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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정부가 전국 최초의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구축에 본격 나섰다.광주광역시는 2일 북구 첨단3지구 인공지능집적단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등 관계기관과 ‘광주 AI 실증도시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어 도시 전역의 상시 실증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단일 서비스 중심의 실증을 넘어 도시 전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상시 실증·검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통합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데이터·컴퓨팅·실증이 연계된 ‘도시 전역 상시 실증 플랫폼’ 구축 방향 △인공지능 데이터뱅크 기반 도시 데이터 수집·가공·활용 체계 △국가 AI데이터센터 및 NPU컴퓨팅 기반시설 활용방안 등 실증도시 핵심 설계 개념을 구체화하는 등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규제 개선 효과와 인공지능 실증·상용화 파급력이 큰 교통안전, 의료건강, 공공행정, 생활환경, 문화감성 등 5대 생활밀착형 도시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실증 과정에서 도출되는 제도 개선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또 국토교통부와 추진 중인 ‘자율주행 실증도시’,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와 연계해 규제 특화 방향을 구축하고 통합적인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그림을 완성한다는 전략이다.광주시와 과기정통부는 이날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모델 구체화를 위한 기획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아울러 △도시 단위 상시 실증체계 구축과 실증거점 조성 △인공지능 데이터·컴퓨팅 기반 실증 기반시설 구축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 서비스 실증·확산사업 등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는 국가 AI데이터센터 등 이미 구축된 인공지능 시설을 기반으로 도시 전역 실증이 가능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전국 최초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현해 시민이 체감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119특수대응단은 4월 1~2일 이틀간 전북 변산반도 생태탐방원에서 ‘2026년 제1회 특수사고 대응 및 청렴도 향상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119특수대응단 내부 소통을 활성화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찬회에는 특수구조대, 119항공대, 산악구조대 등 부서별 구조대원 2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훈련계획 공유 부서별 우수 현장대응 사례 발표 등 구조 기술을 공유했다.또 내 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결의대회 직원 간 소통 공감 프로그램 등 공직자로서 청렴 실천을 결의했다.119특수대응단은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3회에 걸쳐 연찬회를 진행할 계획이다.황인 119특수대응단장은 “구조대 특성상 별도 청사에 근무해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다”며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구조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근대 산업화의 역사를 품은 옛 전방- 일신방직 공장터에 조성될 문화공원의 밑그림을 공개했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4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옛 전방- 일신방직 부지 내 조성하는 문화공원의 지명설계공모 당선작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부지 개발사업자, 지역 문화예술인, 건축인,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산업유산이 깃든 공장터의 새로운 변화를 공유했다.이번 지명설계공모는 옛 전방- 일신방직 부지 복합단지와 연계한 문화공원(3만5000㎡)의 보존건축물과 녹지공간을 구체화해 지역과 장소를 상징적으로 표현할 디자인을 도출하기 위해 시행됐다.당선작은 ㈜제이더블유랜드스케이프, ㈜건축사사무소 합동원, 전남대학교 이상훈 교수팀이 공동으로 제안한 ‘모두를 위한 도시, 항상 함께하는 공원(City for All, park for Always)’ 으로 최종 선정됐다.공모에는 국내 최상의 조경- 건축 전문가 5개 팀이 참여했으며 심사위원회는 장소성, 주변 도시와 연계성, 산업유산 활용의 창의성, 시민 참여와 운영의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난 9월26일 당선작을 확정했다.당선작은 산업유산을 단순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 일상과 도시- 문화- 경관을 엮어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공원으로 재해석했다.과거의 기억을 살리면서 도시 맥락을 연결하고 생활문화 공간으로서 높인 점이 높게 평가됐다.광주시는 올해 말까지 ‘문화공원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부지개발 사업자인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가 시행하는 문화공원1 및 녹지 조성은 2026년 공원조성계획 및 실시설계를 추진한다.또 광주시가 직접 시행하는 문화공원2의 건축물 리모델링은 타당성 조사 의뢰 등 행정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당선작을 포함한 출품작(총 5건)은 공모전 공식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4일부터 20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 전시된다.