원천창작 경력을 보유한 예술가 개인이다.‘원천창작’: 기존 저작물의 단순 모방·개작·실연이 아닌, 법령상 저작권이 최초로 발생하는 독창적 창작활동을 의미한다.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다원·융복합예술 등이다.다만 배우·무용수·연주자 등 실연 중심 직군은 원칙적으로 제외되나 창작 개발 경력을 보유하고 구체적인 창작계획을 제출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선정된 청년예술인에게는 연간 900만원씩 2년간 총 1800만원의 창작활동 사례비가 지원된다.지원금은 상반기 400만원, 하반기 500만원으로 나누어 지급되며 상반기 중간보고서 제출과 활동 충실도 확인을 거쳐 하반기 지원금이 지급된다.사업 종료 시에는 원고 악보, 음원, 미술작품, 안무저작물, 공연결과보고서 등 창작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접수 기간은 오는 3월 4일 오후 3시부터 3월 31일 오후 3시까지다.제출 서류는 지원신청서 2025년 활동실적, 청년예술인 창작여건 조사응답완료증, 주민등록등본 등 4종이며 1종이라도 미제출 시 심의 대상에서 제외된다.최종 선정자는 오는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 후 1개월 이내 창작활동을 시작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국 지자체 세수 부족 비상에도 울산은 증가세 유지 전국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세수 감소와 세수 결손 사태를 겪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는 지방세수 증가세를 유지하며 재정 건전성을 과시하고 있다.울산시는 지난해 목표 대비 1545억원의 초과 세입을 달성, 이를 올해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전격 투입한다고 밝혔다.최근 부동산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 영향으로 취득세와 지방소비세가 감소하면서 일부 지자체는 세수 결손을 겪고 있다.이들 지자체에서는 계획사업의 축소·연기, 복지·민생 예산 조정, 긴급 추가경정예산 편성, 지방채 발행 확대, 중장기 재정 부담 증가 등의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울산시는 세수 결손이 단순한 수치 문제가 아니라 정책의 지속성과 시민 서비스 안정성을 위협하는 구조적 위험요인이라고 진단했다.특히 일각에서 제기되는 ‘보수적 세수 추계로 인한 소극적 재정 운용’비판에 대해서도 명확히 선을 그었다.울산시는 경기 변동성, 산업 구조 특성, 지방세 세목의 변동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세수 추계 원칙을 유지해 오고 있다.과다 추계는 단기적으로 적극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세수 감소 시 급격한 지출 조정과 재정 충격을 초래할 수 있는 반면, 보수적 추계는 재정 위험을 사전에 관리하는 전략적 선택이다.울산시는 보수적 세수 추계를 통해 △세수 결손 가능성 최소화 △사업 중단 및 예산 삭감 위험 차단 △지방채 발행 억제를 통한 재정 건전성 유지 △경기 하강 시 재정 완충 기능 확보 △결산 잉여 재원의 전략적 재투자 기반 마련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소극적 행정이 아니라 시민 서비스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책임 행정이라는 설명이다.또한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을 바탕으로 지방세수가 매년 증가세를 유지해 왔다고 강조했다.이는 경기 상황에만 의존하지 않는 구조적 세입 기반을 마련한 결과로 일부 세수 감소와 세수 결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타 지자체와 대비되는 성과라는 것이다.울산시는 확보된 초과세입 1545억원을 취약계층 긴급복지 및 맞춤형 지원 확대 등 민생 안정과 서민경제 지원, 도로·교통 기반시설 확충 등 도시 기반 강화, 인공지능·친환경 에너지 등 신산업 육성, 지방채 조기 상환과 중장기 재정 위험 대응 기반 구축 등 재정 건전성 제고에 활용할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세수 예측의 정확성을 지속적으로 높이되, 경제 불확실성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 보수성을 유지해 안정과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난임 증가와 치료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한방 난임부부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울산광역시 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매년 한의사회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울산시에 거주하는 44세 이하 난임 여성 등 24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선정된 대상자는 연 1회에 한해 1인당 15일분 한약을 최대 6회까지, 총 18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또 침·뜸 치료도 병행하게 된다.침·뜸 치료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며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치료 종료 후에는 3개월간 임신 여부 등 추적 관리를 실시하며 치료 과정 중 임신이 확인될 경우에는 안전을 위해 지원을 종료한다.다만, 한방치료 기간 중 양방 보조생식술을 받지 않기로 동의해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울산광역시 한의사회에 문의한 후 한방 또는 양방 난임진단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한의약 치료를 통한 자연 임신 가능성을 높여 건강한 임신과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동부소방서는 2월 25일 오전 10시 일산해수욕장에서 동부구조대와 수난전문의용소방대가 참여하는 합동 동계 수난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겨울철 다양한 수난사고에 대비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훈련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난사고 대응절차 교육 △2인 1조 다이빙을 통한 수중 구조활동 △구조튜브를 활용한 수상 인명구조 숙달 △구조대상자의 의식 유무에 따른 인양 구조기법 훈련 등이 진행된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수난사고는 저체온증 등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3디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월 25일 오후 2시 3디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입주기업 간담회’를 열고 기업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한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입주기업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입주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입주기업 협의회 및 기업 간 소통 채널 운영 방안도 안내할 예정이다.