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산업통상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가 주최·주관한 ‘2026 소부장 국제 투자 컨퍼런스’에서 국내외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기업별 투자상담을 했다.행사에는 네덜란드·일본·미국 등 국내외 100여 소부장 기업과 지자체 등이 참여했다.통합특별시는 별도 발표를 통해 기업 관계자에게 지역 투자환경과 지원 여건을 소개했다.특히 반도체 등 전남광주의 주력산업 기반과 지역별 특성을 바탕으로 산업·입지·기반시설을 연계해 활용하는 기업 맞춤형 지원방안을 알렸다.해외 소부장 기업과 개별 면담도 진행해 기업의 주요 사업과 국내 진출 계획을 확인했다.또 투자 관심 분야와 필요한 지원사항 등을 중심으로 상담해 향후 투자수요를 파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해외 소부장 기업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투자환경을 알리고 기업의 투자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였다”며 “기업별 투자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적합한 입지와 지원방안을 연계하고 상담이 투자로 이어지도록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 28일까지 무안청사갤러리에서 통합특별시 출범기념 특별전 ‘하나였던 우리, 다시 하나’를 연다.전시는 전남·광주미술관에 보관된 작품 32점을 통해 두 지역이 함께한 문화와 통합의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두 지역이 행정적으로 분리된 1986년을 기준으로 ‘하나였던 남도’, ‘두 개의 길, 자연과 도시’, ‘통합의 미래’등 3부로 구성했다.‘하나였던 남도’에선 1986년 이전 하나의 생활권을 이뤘던 전남과 광주의 자연과 전통, 공동체의 모습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윤재우의 ‘조춘의 목포항’, 양수아의 ‘고싸움’, 이기월의 ‘불갑사’등이 전시된다.‘두 개의 길, 자연과 도시’에선 1986년 이후 전남과 광주에서 이어진 자연과 도시의 변화, 역사와 생활의 기억을 작품으로 보여준다.양나희의 ‘기원’, 이민의 ‘양림동 상가’등을 만나볼 수 있다.‘통합의 미래’에선 다시 하나가 된 전남과 광주의 상생과 공존, 연결의 미래를 조명한다.강운의 ‘공기와 꿈’, 김서량의 ‘기억되어지는 땅-해남’등이 전시된다.강홍구의 ‘뻘밭, 기점도, 화도, 어의도’ 와 김영태의 ‘도시의 기억, 충장로’도 함께 전시돼 전남의 자연과 광주의 도시 풍경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길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정책관은 “이번 전시가 옛 전남과 광주가 함께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다시 하나가 된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미래를 문화예술을 통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안청사갤러리도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까지 ‘광주청년 일 드림 하이 사업’에 참여할 청년 48명을 모집한다. 광주청년 일 드림 하이사업은 정규직으로 채용한 청년들의 인건비를 지원하며 광주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직무교육,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광주청년일경험드림 또는 광주청년정책플랫폼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참여 사업장은 26일부터 광주청년일경험드림 홈페이지 DB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정에 맞춰 취업하고자 하는 사업장의 면접에 참여하면 된다. 선발된 청년은 최소 월 200만원의 인건비를 2년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인건비 지원 종료 후에도 해당 사업장에서 정규직을 유지하는 경우 인센티브로 최대 연 100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광주청년 일 드림 하이사업은 광주청년 일 경험 드림사업의 일환으로 일 경험 드림 플러스, 일 드림 업 사업과 더불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를 지원 받았다. 김영선 광주시 청년정책관은 “광주청년 일 드림 하이사업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들에 대한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그들이 광주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월동기간 꿀벌이 사라져 피해를 입은 양봉농가의 생산기반 회복을 위해 광역시 최초로 긴급 예비비 10억원을 투입해 긴급 지원한다. ‘월동 꿀벌 실종’은 이상기후와 꿀벌응애류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지난 1월부터 전국에 걸쳐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봄이 일찍 오는 남부지방은 다른 지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피해가 큰 상태다. 광주시는 지난 3월 2주간 꿀벌 30군 이상 사육 농가의 피해를 조사한 결과, 등록 농가의 80%인 112농가에서 7300여 군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21억원의 손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꿀벌 피해농가 회생 지원을 위한 긴급 예비비로 꿀벌 구입비 및 사료구입자금으로 총 1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꿀벌 구입 및 사료 지원은 월동 꿀벌실종피해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전례없는 피해가 발생했고 최근 2년간 이상기후로 인한 벌꿀 생산량 급감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양봉 농가의 최소 생산기반을 유지하고 농가의 생계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광주시는 예비비 지원에 앞서 농가 회생을 위해 양봉산업육성사업 지침을 변경해 벌 입식비 지원을 추가하고 꿀벌 응애류 등 예방약품 3종 1억6200만원, 긴급 소독약품 1600만원, 꿀벌 사육 기자재 3억3600만원을 투입했다. 