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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철 개화기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모니터링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꿀벌 질병 검사’는 양봉 현장에 방문해 사육실태를 조사하고 날지 못하거나 비틀거리는 등 질병이 의심되는 꿀벌을 채취한 뒤 유전자 정밀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검사 대상은 법정 가축전염병인 낭충봉아부패병을 포함한 총 14종의 꿀벌 주요 감염병이다.이번 검사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 173호 중 검사를 원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검사 결과 질병이 확인될 경우 신속히 농가에 통보하고 예방 치료 방법, 사양관리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양봉농가 21농가에서 100건의 질병 검사를 실시한 결과, 날개불구바이러스, 이스라엘급성마비증, 검은여왕벌방바이러스, 노제마증 등을 복합적으로 검출했다.연구원은 이번 검사와 더불어 봄철 ‘꿀벌응애’방제 예방 지도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꿀벌응애는 꿀벌의 체액을 빨아먹으며 면역력을 저하시켜 봉군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기생충이다.꿀벌응애가 증가할 경우 날개불구병 등 여러 바이러스 질병까지 함께 확산될 위험이 높다.꿀벌응애는 여름철에 급격히 증가하며 봄부터 방제를 시작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장미선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꿀벌응애 방제는 단순한 기생충 관리가 아니라 꿀벌 집단의 건강을 유지하고 꿀벌 바이러스 질병을 차단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양봉농가는 정기적으로 소독과 방제를 꼼꼼히 실시하고 질병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연구원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최근 ‘웨딩플레이션’ 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결혼 비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광주시가 운영하는 공공예식 공간이 실속과 의미를 모두 잡으려는 예비부부들에게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웨딩플레이션 : 고물가와 혼인 증가세로 결혼에 드는 비용이 증가하면서 나온 신조어. 광주광역시는 지난해부터 시청사 내 잔디광장, 1층 시민홀, 장미공원 등 공공공간을 ‘도심 속 예식’장소로 시민들에게 내어주고 있다.이용료는 야외광장 등 실외의 경우 1일 1만원, 실내는 2시간당 1만원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예식 공간에는 주차장, 화장실, 전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제공되며 꽃장식과 테이블 등 예식 소품은 신청자가 직접 준비해 개성 있는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또 구내식당을 활용한 간편 식사 제공으로 피로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야외 케이터링도 가능하다.기상 상황에 따라 실내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대응체계도 갖췄다.예식 신청은 예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가능하며 하루 1회 예약제로 운영해 여유로운 예식 진행을 지원한다.예약은 광주시 총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 공유누리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다만 공공안전과 행사 운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실제로 시청 ‘빛의 정원’은 시민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총 8팀이 100~400명 규모의 예식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광주시는 주말과 공휴일에 공간을 개방해 더 많은 예비부부가 도심 속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결혼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5월부터는 이용 대상을 전남도민으로 확대한다.이와 함께 광주광역시인재교육원 후생관과 무등산 생태탐방원 등에서도 공공예식 자원이 운영되고 있어 예비부부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한편 광주는 결혼서비스 비용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고 상승률도 세 번째를 기록할 만큼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광주시 혼인 건수는 548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6.6% 증가했으며 출생아 수는 704명으로 14.7%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최근 결혼 관련 비용 상승으로 예비부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공공예식 활성화는 합리적인 결혼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길상 총무과장은 “높아지는 결혼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들에게 ‘빛의 정원’ 이 현실적인 대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결혼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한 ‘탄소중립포인트제도’ 가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내 최초 시행 인증을 받았다. 광주광역시는 2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2025 정부혁신 최초·최고 인증패 수여식’에서 행정안전부로부터 ‘탄소중립포인트제도’ 국내 최초 시행 인증서를 받았다. 이번 인증은 광주시가 2023년 신청한 정부혁신 ‘최초’ 사례 가운데 하나로 전문가와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이뤄졌다. 행정안전부는 2023년부터 국민 편의와 안전을 개선한 혁신사례를 대상으로 ‘최초’ 도입 기관과 분야별 ‘최고’ 운영 기관을 선정해 인증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008년 4월 기후변화 대응과 시민 인식 전환을 위해 국내 최초로 ‘탄소은행’을 도입했다. 광주시는 광주은행과 협약을 맺고 전기·가스·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 감축률에 따라 특전을 제공하는 제도를 운영해왔다. 제도 시행 6개월 만에 2만327가구가 참여해 5만7367㎏의 이산화탄소를 줄였다. 