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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광주정부합동청사에서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경찰청과 ‘염전 노동자 노동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고범석 전남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은 관계기관 간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염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강제노동, 폭행, 임금착취 등 노동권·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피해 노동자를 신속하게 보호함으로써 안전한 노동환경과 지속 가능한 천일염 산업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염전 노동자 보호 4대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먼저 관계기관 합동으로 염전 노동자 고용실태를 점검한다.염전주와 노동자를 개별 면담하고 근로계약서 작성 여부와 임금 지급 실태, 폭행·협박 등 강제노동 정황을 확인한다.위법사항이나 인권침해 정황이 발견되면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형사처벌과 염전 허가 취소, 지원금 환수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피해 노동자에 대해서는 임시숙소와 사회보호시설을 연계하고 신변 보호와 심리·생활 회복을 지원한다.관계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해 피해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염전 사업주의 노동인권 의식과 노동관계법 준수 수준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강화한다.사업주 편의를 고려한 권역별 찾아가는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노동자가 자신의 권리와 신고 방법을 쉽게 알도록 현장 상담을 확대한다.전남광주특별시는 염전 노동자 1대 1 공무원 전담제를 운영하고 노동자의 근로·생활 여건을 정기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노후 염전 시설 개선과 노동자 숙소·쉼터 조성,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등 현장 중심의 지원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한다.황기연 행정부시장은 “천일염 산업의 가치는 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의 헌신과 존엄이 보장될 때 더욱 높아질 수 있다”며 “노동자의 권리가 존중되고 책임 있는 생산자가 정당하게 평가받는 지속 가능한 천일염 산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내 천일염 산업의 핵심 지역으로서 전남의 공동체 정신과 광주의 민주·인권 정신을 바탕으로 노동자 인권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사진설명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염전노동자 노동권 보호 업무협약체결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이 30일 오후 광주정부합동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영훈 노동부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장관, 고범석 전남경찰청장과 염전노동자 노동권 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4월 이상 기후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에게 총 81여억원 규모의 재해복구비 등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농가의 피해 신고 공무원 피해조사, 복구계획 수립, 중앙합동조사, 농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된 2천 650농가다.전남광주특별시는 재해복구비 지원과 함께 정책자금 상환 연기, 이자 감면 및 저리 재해대책경영자금 융자 등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과 영농 재개를 지원할 계획이다.재해 유형은 두 가지다.먼저 지난 4월 발생한 이상저온으로 나주, 영암 등에서는 배·사과·복숭아 등 과수 2천449㏊에서 착과 불량 등의 피해가 발생해 2천427농가에 77억 9천만원의 재해복구비를 지원한다.또한 2~4월 잦은 강수와 이상고온의 영향으로 장흥, 해남 등에서는 115.8㏊ 규모의 벌마늘 피해가 발생했다.벌마늘은 겨울철과 초봄의 높은 기온과 많은 비로 마늘 생육이 과도하게 빨라져 나타나는 생리장해로 223농가에 3억 3천400만원의 재해복구비를 지원한다.농가 단위 피해율이 30~50% 미만 농가는 농업정책자금 상환을 1년 연기하고 이자를 감면받을 수 있다.피해율이 50% 이상이면 상환 연기 기간이 2년으로 확대된다.영농 재개에 필요한 자금은 연 1.8% 금리의 재해대책경영자금으로 융자 지원한다.정원진 식량원예과장은 “이상기후에 따른 농작물 피해가 반복되고 확대되는 만큼 신속한 재해복구와 영농 재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피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복귀하도록 재해복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해예방시설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기억의 윤리, 평화의 언어'기획전을 오는 4월1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이 기획전은 고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과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것으로 당초 2월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다.이 전시는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 실천과 광주와의 역사적 연대, 한강 작가의 문학 속 폭력과 상처의 기억 그리고 5·18 사적지를 기록해 온 지역 사진작가들의 시선을 하나의 서사로 엮었다.