유기석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 대표는 “이번 공원은 산업유산과 지역 문화를 잇는 새로운 도시거점이 될 것”이라며 “구도심 활성화와 지속할 수 있는 도시 발전의 중심 기반시설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김양숙 문화도시조성과장은 “옛 전방- 일신방직 공장터는 근대 산업화의 역사를 품은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 곳이 광주의 역사와 문화, 미래를 잇는 문화공원으로 재탄생해 시민이 사랑하는 도심속 명품 공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호남 최대의 미술시장인 ‘제16회 광주국제아트페어(아트:광주)’ 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 전관에서 열린다.올해 ‘아트:광주’에는 국내외 94개 갤러리가 참여해 총 105개 부스에서 전시한다.특히 광주지역 갤러리 45곳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역 미술시장이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국내 갤러리 중 ‘선화랑’은 원로 추상화가 곽훈의 작품을, ‘아트웍스파리서울’은 김창열, 김환기, 이배, 정상화 등 단색화 거장들과 백남준의 작품을 선보인다.‘궁동화랑’은 오지호, 양수아, 천경자 등 호남 근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주요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예술공간 집’은 최근 왕성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이남, 이매리, 이인성, 하루K 등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해외 갤러리는 일본의 세이야 파인 아트(SEIYA FINE ART) 갤러리가 무라카미 다카시와 와카루의 작품을, 스페인의 샹띠에 아트 갤러리(Chaiter Art Gallery)는 ‘콜롬비아의 피카소‘로 불리는 듀반 로페즈의 작품을 전시한다.올해 아트:광주는 세 개의 특별전을 통해 미술의 다양성과 세대 간 연결을 시도한다.‘거장의 숨결 전()’에서는 여수 출신 천재화가 손상기 화백의 작품 세계를 광주 최초로 소개한다.척추장애를 딛고 예술혼을 불태운 그의 조형 언어는 한국 근현대미술사의 중요한 궤적을 보여준다.‘프로포즈 전()’은 지역 컬렉터들이 소장한 쿠사마 야요이, 무라카미 다카시, 강용운 등 23인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며 예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한다.‘라이징 스타 전()’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손지원, 정송희, 권예솔 세 명의 청년작가가 참여해 지역 미술의 미래를 제시한다.전시장은 올해 관람객 중심의 공간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대형 부스(S타입)를 지난해 16개에서 20개로 늘리고 휴식과 교류 공간을 확대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올해 처음 도입된 ‘VIP 티켓 제도’는 관람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티켓 소지자는 동반 1인 포함 자유 입장, 아트상품 및 도록 50% 할인, 컬렉터스 라운지 이용, 전문 도슨트 투어 예약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본 행사 전에는 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미술관, 국윤미술관 등 6개 미술관이 함께하는 ‘광주미술주간’을 운영한다.스탬프 투어를 통해 각 전시 관람을 완료하면 아트상품이 증정되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전시장 내에는 지역 청년기업 ‘치른시빌’과 협력한 체험형 아트워크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창작의 즐거움을 제공한다.전문 도슨트가 함께하는 전시장 투어도 운영돼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람객의 문화 향유 경험을 확장할 예정이다.입장권은 22일까지 인터파크, 99티켓을 통해 사전예매가 가능하다.사전 예매하면 최대 20% 할인이 적용된다.(VIP권 4만→3만2000원, 일반권 1만→8000원 등)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아트:광주가 예술과 산업, 그리고 시민이 함께 만드는 문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작가들이 세계로 나아가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는 문화도시 광주의 새로운 활력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인재교육원은 제35기 핵심리더과정 교육생 60명이 14일 무등산 국립공원에서 외래식물 제거 및 생물학적 방제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들은 원효사지구에서 환경부 지정 외래 생태계 교란식물인 애기수영, 돼지풀 등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자생식물을 심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교육생은 “봉사활동을 통해 공직자로서 시민 봉사정신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며 “무등산 국립공원이 탐방 시민들과 건강한 자연생태가 상호 공존하는 건강한 국립공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상배 인재교육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교육생들에게 헌신과 봉사의 공직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공직사회 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핵심리더과정은 능동적 문제해결 능력과 실천 역량을 겸비한 중추적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광주시- 자치구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구성된 6개월 장기 리더십 교육과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반침하 사고의 선제적 예방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 하부의 ‘공동()’ 조사를 확대한다.‘공동()’은 도로 아래 빈공간을 말하는데, 조사를 통해 발견된 공동은 신속하게 보수해 지반침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지반침하 사고 취약구간 도로 19개 노선 87.3㎞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지표투과레이더(GPR) 비파괴 방식으로 조사하고 공동이 확인되면 신속 보수할 예정이다.