아울러 꿀벌 예방약품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을 설명해 부작용이 없도록 농가에 홍보하고 양봉농가 전화 예찰 및 질병검사 서비스를 강화해 추진하고 있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양봉산업은 생태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공익적 가치가 크다”며 “경영상 어려움을 겪은 양봉농가의 피해가 해소되길 바라며 향후 지역의 양봉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 대상자로 단독·공동주택, 교육시설 등 총 28곳을 선정했다. ‘빗물저금통’은 건축물의 지붕면 등에 내린 빗물을 저장탱크에 모아 이용할 수 있도록 처리하는 시설이다. 버려지는 빗물을 모아 텃밭, 조경, 청소용수 등으로 재활용하면 수도요금을 절약할 수 있고 강우 시 하수도로 흘러갈 빗물을 줄여 하수처리장 부하를 덜어주고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효과가 있다. 광주시는 현장실사와 물순환위원 5명의 심사를 거쳐 활용도, 홍보효과, 집수능력, 경제성, 설치 여건 등을 심사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또한, 올해는 신청 건수가 지난해 23곳에 비해 39곳으로 70% 가량 늘어 빗물 재이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광주시는 우수기 이전에 빗물저금통이 설치되도록 유도하고 설치비의 90%를 보조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송용수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예상보다 많은 시민들이 빗물저금통 사업에 참여했다”며 “물 절약과 물 재이용이 생활화 되는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빗물저금통 설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미크론을 넘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 안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는 준비기와 이행기를 거쳐 이행 수준 평가를 통해 안착기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의 중등증 병상을 지난 19일 649개에서 424개로 조정했다. 이행기에 단계적 감축을 거쳐 안착기에는 중증 및 준중증 병상을 포함한 모든 병상에 대한 전담병상 지정을 해제한다. 재택치료 집중관리의료기관은 1차로 42개소에서 37개소로 조정을 완료했다. 이행기에 15개소로 감축하고 안착기에는 모두 해제한다. 다만, 비대면 전화상담 및 외래진료센터는 지속적으로 확대해 500개소까지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2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오는 24일부터 중단하고 제1생활치료센터는 일반의료체계로의 전면 전환 시까지 운영을 유지한다.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4차 접종을 확대하고 선제검사지속, 시·보건소·시설 간 핫라인 유지, 요양시설 기동전담반 운영 제도화 등 고위험시설 의료지원은 강화한다. 향후 방역상황에 따라 선제검사 주기 조정과 면회·외출·외박 등을 허용할 방침이다. 시는 경로당 운영을 지난 18일부터 단계적으로 재개했고 노인복지관 및 노인교실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은 비말 발생이 적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오는 25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신종 변이 및 재유행 대비 감시체계는 강화한다. 신종 변이 발생 시 신속하게 의료 인프라 등을 즉시 동원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재유행 대비 추가 예방접종 전략 수립, 이상반응 정비, 병상확보 등 대응체계를 내실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 3월 4주부터 5주 연속 확진자가 감소해, 역대 최고치를 보였던 3월 3주 대비 60% 이상 감소했고 확산 가능성을 의미하는 감염재생산지수도 0.71로 연속 5주 연속 감소했다. 요양병원 등의 집단감염도 3월 말 3%대에서 4월 현재 1.3%대로 감소해 위중증률 및 치명률도 하락 국면으로 전환해 현재의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방역·의료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희생 덕분에 우리 시가 모범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다”며 “중증화율과 치명률을 낮추기 위해 60세 미만은 3차 접종을, 60세 이상과 면역저하자, 고위험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는 4차 접종을, 고위험군 소아는 기본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호남권역 소방관들의 교육과 훈련을 책임질 광주소방학교 다목적 교육훈련센터 건립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다목적 교육훈련센터는 광산구 소촌동 소방학교 내에 160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4941㎡ 규모로 오는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내년 2월부터 호남권역 9800명의 소방관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된다. 