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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산업통상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가 주최·주관한 ‘2026 소부장 국제 투자 컨퍼런스’에서 국내외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기업별 투자상담을 했다.행사에는 네덜란드·일본·미국 등 국내외 100여 소부장 기업과 지자체 등이 참여했다.통합특별시는 별도 발표를 통해 기업 관계자에게 지역 투자환경과 지원 여건을 소개했다.특히 반도체 등 전남광주의 주력산업 기반과 지역별 특성을 바탕으로 산업·입지·기반시설을 연계해 활용하는 기업 맞춤형 지원방안을 알렸다.해외 소부장 기업과 개별 면담도 진행해 기업의 주요 사업과 국내 진출 계획을 확인했다.또 투자 관심 분야와 필요한 지원사항 등을 중심으로 상담해 향후 투자수요를 파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해외 소부장 기업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투자환경을 알리고 기업의 투자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였다”며 “기업별 투자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적합한 입지와 지원방안을 연계하고 상담이 투자로 이어지도록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 28일까지 무안청사갤러리에서 통합특별시 출범기념 특별전 ‘하나였던 우리, 다시 하나’를 연다.전시는 전남·광주미술관에 보관된 작품 32점을 통해 두 지역이 함께한 문화와 통합의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두 지역이 행정적으로 분리된 1986년을 기준으로 ‘하나였던 남도’, ‘두 개의 길, 자연과 도시’, ‘통합의 미래’등 3부로 구성했다.‘하나였던 남도’에선 1986년 이전 하나의 생활권을 이뤘던 전남과 광주의 자연과 전통, 공동체의 모습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윤재우의 ‘조춘의 목포항’, 양수아의 ‘고싸움’, 이기월의 ‘불갑사’등이 전시된다.‘두 개의 길, 자연과 도시’에선 1986년 이후 전남과 광주에서 이어진 자연과 도시의 변화, 역사와 생활의 기억을 작품으로 보여준다.양나희의 ‘기원’, 이민의 ‘양림동 상가’등을 만나볼 수 있다.‘통합의 미래’에선 다시 하나가 된 전남과 광주의 상생과 공존, 연결의 미래를 조명한다.강운의 ‘공기와 꿈’, 김서량의 ‘기억되어지는 땅-해남’등이 전시된다.강홍구의 ‘뻘밭, 기점도, 화도, 어의도’ 와 김영태의 ‘도시의 기억, 충장로’도 함께 전시돼 전남의 자연과 광주의 도시 풍경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길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정책관은 “이번 전시가 옛 전남과 광주가 함께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다시 하나가 된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미래를 문화예술을 통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안청사갤러리도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친고령산업지원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진행하는 ‘40+세대 디지털전환 리스킬링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장년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40+세대 디지털전환 리스킬링 일자리 지원사업’은 40+중장년들을 대상으로 AI융합분야 이론·실전 교육, 수요기업 현장실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진행해 중장년들의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중심 교육과정으로 지역 AI융합분야 취업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시제 인센티브 사업으로 공모·선정돼 국비 6000만원, 시비 4000만원이 지원되며 친고령산업지원사회적협동조합이 사업을 수행한다.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을 한 고용보험 미가입 40~59세 중장년 시민으로 총 25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5월20일 오후 6시까지 관련 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대상자는 5월31일 신청 대상자별 수요기업 중심으로 구성된 취업협의회에서의 서면평가와 대면평가를 통해 선정하며 합격자는 6월3일 개별 통보한다. 교육은 6월20일부터 8월19일까지 AI융합기술 이론 및 실습교육 100시간, 수요기업에서 진행하는 현장 실무과정 30시간으로 진행된다. 송권춘 시 일자리정책관은 “AI융합 전문교육으로 지역사회 수요 맞춤형 디지털 인력을 양성하고 중장년 세대에게는 전문성 강화 및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통한 일자리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장애인과 장애예술단체의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광주형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장애인은 비장애인에 비해 문화예술 창작 공간 확보가 어렵고 장애를 고려하지 않은 일반적인 전시는 외부의 도움 없이는 할 수 없는 실정이었다. 이에 지역 장애인·장애예술인을 위한 창·제작 활동과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해 광주형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을 위한 공간 마련을 마련하고 내부 공사를 마무리하는 오는 5월 개장할 예정이다.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을 위한 거점 공간은 동구 대의동 33번지 소재 건물 내 3층에 마련되며 연습실과 레지던스 작업실, 교류공간 등을 갖출 예정이다. 건물 1층에는 전시공간 2곳, 6층에는 회의실 등 다목적 공간이 있어 장애인에게 가장 중요한 이동 접근성과 편의성, 활용성을 두루 갖추게 돼 생활권 내 장애예술인 베리어 프리 문화공간으로서 창작활동을 증진하고 문화향유의 접근성을 높여줄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거점공간에서는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 프로그램, 장애인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장애예술인 문화주간 예술날개 페스티벌, 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장애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각, 공연, 문학 분야 예술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각 분야는 작가의 개인전 및 베리어 프리 전시를 지원하며 공연 분야는 교육생을 모집해 오케스트라단을 운영하고 문학 분야는 작가를 선정해 문학집 발간을 지원한다. 