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정부가 전국 최초의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구축에 본격 나섰다.광주광역시는 2일 북구 첨단3지구 인공지능집적단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등 관계기관과 ‘광주 AI 실증도시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어 도시 전역의 상시 실증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단일 서비스 중심의 실증을 넘어 도시 전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상시 실증·검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통합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데이터·컴퓨팅·실증이 연계된 ‘도시 전역 상시 실증 플랫폼’ 구축 방향 △인공지능 데이터뱅크 기반 도시 데이터 수집·가공·활용 체계 △국가 AI데이터센터 및 NPU컴퓨팅 기반시설 활용방안 등 실증도시 핵심 설계 개념을 구체화하는 등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규제 개선 효과와 인공지능 실증·상용화 파급력이 큰 교통안전, 의료건강, 공공행정, 생활환경, 문화감성 등 5대 생활밀착형 도시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실증 과정에서 도출되는 제도 개선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또 국토교통부와 추진 중인 ‘자율주행 실증도시’,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와 연계해 규제 특화 방향을 구축하고 통합적인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그림을 완성한다는 전략이다.광주시와 과기정통부는 이날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모델 구체화를 위한 기획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아울러 △도시 단위 상시 실증체계 구축과 실증거점 조성 △인공지능 데이터·컴퓨팅 기반 실증 기반시설 구축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 서비스 실증·확산사업 등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는 국가 AI데이터센터 등 이미 구축된 인공지능 시설을 기반으로 도시 전역 실증이 가능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전국 최초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현해 시민이 체감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119특수대응단은 4월 1~2일 이틀간 전북 변산반도 생태탐방원에서 ‘2026년 제1회 특수사고 대응 및 청렴도 향상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119특수대응단 내부 소통을 활성화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찬회에는 특수구조대, 119항공대, 산악구조대 등 부서별 구조대원 2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훈련계획 공유 부서별 우수 현장대응 사례 발표 등 구조 기술을 공유했다.또 내 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결의대회 직원 간 소통 공감 프로그램 등 공직자로서 청렴 실천을 결의했다.119특수대응단은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3회에 걸쳐 연찬회를 진행할 계획이다.황인 119특수대응단장은 “구조대 특성상 별도 청사에 근무해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다”며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구조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6일 “가을철 무등산·어등산 등 광주지역 주요 산을 찾는 등산객이 늘면서 산악사고가 급증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역 내 산악사고 출동 건수는 2023년 302건, 2024년 320건, 2025년에는 9월 기준 149건으로 집계됐다.2023년과 2024년을 보면 9월부터 11월까지 가을철 3개월동안 평균 95건의 산악사고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광주소방은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산행 안전수칙은 ▲산행 전 코스·기상정보 충분히 확인하기 ▲정해진 등산로 이탈 금지 ▲무리한 일정 및 단독산행 자제 ▲산행 전후 스트레칭으로 부상 예방 ▲ 낙엽 등으로 인한 미끄러짐 사고 대비 등이다.또 산행 중 부상이나 길을 잃는 등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주변 산악위치표지판 번호를 함께 알려주면 정확한 위치 파악과 신속한 구조에 도움이 된다.김희철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무등산과 어등산은 탐방객이 많아 산악사고가 잦은 지역”이라며 “가을철에는 해가 빨리 지고 일교차가 커 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안전수칙을 준수해 건강하고 즐거운 산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정신건강 홍보주간’(10월 10~24일)을 맞아 시민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마음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5개 자치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은 마주하면서 시작한다’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먼저 24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가 열린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유공자에 대한 시장 표창과 함께 ‘자존감 수업’ 저자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윤홍균 박사가 ‘포기하지 않는 힘, 마음 지구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부대행사로는 정신건강 홍보부스를 운영해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중독센터 안내 ▲정신건강 특화사업 소개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자가검진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자살유족원스톱서비스 등을 안내한다.