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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와 ‘농축산분야 에너지 효율향상 업무협약’을 하고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고효율 인버터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고효율 에너지기기 설치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감축을 추진하고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두 기관은 축산농가의 고효율 인버터 보급 확대를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통합특별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행정지원, 지원금 지급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사업비 지원과 인버터 설치 완료 후 현장 확인, 성과 검증을 담당한다.특히 고효율 인버터는 축사 내 환풍기 등 전력 사용이 많은 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전하도록 해 환풍기 기준 약 30%의 전력 사용량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생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은 “협약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농축산 분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계속 발굴·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수·순천 10·19사건 제78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의 아픔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한 민화특별전 ‘동백, 기억을 품다’를 순천에서 열고 있다.이번 특별전은 지역 민화 작가의 작품을 통해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예술을 매개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전시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1부 전시는 오는 18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 2부 전시는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순천시 다담갤러리에서 열린다.여수·순천·광양 지역에서 활동하는 민화 작가 4명이 참여한다.전시장에는 총 3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이 가운데 20점은 여순사건을 주제로 작가들이 함께 제작한 공동 작품이다.15점은 동백과 헌화 등을 모티브로 한 개인 창작 작품과 기존 전시 작품으로 구성된다.전시는 여순사건을 상징하는 동백꽃과 ‘헌화’의 의미를 민화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표현 방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작가들은 동백을 한 송이 한 송이 그려 희생자를 추모하고 오랜 세월 아픔을 간직해 온 유족들에게 위로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민화라는 친숙한 예술 형식을 통해 시민이 여순사건의 역사와 희생자의 아픔에 보다 쉽게 공감하고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장은 “민화특별전은 여순사건을 단순히 과거의 역사로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을 통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이 동백꽃에 담긴 추모와 위로의 의미를 느끼며 여순사건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쌀값 불안정과 인건비·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2026년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대책비’18억원을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광주시는 특히 올해 중소농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을 늘리기 위해 지원 제도를 대폭 개선했다.우선 복잡했던 면적 구간을 △1 이하 △1초과~3 이하 △3초과~5 이하 등 3개 구간으로 단순화했으며 지원 상한을 5 로 설정했다.이는 일부 대규모 농가에 편중됐던 지원 구조에서 벗어나 중소농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이다.재배 방식에 따른 맞춤형 지원도 이뤄진다.친환경 농업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친환경 인증 벼 재배농가에는 1 당 120만원을 정액 지원하며 일반 벼 재배농가에는 경작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일반 벼 지원 단가는 현장 상황을 반영해 오는 7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2025년산 벼를 1000㎡ 이상 직접 재배한 농가다.단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는 제외된다.이번 대책으로 지역 내 약 5500여 농가가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5월 1일부터 29일까지 농지 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고물가와 기후 변화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농가들의 시름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학생들의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광주지역 10개 초등학교 총 750여명의 학생·교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찾아가는 소방안전 체험교실’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체험형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위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교육 프로그램은 광주소방안전본부 화재예방과와 광주지역 5개 소방서 소속 소방안전교육 담당자, 동부 의용소방대가 협력해 체계적으로 진행한다.프로그램은 다양한 안전교육장비와 영상·음향장치를 활용하며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소화기·소화전 사용 △메타버스 119안전교육 △이동안전체험차량 활용 위기 대처 훈련 등으로 구성했다.특히 각 학교의 지리적 환경과 주변 위험 요소를 교육 내용에 반영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우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지역산업의 지형도를 새롭게 그리기 위한 속도전에 나섰다.광주광역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 2차 회의’를 열고 광주시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단일 경제권 도약을 위한 구체적 실행 계획과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2월 출범한 전담팀의 후속 조치로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한국광기술원 등 지역산업을 이끄는 혁신기관들이 총출동해 통합 이후의 실질적 협업방안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 각 기관은 통합 시대에 걸맞은 특화 비전을 제시하며 산업 혁신의 의지를 다졌다.광주테크노파크는 전남과 협력해 지역 주력산업을 육성하고 양자클러스터 공모 등을 공동으로 기획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국가 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남광주특별시를 인공지능 혁신거점을 조성하는 비전을 공유했다.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광주의 완성차 제조 역량과 전남의 소재·부품 및 해상풍력 등 에너지 기반을 결합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조성을 목표로 내걸었다.참석자들은 행정과 경제의 경계를 허무는 것이 지역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는 데 깊이 공감했다.