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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 동부소방서는 9월 28일과 29일 양일간 동구보건소와 대왕암공원을 찾아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19안심콜서비스 홍보와 함께 현장에서 가입을 도와준다고 밝혔다.이번 홍보에는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0여명이 참여한다.119안심콜은 이용자가 주소와 건강정보, 보호자 연락처 등을 미리 등록하면 위급상황 발생 시 119가 등록정보를 활용해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다.특히 119안심콜은 응급상황뿐만 아니라 거주지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도 활용된다.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신청자에게 화재발생 사실 및 피난 안내문자가 발송되고 보호자에게도 문자메시지로 자동 전송된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위급한 순간 필요한 안전정보를 미리 등록해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119안심콜 서비스를 많은 시민분이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28일부터 오는 11월 22일까지 북구 명촌동 내황교 일원에서 ‘태화강 물억새 생태체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체험장은 휴일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단,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태화강 하구는 억새와 물억새, 갈대, 달뿌리풀 등 다양한 습지식물이 자생하는 대표적인 가을철 생태관광지로 꼽힌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연환경해설사가 상주해 습지식물의 생태적 특징과 하천습지의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방문객들은 확대경을 통한 열매 관찰, 물억새·갈대를 활용한 억새 비눗방울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또한, 생태 문제를 풀고 겨울철새 원형 배지를 만드는 체험이 진행되며 물억새 군락을 배경으로 즉석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촬영 구역도 함께 운영된다.울산시 관계자는 “물억새는 하천 수질을 정화하는 대표적인 정수식물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를 제공하는 소중한 생태 자원이다”며 “가을빛으로 물든 태화강 하구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억새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 북부소방서는 추석명절 벌초, 성묘 및 가을철 산행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9월 13일 오전 9시 30분 북구 무룡산 일원에서 벌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벌쏘임 사고는 7월에서 9월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특히 추석 성묘객, 등산객과 농작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에서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향수·화장품 등 강한 향 사용 자제 △밝은색 긴소매 옷 착용 △벌집 발견 시 접근 금지 △벌을 자극하는 행동 삼가기 △야외 음식물 및 음료 관리 철저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만약 벌이 주변에 접근하면 머리 부위를 감싸고 낮은 자세로 신속히 20미터 이상 떨어진 곳으로 대피해야 하며 벌에 쏘였을 경우 벌침을 신용카드 등으로 밀어 제거하고 상처 부위를 깨끗이 소독 후 얼음 찜질을 하는 것이 도움 된다.특히 호흡곤란, 어지럼증, 전신 두드러기 등 과민반응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벌쏘임 사고는 작은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지만, 안전수칙을 준수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벌쏘임 사고 안전수칙을 미리 숙지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12일 오전 9시 30분 울산시 공무원가족봉사단 10여명이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빵나눔터’에서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울산시 공무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봉사활동으로 공직사회 내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시 가족봉사단은 지난 3월에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와 함께 빵나눔터에서 제빵 봉사활동을 펼쳐 직접 만든 빵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날 공무원가족봉사단은 약 3시간 동안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제빵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정성껏 머핀을 만든다.완성된 머핀은 미혼모·한부모가족 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지역 내 취약계층 시설에 전달돼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활동이 △공무원의 자발적 나눔 실천 △직원 가족 간 유대감 강화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산 효과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직원 및 가족과 함께 정성껏 만든 머핀이 지역의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직사회 봉사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10일 오전 10시 중구 시티컨벤션에서 시와 구군 지방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능력 강화와 세입 증대를 위한 ‘2026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신세원 발굴, 효율적인 체납 징수, 세외수입 운영 혁신 등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 외부강사 교양 특강, 시상 및 총평 등으로 진행됐다.대회를 통해 발굴된 다양한 우수사례와 세입증대 기법을 구군이 적극 공유하고 상호 본따르기해 각 지자체 실정에 맞는 맞춤형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발표될 우수사례는 △누수 세입에서 효자 세원으로 △타고 즐기고 머물다 고래도시, 체험시설 융합으로 세외수입 재창출 △아니?울산 북구에 대학이 있다고?△차량 열쇠를 쥐기도 전에 묶다, 3대 행정망 융합을 통한 부실 채권 정리 및 실시간 압류 혁명 △동부체육센터, 공공체육시설 전환에 따른 사용료 수입 증대 △공공건축물 부가가치세 경정청구를 통한 숨은 세원 발굴 등 총 6건이다.