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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NH농협은행이 반도체·인공지능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장학금 3억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광주청사 접견실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강태영 NH농협은행장 등이 참석했다.이 장학금은 반도체·인공지능 등 미래산업 분야의 인재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업 기반 확충과 인재 양성을 함께 추진해 지역에서 자란 인재가 지역산업 성장을 이끌고 그 성과가 다시 청년들의 기회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지역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투자”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민형배 시장은 “이번 NH농협은행에서 기탁해준 3억원의 장학금이 지역 청년들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재 양성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1일 광주청사 무등홀에서 인공지능 선도도시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체 개발 AI 활용 프로그램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는 통합특별시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활용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해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서는 △AI여비몬 △용연정수장 수질관리 시스템 △행정업무 통합 도우미 △예산 집행현황 대시보드 △우리동네 공사 알림이 △수질 민원 해결 웹사이트 △대기배출사업장 오염도 검사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적용한 사례를 발표했다.‘AI여비몬’은 출장일 기준 유가를 적용해 정확한 연료비를 산출하는 관외출장 여비 정산 시스템이다.출장자가 휴대전화로 영수증을 촬영해 올리면 출장 내역과 영수증을 자동으로 연결해 전자 증빙을 진행한다.‘용연정수장 수질관리 시스템’은 장마철이나 갈수기 등 매년 반복되는 수질 악화 패턴을 분석해 수질 이상 항목과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경고하는 시스템이다.‘행정업무 통합 도우미’는 일정 입력·알림, 메모, PDF 편집·변환, hwpx 용량 최적화, 회의·행사 좌석배치도 작성 등 일상적인 행정업무 처리의 편의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예산 집행현황 대시보드는 예산 집행현황을 한눈에 조회하고 집행계획을 입력할 수 있도록 해 예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우리동네 공사 알림이’는 공사구간과 추진현황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관련 민원 응대 시간을 단축한다.수질 민원 해결 웹사이트는 대표 수질민원 유형과 현상과 민원별 담당자 연락처를 안내해 신속한 민원처리를 지원한다.‘대기배출사업장 오염도검사 관리 프로그램’은 오염도 검사결과를 통합 분석하고 지도·점검과 기술지원, 재검사 주기 설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체계적인 사업장 관리를 돕는다.통합특별시는 이번 공유회를 계기로 직원들이 개발한 인공지능 행정 활용 프로그램에 대한 관리와 공유를 지속 추진하고 인공지능 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공유회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인공지능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동료 직원들의 입으로 들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며 “내 업무 분야에서는 어떻게 인공지능을 쓸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됐다”고 밝혔다.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현장 경험이 결합된 인공지능 활용 사례는 행정혁신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업무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고 공유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똑똑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9일 송정매일시장 내 상인교육관에서 광주소상공인주치의센터 주관으로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컨설팅은 노무, 세무·회계, 법률, 경영자금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소상공인·자영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듣고 맞춤상담을 한다. 특히 이번 현장 컨설팅은 사전에 조사된 임대차계약, 종합소득세, 경영자금지원, 노동분쟁, 변경된 근로계약 등을 중점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지난해 10월 개소한 광주소상공인주치의센터는 경영상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의 문제 해결 종합창구로 세무, 경영, 노무, 법률, 마케팅 등 전문분야별 컨설팅 창업, 위기업소 등에 대해 경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컨설팅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광주시는 광주경제고용진흥원, 공인노무사회광주전남북제주지회, 광주지방세무사회, 광주지방공인회계사회, 광주지방변호사회 등 지역 전문가 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광주소상공인주치의센터의 분야별 컨설팅, 종합컨설팅, 현장 컨설팅을 원하는 소상공인과 소상공인단체는 전화, 이메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빛고을 소상공인지킴이’를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은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 등을 중심으로 매월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온라인 거래의 높은 증가세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광주소상공인주치의센터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경영상 어려움으로 컨설팅을 신청한 업체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부동산 가격의 상승과 코로나19로 힘든 주거취약계층과 광주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부동산 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주택중개 보수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에게 주거 이전에 따른 주택 중개수수료 30만원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내용이다. 