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광주 정신건강 문화행사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5개 자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는 13일부터 21일까지 ‘우리동네 정신건강 캠페인’을 진행한다.▲동구에서는 컬러링북 체험과 중독 인식개선 ▲서구는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한 이동상담과 퍼즐퀴즈 ▲남구는 참여형 팝업 전시와 가상음주체험 ▲북구는 정신건강 사생대회와 북콘서트 ▲광산구에서는 DIY 체험과 보드게임 프로그램 등 지역 특성을 살린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린다.정신건강 작품 전시회도 열린다.21~24일 시청 1층 열린문화공간에서 정신건강 당사자가 직접 그린 그림과 김진홍 작가 ‘뒤돌아보다’, 유영길 작가의 ‘희망을 피우다’ 등 55점의 작품이 전시돼 시민과 당사자가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한다.광주시는 시민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해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자치구별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광역 및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중증 정신질환자 맞춤 관리 및 위기 상황 대응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증진사업 ▲청년 마음건강 사업 ▲재난 심리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의 정신건강을 지원한다.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약물·도박 등 각종 중독 문제 조기발견 및 단기 상담·치료서비스 ▲중독질환자 및 가족 지원 사업 ▲중독예방 교육과 캠페인 등을 추진하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시민들이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필요한 지원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신건강 문화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7일 오후 5시30분 동구 희경루 야외공연장에서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사업인 ‘광주형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아시아 컬쳐 오다시스(Asia Culture ODASIS) 시민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사업’의 결실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축제형 보고회로 지난 4월부터 아시아 각국에서 진행된 다양한 문화협력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공유한다.‘광주형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아시아 컬쳐 오다시스(Asia Culture ODASIS)’는 광주를 중심으로 ▲몽골 울란바토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태국 람푼·치앙마이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대만 창화 등 아시아 6개국 7개 도시의 청년예술가 7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 문화예술 협력사업이다.이들은 도시재생, 지역 특화 문화상품 개발,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협업프로젝트를 추진했다.광주시는 올해 4월부터 각국 현지에서 문화 역량 강화 워크숍과 문화공간 재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 ODA’를 통한 상생과 연대의 모델을 실천했다.특히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융합형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 몽골 전통 음악·무용과 현대 미디어아트 기술을 결합한 창작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이중 ‘상호 연결의 춤’ 등 4개 팀의 작품이 2025년 울란바토르 비엔날레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갈루르 마을에서는 광주대와 자카르타 주립대 청년예술가들이 협력해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반의 ‘행복한 갈루르 마을 놀이터’를 조성했다.자카르타 주정부는 이 사업을 계기로 예술적 접근을 지역 정책에 도입하기로 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아시아 각국의 창작 프로젝트 성과 발표 ▲청년예술가 공연 및 미디어아트 전시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광주와 아시아 청년예술가들의 협업이 만들어낸 창의적 결과물을 시민과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참여 청년예술가들은 이번 보고회를 위해 광주에 모여 그동안의 프로젝트 결과물과 협업작품을 전시하고 ‘포용(Inclusion)’을 주제로 한 공연과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광주 문화ODA는 예술과 도시재생을 연결해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새로운 국제협력 모델”이라며 “광주는 앞으로도 아시아 도시들과 함께 문화로 안전하고 포용적인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17~18일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대 컴퓨터프로그램 경진대회인 ‘제7회 한국코드페어’ 본선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미래, 창의적 혁신을 코드하다’를 주제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 융합 역량을 겨루는 청소년 중심의 기술축제다.