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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년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본행사에 김치를 납품할 제조업체를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김치를 제공하고 지역 김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김장대전을 개최하고 있다.올해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납품업체 모집 대상을 전남권역 김치 제조가공업체로까지 확대했다.모집 규모는 10개 업체 내외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된 사업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위지한 김치 제조가공업체 중 해썹과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모두 획득한 곳이다.아울러 2025년 국내외 판매실적 7억원 이상, 1일 김치 생산능력이 1t 이상 등의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또 김장대전 공동조리법을 적용하고 배추와 천일염, 고춧가루, 멸치액젓 등 지정된 공동구매 원부재료를 사용해야 한다.선정된 업체는 세계김치연구소에서 열리는 품평회에 참여해 공동조리법 적용 여부, 절임 상태, 맛, 완성도 등을 평가받게 된다.품평 결과 품질이 기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납품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행사 기간 검수 과정에서 하자가 발생하면 당일 전량 교체 또는 재납품해야 하며 반복적인 품질 문제가 발생할 경우 납품업체에서 제외하는 등 제재를 받을 수 있다.공고 기간은 8월 6일부터 20일까지며 신청 접수는 13일부터 20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받는다.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지역 김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김치를 제공하는 행사”며 “공동 조리법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성실하게 이행할 지역 김치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오는 11월27일부터 12월13일까지 남구 임암동 김치타운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김장철을 앞두고 손쉽게 김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기업·단체의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본격적 여름 휴가철을 맞아 12개 시군 50개 해수욕장에서 해양레저와 갯벌체험,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지역 해수욕장은 지난 7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했다.대부분 8월 17일까지 운영되며 목포 외달도와 여수 만성리·웅천, 보성 율포솔밭 등 일부 해수욕장은 8월 23일까지 문을 연다.여수 웅천해수욕장에선 윈드서핑과 카약, 카누, 스노클링을 체험할 수 있다.고흥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선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우주항공배 전국서핑대회가 열리고 서프보드 체험은 10월까지 이어진다.함평 돌머리해수욕장은 개장 기간 맨손 고기잡이 행사를 열고 10월까지 갯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장흥 수문해수욕장에선 어린이 수상안전교실과 해변 음악회, 북콘서트, 갯벌체험교실을 운영한다.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에선 카약과 패들보드, 플라잉보드 공연, 모래조각 전시·체험,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다.인근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선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보성 율포솔밭해수욕장에선 수상스키와 바나나보트, 버스킹 공연, 갯벌 자율체험이 진행된다.영광 가마미해수욕장에선 8월 중 해변가요제와 버블쇼 등으로 구성된 ‘가마미 썸머페스티벌’ 이 열린다.해남 송호해수욕장은 수상용·샤워용 휠체어와 점자 안내판 등을 갖춘 무장애 해수욕장으로 개장 기간 버스킹 공연과 모래조각 전시도 운영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수욕장별로 안전관리 인력과 구조장비를 배치하고 소방·해양경찰·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폐장 후에도 2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방침이다.또한 수질과 백사장 토양, 방사능 검사 결과와 편의시설 이용 요금을 공개하고 바가지요금과 장기간 무단 점유 시설물 등 이용객 불편 행위를 집중 관리한다.박태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섬해양정책과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수욕장은 물놀이뿐 아니라 해양레저와 갯벌체험, 문화공연까지 지역별로 다양한 즐길거리를 갖추고 있다”며 “아직 여름휴가를 떠나지 못했다면 남도의 청정한 바다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양수산부 ‘자연재난 복구비용 산정기준 고시’ 개정에 따라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 어가의 실질적 경영 복구와 생계 안정을 위한 지원 기준이 현실화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최근 물가 상승과 생산비용 인상분을 적극 반영해 재해 발생 시 어업인이 체감하는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지역 해역의 양식 비중이 높은 김 종자 등 7개 품목이 신설됐다.반복적 고수온 현상과 이상기후로 피해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는 △조피볼락 △넙치 △참조기 등 총 18개 품목의 단가가 평균 44% 인상됐다.전남광주특별시는 김 종자, 동갈돗돔, 참조기, 새꼬막채묘 등 4개 품목에 대한 신설과 단가 상승을 건의해 개정안에 반영됐다.또 현장에 차질 없이 적용되도록 시군에 홍보하고 재해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조사와 복구비 지급을 추진할 계획이다.전창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수산과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고수온·적조 등 수산재해가 매년 심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복구단가 현실화는 어가 경영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수산재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복구와 어업인의 빠른 생업 복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5일 스마트농업교육관에서 ‘제19기 빛고을농업대학 졸업식’을 열었다.제19기는 토마토특화과 18명, 스마트농업과 20명 등 총 38명이 졸업했다.이들은 지난 3월17일 개강해 지역 전략품목 재배 전문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총 18회 교육을 진행했다.