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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NH농협은행이 반도체·인공지능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장학금 3억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광주청사 접견실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강태영 NH농협은행장 등이 참석했다.이 장학금은 반도체·인공지능 등 미래산업 분야의 인재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업 기반 확충과 인재 양성을 함께 추진해 지역에서 자란 인재가 지역산업 성장을 이끌고 그 성과가 다시 청년들의 기회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지역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투자”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민형배 시장은 “이번 NH농협은행에서 기탁해준 3억원의 장학금이 지역 청년들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재 양성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1일 광주청사 무등홀에서 인공지능 선도도시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체 개발 AI 활용 프로그램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는 통합특별시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활용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해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서는 △AI여비몬 △용연정수장 수질관리 시스템 △행정업무 통합 도우미 △예산 집행현황 대시보드 △우리동네 공사 알림이 △수질 민원 해결 웹사이트 △대기배출사업장 오염도 검사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적용한 사례를 발표했다.‘AI여비몬’은 출장일 기준 유가를 적용해 정확한 연료비를 산출하는 관외출장 여비 정산 시스템이다.출장자가 휴대전화로 영수증을 촬영해 올리면 출장 내역과 영수증을 자동으로 연결해 전자 증빙을 진행한다.‘용연정수장 수질관리 시스템’은 장마철이나 갈수기 등 매년 반복되는 수질 악화 패턴을 분석해 수질 이상 항목과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경고하는 시스템이다.‘행정업무 통합 도우미’는 일정 입력·알림, 메모, PDF 편집·변환, hwpx 용량 최적화, 회의·행사 좌석배치도 작성 등 일상적인 행정업무 처리의 편의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예산 집행현황 대시보드는 예산 집행현황을 한눈에 조회하고 집행계획을 입력할 수 있도록 해 예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우리동네 공사 알림이’는 공사구간과 추진현황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관련 민원 응대 시간을 단축한다.수질 민원 해결 웹사이트는 대표 수질민원 유형과 현상과 민원별 담당자 연락처를 안내해 신속한 민원처리를 지원한다.‘대기배출사업장 오염도검사 관리 프로그램’은 오염도 검사결과를 통합 분석하고 지도·점검과 기술지원, 재검사 주기 설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체계적인 사업장 관리를 돕는다.통합특별시는 이번 공유회를 계기로 직원들이 개발한 인공지능 행정 활용 프로그램에 대한 관리와 공유를 지속 추진하고 인공지능 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공유회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인공지능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동료 직원들의 입으로 들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며 “내 업무 분야에서는 어떻게 인공지능을 쓸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됐다”고 밝혔다.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현장 경험이 결합된 인공지능 활용 사례는 행정혁신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업무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고 공유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똑똑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 등을 위한 다양한 가족친화시책을 추진한다. 특히 어린이 동반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가 눈길을 끈다. 5일 어린이날에는 광주시청 개청 이래 최초로 시장 집무실을 어린이들에게 개방하고 시의회 본회의장을 비롯한 청사견학, 안전체험 등 어린이날 기념식과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빛고을 안전체험관에서는 어린이 바위타기왕 선발대회, 안전퀴즈 이벤트를 실시하고 시립미술관에서는 핑거페인팅으로 코로나 날리기를 하는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 광주과학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자녀와 함께한 사진과 후기를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50가족에게 아이스크림 쿠폰을 증정한다.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을 통해 사전에 참가 신청을 한 광주 거주 아빠, 예비아빠 50명을 대상으로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놀거리,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역사민속박물관 야외마당에서는 어린이날 새싹 잔치를 열어 어린이들이 공예, 민속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을 운영하고 시립교향악단은 어린이날 특별공연 ‘라바와 함께 하는 키즈 클래식’을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특별 공연를 진행한다. 패밀리랜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4인 자유이용권 2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주말 및 어린이날에는 패밀리 매직콘서트 특별 공연도 개최한다.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대상 행사들도 개최된다. 