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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철 개화기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모니터링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꿀벌 질병 검사’는 양봉 현장에 방문해 사육실태를 조사하고 날지 못하거나 비틀거리는 등 질병이 의심되는 꿀벌을 채취한 뒤 유전자 정밀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검사 대상은 법정 가축전염병인 낭충봉아부패병을 포함한 총 14종의 꿀벌 주요 감염병이다.이번 검사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 173호 중 검사를 원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검사 결과 질병이 확인될 경우 신속히 농가에 통보하고 예방 치료 방법, 사양관리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양봉농가 21농가에서 100건의 질병 검사를 실시한 결과, 날개불구바이러스, 이스라엘급성마비증, 검은여왕벌방바이러스, 노제마증 등을 복합적으로 검출했다.연구원은 이번 검사와 더불어 봄철 ‘꿀벌응애’방제 예방 지도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꿀벌응애는 꿀벌의 체액을 빨아먹으며 면역력을 저하시켜 봉군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기생충이다.꿀벌응애가 증가할 경우 날개불구병 등 여러 바이러스 질병까지 함께 확산될 위험이 높다.꿀벌응애는 여름철에 급격히 증가하며 봄부터 방제를 시작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장미선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꿀벌응애 방제는 단순한 기생충 관리가 아니라 꿀벌 집단의 건강을 유지하고 꿀벌 바이러스 질병을 차단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양봉농가는 정기적으로 소독과 방제를 꼼꼼히 실시하고 질병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연구원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최근 ‘웨딩플레이션’ 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결혼 비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광주시가 운영하는 공공예식 공간이 실속과 의미를 모두 잡으려는 예비부부들에게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웨딩플레이션 : 고물가와 혼인 증가세로 결혼에 드는 비용이 증가하면서 나온 신조어. 광주광역시는 지난해부터 시청사 내 잔디광장, 1층 시민홀, 장미공원 등 공공공간을 ‘도심 속 예식’장소로 시민들에게 내어주고 있다.이용료는 야외광장 등 실외의 경우 1일 1만원, 실내는 2시간당 1만원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예식 공간에는 주차장, 화장실, 전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제공되며 꽃장식과 테이블 등 예식 소품은 신청자가 직접 준비해 개성 있는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또 구내식당을 활용한 간편 식사 제공으로 피로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야외 케이터링도 가능하다.기상 상황에 따라 실내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대응체계도 갖췄다.예식 신청은 예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가능하며 하루 1회 예약제로 운영해 여유로운 예식 진행을 지원한다.예약은 광주시 총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 공유누리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다만 공공안전과 행사 운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실제로 시청 ‘빛의 정원’은 시민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총 8팀이 100~400명 규모의 예식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광주시는 주말과 공휴일에 공간을 개방해 더 많은 예비부부가 도심 속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결혼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5월부터는 이용 대상을 전남도민으로 확대한다.이와 함께 광주광역시인재교육원 후생관과 무등산 생태탐방원 등에서도 공공예식 자원이 운영되고 있어 예비부부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한편 광주는 결혼서비스 비용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고 상승률도 세 번째를 기록할 만큼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광주시 혼인 건수는 548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6.6% 증가했으며 출생아 수는 704명으로 14.7%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최근 결혼 관련 비용 상승으로 예비부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공공예식 활성화는 합리적인 결혼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길상 총무과장은 “높아지는 결혼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들에게 ‘빛의 정원’ 이 현실적인 대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결혼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온라인으로 인공지능산업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하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인공지능산업위원회는 공동위원장을 맡은 이용섭 시장과 당연직 위원 손경종 인공지능산업국장을 비롯한 산업체, 대학, 연구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 14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14명의 민간위원은 산학연 각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인공지능 전문가들로 조석호 광주시의원, 최현택 AI산학연협회장, 전용덕 KOC파트너스 대표, 박명애 티맥스 AI개발센터 대표, 김동훈 NHN 엔터프라이즈 대표, 오순영 한컴인텔리전스 전무이사, 임종연 경실련 조직위원장, 양형정 전남대 교수, 반성범 조선대 교수, 임차식 AI산업융합사업단장, 한경록 광전연 AI지원연구센터장, 공득조 GIST AI연구소 AI융합협력실장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2년 위촉직 임기동안 위원회를 이끌어갈 이길행 공동위원장, 전용덕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그간 광주 인공지능정책 추진현황 보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 등이 이뤄졌다. 