이는 소나무 2만520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고 2000㏄급 승용차 27만대가 동시에 1㎞를 줄인 것과 동일한 성과다. 광주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우수사례 공모 대통령상 △환경대상 저탄소녹색부문 대상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지속가능 발전분야 환경부장관상 △제4회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 △기후변화 대응 선도 지자체 우수기관 선정 △중국 광저우 국제도시창신상 입선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우수시 선정 등 국내외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광주시가 최초로 시행한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작은 실천이 조금씩 모여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세계적 에너지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의 편의와 안전을 개선하는 제도를 지속 발굴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초등 학부모 10시 출근제 도입’ ‘청년드림은행’ 등 전국 최초 운영사례에 대해서도 추가 검증을 기다리고 있다. 이같은 정책들은 광주시가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사회적약자 보호를 위한 선도적 노력들로 전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일 ‘광주 미래전략 전담팀’을 공식 출범하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담긴 지역공약과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광주 미래전략 전담팀’은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고 각 분야 민간 전문가와 공약 분야별 5개 분과로 구성돼 지역 현안과 과제 추진을 전담한다. 앞서 강기정 시장은 지난 8월13일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담긴 지역공약 국정과제 반영 성과를 발표하며 대선공약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운영해온 ‘대선공약 서울상황실’을 ‘광주 미래전략 전담팀’ 으로 개편한다고 밝힌 바 있다. 광주시는 8월 말까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공약 15개 추진 과제를 정리하고 국정 방향과 연계 가능한 신규 사업을 추가 발굴해‘광주 미래전략 전담팀’을 통해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지역공약 국정과제 반영 현황 점검 △이행계획 검토 △지방시대위원회-중앙부처-지자체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 △시민·지역사회 의견수렴 및 협력 방안 △향후 전담팀 운영 방향 등이 논의됐다. 광주시는 앞으로 국회의원, 민간 전문가, 지역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중앙정부와 소통을 강화하고 국정과제 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도적·재정적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국정과제에 반영된 지역공약의 이행은 중앙정부와 국회, 전문가, 시민들 간의 긴밀한 협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전담팀 운영을 통해 광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를 돕기 위해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가뭄으로 생활용수 부족 위기를 겪고 있는 강릉시에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생산한 생수 ‘빛여울수’ 1만병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기후위기로 인한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민들을 돕고 지방정부 간 연대와 상생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우선 빛여울수 1만병을 보냈으며 앞으로도 강릉시와 긴밀히 소통해 가뭄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기후재난이 일상화된 요즘 광주도 불과 2년여 전에 극심한 가뭄을 겪었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이 아니라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강릉시민들이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2022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강수량이 평년의 절반에도 못 미쳐 광주댐과 동복댐의 저수율이 30% 이하로 떨어지는 등 극심한 가뭄을 겪었다. 당시 광주시는 영산강 하천용수를 비상 취수하고 물절약 캠페인, 수압밸브 조절 등 절수운동을 펼치며 물 부족 위기를 극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계 105개국 양궁 대표단이 광주로 집결, 문화·스포츠가 한데 어우러진 국제 외교무대가 열렸다. 광주광역시는 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세계양궁연맹 총회’ 본회의가 개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세계양궁연맹 우르 에르데네르 회장, 요르그 브로캄프 수석부회장, 톰 딜런 사무총장을 비롯한 20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국제 양궁선수 및 팀원 자격 규정 △임원단 선출 △심판 조직 절차 △윤리 및 행동 강령 법률안 발의 등 양궁계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총회는 지난 1일 이사회 사전회의를 시작으로 3일까지 이어지며 마지막 날에는 차기 세계양궁연맹 회장단이 선출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세계양궁연맹 총회 성공 개최를 위해 행사장·숙박·수송·문화공연·자원봉사 등 5대 분야에 걸쳐 철저히 준비했다. 8월 29일 우르 에르데네르 세계양궁연맹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입국하며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됐다. 특히 광주시는 이번 세계양궁연맹총회를 통해 스포츠 외교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 콘텐츠 홍보에도 주력한다. 