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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시장 등 광주광역시 대표단이 역사·문화 교류와 인공지능·미래 모빌리티 협력 강화를 위해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중국 하얼빈, 베이징, 우한을 방문한다.광주시는 이번 순방을 통해 중국의 거점도시들과 인문·미래산업 분야의 복합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광주 출신으로 항일운동을 위해 중국으로 건너가 활동했던 음악가 정율성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자율주행 선도도시 우한에서는 AI·모빌리티 분야 글로벌 협력 기반을 넓힌다.대표단은 먼저 안중근 의사의 투혼과 정율성 선생의 예술혼이 깃든 하얼빈에 방문해 역사·문화 계승사업의 내실화를 위한 한중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왕허성 하얼빈 시장을 만나 정율성과 안중근이라는 한중 공동의 항일 역사인물을 재조명하고 민주·평화의 가치를 중심으로 상호 문화적 신뢰를 구축해 나가는 방안을 협의한다.베이징에서는 정율성 선생의 딸 정소제 여사를 만난다.중국 인민음악의 대부로 존경받는 정율성 선생의 생애를 되돌아보고 예술적 유산을 계승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자산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이와 연계해 중국의 문화예술단체를 총괄하는 중국문화예술계연합회를 방문해 정율성 등 양국의 문화적 공감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인 교류 등 우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중국의 대표적 민간 외교 정책 연구기관인 차하얼학회 한팡밍 회장도 만난다.또 120년 역사를 간직한 베이징동물원 ‘판다관’을 방문해 중국의 자부심이자 국가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자이언트 판다를 통한 생태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및 도시브랜드 제고 사례를 배운다.역사·문화 교류뿐만 아니라 중국과의 첨단 AI·모빌리티 분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광주의 미래 전략 산업 분야도 챙긴다.광주시 우호협력도시인 우한에서는 미래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현장 시찰과 기업인과의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대표단은 샤오미 스마트공장의 무인 자동화 공정과 휴머노이드 로봇센터를 방문해 AI 기반 제조혁신과 로봇 상용화 생태계를 살펴보고 광주 AI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다.특히 우한의 ‘국가 지능형 커넥티드카 시험 실증단지’는 2019년 최초 시범 구간 개통 이후 2024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무인 자율 주행 상용화 구역으로 확대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광주시는 올해 1월 국내 최초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된 만큼, 우한시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자율차의 안전성과 기술적 완성도 확보는 물론 전방위적 기업 밀착 지원 및 도로·통신망 인프라 구축 등 관련 정책을 벤치마킹하고 지능형 미래차 산업으로의 구조 전환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강기정 시장은 “이번 출장을 역사·생태·기술을 아우르는 복합 외교의 출발점으로 삼아 문화적 공감대를 산업적 실리로 연결해 광주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중국의 혁신 정책과 산업 현장을 직접 살피고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광주 핵심 현안 추진의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 7살 A양은 ‘농업 생태체험 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직접 수확한 토마토를 맛봤다.A양은 “접시 위에서만 보던 토마토가 밭에서 자라는 것이 예쁘고 신기했다”며 “직접 수확했더니 토마토가 평소보다 더 맛있게 느껴졌다”고 전했다.2 50대 B씨는 지난달 ‘치유농업 체험’에 참여해 ‘향온’을 거닐었다.B씨는 “식물들을 만지며 향기를 맡았더니 하루종일 손에 꽃향기가 남아 즐거웠다”며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느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운영한 ‘2026 광주 치유농업 체험주간’의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6.2점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난 5월 4일부터 31일까지 체험주간에 참여한 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치유농업 체험주간’은 농업과 농촌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신체 회복을 돕기 위해 지난 5월4일부터 6월12일까지 진행 중이다.프로그램은 △명사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수요 풀 충전’△향기온실 ‘향온’을 둘러보는 ‘치유농업 체험’△어린이들이 라벤더, 감자, 미니오이 등을 직접 수확하는 농업생태 체험 프로그램 등 3가지다.이번 만족도 조사에서는 세부 항목 중 ‘체험 활동의 흥미·참여도’ 가 96.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어 ‘재참여 및 추천 의향’, ‘체험 내용의 유익성’항목도 각각 96.1점, 95.7점을 기록했다.농업기술센터는 단순 관람형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만지고 수확하는 참여형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점이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고 분석했다.특히 향기식물을 직접 만져보고 향을 맡는 ‘오감체험’과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는 현장 체험, 반려식물을 활용한 참여형 강의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하반기에도 치유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농업을 통해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은 농업이 가진 새로운 가치이자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농업을 통해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현장 상담에 참여할 광주지역 물놀이형 수경시설 20개소를 모집한다.