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5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어르신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기념식에는 대한노인회 관계자를 비롯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노인인권 옹호를 위한 10가지 약속을 담은 선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노인 권익 신장과 인권 증진에 기여한 정경남 효령노인복지타운 관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시민과 복지시설 종사자 10명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또 ‘노인존중 시민참여 AI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감동적인 노인인권 옹호 메시지를 전달한 최종 수상자 7명에 대한 상장 수여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광주시는 특히 이번 행사에서 지역 내 노인학대 실태와 동향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인식 변화를 촉구했다.광주광역시 노인보호전문기관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광주지역에서 접수된 노인학대 신고 건수는 440건이며 이 가운데 실제 학대로 판정된 사례는 195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2023년 이후 2년 연속 감소한 수치다.광주시는이 같은 감소세에도 신고 사건 10건 중 4건 이상이 실제 학대로 판정되고 있으며 발생 장소 대부분이 가장 안전해야 할 ‘가정 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이날 ‘노인인권 옹호를 위한 선포식’을 계기로 향후 사후관리와 가정 내 예방 중심의 행정력을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광주시는 오는 2027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에 맞춰 노인보호전문기관을 중심으로 노인 인식개선 사업을 적극 전개하는 한편 학대피해 노인에게 상담·복지·법률·의료·보호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광주시가 선제적으로 도입했던 ‘광주다움 통합돌봄’ 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 제정과 함께 전국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이를 국가 표준 돌봄 모델로서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고 있다.김영화 고령사회정책과장은 “눈앞의 수치 감소에 안주하지 않고 단 한 분의 어르신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히 살피겠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것이 광주 발전의 원동력인 만큼, 노인학대 없는 안전한 광주, 따뜻하고 촘촘한 돌봄도시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12일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노인 인식개선 사진·작품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기념식에 공개된 ‘AI 공모전 우수작’들을 포함해 향후 지역 노인복지관 등에서 순회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에 참여할 청년들을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영난을 겪고 있는 사회연대경제 기업의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정부 추경에 편성됐다.참여 청년들은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실무를 직접 수행하며 역량을 쌓게 된다.모집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7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월 동안 사회연대경제 기업에서 근무하며 일 경험을 쌓게 된다.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고용서비스 통합 플랫폼인 ‘고용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신청자는 공고에 게시된 참여기업 현황을 확인한 후 본인이 희망하는 기업을 1지망부터 3지망까지 선택할 수 있다.이후 24~25일 이틀간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하며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기업과 청년 간의 매칭을 실시한다.최종 매칭이 완료된 청년들은 7월부터 해당 기업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광주시는이 사업을 통해 사회연대경제 분야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고 사회연대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 24'및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자세한 공고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사항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정책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2일 열린 대통령 주재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합리적인 지방재정 분권을 위해 지방소비세율 배분 방식 등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이날 대통령실에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는 이재명 대통령,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한 시도지사, 지방4대협의체 회장, 국무총리 및 주요 부처 장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강기정 시장은 지방재정분권을 주제로 한 토론에서 “과거 지방소비세율 인상 시 재정 형평화를 이유로 △수도권 △비수도권 특·광역시 △비수도권 도의 3단계로 구분한 배분방식은 결국 광역시가 소외되는 결과를 낳았다”고 정부의 현행 지방소비세율 배분 방식의 비합리성을 지적했다.강 시장은 이어 “현행 3단계의 배분비율을 개선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2단계로 하되, 수도권과 거리에 비례해 재원이 배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건의했다.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지방재정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며 내년 예산부터 지방재정 자율성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재명 대통령 취임후 처음 열린 이날 중앙지방협력회의는 △중앙지방협력회의법 개정 계획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분권 추진방향 △국고보조사업 혁신 및 중앙·지방 재정협치 강화방안 △국가-지방 협력체제 강화를 위한 정부위원회 지방참여 확대방안 등 4개 안건으로 진행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3~14일 북구 드론공원에서 공직자 25명을 대상으로 ‘2025년 드론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지난 6~7일 1기 교육에 이은 2기 교육으로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기반의 행정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론과 비행실습을 결합한 실무형 과정으로 구성됐다.광주시는 지난해 한 차례 운영했던 드론교육을 공직자들의 수요가 많아 올해는 1기와 2기로 두 차례 확대 운영하고 있다.교육은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본부와 협업해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 강사진이 관련 법규, 항공안전, 공간정보 보안, 영상 후처리 등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한다.