울산시는 세입증대의 효과성, 개선·노력도, 확산 가능성, 결과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우수, 우수, 장려, 특별상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이날 입상한 우수사례는 행정안전부의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발표대회에 참가하게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담당 공무원의 직무 역량 강화 및 세외수입이 자주재원 확충과 지방재정의 건전성 및 효율성 제고에 기여하는 핵심 재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에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나누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지역 최초의 부모커뮤니티 공간이 문을 연다.울산시는 동구에 위치한 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접근성을 보완하고 부모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울산시립부모커뮤니티센터 ‘맘뜨락’을 지난 8월 준공하고 9월 1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정식 개소에 앞서 9월 10일과 11일 이틀간은 시민들을 위한 시설 공개행사가 진행된다.맘뜨락은 부모 간 정보교류와 연결망에 특화된 지역 최초의 부모공동체 공간이다.울산에 거주하며 18세 미만 자녀를 둔 부모와 아동이 이용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센터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파티방을 비롯해 부모 및 부모·자녀 프로그램을 위한 프로그램실, 요리와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공유주방, 자조모임실 1·2, 회의실, 상담실, 야외 공간 등이 마련됐다.어린이·파티방은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일부 요일과 시간대에 생일파티방으로 무료 대관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건강한 식사 준비, 맘슐랭 아카데미’요리활동과 손뜨개 치유, 도시 풍경화, 몸매 관리 요가·가족 요가, 부모상담 등이 진행된다.맘뜨락은 단순히 공간을 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부모들의 자조모임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부모들이 육아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양육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고립감을 덜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육아 연결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부모들이 서로의 양육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필요한 지원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울산시립부모커뮤니티센터 맘뜨락이 지역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육아 지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 이용과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울아이랑’홈페이지 및 네이버 예약시스템에서 ‘울산시립부모커뮤니티센터 맘뜨락’검색 후 예약 버튼 눌러 예약)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부모커뮤니티센터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이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연결하는 새로운 연결 거점로 도약한다.울산시는 9월 10일 오전 10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를 화려하게 개막하고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 전환의 연결거점’를 향한 본격적인 여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과 산업, 기업과 기업,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며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 전환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보여준다.이날 개막식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기업 관계자, 주한외교공관, 유관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의 개막을 축하하고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 전환의 미래와 울산의 역할을 공유한다.개막식에서는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의 이상을 담은 영상과 개막 공연 등이 펼쳐져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통해 산업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가는 ‘연결 거점’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자동차·조선·에너지에 인공지능을 더하다.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 전환 한눈에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전시장에서는 △인공지능 및 디지털 혁신 △미래 이동수단 △조선·방산 및 첨단소재 △청정에너지·탄소중립 등 울산의 핵심 산업과 첨단기술이 결합한 다양한 사례를 만나 볼 수 있다.특히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산업 현장의 생산방식과 비즈니스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실제 기업의 기술과 콘텐츠를 통해 보여주며 울산의 산업 기반과 첨단기술이 만나 만들어가는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 전환의 현주소를 제시한다.국내 대기업 관계자는 “울산은 자동차, 조선, 에너지 등 대한민국의 핵심 산업이 집약된 도시인 만큼 산업 인공지능 전환을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이 탄탄하다”며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가 다양한 기업과 기술을 연결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들어가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산업을 넘어 시민의 일상으로.누구나 경험하는 인공지능 전환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는 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미래산업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열린 박람회로 마련됐다.인공지능 체험을 비롯해 미래 이동수단, 로봇, 디지털 기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학생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전문가 강연 등을 통해 산업 인공지능 전환과 미래산업의 변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한편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는 9월 12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에서 계속된다.