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이용자의 신체가 물과 직접 접촉하는 바닥분수, 조합놀이대, 벽천 등 시설이다.올해 4월 기준 광주지역에 신고된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총 70개소로 공공시설 11개소와 민간시설 59개소가 운영 중이다.벽천 : 벽면을 따라 물이 흘러내리도록 한 인공 수경시설 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지역 물놀이형 수경시설 20개소를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해 10일부터 순차적으로 현장 방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컨설팅 신청 : 062-613-6153 상담은 △수질기준 및 관련 법령 안내 △시료채취 요령 현장 실습 △염소 투입장치·순환여과기·UV 소독설비 작동상태 점검 △pH·잔류염소 등 현장 간이 수질측정 △수경시설 관리요령 안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했다.보건환경연구원은 이와 함께 올해부터 수질검사에서 ‘부적합’판정을 받은 시설을 방문해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사후 컨설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반복적인 부적합 판정을 예방하고 운영 관리자의 자율적인 수질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자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철저한 위생 관리를 위해 운영 기간 중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수질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는 재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을 때까지 시설 운영이 중지된다.서정미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여름철 어린이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수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 컨설팅과 부적합 시설에 대한 사후관리를 병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을 맞아 8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시민 참여형 ‘우리동네 빗물받이 정비 신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광주시는 6월부터 8월까지를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 으로 정하고 △호우·태풍 △산사태 △폭염 △물놀이 안전 등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재난·안전 위험요소에 대한 시민 신고를 독려하고 있다.이번 이벤트는 막힘·덮임 등 빗물받이 정비가 필요한 상황을 시민들이 직접 신고하게 해 장마철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추진한다.광주시는 이벤트를 통해 침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정비하는 것은 물론 시민 안전의식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에서 광주지역 빗물받이 막힘·덮임 현장을 신고한 뒤, 발급된 신고번호와 경품 발송용 개인정보를 이벤트 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광주시는 참여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으로 35명을 선정해 안전꾸러미를 제공한다.안전꾸러미는 △휴대용 경보기 △모기 기피제 △미니밴드 △칫솔·치약세트 등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전용품으로 구성했다.광주시는 앞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이벤트’를 운영해 산불, 해빙기, 어린이 안전, 축제·행사 분야 위험요소 신고를 접수해 40명에게 경품을 제공했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려면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시민이 직접 살피고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빗물받이 정비 신고 이벤트에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글로벌광주방송재단과 (재)5·18기념재단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규명하고 역사왜곡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국내외 이해를 높이고 왜곡·허위 정보 확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5·18 관련 자료 발굴 및 검증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연구·자료 공유 △방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제작 △국내외 홍보 및 공익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글로벌광주방송은 헝가리 현지 취재를 통해 1980년 당시 도쿄 주재 평양 겸임이었던 헝가리 대사의 외교 전문과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북한 개입에 관한 역사적 진실을 조명하는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해당 외교문서는 냉전 시기 사회주의권 국가가 기록한 1차 사료로 5·18과 관련한 국제사회의 시각과 당시 북한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역사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5·18기념재단은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에서 역사적 사실 검증과 자료 제공, 전문가 네트워크 연계 등을 지원하며 글로벌광주방송은 이를 토대로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현재 제작 중인 다큐멘터리 5·18 북한 개입 없었다 : 평양의 기록, 광주의 진실은 헝가리 국립아카이브에 보관된 외교문서를 중심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조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오는 9월 말 글로벌광주방송 라디오 특집 프로그램과 유튜브 영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객관적 역사 인식을 확산하고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에 5·18의 민주주의 정신과 세계사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글로벌광주방송 관계자는 “검증된 국내외 기록과 자료를 바탕으로 역사적 진실을 전달하는 것이 지역 공영미디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5·18기념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역사왜곡에 적극 대응하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6일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수했다.