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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12일 광산구 본량동에서 ‘지역 맞춤형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 조명1호 현장평가회’를 열었다.이날 평가회에는 농업기술센터와 광주통합RPC, 본량농협, 삼도농협, 시범사업 참여 농업인 등 30여명이 참가, 시범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조명1호 재배포장을 둘러보며 생육상황을 점검했다.또 품종 특성과 재배기술을 공유하고 향후 수확·품질 관리 및 브랜드쌀 생산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농업기술센터는 올해부터 2년간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광산구 삼도·본량지역에 50㏊ 규모의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를 조성, 운영하고 있다.현재 조명1호 30.8㏊, 영호진미 19.2㏊를 재배하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와 광주통합RPC, 본량농협, 삼도농협이 생산부터 수매·가공·유통까지 공동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특히 농업기술센터는 벼 분야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토양검정, 적량 파종, 적기 이앙, 물관리, 비료관리, 병해충 예찰·방제 등 생육 전 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기술 지원하고 있다.참가자들은 조명1호의 생육상황이 전반적으로 양호하다는 의견을 내놨다.이날 현장평가와 8월 말부터 수확하는 벼를 센터 농업환경종합분석실에서 엄격하게 품질검사해 광주특별시 최고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쌀만 선별, 공동브랜드로 출시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는 최고품질 쌀 브랜드명과 포장디자인에 대한 선호도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최종안을 마련 중이며 9월부터 햅쌀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임형준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장은 “현장평가회는 조명1호의 우수한 생육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생산-품질-유통 전 단계를 철저히 관리해 소비자가 신뢰하는 광주특별시를 대표하는 최고품질 브랜드 쌀을 육성해 농가 소득을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와 정부, 한전, 기업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전력 적기 공급을 위해 뭉쳤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2일 서울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반도체 산업단지 전력 적기 공급을 위한 ‘호남권·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공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참여했다.이로써 지난 6월29일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과제인 호남권 반도체 산단의 적기 전력공급을 위한 이행 기반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참여기관은 적기 전력공급에 필요한 기관별 역량을 최대한 결집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력공급설비 구축에 필요한 인허가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력 공급 정책을 총괄하고 한전은 전력공급설비 구축 등 사업 시행을 담당한다.기업은 비용 분담과 전력 사용을 약속했다.호남권 반도체 산단은 6GW 이상 규모의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기업이 필요로 하는 시점을 고려해 오는 2029년부터 1단계로 초기 전력공급설비를 통해 약 3GW를 공급하고 이후 2단계 추가 설비 구축으로 누적 6GW 이상의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공급선로는 1단계로 신장성-신광주 선로에서 분기해 산단으로 연결하는 선로를 구축하고 2단계 선로는 세부 기술 검토와 함께 기업, 관계기관 등의 협의를 거쳐 구체화할 계획이다.변전소는 1단계로 산단 내 1개 변전소를 구축하고 2단계로 1개 변전소를 추가 구축하기로 했다.1단계 전력공급설비 비용은 공공과 민간이 사용 비중에 따라 분담하며 민간 분담금 일부는 ‘반도체특별법’에 따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국가재정의 지원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오늘 전력공급 협약을 통해 반도체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의 첫 단추를 끼우게 됐다”며 “특별시와 정부, 한전, 기업은 한 팀으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전남광주에서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사진설명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호남권·용인 반도체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식 참석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열린 ‘호남권·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열린 ‘호남권·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식’에 참석해 반도체 산단 적기 전력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드림터에서의 5개월은 내가 가야 할 길, 내가 해야 할 역할을 알려준 시간이었다.대학원에서 더 깊이 배우고 현장에서 더 넓게 경험하며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길을 밝혀주는 사람이 되기를 꿈꾼다.시험 준비에 매몰돼 오랫동안 인간관계를 끊고 지냈던 나에게 누군가와 다시 협력하고 소통하는 경험은 낯설면서도 반가운 일이었다.실제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공공기관 회계직이라는 진로에 대해 확신을 가지게 됐다.전국 최초로 도입해 10주년을 맞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이 청년의 꿈과 기업의 미래를 함께 키우는 전남광주 대표 일자리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간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지역 청년 8791명, 지역 사업장 5719개 기업이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청년 일경험드림’은 미취업 청년과 구인 기업을 연결해 청년이 기업에서 3 5개월간 근무하며 일경험을 쌓는 사업이다.참여 청년은 실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참여 기업은 임금과 직무교육을 지원받으며 필요한 인재를 발굴해 인력양성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윈윈 사업’ 이다.이 사업은 청년 취업으로 이어지고 있다.참여 청년의 일경험 종료 2개월 이내 취업률은 30.1%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참여 청년 7940명 중 238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일경험 종료 6개월 이내 취업률은 50.1%로 2023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 참여 청년 1824명 중 914명이 취업했다.일경험 종료 6개월 이내 취업 여부는 2023년 하반기 참여자부터 조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청년과 사업장이 원활한 일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참여 청년에게 조직 적응법, 재무관리법, 표현력·소통 능력 향상법 등을 교육하는 ‘공통 교육’을 제공한다.