공연·경연·전시·놀이체험 등 상시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는 청소년활동프로그램인 청소년어울림마당 선포식이 28일 화정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실시하는 등 9개 기관에서 22개의 청소년 대상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6일에는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에서 어버이날 기념식이 열리며 22일까지 요양병원 접촉면회를 허용하는 등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시책들도 추진된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가족친화시책들을 준비했다”며 “광주의 미래인 어린이, 청소년들 그리고 광주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이 모두 즐겁고 따뜻한 5월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6월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관내 투·개표소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선거 전 관내 투·개표소 468개소에 대해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해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25일부터 5월13일까지 3주간 실시되는 소방특별조사는 관내 투·개표소를 방문해 소화기,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작동 확인 피난시설, 비상구 개방 등 대피시설 확보 여부 관계자 화재안전 간담회 등을 추진한다. 특히 화재발생 등 비상 시 투·개표소 관계자의 대처요령 등 안전교육과 소방시설 자율점검의 생활화를 당부했다. 이와 병행해 소방관서장이 투표일에 투·개표소를 직접 방문해 관계자의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안전 간담회 등 현장 행정지도도 실시한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 투·개표소에 대한 소방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하는 2022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29일 결정·공시했다. 이번 결정·공시 대상은 37만7000여 필지로 국토부가 조사하는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 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 후 지가를 산정하고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지가 열람, 의견 제출, 각 자치구의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평균 10.18% 상승했다. 이는 전년 12.36% 보다는 낮아진 것이며 전국 평균 9.93% 보다는 다소 높게 나타났다. 자치구별로는 남구 12.78%, 광산구 10.85%, 동구 9.82%, 서구 9.14%, 북구 8.72% 등 순으로 집계됐다. 개별공시지가 상승은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른 표준지 가격 상승과 개발지역 등의 지가 상승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광주지역 최고 지가는 동구 충장로우체국 부지로 ㎡당 1690만원이며 최저지가는 광산구 왕동저수지 인근 임야로 ㎡당 907원으로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공시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5월30일까지 인터넷 또는 자치구 민원실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담당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말 통지받을 수 있다. 이종순 시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토지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인터넷이나 관할 자치구에서 꼭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행정옴부즈만위원회는 29일 광주시와 광주광역시버스사업운송조합에 20년 이상 장기간 소음피해를 유발하고 있는 시내버스 금남58번 회차지의 이전 방안을 마련하라는 의견표명을 했다고 밝혔다. 1997년 북구 동림동에 설치된 금남58번 시내버스 회차지는 20년 넘게 인근 거주민에게 소음피해를 주고 있으며 지난해 7월에는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의 재정결정으로 인근 거주민에게 소음피해 배상액이 지급되는 등 소음피해가 인정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와 버스운송사업조합은 소음피해를 줄이기 위해 거주민 주택 방향의 회차지 경계부에 방음벽을 설치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거주민 A씨는 지난달 21일 광주시 행정옴부즈만위원회에 방음벽이 설치되면 주변미관 저해, 주택의 단절감과 위화감 뿐 아니라 앞으로 회차지 이전이 더욱 어려워질 것을 우려해 방음벽 설치계획을 철회하고 회차지를 이전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행정옴부즈만위원회는 방음벽이 설치될 경우 A씨가 주장하는 것과 같은 문제들이 야기될 수 있고 광주시에서 지난해 1월부터 2024년 1월까지 도시철도 중심의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 중에 있는 점, 금남58번 회차지 반경 1㎞ 이내에 다른 시내버스 회차지가 위치하고 그 주변에 대체 회차지 사용 가능 부지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점 등을 들어 회차지 이전을 위한 버스 노선 등 운영체계의 조정 등을 추진하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양승규 상임행정옴부즈만은 “시내버스 회차지로 인해 오랜 기간 소음피해를 입은 거주민의 고충해결을 위해 광주시와 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 노력해 달라는 취지이므로 관련 기관에서는 적극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행정옴부즈만위원회는 7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올해 1월6일 출범했으며 불합리한 행정제도를 개선하고 광주시에 접수된 고충민원을 해결함으로서 시민의 기본적인 권익을 보호하는 독립적 의사결정 위원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5월5일 하루동안 어린이날에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진행된다. 특히 박물관은 ‘전래동화 효자 호랑이, 용감한 호랑이’ 인형극을 2차례 공연하며 벽사를 상징하는 호랑이 그림을 고무신과 도자기에 그려보는 체험코너도 운영한다. 또 고리 던지기, 투호놀이, 굴렁쇠 굴리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는 청년층의 도시재생 참여를 활성화하고 도시재생 현장의 추진성과 홍보를 위해 ‘2022 광주광역시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를 5월2일부터 26일까지 공모한다. 모집 인원은 16명 내외이며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광주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대학생이면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6개월간이다. 