훈련 시설은 1층 소방시설 실습장·농연 탈출 훈련장, 2층 정보화 교육장·강의실, 3층 전문 구급교육장, 4층 지휘역량강화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별도로 구성된 종합훈련장에는 헬기 구조, 진입 하강, 맨홀 구조, 교통사고 훈련장 등 구조대원 양성에 특화된 시설도 마련한다. 특히 전국에서 4번째로 구축되는 지휘역량강화센터는 가상현실을 활용해 다양한 재난상황에서 일선 소방대의 현장지휘 능력을 강화해 재난현장에서 고도의 지휘체계가 구현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20일 다목적 교육훈련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고민자 본부장은 “재난 시 소방관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훈련센터 건립을 차질 없이 준비해주기를 바란다”며 “전국 최고의 시설을 갖춘 종합교육 훈련센터를 통해 호남권역 소방관들의 현장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0일 시청에서 시, 광주경찰청, 시교육청 등 20여 개 유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차 실무협의회를 열고 전화 금융사기 피해 방지와 교통사고 예방 등 4개 안건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실무협의회에서는 피해액이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전화 가로채기 등 악성 프로그램 예방 탐지 앱 ‘시티즌 코난’을 휴대전화에 설치토록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보행자사고 예방을 위해 무단횡단을 물리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중앙분리대 등 방지시설 확대 설치와 평면 교차로에 비해 저속으로 차량이 진행하는 회전교차로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기관이 협력키로 했다. 오윤수 실무협의회장은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을 연계해 지역 맞춤형 치안 시책 개발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분과별 임시회의를 운영해 협업과 개선사항이 필요한 부분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는 자치경찰 사무의 기관별 협력·조정을 위한 임시회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관계 전문가와 유관부서가 참여해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선정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52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제14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기후변화주간에는 ‘지구를 위한 실천 : 바로 지금, 나부터’라는 슬로건으로 지구의 날 기념식, 소등행사, 거리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이 지구의 소중함과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장으로 운영한다. 지구의 날 기념식은 광주환경운동연합 주관으로 23일 5·18민주광장에서 개최하며 식후에는 각종 기관·단체가 참여해 에너지전환, 자원순환, 기후비건도시, 녹색교통, 생태녹지 등을 주제로 다양한 퍼포먼스와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에너지전환 : 자력발전자전거 전시, 태양광 핸드폰 충전소 운영 등 자원순환 : 신문지 봉투접기, 제로웨이스트 물품 소개 등 기후비건도시 : 채식과 도시농업 정책 투표하기, 보드게임 체험 등 생태녹지 : 광주지도 본뜬 잔디밭 녹지현황 체감소등행사는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전국에서 동시 실시하며 광주시에서는 시청, 구청 등 공공청사 106곳과 아파트단지 73곳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국제기후환경센터에서는 18일부터 22일까지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주간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내가 생각하는 지구 모습 그리기, 플라스틱 안 쓰기 실천 활동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23일 오후 2시에는 국제기후환경센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관내 초등학생 200가족을 대상으로 ‘도전 온라인 가족 기후벨’을 개최한다. 또 자치구에서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그린리더들이 기후변화주간에 맞춰 기후행동캠페인을 펼치며 탄소포인트제 가입 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진남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불필요한 전등 끄기, 사용하지 않는 전열기 코드 뽑기 등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며 “전국 동시 소등행사에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4월20일부터 5월6일까지 ‘2022 광주형일자리 컨설팅 사업’에 참여할 기업 20개사를 모집한다. ‘광주형일자리 컨설팅 사업’은 광주시에 본사 또는 지사 소재하고 적정임금 적정 노동시간 노사책임경영 원·하청 관계 개선 등 광주형일자리 4대 의제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노무법인의 현장 컨설팅을 지원해 광주형일자리 기업을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는 사업이다. 