올해 조사 대상 구간 87.3㎞는 지난해(38㎞)보다 2.3배 확대된 것으로 최근 지반침하 관련 안전에 대한 시민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한 조치다.광주시는 또 국토안전관리원이 조사한 공동에 대해서도 도로관리 주체, 자치구, 관계기관 등과 협의해 신속히 복구해 나갈 예정이다.주인석 도로과장은 “이번 공동 조사 및 복구는 물론 앞으로 지속적으로 조사 구간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며 “지반침하를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동구와 서구 주민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센터 시범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시범사업은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보건소 기능을 진료 중심에서 예방적 건강관리 거점으로 전환하는 ‘광주형 공공의료 대전환’의 핵심과제다.강기정 시장은 앞서 지난 3월 어린이- 노인 등 시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광주형 공공의료 대전환’을 선언하고 대책 중 하나로 보건소 기능을 제공자 중심에서 이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발표했다.광주시는 통합건강센터 공모를 통해 동구와 서구를 시범 운영 지역으로 선정했으며 자치구별 보건소-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기존 공간을 활용해 3개 권역씩 담당하는 총 6곳의 통합건강센터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서구 통합건강센터로 오는 16일 개소식과 함께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통합건강센터 6곳의 위치는 동구의 경우 ▲1권역 통합건강1센터(동구 서남로 1) ▲2권역 통합건강2센터(동구 밤실로 113) ▲3권역 통합건강3센터(동구 지원로 31-9)이며 서구는 ▲1권역 상무통합건강센터(서구 운천로172번길 32) ▲2권역 농성통합건강센터(서구 경열로 33) ▲3권역 풍암건강센터(서구 경열로 33, 임시 운영)이다.다만 풍암건강센터는 2026년 초 풍암동 인근지역으로 이전할 계획이다.통합건강센터 운영 이전에는 이용자가 치매검진, 금연, 운동, 만성질환 상담·관리를 위해서는 여러 시설을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했지만, 센터 개소와 함께 이용자가 가까운 권역별 센터 한 곳에서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특히 보건소의 인력 재배치와 조직 개편을 통해 각 센터에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인력을 포함한 건강매니저를 신설 배치해 전문적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건강매니저’는 시민의 건강 수준과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골밀도 측정 등 기본 검사와 생활습관 설문을 거쳐 평가 결과에 따라 ▲집중관리군(A군) ▲정기관리군(B군) ▲자기역량지원군(C군) 등 관리유형을 분류한다.이후 의료진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관리를 돕거나 이용자가 통합건강센터를 정기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관리한다.통합건강센터에서는 ▲통합건강평가 ▲치매검진 ▲정신건강 ▲금연 ▲고혈압- 당뇨관리 ▲영양 ▲절주 ▲구강보건 ▲방문건강관리 등 상시 또는 요일제로 공통 서비스를 운영한다.자치구별 특화서비스도 운영한다.동구는 만성질환 관리, 집중관리군 건강교실 등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서구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 퇴원 환자 등을 위해 한의사, 치과의사 등 의료진이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진료를 확대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시민들도 소외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통합건강센터를 방문한 시민에게 ‘건강관리수첩’을 배부한다.수첩에는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등 주요 건강수치 기록란이 있다.또 식단- 영양- 운동관리 체크리스트가 담겨 있어 체계적인 건강관리뿐 아니라 건강매니저, 의료진과의 의사소통 도구로도 활용되며 시민의 자기주도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광주시는 통합건강센터와 광주다움 통합돌봄 서비스를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의료, 간호, 복지 등 통합 지원 기반을 조성해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광주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타 자치구로 확대해 전 시민이 균등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보건소가 시민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가까운 공공의료 거점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혁신을 지속 추진하고 보건소를 지역 건강 돌봄의 중심기관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교육부 주관 ‘2024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추가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은 공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으로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지난해 처음 도입했다.