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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4일 “불법 계엄이라는 국가적 위기, 법인세 감소에 따른 심각한 재정 위기, 역대 최장의 가뭄과 극한 호우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지난 4년 동안 고군분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강기정 시장은 임기 마무리를 약 일주일 앞둔 이날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들을 만나 “4년 전 취임 당시 ‘어제의 산업에서 부족했다면 내일의 산업에서는 앞서가자’고 말씀드린 바 있다”며 “그 약속이 ‘한 손에는 민주주의로 다른 한 손에는 부강한 광주’로 지켜지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민선8기를 되돌아봤다.강 시장은 “광주는 불법계엄과 내란을 이겨내고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세웠고 이제는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유치와 반도체 클러스터를 통해 명실상부한 남부권 반도체 중심도시로 우뚝 섰다”며 “이처럼 ‘그게 될까’라는 질문에 ‘이게 되네’라는 확신으로 바꿔낸 것이 민선 8기의 가장 큰 성과”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이어 “민주주의로 등장했던 광주는 AI·미래차·반도체를 품으며 부강한 광주로의 두 번째 등장을 시작했다”며 “광주가 쌓은 성공의 경험들이 우리를 바꾸어놓았고 우리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강 시장은 민선8기 광주가 이뤄낸 주요 성공 경험으로 △군공항 이전 △통합돌봄 전국화 △AI 모빌리티신도시 지정 △복합쇼핑몰 착공 △반도체 투자유치 등을 꼽았다.오는 7월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제언도 잊지 않았다.강 시장은 “누구도 가보지 못했던 통합의 길 맨 앞에 광주전남이서 있다”며 “우리 행정은 통합과 혁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는 어려운 숙제를 받았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그러면서 “민선8기 중 공공기관 8개를 4개로 통폐합하는데 꼬박 2년6개월이 걸렸다. 이를 위해 혁신보다는 통합에 방점을 두고 조직 안정성을 꾀했다”며 “통합으로 예상되는 갈등에 대해서는 분명한 원칙을 세워 논란을 최소화하고 결정을 미루거나 바꾸는 일은 피하는 선제대응이 필요할 것”이라고 당부했다.강 시장은 끝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꼭 성공하기를 바란다”며 “광주광역시의 마지막 시장으로서 마지막 날까지 소임을 다할 수 있어 기쁘고 7월1일부터는 통합특별시의 ‘찐 시민’ 이 돼 ‘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마음껏 누리겠다”고 맺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세계 알레르기 주간’을 맞아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이날 캠페인은 일상에서 흔히 겪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스스로 알레르기 질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5개 자치구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등 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알자 내 몸 알레르기 관리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이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과 증상,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이 펼쳐졌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세계 알레르기 주간 캠페인 △알레르기 관리 홍보물 △유해환경 예방에 대한 마스크 지원 △시민 대상 건강 상담 및 홍보 활동 등이 진행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광주시는 그동안 해마다 관련 기관과 협력해 세계 알레르기 주간 예방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왔다.특히 광주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와 5개 자치구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는 지역 맞춤형 알레르기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와 함께 △알레르기질환 아카데미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피부장벽 측정 프로그램 △알레르기질환 정보 제공 등 시민 중심의 예방 관리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상담 서비스 및 지역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표준화된 관리체계를 제공하고 있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알레르기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특정 물질에 과민하게 반응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인 만큼 꾸준한 관리와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올바른 알레르기 정보를 접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빛고을장학재단은 24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2026년 상반기 빛고을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어 대표로 참석한 학생 19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재단은 올해 상반기 장학생으로 교육청, 자치구, 국가유공자 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중학생 60명, 고등학생 185명, 대학생 31명 등 총 276명을 선발해 2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분야별로는 학업 장려, 지정 장학생, 자치구 추천자, 국가유공자, 5·18유공자 등이다.이날 수여식에는 오비맥주 박재연 광주공장장과 김태호 광주지점장이 참석해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오비맥주는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7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빛고을장학재단은 1981년부터 현재까지 총 6676명에게 53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 하반기에는 학업 장려, 지정 장학생, 예·체능 특기생, 자립준비 청년, 이주배경 청소년 등을 포함해 27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청년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이라며 “지역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광주시에서도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마을 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2026년 여성친화마을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시작한다.