또한 11월 중 장애예술인 문화주간 ‘예술날개 페스티벌’을 통해 1층 갤러리와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지역 장애예술인들의 끼와 열정을 선보이며 세상과 소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장애인을 위한 연극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애예술단체의 음악연습을 위한 시설 대관을 사전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앞으로 지역 장애문화예술인을 위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지원 장르 확장,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원 및 타 지역 장애예술인과의 협업 작업 등 향후 연차별 운영계획 수립을 통해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그동안 지역 장애인을 위한 문화예술 창·제작 지원 공간이 부족해 아쉬움이 있었다”며 “앞으로 문턱없는 문화도시 프로젝트 등 지원 사업을 확대해 지역 장애인 문화예술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정보통신기술 연구개발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 분야에 ‘영유아 행동관찰 및 발달평가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개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4억2000만원을 확보했다. ‘ICT R&D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은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전문연구개발 기관에서 개발토록 하는 사업으로 기업은 개발된 기술을 이전받아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게 된다. 광주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컨소시엄과 함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보급된 CCTV 영상을 활용 인공지능 기반 영유아 행동분석 및 발달평가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개발에 착수한다. 인공지능 분석기술이 탑재된 지능형 영상분석장치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현장에 적용되면, 보육교사의 시야 밖에서 발생되는 안전사고 예방 및 영유아의 문제행동을 조기에 발견하는데 활용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요 영상 브리핑, 개인 민감정보 제거 및 CCTV 자동화 관리 기술 등이 적용돼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등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 편한 광주 조성에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오는 10월로 예정된 기술 실증을 위해 지역 연계 테스트베드 제공 및 기술 상용화를 위해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동교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시대에 맞춰 다양한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 사업 발굴에 힘써 왔다”며 “이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9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공헌한 4·19혁명 희생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제62주년 4·19 혁명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기관장, 4·19혁명 단체 및 보훈단체, 유공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록영상 상영, 경과보고 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4·19혁명 유공자로 선정된 구양술 4·19혁명공로자회 광주호서지부장은 1960년 4·19혁명 당시 시민들의 광주시청 방화 시도를 적극 만류해 시민 재산을 지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신강식 씨는 전라남도 도의원 재직 당시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으로 4·19혁명을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이진규 씨는 4·19혁명 당시 고등학생으로 당시 시위를 주도하고 이후 지역사회에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노력하는 등 모범을 보였다. 기우성 씨는 호남4·19혁명 단체 총연합회 사무총장으로 4·19혁명 이념을 전국에 전파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이차복 씨는 4·19혁명정신계승 전국연합 상임대표로 4·19 이념을 광주정신으로 승화하는데 앞장서고 올바른 정신계승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영훈 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1960년 이승만 독재정권에 맞선 4·19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오신 4·19혁명 단체와 보훈단체 회원님들게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우리시는 선배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그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어 민주·인권·평화도시 광주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온전히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광주공원 내 4·19혁명 기념탑에서 열린 4·19혁명 희생자를 위한 참배행사에는 문영훈 시장 권한대행, 김용집 시의회 의장, 임종배 광주지방보훈청장, 4·19공법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역·철길 푸른길 조성 주민대책위원회’가 제시한 광주역과 광주송정역의 통폐합 주장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푸른길 대책위원회는 19일 시청광장에서 열린 집회에서 광주역과 광주송정역간을 운행하는 셔틀열차가 1년에 15억원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고 하루 30회 왕복에 최대 160석 규모의 적은 인원을 수송하고 있어 광주역의 열차운행 중단과 그 기능을 폐쇄해 광주송정역으로 통폐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과거 남광주역이 광주와 순천, 부산을 연결했던 경전선으로서 기능을 했으나, 경전선의 광주 외곽 이설로 인해 역을 폐쇄했으며 이후 광주공동체간 합의에 의해 남광주역의 폐선부지를 푸른길로 조성해 광주시민에게 돌려 준 바 있다”며 “이 사례를 근거로 광주역과 광주송정역간의 셔틀열차 운행을 중단하고 해당부지를 녹지공간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먼저 광주역과 남광주역은 그 접근 방식 자체가 다르다고 말한다. 