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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경계선지능인의 진로·직업 지원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경계선지능인 느린진로직업전문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광주대학교 RISE 사업단과 연계해 기획한 이번 과정은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직업 코칭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장애인심리지원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담당하며 오는 6월 29일 개강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흥원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느린학습자의 특성 이해와 진로·직업 코칭 △강점·적성 탐색 △가치관 기반 진로설계 △직업세계 이해 △진로코칭 실습 및 발표 등 현장 중심의 교육내용으로 구성됐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주광역시 시민 및 광주 생활권자로 평생교육 관계자, 사회복지 종사자, 진로·직업 상담 관계자, 경계선지능인 지원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30명 내외이며 신청 기간은 6월 12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다.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느린진로직업전문가 자격시험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자격 취득자는 경계선지능인 및 발달장애인의 진로·직업 코칭 분야에서 전문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다.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송형길 원장은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들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내 경계선지능인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포용적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에게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모집과 교육과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인재개발실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5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어르신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기념식에는 대한노인회 관계자를 비롯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노인인권 옹호를 위한 10가지 약속을 담은 선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노인 권익 신장과 인권 증진에 기여한 정경남 효령노인복지타운 관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시민과 복지시설 종사자 10명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또 ‘노인존중 시민참여 AI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감동적인 노인인권 옹호 메시지를 전달한 최종 수상자 7명에 대한 상장 수여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광주시는 특히 이번 행사에서 지역 내 노인학대 실태와 동향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인식 변화를 촉구했다.광주광역시 노인보호전문기관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광주지역에서 접수된 노인학대 신고 건수는 440건이며 이 가운데 실제 학대로 판정된 사례는 195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2023년 이후 2년 연속 감소한 수치다.광주시는이 같은 감소세에도 신고 사건 10건 중 4건 이상이 실제 학대로 판정되고 있으며 발생 장소 대부분이 가장 안전해야 할 ‘가정 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이날 ‘노인인권 옹호를 위한 선포식’을 계기로 향후 사후관리와 가정 내 예방 중심의 행정력을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광주시는 오는 2027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에 맞춰 노인보호전문기관을 중심으로 노인 인식개선 사업을 적극 전개하는 한편 학대피해 노인에게 상담·복지·법률·의료·보호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광주시가 선제적으로 도입했던 ‘광주다움 통합돌봄’ 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 제정과 함께 전국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이를 국가 표준 돌봄 모델로서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고 있다.김영화 고령사회정책과장은 “눈앞의 수치 감소에 안주하지 않고 단 한 분의 어르신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히 살피겠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것이 광주 발전의 원동력인 만큼, 노인학대 없는 안전한 광주, 따뜻하고 촘촘한 돌봄도시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12일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노인 인식개선 사진·작품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기념식에 공개된 ‘AI 공모전 우수작’들을 포함해 향후 지역 노인복지관 등에서 순회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에 참여할 청년들을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영난을 겪고 있는 사회연대경제 기업의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정부 추경에 편성됐다.참여 청년들은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실무를 직접 수행하며 역량을 쌓게 된다.모집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7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월 동안 사회연대경제 기업에서 근무하며 일 경험을 쌓게 된다.