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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광주정부합동청사에서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경찰청과 ‘염전 노동자 노동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고범석 전남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은 관계기관 간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염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강제노동, 폭행, 임금착취 등 노동권·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피해 노동자를 신속하게 보호함으로써 안전한 노동환경과 지속 가능한 천일염 산업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염전 노동자 보호 4대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먼저 관계기관 합동으로 염전 노동자 고용실태를 점검한다.염전주와 노동자를 개별 면담하고 근로계약서 작성 여부와 임금 지급 실태, 폭행·협박 등 강제노동 정황을 확인한다.위법사항이나 인권침해 정황이 발견되면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형사처벌과 염전 허가 취소, 지원금 환수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피해 노동자에 대해서는 임시숙소와 사회보호시설을 연계하고 신변 보호와 심리·생활 회복을 지원한다.관계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해 피해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염전 사업주의 노동인권 의식과 노동관계법 준수 수준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강화한다.사업주 편의를 고려한 권역별 찾아가는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노동자가 자신의 권리와 신고 방법을 쉽게 알도록 현장 상담을 확대한다.전남광주특별시는 염전 노동자 1대 1 공무원 전담제를 운영하고 노동자의 근로·생활 여건을 정기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노후 염전 시설 개선과 노동자 숙소·쉼터 조성,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등 현장 중심의 지원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한다.황기연 행정부시장은 “천일염 산업의 가치는 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의 헌신과 존엄이 보장될 때 더욱 높아질 수 있다”며 “노동자의 권리가 존중되고 책임 있는 생산자가 정당하게 평가받는 지속 가능한 천일염 산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내 천일염 산업의 핵심 지역으로서 전남의 공동체 정신과 광주의 민주·인권 정신을 바탕으로 노동자 인권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사진설명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염전노동자 노동권 보호 업무협약체결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이 30일 오후 광주정부합동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영훈 노동부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장관, 고범석 전남경찰청장과 염전노동자 노동권 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4월 이상 기후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에게 총 81여억원 규모의 재해복구비 등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농가의 피해 신고 공무원 피해조사, 복구계획 수립, 중앙합동조사, 농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된 2천 650농가다.전남광주특별시는 재해복구비 지원과 함께 정책자금 상환 연기, 이자 감면 및 저리 재해대책경영자금 융자 등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과 영농 재개를 지원할 계획이다.재해 유형은 두 가지다.먼저 지난 4월 발생한 이상저온으로 나주, 영암 등에서는 배·사과·복숭아 등 과수 2천449㏊에서 착과 불량 등의 피해가 발생해 2천427농가에 77억 9천만원의 재해복구비를 지원한다.또한 2~4월 잦은 강수와 이상고온의 영향으로 장흥, 해남 등에서는 115.8㏊ 규모의 벌마늘 피해가 발생했다.벌마늘은 겨울철과 초봄의 높은 기온과 많은 비로 마늘 생육이 과도하게 빨라져 나타나는 생리장해로 223농가에 3억 3천400만원의 재해복구비를 지원한다.농가 단위 피해율이 30~50% 미만 농가는 농업정책자금 상환을 1년 연기하고 이자를 감면받을 수 있다.피해율이 50% 이상이면 상환 연기 기간이 2년으로 확대된다.영농 재개에 필요한 자금은 연 1.8% 금리의 재해대책경영자금으로 융자 지원한다.정원진 식량원예과장은 “이상기후에 따른 농작물 피해가 반복되고 확대되는 만큼 신속한 재해복구와 영농 재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피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복귀하도록 재해복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해예방시설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최근 겨울철 영유아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증가함에 따라 철저한 위생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10개 의료기관에 내원한 급성설사환자 대상 원인병원체 모니터링 결과, 12월 넷째 주부터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급증해 1월 셋째주 58.5%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은 12월 셋째 주 31.3%에서 12월 넷째 주 53.7%, 1월 첫째주 54.3%, 1월 셋째주 58.5%로 증가 추세다.12월 3주: 31.3%→12월 4주: 53.7%→1월 1주: 54.3%→1월 2주: 51.4%→1월 3주: 58.5% 연령별로는 4주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중 78.3%가 0∼6세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층에 유행이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0~6세: 78.3%, 7~18세: 14.6%, 19세~49세: 7.0% 노로바이러스는 구토, 설사 등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로 겨울철 낮은 온도에도 생존하며 면역 유지 기간이 짧아 재감염이 잦은 것이 특징이다.주요 감염경로는 오염된 물이나 어패류, 채소류 섭취하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또는 환자 분비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이다.감염된 경우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대부분 5일 이내 회복되지만, 어린이와 노약자의 경우 탈수증상만으로도 위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예방백신이 없어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최선의 예방법”이라며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를 사용한 30초 이상 손씻기와 안전한 음식 섭취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영유아에 유행하는 만큼 영유아 관련 시설에서는 유증상자 등원 자제와 사용 공간 소독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이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광주광역시는 역사민속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 운영 역량과 공공성을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종합 점검해 인증 등급을 부여하는 국가 제도로 지난 2017년 처음 도입돼 3년 주기로 시행한다.