그동안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달빛고속철도 건설사업이 20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돼 광주송정역~광주역~대구를 동서로 연결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광주역은 향후 달빛고속철도의 경유역으로 위상과 중요성이 강화될 것이며 광주와 순천, 부산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경전선의 경우 2019년 광주시에서 예비타당성 조사시 광주역을 경유해 순천과 부산으로 연결을 건의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바 있다. 또한 광주역은 지하철 2호선 개통시 환승역의 역할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광주역과 광주송정역간 셔틀열차가 탑승객 저하로 적자가 발생하고 있으나 광주 동·북구민 광주송정역 접근성 개선, 광주역 주변 상권 강화와 도심 공동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광주역의 도심역으로서 기능 강화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광주역과 광주송정역의 통폐합은 수용할 수 없고 전혀 검토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도시의 대형 SOC는 잘못된 판단으로 한번 없어지면 이를 복구하는데 엄청난 시간과 후손들에게 막대한 경제적 타격을 줄 수 있다”며 “대전, 대구, 부산은 2개의 KTX 정차역을 가진 도시로서 수년에서 수십년간 정부에 건의해 두 개의 역에 KTX 정차할 수 있도록 했는데, 광주시의 백년대계를 생각하지 않고 우리가 어렵게 확보한 SOC를 없애거나 기능을 상실케 하는 것은 광주의 발전에 바람직하지 못하며 광주공동체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일부 단체의 광주역에 대한 근시안적 주장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와 육군 제31보병사단은 지난 18일 전라남도 목포권역 일대에서 각종 재난 대응과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드론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광주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 드론운영팀의 정찰·수색드론 2대, 조명드론 2대와 제31보병사단 드론팀의 중형 감시·정찰드론 1대, 조명·방송드론 1대 등 총 6대의 드론이 동원돼 주·야간 합동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소방·군 드론팀 상호 비행기술 공유 유사시 광주·전남지역 효율적인 통합방위작전 임무수행 재난현장 드론활용 현장대응능력 향상 등이다. 합동훈련은 지난해 10월 광주소방안전본부와 육군 제31보병사단과의 드론분야 상호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송민영 119특수구조단장은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드론을 적극 활용하고 군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복지 유공자를 표창하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청사 견학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올해가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인 점을 감안해 모범어린이와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시장실 등 청사를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미래의 주역이자 광주의 희망인 어린이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어린이날 제정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표창장 수여식은 5월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진행되며 지역사회 귀감이 된 모범어린이 5명과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명을 비롯해 입양아동 권익향상 및 입양인식 개선 등에 기여한 유공자도 함께 표창한다. 시장실 개방은 지난해 제99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제안된 사항으로 5월5일 하루동안 시정의 중요한 정책 결정의 장으로 활용되는 시장 집무실과 시의회 본회의장을 어린이들에게 개방해 미래한다. 특히 시장실 체험시간에는 ‘내가 만약 시장이라면?’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의 입장에서 시장이 된다면 펼치고 싶은 정책을 적어보는 시간을 갖는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견학은 5일 오후 2시, 3시, 4시 등 총 3차례 운영하며 시간대별 30명 한정으로 사전신청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신청은 13세 이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26일 오전 10시부터 30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 ‘바로예약’ 사이트에서 선착순 접수받을 예정이다. 임영희 시 출산보육과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더욱 풍성해지길 바란다”며 “참여 어린이들이 적어준 메시지는 민선8기 어린이들이 행복한 광주 만들기 정책 아이디어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아동·청소년 의회 운영 등을 통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아동 놀 권리 보장을 위한 ‘AI기반 어린이 상상놀이터’ 건립 추진 등 아동·청소년이 권리의 주체가 되어 충분히 보호받고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관광재단과 함께 K-POP 관광 선도도시로서 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광주에 최근 조성된 주요 관광지 등을 무대로 한 정기공연과 K-POP 팬아트 공모전 등을 실시한다. 정기공연은 지난 16일 금남로4가 역사 내 팬존3 상설무대 공연을 시작으로 5월 금남나비정원, 6월 GMAP, 광주교 등 새롭게 조성된 관광지에서 매주 토요일 K-POP 댄스, 보컬, 힙합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 Mnet ‘스트릿 걸스 파이터’에 출연해 뛰어난 퍼포먼스와 끼를 보여준 지역 출신 댄스팀 ‘미스몰리’, ‘앤프’와 5·18민주광장 및 금남나비정원 등에서 영상을 촬영해 새로워진 광주 관광지를 담아내 5월 초 광주관광TV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제2회 K-POP 팬아트 공모전’이 진행된다. 