대회는 ▲사회 현안 및 실생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로 작품을 구현하는 ‘소프트웨어 공모전’ ▲제시된 문제에 대해 해결 방안을 발표하는 ‘해커톤’ ▲소프트웨어·알고리즘을 학습하는 ‘온라인 소프트웨어 공부방’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소프트웨어 공모전’은 예선을 통과한 초·중·고등학교 총 89개 팀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전시·발표하고 부문별로 10개 팀씩 총 30개 팀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다.각 팀들은 사회 현안 및 실생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로 작품을 구현한다.‘해커톤’은 중·고등학교 각 15개 팀 등 30개 팀이 본선에 올라 현장에서 공개되는 주제를 기반으로 창의적 해결방안을 제시한다.본선 평가를 거쳐 12개 팀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온라인 소프트웨어공부방’은 누구나 한국코드페어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광주시는 본선 참가자와 지역 학생을 위해 ‘2025 인공지능 전시회(AI TECH+)’ 와 드론 축구대회, 인공지능 체험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했다.또 본선 참가자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일빌딩 투어와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 광주의 대표명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 과학 유투버 ‘궤도’ 가 17일 오후 3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 시대,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강연은 현장 등록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청소년들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펼치는 장이 될 것”이라며 “광주가 AI 중심도시로서 미래인재 육성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끝’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인공지능(AI)을 제조공정에 접목해 생산성과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AI 팩토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기계·장비산업 기술개발 사업(제조 기반 생산시스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인공지능(AI) 기반 차량 조명모듈 복합공정 자율제어 시스템을 개발해 지역 자동차부품 제조현장에 적용,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를 통해 생산공정의 스마트화와 품질 고도화를 실현할 계획이다.사업기간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4년간이며 총사업비는 63억2000만원이다.시비 부담 없이 국비 44억6000만원과 민간자본 18억6000만원이 투입된다.사업은 LG이노텍, 제이디텍,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지오소프트, 아이브 등 산·학·연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으로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양팔 로봇 기반 조립공정 자동화 통합 시스템 개발 ▲디지털 트윈 및 AI 비전 기반 양팔 로봇 제어 기술 개발 ▲공정 통합 관제 및 최적화를 위한 AI 운영 플랫폼 개발 등이다.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 사업은 지역 제조사업 전반에 인공지능(AI) 기반 혁신기술을 확산시켜 산업의 지능화와 미래차 전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비와 민간자본만으로 추진되는 만큼 효율적인 사업 운영과 기관간 협력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앞서 지난해부터 자동차 부품기업 공장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는 ‘AI 자율제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이 프로젝트는 한국알프스, 한국자동차연구원 등과 함께 자동차 전장부품 도장공정 자율제조 시스템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역 제조현장의 혁신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광주시는 또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산업부의 ‘피지컬AI 기반 미래차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사업’에도 자동차 부품기업의 AI 팩토리 전환을 포함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지역 부품기업들의 미래차 부품 개발·실증·인증을 지원하고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광주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예비타당성조사 기획 용역을 추진하고 산업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같은 AI 팩토리 선도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과 미래 모빌리티가 융합된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에 동반상승(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끝’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호남권 최대 농산물 유통 물류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노후화된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을 이전, 현대화한다.