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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수난사고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16 17일 이틀간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에서 119생활안전대원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119생활안전대원 특별훈련’을 실시했다.특별훈련은 올해 여름철 지역별로 강수량의 편차가 크고 엘니뇨와 국지성 폭우 가능성이 있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추진했다.이번 훈련에서는 광주소방이 자체 선발한 인명구조전문지도팀 소속 수난 분야 최고인재 3명을 교관으로 투입해 각 소방서 소속 119생활안전대원의 수난사고 대응력을 높였다.훈련 과정은 △구조 수영의 개요 및 일반 수영과의 차이점 △안전 우선순위·구조 기본원칙 등 이론 교육 △부력 유지 훈련 △구명조끼 착용법 및 이동 방법 △수난구조 접근 및 익수자 구조 등 실기·실습 교육을 포함해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드로우백, 구명환, 레스큐 튜브 등 필수 수난구조장비 활용법과 표준 작전 절차를 함께 교육했다.김희철 119대응과장은 “올 여름은 엘니뇨의 발달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발할 가능성이 높다”며 “119생활안전대원들이 이번 특별훈련을 통해 수난구조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과 농장 경영에 대한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 AI 실무중심 교육’ 참가자 15명을 오는 6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모집한다.교육은 인공지능과 농업 콘텐츠에 관심 있는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7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총 4회 과정으로 진행한다.교육 내용은 △농업백과 인공지능 ‘이삭이’활용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농업정보 검색 실습 △농장 브랜딩과 홍보글 작성 △인공지능 이미지·영상 제작 △농업용 인공지능 비서 제작 등이다.수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전자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마당-교육안내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로 문의하면 된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성형 인공지능은 농업인의 정보 활용 능력과 홍보·마케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유용한 도구”며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대표적 문화예술 상징공간인 동구 ‘예술의거리’를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문화예술 거점’ 으로 조성한다.광주광역시는 ‘2026 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의 하나로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예술의거리 일원을 창작과 전시, 체험과 소비, 문화와 상권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예술 생태계로 조성한다.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진행되는 계속 사업이 사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충장로를 연결하는 도심 문화벨트의 핵심 축인 예술의거리의 경쟁력을 높이고 예술가와 상인, 시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할 수 있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골목의 정취를 담은 예술장터부터 시민참여형 캐릭터 개발, 청년작가 육성, 그리고 일상 속 전시·공연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를 확대해 예술의거리 체류시간을 늘려 문화관광 명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대표 프로그램인 ‘골목페어 개미장터’는 오는 20일 개막해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시민들을 찾아간다.골동품과 빈티지 소품, 독창적인 공예품과 아트굿즈는 물론 다양한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한데 어우러진다.오래된 골목의 매력에 현대적 예술 감성을 더한 공간을 연출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고 자연스러운 소비와 체류를 유도할 계획이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수호신 프로젝트’도 주복받고 있다.시민과 예술가가 머리를 맞대고 예술의거리를 상징하는 수호신 캐릭터를 직접 개발하며 이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이는 단순한 축제 소품을 넘어 거리와 시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 스토리텔링의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거리 곳곳에서는 버스킹과 생활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와글마당 잔치’ 가 펼쳐져 활력을 불어넣는다.특히 광주의 대표 축제인 ‘충장축제’ 기간에는 앞서 개발한 수호신 캐릭터를 활용한 대규모 퍼레이드 ‘지킴이 행차’를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청년과 신진 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인 ‘퍼스트, 붓마루’도 운영한다.또 거리 내 주요 전시공간을 하나로 묶어 순환 전시를 진행하는 ‘달빛살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노후건물 외벽에 감각적 예술벽화 조성, 상설 소통공간인 ‘예술집’ 운영 등 문화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예술의거리 전반의 경관과 기능을 개선하고 문화예술 중심지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올해 사업은 예술의거리가 가진 역사성과 독보적인 문화예술 자산을 바탕으로 광주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예술과 사람, 상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체류형 명소로 조성해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자동차, 가전 등 지역 주력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을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지속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핵심 발판을 마련했다.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지원사업’에 광산구 평동일반산업단지 일원이 ‘용접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돼 지정 고시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산업부가 지난 2월 사업을 공고한 이후 3월 제안서 제출, 4월 발표 평가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지난 6월4일 최종 고시됐다.새롭게 지정된 특화단지는 광산구 평동·월전·옥동·용동·연산동 일원 32만 9829㎡ 규모다.광주시는 이번 지정에 따라 주변 평동일반산업단지 1·2·3단지 611만8000㎡ 전체로 파급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주시는 대한용접·접합공업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2027년부터 5년간 총 1294억원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정부의 특화단지 지원사업과 신규 국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당장 내년부터는 마케팅·시제품 제작 등을 돕는 공동 혁신활동 지원사업에 착수한다.또, 평동산단에 입주한 552개 뿌리기업이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차세대 고도화 접합기술 개발 △용접 품질평가 및 신뢰성 기술개발 등 연구개발 사업을 기획·추진하는 한편 △용접 부품제조 협동화센터 △인공지능 접합기술 성능평가 및 인증센터 등 기반시설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만성적인 숙련 설계 인력 부족과 신규 인력 채용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대학과 상생 협력도 이어간다.