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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 동부소방서는 9월 28일과 29일 양일간 동구보건소와 대왕암공원을 찾아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19안심콜서비스 홍보와 함께 현장에서 가입을 도와준다고 밝혔다.이번 홍보에는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0여명이 참여한다.119안심콜은 이용자가 주소와 건강정보, 보호자 연락처 등을 미리 등록하면 위급상황 발생 시 119가 등록정보를 활용해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다.특히 119안심콜은 응급상황뿐만 아니라 거주지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도 활용된다.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신청자에게 화재발생 사실 및 피난 안내문자가 발송되고 보호자에게도 문자메시지로 자동 전송된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위급한 순간 필요한 안전정보를 미리 등록해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119안심콜 서비스를 많은 시민분이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28일부터 오는 11월 22일까지 북구 명촌동 내황교 일원에서 ‘태화강 물억새 생태체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체험장은 휴일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단,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태화강 하구는 억새와 물억새, 갈대, 달뿌리풀 등 다양한 습지식물이 자생하는 대표적인 가을철 생태관광지로 꼽힌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연환경해설사가 상주해 습지식물의 생태적 특징과 하천습지의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방문객들은 확대경을 통한 열매 관찰, 물억새·갈대를 활용한 억새 비눗방울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또한, 생태 문제를 풀고 겨울철새 원형 배지를 만드는 체험이 진행되며 물억새 군락을 배경으로 즉석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촬영 구역도 함께 운영된다.울산시 관계자는 “물억새는 하천 수질을 정화하는 대표적인 정수식물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를 제공하는 소중한 생태 자원이다”며 “가을빛으로 물든 태화강 하구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억새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생활 안전사고와 가을철 산불 화재 관련 예방 홍보 활동 및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1월 28일까지 황방산 생태야영장에서 ‘119 생활 안전 체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황방산 119 생활 안전 체험장에서는 △산불예방 홍보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심폐소생술체험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소화기 사용법등 생활안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황방산 119 생활 안전 체험장을 통해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 역량을 갖출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일본 국제 구조 밧줄 대회 2026’우승팀인 리토 소속 현역 소방관 2명을 초청해 ‘구조대원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기술교류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구조대원의 밧줄 구조 전문성을 높이고 해외 우수 구조기법과 현장 대응 비법을 공유해 고난도 재난현장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울산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과 일선 소방서 소속 구조대원 등 총 10여명이 참여한다.초청 강사는 일본 현역 소방관으로 구성된 리토 소속 2명으로 ‘국제 구조 밧줄 대회 에서 우승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밧줄 구조 기술을 전수한다.훈련 첫날인 5일부터 6일까지는 119특수대응단 다목적훈련장에서 밧줄 체계 운용 등 사전훈련을 진행하고 7일에는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실제 재난현장을 가정한 본훈련을 실시한다.주요 훈련내용은 △기술 밧줄 체계 운용 및 실습 △고난도 위험지역을 가정한 밧줄 인명구조 훈련 △구조대원 안전 확보 및 위험관리 기법 △현장 상황별 구조기법과 대응 비법 공유 등이다.특히 7일 본훈련은 일선 구조대원들이 참관할 수 있도록 운영해 국제대회에서 활용되는 전문 구조기술과 훈련기법을 공유하고 향후 울산소방본부 구조대원 대상 교육과 합동훈련에도 활용할 계획이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구조팀의 기술과 경험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며 “지속적인 전문훈련과 국내·외 기술교류를 통해 어떠한 재난현장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역량을 갖춰나겠다”고 말했다.울산소방본부는 이번 기술교류에서 습득한 내용을 오는 9월 말 로프인명구조 전문교육에 반영하고 향후 국내 밧줄 구조 경연대회 참가와 구조대원 합동훈련 등을 통해 전문 구조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운영과 관련해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의 지자체 지도·감독부서 담당자와 이동지원센터 운영기관 부서장 및 실무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의회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소속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의 운영현황과 모범사례,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에서는 지역별 이동지원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다양한 사례와 현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교통약자의 이동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각 지역의 운영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으며 지역 간 운영사례를 상호 참고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정보교류가 이뤄졌다.