이날 추념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장숙남 광주지방보훈청장, 양부남·정진욱·조인철·정준호·전진숙·박균택 국회의원, 보훈단체, 4·19단체, 5·18단체, 전몰군경유족, 상이군경, 보훈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한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추념식은 묵념, 헌화,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추모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위패봉안소 분향 순으로 진행했다.오전 10시에는 전국에 울려 퍼진 추모 사이렌에 맞춰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묵념한 후 헌화와 분향을 했다.전몰군경유족회원인 김인자씨가 ‘넋은 별이 되고’ 추모헌시를 낭독했고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추모공연 ‘대니보이’를 선보였다.이후 광주시립합창단이 현충일 노래를 제창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분위기를 높였다.광주시는 일상 속 보훈 가치 확산을 위해 ‘참전기념탑 건립사업’을 추진 중이며 상무시민공원을 건립 후보지로 정하고 지난달 19일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민선8기 광주시는 지난 4년 동안 △보훈·참전명예수당 단계적 인상 △국가유공자 후손들에게 빛고을장학금 지급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정신적 외상 진단비 확대 등 보훈 정책을 실시했다.강기정 시장은 “선열들과 호국영령 덕분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다. 보훈은 이러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해 공동체를 굳건히 지속시키는 일이다”며 “지난 4년 동안 보훈정책과 광주발전을 위해 놓은 주춧돌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흔들림 없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글로벌광주방송재단과 (재)5·18기념재단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규명하고 역사왜곡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국내외 이해를 높이고 왜곡·허위 정보 확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5·18 관련 자료 발굴 및 검증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연구·자료 공유 △방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제작 △국내외 홍보 및 공익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글로벌광주방송은 헝가리 현지 취재를 통해 1980년 당시 도쿄 주재 평양 겸임이었던 헝가리 대사의 외교 전문과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북한 개입에 관한 역사적 진실을 조명하는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해당 외교문서는 냉전 시기 사회주의권 국가가 기록한 1차 사료로 5·18과 관련한 국제사회의 시각과 당시 북한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역사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5·18기념재단은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에서 역사적 사실 검증과 자료 제공, 전문가 네트워크 연계 등을 지원하며 글로벌광주방송은 이를 토대로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현재 제작 중인 다큐멘터리 5·18 북한 개입 없었다 : 평양의 기록, 광주의 진실은 헝가리 국립아카이브에 보관된 외교문서를 중심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조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오는 9월 말 글로벌광주방송 라디오 특집 프로그램과 유튜브 영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객관적 역사 인식을 확산하고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에 5·18의 민주주의 정신과 세계사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글로벌광주방송 관계자는 “검증된 국내외 기록과 자료를 바탕으로 역사적 진실을 전달하는 것이 지역 공영미디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5·18기념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역사왜곡에 적극 대응하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시장 등 광주광역시 대표단이 역사·문화 교류와 인공지능·미래 모빌리티 협력 강화를 위해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중국 하얼빈, 베이징, 우한을 방문한다.광주시는 이번 순방을 통해 중국의 거점도시들과 인문·미래산업 분야의 복합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광주 출신으로 항일운동을 위해 중국으로 건너가 활동했던 음악가 정율성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자율주행 선도도시 우한에서는 AI·모빌리티 분야 글로벌 협력 기반을 넓힌다.대표단은 먼저 안중근 의사의 투혼과 정율성 선생의 예술혼이 깃든 하얼빈에 방문해 역사·문화 계승사업의 내실화를 위한 한중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왕허성 하얼빈 시장을 만나 정율성과 안중근이라는 한중 공동의 항일 역사인물을 재조명하고 민주·평화의 가치를 중심으로 상호 문화적 신뢰를 구축해 나가는 방안을 협의한다.베이징에서는 정율성 선생의 딸 정소제 여사를 만난다.중국 인민음악의 대부로 존경받는 정율성 선생의 생애를 되돌아보고 예술적 유산을 계승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자산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이와 연계해 중국의 문화예술단체를 총괄하는 중국문화예술계연합회를 방문해 정율성 등 양국의 문화적 공감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인 교류 등 우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중국의 대표적 민간 외교 정책 연구기관인 차하얼학회 한팡밍 회장도 만난다.