광주시는 올해 말까지 이전 후보지를 최종 확정하고 2031년 착공에 들어가 2036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5일 북구 각화동 시화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유통 종사자, 지역 주민, 인근 상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용역결과와 향후 추진계획 등을 시민과 공유하고 도매시장 이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은 1991년에 개장한 중앙도매시장으로 광주시와 전남, 전북 등 호남권을 중심으로 농산물의 반입과 반출이 주로 이뤄지고 있다.2024년 거래물량은 22만367t으로 전국 32개 도매시장 중 8위로 명실상부 서남부권역 농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하지만 개장 이후 34년간 큰 확장이나 개보수 없이 운영돼 노후화가 심각한 상태이다.부지와 건축 부하율은 전국 2위 수준으로 주차 공간 부족, 경쟁력 저하, 생활환경 민원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도매시장 이전 필요성, 시설 현대화사업 추진방향, 사업개요 및 향후 일정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생활불편, 환경문제, 상권 유지 대책 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새로 이전할 도매시장은 ‘호남 최대의 농산물 유통 물류거점’을 비전으로 도매기능 강화, 물류체계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또 온라인 도매시장에 대응해 호남 최대의 유통 물류체계를 구축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식자재 일괄구매 및 로컬푸드 지역 유통체계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올해 12월까지 이전 후보지를 최종 확정하고 2026년에는 지방재정 절차와 사업계획 심의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의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다.이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와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2031년 토지 보상과 설계, 착공에 들어가 2036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광주시는 이날 설명회를 시작으로 추가 설명회를 2회 더 열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광주시는 또 도매시장 이전 외에도 주차, 악취 저감, 저온저장시설 등 당장 시급한 문제 해결을 위해 도매시장법인 등을 포함한 유통개선 전담팀(TF)을 이달 구성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1991년 시장 개장 이후 34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시설이 많이 노후화됐고 추후에 안전 문제까지 우려되는 만큼 속도감 있게 시장 이전을 추진해 달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또 향후 10여년간 유통시장 다변화 등이 예상되는 만큼 도매시장 기능 복합화, 시장 이전 때 인근 상인 보호 대책 마련 등 의견이 제시됐다.강기정 광주시장은 “농민과 도매시장 유통 종사자들이 그동안 불편을 감내하고 도매시장을 지켜주신 덕분에 지역 먹거리 유통이 유지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나온 많은 의견을 반영해 시설현대화를 빠르고 순조롭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AICON 광주’ 개막식서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 MOU 체결.기술개발- 사업화- 일자리 3대축 협력 ‘AI 대전환(AX)’ 본격 실행.강기정 시장 “인공지능 기업들과 함께 성장- 기반 뒷받침할 것”.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이콘(AICON) 광주 2025’ 개막식에서 국내 인공지능(AI) 유망기업 10개 사와 ‘광주형 인공지능(AI) 비즈니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아이콘(AICON) 광주 2025’ 가 제시한 ‘AI 혁신도시 광주로의 대전환(AX: AI Transformation)’ 비전을 구체화하고 지속가능한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다.광주시는 이를 통해 광주를 인공지능(AI) 기술 실증과 산업 혁신의 거점도시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는 ▲㈜디지털프레소 ▲브레인웍스㈜ ▲㈜브릭섬 ▲㈜사미텍 ▲㈜씨럽 ▲㈜에이아이캐슬 ▲㈜에이치인텔리전스 ▲㈜엠디에스인텔리전스 ▲위즈팜 ▲㈜폴미 등 10개 기업이 참여했다.이들 기업은 AI 데이터 분석, 음성- 자연어 처리,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혁신 중소기업들이다.앞으로 광주를 거점으로 기술개발 및 사업화해 지역 산업을 고도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들 기업이 지역 내 연구 거점을 설립하고 인공지능(AI) 기반시설과 실증 환경을 활용해 기술을 검증하고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협약식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광주의 인공지능 생태계는 기술 도약의 발판”이라며 “인공지능으로 광주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아이콘(AICON) 광주 2025’의 비전을 현실로 옮기는 출발점”이라며 “기업이 광주에서 함께 성장하고 광주는 그 기반을 함께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협약기업인 ㈜디지털프레소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DX)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 관리를 지원하는 ‘리네임 디피(Rename DP)’를 운영한다.사진- 영상- 음성 데이터를 자동 수집- 분석- 가공해 자산관리, 안전점검, 품질검사보고서 등을 전산화하고 기업의 경영관리시스템(ERP)과 연계해 업무 효율을 높인다.