특히 드론공원에서 진행된 비행실습 과정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드론을 조종하며 자동촬영비행 등 실무중심 훈련을 진행한다.1기 교육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드론을 직접 운용해보니 행정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체감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김기호 토지정보과장은 “드론은 행정 현장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행정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드론 행정의 활용 범위를 넓혀 재난 대응, 도시 관리, 환경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일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K-방산 광주혁신포럼’을 열어 광주 방위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과학기술원·광주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지역 방산기업, 유관기관,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방위산업은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등과 함께 첨단전략산업으로 꼽히며 레이저·모빌리티 등 첨단기술과 융합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정부는 ‘K-방산’을 육성하기 위해 ‘방산혁신클러스터’추가 지정, 부품 국산화·공동 연구개발 지원, 해외수출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또 기술 기반을 갖춘 지자체가 방위산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포럼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광주가 가진 기술 기반시설과 산업 기반을 방위산업으로 확장하고 정부 정책과의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서는 ‘광주 방위산업 육성방향’, ‘국방 중소벤처기업 지원정책’, ‘고출력 레이저 방산 적용 방안’을 주제로 관련 기관의 정책 설명이 진행됐다.이어 육군 전투실험 프로그램 소개, 지상 MRO 참여방안 논의, 국방반도체 기술 토론 등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기술을 방위산업에 적용·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광주시, 광주과학기술원, 광주테크노파크, 한국광기술원,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등 5개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 광주시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실증, 기업 지원, 사업화 등 전 과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광주시는 지역 기업의 방위산업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관련 핵심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방위산업 육성 조례 제정, 방산기업 원스톱지원센터 유치,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 공모 추진 등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는 2013년 국방벤처센터를 유치하고 지역 기업의 방산기술 개발을 꾸준히 지원했다”며 “정부가 방위산업 육성 정책을 강화하는만큼 광주시도 지역 기업들이 방산 시장에 진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2일 시청 18층 다목적홀에서 ‘2025년 하반기 외국어 3자 통역도우미 간담회 및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외국어 3자 통역도우미’는 외국인의 119신고 때 언어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광주소방안전본부는 2008년부터 17년째 운영하고 있다.현재 13개국 50명의 통역도우미가 활동 중이며 외국인의 신속하고 정확한 119 신고 대응에 기여하고 있다.간담회는 통역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고 통역도우미들과 협조체계를 공고히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화재·구조·구급 등 위급 상황 때 통역 요령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때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무 교육을 함께 진행하며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채덕현 광주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언어와 문화 장벽을 낮추고 통역도우미의 전문성과 협조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외국인도 언어장벽 없이 119에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국제도시 위상에 걸맞은 다문화 안전도시 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오는 1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2층 간담회실에서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정진욱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광주시가 주관한다.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콘텐츠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고 광주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사업의 구체적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토론회는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김승원 전남대 AI융합대학 교수와 김도현 ㈜지니소프트 대표가 토론자로 나서 광주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을 위한 자유토론을 진행한다.자유토론에 앞서 △광주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의 미래비전 △기술융합을 통한 콘텐츠 산업의 미래 △AI시대의 콘텐츠산업과 창작 환경의 변화 발제를 통해 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콘텐츠산업 현황을 소개한다.광주시는 문화콘텐츠 산업을 지역·국가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5대 전략산업 중 하나로 지정하고 유망기업 유치·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 문화경제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총사업비 2500억원 규모의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사업’을 핵심 전략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광주시는 테크타운 조성사업으로 △복합지식산업센터 건립 △기업육성 프로그램 운영 △콘텐츠 성장 펀드 조성 △인재양성 캠퍼스 운영 등을 추진, 인재·기업·문화가 공존하는 문화콘텐츠 중심지를 구축할 계획이다.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공약의 하나이자, 광주를 아시아 콘텐츠허브 도시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광주시는 토론회에서 제시될 정책·산업적 제언을 지침으로 삼아 세부적인 광주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방안을 마련하고 문화콘텐츠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정진욱 국회의원은 “우리 지역의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사업이 정부 국정과제인 ‘창의적 문화국가’실현을 이끌길 바란다”며 “이 사업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를 완성하는 핵심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국회 토론회를 계기로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사업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며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은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 콘텐츠산업 균형발전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청소년의 일탈 및 가출을 예방하고 안전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관기관 연합 아웃리치’와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단속’을 동시에 추진한다.이번 활동은 수능 이후 해방감으로 거리로 몰리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거나 비행으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이날 활동에는 광주시, 자치구, 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쉼터 등 총 11개 기관 70여명이 참여해 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현장활동을 펼친다.청소년 연합 거리상담 수능 당일인 13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청소년삶디자인센터, 5·18민주광장 인근에서 진행되는 연합 거리상담은 가정 밖 청소년의 조기발견과 보호체계 유입을 목표로 한다.