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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와 ‘농축산분야 에너지 효율향상 업무협약’을 하고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고효율 인버터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고효율 에너지기기 설치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감축을 추진하고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두 기관은 축산농가의 고효율 인버터 보급 확대를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통합특별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행정지원, 지원금 지급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사업비 지원과 인버터 설치 완료 후 현장 확인, 성과 검증을 담당한다.특히 고효율 인버터는 축사 내 환풍기 등 전력 사용이 많은 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전하도록 해 환풍기 기준 약 30%의 전력 사용량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생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은 “협약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농축산 분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계속 발굴·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수·순천 10·19사건 제78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의 아픔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한 민화특별전 ‘동백, 기억을 품다’를 순천에서 열고 있다.이번 특별전은 지역 민화 작가의 작품을 통해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예술을 매개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전시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1부 전시는 오는 18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 2부 전시는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순천시 다담갤러리에서 열린다.여수·순천·광양 지역에서 활동하는 민화 작가 4명이 참여한다.전시장에는 총 3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이 가운데 20점은 여순사건을 주제로 작가들이 함께 제작한 공동 작품이다.15점은 동백과 헌화 등을 모티브로 한 개인 창작 작품과 기존 전시 작품으로 구성된다.전시는 여순사건을 상징하는 동백꽃과 ‘헌화’의 의미를 민화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표현 방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작가들은 동백을 한 송이 한 송이 그려 희생자를 추모하고 오랜 세월 아픔을 간직해 온 유족들에게 위로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민화라는 친숙한 예술 형식을 통해 시민이 여순사건의 역사와 희생자의 아픔에 보다 쉽게 공감하고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장은 “민화특별전은 여순사건을 단순히 과거의 역사로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을 통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이 동백꽃에 담긴 추모와 위로의 의미를 느끼며 여순사건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해 나눔과 연대의 광주 정신을 실천하고자 ‘오월광주 나눔세일’을 펼친다.올해 나눔세일에는 광주지역 제과점 43곳과 사회적기업 4곳이 동참해 10% 할인과 사은품 증정 행사 등을 진행한다.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와 ‘2026 오월광주 나눔세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주먹밥 나눔으로 대동세상을 실현했던 5·18 공동체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 제과업계와 사회적기업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김도희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장, 김효준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참여 제과점 43곳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모든 판매 품목을 10% 할인한다.나눔세일에는 대형 프랜차이즈 제과점을 비롯해 지역민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동네빵집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지역별 참여 제과점은 △동구 9곳 △서구 7곳 △남구 6곳 △북구 13곳 △광산구 8곳 등 43개소이다.사회적기업은 주식회사 태산, 에이핸즈 협동조합, 주식회사 고디자인, 다원헬스케어 등 4개소가 참여해 할인 행사와 사은품 증정을 진행한다.광주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참여업체를 찾을 수 있도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등에 안내물을 제작·배포하는 등 홍보를 지원한다.김효준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장은 “5·18 정신이 담긴 이번 나눔세일에 광주·전남 제과인들이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빵 한 조각에 담긴 나눔의 온기가 시민 모두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도희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장은 “광주의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5·18 나눔 정신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사회적기업이 함께하는 이번 나눔세일이 지역 공동체의 연대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강기정 광주시장은 “5·18을 알리고 오월광주를 빛내는 일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광주의 유명 제과점, 골목골목의 보석 같은 동네 빵집들, 사회적기업들의 다양한 제품들로 오월 손님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5·18 46주년이 축제로 멋지게 치러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한편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15 16일 이틀간 동구 ACC 플라자 브릿지에서 ‘5·18 연대 사회적경제가치장터’를 연다.