지원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국민기초 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과 중위소득 100% 이하인 신혼부부이다. 신청은 계약체결일로부터 6개월 이내 소재지 관할 자치구에 방문해 신청서와 중개수수료 영수증, 부동산 거래계약서 사본, 통장사본, 주민등록등본, 수급자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건강보험료 납입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부동산거래 상담소는 복잡한 부동산거래에 어려움을 겪는 광주시민에게 부동산 거래계약 뿐 아니라 부동산 법률, 부동산 거래시 유의사항, 분쟁에 따른 대처방법 등을 무료로 안내하며 지난해에만 122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시청 1층 민원실 부동산 거래상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참여하면 된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토지소유자의 갑작스런 사망 등으로 후손들이 조상들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지 못하는 경우 상속인들에게 토지소재를 알려줌으로써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는 ‘숨어있는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지난해 4425명에게 1만7990필지, 총 면적 16㎢의 조상 명의의 토지를 찾아줬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5.5배에 달하는 면적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들은 토지 소재지나 거주지에 관계없이 시청이나 가까운 구청을 방문해 상속인 또는 상속인에게 위임받은 대리인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면 K-Geo플랫폼을 통해 조상의 토지를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올해 8월4일까지는 ‘부동산소유권 특별조치법’에 따라 소유권 이전등기를 간소하게 할 수 있다. 이종순 시 토지정보과장은 “부동산 지원 정책들이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동산 주거지원정책과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이 완료되는 오는 5월 중순부터 광주지역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백신접종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구제역 백신 항체 검사를 실시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축산물이력제시스템을 통해 소 사육농가의 백신접종 여부와 접종일자를 확인해 4주가 지난 농가 중 무작위로 선정해 항체검사를 할 예정이다. 구제역 백신 항체검사 결과에서 양성률이 기준 미만인 농가에 대해서는 검사 결과일로부터 10일 이내에 확인검사 후 과태료 부과 대상 통보, 보강접종, 1개월 후 재검사 등 관리를 할 방침이다. 구제역은 소, 염소, 돼지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에서 구강과 발굽 등에 수포, 출혈 및 궤양 등이 생기는 경제적 피해가 큰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소의 경우 공기 중에 아주 적은 양의 바이러스만 있어도 흡입을 통해 감염될 만큼 전파력이 매우 강하다. 국내에서는 2019년 1월 경기 안성과 충북 충주지역 3개 농가에서 발생한 후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발생하지 않았다. 김정남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구제역 예방을 위해서는 주기적인 소독과 철저한 백신접종이 최선이다”며 “축산농가에서는 5월 중순까지 전국적인 백신 일제 접종기간에 예방접종을 하고 구제역 의심 증상 발견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문화예술회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관람하기 좋은 기획공연 ‘즐거운 樂’을 포함해 관람객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 할 수 있는 국악상설공연을 준비했다고 26일 밝혔다. 5월의 첫 국악상설공연은 3일 국악그룹 각인각색 팀이 액운과 잡귀를 물리치고 마을의 무사와 안녕을 가져다주는 ‘사자탈춤’을 시작으로 재담꾼의 익살스러운 재담과 함께 아슬아슬한 ‘버나놀이’를 펼치고 관객과 함께 버나 주고받기도 하는 체험 등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인다. 5일에는 루트머지 팀이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 국악극 천개의 이야기’라는 볼거리가 풍성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과 국악 라이브 연주 ‘아주 먼 옛날’을 시작으로 국악 요정 캐릭터와 함께 잃어버린 소리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7일에는 기획공연 ‘즐거울 樂Ⅰ’을 주제로 JTBC 풍류대장 1라운드 올크로스에 빛나는 곡인 ‘해가’, 어릴 적 어머니와의 추억을 담은 작창과 컨츄리 음악을 가야금과 접목시킨 ‘어머니와 고등어’ 등 부모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 13일에는 ‘즐거울 樂Ⅱ’로 조선판스타 제1대 우승자인 김산옥의 대표곡인 ‘떳다 보아라’와 국민가수 이선희의 명곡인 ‘인연’ 춘향가 중 이별가를 덧대어 국악적으로 편곡한 새로운 버전의 ‘인연’ 등 국악과 현대의 감성에 맞춰 만들어진 전통국악을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형식으로 공연한다. 18일에는 작곡그룹 촉이 ‘달 봉우리 빛나는’을 주제로 광주에서 전해지는 아사에 관한 설화와 월봉서원, 두 개의 소재를 엮어 만든 이야기를 노래와 춤으로 연출한 창작가무악극을 무대에 올린다. 