개회식에서는 광주시립창극단이 전통공연을 선보였으며 3일 열리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막 오프닝 쇼 ‘활의 나라’에서는 고싸움 놀이, 농악패 행진 등 광주의 문화적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행사 운영에는 호남대학교 RISE사업단 학생들과 광주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등록 안내, 언어 통역, 동선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손님맞이에 힘을 보탰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광주는 고대 마한의 활 문화부터 시작해 세계적인 선수들을 배출한 양궁의 도시이자 하계유니버시아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도시”며 “전 세계에 평화의 울림을 전하고 광주가 세계 평화와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총회와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대회가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세계양궁연맹과 유기적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복합재난 시대에 대응할 재난안전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광주시는 전남대·호남대·광주대 등 지역 3개 대학과 함께 ‘제6기 방재대학원’ 재난안전 전문가 양성과정을 시작한다. 방재대학원은 2020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6기를 맞이했으며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3개 대학별로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광주시는 대학 지원을 통해 지금까지 128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6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관련 분야 취업 및 자격증 취득을 비롯해 재난안전 분야 위원회 활동과 자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전남대에서는 공과대학 일반대학원 도시방재안전협동과정을 중심으로 스마트 도시 교통, 인공지능 기반 방재 시뮬레이션, 스마트방재 시스템 등 미래형 재난안전에 대비하는 인재양성을 위한 교과목 추가 신설했다. 2026년에는 글로컬 미래전략대학원에 스마트방재안전공학 과정을 신설해 도시안전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호남대 사회융합대학원 재난안전관리학과에서는 건축·소방·토목환경·응급 등 산업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재난안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등으로 현장 실무형 재난안전 전문인력을 집중 육성한다. 광주대 일반대학원 방재안전학과는 신종 감염병, 이상기후, 도시 기반시설 노후화 등 다양한 재난안전사고 위험요인에 대한 종합적 대응 역량을 갖춘 창의적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6기 방재대학원은 기후위기와 대규모 사회재난 등 복합재난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융복합·실무형 재난안전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사고가 대형화되는 상황에서 전문인력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인재를 길러 언제 어디서나 안심할 수 있는 도시 광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중소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이끄는 모범 기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5년 광주광역시 우수중소기업인’ 후보를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광주광역시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상시고용 10인 이상 제조업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의 대표자다. 평가는 △기업 업력 △재정 건실도 △경영성과 △고용창출 △기술개발 △지역경제 기여도 △이에스지 경영 준비 실적 등을 종합 반영한다. 또 근로자 복지 증진과 사회공헌 활동 등 정성적 요소도 심사한다. 선정 규모는 5명 이내이며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중 열릴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중소기업인 기업은 지정 후 2년간 △경영안정자금 지원 한도 확대 △이자차액 보전 확대 △구조고도화 및 수출진흥자금 융자액 10% 이내 추가 지원 △신용보증료 인하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부여된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광주시 창업진흥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내용과 신청 서식은 광주시 누리집 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경제를 이끌고 있는 중소기업인을 널리 알리고 기업 성장과 발전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며 “많은 중소기업인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2년부터 우수중소기업인을 선정해왔으며 2024년까지 총 58명의 우수중소기업인을 배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국가AI컴퓨팅센터의 광주 유치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은다. 광주광역시는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시민위원단’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난 1일 출범한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위원회’에 이어 전국적으로 유치 열기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시민위원단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본인 인증을 거쳐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경로는 광주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산업·경제→광주의 산업 →국가AI컴퓨팅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위원단으로 참여한 시민은 △가족·이웃·지인 등 일상적 네트워크를 통한 유치 필요성 알리기 △온라인·오프라인 지지 서명 참여 및 확산 △대외 홍보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광주시는 특히 범시민 온라인 서명운동을 함께 펼쳐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을 결집하고 참여자 간 공유를 통해 공감대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시민이 앞장서 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시민위원단과 온라인 서명운동 공간을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광주의 