이를 통해 광주가 간직한 기억의 자원이 오늘날 윤리와 책임, 평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관람객이 기억·윤리·평화에 대한 생각을 글로 남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은 전시가 일방적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시민 개개인의 성찰로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박물관은 시민의 호응과 기획전이 지닌 사회적 의미를 고려해 더 많은 시민이 전시를 관람하고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전시 기간을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이부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광주가 이뤄낸 민주·인권·평화의 정신을 바탕으로 노벨상 수상자인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한강 작가의 성취를 함께 조명하며 그 가치가 오늘 우리 사회에 갖는 의미를 살펴보는 자리"며 "전시 연장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광주의 기억을 현재의 언어로 마주하고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연장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 안전 관리와 전시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향후 민주·인권·평화 관련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10개 기업지원기관이 합동으로 지역 자동차 부품사들의 미래차 전환 대응능력을 지원하는 각종 정책을 총망라해 안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광주광역시는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과 함께 29일 광주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미래차 대전환 결의 및 기업지원사업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내연기관 중심의 지역 부품사들이 급변하는 미래차와 자율주행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는 각종 지원사업을 한데 모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김성진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장, 신현구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 기업, 협회 등 모빌리티산업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설명회에는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기술실용화본부,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분원, 광주경제자유구역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광주산학융합원,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 등 총 10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각 기관은 △미래차 핵심 부품 국산화 연구개발 지원 △자율주행 실증 기반시설 활용 방안 △해외 판로 개척 및 마케팅 △미래차 전환 기업을 위한 저금리 금융 지원 △친환경 자동차부품 시험·인증·평가 기업 지원 △공용실험실·전용연구실 지원 △산업맞춤형 전문기술인력 양성 △미래모빌리티 자동차융합 산학협의체 지원 등 기관별 특화된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광주시는 '인공지능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와 '자율주행 실증도시'사업을 중심으로 한 신규사업과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인공지능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는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의 인공지능산업 기반과 모빌리티 분야 역량을 결합해 미래 혁신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거주형 인공지능 기술·실증 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광주 전역을 자율주행차 실증 공간으로 활용하는 '자율주행 실증도시'사업은 실제 시민이 이용하는 도로에서 자율주행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서비스 상용화 검증을 동시에 추진해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의 국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광주지역 자동차 생산량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고율관세·고환율·고물가라는 '3중 파고'속에서도 58만660대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생산량을 기록했으며 수출량은 39만1207대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자동차 생산량 60만대 시대를 여는 '부강한 광주전남'의 원년을 향해 지역 모빌리티 산업 관계자들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부품업체 대표는 "미래차로의 전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지만 어떤 사업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다"며 "10개 기관이 모여 통합 정보를 제공해 사업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미래차·자율주행차를 중심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은 부강한 광주전남의 새 시대를 이끌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AI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와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을 통해 광주전남이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대표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해 권역별로 시도민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연다.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도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권역별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이번 타운홀미팅은 방송 3사가 주관해 서남권·광주권·동부권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각 타운홀미팅에는 시도민 청중단이 참여해 통합 관련 주요 쟁점에 대해 질의와 토론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광주시와 전남도는 그동안 각 지역을 순회하며 시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권역별 공청회’를 개최했다.