또한 이번 협의회를 통해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교류와 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공동 정책 발굴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실무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별 우수 운영사례와 현장 경험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정보교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해당 협회는 울산광역시 보조금 및 복권기금 지원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전국 각 지역의 다양한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동지원 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이동지원센터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교통약자가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의용소방대연합회가 9월 4일 오후2시 경상남도 거제소방서를 방문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을 넘어 나눔과 봉사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복구와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의용소방대연합회는 평소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의용소방대연합회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거제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대원들의 정성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무용단은 오는 9월 19일 오후 6시 30분 언양향교 뜰 내 특설무대에서 ‘예향’을 개최한다.‘예향’은 울산시립무용단과 성균관유도회 언양지부가 9회째 공동으로 진행해 온 기획공연으로 조선시대 관학인 향교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됐다.올해는 궁중과 불교의 전통을 담은 춤부터 울산의 자연을 그린 국악관현악, 친숙한 민요와 트로트, 해학과 기예가 어우러진 전통 연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맞이한다.공연의 첫 무대인 ‘왕의 풍류악’은 시대를 넘어 전승된 우리 춤의 아름다움을 한데 엮은 작품이다.불교의 수행과 염원을 표현한 ‘천수바라’로 시작해, 왕실의 품격과 기상을 펼쳐 보이는 ‘큰태평무’, 화려한 부채의 선과 군무가 어우러지는 ‘부채춤’ 으로 이어진다.절제와 장엄함에서 화려한 흥으로 번져가는 한국 춤의 깊은 멋을 만날 수 있다.이어 국악관현악 ‘청청청’ 이 무대에 오른다.‘푸르고 맑은 소리를 듣자’라는 뜻을 지닌 이 작품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울산의 아름다움을 경쾌한 자진모리장단과 다채로운 국악기의 선율로 그려낸다.우리 민요의 정겨운 가락을 만나는 무대도 마련된다.제주민요 ‘너영나영’은 ‘너하고 나하고’라는 뜻처럼 사랑의 마음을 소박하고 흥겹게 노래하며 ‘배 띄워라’는 힘찬 장단과 시원한 가락으로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는 희망과 기상을 전한다.소리꾼 김예진의 노래와 울산시립무용단 국악 연주자들의 반주가 어우러져 우리 소리의 흥취를 더한다.관객에게 친숙한 민요와 트로트 명곡을 엮은 ‘민요의 향연’과 ‘트롯 접속곡’도 선보인다.구성진 가락과 경쾌한 리듬을 따라 자연스럽게 어깨를 들썩이며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공연 후반부에는 해학과 신명이 살아 있는 전통 춤과 연희가 이어진다.봉산탈춤 속 인물인 미얄할미의 삶을 익살스러운 몸짓으로 풀어낸 ‘미얄할미춤’은 웃음 속에 서민들의 고단한 삶과 애환을 담아낸다.마지막으로 남사당놀이의 대표 기예인 ‘버나놀이’는 둥근 버나를 막대나 담뱃대 끝에 올려 돌리고 던지는 아슬아슬한 재주로 공연의 흥을 절정으로 이끈다.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복을 불러들이는 ‘사자춤’에서는 마부와 사자가 장난을 주고받듯 어우러지며 힘차고 유쾌한 장면을 연출한다.울산시립무용단 관계자는 “오랜 시간을 품은 언양향교에서 우리 춤과 음악, 전통 연희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며 “선선한 가을밤, 온 가족이 함께 전통예술의 깊은 멋과 신명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무료이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생태관광지역 지정 운영평가’에서 태화강 일원이 5회 연속 재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재지정 대상은 삼호교에서 명촌교까지 이어지는 태화강 일원이다.울산은 지난 2013년 전국 12대 생태관광지역으로 처음 지정된 이후 3년마다 실시되는 운영평가를 매번 통과해 오는 2028년까지 국가 지정 생태관광지역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울산시는 태화강 생태관광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계절별 생태관광 프로그램과 자연환경해설사의 생태 해설 서비스를 꾸준히 운영해 왔다.겨울에는 떼까마귀 관찰장, 봄에는 야생갓꽃 관찰장, 여름에는 백로 새끼 기르기 관찰장, 가을에는 물억새 관찰장 등을 운영하며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태화강의 생태환경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했다.또한 친환경 전기버스인 ‘철새여행버스’도 운영하고 있다.태화강의 자연습지와 생태탐방로를 정비하고 야생생물 서식지를 보호하는 한편 조류 관찰과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울산시는 이번 5회 연속 재지정을 계기로 태화강을 단순한 자연환경 보전 공간을 넘어 주민과 생태관광객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특히 생태관광지역 협의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주민 일자리를 창출하고 친환경 방문객을 유치하는 등 지역경제와 생태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관광 모형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5회 연속 재지정은 태화강의 생태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참여와 울산시의 지속적인 보전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태화강의 자연자원을 보전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모형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화재 없는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와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명절 연휴는 주거시설 내 음식물 조리 증가, 가전제품 사용량 급증, 그리고 장기간 집을 비우는 세대 증가 등으로 인해 화재 위험 요인이 평소보다 높아지는 시기다.실제로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명절 기간에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 비율이 높게 나타난다.이에 남울주소방서는 안전한 명절을 위한 핵심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먼저 전기 사용 시 인증받은 충전기를 사용하고 충전 시 침구 등 열이 쌓이는 장소를 피해야 하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전선 피복 이상 유무 확인, 물 묻은 손으로 전기제품 접촉 금지, 누전차단기 매월 1회 이상 점검을 실천해야 한다.가스 안전과 관련해서는 삼발이보다 넓은 조리기구 사용을 금지하고 휴대용 조리기구 병렬로 놓고 사용하지 않기, 조리 중 부탄캔은 화기 주변에 두지 않기, 알루미늄 호일을 감은 석쇠 사용 금지를 준수해야 한다.또한 명절 음식 준비 등 소방 안전을 위해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같은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음식물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으며 식용유 화재 시 물을 뿌리지 말고 케이급 소화기로 소화해야 한다.