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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광주정부합동청사에서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경찰청과 ‘염전 노동자 노동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고범석 전남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은 관계기관 간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염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강제노동, 폭행, 임금착취 등 노동권·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피해 노동자를 신속하게 보호함으로써 안전한 노동환경과 지속 가능한 천일염 산업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염전 노동자 보호 4대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먼저 관계기관 합동으로 염전 노동자 고용실태를 점검한다.염전주와 노동자를 개별 면담하고 근로계약서 작성 여부와 임금 지급 실태, 폭행·협박 등 강제노동 정황을 확인한다.위법사항이나 인권침해 정황이 발견되면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형사처벌과 염전 허가 취소, 지원금 환수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피해 노동자에 대해서는 임시숙소와 사회보호시설을 연계하고 신변 보호와 심리·생활 회복을 지원한다.관계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해 피해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염전 사업주의 노동인권 의식과 노동관계법 준수 수준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강화한다.사업주 편의를 고려한 권역별 찾아가는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노동자가 자신의 권리와 신고 방법을 쉽게 알도록 현장 상담을 확대한다.전남광주특별시는 염전 노동자 1대 1 공무원 전담제를 운영하고 노동자의 근로·생활 여건을 정기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노후 염전 시설 개선과 노동자 숙소·쉼터 조성,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등 현장 중심의 지원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한다.황기연 행정부시장은 “천일염 산업의 가치는 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의 헌신과 존엄이 보장될 때 더욱 높아질 수 있다”며 “노동자의 권리가 존중되고 책임 있는 생산자가 정당하게 평가받는 지속 가능한 천일염 산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내 천일염 산업의 핵심 지역으로서 전남의 공동체 정신과 광주의 민주·인권 정신을 바탕으로 노동자 인권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사진설명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염전노동자 노동권 보호 업무협약체결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이 30일 오후 광주정부합동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영훈 노동부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장관, 고범석 전남경찰청장과 염전노동자 노동권 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4월 이상 기후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에게 총 81여억원 규모의 재해복구비 등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농가의 피해 신고 공무원 피해조사, 복구계획 수립, 중앙합동조사, 농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된 2천 650농가다.전남광주특별시는 재해복구비 지원과 함께 정책자금 상환 연기, 이자 감면 및 저리 재해대책경영자금 융자 등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과 영농 재개를 지원할 계획이다.재해 유형은 두 가지다.먼저 지난 4월 발생한 이상저온으로 나주, 영암 등에서는 배·사과·복숭아 등 과수 2천449㏊에서 착과 불량 등의 피해가 발생해 2천427농가에 77억 9천만원의 재해복구비를 지원한다.또한 2~4월 잦은 강수와 이상고온의 영향으로 장흥, 해남 등에서는 115.8㏊ 규모의 벌마늘 피해가 발생했다.벌마늘은 겨울철과 초봄의 높은 기온과 많은 비로 마늘 생육이 과도하게 빨라져 나타나는 생리장해로 223농가에 3억 3천400만원의 재해복구비를 지원한다.농가 단위 피해율이 30~50% 미만 농가는 농업정책자금 상환을 1년 연기하고 이자를 감면받을 수 있다.피해율이 50% 이상이면 상환 연기 기간이 2년으로 확대된다.영농 재개에 필요한 자금은 연 1.8% 금리의 재해대책경영자금으로 융자 지원한다.정원진 식량원예과장은 “이상기후에 따른 농작물 피해가 반복되고 확대되는 만큼 신속한 재해복구와 영농 재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피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복귀하도록 재해복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해예방시설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 시민공청회와 시민소통플랫폼에 올라온 시민들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내부 논의를 속도감 있게 이어가고 있다.광주광역시는 19일과 20일 이틀 연속 시청 중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특례 조항 검토와 대시민 소통·홍보 전략 등을 집중 논의했다.광주시는 지난 19일 광주전남 통합 동구권역 시민공청회를 시작으로 각계각층 의견 청취에 나섰다.통합에 따른 행정서비스 변화, 도시 정체성 등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고 광주시는 이를 단순 의견수렴으로 그치지 않고 곧바로 간부회의 안건으로 올려 후속 논의에 착수했다.특히 연이은 회의에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식의 소통이 중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공청회 등에서 제기된 궁금점 등이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되지 않을 경우 불필요한 오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강기정 시장은 행정서비스 변화, 정부 지원 규모, 통합 추진 일정 등에 시민 관심이 집중된 만큼 대시민 홍보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설명과 소통방식의 창의적 홍보를 주문했다.