여기에 광주시는 경제·환경·문화 등 10개 분야의 직능별 공청회도 운영하는 등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있다.타운홀미팅은 먼저 서남권에서 열린다.서남권 합동공청회는 2월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해남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개최된다.이어 광주권 합동공청회는 2월10일 오후 1시55분부터 3시55분까지 광주MBC 공개홀에서 열린다.마지막으로 동부권 합동공청회는 2월13일 오후 2시부터 3시50분까지 열릴 예정이며 장소는 추후 확정된다.권역별 개최 일정 - 서남권 : KBC / 2. 4. 오후 2시~오후 4시 / 해남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 - 광주권 : 광주MBC / 2.10. 13:55~15:55 / 광주MBC 공개홀 - 동부권 : KBS광주 / 2.13. 오후 2시~15:50 / 장소 미정 광주시는 광주전남 통합에 대해 전남도민의 의견을 직접 듣는 ‘광주전남 통합 도민과의 상생토크’도 마련한다.29일 광주시와 인접한 동일 생활권인 장성군을 시작으로 △1월30일 여수시 △2월5일 영광군 등에서 ‘도민과 상생토크’를 이어갈 예정이다.상생토크에서 나온 시·군 특성과 주민 관심사 등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 충실히 반영할 방침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은 광주·전남 통합 논의를 시도민 삶의 관점에서 함께 살펴보고 권역별로 체감하는 현안과 우려를 직접 듣는 자리”며 “방송 3사와 함께 투명하고 열린 방식으로 소통하며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 광주문화재단에서 문화·관광 기관 및 단체 관계자, 종교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통합 문화예술·관광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날 공청회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김광욱 광주연구원 매력도시연구실장, 광주예총, 광주민예총, 문화콘텐츠 기업, 종교단체, 광주관광공사, 광주관광협회 등 지역 문화·관광·종교계를 대표하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광주시는 광주전남 통합 추진 경과와 불이익 배제 원칙, 통합에 따른 정부 인센티브, 특별법 주요 내용 등을 설명했다.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문화·관광 분야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광주와 전남 간 통합으로 기대되는 정책 동반상승 효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문화예술단체 관계자들은 예술인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확대를 요청하며 통합 이후 확보된 재원을 활용해 공연장, 전시장 등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을 뒷받침할 대규모 문화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또 시·도 간 상이한 문화예술인 지원정책으로 인한 혼란을 우려하며 통합 이후 정책 수립 과정에서 현장과 충분한 소통 및 단계적 조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문화산업분야에서는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들이 통합 후 지원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정책 수립과 집행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관광단체 관계자들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행정통합을 통해 광주의 마이스 산업과 도심 자원이, 전남의 생태·해양 관광자원과 결합된다면 체류형·복합 관광상품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며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했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문화·관광 분야 현장의 목소리를 통합 정책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며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안에는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특례가 담겼다. 통합을 통해 문화인프라는 더욱 풍부해지고 문화예술인의 활동 무대는 넓어지며 문화산업 성장의 기회도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전남광주특별시는 케이-문화관광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광주시는 △1월30일 건설·안전·교통·노동 분야 △2월2일 주민자치회·마을공동체 분야 △2월2일 사회복지·노인·장애인·보건의료분야 등 직능별 공청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시민 체감도가 높은 통합 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광산IC 구간 확장공사 시민설명회’를 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3차례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공사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설명회에서는 시민과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공사 계획, 교통 소통 대책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는 총 7934억원을 투입해 동광주IC부터 광산IC까지 총 11.2㎞ 구간을 기존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도로 기반시설 개선 사업이다.이 구간에는 △동광주IC △용봉IC △서광주IC △동림IC △산월IC △광산IC가 포함되며 공사는 오는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완료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 도심을 통과하는 주요 간선도로망의 병목 현상과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교통흐름 개선과 물류비 절감, 시민 이동 편의 증진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시민 설명회는 2월3일 오후 2시 시화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를 시작으로 2월4일 오후 2시 광주역사민속박물관, 2월5일 오후 2시 신창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사 구간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총 3차례 열린다.