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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 브랜드인 창억떡집과 손잡고 KTX 광주송정역 대합실에서 6월 한 달 동안 반짝매장을 운영한다.광주시는 최근 미식 콘텐츠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광주를 방문하는 여행객과 비즈니스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대표 먹거리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판로를 넓히는 것은 물론 광주만의 미식 관광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창억떡집은 오랜 전통과 맛으로 광주를 대표하는 떡 전문 브랜드이다.이번 행사에서는 메가 히트 상품인 호박인절미를 비롯해 젊은층의 입맛을 사로잡을 △코코아설기 △무지개설기 △흑임자인절미 △모듬찰떡 △녹두통밤찰떡 △약식 등 대중성 있는 10여 개 품목을 다채롭게 선보인다.광주송정역 이용객들은 기차를 타고 오가는 길에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눈으로 확인하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단순한 상품 판매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특별한 포토존 체험과 팝업스토어에서 5만원 이상 제품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드 등 엠제트세대 경향을 반영한 이벤트를 펼쳐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광주시는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이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대표 먹거리를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향토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미식 콘텐츠의 관광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한송화 관광도시과장은 “팝업스토어는 광주송정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광주만의 깊은 맛과 매력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광주를 대표하는 우수한 지역 브랜드가 관광산업과 연계해 함께 성장하는 동반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광주지역 359개 전체 본투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기준 지정된 투표소에 방문해 투표할 수 있다.지정 투표소는 각 가정으로 배달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의 ‘내 투표소 찾기’서비스를 이용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 현장 점검은 시민 불편 요소를 최소화하고 유권자의 투표 편의를 높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함께 실시했다.각 투표소에서는 △경사로 높이, 전동휠체어 이동공간 등 접근성 △투표소 동선 및 안내 체계 △기표소 및 투표함 설치 상태 △정전·통신장애 등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번 선거는 오는 7월 1일 출범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시장과 지방의원을 선출하는 선거로 광주지역에서는 지방선거 116명, 국회의원 1명 등 총 117명을 선출한다.선출 인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1명, 통합특별시교육감 1명, 특별시의회의원36명, 자치구청장 5명, 자치구의회의원 73명이다.또, 광주 광산구을 지역의 국회의원 1명을 선출하는 보궐선거도 함께 실시한다.광주시 유권자에게는 7장의 투표용지가 교부되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있는 광산을 지역 유권자에게는 1장의 투표용지가 더 교부된다.다만, 무투표 당선자가 확정된 선거구는 해당 선거에 대한 투표용지를 교부하지 않는다.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사전투표에서 광주는 투표율이 27.83%로 전국 투표율 23.51%보다 4.32%포인트 높은 전국 3위를 기록했다.김동현 자치행정국장은 “사전투표에서 투표하지 않은 시민들은 3일 지정된 투표소를 방문해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 8기 광주는 큰 파도를 만들어 올라탔다. 먼 바다로 나아가기 위해 서는이 파도를 타고 가야 한다. 직원들도, 시장도, 시민도이 파도에서 내리지 말고 함께 이어가자.”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8기 마지막 정례조회에서 “우리 스스로를 믿고 파도를 따라가면 변화의 파도는 반드시 우리 자신과 광주를 빛나게 할 것”이라며 이같이 격려했다.이날 정례조회는 500여 공직자들이 ‘정례조회로 돌아보는 민선 8기의 여정’을 주제로 민선 8기 4년간의 변화와 광주의 미래가치를 공유하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민선8기 광주시는 단순한 업무 전달이나 의례적 행사 중심이 아닌 △시장님께 궁금한 질문을 주제로 한 첫 정례조회를 시작으로 △구두방 사장의 이야기 △열린청사 연주회 △제주항공 참사 애도-당신 곁의 광주 △12·3계엄 1년 광주의 여정 등 주제와 참여 중심의 정책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정례조회를 총 38회 진행했다.강기정 시장은이 같은 4년 간의 여정을 ‘변화의 파도’로 비유했다.강 시장은 광주가 올라탄 변화의 파도로 △AI·반도체·복합쇼핑몰 등 미래산업 △더 단단한 민주주의 △군공항 이전 △대자보 도시 △AI 영재고·GCC 사관학교·Arm스쿨 등 탄탄한 인재양성 사다리 구축 등을 언급했다.강 시장은 특히 “군공항 이전은 ‘될까’라고 했던 일이 이제는 ‘대통령 임기 내 완공’을 목표로 할 정도로 급진전한 매머드급 파도이고 인재 양성 분야에서도 ‘광주에 인재가 없어서 기업이 못 온다’는 소리가 나오지 못하도록 할 큰 파도를 만들어 올라탔다”고 설명했다.강기정 시장은 “우리는 우리가 가져온 파도를 탄 멋진 여정이 있다. 새로운 특별시가 출범하게 되면 많은 것이 달라지겠지만, 우리 스스로에 대한 신뢰는 달라지면 안 된다”며 “여러분은 충분히 훌륭했고 지난 4년 우리가 지켜온 참여·창의·융합의 정신을 이어간다면 더 큰 빛나는 광주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우수한 기술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지역 청년창업기업들의 맞춤형 성장을 돕기 위해 ‘청년창업기업 기술고도화 자금 지원 사업’과 ‘청년창업기업 엑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들을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광주시가 청년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 중인 ‘맞춤형 예비창업가 발굴·육성 사업’의 하나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이면서 대표자가 39세 이하인 광주시 소재 청년창업기업이다.