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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건설산업의 활력 제고와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2026년 하반기 민·관 합동 현장 영업 활동’에 나선다.이번 현장 영업 활동은 ‘울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제3조 규정에 따라 관내 건설사업장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을 37%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된다.활동 대상은 관내 중점 관리대상 공사 가운데 하도급률 15% 미만, 공정률 50% 미만, 신규 사업장 기준에 해당하는 총 30개 현장이다.주요 방문 현장으로는 농소~강동간 도로개설공사,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에이동 신축공사, 무거삼호지구 11비-1엘 주택건설사업 공사 등이다.울산시는 시 발주부서 및 구군 인·허가 부서는 물론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소방시설협회 등 5개 관련 협회와 협력해 총 9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영업 활동반을 운영한다.영업 활동반은 대상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대리인 및 공무담당자와 1대1 면담을 갖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및 지원제도 안내 △현장별 하도급 발주물량 조사 △업종별 지역업체 시공실적 등을 안내한다.또 협력업체 등록기준 및 하도급 입찰참여 기준 완화도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특히 하도급률이 저조한 현장에 대해서는 2회 이상 방문을 추진하는 등 지역업체의 참여가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밀착된 영업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아울러 건설공사뿐만 아니라 전기·소방 등 전문 공종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지역 인력 우선 고용과 지역 생산 자재 및 장비의 우선 사용에 대해서도 시공사의 협조를 요청한다.울산시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목표 하도급률 37% 이상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52회 정기연주회 ‘2026 한여름 밤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오페라 명곡과 한국 전통악기의 소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갈라 무대다.구노·베르디·푸치니의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와 함께, 울산시립교향악단과 해금·대금의 협연이 한국적 선율을 더하며 한여름 밤의 무대를 다채롭게 채울 예정이다.지휘는 폭넓은 프로그램 구성과 작품의 특성을 살리는 섬세한 해석으로 울산시립교향악단을 이끌고 있는 마에스트로 사샤 괴첼이 맡는다.무대에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 우승자로 프랑크푸르트 오페라에서 활동 중인 세계적 소프라노 김효영과 차이콥스키 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이자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케이-오페라를 선도하고 있는 테너 손지훈이 출연한다.또한 조수미 전국 순회공연에 참여하고 노스체코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해 온 해금 나리,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악·대금산조 이수자이자 울산시립무용단 국악부분 수석단원 정은아가 출연한다.첫 곡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서곡이다.작품의 주요 선율을 한데 모은이 곡은 우아한 왈츠와 경쾌한 춤곡이 잇따르며 빈 특유의 유쾌하고 들뜬 분위기로 공연의 문을 연다.이어 젊음의 설렘과 사랑, 유혹과 자유를 둘러싼 오페라 속 인물들의 감정이 아리아로 펼쳐진다.구노의 ‘아 꿈속에 살고 싶어라’ 와 ‘떠올라라, 태양이여’, 베르디의 ‘여자의 마음’과 ‘언제나 자유롭게’등 널리 알려진 명곡들이 이어진다.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간주곡은 현악을 중심으로 한 고요하고 서정적인 흐름으로 앞선 아리아와 대비를 이룬다.특히 드라마 ‘추노’의 삽입곡으로 널리 알려진 ‘비익련리’에서는 해금과 대금의 선율이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지면서 동서양 악기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휴식 후에는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서곡이 빠른 전개와 경쾌함으로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린다.이어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와 ‘그대의 찬손’ 이 사랑을 향한 간절함과 첫 만남의 설렘을 노래한다.‘마농 레스코’간주곡에서는 사랑의 격정과 절망이 오케스트라로 이어지며 푸치니의 짙은 극적 정서를 보여준다.공연 후반부는 해금 협주곡 ‘아리랑’ 이 무대에 오른다.익숙한 아리랑 선율을 해금 독주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들려준 뒤,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과 한돌의 ‘홀로 아리랑’ 이 이어지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시대와 국경을 넘어 꾸준한 사랑을 받는 오페라 아리아와 아름다운 우리 전통악기의 소리를 울산시립교향악단이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세계적인 출연진과 함께 완성하는 한여름 밤의 무대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입장료는 알석 2만원, 에스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다.회관 회원은 30%, 단체 관람은 20%, 학생과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와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7월 18일 오전 11시부터 태화강 국가정원 등에서 ‘안전한 여름 나기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철 시민의 안전과 각종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안전의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의용소방대원 2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물놀이 안전 수칙 △폭염 질환 예방 수칙 △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홍보한다.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 서는 안전 수칙을 미리 숙지하고 주변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롯데마트·슈퍼, 오리온과 함께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고래밥 한정판’을 출시하고 전국 단위 홍보에 나선다.이번 협업은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상생 사업이다.고래 등 해양생태계를 동기로 한 대표 비스킷 ‘고래밥’과 반구천의 암각화 고래 이미지를 결합해 상징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세 기관은 반구천의 암각화 콘텐츠를 활용한 고래밥 한정판을 제작하고 전국 유통망을 통해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울산시는 암각화 콘텐츠 제공과 축제·행사 연계 홍보를 맡고 롯데마트·슈퍼는 전국 306개 매장을 통한 판매와 출시 초기 2주간 집중 판촉을 진행한다.오리온은 제품 생산과 함께 반구천의 암각화 이야기를 담은 한정판 꾸러미 디자인을 개발한다.