이 공연은 이승과 저승의 사잇길에 머물며 길 잃은 이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아사’가 조선시대 비운의 유학자 ‘기대승’과 5·18민주항쟁 때 죽은 광주일고 학생 ‘이원준’이 그 길을 함께 지날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이다. 비운의 죽음을 맞이한 두 사람이 사잇길에서 만나 생기는 재밌고도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국악 선율과 함께 그려냈다. 이 밖에도 5월 한 달간 광주시립예술단과 민간예술단체 13개 팀이 새로운 레퍼토리를 더해 한층 짜임새 있는 판소리·사물놀이·단막창극 등 다채로운 국악 공연을 선사한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어디서나 국악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매주 화~토요일 오후 5시 광주 공연마루 공연장에서 국악상설공연을 운영하고 있다. 또 매주 토요일에는 온라인 공연과 병행해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5일 중국은행과 광주경제자유구역의 기업유치 활성화와 지역전략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유치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및 한중 경제인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에서 개최된 제8차 한중경제협력포럼 선포식에서 광주경자청 김진철 청장과 중국은행 황덕 한국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는 글로벌네트워크를 활용한 중점육성 산업분야 기업유치 중국기업 유치를 위한 공동활동 중국기업 등 외국투자기업 유치를 위한 제반 서비스 제공 투자기업에 대한 금융서비스 및 컨설팅 지원 등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1912년 설립된 중국은행은 2021년 국제신용평가 기관인 S&P社가 선정한 총자산액 기준 세계 4대 은행으로 해외 62개국에 1만여 개 이상의 지점을 보유한 중국의 대표 상업은행이다. 특히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중국계 은행으로 탄탄한 글로벌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국계 기업의 한국 투자 관련 업무와 한국기업의 중국 금융시장 진출에도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중국기업 투자를 위한 긴밀한 협력관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광주경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글로벌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국을 포함한 해외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화하고 광주경제자유구역의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경자청 김진철 청장은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개최된 한중경제협력포럼 선포식 자리에서 양국의 무역과 기업투자 분야를 선도해 온 중국은행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기관과 투자유치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광주경제자유구역이 글로벌 기업이 모여드는 미래 핵심전략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과 ‘AI융합 에너지효율화사업’ 신규과제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돼 2023년까지 2년간 국비 62억원을 확보했다. ‘AI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은 지역특화산업과 인공지능을 융합해 생산성과 품질 향상 등 지역 특화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인공지능 전문 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주관기관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 인공지능 기업 6곳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지역 수요기업 5곳에 인공지능 솔루션을 도입해 기술 경쟁력 확보와 초기 사업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헬스케어분야 지역 기업에 인공지능 융합 기술을 활용해 ‘헬스케어 데이터 관리’ 등 10개 솔루션을 개발·적용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기업 생산성을 7% 이상 높이고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에 실증랩을 구축해 지역 기업이 다양한 데이터를 가공하고 실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사업비는 2년간 국비 37억원을 포함 총 67억원이다. 이와 함께 선정된 ‘AI융합 에너지효율화 사업’은 국가 산업단지의 제조공장을 발굴하고 인공지능 전문기업 컨소시엄을 구성해 에너지 소비 데이터를 수집, 인공지능 활용 설비 운영 최적화 및 에너지 소비절감 등 수요공장에서 소모하는 에너지 효율화 실증을 수행하게 된다. 에너지분야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지역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에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특히 협력기관으로 참여한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에너지 효율화 알고리즘 개발 및 모델 실증을 위한 인프라 지원과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관련 기업의 사업화에 기여하게 된다. 