참여는 국내에 거주하는 K-POP 팬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5월2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 상금은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각 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 장려상 각 20만원 등 총 1000만원이다. 정기공연과 팬아트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관광재단 홈페이지 및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K-POP 스타들이 많이 배출된 도시인만큼 수준 높은 공연 등을 통해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위로와 활력이 되고 광주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며 “새로워진 광주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핫플레이스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GMAP’은 지난 3월30일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광주 남구 구동에 개관했으며 개관 기념으로 6월29일까지 국내외 20여명의 작가가 참여한 ‘디지털 공명’전이 열린다. 이 밖에도 옛 전남도청 본관은 광주를 넘어 세계로 전해진 민주와 인권을 상징화한 ‘빛의 집’으로 금남로공원은 예술적 영감을 퍼뜨리는 빛의 나비를 콘셉트로 하는 디지털 테마공원 ‘금남나비정원’으로 새롭게 꾸며졌으며 광주천 광주교는 ‘빛 무리’라는 치유의 빛으로 만들어진 야외형 미디어아트 체험 공간으로 조성됐다. 옛 전남도청 본관은 오후 8시, 금남로공원은 오후 6시30분, 광주교는 오후 6시부터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고 차세대 먹거리 산업 육성의 하나로 구축한 ‘에어가전혁신지원센터’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에어가전혁신지원센터는 지난 2017년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21억원을 투입해 가정용 에어가전 제품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성능평가 장비 등 49종을 설치하고 2018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2020년에는 호남권 최초로 ‘실내공기청정기인증시험기관’으로 지정 받고 2년간 자체성능평가, CA인증시험 등 신제품 503건에 대한 인증서를 발행하며 제품출시에 기여했다. 그동안 지역기업이 제품을 인증받기 위해서는 타 지역에 있는 인증기관을 이용해야 해 시간과 재정 부담이 있었는데 CA인증서 발행으로 기업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 타 지역기업 등 12개사가 편리한 성능평가인증을 받기 위해 센터 내 입주해 공기필터 성능평가 및 미세먼지센서 평가 장비를 활용하는 등 기업유치 성과도 나타났다. 이 밖에도 산업통상자원부 등 2건의 국내 인증기관으로 지정 받았으며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중국 상해시 계량시험연구원 및 공기청정산업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제 표준화 및 시험인증에도 협력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4년간 약 32건의 특허출원을 지원해 ㈜인아의 소형의류건조기 출시 등 신제품 14종을 발굴·출시했으며 46개 기업을 대상으로 융합시제품 및 제품고급화 지원을 통해 약 2600억원의 매출효과와 161명의 고용창출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와 관련, 지역기업의 수출지원과 해외 진출을 확대할 목적으로 지난 2019년 한국공기산업진흥회가 설립됐으며 98개 지역기업이 회원사로 등록했다. 진흥회는 출범 후 2019년 싱가포르와 200만달러 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10개 제품을 판매했으며 2021년에는 베트남·스리랑카 등에 제품홍보관을 설치해 온라인 상담, 홈쇼핑 촬영 등을 실시하며 19개 제품을 판매하는 등 지역기업의 해외진출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는 200억원을 투입해 유치원 등 사회적 약자시설에 대한 실내 공기질 개선을 목적으로 ‘생활환경 공기개선 실증센터’가 착공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한 정부 예타 사업도 진행되고 있어 친환경 공기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열 시 자동차산업과장은 “광주시는 11대 대표산업에 친환경 공기산업을 포함시키고 착실하게 내실을 다지고 있다”며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해 공기신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위원회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와 소통을 통해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현장 활동가와 실무 전문가로 정책자문단을 구성하고 18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정책자문단은 생활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 분야 등 3개 분과로 위원회 위원과 실무협의회 회원 부서 등의 후보 추천을 받아 시민사회단체, 전문기관, 언론, 학계, 여성계 등에서 27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정책자문단은 생활안전 분야 6명, 여성·아동·청소년 분야 16명, 교통분야 5명이며 자치경찰 사무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 자문과 생산적인 시책 아이디어 제안이 가능하도록 기관과 단체의 실무팀장과 사무국장, 현장 활동가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여성·아동·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연계 방안, 정책 수용도 향상 방안 자문을 위해 보호전문기관 및 복지시설, 인권단체 소속 자문위원을 집중 구성했다. 정책자문단은 앞으로 1년여 동안 각 분야 시책 담당자가 참여하는 수시회의를 열어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자원 활용 방안 등 자문활동에 나선다. 특히 다양한 제언을 통해 광주자치경찰이 치안 시책을 추진하고 민·관·경 협의체로서 성공적으로 안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봉 광주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제의 의미를 살려 지역 현장 활동가와 전문가단이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며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시책을 꾸준히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자문단 구성·운영과 함께 지역 주민과의 현장소통과 청년서포터즈, 빛고을자전거순찰대 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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