조선대학교 용접·접합공학과 등과 연계해 △재직자 기술 고도화 교육 △미취업자 맞춤형 교육 등을 지속 운영 함으로써 현장에 필요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전장부품 자율제조시스템 기술 개발 △전기차 배터리 접합기술 실증기반 구축 △뿌리산업 공정고도화 지원센터 구축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해 동반상승을 높일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단순 가공 중심이던 뿌리기업 구조를 ‘기술집약형 스마트 제조’및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대응 체계’로 개편한다.인공지능 기반 품질 예측 시스템과 공장 자동화가 도입되면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감소를 통해 원가 절감은 물론 미래차·가전 등 지역 산업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지역 뿌리산업이 전문인력 확보와 기술 고도화라는 과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기업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관련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경제의 근간을 더욱 단단히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지역 고유의 문화, 관광, 미식 자원을 활용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특화상권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서 글로컬상권 1곳과 유망 골목상권 5곳 등 총 6개 상권이 최종 선정돼 국비 32억원을 확보하는 등 총사업비 54억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지역상권 육성사업’은 로컬 창업을 지원하고 방문-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로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광주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광주 전역의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연계해 상인, 주민, 로컬창업자가 함께 참여하는 상권 거버넌스를 강화할 방침이다.우선 글로컬상권에는 동구 ‘동명동상권’ 이 선정됐다.동명동은 독립서점과 편집숍 등 개성 있는 점포가 밀집해 있으며 동리단길을 중심으로 형성된 카페거리 덕분에 젊은 층의 방문이 활발한 상권이다.동명동상권에는 오는 2027년까지 총 37억원이 투입된다.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면세거리를 조성하고 글로벌 관광 플랫폼을 활용해 상권의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동명동은 ‘글로벌 팬덤이 시작되는 골목, 케이-로컬브랜드 스테이지 동명’을 주제로 내걸고 광주의 대표 문화자원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한 로컬다이닝 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특히 상권 내 역량 있는 소상공인을 발굴해 전면에 내세우는 매니지먼트 프로그램 ‘스테이지 동명’은 심사 과정에서 평가단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유망 골목상권 5곳에는 △동구 선교지구 △서구 동천동 △북구 일곡동 △광산구 임방울거리1구역 △광산구 첨단지구 상권이 선정됐다.유망 골목상권에는 올해 말까지 총 17억원이 투입돼 지역 특색에 맞춘 브랜딩과 스마트 기술 도입으로 차별화를 꾀한다.동구 선교지구는 무등산 숲길과 광주천 등 자연환경을 활용해 휴식과 치유 중심의 에코테라피 상권을 조성한다.서구 동천동먹자골목1번가는 상인과 지역 협동조합이 참여하는 상생 멤버십을 구축하고 고유 브랜드 콘텐츠를 개발한다.북구 일곡동은 보행자 중심의 ‘일곡 걸음거름’과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소소식탁’ 으로 주민 밀착형 골목상권을 만든다.광산구 임방울거리1구역은 지역 농산물인 동곡 미나리를 활용한 미식 콘텐츠와 국창 임방울 선생 역사를 연계한 국악 골목콘서트를 개최한다.광산구 첨단지구는 상권 캐릭터와 축제를 고도화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고객 편의서비스를 도입해 스마트 골목상권으로 탈바꿈한다.이번에 선정된 골목상권들은 로컬창업 지원, 공동 마케팅과 브랜딩, 특화상품 개발, 빈점포 활용, 골목상권 브랜드 경험공간 조성, 차없는 거리 운영 등을 통해 자생력을 갖춘 상권으로 성장하게 된다.광주시는 그동안 우수상권 육성 사업을 통해 동명동을 비롯한 유망상권을 지속해 발굴·육성해 왔으며 자치구 및 상인조직, 상권기획자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권별 자원과 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해왔다.백은정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광주만의 문화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골목상권의 성장 가능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지역상권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지역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치구 및 상인조직 등 상권공동체와 함께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장애인체육회 발전위원회가 3년 연속 1억원을 장애인체육회에 기부했다.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3기 발전위원회 후원금 전달식’을 열어 장애인체육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광주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한상득 수석부회장, 정선교 발전위원회 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3기 발전위원회는 광주시 장애인체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간 후원 조직으로 기업인과 일반 후원인으로 구성됐다.발전위원회는 이번 기부로 3년 연속 1억원 이상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앞서 제1기 발전위원회가 1억800만원, 제2기 발전위원회가 1억1200만원을 후원했다.올해 후원금은 △국가대표급 선수 국제대회 참가비 지원 △우수 장애인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격려금 지원 △꿈나무 장애학생 선수 및 사각지대 저소득 선수 육성 지원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현지 격려금 및 강화 훈련비 지원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발전위원회는 앞으로도 매년 자체 후원금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광주시장애인체육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제1기, 제2기 발전위원회 후원금에 이어 제3기 발전위원회 후원금도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인재육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발전위원회가 제4기, 제5기까지 꾸준히 이어져 장애인체육 선수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호남 최대 전통시장인 광주 양동시장이 대한민국 대표 명품시장으로 육성된다.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백년시장 공모사업’에 양동시장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양동시장은 1910년대 광주교 아래 백사장에서 2일과 7일 열렸던 5일장이 기원으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호남 최대 전통시장이다.이번 공모는 7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보유한 전통시장의 문화·역사적 가치를 브랜드화해 대한민국 대표 명품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양동시장에는 앞으로 2027년 12월까지 2년간 국비 최대 30억원이 투입된다.양동시장은 ‘일상의 문화가 스며있는 양동’을 목표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양동시장 건물에는 공유주방과 옥상 식사 환경을 조성하고 야시장 운영과 관광코스 개발을 통해 종합적인 상권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꾀한다.