인공지능산업위원회는 ‘광주 인공지능산업육성 및 지원조례’에 근거한 법정기구로 광주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시행인공지능기술 및 융합 지원인공지능기업 지원 등을 심의·자문하는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이용섭 시장은 “인공지능산업은 앞으로 50년, 100년 광주미래의 고용과 소득을 책임질 산업으로 우리 광주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을 견인하면서 인공지능 4대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해야 한다”며 “인공지능산업위원회가 그 이정표를 제시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코로나 우울로 마음회복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2021 정신건강 문화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5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5개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금쪽같은 내 정신건강’을 주제로 1일부터 한달간 ‘2021 광주 정신건강 문화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한다. 2021 광주 정신건강 문화행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mhday.kr정신건강 문화행사 홈페이지는 기념관 강연관 정보체험관 상담관 홍보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PC와 스마트폰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검색하고 참여할 수 가능하다. 먼저, 기념관에서는 ‘2021 광주광역시 자살예방 및 정신보건사업 유공자 표창’ 영상과 함께 ‘세계 정신건강의 날’ 의미를 담은 정보와 함께 역대 광주광역시의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도 볼 수 있다. 강연관에서는 책과 TV, 유튜브를 통해 유명한 강사들이 유익한 주제로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한 온라인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문요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재난의 시대, 좋은 휴식을 말하다’와 한창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다이어트, 왜 번번이 실패하는가’ 등 비만 탈출에 성공하는 노하우를 알려줄 예정이다. 또한, 베스트 셀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백세희 작가는 ‘내 마음속 그늘, 우울에 관해’라는 주제로 본인의 경험담을 담담히 고백한다. 아들연구소의 최민준 소장은 ‘다른 사람 말은 다 들어도 내 말은 안 듣는 우리 아이 다루기’라는 주제로 엄마와 아이 특히 아들과 잘 소통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보체험관은 우울증, 조기정신증, 조현병, 스트레스, 중독, 자살예방, 성인 알코올 중독, 스마트 기기 중독, 도박중독, 청소년 알코올 중독, 약물중독, 자살 유족, 코로나 우울 등 정신건강과 관련된 13대 이슈별 정보와 퀴즈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홍보관과 상담관에서는 평소 정신건강과 관련한 상담을 받고 싶었지만 접근하기 어려웠거나 정보를 알지 못했던 시민들을 위해 각 지역별 기관을 소개하고 마음건강주치의 무료상담을 접수한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답답함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온라인 정신건강 문화행사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고 유명 강사들의 유익한 강연도 들으면서 코로나 우울을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 정신건강 문화행사 ‘금쪽같은 내 정신건강’에 대한 문의는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상담전화, 정신건강 상담전화 등을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일 광주노인회관에서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 및 관내 어르신 4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의 유공자로는 오병채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장과 한정우 중흥현대자동차공업사 대표, 손수지 광주시 고령사회정책과 사무관이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으며 삼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9명의 시민, 단체, 공무원이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용섭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주시는 일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는 일자리를 드리고 일할 수 없는 어르신들에게는 맞춤형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따뜻한 복지와 당당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노후가 걱정 없는 100세 도시 행복 광주’를 비전으로 5대 영역, 49개 세부과제를 실행하고 있다. 또 ‘2023년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4월에는 상무지구에 광주노인회관을 신축 개관했으며 광산구 비아동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서부권 노인복합시설’은 지난 7월부터 실시설계를 시작해 내년 하반기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부권 노인복합시설’은 치매예방과 노화방지를 특화해 운영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이용섭 시장, 김영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 이동수 전임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 날 기탁된 장학금 500만원은 애향심이 남다르고 장래가 촉망한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역 중·고등학생 1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총연합회는 지난 2017년부터 호남지역 3개 시·도 중고등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매년 지원해오고 있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26개국 69개 지회 200여만명의 호남 출신 재외동포들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2016년부터 매년 10월 호남지역을 방문해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행사와 호남 청소년 해외 견학 초청 사업을 추진하는 등 고향사랑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김영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은 “해외 각지에서 우리 호남향우들은 늘 고향을 생각하고 호남이 발전하는 모습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약소한 장학금이지만 고향 후배들이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많은 호남 향우들이 고향 땅을 밟지 못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랑하는 고향 후배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보내줘 감사드린다”며 “우리 향우들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안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세계 속에 우뚝 선 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9월 이달의 공무원으로 여성가족과 남미선 사무관과 정은선 주무관을 공동 선정하고 1일 시정발전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시상했다. 