교육 과정은 △토마토 재배기술 △스마트팜 기초 △농작업 안전 △농업·농촌 양성평등 의식 개선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생들이 스스로 학습 계획을 수립·실행하는 분임학습과 지역 선도농가를 방문하는 현장학습도 병행했다.지난 2008년 개교한 빛고을농업대학은 올해 졸업생을 포함해 총 944명의 전문농업경영인을 배출했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졸업생들이 교육을 통해 익힌 지식과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적극 활용해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과 강수량 부족에 따른 가뭄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5일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폭염·가뭄 비상대응 종합상황실’을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폭염이 시작돼 장기간 지속되고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기온이 40℃를 웃도는 등 극한의 기상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또 장마 이후 강수량이 평년 수준에 미치지 못하면서 농업용수 확보와 생활·공업용수 관리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이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구군과 함께 재난, 복지, 보건, 농업, 수산, 상수도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종합상황실 운영 등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종합상황실은 △총괄상황반 △취약계층 대책반 △사업장 안전대책반 △응급대처반 △농축수산 대책반 △용수공급 대책반 등 6개 반으로 구성되며 폭염·가뭄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특히 노인·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건설현장과 야외근로자 보호대책을 집중 점검한다.또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농업·축산·수산 분야에서는 저수율과 작황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정, 양수장, 저수지 물채우기 등 가용 수자원을 적극 활용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가뭄 상황이 심화될 경우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긴급 급수 및 추가 용수 확보 대책도 신속히 추진한다.생활용수 공급에도 만전을 기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상수원 저수율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단계별 대응계획에 따라 수돗물 생산체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필요 시 대체수원 확보와 절수 대책도 추진할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폭염과 가뭄 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시민들에게 기상정보와 행동요령을 신속히 안내하는 등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기후위기로 인해 폭염과 가뭄이 일상이 되고 있는 만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별시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취약계층 보호와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재보다 강화된 대책으로 선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지난 4일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여수시 고용 안정을 위한 ‘고용위기지역’지정을 건의했다.여수시는 석유화학산업의 글로벌 공급과잉과 중동 정세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현장 노동자를 중심으로 고용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지역 상권 위축 등 서민경제 침체 우려도 커지고 있다.이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7월 23일 여수시와 함께 고용노동부에 ‘고용위기지역’지정을 신청하고 정부 차원의 종합적 고용안정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일 ‘고용위기지역’지정 관련 현장 확인을 위한 고용노동부 현지실사에 여수시, 유관기관 등과 공동 대응해 지역의 고용위기 상황과 지정 필요성을 설명했다.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 △실업급여 지급 기간 연장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종합 취업지원 대책 수립 △일자리 사업 우선 지원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노동부 지원 등을 통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 동안 2025년 53억원, 2026년 142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을 추진해 노동자 생계 안정과 기업의 고용 유지를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6일부터 9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낭만 충전, 섬’을 주제로 제7회 섬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국가기념식은 6일 오후 7시 30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전국 섬 주민과 정부·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기념식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서영학 여수시장,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섬 주민이 참석할 예정이다.올해 행사는 여수 밤바다의 낭만적 이미지를 바탕으로 국민에게는 휴식과 감성을, 섬 주민에게는 삶의 자부심과 활력을 전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행사 기간에는 섬의 자연과 문화, 음식, 정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관을 운영한다.지역별 섬의 특색을 소개하는 지자체관과 섬의 역사·문화·생태를 보여주는 주제관, 중앙부처와 유관기관의 주요 섬 정책을 소개하는 정책관 등을 마련한다.또한 △섬 주민 런치쇼 △섬 주민 트롯대전 △국제 섬 포럼 △섬 지역 기초단체장협의회 임시회 △어린이 섬 탐험대 △전국 어린이 섬 그림 그리기 대회 △어린이 인형극·마술쇼 △백섬백길 걷기 대회 △영화 ‘파시’상영 △섬 낭만 유람단 등 섬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푸드존에선 오세득·임희원 셰프와 여수 지역 요리 명인이 섬의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 음식을 선보여 섬 음식의 맛과 매력을 알린다.