의지와 간절함을 하나로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기 위해 광주문학관에서 ‘2025 지역 연계 문학프로그램’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문학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고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으며 광주시교육청과 연계해 지역 18개 초·중학교 104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문학관 상설 전시 연계 해설 △교구재 활용 체험형 문학 활동 △문학·독서를 통한 인성·창의 융합 교육 △시화마을 등 지역문화자원 탐방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광주문학관의 전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해설형 교육은 학생들에게 지역 문학사의 흐름을 쉽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교구재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을 통해 문학적 상상력을 확장하고 문학작품 속 주제와 가치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타인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문화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협업해 시화마을 해설사가 진행하는 마을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 청소년들에게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할 예정이다. 전은옥 문학체육실장은 “이 프로그램은 문학관과 교육청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협력모델로 학생들이 문학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문학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문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찾아가는 문화공연-당신곁에’ 하반기 공연을 선보인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첫째·셋째주 토요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상상마당, 남구 푸른길공원, 광산구 운남근린공원에서 둘째·넷째 주 토요일 서구 상무시민공원, 북구 양산호수공원에서 총 31회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은 오페라, 연극, 거리공연 등 한층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9월 첫 주 공연은 오는 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상상마당, 푸른길공원, 운남근린공원에서 동시에 막을 올린다. 동구 ACC상상마당에서는 금관 5중주 그룹인 ‘굼플레이’ 가 시민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재즈, 대중음악 위주로 ‘일몰 힐링 콘서트’를 선사한다. 남구 푸른길공원에서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국악가요와 남도 민요를 선보이는 ‘국악콘서트’ 무대를 펼친다. 광산구 운남근린공원에서 광주시립극단이 광주학생운동 당시 광주여고 독서회 ‘소녀회’를 모티브로 한 연극 ‘소녀들’을 무대에 올린다. 신신하 문화정책관은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지만 따뜻한 문화적 여유를 선사하고자 한다”며 “하반기에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으로 문화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공연 ‘찾아가는 문화공연-당신곁에’를 운영했으며 지역 예술인 257명이 참여했다. 관람객 만족도 조사에서 97.5%가 ‘만족’ 또는 ‘매우 만족’ 이라고 응답하는 성과를 거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일 광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광주·전남 초광역권계획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정부의 균형성장 전략인 ‘5극3특’에 대응해 광주·전남이 협력적으로 중장기 지역발전전략을 마련하는 법정계획인 ‘초광역권계획 수립’을 위해 진행됐다. 양 시·도는 ‘국토기본법 제12조 2’에 근거해 다양한 분야의 학계, 산업계, 정책 전문가, 시·도 관계자 등 시·도별 각각 15명씩 총 30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위촉직 위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장은 양 시·도 부단체장이 윤번제로 맡게 되며 2025년에는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2026년에는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담당한다. 부위원장으로는 허문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호선으로 선출됐다. 위촉 후 진행된 제1차 회의에서는 광주연구원과 전남연구원이 공동으로 수행 중인 ‘초광역권계획 수립 연구 중간보고’ 가 이뤄졌고 위원들의 심도있는 질의와 정책 제언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광주·전남 초광역권계획은 2026년부터 2040년까지의 장기 계획으로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의 초광역편에 반영될 핵심 계획이다. 양 시·도는 △초광역권 공간구조 재편 △교통·물류 연계 인프라 확충 △산업·관광·문화의 융합 발전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혁신인재 육성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계획이 수립되면 향후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에 반영돼 중앙정부 차원의 정책 연계가 가능하고 특히 거점 간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한 단일 경제권·생활권 구축, 미래 첨단산업 기반 거점 간 산업벨트 육성 등 양 시·도 공동 추진과제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전남초광역권계획위원장인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위원회 출범은 광주·전남 상생과 5극3특 추진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위원회의 다양한 전문성과 지혜를 바탕으로 국가균형성장을 선도하고 수도권 중심의 1극 체제를 극복할 광주·전남 동반 성장의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광주시와 협력해 5극3특 정책에 맞는 광주·전남 초광역권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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