남 사무관과 정 주무관은 광주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편한 광주만들기’ 생애주기별 6단계 맞춤형 지원 정책에 대한 체계를 정립했다. 이 정책은 각종 정책 평가에서 우수한 저출산 대응 정책으로 인정받았으며 6년 만에 광주시의 출산율을 반등시키는데 기여했다. 특히 그동안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원 정책은 여러 부서에 분산돼 시민들이 정책에 다가가기가 쉽지 않았으나, 이들은 언론·방송·빛튜브·아파트 엘리베이터TV 등 홍보 매체를 다각화하고 정책영상·카달로그 제작, 인터뷰, 현장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 역량에 집중해 ‘아이키움 행복도시 광주’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또 6단계 생애주기별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보완을 위한 시민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임신부 막달 가사돌봄 서비스와 같은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시행 하는 등 임신·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도 적극 노력했다. 지난 8월25일에는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한국거버넌스협회가 공동 주관한 2021년 전반기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정에 응모해 광역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정책학회 주관 2021 정책대상에서 ‘정책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광주의 저출산 대응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는데 기여했다. 남미선 사무관과 정은선 주무관은 “2019년 7월부터 추진해온 임신·출산·육아·돌봄의 촘촘한 종합정책이 올해부터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출산율이 반등한 것으로 분석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편한 광주만들기’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해 OECD 국가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1명 미만 출산율을 기록한 우리나라의 최대 현안인 ‘저출산 문제’ 해결에 밀알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재난안전산업분야 신기술을 보유한 지역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1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의 결선심사를 지난달 3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총 33개의 공모작이 접수됐으며 1차 심사를 통해 14개의 결선 진출작을 선정하고 전문 심사단 7인과 시민 심사단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결선심사가 이뤄졌다. 3시간에 걸친 PT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11건의 입상작을 선정했으며 영예의 대상에는 인트플로우㈜가 제안한 ‘전염성 질병 관제를 위한 열화상 AI기반 버스·지하철 체온 모니터링 플랫폼’을 선정했다. 이 제안은 코로나19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자의 발열대상자 검출 시 다수를 대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가능한 시스템으로 대중교통 방역의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돼 심사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 등 수상자들에게는 광주시장상 표창과 더불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여 지원과 함께 국비지원사업 연구과제 후속 참여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이번 결선심사는 전문가의 현장심사와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심사가 병행해 이뤄졌는데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중요영역이라 할 수 있는 메타버스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결선심사에 참여해 디지털 중심 세상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메타버스 : 가상·초월과 세계·우주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 현실세계를 의미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안전산업은 향후 시장 확장에 크게 기대되는 유망한 산업으로 우리시가 강점을 갖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할 경우 국제적 경쟁우위도 확보할 수 있다”며 “안전 분야 신기술 및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과 창업자들이 광주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30일 오전 광산구 신가동 주택단지 재개발지구 일원에서 각종 특수사고에 의한 건물붕괴 상황을 가정한 도시탐색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119특수구조단장 등 인력 31명과 도시탐색트레일러 등 기동장비 6대, 중량물 작업용 및 절단용·파괴용·탐색구조용 장비 등 도시탐색 구조장비 27종 62점이 동원돼 붕괴현장의 인명탐색과 구조를 주제로 이뤄졌다. 