참여 기관들은 거리 배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및 귀가 지도 △‘청소년전화 1388’등 지원서비스 안내 △임시쉼터 연계 등을 실시한다.특히 버스형 이동쉼터를 운영해 따뜻한 음료와 간식, 간단한 편의물품을 제공하고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돕는다.시민을 대상으로 ‘가정 밖 청소년 인식개선 캠페인’을 병행해 청소년 보호와 공감의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광주시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에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경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54명이 참여해 학교 주변, 번화가, 유흥가 등 청소년 밀집지역을 집중 단속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업소 단속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행위 점검 △불건전 전단지 배포행위 단속 등이다.특히 전자담배 무인판매점의 청소년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위반업소에는 시정명령과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점검 과정에서 음주·흡연·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발견하면 현장에서 상담과 보호조치를 병행해 청소년쉼터 등 관련 기관으로 연계한다.윤미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수능일은 청소년들이 해방감 속에 늦은 시간까지 거리로 나서면서 유해환경 노출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다”며 “거리상담과 유해환경 점검을 병행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보호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가정환경 등으로 집을 떠난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총 6개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9세부터 24세까지 입소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김장용 식재료 및 성수품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광주시는 5개 자치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40여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교차점검반 7개 반을 편성해 지역 294개 업소를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실시한다.또 김장철 다소비 식재료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한다.이번 점검은 김장철을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절임배추, 고춧가루, 젓갈류, 다진 마늘·생강 등 주요 김장용 재료와 김치류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품 위생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점검 대상은 △김장용 재료를 직접 제조·가공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김치류를 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이다.민관 합동 점검반은 ‘식품위생법’및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따라 △무신고 영업 여부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 또는 표시사항이 누락된 원료 사용 여부 △제조·가공·보관 과정의 위생적 취급 준수 여부 △종사자 위생복장 착용 및 건강진단 이행 여부 △이물 방지를 위한 시설관리 실태 △위생설비의 청결 유지 상태 △타 업종 영업행위 등 법규 위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위반사항이 확인되면 즉시 행정조치를 취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지도도 병행한다.광주시는 또 가공식품·농산물·수산물 등 40건의 검체를 수거해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정밀분석을 실시한다.검사항목은 △가공식품의 식품별 기준 및 규격 적합성 농산물의 잔류농약 △수산물의 중금속 및 동물용의약품 잔류 여부 등이며 시민의 식탁에 오르기 전 단계에서 위해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김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식품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위생관리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식중독 등 식품사고를 예방하고 신뢰받는 식품안전도시 광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사직도서관은 오는 29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사직도서관 북카페 이음과 다목적실에서 ‘2025 사직도서관 단무지 독서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책과 함께, 가족이 함께–책으로 마음을 잇는 우리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가족 단위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중심의 문화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마련됐다.세대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공연, 독서퀴즈 골든벨, 북큐레이션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초등학생 1명 이상을 포함한 가족 20개 팀이 참여하는 ‘독서골든벨’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퀴즈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참가 신청은 시민 누구나 할 수 있으며 광주광역시립통합도서관 누리집汫h의 문화행사→문화강좌 신청→사직도서관 메뉴에서 하면 된다.‘독서골든벨’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참가신청서를 전자우폄 또는 사직도서관 사무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조인숙 사직도서관리장은 “이번 독서행사는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마음을 나누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1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8회 교통문화발전대회에서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도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특·광역시 부문 1위를 차지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광주시는 실적, 효과, 개선 등 모든 평가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과 교통문화지수 향상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서부지방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11일 동구 선교동 너릿재 유아숲체험원 일원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남서풍을 타고 무등산국립공원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한 ‘합동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산림청 산불방지과,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영암산림항공관리소,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31사단 503여단, 광주동부소방서 동부경찰서 등 14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참여 기관들은 △산불 상황판단회의 △주민 대피 △문화재·민가 등 주요 시설 보호 △진화자원 동원 △현장 투입 등 산불 대응 전 과정을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했다.특히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통해 산불상황을 주시해 유관기관에 전파하고 산불 확산 예측 정보를 공유하는 등 첨단 기술 기반의 진화 전략을 적용한 훈련을 펼쳤다.정강욱 녹지정책과장은 “이번 합동 훈련은 대형산불 대비 유관기관 협력체계 등 현장 지상진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