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고용서비스 통합 플랫폼인 ‘고용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신청자는 공고에 게시된 참여기업 현황을 확인한 후 본인이 희망하는 기업을 1지망부터 3지망까지 선택할 수 있다.이후 24~25일 이틀간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하며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기업과 청년 간의 매칭을 실시한다.최종 매칭이 완료된 청년들은 7월부터 해당 기업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광주시는이 사업을 통해 사회연대경제 분야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고 사회연대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 24'및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자세한 공고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사항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정책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경험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광주문학관 상주작가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 15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상주작가 문학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된 송재영 소설가가 맡아 진행한다.송 작가는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문학 자산을 재발견하고 시민이 창작의 주체가 되어 그림책, 전자책, 오디오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 6개를 기획했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문학관 누리집 또는 광주광역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삐릿빠릿 타임머신 설화기행 △상상초월 세계관 설계자들 △걸으며 듣는 광주 △타타타 상담소 △문학상주작가 북큐레이션 △2026 광주문학관 연말 북토크 등이다.이 중 ‘삐릿빠릿 타임머신 설화기행’과 ‘상상초월 세계관 설계자들’등 2개 프로그램은 15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운영 일정 및 참가자 모집 기간 강좌명 대상 인원 모집 시작 운영기간 장소 삐릿빠릿 타임머신 설화기행 초등 20명 6월 15일~ 7월~8월 매주 토요일 광주문학관 내 강의실 상상초월 세계관 설계자들 청소년 10명 6월 15일~ 7월~8월) 매주 일요일 광주문학관 내 강의실 걸으며 듣는 광주 문학기행 시민 낭독가 성인 10명 7월 6일~ 7월~9월 격주 화요일 문학수다방 타타타 상담소 광주 시민 누구나 30명 7월 6일~ 7월~9월 격주 화요일 문학수다방 2026 문학주간 문학기행 30명 9월 1일~ 9월 중 광주 일대 문학상주작가 북큐레이션 - - 상시 광주문학관 2층 2026 광주문학관 연말 북토크 50명 11월 1일~ 11월 중 광주문학관 대강당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인 ‘삐릿빠릿 타임머신 설화기행’은 광주의 옛이야기를 미래에 전하는 ‘이야기 타임머신’콘셉트로 진행한다.참가 어린이들은 5주간 광주 설화를 그림책과 스티커, 마스킹테이프, 캐릭터 카드, 키링 등 굿즈로 제작하며 구전설화를 복기하고 재창조하는 방법을 배운다.박상과 고양이 설화, 경양방죽 개미보은 설화, 양림동 개비이야기, 김덕령 설화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이야기를 통해 광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신만의 특별한 작품도 소장할 수 있다.청소년 대상 창작 워크숍 ‘상상초월 세계관 설계자들’은 영어덜트소설, SF 소설, 웹소설 등 장르문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에서는 독창적인 생각을 이야기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배우며 현직 작가가 세계관 구축부터 인물 설정, 갈등 구성까지 스토리의 뼈대를 만드는 기술을 문답식으로 전달한다.참가 청소년들은 최종적으로 자신만의 로그라인과 시놉시스를 창작해 세계관 설정집 형태의 전자책을 출판한다.‘걸으며 듣는 광주’는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문학 융합 체험프로그램이다.시민 낭독가 10명을 모집해 광주의 정체성을 담은 문학작품을 발굴·감상하고 오디오북으로 제작한다.완성된 오디오북은 오는 9월 문학주간 도보 문학기행에 활용할 예정이다.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는 문병란 시인의 집, 광주 근대골목, 푸른길, 광주천, 5·18민주광장 등 문학 현장을 걸으며 시민의 목소리로 문학적 소통을 시도한다.상주작가와 1대1로 만나는 ‘타타타 상담소’는 격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광주문학관 2층 문학수다방에서 진행한다.‘타타타 상담소’는 광주의 역사문화 스토리텔링을 담은 한글타로 ‘물들카드’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내면 이야기를 나누는 문학 상담 프로그램이다.광주문학관은 또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학상주작가 북큐레이션’을 선보인다.상주작가인 송 소설가는 시기별·계절별·사회적 이슈에 따라 선정한 도서를 문학관 2층 전시공간에 비치하고 선정 이유와 추천 문장을 온오프라인에 소개해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와 문학관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11월에는 ‘2026 광주문학관 연말 북토크’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 시민들을 초청해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문학으로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상주작가 프로그램은 지역의 문학 자산을 시민과 함께 발굴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문학사업”이라며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문학을 매개로 소통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여성가족재단과 함께 13일 광주솔로몬로파크에서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이 행사는 성 평등한 가족 돌봄과 아빠의 육아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은 주말을 맞아 함께 나온 가족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행사는 아빠들의 실력을 겨루는 퀴즈대회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육아상식 및 최신 돌봄정책 오엑스퀴즈 △객관식·주관식 문제로 구성된 골든벨 퀴즈대회 △태권도 시범공연 △시낭송 동극 공연 등이 이어졌다.