‘고래밥 한정판’은 4개입 상자 꾸러미 형태로 총 2만 4000개 한정 제작된다.제품은 전국 롯데마트 106개 점포와 롯데슈퍼 약 200개 점포 등 총 306개 매장에서 판매된다.출시는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에 맞춘 7월 16일 전국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에서 동시에 판매를 시작한다.꾸러미에는 반구천의 암각화 주요 이미지가 담겨 소비자들이 제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울산의 세계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세계유산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 민관 협업 모형으로 지역 상생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이라는 상징성을 활용해 울산의 문화유산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시행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중구시니어클럽이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여기에 남구·북구·울주시니어클럽 등 3개 기관이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울산 지역 수행기관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전국 1194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지역별, 유형별, 그룹별로 구분해 사업 운영 전반을 종합 심사했다.이번 평가의 가장 큰 성과는 울산중구시니어클럽이다.중구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역량활용·공동체를 통합 평가하는 ‘복수유형’에서 전국 최상위 4개 기관에만 주어지는 에스등급인 최우수 기관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이에 따라 중구시니어클럽은 2500만원의 재정 특전을 확보하게 됐다.지난 2004년 개소 이래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 창출해 온 중구시니어클럽은 공동체 사업장 운영, 노인 맞춤형 일자리 발굴 등 사업 개선 노력 부문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인정받았다.단일 사업 유형 부문에서도 울산의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울주시니어클럽은 고령층의 역량을 적극 활용하는 ‘노인역량활용’부문에서 남구시니어클럽과 북구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수익성을 높이는 ‘공동체 사업단’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이들 기관은 각 500만원의 국비 특전을 지원받게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울산시와 33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그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의 땀방울이 빚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든든한 노후를 위해 실질적으로 소득을 보장하고 사회적 가치도 실현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기회를 꾸준히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15일 오후 2시 유에코에서 ‘2026 지속가능한 마이스 관광 울산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울산이 해양산악휴양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해양·산악 관광자원을 전시 복합 산업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전문가와 관광업계 관계자,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산악·전시 복합 산업을 잇는 울산형 관광전략’을 주제로 울산 관광의 미래 이상과 발전 방향을 공유한다.또 국내외 전문가들의 기조강연과 사례발표, 토론을 통해 울산형 관광전략의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기조강연은 오스트리아 관광상담 전문기업 콜앤파트너의 국제사업 책임자인 크리스토퍼 힌티에거가 ‘경험 중심 관광시대, 전시 복합 산업과 관광의 새로운 연결’을 주제로 진행한다.크리스토퍼 힌티에거 책임자는 “전시 복합 산업은 회의를 넘어 도시의 경험을 제공하는 산업이며 지역 고유의 콘텐츠가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산업과 해양·산악 자원을 함께 갖춘 울산은 경험형 관광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매우 큰 도시”고 평가했다.사례발표에서는 장수군 ‘락앤런’김영록 대표가 산악자원의 콘텐츠화 전략을, 양양군 ‘서피비치’박준규 대표가 해변 상표화 성공사례를 소개한다.또 현대자동차 이진우 팀장은 해양환경 사회공헌활동 ‘울림 바다숲’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관광 사례를 발표하고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은 외국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울산 관광의 매력과 발전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해양·산악 관광기업 홍보공간이 운영돼 체험 프로그램과 관광상품, 지역 기념품 등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이 울산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해양과 산악을 잇고 산업과 문화를 연결하는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키워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국내외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해양산악휴양특구 중심의 울산형 체류관광 모형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세계적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6년 6월 1일 기준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를 대상으로 7월 정기분 재산세 1606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대비 49억원 증가한 규모다.주택 공시가격 상승과 토지 공시지가 상승에 따른 건축물 시가표준액 상승 및 공동주택·오피스텔 신규 준공으로 인한 과세대상 증가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이번 재산세는 주택분의 절반과 건축물, 선박, 항공기분이며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과 토지분이 부과된다.단, 재산세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주택은 이번에 전액 부과된다.구군별 부과액은 중구 202억원, 남구 548억원, 동구 159억원, 북구 272억원, 울주군 425억원으로 나타났다.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전국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 가능하며 위택스, 인터넷지로를 통한 전자납부, 계좌이체, 자동 응답 시스템 전화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스마트폰으로 ‘스마트위택스’앱, 각 금융기관 앱,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앱에서 지방세납부서비스를 신청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납부내역을 전달받을 수 있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각 구·군 세무과로 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7월 15일 에스케이그룹과 에쓰-오일 본사를 잇달아 방문해 최창원 에스케이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 경영자를 만나 지역 현안과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김상욱 울산시장은 먼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에스케이서린빌딩에서 최창원 에스케이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면담을 갖는다.