문체부는 올해 전국 304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전시·교육 운영 △소장자료 관리 △조사·연구 △조직·인력 운영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평가했다.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해 2017년·2019년·2022년에 이어 2026년까지 4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시민 참여형 전시를 기획해 광주의 역사와 민속,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일상 속 이야기로 풀어낸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세대별·계층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시민 접근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지역의 역사·민속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연구해 전시와 교육으로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이는 문체부의 공립박물관 정책 방향인 ‘지역 밀착형 문화서비스 확대’와 부합하는 우수 운영 사례로 꼽힌다.이부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우수기관 4회 연속 인증은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이자,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삶의 이야기를 충실하게 기록해 시민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열린 공공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1987년 개관한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본관을 비롯해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 무등산 분청사기전시실 등에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일상적으로 만나는 공공문화 향유의 장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지속 가능한 박물관 운영체계를 구축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확대하고 광주의 역사문화 자산을 미래 세대와 공유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광주김치축제가 포함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 평가 결과를 종합해 이뤄졌으며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요소 발생 여부와 관광객 편의 제고를 위한 축제 수용 태세가 주요 평가로 반영됐다.'2026~2027 문화관광축제'지정에 따라 광주김치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6~2027년 2년간 국비 4000만원을 지원받고 해외 홍보,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 활용 축제 수용 태세 개선 등 전문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지난해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열린 제32회 광주김치축제에는 총 5만7000여명이 방문했다.'우주최 김치축제'를 주제로 한 축제기간 매출액은 10억5000여만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했다.특히 △천인의 밥상 △김치마켓 △푸드쇼 등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대표 콘텐츠를 강화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여 차별화된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광주김치축제가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것은 실질적 경제효과와 지역 상생의 가치를 동시에 입증한 결과"며 "광주만의 고유한 김치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콘텐츠를 지속해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향토기업인 ㈜현대하이텍이 총 630억원을 투자해 광주 하남산단에 ‘자동차 신규 차종 부품 제조공장’을 신설한다.광주광역시는 ㈜현대하이텍과 2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신규 차종 부품 제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현대하이텍은 지난 2000년 설립된 현대·기아자동차 1차 협력사로 자동차 차체 부품 제조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한 광주지역 대표 기업이다.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과 현대하이텍 김용구 대표이사, 김현영 부사장, 오창주 상무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현대하이텍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총 630억원을 투입해 하남산업단지 일원에 신규 차종 부품 제조공장을 신설한다.공장 신축과 설비 투자 등을 통해 31명 이상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전망이다.광주시는 투자 실행 과정에서 각종 행정 지원과 함께 조세 감면, 보조금 지원 등 관련 규정에 따른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이번 협약은 지역기업인 현대하이텍이 광주에 재투자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광주시는 외부 기업 투자 유치와 함께 지역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확장이 지역 산업을 이끄는 핵심동력으로 보고 있다.광주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생산 기반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최근 LG이노텍의 대규모 투자에 이어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이 다시 광주에 투자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또 다른 의미를 지닌다”며 “지역기업의 성장이 곧 광주 산업의 경쟁력이 되는 만큼, 기업이 뿌리내리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투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용구 현대하이텍 대표이사는 “광주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 덕분에 이번 투자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신규 공장 신설과 설비 투자를 통해 미래차 부품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한 지역 인재 채용과 상생 경영으로 광주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전남 통합이 지역 산업의 확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현장 목소리가 나왔다.