광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청년창업기업 기술고도화자금 지원 사업 6개사 △청년창업기업 엑셀러레이팅 지원 사업 8개사 등 총 14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먼저 ‘청년창업기업 기술고도화자금 지원사업’은 발표 평가를 통해 잠재력이 높은 우수 청년창업기업 6개사를 선정한다.선정된 기업들은 협약 체결부터 11월까지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기술 이전, 특허 및 인증, 마케팅 비용 등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최소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차등 지원받게 된다.‘청년창업기업 엑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은 현재 ‘아이플렉스 광주’에 입주해 있는 22개 기업과 별개로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검증받은 청년창업기업 8개사의 평가를 통해 추가 모집한다.광주시는 추가 선정된 8개사를 포함해 총 30개의 청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육성기관 등 산업계 전문가들을 매칭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기술 진단 및 검증, 분야별 맞춤형 멘토링, 투자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육성체계 프로그램을 제공, 청년창업기업의 실질적인 고속 성장을 이끈다.광주시는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간 및 주거 지원 사업도 활발히 병행하고 있다.‘아이플렉스 광주’내 사무공간을 활용해 지역 청년창업기업 22개사에 무상 입주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향후 공실이 발생할 경우 수시 모집을 진행해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광주도시공사와 협약을 통해 무주택 청년 창업가 7개사에 북구 용봉동 소재의 창업지원주택인 ‘창업해가’를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 최대 4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테크노파크 또는 아이플렉스 광주 누리집에서 자세한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재)광주테크노파크 창업성장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뛰어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광주지역 청년창업기업들이 초기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자금 부족, 기술적 한계, 투자 유치, 시장 진입의 어려움 등을 단계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고물가 등 복합경제위기에 대응하고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으로 총 3814억원을 편성해 2일 광주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 편성으로 광주시 총예산 규모는 본예산 7조6809억원보다 5.0% 늘어난 8조623억원으로 확대됐다.광주시는 정부의 중동전쟁 위기 극복 추경과 연계해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유가 경제위기 대응 민생회복 지원 정부 추경에 대응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의료급여 비용 지급 △대중교통비 환급 △사회연대경제 청년일경험 지원 △가족돌봄 및 은둔청년 지원 △발달장애인 지원 등을 반영했다.또 정부 추경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시내버스 준공영제 재정지원 등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 체감형 현안 수요를 추가 반영했다.광주·전남 행정통합 기반 구축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준비 예산도 포함됐다.통합특별시 대표누리집 및 청사 간 방송중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시스템 통합, 명칭 변경에 따른 주민 혼란을 줄이기 위한 △주민등록증 재발급 등을 반영해 행정 수요에 적기 대응해 안정적인 출범을 지원한다.기후위기에 따른 여름철 폭염 및 폭우 등 자연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2025년 호우피해 재난대책 △폭염대책 △중대재해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방하천 재해복구 △국가하천 유지관리 등도 포함했다.이와 함께 △전국체육대회 경기장 정비 △도시철도2호선 건설 △군공항 이전사업 기본용역 수행 등 주요 현안 사업 예산도 반영해 2028년 전국체육대회 준비와 도시기반시설 확충, 광주·전남 상생 현안 추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덕 예산담당관은 “이번 추경은 중동발 경제위기에 대응한 정부 추경에 발맞춘 민생지원 추경”이라며 “시민의 삶을 조속히 안정시키고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재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식품제조용 지하수와 영유아시설 환경검체 등 45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안전성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든 시료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2일 밝혔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시 식품안전과 및 5개 자치구 위생 부서와 합동으로 올해 상반기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했다.특히 노로바이러스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감시망을 기존 지하수 중심에서 유통 김치와 영·유아시설까지 대폭 넓혔으며 노로바이러스 유행 시기에 맞춰 상·하반기로 나눠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검사는 △식품제조업체·집단급식소 등 12개 시설의 식품 제조용 지하수 12건 △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 10곳의 환경 검체 30건 △광주지역 유통 배추김치 3건 등 총 45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검사 결과, 지하수를 포함한 45건 시료 전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이는 지역 내 식품 제조·유통 과정과 영유아 보육환경이 노로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하반기 점검은 바이러스 유행이 다시 시작되는 10월부터 11월까지 영·유아 시설 10곳과 유통 김치 3건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향후 검사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될 경우, 즉각 자치구와 협력해 시설 청소와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불검출이 확인될 때까지 철저히 사후 관리할 방침이다.