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전문가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울산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산업 AX의 중심으로 세계와 미래를 잇는 새로운 글로벌 산업의 수도”로 만들겠다 라며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2026를 통해 산업 인공지능전환의 성과를 기업 경쟁력과 노동자 안전, 시민의 일자리와 삶의 변화로 이어가고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전환을 대표하는 박람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특히 주말인 12일에는 가족과 학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이번 주말 울산의 산업과 미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구군 방사능방재요원 100여명이 9월 10일에 개최되는 원자력안전위원회 주관 ‘2026년 국가방사능방재 연합훈련’에 참여한다.이번 훈련은 광역적인 방사능재난 대응체계의 중요성과 시민안전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훈련내용으로는 지진으로 신월성원전 2호기에 사고가 발생해 방사성물질이 확산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비상대응정보교환시스템 등 재난대응시스템으로 사고정보와 기관별 조치사항을 실시간 전파 및 관리한다.이에 월성 현장지휘센터에 울산시 관계자를 파견해 사고 상황과 주민보호조치를 협의하고 시 대책본부와 상황을 공유하는 것으로 진행된다.또한 여진 등으로 월성 현장지휘센터 기능 유지가 어려운 상황을 가정해 울주 광역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로 지휘기능을 이전하고 변경된 지휘체계에서도 상황공유와 기관 간 협업의 지속 여부를 확인한다.그리고 방사선 영향평가와 주민보호조치 결정에 대비해 주민소개, 옥내대피, 갑상샘 방호약품 배포·복용 등 구군 및 관계기관과의 연계 절차를 숙달하는 것을 중점으로 훈련이 진행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새울원전이 소재하고 고리·월성원전 인근에 있어 광역적인 방사능재난 대응체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은 대책본부 설치ˑ운영, 현장지휘센터 파견, 관계기관 상황전파, 주민보호조치 대응절차 등 광역단위 대응체계를 실제 상황처럼 가동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한 개선방안을 오는 11월 5일 새울원전 합동훈련에 반영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사능방재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국내외 수소산업 전문가들과 함께 수소산업의 미래와 해양 분야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울산시는 오는 9월 10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1층 회의실에서 ‘국내외 수소산업 정책 동향 및 발전 방안’을 주제로 ‘제6회 2026 울산 국제수소에너지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울산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수소기술 동향과 산업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수소선박 기술개발과 해양 실증 분야에서의 국제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주한 외국공관 관계자와 국내외 대학·연구기관, 수소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에 이어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첫 번째 분과에서는 ‘국내외 수소기술 동향과 수소산업 추진 전략’을 주제로 각국의 수소산업 정책과 기술 동향을 살펴본다.주한 호주대사관 리차드 통 이등서기관이 ‘호주 수소산업 전망 및 육성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중국 화북전력대학교 청융판 교수가 ‘탄소중립 미래를 위한 이행안: 고체수소저장 기반 혁신 전력체계와 상용화’를 발표한다.주한 벨기에 대사관 플란더스 투자무역진흥청 와우터 반헤스 참사관은 ‘플란더스 지역: 유럽 수소 혁신의 중심지’를 주제로 발표한다.부산대학교 에너지신산업 사업단 허광선 교수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맞춤형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발전 전략’을 통해 동남권 수소산업 간 연계와 협력 방향을 제시한다.두 번째 분과는 ‘국내외 수소선박 기술개발과 해양 실증 전략’을 주제로 수소에너지의 해양 분야 활용 가능성과 기술개발 현황을 집중적으로 다룬다.빈센 김세훈 사장은 선박용 수소연료전지·배터리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의 개발과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 김양욱 교수는 액화천연가스에서 액화수소로 이어지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해양 에너지 회랑을 소개하고 울산대학교 임옥택 교수는 울산에서 추진 중인 ‘안전기반 40인승 수소추진선박 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을 소개한다.개회식에서는 울산 수소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 대한 표창도 진행된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만식 단장, 한텍 김강식 대표이사, 옥동엘피지 수소복합충전소 김재용 소장, 현대자동차 김준석 매니저 등 4명이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받는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부생수소를 기반으로 생산·저장·운송·활용에 이르는 수소산업 기반과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수소 수요와 연계할 수 있는 제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청정수소로의 전환과 수소 활용 분야 확대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수소 이동수단을 넘어 수소추진선박 등 조선·해양 분야와 수소혼소 발전 등 에너지 분야로 활용 영역을 넓히고 기술개발과 실증이 사업화와 새로운 수요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소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웨이브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미래산업 분야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울산경자청은 울산시 투자정책과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주요 개발사업과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및 기회발전특구의 투자환경과 인센티브, 기업 현장지원 제도 등을 집중 소개한다.