‘섬의 날’인 8월 8일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매년 섬을 보유한 지자체를 중심으로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황기연 부시장은 “2016년 섬의 날 제정을 처음 제안하고 2019년 첫 기념식을 개최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365개 섬을 품은 여수에서 일곱 번째 기념식을 맞게 돼 매우 뜻깊다”며 “행사가 여수의 섬과 바다가 선사하는 낭만과 섬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 이하 태양광·풍력 발전사업의 허가·인가 등을 심의할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심의위원회’ 초대위원을 오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심의위원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법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20㎿ 이하 태양광·풍력 발전사업을 심의한다.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발전사업 허가 범위가 기존 3㎿ 이하에서 20㎿ 이하로 확대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5년 기준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용량 7.08GW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정부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에 맞춰 재생에너지 확대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심의위원회는 △발전사업 허가·취소 △사업 양수와 법인 분할·합병 등의 인가 △전기설비 공사계획 인가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초대위원은 △법률·회계 전문가 △전기·환경·토목·해양수산 분야에서 부교수 이상으로 재직한 경력이 있는 사람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기업 임원 △환경·시민단체 경력자 △통합특별시의회 추천 의원 △재생에너지 분야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사람 등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서식과 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청서는 무안청사 에너지정책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유현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업실장은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을 위촉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체계적으로 심의하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발전사업 인허가 체계를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10년간 축적한 식품안전 감시자료를 분석한 논문이 최근 식품안전분야 국제학술지 ‘식품매개 병원체 및 질병’에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논문 제목은 ‘광주지역 유통 식품원재료 내 식중독균의 구조적 복합오염 패턴 분석’ 이며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식품미생물과에서 집필했다.이 논문은 원재료 식품의 식중독균 복합오염을 분석해 식품별 위해 요인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 정책 수립의 근거를 제시했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연구에서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농축수산물 등 원재료 식품 4653건에서 검출된 식중독균의 데이터를 분석했다.연구 결과, 여러 식중독균이 동시에 검출되는 복합오염 검출 비율이 축산물 16.0%, 농산물 15.8%, 수산물 5.6%로 나타났다.아울러 식품 종류별로 함께 검출되는 식중독균 조합이 달랐으며 식중독균 복합오염은 계절보다 유통·가공·취급 과정의 위생관리 수준과 더 밀접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 특성에 따른 맞춤형 안전관리와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연중 상시 식품안전관리체계의 필요성을 제시했다.또 여러 병원균을 동시에 고려하는 다중위해 감시체계 구축 기반을 제시, 향후 식품 위해도 평가와 식중독 예방정책 수립에 활용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보건환경연구원은 단순히 식품을 검사하는 기관이 아닌 축적된 시험·검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시민 안전을 위한 정책을 지원하는 연구기관”이라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데이터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식품안전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에게 자치경찰을 알리고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전남자치경찰이 시민에게 한걸음 더 퀴즈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치경찰제도 개념부터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치안 정책까지 알기 쉽게 전달하도록 퀴즈 형식으로 기획됐다.9월 28일까지 주제별로 나눠 총 2차에 걸쳐 이벤트를 개최한다.1차 이벤트는 21일까지다.‘이제는 전남자치경찰시대, 먼저 알고 더 가까워집니다’를 주제로 자치경찰 제도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2차 이벤트는 9월 14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다.‘시민과 함께하는 전남자치경찰, 시민 일상을 더 안전하게 지킵니다’를 주제로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등 지역 맞춤형 치안 시책 알리기에 나선다.참여 대상은 전남경찰청 치안 관할구역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참여 방법은 전남자치경찰위원회 누리집에 접속해 퀴즈를 풀고 자치경찰에 바라는 소중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회차별 정답 제출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벤트 기간 수렴된 다양한 의견은 향후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 수립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한다.정순관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 때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다”며 “퀴즈 이벤트를 통해 자치경찰 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다양한 의견도 함께 들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생활 속에서 자치경찰을 쉽고 친숙하게 접하도록 다양한 참여형 홍보와 지역 밀착형 소통을 지속 추진해 자치경찰에 대한 공감과 신뢰를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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