겨울과 봄철에 주로 기승을 부리는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은 물론 환자의 분변, 구토물, 오염된 문고리 등 환경 접촉만으로도 쉽게 전파된다.극소량의 바이러스로도 심한 구토, 복통, 설사 등 급성 위장관염을 유발할 수 있어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집단생활 시설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서정미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아직 예방백신이 없어 철저한 위생 관리와 오염원 선제 차단이 최선의 예방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생활 및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 감시와 위생 취약 분야 검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 여름 광주지역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광주시의 폭염 대응체계가 한층 강화된다.광주광역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생활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2026년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해 5월 15일부터 9월30일까지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올해부터 ‘폭염 중대경보’ 와 ‘열대야 주의보’등 2개 기상특보가 신설·운영 됨에 따라 광주시는 이에 맞춰 23개 협업부서 비상근무 및 5개 자치구 상황체계 구성 등 촘촘한 특보 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현장 밀착형 대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해보다 약 2배 늘어난 폭염대책비 17억원을 투입하고 광주시 재난기금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폭염 보호대상 개편 노인·장애인·기저질환자 맞춤형 관리 광주시는 먼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폭염 보호대상 분류를 기존 4개 분야 15개 유형에서 3개 분야 10개 유형으로 개편하고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 및 전화 안부 확인과 폭염 행동요령 안내를 적극 실시한다.이를 위해 생활지원사 1000여명을 투입해 평시에는 주 방문 1회·전화 2회를 실시하다가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매일 방문 및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장애인 보호대책도 강화된다.통장, 관련 단체, 시설 등과 연계해 주기적으로 안전을 확인하고 폭염행동요령을 홍보한다.더불어 무더위쉼터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이동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이송 조치할 수 있는 응급 시스템을 구축했다.만성·기저 질환자에게는 보건소 등의 전문 인력을 활용해 가정방문 및 안부전화 등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온열질환 증상 대처법을 철저히 교육하고 건강용품을 지급함으로써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취약계층 고독사 예방 및 노숙인·이동노동자 안전망 강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도 적극 지원한다.쿨 마스크와 부채 등 폭염 대비 건강관리 용품을 지급하고 정보통신기술 장비를 활용해 독거노인 등 고독사 위험군의 인명피해를 예방한다.노숙인과 쪽방 주민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는 현장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무더위쉼터를 제공한다.쪽방촌 거점인 ‘쪽빛상담소’를 중심으로 거리 노숙인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며 폭염 상황에 맞춰 지원 물품과 응급 잠자리를 아끼지 않고 지원할 계획이다.야외에서 활동하는 농업인, 이동노동자, 건설사업장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는 피해 예방 예찰 활동과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특히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건설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철저히 이행한다.폭염 집중 시간대에는 옥외작업을 자제하고 작업시간을 조정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근로자들의 휴식 보장 여부와 건강상태를 수시로 체크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또 이동노동자를 위해 서는 공공쉼터 34개소와 24시간 무인쉼터인 ‘쉬소’1곳, 시민참여형 쉼터인 ‘쉬고’ 2곳을 함께 가동한다.혹서기 배달·대리운전 종사자 중 안전캠페인 참여자를 대상으로는 편의점 쿠폰을 지원하며 택배 노동자의 노동환경 모니터링과 안전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그늘막·살수차 대폭 확대 시원한 도시환경 조성 시민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한 폭염 저감시설과 도로 살수 작업도 확충된다.광주시는 시민들의 이동이 잦은 곳에 그늘막 약 100곳, 물안개 분사장치 3곳, 버스정류장에는 냉각·온열 의자 27개소를 신규 설치한다.아울러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인 ‘우리동네 쉼터 조성사업’을 통해 기후 취약계층 이용지와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도심 속 스마트 쉼터 2개소를 신규 조성해 극심한 무더위에 대한 휴식처를 제공할 계획이다.지역 주요 도로에 살수차를 일 평균 20대씩 투입한다.폭염 중대경보 발령 등 상황이 심각해질 경우 재난관리기금을 추가로 투입해 살수차 운영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또, 폭염 대책기간 중에는 도로 자동살수장치를 상시 운영해 하루 3~4회씩 가동한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올여름 기후변화로 인한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선제적이고 촘촘한 안전망 가동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심 저감시설 관리부터 노약자와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밀착 보호까지 행정력을 총동원해 안전한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광주 라이즈 사업’의 1차년도 추진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교육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광주광역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광주라이즈위원회’를 열어 ‘2025년 광주 라이즈 자체평가 결과’등을 심의·의결했다.