이 자리에서 지난달 29일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메가프로젝트’발표에서 최태원 회장이 밝힌 울산 1GW 인공지능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에스케이그룹에서는 최창원 의장을 비롯해 정재헌 에스케이텔레콤 사장, 염성진 에스케이하이닉스 커뮤니케이션총괄 사장, 윤병석 에스케이가스 대표이사 등 데이터센터 관련 계열사 임원진이 참석해 실무 협의를 진행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울산에 구축되는 상징성을 넘어 시민과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다.이어 울산이 서남권과 대경권 등을 아우르는 인공지능 인재양성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반도체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분야 계약학과 개설, 산업 인공지능 전환 창업 생태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제안한다.특히 울산지역 중소기업과 신생기업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자원공유 이용권을 지원하고 동남권 창업벤처기업을 위한 산업 인공지능 전환 개방형 혁신 전략 거점을 울산에 구축하는 방안도 논의한다.아울러 울산시에 추가 1GW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유치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집적화를 추진하고 지역 산업계와 시민이 상생 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한다.최창원 의장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울산시와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적기 투자를 위해 서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부지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울산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이어 오후 2시 김상욱 울산시장은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본사를 방문해 안와르 알 히즈아지 최고 경영자와 박봉수 운영 총괄 사장 등 임원진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이 자리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은 에쓰-오일이 울산에 유일한 사업장을 두고 있는 만큼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본사의 울산 이전을 제안한다.또 에쓰-오일이 9조 2580억원을 투자해 내년 초 상업운전을 앞두고 있는 샤힌프로젝트와 관련해 올해 하반기 시운전 기간 철저한 안전관리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당부한다.이와 함께 샤힌프로젝트 후속 투자와 향후 신규 투자사업에 지역기업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한다.에쓰-오일 측은 샤힌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울산시가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행정 지원을 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며 “울산의 대표 기업으로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이번 에스케이그룹과 에쓰-오일 본사 방문은 기업의 대규모 투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울산시가 맡아야 할 역할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며 “투자는 실행력과 속도가 중요한 만큼 투자 걸림돌을 신속히 해소하고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울산시가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이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을 돕는 강연을 마련했다.울산도서관은 오는 7월 25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조선미 교수를 초청해 ‘책으로 여는 슬기로운 사춘기 대응법‘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책을 매개로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간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강연에 나서는 조선미 교수는 현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를 비롯한 다양한 저서와 방송, 강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날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이 평소 자녀 양육과 사춘기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 도 마련해 강연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강연 신청은 7월 16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모집 인원은 울산시민 280명으로 사춘기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석할 수 있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고 가족 간 건강한 소통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인문·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15일 오전 10시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에서 에스케이 에이엑스, 울산과학대학교와 함께 ‘스칼라 울산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을 위한 지산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 김태선 국회의원, 박종수 에스케이 에이엑스 기업문화부문장, 조홍래 울산과학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지역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청년 취업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진다.스칼라는 에스케이 에이엑스가 직접 설계·운영하는 채용 연계형 인공지능 실무교육 프로그램이다.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과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기반 사업 수행 등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이번 과정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130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1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지원과 월 최대 150만원의 장학금 및 교육지원금이 지급되며 에스케이 현직자 상담과 에스케이그룹 채용 우대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지역 인재 육성과 행정·정책 지원을 맡고 에스케이 에이엑스는 교육과정 운영과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담당한다.