또 120년 역사를 간직한 베이징동물원 ‘판다관’을 방문해 중국의 자부심이자 국가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자이언트 판다를 통한 생태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및 도시브랜드 제고 사례를 배운다.역사·문화 교류뿐만 아니라 중국과의 첨단 AI·모빌리티 분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광주의 미래 전략 산업 분야도 챙긴다.광주시 우호협력도시인 우한에서는 미래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현장 시찰과 기업인과의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대표단은 샤오미 스마트공장의 무인 자동화 공정과 휴머노이드 로봇센터를 방문해 AI 기반 제조혁신과 로봇 상용화 생태계를 살펴보고 광주 AI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다.특히 우한의 ‘국가 지능형 커넥티드카 시험 실증단지’는 2019년 최초 시범 구간 개통 이후 2024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무인 자율 주행 상용화 구역으로 확대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광주시는 올해 1월 국내 최초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된 만큼, 우한시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자율차의 안전성과 기술적 완성도 확보는 물론 전방위적 기업 밀착 지원 및 도로·통신망 인프라 구축 등 관련 정책을 벤치마킹하고 지능형 미래차 산업으로의 구조 전환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강기정 시장은 “이번 출장을 역사·생태·기술을 아우르는 복합 외교의 출발점으로 삼아 문화적 공감대를 산업적 실리로 연결해 광주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중국의 혁신 정책과 산업 현장을 직접 살피고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광주 핵심 현안 추진의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현장 상담에 참여할 광주지역 물놀이형 수경시설 20개소를 모집한다.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이용자의 신체가 물과 직접 접촉하는 바닥분수, 조합놀이대, 벽천 등 시설이다.올해 4월 기준 광주지역에 신고된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총 70개소로 공공시설 11개소와 민간시설 59개소가 운영 중이다.벽천 : 벽면을 따라 물이 흘러내리도록 한 인공 수경시설 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지역 물놀이형 수경시설 20개소를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해 10일부터 순차적으로 현장 방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컨설팅 신청 : 062-613-6153 상담은 △수질기준 및 관련 법령 안내 △시료채취 요령 현장 실습 △염소 투입장치·순환여과기·UV 소독설비 작동상태 점검 △pH·잔류염소 등 현장 간이 수질측정 △수경시설 관리요령 안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했다.보건환경연구원은 이와 함께 올해부터 수질검사에서 ‘부적합’판정을 받은 시설을 방문해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사후 컨설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반복적인 부적합 판정을 예방하고 운영 관리자의 자율적인 수질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자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철저한 위생 관리를 위해 운영 기간 중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수질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는 재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을 때까지 시설 운영이 중지된다.서정미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여름철 어린이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수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 컨설팅과 부적합 시설에 대한 사후관리를 병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GGN 글로벌광주방송과 광주국악방송은 6월 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악의 날 특집방송 ‘아리랑 스쿨’을 공동 제작한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방송 인프라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고 외국인과 국내 청취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6월 5일 국악의 날을 맞아 특집방송 ‘아리랑 스쿨’을 선보인다.프로그램은 외국인 진행 자와 외국인 유학생이 직접 국악과 판소리를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을 담아 국악의 매력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판소리를 중심으로 소리꾼과 외국인 출연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구성으로 진행되며 한국어와 영어 해설을 통해 청취자들의 이해를 돕는다.방송에는 소리꾼 김산옥, GGN 글로벌광주방송 진행 자 Andrews Lindsey, 광주국악방송 진행 자 지정남, 케냐 출신 유학생이 출연한다.특집방송은 6월 5일 광주국악방송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6월 6일 낮 12시 GGN 글로벌광주방송을 통해 재방송될 예정이다.또한 방송 현장을 담은 영상 및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양 기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광주국악방송과 GGN 글로벌광주방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통문화와 지역문화 콘텐츠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청취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방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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