특히 인명탐색 장비 및 천공·절단 장비 활용 매몰현장 안정화 및 탐색·현장접근·구조기술 숙달 고립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송민영 119특수구조단장은 “붕괴현장에서 신속한 인명구조와 인명피해 최소화라는 현장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구조대원들의 숙달된 전문능력이 필요하다”며 “구조대원의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현장을 가정한 인명구조 훈련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의 시각으로 제작된 소통콘텐츠를 발굴하는 ‘2021 소통콘텐츠 공모전’의 작품접수 기간을 10월22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공모전은 ‘꿀잼 도시 광주 만들기’라는 슬로건에 ‘No잼? Know잼 광주 알수록 재미있는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제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광주시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광주가 ‘노잼’ 도시에서 벗어나 ‘꿀잼 도시 광주’로 거듭날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3분 이내의 영상으로 직접 제작해 10월22일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예선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 27건을 선정하고 27건에 대한 소셜네트워크 등 온라인국민참여 평가 후 오는 11월 비대면 공개 경연을 통해 대상·최우수상·우수상 등 순위를 겨룬다. 일반부문 대상에는 상금 500만원과 광주시장상이, 청소년·어린이부문 대상에는 상금 200만원과 광주시장상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시 공식 SNS 채널 등 시 대표 홍보매체에 시정홍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자살률이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사망원인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국 인구 10만명 당 자살사망자수는 2020년 25.7명인 반면, 광주지역은 22.6명으로 특·광역시 최저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 광주지역 인구 10만명당 자살사망자수 23.9명과 비교해도 낮아진 수치다. 특히 광주지역 30대 자살률은 2019년 34.8명에서 지난해 2020년 21.8명으로 13.0명이나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시는 이처럼 자살률이 크게 줄어든 것은 자살예방과 응급 대응을 전담 추진하기 위해 자살예방센터를 중심으로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굴을 통한 자살위험성 사전 차단 자살 재시도 방지를 위한 응급실 기반 사후관리 강화 자살유족 통합관리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재 광주시는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해 청소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 ‘생명지킴이’를 양성해 가족·친구·이웃 등 주변 사람의 자살위험신호를 재빨리 인지해 전문가에 연계하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취약지구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통장, 지구대, 복지관, 종교계, 민간단체 등으로 구성된 ‘생명지구대’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살예방 파수꾼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자살 고위험군의 자살위험성 사전 차단을 위해 마음건강 주치의사업, 마인드링크사업,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 열린마음 상담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24시간 자살위기 응급대응 및 통합관리시스템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운영 3자 통화시스템 구축을 통한 경찰-소방과의 현장 동반 출동 야간 및 휴일 응급입원이 가능한 SOS 핫라인 정신의료기관 지정·운영 등 24시간 자살위기 응급대응체계를 구축해 정신건강 사회안전망을 확보했으며 지난해에는 청장년층 자살예방을 위해 영화관, 편의점에 자살예방 자가검진 QR코드를 부착하고 종사자 대상의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며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정신건강의학적 접근 뿐 아니라 경제, 사회복지 등 사회 전반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체계적인 자살예방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자살 없는 광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한국벤처투자가 추진하는 ‘한국모태펀드 수시출자사업’에 광주·전남·전북 등이 공동출자하는 호남엔젤투자허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의 특색에 맞는 창업·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초기창업기업이 쉽게 투자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2월 호남, 충청 지역엔젤투자허브를 지정·설립했고 이를 통해 우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모태펀드를 지원하게 됐다. 펀드규모는 한국모태펀드 30억원 출자를 비롯해 광주시 10억원, 전남 등 타지자체 5억원, 한국엔젤투자협회 5000만원, 지역창조경제혁신센터 및 민간투자자 4억5000만원을 매칭해 총 50억원 규모로 결성되며 존속기간은 투자기간 3년, 회수기간 2년 등 총 5년이다. 주목적 투자 대상은 3년 이내 비상장 창업자 및 벤처기업에 50% 이상 의무 투자를 해야 하고 호남지역 소재 우수 스타트업 및 호남지역에 기업이전·지사·공장 설립 예정인 타지역 스타트업이 해당된다. 펀드 투자를 통해 출자금의 200% 이상을 해당 지역 소재의 창업기업에 투자할 수 있어 광주의 경우 10억5000만원의 두 배인 21억원 이상의 투자를 받을 수 있으며 광주시는 인공지능과 그린뉴딜 관련 초기창업자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자조합을 결성할 호남엔젤투자허브는 지난 5월 개소 이후 투자유치 희망 기업 발굴, 기업 투자계획서 작성 및 IR 코칭, 지역 네트워크별 엔젤투자 인식개선 교육 및 발굴, 창업자–투자자간 맞춤형 네트워크 구축, 수도권-지방간 정보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광주시는 이번 모태펀드 출자선정으로 호남엔젤투자허브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돼 호남지역 창업투자 활성화에 기여하는 거점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투자조합 결성 이후 실질적인 투자를 통해 호남지역의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큰 발판이 돼 지역 특화산업의 육성 및 국가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기술창업 증가에 따라 엔젤투자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호남엔젤투자 펀드 조성으로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민간투자자의 시드투자를 촉진할 것이다”며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가 있지만 자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호남엔젤투자펀드를 지원해 지역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