또, 청년과 사업장 간 소통을 돕기 위한 ‘드림 매니저’12명을 권역별로 배치해 참여자 상담과 모니터링을 상시 진행한다.드림청년 모임인 ‘드림넷’을 통해서는 경험 공유와 소통, 지역사회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한다.지난해 드림넷 운영 횟수는 129회를 기록했다.광주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한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2018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선도 사례 선정 △2020년 ‘지역사회 혁신정책 나눔터’혁신사례 선정 △2025년 일자리 분야 대표사례로 대통령 표창 수상 등 전국적으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일경험드림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이 사업에 10년째 참여 중인 한 기업 관계자는 “열정 있는 청년들과 함께 일을 하다보니 직장 내 분위기도 밝고 청년 친화적으로 변화했다”며 “새로운 시각을 가진 청년들과 소통하며 기업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다”고 말했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지난 10년간 청년에게는 진로 탐색과 성장의 기회를, 지역 기업에는 새로운 인재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왔다”며 “구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꿈을 펼치도록 지지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질병관리청과 함께 털진드기 발생밀도와 병원체 감시를 강화한다.연구원은 가을철 대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의 매개체인 털진드기 발생밀도를 오는 12월까지 매주 조사한다.또 9월부터 11월까지 야생 설치류를 포획해 들쥐에 기생하는 털진드기를 채집하고 병원체 보유 여부를 조사해 쯔쯔가무시증 발생 위험을 계속 감시할 계획이다.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참진드기를 채집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 등 주요 병원체를 조사하고 있다.라임병 원인균인 보렐리아 연구도 지속하고 있다.특히 2024년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최초로 참진드기에서 보렐리아균을 분리했으며 현재 분리 균주를 활용한 병원체 특성 분석 등 후속 연구를 하고 있다.박숙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은 “기후변화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매개체 감시와 병원체 연구로 감염병 예방과 지역민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올해 상반기 저탄소 농산물 신규 인증면적이 2천957㏊로 전국 9천411㏊의 31%를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시군별로는 해남 380㏊, 영암 359㏊, 순천 194㏊, 신안 171㏊, 함평 161㏊, 나주 111㏊ 등이다.작물별로는 벼 2천60㏊, 고구마 280㏊, 배 190㏊ 등이다.7월 말 현재 전남광주지역 저탄소 농산물 전체 인증면적은 기존 4천853㏊에 신규 2천957㏊를 더한 7천810㏊로 늘었다.이는 전국 2만1천861㏊의 36%로 전국 1위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역단위 최초 인증 확대계획 수립 △권역별 설명회 △맞춤형 컨설팅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제도개선 과제 발굴·건의 등이 인증 확대에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다.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폭염 등 재해가 일상화되면서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변화로 저탄소 농산물 시장이 2020년 553억원에서 2024년 1천1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며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업, 전문 유통업체 등과 협력해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1일 여수혁신지원센터에서 석유화학 현장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 석유화학 업계의 ‘사업 재편 1호’정부 최종 승인에 따른 후속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1일 열린 ‘동부권 경제인 간담회’에서 논의된 석유화학산업 현장 전문성 강화의 후속 조치다.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탄소중립에 대응하고 사업 재편 승인을 받은 여수산단의 고도화와 체질 개선을 위한 현장 밀착형 정책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간담회에는 여수상공회의소 추천을 받은 생산, 공정기술, 설비 유지보수, 경영·전략, 사업기획 등 여수 석유화학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또 여수시 기획경제국장, 전남여수산학융합원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부장, 여수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전남테크노파크 화학센터장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정부의 사업 재편 승인에 따른 여수산단 기업의 고부가·친환경 화학소재 전환 촉진 방안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민간 전문가들의 공정 노하우와 설비 유지보수 경험을 행정과 연계해 저탄소 기술혁신 연구개발과 신규 정책과제를 공동 기획할 방침이다.또 간담회에서 나온 주요 방안은 오는 20일 특별시장 주재로 예정된 사업재편 관련 기업 간담회에서 다룰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석유화학산업 현장 전문가들과 정기적인 소통체계를 마련해 현장 수요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유현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업실장은 “석유화학 현장에서 축적된 전문가들의 기술력과 노하우는 지역 산업 대전환을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며 “정부의 사업 재편 승인을 계기로 민간 전문가들의 제언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여수 석유화학산업의 고도화와 체질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1일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 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전남광주포럼’을 열고 반도체 산업의 미래전략과 공직자의 혁신·도전정신을 공유했다.전남광주포럼은 통합특별시의 비전과 미래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공직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한다.첫 강연자로 나선 정은승 전남광주반도체전략위원장은 ‘반도체의 역사와 미래 속에 있는 도전의 DNA’를 주제로 반도체 산업의 변화와 미래 전략을 설명하고 공직자에게 필요한 혁신과 도전정신을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각 분야 전문가를 정기적으로 초청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듣고 이를 공직사회가 함께 공유하는 전남광주포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지역 현안 해결과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아 지원을 요청했다.