이번 교육은 올해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을 수행하는 6개 단체를 비롯해 2021 2025년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 수행 단체, 5개 자치구 주민자치회 등을 대상으로 하며 여성친화마을에 관심 있는 공동체 구성원이나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2026년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 수행 단체 : 안전넷여친넷, 친절한 페미, 새나가온, 남구 미리네, 꿈나무사회복지관, 어룡동주민자치회 교육은 6월30일부터 7월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전일빌딩245 중회의실에서 총 4차례 진행한다.교육 과정은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여성친화마을 활동가의 역할 △여성친화도시 국내외 우수 사례와 광주형 여성친화 마을돌봄 방안 △성평등마을 선진지인 ‘아산 장미마을’견학 △여성친화 공간 및 실행 계획 구성 등이다.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여성친화마을 관련 활동 참여 우선권과 다음년도 여성친화마을 선정 심사 시 가산점 혜택을 부여한다.광주시는 네이버 폼을 통해 지난 5일부터 교육 참가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여성가족재단 특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진아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이 마을의 진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기후재난 대응, 성평등 인문학, 마을 돌봄 등 각 분야 활동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재난안전산업 분야 신기술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심사를 진행했다.‘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은 산업현장 도입 필요성과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8회째를 맞았다.전문가 7인이 참여한 이날 심사에서는 시청각 자료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수상작 3개를 선정했다.심사 결과 대상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제안한 ‘AI 기반 도시 회복력 연쇄 재난 예측·자율복원 플랫폼’ 이 수상했다.또 우수상에는 김대운 씨가 제안한 ‘지능형 AI 에이전트 기반 안전 보강 파트너: 세이프티 페어’를, 장려상에는 트래시스가 제안한 ‘재난임무 종사자의 도덕손상 기반 AI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을 선정했다.‘AI 기반 도시 회복력 연쇄 재난 예측·자율복원 플랫폼’은 광주시의 전력·통신·교통·상하수도 등 도시 생존망을 통합 관리해 연쇄 재난을 예측하고 도시 기능의 지속 운영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지능형 AI 에이전트 기반 안전 보강 파트너: 세이프티 페어’는 단독 작업자의 사고 발생을 신속히 발견해 위치정보를 전송, 골든타임 내 구조 가능성을 높이는 기술이다.‘재난임무 종사자의 도덕손상 기반 AI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은 재난임무 종사자가 재난현장에서 경험하는 도덕적 손상, 외상 반응, 직무 스트레스를 조기에 선별·관리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하기 위한 시스템이다.광주시는 수상자들에게 광주시장상과 시상금을 수여하고 오는 9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12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관 부스에 참가할 수 있게 해 제안 기술 홍보를 지원한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재난안전산업 분야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3일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긴급구조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2026년 긴급대응 협력관 회의 및 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광주소방안전본부가 주관한 이번 회의는 대형·복합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회의에는 경찰·군부대와 보건·전기·가스·의료기관 등 16개 긴급구조 지원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재난 현장 지휘통제기관인 소방을 중심으로 기관별 역할과 지원체계를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대형·복합 재난 발생에 따른 기관별 대응방안 발표 △긴급구조 지원기관 간 역할 분담 및 협업체계 점검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 대비 동원 자원 확인 등을 통해 실제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했다.기관 합동 도상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훈련으로 진행했다.훈련에서는 시간대별 재난 상황 변화에 따른 대응 절차와 함께 긴급구조통제단 각 부·반별 임무 수행과 기관별 협조 사항을 점검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익혔다.김희철 119대응과장은 “최근 재난이 대형화·복합화하면서 단일 기관만의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이번 회의와 도상훈련을 통해 기관별 역할과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으로 현장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을 이끌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유치해 오는 2030년까지 ‘세계 100대 창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는다.광주와 나주지역을 아우르는 유망 창업 기업의 안착과 성장을 돕는 대규모 창업지원 마중물을 전격 투입해 수도권 중심의 창업 생태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극대화 한다는 목표다.광주광역시는 지역 주력산업의 혁신을 이끌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하는 ‘2026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참여할 광주·나주지역 기업을 오는 7월7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의 후속 조치다.광주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광주와 나주지역에 뿌리를 둔 유망 창업 기업뿐만 아니라 지역 이전을 계획 중인 우수 기업까지 포함해 총 73개사를 최종 선발해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특히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대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해 창업하고 그 성과가 다시 지역의 도약으로 이어지는 ‘인재 밀착형 생태계’를 다진다는 전략이다.지원 자격은 광주·나주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거나 현지로 이전을 계획 중인 유망 창업 기업이다.선정 기업에는 세부 트랙에 따라 최소 8000만원에서 최대 4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급하며 밀착형 맞춤 성장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제공한다.지원 사업은 투자유치 실적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 와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지역창업패키지’로 구성됐다.