이번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광주 라이즈 위원 23명이 참석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년 광주 라이즈 자체평가 결과 △광주·전남 통합 대비 초광역 분과위원회 구성·운영 △광주광역시 RISE 사업비 집행기준 개정 등 3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지역형 계약학과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위원회는 ‘2025년 광주 라이즈 자체평가 결과’에 따라 광주 라이즈 사업을 수행한 17개 대학에 S, A, B, C 등 4개 등급을 각각 부여했다.등급은 광주 라이즈센터 주관으로 실시한 자체평가 점수에 따라 결정했으며 S등급과 A등급을 받은 대학은 9월 이후 특전을 부여받게 된다.특전 규모는 교육부의 시도 연차점검 결과 이후 확정되는 국비 지원액에 연계해 추후 결정된다.위원회는 또 광주·전남 통합에 대비해 ‘초광역 분과위원회’ 구성·운영하기로 했다.이는 교육부 초광역 정책 방향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와 전남이 공동 운영한다.초광역 분과위는 광주·전남이 합의해 각 6명씩 추천, 총 12명 규모로 구성한다.초광역 분과위는 통합특별시 단일 위원회 구성 전까지 기존 시도별 라이즈 체계를 유지하되, 통합 현안을 사전 검토·조정하고 초광역 협력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위원회는 ‘광주광역시 라이즈 사업비 집행기준 개정’을 의결, 사업비 집행기준에 교육부 지침 개정사항을 반영해 사업비 집행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형 계약학과 추진계획’의 추진 방향과 세부 사항 등도 논의했다.지역형 계약학과는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해 지·산·학·연 협력형 신규 과제들을 추진 중이다.광주시는 이날 회의에서 의결된 자체평가 결과를 토대로 대학별 수정사업계획 상담을 실시하고 교육부 연차 점검에 대비한 성과 중심 환류체계를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 라이즈 사업이 지역과 대학의 실질적인 동반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체계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성과 중심의 운영을 강화하고 광주·전남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인재 양성의 기반을 견고히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하절기 고온다습한 기후로 병해충 발생과 농약 사용량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6월부터 8월까지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3년간 여름철 잔류농약 부적합 사례가 자주 발생했던 상추·깻잎·복숭아·포도 등 채소·과일류 약 500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345항목의 잔류농약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서부·각화 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농산물뿐 아니라 로컬푸드 직매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농산물까지 포함해 검사를 진행한다.검사 결과,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자치구 등 관할 행정기관에 즉시 통보, 압류·폐기 등 조치를 통해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을 차단할 방침이다.서정미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 농산물의 주요 위해 요소인 농약의 선제적 안전성 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 하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참여해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일경험을 제공할 ‘제20기 드림터’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미취업 청년이 지역 사업장에서 실제 직무를 경험하며 취업역량을 키우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광주시 대표적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이번 하반기 ‘드림터’모집 대상은 광주시를 비롯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빛그린산업단지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다.신청 사업장은 단순 보조 업무가 아닌 사업장의 특성을 반영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다만 창업기업, 사회적기업, 사회복지기관, 비영리단체 등은 상시근로자가 5인 미만이더라도 관련 인증 서류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제20기 드림터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최대 5개월 동안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이 기간 광주시는 참여청년 인건비의 90%를 지원한다.광주시는 이를 통해 청년들은 직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기회를, 사업장은 우수한 지역 인재를 사전에 발굴·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일경험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참여청년을 1년 이상 고용하는 사업장에는 채용 청년 1명당 최대 240만원의 연계 채용 특전을 추가로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드림터는 오는 17일 오후 5시까지 광주청년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이후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6월 말 최종 참여 드림터를 선정·발표할 계획이다.광주청년일경험드림 누리집 : https: gjyouthdream.com 드림터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일경험드림 누리집과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수행기관인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하면 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청년에게는 현장에서 실전감각을 키우며 성장할 기회를, 사업장에는 역량 있는 지역 인재를 만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청년과 함께 성장하며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해줄 지역 기업과 기관,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