이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40여 개가 참석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에 따른 인권행정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권기구 추진체계 모색을 위한 집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집담회는 광주시 인권옴부즈맨이 주관했으며 통합특별시 인권기구의 구성과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집담회에는 광주시 전현직 인권옴부즈맨과 인권증진시민위원회, 전라남도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와 도민 인권침해구제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 인권·시민사회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집담회는 먼저 전문가 6인의 발제를 통해 통합 이후 인권보장체계 구축 방향과 인권기구 모델을 분석하고 통합특별시 인권기구의 운영 체계를 다각도로 제시했다.발제는 △행정통합 이후 인권보장체계 구축 방안 △국가인권기구 모델로 본 지방인권기구 △통합특별시 인권기구 추진체계 모색 △인권보장체계에 대한 점검과 과제 △통합특별시 인권기구 구성 방안 △통합특별시 인권기구가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이다.이후 자유토론에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해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합의제 행정기관 형태의 통합특별시 인권위원회 운영’방안과 ‘인권옴부즈맨 지원조직 신설’방안 등 통합 이후 인권행정체계와 제도 기반에 대해 논의했다.전진희 상임인권옴부즈맨은 “이번 집담회를 통해 통합 이후 모든 특별시민이 더 넓고 촘촘한 인권행정을 누려야 한다는 공감대를 확인했다”며 “인권도시 광주의 위상에 걸맞는 인권기구 설치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모으며 실질적인 제도 마련과 추진 기반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의회 전라남도의회 행정안전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이번 협약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서용규 광주시의회 의장권한대행,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등이 참석해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긴밀 협력을 약속했다.각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통합특별시가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성실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 체결 이후 통준위 발족과 함께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통준위는 각 기관에서 추천한 14명의 위촉위원과 당연직 위원 3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민관협의기구다.앞으로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주요 정책사항과 현안 조율을 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이날 열린 통준위 1차 회의에서는 통합특별시 추진 경과, 출범 준비 상황, 통준위 운영 방향 등을 공유하고 위원장 선출과 함께 준비위원회 목적 기능 운영 방안 등을 담은 운영 세칙을 의결했다.통준위는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하는 7월1일 전까지 운영된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이제 54일 뒤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역사 속으로 남고 부강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며 “광주광역시의 마지막 시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가지고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인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이어 “우리는 주청사 위치, 특별법 조항, 야당의 필리버스터, 행정표준코드 배열 순서 등 여러 위기가 있었지만 민주주의 본산답게 대화와 타협을 통해 위기를 지혜롭게 헤쳐왔다”며 “새로운 난제와 갈등이 나타나겠지만, 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와 정부의 아낌없는 지원이 특별시 성패를 좌우할 것인 만큼 차질 없이 준비 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9개 대학 신입 외국인 유학생 3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지역 대학에 입학한 신입 외국인 유학생이 낯선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학생활 안내 △광주 관광명소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규정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먼저 ‘유학 생활 안내’섹션에서는 유학생들에게 필수적인 한국어 교육부터 무료 상담 가이드, 직업 교육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생활정보를 상세히 제공했다.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순차 통역을 지원했다.광주관광공사는 유학생들이 광주의 ‘의향·예향·미향’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역사 탐방, 카페 및 도보 투어 코스, 주요 축제, 무등산과 맛집 등 ‘꿀잼도시 광주’를 200% 즐길 수 있는 핵심 콘텐츠와 꿀팁을 소개했다.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이 자칫 놓치기 쉬운 외국인 등록, 체류지 변경 신고 시간제 취업 허가, 비자 연장 때 주의사항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했다.특히 광주에 장기 정주할 수 있는 비자 종류를 안내하며 불법 취업이나 불법 체류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광주시는 교육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4개 언어로 제작된 교육 책자를 배포했다.또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거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분석 결과를 토대로 향후 외국인 유학생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유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지역에는 16개 대학에 외국인 유학생 6641명이 재학 중이다.광주시는 외국인 유학생 종합지원계획을 중심으로 오는 2029년까지 유학생 1만2000명 유치, 정주율 10% 달성을 목표로 대한민국 대표 유학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어버이날인 8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당신이 살아온 시간, 우리가 걸어갈 오늘’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또, 효행 실천으로 사회의 귀감이 된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 모두가 마음을 담아 날리는 ‘감사의 종이비행기 날리기’퍼포먼스를 통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기념행사에 이어 오후에는 야외광장에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졌다.