형식적인 설명회나 안내를 지양하고 일자리·교육·생활 변화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겠다는 것이다.또 부서별·직능별 간담회를 확대하고 공청회에서 나온 질문 등을 정리해 시민에게 다시 설명하는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통합 바로알기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광주시와 교육청, 시의회, 자치구, 구의회 등 5개 기관이 함께 자치구별 순회 형식으로 진행하는 합동 공청회는 △22일 서구 △23일 광산구 △27일 북구 △28일 남구 등 자치구별로 각 1회씩 총 5회 개최된다.또 오는 23일부터는 건설·안전·교통·노동, 경제·산업, 문화·체육·관광, 보건의료·복지, 교육·청년, 환경 등 직능별·분야별 시민 공청회도 잇따라 개최할 계획이다.강기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으로 광주는 광역시에서 자치분권이 한층 강화된 특별시로 진화하게 된다. 세계적 도시들이 메가시티로 생존을 도모할 때 행정구역이라는 선에 갇혀 주저한다면 미래 세대에게 죄를 짓는 것”이라며 “강력한 추진력과 돌파력으로 도시 운명을 결정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외교부의 '2025년도 여권사무 대행기관 성과평가'에서 최상위권 점수인 99.95점을 획득, 전국 242개 여권사무 대행기관 중 2위를 차지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2개 대행기관을 대상으로 △업무정확도 △개인정보 보호 △보조금 집행 △여권 업무량 △교육 참여도 등 5개 항목을 평가했다.광주시는 여권 개인정보 관리실태, 국고보조금의 적정 집행 여부, 직원 수 대비 여권 발급량, 여권실무 연수교육 참여도가 높아 4개 항목에서 모두 만점을 받았다.다만 오류 재발급이 1건 있어 업무정확도 항목에서 0.05점 감점받았다.이번 평가점수는 96.79점이었던 전년도에 비해 3.16점 상승했다.광주시는 직원들의 친절한 대민봉사 자세를 바탕으로 시민 만족도 향상에 주력, 최근 3년간 연평균 4만4000여 건의 높은 여권 발급 실적을 달성했다.민원봉사실에는 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들이 파견돼 여권발급 절차 등을 안내하고 광주시 누리집에 여권민원 대기현황을 안내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광주시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해외 선진 여권기관 방문단'의 우선 선정 대상이 됐다.김동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성과 평가는 광주시의 여권발급 서비스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더욱 친절하고 성실한 자세로 정확한 업무처리와 최상의 민원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서부·각화농수산물도매시장, 대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유통된 농산물 4316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345종을 검사한 결과, 98%에 해당하는 4229건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서부·각화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경매 전·후로 유통되는 농산물 3047건과 대형마트·로컬푸드 직매장 등 시중에 유통되는 농산물 1269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검사 결과, 잔류농약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은 87건으로 나타났으며 해당 물량 2626㎏은 즉시 압류·폐기 조치해 시중 유통을 사전에 차단했다.이는 2024년도 부적합 건수 97건건에 비해 0.3% 감소한 수치다.부적합 판정을 받은 주요 품목은 △상추 △들깻잎·취나물 △당귀잎·쑥갓 등 엽채류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확인됐다.이밖에 엽경채류인 고구마줄기·부추, 근채류인 당근 등도 포함됐다.기준치를 초과한 농약 성분은 터부포스, 펜디메탈린, 디니코나졸 등 총 40종으로 조사됐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에 대해 식품위생법 및 농산물품질관리법에 따라 전량 폐기 조치했으며 생산지 관할 기관에 통보해 출하 제한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도 병행하고 있다.특히 엽채류 등 부적합 비율이 높은 품목과 명절·성수기 등 유통량이 늘어나는 시기를 중심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시민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매시장, 대형 유통망, 로컬푸드 직매장 등 유통 전반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식품 안전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받는 식품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 및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공모에서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 29곳이 선정돼 국비 14억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광주지역 전통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2곳 △시장경영지원 25곳 △안전관리패키지 지원 2곳 등이다.‘문화관광형시장’사업은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개발·운영하는 2개년 사업이다.지난해 남광주시장에 이어 올해 무등시장과 용봉패션의거리가 새롭게 선정되면서 광주지역에서는 총 3개 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운영된다.‘시장경영 지원’사업은 시장매니저, 배송매니저 운영 등을 통해 시장 상인들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25개 시장과 상점가가 선정됐다.시장경영 지원사업 : △동구 대인시장 등 6곳 △서구 양동복개상가 등 6곳 △남구 백운광장골목형상점가 등 3곳 △북구 운암시장 등 6곳 △광산구 송정매일시장 등 3곳 △상인연합회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은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해 전기·소방·가스 등 노후시설 개선과 안전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양동복개상가 등 2곳에 대해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백은정 경제정책과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고 소비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의 특색과 매력을 담고 있는 문화소통의 장”이라며 “문화관광형시장 등 다양한 특성화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머무는 전통시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이번 공모사업과 함께 올해 12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노후시설을 개선하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주차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주차환경개선사업도 병행한다.