아울러 성묘 시 담배꽁초로 인한 산불 화재 발생을 유의하고 화재 대피 시 승강기를 사용하지 않고 계단 등을 이용해 대피할 수 있도록 피난시설 주변에 물건을 적치하지 않아야 하며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연휴를 맞아 집을 비우기 전에는 전기·가스·냉난방 3종 차단 확인을 반드시 거쳐야 하며 반려묘가 있는 경우 인덕션 전원차단 또는 전용덮개를 설치해야 한다.이 외에도 숙소 도착 즉시 비상구 확인, 캠핑 중 난방기 버너 주변 가연물 확인, 해외여행 중 아프면 ‘소방청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활용 등의 여행안전 수칙도 함께 숙지할 것을 당부했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명절 연휴는 가족 단위 이동과 화기 사용이 늘어나 부주의로 인한 화재 위험이 크다”며 “작은 관심과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모든 시민이 화재 없는 안전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4일 오후 3시 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서남교 행정부시장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자체강평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된 ‘2026년 을지연습’의 전반적인 추진 과정을 되돌아보고 기관별 훈련 성과와 도출된 개선 과제를 공유해 지역 안보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민·관·군·경·소방 및 중점관리대상업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유공자에 대한 표창, 각 기관별 훈련 결과 보고 등으로 진행된다.울산시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엄중한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도 민·관·군·경·소방이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유기적으로 대처하는 공조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또한 을지연습 중 도출된 취약점과 미비점을 꼼꼼히 분석해 충무계획을 보완·발전시키고 내년도 비상대비계획 및 훈련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최근 예측 불가능한 안보 위협이 교차하는 엄중한 시기에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 시의 실질적인 위기 대응 능력을 가늠할 수 있었다”며 “도출된 개선 과제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내년도 비상대비계획과 실제 훈련에 확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올해 ‘2026년 을지연습’은 울산시와 군·경·소방, 공공기관,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91개 기관·업체에서 약 1만 7000여명이 참여해, 다변화된 안보 위협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전과 같은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인파가 집중되는 주요 옥외행사와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9월 5일부터 22일까지 철저한 사전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울산시가 주최·주관하는 축제 및 행사에 대한 민관합동점검을 통해 분야별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등 행사의 안전수준을 향상시키고 안정적 축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은 구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 10명으로 점검반을 꾸려 진행된다.9월 옥외행사 안전관리 점검대상은 케이비에스 불후의 명곡,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울주 드론페스티벌 등 3개 행사이다.지정된 행사들은 안전관리대상 지역축제와 순간 최대 관람객 5000명 이상의 다중운집 옥외행사 중 개최일자가 중복되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전수점검 원칙으로 선정됐다.중점 점검사항은 폭염 및 기상재난 대비, 위험요인 및 시설물 안전, 화재 및 위생안전, 인파 관리 및 교통대책 등이다.울산시 관계자는 “9월은 야외활동과 축제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합동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가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확대를 추진한다.울산시는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를 줄이고 피해 발생 이후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보험 가입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주택과 온실, 소상공인 상가·공장 등이 가입할 수 있다.특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가입 대상에 따라 보험료의 55% 이상을 지원하고 있어 시민들은 적은 비용으로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다.주택의 경우 일반가입자는 보험료의 55% 이상,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77.5%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86.5% 이상 지원받을 수 있다.80㎡ 규모 주택을 기준으로 일반가입자는 보험금 6만 4200원 중 자부담은 2만 8800원, 기초생활수급자는 보험금 6만 1800원 중 자부담이 7900원이다.자연재해로 피해가 발생하면 가입 상품과 피해 정도 등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다만 울산지역 보험 가입 건수는 감소했다.올해 8월 말 기준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건수는 2만 946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 914건보다 1451건 줄었다.울산시는 가을철 태풍과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시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험 가입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보험료 지원 혜택이 큰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가입을 집중 안내하고 시 누리집과 누리 소통망, 전광판,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보험료 지원 내용과 가입 방법을 알릴 예정이다.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7개 민간보험사를 통해 직접 가입할 수 있다.소상공인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풍수해·지진재해공제를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가을철에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보험료 지원을 적극 활용해 시민과 소상공인들이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가입해 자연재해에 대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재해가 발생한 이후에는 가입할 수 없으므로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