이어지는 자유토론에서는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과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특히 3디스캐너부터 3디프린터까지 여러 아이디어를 제품화·사업화를 추진 중인 주식회사 라오닉스 등 3디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내에 입주한 다양한 기술창업기업이 참여해 소통의 시간을 갖고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기업인들의 의견을 수시로 듣고 전 직원이 기업 중심 행정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입주기업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021년 출범 이후 매년 간담회와 수시 기업 방문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해결 방안을 모색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산업 수도로서 60년간 쌓아온 제조업 기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인공지능 이상'을 수립해 추진에 나선다.울산시는 이를 통해 인공지능 3대 강국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인공지능 수도'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이상'은 세계적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인공지능 전략 본격화에 대응해 울산의 산업 구조와 도시 여건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 대전환'전략으로 수립됐다.산업, 사회, 기반, 인재, 정책을 아우르는 종합 실행계획으로 4대 전략과 93개 세부사업에 총 1조 637억원을 투입한다. 분야별 주요내용으로는 △기반 조성 분야에서 석유화학 인공지능 전환실증산단, 로보캠퍼스 등 17개 사업에 4084억원 △인력양성 분야에서는 실물 인공지능 교육훈련 센터 구축 사업 등 12개 사업에 1438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연구개발 분야에는 초거대산업 인공지능 연구지원사업, 인공지능 공장 등 20개 사업에 4323억원 △기업지원 및 서비스 분야는 거점형 지능형도시 조성 사업과 단말형 인공지능 공공서비스 실증 확산 사업 등 44개 사업에 79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울산형 인공지능 이상'은 네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첫째, 지역경제가 재도약하는 인공지능 대전환 울산시는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주력 제조산업 전반에 인공지능을 본격 도입해 산업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한다.산업 특화 인공지능 핵심기술, 에이전틱 인공지능)을 확보하고 선도기업 중심의 인공지능 공장 전환을 확대해 중소·중견기업까지 인공지능 활용이 확산되는 구조를 구축한다.이를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동남권 연구본부 유치, 산학 인공지능 전환 공동연구소, 석유화학 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 미래이동수단 엔지니어링센터, 로보캠퍼스 등 산업 특화 실증·연구 거점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아울러 미래 게임체인저 기술인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 지역 디지털기업 자생력 강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연관 산업유치를 통해 신성장엔진을 창출한다. 둘째, 시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지역사회 인공지능 대전환 재난안전·교통·에너지·복지 등 공공서비스 전반에 스마트·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시민의 안전과 생활 전반에 인공지능이 작동하는 도시로 전환한다.울산 인공지능 비서 인공지능 드론 인명구조, 산업단지 인공지능 안전관리, 지능형 교통·에너지 관리,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또, 정책수요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과 도시 디지털복제를 고도화해 데이터 기반 행정체계를 강화하고 '인공지능 디지털 배움터'확대와 인공지능 문화 확산을 통한 소외 없는 인공지능 일상화를 실현한다.셋째,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혁신 생태계 기반 구축 인공지능 개발·실증·확산을 뒷받침할 안정적인 컴퓨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보한다.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적기 준공을 지원하고 수중 데이터센터 단지 조성 등 지역 내 컴퓨팅 자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역 그래픽처리장치 자원 확충, 민관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공공 데이터 품질관리 및 개방 확대, 분산에너지 특구 및 친환경 에너지 자원 확충을 통해 인공지능 활용이 가능한 도시 기반을 완성한다.넷째, 체계적인 인공지능 대전환을 위한 거버넌스 고도화 울산시는 초·중·고부터 대학생, 구직자, 석·박사·포닥까지 이어지는 인공지능 지역 인재 성장 경로를 구축하고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본교육, 분야별 인공지능 실무역량 교육과 유니스트 인공지능 대학원 등을 통해 고급 연구·실무 인력을 양성한다.또한, 울산인공지능위원회와 유-넥스트 인공지능 포럼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수도추진본부를 통해 정책 조정 기능을 높인다.규제혁신 전담팀과 찾아가는 규제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인공지능 혁신을 가로막는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인공지능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다"며 "60년간 축적해 온 산업 수도 울산의 저력 위에 인공지능을 결집해 지역경제 재도약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기반시설 확보, 공공보행통로의 상시 개방 기능 주문 울산시는 지난 2월 13일 열린 2026년 제1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에서 남구 선암동 534-1번지 일원 공동주택 등 2건을 심의한 결과 모두 조건부 통과됐다고 밝혔다.이날 심의에는 건축 분야 12명, 교통 분야 5명, 도시 분야 5명, 경관 분야 6명 등 20여명이 참석해 건축물 입면 계획, 차량동선 및 보행환경, 경관계획의 적정성 등을 중점 심의했다.조건부 통과된 2곳의 공급 세대수는 총 1600여 세대이다.먼저 남구 선암동 534-1번지 공동주택은 선암동 대나리 마을 내 기존 풍산사택을 철거하고 지하 3층, 지상 29층, 6개 동, 519세대를 건립하는 계획이다.해당 지역은 기존 주택 밀집 지역으로 도로망이 체계적으로 정비되지 않아 상시 교통 체증이 발생하는 곳이다.500여 세대 공동주택이 건립되면 이에 따른 기반 시설 확보가 필요하며 공공보행통로가 24시간 상시 개방이 되도록 명확한 계획이 필요하다는 조건으로 가결됐다.