으뜸효남구예술봉사단의 활기찬 게릴라 콘서트를 시작으로 먹거리 장터,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 부스 등이 운영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날 행사는 단순한 즐길거리를 넘어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자전거 무상 점검과 친환경 탈취제 나눔을 통한 이에스지 실천 부스를 비롯해 건강 체크, 이혈요법 등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가 진행됐다.여기에 치매 및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부스를 운영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노후 생활을 돕는 복지형 행사의 면모를 더했다.특히 남구, 남구시니어클럽, 광주대학교, 광주광역치매센터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가 긴밀히 협력해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종합 복지축제로 진행됐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전남과 통합되면 고령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어르신 일자리, 건강, 연금 문제가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된다”며 “광주시는 그동안 잘 해왔던 것처럼 통합특별시가 되어서도 정부와 협력하며 잘 해낼 것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해 나눔과 연대의 광주 정신을 실천하고자 ‘오월광주 나눔세일’을 펼친다.올해 나눔세일에는 광주지역 제과점 43곳과 사회적기업 4곳이 동참해 10% 할인과 사은품 증정 행사 등을 진행한다.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와 ‘2026 오월광주 나눔세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주먹밥 나눔으로 대동세상을 실현했던 5·18 공동체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 제과업계와 사회적기업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김도희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장, 김효준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참여 제과점 43곳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모든 판매 품목을 10% 할인한다.나눔세일에는 대형 프랜차이즈 제과점을 비롯해 지역민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동네빵집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지역별 참여 제과점은 △동구 9곳 △서구 7곳 △남구 6곳 △북구 13곳 △광산구 8곳 등 43개소이다.사회적기업은 주식회사 태산, 에이핸즈 협동조합, 주식회사 고디자인, 다원헬스케어 등 4개소가 참여해 할인 행사와 사은품 증정을 진행한다.광주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참여업체를 찾을 수 있도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등에 안내물을 제작·배포하는 등 홍보를 지원한다.김효준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장은 “5·18 정신이 담긴 이번 나눔세일에 광주·전남 제과인들이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빵 한 조각에 담긴 나눔의 온기가 시민 모두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도희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장은 “광주의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5·18 나눔 정신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사회적기업이 함께하는 이번 나눔세일이 지역 공동체의 연대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강기정 광주시장은 “5·18을 알리고 오월광주를 빛내는 일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광주의 유명 제과점, 골목골목의 보석 같은 동네 빵집들, 사회적기업들의 다양한 제품들로 오월 손님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5·18 46주년이 축제로 멋지게 치러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한편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15 16일 이틀간 동구 ACC 플라자 브릿지에서 ‘5·18 연대 사회적경제가치장터’를 연다.이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40여 개가 참석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9개 대학 신입 외국인 유학생 3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지역 대학에 입학한 신입 외국인 유학생이 낯선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학생활 안내 △광주 관광명소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규정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먼저 ‘유학 생활 안내’섹션에서는 유학생들에게 필수적인 한국어 교육부터 무료 상담 가이드, 직업 교육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생활정보를 상세히 제공했다.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순차 통역을 지원했다.광주관광공사는 유학생들이 광주의 ‘의향·예향·미향’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역사 탐방, 카페 및 도보 투어 코스, 주요 축제, 무등산과 맛집 등 ‘꿀잼도시 광주’를 200% 즐길 수 있는 핵심 콘텐츠와 꿀팁을 소개했다.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이 자칫 놓치기 쉬운 외국인 등록, 체류지 변경 신고 시간제 취업 허가, 비자 연장 때 주의사항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했다.특히 광주에 장기 정주할 수 있는 비자 종류를 안내하며 불법 취업이나 불법 체류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광주시는 교육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4개 언어로 제작된 교육 책자를 배포했다.또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거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분석 결과를 토대로 향후 외국인 유학생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유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지역에는 16개 대학에 외국인 유학생 6641명이 재학 중이다.