이번 평가는 해마다 각 지역의 운영 성과를 점검해 우수지역에는 특전(인센티브)을 제공하고 미흡 지역은 개선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맞춤형 교육발전 모델을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광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공교육 혁신을 통한 수요자 맞춤형 인재 양성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및 취업- 창업 지원 강화 ▲‘광주형 인공지능(AI) 인재 성장 사다리’ 연계를 통한 인공지능(AI)- 디지털 인재 양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교육부는 “시장과 교육감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35개 기관이 참여한 교육발전특구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등 운영시스템이 우수하다”고 평가하는 등 광주를 ‘가장 모범적인 교육발전특구 운영도시’로 꼽았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전남대와 조선대의 글로컬대학 선정에 이어 교육발전특구 평가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거둔 것은 광주가 교육을 미래성장동력의 중심에 두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통합돌봄, 인공지능(AI)- 미래차 등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3일 오후 동구 대인시장 상인교육관에서 골목상권 현장지원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현장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광주시는 온라인 소비 확산과 대형 유통업체와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난 7월 ‘골목형상점가 광주전역 확대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현장지원단을 운영하며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현장지원단은 자치구별 4~10명으로 구성됐으며 ▲골목형상점가 지정 ▲온누리상품권 가맹 지원 ▲소상공인 대상 지원사업 안내 등 행정업무를 전방위로 지원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과 골목상권 현장지원단 등 20여명이 참석해 현장지원단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상인들이 겪는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 현장지원단은 “소상공인들이 온누리상품권 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낮아 가맹 등록에 어려움이 있다”며 “광주시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이들은 또 “현장을 직접 찾아 상인들의 불편을 해소할 때 보람을 느끼지만, 신청 절차가 다소 복잡하고 등록 시스템이 불안정해 개선이 필요하다”, “지류형 온누리상품권 교환이 되는 시중은행을 찾는 것이 어렵다”고 지적했다.광주시는 이 같은 현장 의견을 수렴해 온누리상품권 운영 개선 및 시스템 안정화 등 보완 사항을 관련 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강기정 시장은 “골목상권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만큼 현장지원단의 활동은 민생경제 활력 회복에 큰 의미가 있다”며 “무더운 여름에도 애쓴 지원단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한편 광주시는 지난 7월23일 자치구, 유관기관 등 12개 기관- 단체와 함께 ‘7+2 소상공인 지원 패키지’의 성공 추진을 위한 ‘골목형 상점가 광주전역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후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지역 골목형상점가는 협약 당시 219곳에서 10월 현재 568곳으로 확대돼 349곳이 추가로 지정됐다.온누리상품권가맹점도 협약 당시 1만3025곳에서 10월 현재 2만4872곳으로 1만1847곳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광주시는 앞으로도 현장지원단 운영, 17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 공공기관과의 상생 활동을 통해 지역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희망업소를 대상으로 10월15일부터 11월11일까지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이번 컨설팅은 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위생등급제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컨설팅에는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하며 일반음식점 152개소, 휴게음식점 80개소, 제과점 10개소 등 총 242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컨설팅 후에는 업소별 개선사항을 안내하고 위생등급 신청을 지원할 예정이다.컨설팅은 업소별 맞춤형 현장 지도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44개 위생등급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개선사항을 안내한다.주요 평가항목은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조리장과 객석의 청결 상태, 조리- 보관기구 위생, 배달 및 공유주방 관리, 푸드테크 로봇 위생관리,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등 조리장 내부 공개 여부 등이다.컨설팅에 참여하는 업소에는 안내책자와 위생용품을 제공해 현장에서 자율적인 위생관리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신청하고 평가점수에 따라 등급을 지정- 홍보할 수 있는 제도로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조성을 위한 것이다.컨설팅 결과, 적합업소는 식약처 누리집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신청하며 지정업소는 등급 유지 여부 확인과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위생수준을 관리한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업소별 개선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안내하고 위생등급 신청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자율적 위생 관리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18~19일 이틀간 시청 일원에서 ‘제4회 광주사회적경제박람회’를 개최한다.