두 번째 안건인 북구 중산동 105-1번지 일원 공동주택은 지하 3층, 지상 26층, 10개 동 1091세대를 건립하는 계획이다.지난해 1월에 998세대로 심의를 득했으나 분양률 향상을 위해 소형 평형으로 변경하는 등 건축물 배치 계획이 변경돼 심의를 신청했다.심의 전 사전검토 단계에서 전기차 주차장에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인공지능 지능형 체계를 적용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보행인의 안전하고 원활한 보행 공간 확보를 위해 보도폭 최소 4m를 확보하고 가설울타리 디자인은 지난 2024년‘울산시 디자인 공모 당선작’을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의 이상인‘인공지능 수도 울산’에 걸맞게 공동주택 심의 과정에서도 인공지능 지능형 체계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며 “획일화된 공동주택 단지를 지양하고 도시 경관을 고려한 디자인과 보행자 중심의 도로망 확보를 최우선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심의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에 공개돼 시민들에게 알권리를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난으로 무너진 집, 더 빠르고 체계적으로 재건 울산시가 재난으로 주택이 파손된 가구를 대상으로 설계부터 준공까지 건축전문가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한다.이에 따라 피해 주민의 조속한 주거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 지원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2시 울산광역시 건축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5개 구군 및 대한건축사협회 울산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태풍 및 산불 등 각종 자연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 및 복구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울산시, 5개 구군 및 울산건축사회 등 40여명이 참여한다.협약에 따라 울산건축사회는 지역별 건축사 인력자원을 운영해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와 건축전문가를 연계하고 재난 피해주택 복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등 건축전문가 참여 확대를 위해 지원한다.또 재난 피해주택 신축 시 발생하는 설계·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해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협조한다.울산시와 5개 구군은 재난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설계·감리비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관련 행정절차를 우선 처리함으로써 피해주민의 보다 신속한 주거 회복을 돕는다.울산시는 이번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구군과의 협업을 강화해, 재난 발생 시 피해 조사부터 주택 신축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복구 지원체계를 정착시키고 재난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재난 피해주택 복구는 단순한 건축 지원을 넘어 시민의 삶과 공동체를 회복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건축전문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빠르고 안전한 주거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내 가축질병 확산 방지와 원활한 가축 사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장 내 발생 질병에 대한 원인체 검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가축은 사육 과정에서 백신 접종 후 스트레스, 사양 관리 미흡, 송아지 설사병 등 예기치 못한 질병이 수시로 발생한다.이에 연구원은 질병 발생 초기 신속하게 원인체를 분리·진단함으로써 다른 가축으로의 전파를 차단하고 성장률 저하 등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연구원은 지난해 소 설사병, 기종저, 가스괴저, 폐렴, 꿀벌 질병 등 다양한 축종에서 모두 44건의 질병을 진단했다.이를 통해 원인체 정보를 제공하고 방역 조치를 병행해 질병 확산을 예방했다.축종별로 보면 소는 로타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콕시듐 감염증 등 설사병이 가장 많았고 사양 관리 부실로 인한 패혈증과 클로스트리디움 감염증, 기종저, 폐렴 등도 다수 확인됐다.염소는 사양 관리 미흡에 따른 패혈증과 폐렴이 주를 이뤘으며 꿀벌은 이스라엘급성마비증 등 바이러스성 질병이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축종과 관계없이 농장 내 질병 원인체 진단을 희망할 경우 관할 행정기관을 통해 검사를 의뢰할 수 있다”며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질병 관리 방안을 지도해 축산농가가 안심하고 가축을 사육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시민들의 암 조기 발견과 사망률 감소를 위해 국가 암검진 등 건강검진에 조기 참여할 것을 권장하고 나섰다.울산시에 따르면 암이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암을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효과와 예후가 좋아지는 만큼 정해진 시기에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국가 암검진은 국내 발병률이 높은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간암 등 6대 암을 대상으로 연령별·위험군별로 실시된다.검진 대상과 주기는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이다.검진은 무료로 제공되거나 일부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검진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검진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가검진 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검진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울산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소득·재산 기준에 적합한 18세 미만 소아암 환자 등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의료비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완치율이 크게 높아지는 만큼 검진이 암 예방의 최선”이라며 “연말에는 검진 예약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가급적 조기에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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