이와 함께 출출함을 달래줄 간식 부스와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접수 단계부터 ‘함께 육아’를 실천하려는 아빠들의 관심이 뜨거웠다.지난 5월20일부터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당초 모집 인원이었던 50명을 훌쩍 넘어 90여명의 아빠가 지원하며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예선전을 통과한 아빠들이 결승에서 손에 땀을 쥐는 경쟁을 벌인 끝에 남구에 거주하는 이은 아빠가 영예의 골든벨 주인공으로 등극했다.우승을 차지한 아빠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최신형 블렌더 믹서기가 부상으로 주어졌으며 준우승자에게는 무소음 써큘레이터가 수여됐다.모든 참가자에게는 블루투스 체중계가 기념품으로 증정됐으며 현장 행운상, 응원상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오미란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이 행사가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성평등한 돌봄 축제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 돌봄문화를 확산하고 일·생활 균형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초보 아빠들이 육아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실효성 있는 부모 교육 등 체감도 높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부모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오는 16일 오후 5시 북구 금곡동 무등산분청사기전시실에서 영호남 작가들의 분청사기 테마전 ‘분청, 다리를 잇다’ 개막 식을 연다.전시회는 17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이어진다.이번 전시는 분청사기의 전통을 오늘의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하고 영호남 지역이 공유해온 도자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예술적 정체성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했다.분청사기는 조선 전기를 대표하는 도자 양식으로 지역마다 서로 다른 자연환경과 생활문화 속에서 독창적인 조형성과 미감을 형성해 왔다.지역별로 제작 환경과 표현 방식에 차이가 있지만,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삶과 정신, 소박하면서도 자유로운 미의식을 공통적으로 담고 있다.이번 전시에는 오늘날 영호남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분청사기 작품 80여 점을 선보인다.지역 간 문화적 연대와 예술적 교류의 의미를 짚고 분청사기의 재해석 가능성과 가치를 제시한다.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됐다.제1부 ‘두 개의 흙’에서는 광주 무등산 분청사기와 김해 분청사기의 전통 기법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을 소개한다.서로 다른 지역의 자연환경 속에서 탄생한 분청사기의 형태와 조형미를 통해 영호남 분청사기가 지닌 고유한 미감과 지역적 정체성을 조명한다.제2부 ‘하나의 분청’은 상감, 인화, 박지, 음각, 철화, 귀얄, 덤벙 등 분청사기의 대표적인 장식 기법을 활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이를 통해 다채로운 문양과 표현 방식 속에서 드러나는 분청사기의 예술적 다양성과 창의성을 살피고 전통 기법이 현대적으로 계승·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제3부 ‘다리를 잇다’에서는 김해 분청사기의 전승과 현재를 상징하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지역 도자문화의 역사성과 현대적 흐름을 조망한다.이를 통해 전통과 현재,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예술 교류와 화합의 가치를 전달한다.역사민속박물관은 지역 전통문화를 보존·계승해온 작가와 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전시가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부호 역사민속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영호남을 대표하는 분청사기의 흐름과 미적 가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이번 전시가 분청사기를 매개로 지역과 지역, 전통과 현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적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도시농업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가졌다.광주광역시는 최근 서구 도시텃밭정원에서 ‘기후농부’들이 직접 가꾼 상추 상자텃밭 150개를 5개 자치구 복지회관과 노인복지센터를 통해 장애인·독거노인 등 사회배려층에 전달했다.이번에 나눔한 상자텃밭은 광주시가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기후농부학교’에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키워낸 결실이다.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로움을 겪는 이웃들이 가정에서 식물을 재배하며 일상의 활력과 심리적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텃밭을 선물 받은 어르신들의 반응은 뜨거웠다.서구 농성동의 정재선 할머니는 “싱싱한 상추를 집에서 바로 따먹을 수 있어 행복하고 자라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다리가 불편해 바깥활동이 어려웠던 서구 노인종합복지관의 송순애 할머니는 “집안에 작은 초록 정원이 생긴 것 같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광주시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운영 중인 ‘기후농부학교’는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광주시는 앞으로 기후 위기 대응 세미나를 비롯해 직접 키운 작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수확물 나눔 팜파티’등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행사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도시농업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 중립 실천의 장이자, 이웃 간 단절된 소통을 