광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공사 구간별·단계별 추진 일정과 시공 방식, 교통소통 대책, 시민 협조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공사로 인한 교통 혼잡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서숙현 도로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통행 불편에 대비해 시민들과 함께 준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자리”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구분 일 시 장 소 행정구역 1공구 2.3 오후 2시 시화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 광주 북구 각화대로 93 북구 각화동, 문흥동, 우산동, 오치동, 용봉동 2공구 2.4 오후 2시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광주 북구 서하로 48-25 북구 용봉동, 매곡동, 운암동 3공구 2.5 오후 2시 신창동 행정복지센터 광주 광산구 신창동 1171-3 북구 연제동, 동림동, 광산구 신창동, 수완동, 월계동, 도천동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오페라단이 올해 첫 공연으로 대구시민들을 찾아 ‘달빛동맹의 감동’을 전한다.광주광역시 예술의전당 시립오페라단은 오는 30∼31일 이틀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광주-대구 달빛동맹 교류공연’으로 오페라 ‘라 보엠’을 선보인다.이번 교류 공연은 광주와 대구가 협력과 상생을 목표로 결성한 달빛동맹의 의미를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이어가기 위해 마련했다.오페라 ‘라 보엠’은 파리의 겨울을 배경으로 가난한 예술가들의 뜨거운 청춘과 사랑을 그린 자코모 푸치니의 대표작으로 프랑스 작가 앙리 뮈르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시립오페라단은 세련되고 화려한 무대와 감각적인 연출로 파리의 거리와 다락방을 생생하게 구현, 젊은 예술가들의 자유롭고 불안한 삶을 현대적으로 풀어냈다.지난달 열린 광주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총감독을 맡은 최철 예술감독은 “이번 무대는 단순한 예술 교류를 넘어 광주와 대구의 달빛동맹이 맺은 소중한 문화적 결실”이라고 밝혔다.윤영문 예술의전당장은 “사랑의 시작과 끝, 그 사이의 찬란한 순간들을 노래하는 라 보엠 공연이 광주와 대구에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2700억원의 융자 재원을 경영안정자금으로 투입한다.광주시는 우선 상반기 경영안정자금으로 1900억원을 집중 지원한다.지원자금은 일반경영안정자금과 중점산업 창업·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구분해 대상별로 운영한다.신청 기간은 29일부터 배정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다.일반경영안정자금의 지원대상은 광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제조업체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 △지식서비스업체 등이다.중점산업 창업·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창업기업 △업력 10년 이하의 벤처기업 또는 수출기업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해당 기업은 광주은행이 납부한 지원금으로 신용보증기금 보증료율 연 0.5%p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취급 은행은 광주은행으로 한정된다.지원 한도는 두 자금 모두 업체당 최대 3억원이다.광주시 인증을 보유한 △프리·명품강소기업 △일자리우수기업 △광주형일자리기업 △우수중소기업인 △산업안전보건우수기업과 같은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 이내까지 대출이 가능하다.대출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다.광주시는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2%의 이자차액을 보전하고 우대기업은 1%를 추가로 보전한다.또 매출액 또는 영업이익이 10% 이상 감소한 기업에는 이자 1%를 추가 지원해 우대기업이면서 영업손실이 발생한 기업은 최대 4%까지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관리하는 기금융자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신청기업은 재단 심사를 거쳐 승인서를 발급받은 뒤 12개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경영안정자금 지원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이자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자동차 2279대에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차종별 지원 규모는 전기승용차 1930대, 전기화물차 330대, 전기승합차 19대다.전기차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해 △전기승용차 중·대형 기준 최대 754만원 △전기화물차 소형 기준 최대 1365만원 △전기승합차 중형 기준 최대 6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차량 성능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전기차 보급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물량의 10%를 우선순위 대상자에게 배정하고 택시·택배 등 운송업 종사자에게는 5%를 별도로 배정한다.우선순위 대상자는 장애인, 차상위계층, 다자녀 가구,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등이다.