광주시는 외국인 유학생 종합지원계획을 중심으로 오는 2029년까지 유학생 1만2000명 유치, 정주율 10% 달성을 목표로 대한민국 대표 유학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에 따른 인권행정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권기구 추진체계 모색을 위한 집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집담회는 광주시 인권옴부즈맨이 주관했으며 통합특별시 인권기구의 구성과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집담회에는 광주시 전현직 인권옴부즈맨과 인권증진시민위원회, 전라남도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와 도민 인권침해구제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 인권·시민사회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집담회는 먼저 전문가 6인의 발제를 통해 통합 이후 인권보장체계 구축 방향과 인권기구 모델을 분석하고 통합특별시 인권기구의 운영 체계를 다각도로 제시했다.발제는 △행정통합 이후 인권보장체계 구축 방안 △국가인권기구 모델로 본 지방인권기구 △통합특별시 인권기구 추진체계 모색 △인권보장체계에 대한 점검과 과제 △통합특별시 인권기구 구성 방안 △통합특별시 인권기구가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이다.이후 자유토론에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해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합의제 행정기관 형태의 통합특별시 인권위원회 운영’방안과 ‘인권옴부즈맨 지원조직 신설’방안 등 통합 이후 인권행정체계와 제도 기반에 대해 논의했다.전진희 상임인권옴부즈맨은 “이번 집담회를 통해 통합 이후 모든 특별시민이 더 넓고 촘촘한 인권행정을 누려야 한다는 공감대를 확인했다”며 “인권도시 광주의 위상에 걸맞는 인권기구 설치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모으며 실질적인 제도 마련과 추진 기반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어버이날인 8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당신이 살아온 시간, 우리가 걸어갈 오늘’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또, 효행 실천으로 사회의 귀감이 된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 모두가 마음을 담아 날리는 ‘감사의 종이비행기 날리기’퍼포먼스를 통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기념행사에 이어 오후에는 야외광장에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졌다.으뜸효남구예술봉사단의 활기찬 게릴라 콘서트를 시작으로 먹거리 장터,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 부스 등이 운영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날 행사는 단순한 즐길거리를 넘어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자전거 무상 점검과 친환경 탈취제 나눔을 통한 이에스지 실천 부스를 비롯해 건강 체크, 이혈요법 등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가 진행됐다.여기에 치매 및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부스를 운영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노후 생활을 돕는 복지형 행사의 면모를 더했다.특히 남구, 남구시니어클럽, 광주대학교, 광주광역치매센터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가 긴밀히 협력해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종합 복지축제로 진행됐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전남과 통합되면 고령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어르신 일자리, 건강, 연금 문제가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된다”며 “광주시는 그동안 잘 해왔던 것처럼 통합특별시가 되어서도 정부와 협력하며 잘 해낼 것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 문을 여는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내 공유주방에서 식품 가공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할 창업팀 30팀 내외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실전형 창업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시에 거주하는만 19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 1인부터 최대 8명까지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팀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를 기반으로 실전 창업 활동을 펼치게 된다.특히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운영되는 시범 운영 기간에는 공유주방 시설이 무상으로 제공돼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시제품 개발과 시장성 시험을 진행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공유주방은 일반조리실과 베이커리실로 나뉘어 있으며 조리부터 포장까지 필요한 전문 설비를 완벽히 갖췄다.이용자들은 단순히 제품 생산에 그치지 않고 식품위생교육부터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신고까지 실제 창업에 필요한 실무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현장 중심의 역량을 쌓게 된다.모집 기간은 5월6일부터 6월8일 오후 4시까지다.광주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30팀 내외를 선발하며 농업인이나 청년 창업자, 사업자등록 예정자 등은 선발 때 우대한다.단 신청을 위해 서는 광주시 통합예약플랫폼 ‘바로예약’을 통해 ‘공유주방 첫걸음 과정’ 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또 최종 선발된 팀은 식품위생교육 이수와 건강진단결과서를 제출해야 하며 공유주방 이용 전까지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신고를 마쳐야 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융복합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의 단순한 생산을 넘어 가공과 판매를 연결하는 성공적인 창업 모델을 만드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며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창업의 꿈을 현실로 바꿀 열정적인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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