브레인웍스㈜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문제를 분석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환경 분석, 공정 수율 예측, 진동 이상 감지, 음성 인식(STT) 및 번역 대규모 언어모델(LLM) 등 다양한 인공지능(AI) 모델을 자체 개발해 제조, 스마트시티, 산업안전 분야 등으로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브릭섬은 누적 2000장 이상의 GPU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경험을 보유한 인공지능(AI) 기반시설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이다.‘브릭섬 빌드(BRICKSUM BUILD)’를 통해 인공지능(AI) 서버와 클라우드 인프라의 설계- 구축- 운영 자동화를 지원하고 ‘클루마(CLUMA)’ 솔루션으로 시스템 모니터링과 관리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사미텍은 데이터 수집- 분석- 시각화 및 지식 관리 기술을 통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AI) 혁신과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기업이다.대표 솔루션 ‘사미 지피티(SAMI GPT)’는 내부망에서도 안전한 문서 검색- 지식 관리- 업무 자동화를 지원한다.또 AI 검색 플랫폼 ‘아띵’과 ‘지플’을 운영 중이며 ‘사라(SARA)’, ‘사미 독스(SAMI Docs)’ 등 자체 솔루션을 통해 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씨럽은 국내 체류 외국인의 정착 지원과 생활 편의를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플랫폼 기업이다.주요 서비스인 ‘숄더스(Shoulders)’는 인공지능(AI) 추천과 멘토 매칭 시스템을 통해 주거, 교육, 의료, 취업 등 한국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한다.또 행정- 생활 상담부터 문화 적응, 네트워킹 등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에이아이캐슬은 인공지능(AI)- 로봇 융합 교육 전문기업으로 실습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자율주행, 로봇 제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형 학습 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대표 플랫폼 ‘피지컬 에이아이(PHYSICAR AI)’를 통해 모바일 로봇 키트와 연동된 피지컬 인공지능(AI) 실습 환경을 제공한다.㈜에이치인텔리전스는 공간을 읽고 기억하며 이해하는 공간지능 AI(Spatial Intelligence AI) 기업이다.복잡한 공간 정보를 자연어로 직관적으로 전달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모든 기능은 인터넷 연결 없이도 구현 가능해, 공항- 기차역- 스포츠경기장 등 대규모 시설을 비롯해 해양이나 선박과 같이 네트워크 환경이 제한적인 분야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엠디에스인텔리전스는 소프트웨어, 보안, 인공지능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온 중견기업이다.주요 솔루션인 ‘래피드미터링(RapidMetering)’은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NPU)와 연동해 수도 원격검침, 에너지- 수자원 관리 등에 활용되고 있다.또 ‘네오키매니저-오토(NeoKeyManager-AUTO)’를 통해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 서비스 환경에서 차량 보안 키와 인증서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위즈팜은 인공지능(AI) 기반 비접촉 생체 데이터 분석 기술로 축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대표 솔루션 ‘포켓카우(PocketCow)’ 와 스마트우형기를 통해 한우의 체형- 유전체- 사육환경 데이터를 정밀 분석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창업 이후 특허- 상표 11건을 보유하고 글로벌 협약 체결 및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등 성과를 거뒀다.㈜폴미는 인공지능(AI) 기반 숏폼(Short-form) 콘텐츠 자동화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대표 서비스 ‘클리핑크(Clipink)’는 CQAA 인공지능(AI) 생성 엔진을 활용해 스크립트 작성, 영상 편집 등 콘텐츠 제작 과정을 자동화해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 최적화된 영상을 생성- 배포하는 기능을 갖췄다.또 방송사- 제작사와 정식 계약을 통해 저작권이 확보된 콘텐츠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 인공지능(AI) 기반 수익 최적화를 위한 기술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한편 광주시는 지난 5년간 AI 중심도시 기반을 구축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을 혁신하고 행정을 고도화하며 시민의 생활을 변화시키는 ‘AI 혁신도시 광주’ 구현을 모색하기 위해 ‘The AX 웨이브(Wave), 광주(GWANGJU)’를 주제로 15~16일 이틀간 세계적 인공지능(AI) 학술대회인 ‘아이콘(AICON) 광주 2025’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동안 서구 광천동 주택재개발지역을 활용해 신규 소방공무원 실물화재 진압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소방공무원 임용 4년 미만의 신규 직원 1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실제 화재 상황을 구현해 단계별 화염과 열, 연기의 흐름을 관찰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화재대응 능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훈련에는 화재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선임 소방관들이 교관으로 참여해 신임 소방관들에게 화재 진압 노하우와 안전대응 요령을 전수한다.