컨설팅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4대 의제 도입과 광주형일자리 기업 인증에 관한 자문을 기업당 5회 이상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상생일자리재단에 사업 참가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제출서류를 5월6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 팩스 등으로 접수하면 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상생일자리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권춘 시 일자리정책관은 “사회적 대화에 기반한 노사상생의 광주형일자리 확산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지역의 많은 기업이 광주형일자리 기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8년부터 광주형일자리 기업 발굴 및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광주형일자리에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단계와 정규직 종사자 수에 따른 인증 지원금과 각종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적의 침투도발 등 민방위 사태 발생 시 민방위대의 효율적 임무 수행을 위해 20일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민방위 훈련은 코로나19 등을 감안해 그동안 실시해온 대피훈련과 달리 전국 최초로 임무수행 절차 등에 대해 토의하는 토의형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적 미사일 공격으로 인해 상무지구 빛고을 고객센터 건물이 반파되고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민간드론운용단이 긴급 출동,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시청 상황실로 송출하며 사태수습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청 충무시설에서 열린 현장 토론훈련에는 온나라 영상을 통해 행정안전부, 광주시, 서구, 광주도시공사 직장민방위대, 치평동 지역민방위대 등 20개 기관이 참여해 제대별 역할과 민방위 대원들의 임무수행 절차 등을 토의했다. 특히 실제상황을 고려한 토의형 훈련으로 신속한 초기대응과 협업 기능 강화, 각 유관기관별 역할과 대응방법, 후속 조치 등 민방위대의 임무와 역할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또 위기대응 절차에 따라 비상 상황발생 단계 비상상황 전파단계 비상상황 초기 상황판단회의와 중앙주민보호 대책본부와 광주광역시주민보호대책본부를 운영하는 상황대응 단계로 구분해 실시됐다. 이처럼 토의형 민방위 훈련이 실시된 것은 광주가 첫 사례다. 광주시는 올해 민방위 훈련을 재난대비훈련 6회, 주민 대피훈련 2회 등 총 8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재난대비훈련은 화재, 지진 등 일반적인 재난 뿐 아니라 유관기관 및 지역의 안전에 실질적인 위협이 되는 재난유형에 대해 맞춤형 훈련을 진행해 실전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민방위 대피 훈련은 지역 안보여건을 고려한 특성화 훈련, 실전과 같은 주민대피 및 차량 통제훈련, 핵·화생방 방호 국민행동요령 숙달 등에 중점을 두고 시행한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민방위 토의형 훈련을 통해 국가위기상황 및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간 협조체계 점검 및 돌발적 재난의 적응력을 높이고 현장조치 행동매뉴얼과 대응체계의 미비점을 적극 발굴해 위기대응 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토의형 민방위 훈련을 통해 국가위기 및 재난 상황 발생 시 민방위대의 신속한 위기대처 능력 등 현장 작동성을 확인하고 민방위 대비태세를 질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일 제이아트웨딩컨벤션에서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의 편견을 넘어,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 장학금 및 후원금 전달, 홍보대사 위촉 등 순으로 전개됐다. 특히 오랜 기간 장애인복지를 위해 헌신하고 장애인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움직여온 장애인복지 분야 유공자 표창 25명, 공로패 2명, 감사패 2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 광주장애인총연합회가 중·고·대학에 재학 중인 장애인 및 장애인 자녀 14명에 대해 장학금을, 지역 기업들이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 방송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끈 가수 김다현 양이 광주장애인총연합회 홍보대사로 위촉돼 앞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등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진건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이사장은 “이날 행사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손잡고 함께 가는 사회를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는 도시, 국가의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다”며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더불어 사회와 소통하고 자립해 살아가는 정책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에 등록되어 있는 장애인은 3월 말 기준 6만9580명으로 광주시 총인구의 4.8% 상당을 차지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