특히 업종과 투자 규모, 입지 조건 등에 맞춘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해 기업별 투자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적합한 사업과 지원제도를 연계하고 상담이 실제 신규 투자와 입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투자유치 사업으로는 케이티엑스 울산역 복합특화지구 역세권 개발사업과 울산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2공구를 집중 홍보한다.케이티엑스 울산역 복합특화지구는 총 1.53㎢ 규모의 경제자유구역으로 산업시설용지 1차 분양을 완료하고 용도별 용지를 순차 공급하고 있다. 광역교통망과 개발 잠재력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기업과 연구개발 기관 등을 유치해 울산 서부권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울산하이테크밸리는 경부고속도로 등 3개 고속도로와 국도 35호선, 케이티엑스 울산역이 인접한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2공구 1차 분양을 통해 13개 필지, 12만 8,779㎡를 공급하고 있다.국내 기업뿐 아니라 해외 기업을 끌어들이기 위한 국제 연결망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박람회 첫날인 10일 오후 2시에는 핵심 전략산업 분야의 세계적 선도기관 및 기업과 연결망을 구축하고 기술·투자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울산경제자유구역 전략산업 글로벌 파트너십 교류회’를 개최한다.이번 교류회는 지난 5월 울산경자청 유럽 에너지산업 협력단의 영국 방문을 계기로 추진된 협력사업의 후속 조치로 양국 간 협력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첫 번째 실행 단계다.당시 울산경자청은 영국의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시엘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교류회에는 영국 혁신기술기업 관계자와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울산과학기술원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이들은 인공지능, 미래 모빌리티, 화학·신소재, 에너지 등 울산의 핵심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기술협력과 공동 연구개발, 기업 간 협력 및 투자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울산경자청 관계자는 “웨이브 2026을 통해 케이티엑스 울산역 복합특화지구와 울산하이테크밸리의 다양한 혜택을 연계해 기업의 신규 투자와 입주를 적극 유도하겠다”며 “인공지능·미래 이동수단·첨단소재·수소·저탄소에너지 등 울산의 핵심 미래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투자 유치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울산 병입 수돗물 ‘고래수’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법정 먹는물 수질기준 60개항목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가뭄이나 단수 등 재난·비상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병입 수돗물 고래수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확인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병입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검사 결과, 미생물과 중금속, 소독부산물 등 법정 먹는물 수질기준 60항목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특히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법정검사에 그치지 않고 수돗물 수질기준에는 포함되지 않은 △우라늄 △녹농균 △쉬겔라 △살모넬라 △분원성연쇄상구균 △아황산환원혐기성포자형성균 등 6개 위해항목까지 추가로 검사했다.검사결과 6개 항목 모두 불검출로 나타나 병입 수돗물 고래수의 위생성과 안전성을 한번 더 확인했다.병입 수돗물 고래수는 천상정수장 내 병입센터에서 철저한 위생관리와 수질관리를 거쳐 생산된다.평상시에는 울산시가 주관하는 주요행사와 회의 등 공공 목적으로 활용하고 가뭄·단수 등 재난이나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공급하는 비상 음용수로 활용한다.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병입 수돗물 고래수는 시민이 필요할 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법정 기준보다 한번 더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부터 공급까지 촘촘한 수질관리로 시민이 믿고 마시는 울산 수돗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울산에서 ‘2026년 제3차 남부권 통합협의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부산시·울산시·경상남도, 지역관광기관 관계자들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공동진흥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 9월 10일 오후 1시 30분 신라스테이 울산 연회장에서 본회의가 열린다.회의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관 인사말과 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 환영사에 이어 4개 시·도의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 발표, 공동 진흥사업 보고 협조·공지사항 안내 등이 진행된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연계성과 확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공동과제가 논의된다.남도기차를 활용한 관광 연계사업, 공동 홍보와 마케팅, 국내외 관광박람회 참가, 성과관리체계 구축 등 남부권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이 폭넓게 다뤄진다.현장 일정에서는 참석자들이 울산의 주요 관광자원을 직접 둘러본다.참석자들은 태화강국가정원, 장생포, 일산해변,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대표 관광 현장을 방문해 남부권 사업과 연계가능한 지역 관광콘텐츠를 살펴보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협의체를 통해 남부권 광역관광의 실질적 연계 기반을 강화하고 울산이 보유한 해양·생태·문화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남부권 광역관광은 개별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결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드는 중요한 협력사업”이라며 “이번 협의체가 남부권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각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울산은 태화강국가정원, 장생포, 일산해변과 대왕암공원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춘 도시”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울산의 관광 잠재력과 남부권 연계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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