광주광역시는 26일 광주창업거점인 북구 스테이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경제·산업 분야 직능별 시민공청회’를 열고 경제단체, 산업계, 농업인 등 각계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이번 공청회는 광주시가 자치구 순회 권역별 시민공청회와 병행해 분야별로 추진하는 직능별 의견 수렴으로 행정통합이 지역경제와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반도체·인공지능·에너지 산업계, 경제단체, 농민단체, 광주연구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강기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 배경과 경과, 특별법 주요내용과 향후계획 등을 설명했다.이후 진행된 의견 청취 시간에는 경제·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경제단체와 산업계 관계자들은 광역경제권 형성을 통한 투자유치 여건 개선과 기업 활동의 효율성 제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 도입을 위한 제조업의 데이터화 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통해 행정통합의 효과를 키우고 지역 산업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농업인들은 도시농업의 광역 단위 정책 추진으로 인한 판로 확대, 농가 소득 증대 가능성을 언급하며 광주지역의 농업 경쟁력 강화 대책을 주문했다.참석자들은 광주전남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을 합치는 것이 아닌 산업과 일자리, 인구구조 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기회라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강기정 시장은 “일자리를 만들고 산업을 키우는 데 연간 5조원을 쓸 수 있다. 결코 적은 돈이 아니다”며 “통합으로 산업의 규모가 커지고 좋은 기업이 들어오고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져, 청년이 머무는 특별시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이어 “민주주의로 화려하게 등장한 광주가 부강한 광주로 통합 이후 부강한 광주전남으로 나아가도록 현장의 기대와 제안을 반영해 실질적인 통합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통합정책 설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한편 광주시는 권역별 시민공청회와 함께 보건복지, 여성·아동, 교육·청년, 문화체육 등 분야별 직능공청회를 순차적으로 열어 통합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에 참여할 구직청년 1500명을 모집한다.‘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취업 준비기간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과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사회 진입과 자립을 돕는 광주시 대표 청년정책이다.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총 300만원의 구직활동수당과 함께 취·창업 준비형, 직무역량강화형, 기업탐방형 등 다양한 구직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사업 기간 내 취·창업에 성공한 청년에게는 취업성공수당 50만원이 지급된다.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구직청년 15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는 불규칙했던 모집 일정을 목포 인원이 충원될 때까지 매달 모집으로 정기화해 청년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1차 모집은 1월26일부터 2월2일까지이며 목표 인원 1500명이 충원될 때까지 매달 모집이 진행된다.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최종학력 졸업·중퇴·제적·수료자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해야 한다.단, 재학생·휴학생·졸업예정자는 참여할 수 없다.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 누리집 h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광주시는 1차 모집 신청자의 가구 소득·미취업 기간·구직활동 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 3월부터 구직활동수당 지급을 시작할 예정이다.선정 결과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 마이페이지 확인 또는 개별 문자 안내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자는 사업 참여 전 온라인 예비교육 이수와 구직활동수당 지급을 위한 클린카드 발급을 마쳐야 한다.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청년구직활동수당이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구직활동과 역량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9163명의 청년에게 207억여 원을 지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노동권 보호와 일가정양립 실현을 위해 ‘직장맘·대디를 위한 원스톱 노무상담’을 상시 지원한다.‘원스톱 노무상담’은 임신·출산·육아휴직 등 모·부성 보호와 관련한 노동문제를 무료로 상담하고 권리침해가 확인된 사안은 심층 노무상담과 권리구제를 연계해 지원하는 서비스다.상담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직장인 부모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전화와 전자우편,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을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다.모든 상담 내용은 비밀을 보장한다.원스톱 노무상담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소속 상근 노무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 출산휴가,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법·제도 정보를 제공한다.상담을 통해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사용을 이유로 근무지 변경, 임금·퇴직금 불이익 등 부당한 처우가 확인되면 협력 노무사를 통한 ‘무료 권리구제 지원’을 받도록 연계한다.무료 권리구제 지원은 고용노동청 신고와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대리, 사업주와의 갈등 조정 등 노동분쟁 전반에 대한 법률 서비스를 포함한다.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모·부성 보호제도를 정확히 알고 활용하는 것이 노동권 보호의 출발점”이라며 “원스톱 노무상담을 통해 시민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지난 2016년부터 원스톱 노무상담을 운영하며 △임산부 맘편한 패키지 △임산부 고용유지 지원 △가족친화경영지원금 등 모·부성권 보호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6일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의 주소재지 청사는 광주가 가장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전날인 25일 ‘시도지사-국회의원 제3차 간담회’에서 가안으로 협의된 통합 특별시 명칭과 청사 문제에 대해 “명칭과 청사 문제를 함께 꺼내는 것은 판도라상자를 여는 일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반대해 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도라상자는 열려버렸다”며 “어제 간담회 내용은 가안으로 협의된 것인데 확정된 것처럼 잘못 알려지면서 과거 도청 이전으로 인한 도심 공동화의 트라우마가 있는 시민들에게 큰 혼란을 드렸다”며 이같이 밝혔다.