아울러 송정역상권과 충장상권을 대상으로 공동 브랜드 개발, 청년상인 육성, 대표 축제 운영 등 구도심 상권회복을 위한 상권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9일 광주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2026 지산학연 거버넌스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발전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했으며 광주지역 지자체·산업계·대학·연구기관 등 지역 혁신 주체 200여명이 참석했다.지산학연 거버넌스는 지역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현안·정책을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출범했다.업종별 11개 분과협의회와 총괄협의체를 두고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한다.이날 행사장에서는 인공지능·반도체·미래차·데이터산업 등 각 분야 혁신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광주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결속을 다졌다.특히 행사장에는 광주시가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업들이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광주시 산업 육성 정책 성과를 공유했다.혁신 주체들은 “이번 신년인사회가 통합의 가치를 공유하고 거버넌스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산업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뜻을 모아 실질적 성과를 내겠다”고 다짐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우리의 산업이 넓어지고 청년들의 일자리와 기회가 생길 수 있도록 지산학연 각 주체가 가진 역량을 하나로 집결해 새로운 산업지도를 그리겠다”며 “인공지능과 에너지, 반도체와 문화로 활짝 꽃피는 부강한 광주전남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새로운 길을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올해 새로 시행하는 케이-아트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등 청년정책 94개 사업에 4499억원을 투입한다.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의결했다.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장, 청년정책 활동가, 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된 광주시 최고 청년정책 심의·의결 기구다.위원회는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이날 열린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는 ‘청년이 꿈을 이루는 기회도시, 광주’를 목표로 △일자리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개 분야 94개 사업을 최종 의결했다.올해 신규 사업으로 7억5600만원을 편성해 케이-아트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을 추진, 청년 예술가들이 생계 걱정 없이 창작활동에 집중하도록 돕는다.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상시 사업으로 전환한다.정부의 교육사업과 발맞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사업, 글로컬 대학 지원,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중점 추진해 지역과 대학 동반 성장을 목표한다.분야별로는 일자리 청년정책에 1375억원을 투입, 33개 사업을 추진한다.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구직활동수당’, ‘청년일경험드림사업’, ‘청년창업 특례보증’등 취·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장기 미취업이나 구직 단념 위기에 처한 청년들의 재도약을 지원한다.교육·직업훈련 분야는 20개 사업에 840억원을 투입해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를 양성한다.구체적으로 △지역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조성 △광주인공지능 사관학교 운영 △인공지능대학원지원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 △글로컬 대학 지원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지원 △빛고을 직업교육혁신지구 등을 통해 미래산업과 지역산업 현장에 특화된 전문인력을 양성한다.주거 분야는 1485억원을 들여 9개 사업을 시행한다.‘청년월세지원’, ‘청년 맞춤형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등 주거부담 경감 사업과 ‘상무지구 광주형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남도학숙 운영’등 주거 공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금융·복지·문화 분야는 26개 사업에 783억원을 투입한다.청년들의 초기자산형성과 부채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 13통장’, ‘광주형 청년일자리공제’, ‘청년드림은행’등을 추진한다.‘은둔형외톨이 지원센터 운영’‘자립준비청년 지원’, ‘청년정신건강지원’, ‘청년중독예방관리’등을 통해 사회적 고립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청년을 보호한다.또, ‘군복무청년 상해보험 지원’, ‘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를 통해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전망을 마련한다.청년 문화기반 조성사업으로는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케이-아트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청년문화예술패스’등을 시행한다.