민형배 특별시장은 11일 국회에서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과 주요 국비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정부 예산안 편성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향후 국회 심의 과정까지 지역 핵심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조를 구한 것이다.민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우선 건의했다.민 시장은 특히 “전날 열린 정부의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며 “반도체 클러스터의 조기 착공 및 가동을 위해서는 국회의 전폭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민 시장은 또 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지원하기로 한 20조원 규모 재정 인센티브가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정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내년도 정부예산과 관련해서는 △영암~광주 고속도로 건설 △국가엔피유컴퓨팅센터 광주 설립 △케이-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인공지능-콘텐츠 융복합 지원센터 구축 △마른김 집적화단지 시범 조성 △국가 인공지능집적단지 활성화 △인공지능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지원 △메가프로젝트 인공지능데이터센터 기반시설 구축 △자율주행차 전용테크 구축 △광역 생태동물원 조성 등 핵심사업 10건을 집중 건의했다.민 시장의 이날 국회 방문은 지난달부터 이어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활동의 연장선이다.민 시장은 앞서 지난 7월24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주요 핵심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고 지난 7월30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주요 국비사업,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부 부처와 지역 정치권에 이어 국회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정부예산안 편성과 향후 국회 심의 전 과정에서 핵심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반도체와 AI를 비롯한 핵심사업은 전남광주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만큼 정부와 국회를 가리지 않고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지원을 이끌어내겠다”며 “정부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기획예산처, 중앙부처, 지역 국회의원,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핵심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35회 국무회의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참여를 요청했다.또 정부의 ‘국민AI서비스 혁신 추진’과 관련, 공무원 AI 전문인재 양성 확대를 건의했다.민형배 특별시장은이 자리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국제 행사이자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박람회”며 “섬은 생태·역사·문화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품은 인류의 자산이자 해수면 상승, 자원 고갈, 인구 소멸의 인류가 처한 위기를 가장 먼저 겪는 곳이기도 한 만큼 박람회에서 섬의 가치를 세계와 나누고 지속가능한 섬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민 시장은 이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행사장 시설과 전시 준비가 끝났고 관람객 수송 및 안전대책도 마련했다”며 “개막 전까지 시설물 안전과 행사 운영 전반을 다시 한번 꼼꼼하게 정비하겠다. 각 부처와 산하기관에서도 관심을 가져주시고 직접 여수를 찾아 함께 해주시면 더욱 든든하겠다”고 섬박람회에 초청했다.민 시장은 특히 이재명 대통령에게 “대통령님의 개막식 참석을 정중히 요청드린다”며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의 섬과 해양의 미래를 세계에 제시하는 무대인 만큼 대통령께서 함께해주신다면 해양강국을 향한 국가의지를 더욱 분명하게 보여줄 것이고 석유화학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여수시민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민 시장은 발언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 등과 함께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영상을 함께 시청했다.‘2026여수섬박람회’는 오는 9월5일부터 11월4일까지 2개월간 여수시 일대에서 개최된다.개막을 25일 앞둔 11일 현재 행사장·전시 준비를 마무리하고 KTX증편 등 수송·안전 대비 막바지 점검을 통해 행사 성공과 관광·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민형배 시장은 이에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민AI서비스 혁신 추진’협조안건과 관련해 행정경험이 있는 공무원들이 실질적인 AI 관련 시스템을 개발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AI·데이터 활용 전문인재 양성’을 크게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민 시장은 “민간 개발자를 채용하는 것은 지방정부든 중앙부처든 필요한 일이지만 실제 행정의 과정과 내용을 알고 있는 직원들을 교육시켜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민 시장은 행안부의 ‘AI·데이터 활용 전문인재 양성과정’을 수료한 7급 주무관이 ‘AI여비몬’, ‘협상에 의한 계약 업무지원 시스템’등을 직접 개발한 우수 사례를 소개하며 AI 전문인재 양성 확대를 제안했다.사진설명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제35회 국무회의 참석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35회 국무회의에 참석해 지역현안을 건의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직업계고 학생의 국제역량과 현장 실무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독일에서 ‘2026 글로벌 마이스터 현장연수’를 운영한다.‘글로벌 마이스터 현장연수’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학생이 유럽 산업현장의 선진 기술과 직업교육 시스템을 직접 체험해 글로벌 실무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선발된 학생 20명은 지난 6월 사전 국내연수에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을 받고 7월 오리엔테이션을 마쳤다.이후 18일까지 독일 현장연수에 참여한다.연수생은 △독일 산업마이스터 전문교육기관과 직업학교를 방문해 현지 마이스터와 간담회를 하고 직업교육 시스템을 체험한다.이어 △세계적 공정 자동화 기업 훼스토, 로봇청소기 기술 기업 카처, 글로벌 완성차 기업 메르세데스-벤츠 공장과 포르쉐 박물관 등을 찾아 첨단 생산공정과 독일 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심영희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연수에서 학생들이 세계 수준의 직업교육과 첨단 산업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전남광주 청소년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현장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국제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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