특히 단순한 물리적 통합을 넘어 기관 간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산업 육성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광주시는 르네상스 전담팀을 산업혁신의 지휘본부로 운영하며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정책을 보완하고 통합 환경에 최적화된 산업 모델을 지속해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회의는 통합 시대를 맞아 관계기관들이 선제적으로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광주·전남 신 경제지도’를 완성하고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반려동물 산업 성장에 대응하고 전문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모집 분야는 펫시터·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취득 통합 과정과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과정, 반려견지도사 과정 등 3개 교육과정 총 11명이다.광주시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내 급증하는 전문 반려동물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펫시터·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취득 통합과정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19 39세 청년 5명을 오는 5월6일까지 모집한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주민등록등본·신청서·자기소개서 등을 구비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광주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교육생을 선정, 개별 통보한다.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비는 광주시가 전액 지원한다.또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과정과 반려견지도사 과정은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지식, 기술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지역대학 반려동물학과장 추천을 통해 교육생 6명을 5월1일까지 선발한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반려동물산업이 급성장함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우리 지역의 성숙한 반려문화를 이끄는 전문가로 지역에 정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지역산업의 지형도를 새롭게 그리기 위한 속도전에 나섰다.광주광역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 2차 회의’를 열고 광주시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단일 경제권 도약을 위한 구체적 실행 계획과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2월 출범한 전담팀의 후속 조치로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한국광기술원 등 지역산업을 이끄는 혁신기관들이 총출동해 통합 이후의 실질적 협업방안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 각 기관은 통합 시대에 걸맞은 특화 비전을 제시하며 산업 혁신의 의지를 다졌다.광주테크노파크는 전남과 협력해 지역 주력산업을 육성하고 양자클러스터 공모 등을 공동으로 기획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국가 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남광주특별시를 인공지능 혁신거점을 조성하는 비전을 공유했다.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광주의 완성차 제조 역량과 전남의 소재·부품 및 해상풍력 등 에너지 기반을 결합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조성을 목표로 내걸었다.참석자들은 행정과 경제의 경계를 허무는 것이 지역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는 데 깊이 공감했다.특히 단순한 물리적 통합을 넘어 기관 간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산업 육성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광주시는 르네상스 전담팀을 산업혁신의 지휘본부로 운영하며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정책을 보완하고 통합 환경에 최적화된 산업 모델을 지속해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회의는 통합 시대를 맞아 관계기관들이 선제적으로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광주·전남 신 경제지도’를 완성하고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함께 23일 남구 송암동 CGI센터에서 실감콘텐츠 거점인 ‘융합문화과학권’의 현장 실사 및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융합문화과학권 방문은 지난 3월 문화전당교류권 점검에 이은 두 번째 순회 현장 점검이다.이날 현장에는 김원중 조성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문체부 추진단, 광주시 콘텐츠산업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실사단은 먼저 융합문화과학권 주요 추진사업 등 현황을 보고받은 뒤 CGI센터와 광주실감콘텐츠큐브 현장을 살펴봤다.광주시는 업무보고를 통해 CGI센터와 GCC를 중심으로 한 △인재 1470명 배출 △콘텐츠 기업 19개사 유치 등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 과정을 설명했다.특히 대통령 공약이자 국정과제인 ‘케이-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2500억원 규모로 기존 영상 후반 작업기지와 실감콘텐츠 제작거점을 연계해 창작·기술·비즈니스를 결합한 ‘혁신 거점’을 완성하는 사업이다.광주시는 조성위와 문체부에 “올해 진행 중인 기본구상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사전 타당성 용역 수행을 위한 국비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김원중 조성위원장은 “융합문화과학권의 첨단 인프라는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자산이다”며 “조성위 차원의 자문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주요 사업 성과 보고를 통해 드라마 ‘아이쇼핑’등 화제작을 배출한 GCC의 실감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지역 정주율 54%를 기록 중인 ‘GCC사관학교’의 성과를 공유했다.진흥원은 이같은 성과를 토대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신사업을 발굴하고 콘텐츠·디지털 산업의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현장실사에서는 CGI센터 종합촬영스튜디오와 GCC의 가상촬영 시스템인 ‘VX스튜디오’등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점검했다.또 입주기업인 위치스를 방문해 인공지능 인터랙티브 3D기술을 참관하고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GCC사관학교 3기 교육생들의 교육 현장을 방문해 격려했다.나병우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미래 기술이 융합된 광주 콘텐츠 산업의 저력을 충분히 전달했다”며 “조성위와 긴밀히 협력해 국비 확보와 국정과제 완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사회연대경제 기업들과 손을 맞잡고 지역 일자리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광주광역시는 고용노동부의 ‘사회연대경제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존의 개별 사회적기업 지원을 넘어 사회적기업과 지방정부, 지역 내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도록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지원한다.