서포터즈에 선정되면 기자단, 영상홍보단 등 4개 팀을 편성해 광주 도시재생 사업의 추진성과를 홍보하고 도시재생 콘텐츠를 제작하며 서포터즈 역량강화 및 월별 정례회의, 발대식,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수료 시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우수활동 인증서와 소정의 활동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가 주관하는 도시재생 역량강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홈페이지 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서류 심사 등을 거쳐 5월27일 개별 발표할 예정이다. 손옥수 시 도시재생정책과장은 “서포터즈들이 도시재생 성과를 대학생의 시각에서 보다 생생하게 시민들에게 전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의 생활환경에 직·간접 피해를 줄 수 있는 미세먼지 다량배출사업장 등 민생 침해 우려사업장 44곳을 집중 단속해 위반업소 16곳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지난 1월부터 4월말까지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사업장과 비산먼지 날림 공사장 등에 대한 실시됐다. 주요 단속 사항은 대기 중 환경오염행위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운영 여부 등이다. 적발된 주요 사례를 보면, 서구 A아파트재개발단지와 북구 B아파트재개발단지 사업장은 비산먼지 억제조치 위반으로 대기 중에 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하고 광산구 C사업장은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불법 설치 등으로 적발됐다. 광주시는 위반 사업장에 대해 관할 자치구에서 행정처분토록 통보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드러난 9곳은 시 민생사법경찰과에서 자체 수사를 통해 총 16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김현 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시민들이 직접 호흡하는 공간인 생활권 내 오염배출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단속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야간 교차로 밝기개선을 하는 조명타워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가 분석한 도로교통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에서는 모두 7만700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중 49%는 교차로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구조물을 추가하지 않고 기존 교통감시카메라 지주에 투광등기구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소는 경찰청 추천장소를 토대로 도로교통공단 통계분석 자료와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마륵, 일곡, 목련 교차로 등 3곳이며 7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한다. 특히 투광등기구를 높은 곳에 설치해 운전자 눈부심과 시야 방해를 차단하고 조명시설의 각도 조절을 통해 인근 거주자나 보행자들에 대한 ‘빛공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광주시는 2019년부터 시청 한국은행사거리 등 교차로에 LED투광등기구를 설치하고 있는 사업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교차로 밝기개선사업 시행 후 기존 교차로 조도가 좋아져 차량운전자의 전방 사물인지도와 식별력 향상으로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교차로 밝기개선 사업으로 야간 보행자의 안전이 확보돼 교통사고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안전을 위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학교는 신임 소방공무원 124명이 15주간의 신임 교육훈련 과정을 마치고 29일 졸업한다고 밝혔다. 제96~97기 신임 교육생은 올해 1월17일부터 4월29까지 15주간 소방관으로서의 업무수행에 필요한 화재진압, 구조·구급 실무 교육을 받았다. 특히 실물화재훈련·임산부 응급분만 교육 등을 포함해 교육과정의 80%를 현장실무과정을 이수해 현장실무 적응 역량이 강화됐다. 이번에 졸업하는 신임 소방공무원은 오는 5월2일부터 광주소방안전본부에 32명, 전남소방본부에 44명, 전북소방본부에 48명이 임용돼 현장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갑용 광주소방학교장은 “소방학교에서 배운 기본역량을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관의 임무를 완벽히 수행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신체·경제적 여건으로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한다.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장애인들이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정보기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보조기기다.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장애인복지법에 의해 등록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장애인이다. 보급 기기는 121종, 총 150대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독서확대기, 광학문자판독기, 화면낭독SW 등 67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터치모니터 등 21종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언어훈련소프트웨어 등 33종이다. 신청은 5월2일부터 6월17일까지 서류를 갖춰 시 정보화담당관실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으로는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광주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평가, 심층상담, 전문가심사를 거쳐 최종 보급대상자를 선정하고 7월15일 시 홈페이지에 보급 대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보급 대상자에게는 보조기기 제품가격의 80%가 지원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여건으로 기기구입이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에 대해서는 90%를 지원한다. 이인범 시 정보화담당관은 “장애 유형에 맞는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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