특히 기업 자부담이 면제되는 투자연계형과 달리 총사업비의 30% 내외를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지역창업패키지’의 경우 타 지역 기업의 초기 정착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자기부담금의 10%를 시비로 직접 보전하는 차별화된 특전을 제공한다.기업 선발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양면으로 진행된다.총 73개사 중 41개사는 ‘공모’를 통해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32개사는 ‘광주 창업도시 프로젝트 추진단’의 추천 기업 목록을 바탕으로 별도 평가를 거쳐 자율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과정에서는 지역의 미래 핵심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우대한다.△모빌리티 △기후테크·에너지 △인공지능·반도체 분야를 영위하는 기술 창업 기업이 참여할 경우 서류평가에서 1점의 우선 가점을 배정한다.또 우수 인재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장려하기 위해 연구원 출신 창업가, 본사 이전 기업, 규제자유특구 사업자 등에게도 두터운 우대 조항을 두어 최대 3점까지 가점 혜택을 줄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기업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투자 유치, 기술 지원 등 전방위 혜택을 받는다.이 사업의 수행 기간은 올해 8월부터 내년 3월까지다.이번 통합공고 신청은 오는 7월7일 오후 3시까지 ‘케이-스타트업’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세부 트랙별 업력 기준이나 지원 제외 대상 등 상세 자격 요건은 반드시 통합공고문을 참조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혁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광주와 나주를 아우르는 탄탄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혁신 기술을 가진 우수 기업들이 광주·나주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을 앞두고 지방세 정보시스템의 데이터 통합·전환 작업에 따라 6월 말 마감되는 모든 지방세의 납부 기한을 7월 3일까지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이는 행정통합 과정에서 대규모 세정데이터 전환에 따라 지방세 납부 플랫폼인 ‘위택스’ 이용이 일시 중단됨에 따른 조치다.시스템 중단 기간에 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납세자의 불편을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하나다.지방세시스템은 안정적인 통합 전산망 구축을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서비스가 중단된다.1차 중단: 6월 26일 오후 6시 ~ 6월 29일 08:00 2차 중단: 6월 30일 오후 6시 ~ 7월 1일 08:00시스템이 중단되는 기간에는 위택스를 통한 모든 지방세 조회, 신고 및 납부 서비스가 제한된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지방세기본법’ 제26조를 적용해 당초 6월 30일이 납부 기한이었던 ‘1기분 자동차세’를 포함해 6월 26일부터 7월 2일 사이에 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의 납부 기한을 7월 3일까지 일괄 유예한다.납세자는 연장된 기한인 7월 3일까지 별도의 가산세나 연체료 부담 없이 정상적으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다만 시스템 중단 기간에는 위택스를 이용할 수 없으므로 해당 기간을 피해 납부하거나 시스템 정상 가동 시간을 활용해야 한다.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를 통한 납부의 경우 금융기관 시스템에 따라 가능할 수 있으므로 해당 은행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협력해 납기 연장 사실을 시·구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아파트 관리사무소 안내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김대정 세정과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행정 공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지방세 데이터 통합·전환 과정에서 시민들이 납부 기한을 놓쳐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스토킹 피해자를 보호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공공기관 스토킹 사건 처리 매뉴얼’을 발간했다.스토킹은 피해자의 일상생활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인권침해이자 범죄다.이번 안내서는 공공기관 내 스토킹 사건 발생 시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제작했다.안내서에는 △사건 접수 및 초기 대응 절차 △피해자 보호조치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 △지역 내 관련 기관 등을 수록했다.광주시는 전문가 자문을 통해 스토킹 사건 발생부터 종결까지의 처리 절차와 단계별 조치사항을 체계적으로 안내서에 담아 실무자들의 활용도를 높였다.특히 기관별로 상이했던 스토킹 대응 방식을 표준화하고 안전하고 인권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광주시는 스토킹에 대한 공공기관 구성원의 이해를 높이고 예방·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안내서를 출자·출연기관과 공사·공단 총 24곳에 배포했다.전진희 상임인권옴부즈맨은 “스토킹은 개인의 안전과 존엄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만큼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일관되고 전문적인 대응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이번 안내서가 스토킹 사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신협은 2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전용계좌 개설·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존 시 금고 중심으로 운영되던 지방보조금 관리 방식을 상호금융기관까지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통해 보조사업자의 금융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금융기관과 상생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광주문화신협에서 전용계좌를 개설하면 지역 43개 신협에서 이용이 가능하다.이는 보조사업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금융기관의 선택 폭이 넓어져 계좌 이용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지방보조금이 지역 금융기관을 통해 집행됨에 따라 자금의 지역 내 순환 기반이 한층 강화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광주시는 앞으로 다른 상호금융기관과 협력도 확대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의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협과 협력이 더욱 긴밀해지길 기대한다”며 “지방보조금이 지역사회 곳곳에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과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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