김희철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소방훈련을 할 수 있게 협조해주신 광천동 재개발지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신규 소방공무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대응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 2022·2023년 시범평가 이어 본평가에서도 전국 최고 성과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5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년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수탁기관:전남대학교병원)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가 2025년 4월부터 7월까지 전국 17개 시- 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에서 광주센터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결과이다.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2년과 2023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시범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받은 데 이어 올해 본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전국 최고 성과를 거두며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1년 광주시가 국가 정신보건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2012년 개소했으며 2018년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아 전국으로 확산된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의 모델을 제시해 국가 정신건강정책 발전에 기여했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수상은 광주시와 센터, 정신건강 유관기관 직원들의 헌신과 협력의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민의 든든한 정신건강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는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광주 정신건강 문화행사’를 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 광주시, 국제 인공지능(AI) 학술대회 ‘아이콘 광주 2025’ 개막 - 15∼16일 인공지능- 반도체- 디지털헬스케어 등 최신 기술 공유 국내외 인공지능(AI) 기술 최신 동향 및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국제 인공지능 학술대회인 ‘글로벌 AI컨퍼런스 AICON 광주 2025’ 가 15일 김대중컨벤센터에서 개막, 이틀간의 일정에 돌입했다.이날 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광주시의회 신수정 의장 및 시의원, 안태욱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 유관기관장, AI 관련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강 시장은 환영사에서 “2017년부터 꿈꿔온 AI 중심도시 광주의 비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3가지 핵심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며 광주를 명실상부한 AI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강 시장이 제시한 3대 과제는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국가AI연구원 설립 ▲AI 집적단지 지정이다.국가AI데이터센터, 기업 유치, 인재양성 등 그간 광주시가 쌓아온 AI역량을 국가 주도의 성장 동력과 결합시켜 명실상부한 AI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강 시장은 “AI컴퓨팅센터, 연구원 설립, 집적단지 지정을 통해 광주가 명실상부 모두의 AI를 펼칠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고 요청했다.강 시장은 특히 광주시가 유치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국가AI컴퓨팅센터와 관련해 “이미 확보된 AX실증밸리 6000억원 예산과 더불어 광주를 기업과 일자리가 생기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줄 중요한 인프라”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또 “2017년 광주와 중국 항저우가 AI사업을 시작했지만, 최근 중국 출장에서 확연한 발전 속도 차이를 확인했다”며 “정부의 투자 의지가 이러한 차이를 만들었다.이번 정부가 AI 3대 강국 도약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한 만큼 광주시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인공지능 분야 최고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인공지능 국내 최고의 권위자로 알려진 김진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명예교수가 ‘국내 AI산업 육성 정책과 현황’을, 세계적 명문대학인 런던정치경제대학(LSE)에 재직하며 ‘디지털 이노베이션’ 개념을 학문적으로 최초로 정립한 유영진 교수가 ‘생태계로서의 AI’에 대해 각각 기조강연을 했다.특별강연에는 오상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과 중국 인공지능 분야의 명문대학인 북경우전대학교 차오 위안위안 교수, 레오 지앙 싱가포르 그라운드(Ground) AI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중국- 싱가포르의 인공지능(AI) 정책과 산업 동향을 소개했다.세션Ⅰ~Ⅵ 토론회에서는 AI 혁신기업과 반도체, 초기창업기업 대표 등이 반도체 팹리스(설계)- 모빌리티- 문화콘텐츠- 디지털헬스케어 등 최신 기술 동향과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AI 비즈니스 모델 및 신성장 동력 발굴에 나선다.이번 학술대회와 동시 개최되는 ‘AI TECH+ 2025’에서는 45개 기업 75개 부스가 마련돼 ▲AI반도체 ▲컴퓨팅 ▲클라우드 ▲드론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이 전시되고 있다.AI 관련 기업의 전시 부스, AI 체험존, 드론 체험관 등이 운영되어 참관객들이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의 트렌드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