참여·기반 분야는 6개 사업에 15억원을 투입해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위원회’, ‘청년센터 운영’‘청년정책통합플랫폼’등을 운영, 청년의 정책 참여를 보장한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현남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늘 회의는 청년조정위원들이 청년정책 현장에서 쌓아온 지혜를 발휘해 광주시 청년정책을 심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광주시 청년정책이 더 발전하도록 위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지오스쿨 겨울학기’를 오는 2월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지오스쿨 겨울학기’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차 과정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2차 과정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각각 진행된다.회차별 모집 인원은 24명이다.지오스쿨은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에 위치한 무등산권세계지질공원센터 교육실에서 진행한다.지오스쿨은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 온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대표적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질공원과 지질시대, 지진, 화석 등 지질학 전반을 주제로 한 심화 학습 과정이다.이론 수업과 체험·활동형 수업을 병행해 학생들이 지질학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특히 5일간의 모든 과정에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지오스쿨 쇼츠’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한다.쇼츠 프로그램은 지오스쿨 인기 과목인 지진과 화석을 주제로 하루에 한 과목씩 배우는 단기 과정으로 1월 31일과 2월 7일 총 2회 진행된다.지오스쿨 참가 신청은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접수하며 모든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다.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지오스쿨은 무등산 지질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대표적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계절학기와 쇼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무등산의 가치와 자연유산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전국 지질공원 가운데 교육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 지질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지질공원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2월 4일부터 6일까지 운영한다.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은 서구 유촌동에 위치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과학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과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동물·환경·보건 분야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동물교실은 ‘우리 주변에는 어떤 야생동물이 살고 있을까요?’, ‘야생동물 보호 하기, 동물체험 활동’을 주제로 운영되며 환경교실은 ‘악취 알아보기’, ‘소음, 다들 왜 시끄럽다고 할까?’를 통해 환경 문제를 쉽게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보건교실은 ‘식품첨가물로 만드는 바나나맛우유’, ‘손소독제 올바른 사용법’등 일상생활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참가신청은 20일부터 23일까지 광주시 ‘바로예약’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총 80명을 모집한다.‘바로예약’누리집 : https:www.gwangju.go.kr/reserve/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과학체험을 경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립수목원이 국내 유일 나대수목원인 완도수목원과 협력해 ‘식물 표본 전시회’를 연다.광주광역시 수목원·정원사업소는 ‘봄을 품은 투명한 겨울’을 주제로 한 식물 표본 전시회를 1월20일부터 3월1일까지 광주시립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광주시립수목원이 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된 것을 기념해 전남도 완도수목원과 함께 마련했다.전시회는 시립수목원이 기획했으며 전시물은 완도수목원이 직접 채집·제작한 식물 표본이다.이번 전시에는 산딸나무 등 수목류 20점과 꽃향유 등 초화류 16점 등 36점의 식물 표본이 선보인다.전시 표본들은 특수 보존기법인 솔리디움 공예와 레진 공예 기법을 사용해 액자 형태로 제작했다.이 방식을 활용하면 식물을 장기간 보존하면서도 꽃과 잎의 구조를 선명히 관찰할 수 있다.이번 전시는 꽃이 피어있는 순간을 투명한 표본 속에 보존해 자연의 순환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표본의 기록성과 예술성을 함께 전달한다.광주시립수목원은 관람객들이 겨울철 전시회에서 봄의 흔적과 생명의 이야기를 느끼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되새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시회는 수목원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이번 전시는 광주시립수목원이 광주시 제1호 공립수목원이 된 것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식물의 다양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많은 시민이 전시회를 찾아 봄의 온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수목유전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립수목원은 지난달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광주시 제1호이자 전국 38번째 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됐다.