또 △우수맛집 발굴 △특화상품 개발 △외국인 대상 쇼핑환경 개선 등이 추진된다.백은정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민과 오랜 세월을 함께 해온 양동시장의 역사적 가치와 시장의 다양한 매력이 인정받은 의미있는 성과”며 “지난 100년의 역사에 더해 미래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양동시장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7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안심식당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안심식당’은 식사문화 개선을 위해 △음식 덜어먹는 도구 비치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대 과제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일반·휴게 음식점이다.현재 광주지역에는 총 1126곳이 안심식당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광주시는 지정된 안심식당에 식문화개선을 위한 위생물품 및 네이버·카카오맵 등 온라인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하고 있다.안심식당 지정현황 : 1126개소 이번 점검은 5개 자치구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내 안심식당 중 10% 이상을 무작위 선정해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안심식당 지정의 필수 조건인 덜어먹는 식기 비치 상태와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이다.광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생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업소에 대해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다.1차 위반 때는 경고 처분을 내리고 2차례 이상 적발될 경우는 안심식당 지정을 취소할 예정이다.특히 지정이 취소된 업소는 취소일로부터 1년간 재지정이 금지된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안심식당은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지정된 곳”이라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위생수칙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건강한 외식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공공기관의 가치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시청 1층 시민홀에서 ‘2026 사회연대경제 우선구매 매칭데이’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광주시를 비롯해 광주지방조달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했다.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을 다지고 혁신 성장의 발판을 제공한다는 취지다.매칭데이에는 광주시, 광주시교육청, 출자·출연기관, 공사·공단을 비롯해 한전 KPS, 한전 KDN,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빛가람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까지 총 22개 기관과 광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 40여개사가 참여해 상생 협력의 장을 펼친다.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1대1 맞춤형 우선구매 매칭 상담’은 사전에 기관별 수요 품목을 분석해 매칭을 완료했다.행사 당일에는 참여 기업당 15분씩 최대 4개 기관과 심도 있는 구매 상담을 진행해 실질적인 계약 성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다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동반성장몰, 가치장터, 가치사세몰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 입점 상담도 진행한다.또 광주지방조달청 등 협력기관이 참여하는 상시 전문상담 부스를 운영해 기업들의 자생력을 높일 방침이다.이밖에 시청 시민홀 내에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서비스 홍보전시관을 조성,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과 시청을 찾는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임병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번 매칭데이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지역 공공기관들이 가치소비를 실천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직접 발굴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적인 공공구매 연계 체계를 공고히 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할 수 있는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5일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대규모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에 따라 주말 및 야간 시간대에 주민등록 등·초본, 건축물대장 발급 등 일부 민원서비스가 제한된다며 시민들의 사전 확인을 당부했다.이번 민원서비스 제한은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라 2026년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이 본격 시행되면서 마련된 조치다.기존의 ‘광주광역시’ 와 ‘전라남도’ 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새롭게 출범함에 따라 총 495개에 달하는 전례 없는 대규모 행정정보시스템의 통합과 전환 작업이 불가피하게 진행된다.이에 따라 6월 마지막 주말인 27일과 28일에는 건축물대장 발급과 지방세 납부 등 일부 민원서비스가 중단된다.통합특별시 출범 직전인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인 7월 1일 오전 9시까지는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발급, 납세증명서 등 총 78개 시스템의 대민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이와 함께 광주시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상수도 누리집 등 5종의 대민 서비스도 함께 멈춘다.특히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서비스의 경우,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 주소지를 둔 시민에 한해 제한된다.이에 따라 광주·전남지역 주민이 해당 기간에 타 지역에서 발급을 시도하더라도 이용이 불가능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아울러 광주와 전남지역 내에 설치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운영도 일시 중단된다.광주시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시민들이 서비스 중단으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식 누리집, TV 자막방송, 카드뉴스, 사회관계망서비스, 기관 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중단 사실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또 지역 내 각급 기관과 단체에도 적극적인 홍보 동참을 요청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전은옥 광주전남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은 “이번 서비스 중단은 새로운 통합특별시로 도약하기 위한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작업인 만큼 불가피한 조치”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평소 자주 이용하는 민원서비스 중단 시간을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서류는 미리 발급받아 주시길 당부드린다 출범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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