지방정부는 지역 여건에 맞는 핵심과제를 발굴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지역 맞춤형 문제해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광주시는이 사업을 통해 사회연대경제 기업이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광주시는 총 15억원 투입해 노동통합과 통합돌봄 두 가지 전략 사업을 펼친다.이를 통해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기업이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광주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 및 돌봄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 및 사회연대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노동통합 분야는 취업 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일자리 탐색준비·디지털 기반 사회연대경제 일 경험, 통합돌봄 코디네이터 양성 및 일경험 등 현장 기반 프로젝트를 추진해 사회진입을 지원한다.통합돌봄 분야는 중장년 1인가구 및 한부모 관계망 형성, 독거노인 생활위험 진단·등급별 맞춤지원, 퇴원환자 원스톱케어, 고령 1인가구 주말 안부·방문건강, 출생미등록 아동 생애주기별 돌봄 제공 등 5개 자치구 맞춤형 돌봄을 제공한다.특히 광주는 이날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사회연대경제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출범식에서 대표적인 사업모델로 꼽혔다.광주의 민·관협력체계 구축, 5개 자치구별 맞춤형 모델 발굴, 사회적 기업의 적극적 참여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임병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는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5개 자치구의 특성에 맞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사회연대경제 기업들이 지역 경제의 당당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기후위기시대 도시농업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시민 100여명이 도시농부로 깜짝 변신한다.광주광역시는 서구 유촌동 820-8번지 일대에 조성된 도시텃밭정원에서 오는 25일 ‘2026년 기후농부학교 개강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추진한다.단순 농사 체험을 넘어 기후위기시대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 으로서의 도시농업 가치를 모색한다.특히 도시민들이 공동체의식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시텃밭정원 강좌도 열린다.이날 개강식과 함께 열리는 첫 강좌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개 시민모임 회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텃밭 분양과 함께 탄소흡수원 텃밭정원 조성법, 친환경 퇴비 활용법 등에 대한 수업이 열릴 예정이다.수업은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기후위기 대응 인식 확산을 위한 세미나와 수확물 나눔 팜파티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진다.광주시는 기후농부학교 프로그램 외에도 치유텃밭정원, 어린이 도시농부 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치유텃밭정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광주지역 유치원·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는 ‘어린이 도시농부학교’에서는 오감 만족 생태 체험과 식습관 개선 교육을 할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도시농업은 탄소중립 실천의 가장 가까운 대안이자 이웃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통로이다”며 “도시텃밭정원이 기후위기 극복의 상징적인 장소이자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앞에서 개헌안 가결을 위한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하는 ‘부마항쟁 및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국민결의대회는 5·18정신헌법전문수록국민추진위원회, 부마민주항쟁헌법전문수록범시민추진위원회, 시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한다.이번 대회는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주요 내용으로 한 개헌안에 대해 정치권의 초당적 찬성을 이끌기 위해 개최한다.주관 단체들은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결의대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광주·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등 500여명이 참석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의 당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결의대회 직후 국회 본관부터 국민의힘 당사까지 도보로 행진,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결단을 요구하는 개헌안 가결 촉구 의견서를 국민의힘 측에 전달할 방침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40년 숙원인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의 기회가 눈앞에와 있다”며 “다시는이 땅의 민주주의가 짓밟히지 않도록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4일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시민 건강 보호와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담배 없는 금연환경 조성 캠페인 및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개정 담배사업법’은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 으로 확대된 것이다.이에 따라 일반 궐련뿐만 아니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제품이 금연구역에서 사용이 금지된다.광주시는 법 시행에 따른 제도 변화를 알리기 위해 지난 23일 조선대학교에 이어 30일 전남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을 벌인다.이번 캠페인에는 금연지원센터,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협력해 전자담배 사용이 증가하는 청년층에게 금연구역 확대와 규제 내용을 집중 안내한다.또 법 시행 초기 혼란을 줄이기 위해 오는 5월15일까지 5개 자치구, 관계기관 등과 합동 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특히 주야간 점검을 병행해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시설 기준 준수 여부, 담배자동판매기 및 소매점 광고 설치 기준 등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광주시는 시민의 금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금연클리닉에서는 무료 금연상담 서비스와 함께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검사, 니코틴 보조제와 행동강화용품 제공 등을 지원한다.또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관련 문의는 각 자치구 보건소로 하면 된다.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전자담배를 포함한 금연구역 확대는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조치”며 “대학가 캠페인을 시작으로 금연문화가 일상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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