특히 올해는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차를 전기차로 교체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다만 가족 간 증여나 판매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전환지원금은 국비 최대 100만원, 시비 최대 30만원으로 노후 차량 감축과 친환경차 전환을 동시에 유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차상위 이하 계층, 소상공인 국비 지원액의 20~30% △농업인 국비 지원액의 10% △청년 국비 지원액의 20% △전기택시 250만원 △택배용 차량 국비 지원액의 10% △다자녀가구 자녀 수에 따라 국비 최대 3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신청 자격은 구매지원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광주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광주지역 내 사업장을 둔 기업·단체 등이다.기존 ‘광주 거주 90일 이상’요건을 ‘30일 이상’으로 완화해 시민과 청년층의 전기차 구매 접근성을 높였다.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제작·수입사가 광주시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는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보조금은 차량 출고 및 등록 완료 후 광주시가 제작·수입사에 직접 지급한다.구매자는 보조금을 제외한 차량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광주시는 앞으로도 전기차 보급 확대와 충전 기반시설 확충을 병행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전기차 보조금 지원 내용과 대상 차종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누리집과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는 시민 건강과 직결된 대기환경 개선 정책”이라며 “친환경 차량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8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제5차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회의를 열고 행정통합 특별법 마련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오늘 회의는 지난 12일 협의체 출범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한 이후 다섯번째 회의로 그동안 협의체는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논의, 시도민 공감확산를 위한 소통·홍보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금까지 협의체 논의 과정에서 제시된 각계 대표의 의견과 지난 15일부터 27일까지 네차례에 걸쳐 국회와 양시도가 제안하고 합의한 내용을 종합한 특별법을 광주광역시장과 전남도지사, 광주시의회 의장과 전라남도의회 의장에게 공식 제안하기로 했으며 향후 추가 논의를 전제로 의견을 모았다.제안될 특별법은 총 8편 27장 2절 381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며 △제1편 총칙 △제2편 전남광주특별시의 설치 및 운영 △제3편 자치권의 강화 △제4편 교육자치 △제5편 인공지능·에너지·문화수도 △제6편 특별시민 삶의 질 제고 △제7편 보칙 △제8편 벌칙 등을 담고 있다.특히 특별법에는 300여 개에 이르는 다양한 특례가 포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재정분권 확대와 자치재정 운영 자율성 강화 △인공지능·에너지·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특례 △광역 교통체계 통합과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문화·관광·생활 인프라 확충 등 시민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폭넓게 반영됐다.공동대표 정영팔 위원은 "지난 국회 간담회 결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9부 능선'을 넘어섰다"며 "추진협의체가 큰 틀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공동대표 조보훈 위원은 "어제 국회 간담회에서 이뤄진 합의는 시·도민의 통합에 대한 열망을 반영한 의미 있는 성과"며 "추진협의체가 현장의 목소리를 특별법에 충실히 담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이제부터는 광주와 전남이 함께 힘을 모아 통합 이후의 미래를 본격적으로 설계해 나갈 시점"이라며 "추진협의체에서 심도있게 논의하고 제안된 특별법안이 국회에서 신속히 논의되고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광역 시·도 통합은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인 만큼 우려와 걱정이 따르지만, 추진협의체가 민·관의 지혜를 모아 실질적 해법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오늘 의결한 특별법을 바탕으로 국회 논의 과정에서도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함께 이루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도의회 및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행정통합 논의를 단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119특수대응단은 28일 대응단 작전실에서 ‘2026년 상반기 호남권 특수구조기관 통합대응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호남권역 내 대형·복합 특수사고 발생에 대비해 통합대응 능력을 높이고 구조기법과 대응 경험을 공유하는 등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에는 중앙119구조본부 호남119특수구조대를 비롯해 광주·전남·전북·제주 119특수대응단 등 호남권역 5개 특수구조기관의 지휘관과 훈련 담당자가 참석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2025년 통합대응 및 합동훈련 실적 공유 △2026년 통합대응 운영방안 협의 △2026년 합동훈련 테마 등 세부 추진계획 논의 등이다.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대형·복합 특수재난 발생 때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황인 광주119특수대응단장은 “이번 운영협의회는 호남권 특수구조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과 협력을 통해 특수재난 대응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특수구조기관 통합대응 운영협의회는 지난 2020년 시행된 ‘전국 119특수대응단 등 통합대응에 관한 규정’에 따라 열리는 회의다.그동안 중앙119구조본부가 주관해 왔으며 이번 협의회는 광주시 119특수대응단이 처음으로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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