강 시장은 3차 간담회 이후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청사는 광주·무안·동부, 3개 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하되 주소재지를 전남으로 한다’는 가안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우려와 걱정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이다.그동안 시도지사와 국회의원들은 세차례 간담회를 통해 명칭과 청사 문제 등에 대한 각자의 입장과 함께 협의해 왔으나, 1·2차 간담회와 달리 3차 간담회에서 내용이 공개되면서 시민 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강 시장은 “대구·경북 통합 사례에서도 보았듯이 청사 소재지를 결합하는 순간 통합 논의는 급격히 어려워지기에 애초부터 명칭과 청사 문제를 함께 논의하는 것에 줄기차게 반대해 왔고 대통령께서도 우려하셨던 부분”이라며 “발의를 위해 특별법 명칭만 가칭으로 정한 뒤 통합시 명칭은 통합시 출범 이후에 하려고 했다. 청사 주소재지 문제도 마찬가지로 통합 이후에 다양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었는데, 너무나 안타깝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저는 여전히 지금은 중앙정부로부터 자치분권의 권한과 재정을 어떻게 최대한 받아올 것인가를 논의할 때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시민의 우려와 혼란이 클 수 밖에 없는 명칭과 청사 문제가 논의테이블에 올라와 버렸다. 이제는 논의할 수밖에 없게 됐다”며 “이 자리에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청사 문제는 광주로 정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또 “전남 동부권 주민들 입장에서도 주청사가 무안으로 가는 것보다는 광주가 더 가깝고 현실적으로 편리하다고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며 “명칭은 그동안 논의돼 온 여러 안 가운데 어느 안이 되더라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끝으로 “통합의 목적은 수도권 일극체계에 대응하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광주전남이 함께 살아남기 위한 것”이라며 “‘부강한 광주전남’이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모두가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광주전남 시도지사와 국회의원 등은 27일 국회에서 4차 간담회를 열어 이번주 특별법 발의를 위한 최종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6일부터 2월14일까지 20일 동안 ‘도축장 축산물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이번 특별대책은 광주지역 소·돼지 도축장 2곳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부적합 가축과 유해 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맞아 축산물 가격 안정과 공급 확대를 위해 할인행사를 추진함에 따라 명절 기간 도축 물량이 평시 대비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는 이러한 수요 증가에 대비해 축산물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특별대책기간 도축검사관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새벽 5시30분부터 현장에 상주하며 도축검사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도축 물량이 늘어날 경우 연장근무를 통해 원활한 축산물 공급을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도축 전후의 철저한 도축검사 △구제역·소 브루셀라병·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 감염 여부 확인 △도축장 시설 및 출입 차량 소독 점검 △축산물 위생 취급 실태 확인 등이다.또 항생제 등 잔류물질 검사와 미생물 오염도 모니터링 검사를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해 실시한다. 검사 결과 식용 부적합 판정을 받은 축산물은 즉시 폐기해 유통을 원천 차단된다.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도축장 위생 관리와 안전성 검사를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해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에 참여할 제19기 드림청년 450명을 1월26일부터 2월13일까지 모집한다.'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지난 2017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7940여명의 청년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에서 커리어의 발판을 마련했다.올해 상반기 드림청년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선발된 청년은 본인의 희망과 적성에 따라 △자기주도형 △집중참여형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하게 된다.참여 청년은 매칭된 사업장에서 실무를 수행하며 광주시 생활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는다.광주시는 참여 청년에게 일경험 제공에 그치지 않고 온보딩 교육, 직무별 맞춤 교육,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조직 적응과 지역내 진로 설계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광주시는 청년과 사업장의 원활한 일경험 연계를 위해 19기 드림터 261곳을 모집했다.참여사업장에는 한국알프스㈜, ㈜무등기업, ㈜KBC광주방송, 한국전력거래소, 광주광역시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교통공사, 조선대학교 등 지역 내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이 포함됐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2월13일 오후 5시까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 1차 면접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신청 후에는 2월11일부터 13일까지 시청 시민홀에서 열리는 '드림만남의 날'에 하루 이상 참여해 드림터 상담과 면접을 진행한 뒤 13일 오후 9시까지 2차 최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드림만남의 날'행사 현장에서도 신청과 참여가 가능하다.최종 선발 결과는 2월25일 광주청년정책플랫폼, 광주청년일경험드림,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드림터 정보, 직무 내용 등 신청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과 광주청년통합플랫폼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수행기관인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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