올해 박람회는 ‘나와 가치; 나를 위한 소비가 가치 있는 소비로’를 주제로 시민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쉽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경제박람회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이번 박람회 참여는 오전 10시 개장해 18일은 오후 8시까지, 19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행사장에는 ▲사회적경제 기업 홍보- 판매관 ▲정책홍보관 ▲학술행사관 ▲시민참여 체험존 ▲사회적경제 창업 상담관 등 총 120여 개 부스가 마련된다.광주지역에서는 ▲협동조합 만들고(핸드메이드 공예) ▲틔움직업재활센터(우리밀 쿠키- 빵) ▲더좋은커피협동조합(수박 탄산수- 커피) ▲청춘발산협동조합(재활용 체험) ▲수떡공예교육문화원(과일모찌 만들기)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한다.또 ▲서울 목화송이협동조합(수공예품) ▲세종 솔티마을(복숭아와인) ▲강원 허브이야기(허브제품) ▲제주 춘삼협동조합(홍게 간장) 등 서울- 세종- 강원- 제주 등 전국 11개 지자체에서 16개 기업이 참여해 지역 특산품과 사회적가치를 담은 상품을 선보인다.18일 오후 5시10분에는 시청 실내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오프닝파티)이 열린다.브라스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환영사, 축사, 사회적경제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시민과 기업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의 특강 ‘알콩달콩 마이펫’, 심리상담가 이호선 교수(숭실사이버대학교)의 강연 ‘관계 회복 캠프’, 청소년 대상 사회적경제 골든벨, 가족 자랑대회, 소셜마켓 가치플러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밖에 학술 행사 5종, 스탬프 투어, 소셜 플레이존(전래놀이), 무장애 축제 지도 체험, 친환경 고체비누 만들기, 버블쇼 등을 체험할 수 있다.이번 박람회는 다회용기, 개인컵, 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하며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된다.이계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사회적경제는 사람 중심의 지속할 수 있는 경제를 실현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지역 기반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정보는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기업성장팀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미래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으로 총 5670억원을 편성해 13일 광주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으로 광주시 총 예산 규모는 기정액 8조891억원 대비 7.0% 늘어난 8조6561억원이 된다.광주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정부의 경기부양 및 민생안정 기조에 발맞춰 고물가- 고금리 등 복합 경제위기에 대응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이번 추경은 ▲민생회복 지원 ▲국정과제 이행 기반 마련 ▲자연재난 대응 등 3가지 원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민생회복 지원 : 소비 활성화- 서민 부담 완화 고물가 등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을 고려해 소비 촉진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 회복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민생회복 소비쿠폰 3683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556억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지원 15억3000만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39억원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 5억9000만원 ▲임신 사전 건강관리1억8000만원 등을 반영했다.광주시는 이번 예산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와 서민 가계 부담 완화에 주력할 계획이다.국정과제 이행 기반 마련 :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대표도시로 도약 미래 핵심 산업으로 꼽히는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해 ▲모빌리티 AX실증랩 구축 10억원 ▲AI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사전기획연구 1억5000만원 ▲피지컬 AI기반 미래차산업 혁신클러스터 기획 4억원 등의 예산을 반영했다.이 사업들은 ‘AI 중심도시 광주’ 실현과 ‘미래산업 전환’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자연재난 대응 : 폭염, 폭우 피해 복구 지원 기후위기에 따른 여름철 폭염 및 폭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 대응하고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호우피해 응급복구 10억원 ▲호우피해 재난대책 204억원 ▲집중호우 폐기물처리 재해복구 2억1000만원 ▲전통시장 전기·가스설비 복구 지원 700만원 등을 포함했다.또, 시민토론회를 통해 추진 의지를 밝힌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 예산(217억원)과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지원예산(9억8000만원)도 편성해 시민편의 향상과 교통복지 확대에 나선다.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2회 추경은 정부 추경 방향에 부합하는 민생회복 중심 예산으로 시민의 삶을 안정시키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꿔 도약할 수 있도록 예산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는 이번 추경에 반영된 국고보조사업의 시비 매칭분에 대해 세출 구조조정과 국회 계류 중인 ‘지방재정법’ 개정에 따른 지방채 발행 등을 통해 재원을 확보하고 연말 정리 추경에 반영할 계획.기정액 대비 7.0% 증가한 8조6561억 규모…13일 시의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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