울산과학대학교는 교육공간 제공과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등 세 기관은 지역 청년과 대학생의 인공지능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전문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한다.특히 스칼라 울산캠퍼스는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되던 에스케이의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이 울산으로 확대된 첫 사례로 지역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울산시는 민선 9기 핵심 전략인 ‘산업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하며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인공지능 인재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스칼라 울산캠퍼스는 지역 주력산업의 산업 인공지능 전환 전환을 뒷받침할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청년들이 지역에서 교육을 받고 취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수도권으로의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인공지능이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며 결국 인재가 도시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스칼라 울산캠퍼스는 지역 청년들에게는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업에는 산업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핵심인재를 공급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업과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산학 협력 생태계를 더욱 확대해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 인공지능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7월 15일 오후 2시 경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운영 성과 및 민선 9기 정책과제’를 주제로 직원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울산경자청의 운영 성과를 짚어보고 민선 9기 정책과제에 맞춰 울산경자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경자청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경제자유구역의 현황 및 정책동향 △세계 경제환경의 대전환과 연결망 경제 경제) △혁신생태계 기반의 경자구역 발전전략 △인공지능시대의 빅푸시와 경자구역의 미래전략 등으로 진행된다.대규모·혁신적인 투자와 정책을 동시에 집중적으로 추진해 사회와 경제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략 현 정부에서 추진 중인 인공지능 주도 산업경제 발전 및 5극 3특 균형성장 정책은 미래이동수단, 미래화학신소재, 수소 저탄소에너지 등 미래신산업을 핵심전략산업으로 추진 중인 울산경자청의 미래와 맞닿아 있다.이에 따라 강의에서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적극 활용과 확충을 연계한 경자구역의 다각적인 미래 전략을 다룬다.교육은 산업연구원 지역균형발전센터 김선배 선임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울산경자청의 기업과 대학을 잇는 세계적 인공지능 전환 기반이자 규제 혁신 거점으로서의 역할과 인공지능 기반 미래핵심산업 육성 등을 소개한다.또한 부울경 초광역권의 ‘빅푸시’정책 추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재 부울경이 직면한 초광역권 발전 여건을 진단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발전 전략을 제시한다.김선배 선임연구위원은 “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투자유치와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해 서는 울산경자청의 조직 강화가 시급하다”고 제언했다.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민선 9기 정책과제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울산경자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내실 있게 기획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우수한 핵심인력 전진 배치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내년 출범 7년을 맞이하는 울산경자청은 경제자유구역 신규지구 발굴을 통한 외연 확장, 하이테크밸리·케이티엑스복합특화단지 분양에 따른 투자유치활동 본격 추진, 기존 입주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 등을 위해 정원 증원 등 조직규모를 확대하는 조직기능 강화방안도 추진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자율주행 기술의 원리 등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지역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한다.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엘지디스커버리랩 부산’과 함께 오는 8월 12일 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공지능 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미래 과학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교육 나눔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대학 협력사업이다.울산 지역 최초로 ‘엘지 디스커버리랩 부산’의 첨단 교육프로그램을 유치해 운영된다.연암공과대학 산하 ‘엘지 디스커버리랩 부산’의 전문 강사진이 인공지능 최신 교구와 첨단 장비를 갖추고 심도 있는 인공지능 교육을 제공한다.교육과정은 일상 속 첨단 기술의 원리를 직접 실험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두 개의 전문 연구소 중심으로 운영된다.‘주행 기술’연구소에서는 최신 로봇청소기와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인 고정밀 지도 작성 및 주행 기술의 원리를 탐구한다.‘제스처인식 연구소’는 지능형 가전과 미디어 기기 등에 널리 쓰이는 동작 인식 기반의 인공지능이미지 인식 기술을 인공지능에게 직접 학습시키고 자신이 만든 몸짓으로 로봇을 정밀 제어하는 고차원 인공지능 제어를 체험할 수 있다.교육은 8월 12일 하루 동안 총 4회차로 나뉘어 종하이노베이션 운당홀과 유-스타홀에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학생들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1인당 2개 강좌까지 교차 신청할 수 있다.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넓히기 위해 저소득,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우선 모집’을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먼저 진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일반 중학생 대상 모집은 7월 28일부터 8월 9일까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도서관 관계자는 “울산 지역 최초로 최첨단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을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실습과 체험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적인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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