이어주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소중한 통로”며 “상자텃밭을 전달받은 이웃들이 초록식물이 주는 생명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 수확의 기쁨과 따뜻한 위로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16 17일 이틀간 광주교통공사와 인재교육원에서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공사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전·품질관리 정기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건설공사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강의는 건설안전 교육과 품질관리 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건설안전 교육은 문종섭 365안전법인 대표이사가 초빙돼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문 대표는 국내외 건설안전의 생생한 현황을 비롯해 최근의 건설안전 정책동향과 관련 제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실무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품질관리 교육은 김병철 국토안전관리원 실장이 강사로 나서 ‘품질사고 및 품질관리 지적 사례’를 주제로 교육을 이어간다.김 실장은 실제 건설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품질사고 유형과 품질관리 관련 법령을 안내하고 기존의 주요 지적사례들을 분석해 현장 관계자들이 부실시 공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현장의 품질과 안전 관리 체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철도 2호선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열어 집중점검의 주요 성과와 향후 조치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사·공단 관계자, 민간전문가 등 2085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지난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점검에서는 어린이집,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교량, 공사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취약시설 총 597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날까지 점검 대상 572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19일까지 나머지 2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점검에서는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지적사항 461건을 확인해 현장 시정이 가능한 195건을 즉시 조치했다.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나머지 지적사항은 시설관리 주체별 보수·보강계획을 수립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주요 지적사항은 △비상대피로 적치물 제거 △시설물 균열 보수 △배수시설 정비 △누전차단기 교체 등이다.광주시는 이번 점검 대상에 시민이 직접 위험시설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 20개소를 포함했으며 시민안전관찰단과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도 강화했다.또 점검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508개소 시설에 드론, 열화상카메라, 절연저항측정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전기·가스·구조물 분야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신속히 개선하고 앞으로도 시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정부의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정성평가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국민이 직접 참여한 국민평가에서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 가 우수사례로 뽑히며 정책의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았다.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16개 지표 중 7개 지표가 우수사례에 뽑혀 전국 특·광역시 2위를 차지, ‘2년 연속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국 17개 시도에서 수행한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주요 국정시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해마다 실시된다.올해 평가는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지표 91개와 정책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정성지표 16개 등 총 107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광주시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의 정성평가에서 총 16개 지표 중 7개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이와 함께 국민이 심사에 참여한 국민평가에서도 ‘필요한 순간, 당신의 생명을 지켜주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 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선정된 정성평가 우수사례는 △청소년이 바꾸는 도시, 광주의 생생 참여 스토리 △기억을 넘어 참여로 시민이 만드는 보훈 광주 △위기에 강하고 나눔에 진심인 광주, 나눔의 씨앗이 희망의 꽃으로 피어나다 △용기를 채운 광주 굿 다회용기, 굿바이 1회용품 △광주, 동·서를 잇고 시·도를 묶다-초광역 협력의 새로운 표준 △대중교통·자전거·보행도시 광주 자전거가 중심이다 △‘맘 놓고 낳고 키우게’임신·출산, 광주가 첵첵첵 챙겨드려요~ 등 총 7건이다.김남희 혁신평가담당관은 “시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노력이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이라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혁신 정책들을 꼼꼼히 점검하고 고도화해 더욱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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