시립수목원은 공립수목원 등록을 계기로 녹색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고 수목유전자원 보전·관리와 함께 전시·연구·학습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광주시립수목원은 전시회와 함께 1월20일부터 2월13일까지 6~10세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흔적으로 찾는 야생동물 △나만의 다육이 정원 만들기 △똑똑한 로제트 △겨울나무로 전하는 마음 등 4가지 겨울방학 특별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실증 중심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제조·헬스케어 등 인공지능 전문기업 9개사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353~361번째 투자 기업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온 광주의 정책 기조에 따라 추진됐다.광주시는 그동안 국가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기업 유치와 인재 양성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특히 올해부터 인공지능·반도체 분야 대규모 국비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연구 중심을 넘어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실증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에 협약을 맺은 기업은 △㈜노바코스 △㈜디에스클 △㈜비전파트너스 △㈜엔씨에이아이 △㈜오마주에이아이 △㈜유쾌한프로젝트 △㈜테스티파이 △㈜테이아 △㈜티오에이 등 9곳이다.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은 광주를 거점으로 기술 실증과 협력을 추진하고 산업 현장 적용을 통한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한다.광주시는 기존에 구축된 인공지능 기반시설과 실증 환경, 인재 양성 체계를 활용해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기술 성과가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인공지능 산업은 광주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며 “기업들이 광주에서 기술을 실증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지속해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협약기업인 ㈜노바코스는 센서와 레이더 기반 인공지능 융합 기술 전문기업으로 공공·국방 분야에 적용되는 통합 감시·경계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교통·공공 기반시설에서 검증된 센서 융합 기술을 바탕으로 국방·안보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디에스클은 수면 중 생체신호를 온디바이스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코골이와 수면무호흡 발생을 예측·완화하는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업이다.개인 맞춤 전기자극으로 기도를 확보하는 비침습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온디바이스 AI : 클라우드를 통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인공지능을 구동 ㈜비전파트너스는 디지털트윈과 인공지능 기술 등을 활용해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기업이다.대표 솔루션 ‘프루비전’은 초음파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과일 품질 예측 기술로 스마트 농업 분야에서 현장 실증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엔씨에이아이는 독자적인 파운데이션 모델 ‘바르코’를 기반으로 제조·국방 등 산업 특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제공하는 기업이다.특히 멀티모달 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로봇·제조 환경 등 물리적 공간으로 확장된 피지컬 인공지능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멀티모달 기술 : 텍스트, 이미지, 음성, 영상, 3D 등 서로 다른 형태의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처리·이해·생성하는 기술 피지컬 AI : 로봇 등 물리적 환경에서 작동하며 실제 공간과 상호 작용하는 AI ㈜오마주에이아이는 인공지능 기반 돌봄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비접촉 방식의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센서를 통해 돌봄 대상자의 자세·수면·심박 등 생체신호를 24시간 분석하고 낙상 등 위험 상황을 사전에 예측해 가족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등 고령자 돌봄과 안전 분야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유쾌한프로젝트는 멀티모달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조직 구성원의 심리 상태와 업무 몰입도를 분석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대표 솔루션 ‘클라이피 인사이트’는 개인의 심리·스트레스 상태를 분석해 조직의 전반적인 상태를 파악하고 업무환경 개선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현재 공공기관과 기업을 중심으로 실증을 진행 중이다.㈜테스티파이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품질보증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제공하는 기업이다.대표 솔루션 ‘베리젠’은 소프트웨어 검증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시험 설계부터 실행, 결과 분석까지 과정을 자동화해 서비스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테이아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을 결합해 기업의 브랜드 운영과 콘텐츠 제작 과정을 효율화하는 기술 기업이다.기획부터 제작, 운영,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관리하는 인공지능 기반 비투비 솔루션 ‘디파트’를 통해 기업의 홍보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티오에이는 온프레미스 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반 업무 자동화 플랫폼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현재 조선 분야 제조 현장에서 진행 중인 실증을 바탕으로 제조·조선 특화 인공지능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로봇 연계 사업으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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