총 사업비 31억원을 투입해 광주첨단 등 제조공장을 대상으로 ‘전력소비·설비운영 최적화 및 AI모델 개발’ 등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으로 에너지 절감률 10%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광주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국내 인공지능 전문기업, 지역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내 수요기업을 발굴하고 인공지능 솔루션 실증을 통해 인공지능 융합 제품화 및 서비스 개발 등 기업지원을 활성화해 인공지능 전문인력 육성과 인공지능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최태조 시 인공지능정책과장은 “지역 산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생산성 향상과 에너지 소비효율 제고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략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구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2022 도시재생 실무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광주시는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와 함께 2019년부터 광주시 도시재생 현장의 실무자와 활동가, 기획가를 위한 전담인력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2 도시재생 실무아카데미’는 도시재생사업 현장에서 실무자에게 요구되는 도시재생 관련 창업 지원과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해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에서 창업하려는 청년과 마을 주민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필요한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중점 다룰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들은 이론 강의와 팀 워크숍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필요성 및 창업과정, 창업컨설팅 과정을 경험하고 습득한 창업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로컬창업을 통한 도시재생 사례인 로컬라이즈 군산, 조인 정읍 프로젝트를 수행한 ‘언더독스’가 강의 등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손옥수 시 도시재생정책과장은 “실무자의 창업컨설팅 역량을 강화해 도시재생 사업지에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창업이 활발해지고 도시재생 활성화와 지속성이 확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공장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5일 광산구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 있는 광주글로벌모터스에 방문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형 지역 일자리의 첫 모델로써 경차 SUV 자동차를 생산하는 대형 공장이다. 이번 방문은 화재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에 취약한 공장 밀집 산업단지의 사전 화재예방과 관계자의 자율점검 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관리 강화 대책의 하나로 추진됐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현장에서 공장 관계자를 만나 현장 안전관리 행정지도 관계인 주도 자율안전 점검 화재안전 간담회 근로자 대상 안전수칙 준수여부 확인 등의 소방안전관리 사항을 확인했다. 특히 공장 내 스프링클러설비, 옥내소화전, 자동화재탐지설비 등의 소방시설 운영에 대해 안전수칙 준수와 자율점검 생활화를 강조했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공장이 밀집한 산업시설에서는 관계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와 소방시설 자율점검 생활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화재 없는 산업시설이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재난안전분야 전문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는 지역대학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광주시는 신청 교육기관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부서 자체심사 검토 및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3개 대학을 선정하고 장학금, 교육훈련비, 기자재 및 시설비, 연구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비 등으로 대학당 4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계획 공모는 5월10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예기치 못한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과 이상기후, 도시 기반 시설의 노후 등에 따른 다양한 재난안전사고 위험요인이 증가한 반면 재난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종합적 대응역량을 갖춘 전문가가 부족해 체계적 교육을 통한 전문가 양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재난관리의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핵심 인재들이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해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혁신하고 재난안전산업 기반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안전에 대응하는 지역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전문인력 양성과 활용이 매우 중요하다”며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대학이 내실있게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광주시에서 행정·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사회적 가치 민간 확산을 위한 재정분야 혁신’과 ‘문화예술 창작공간 활성화’를 확정해 시에 권고했다. 이번 권고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공의 노력이 부족하다는 인식하에 공공부문이 선도해 지역사회에 확산할 수 있는 정책 수립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문화예술 창작공간이 축소되거나 프로그램 운영이 취소된데 따른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의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사회적 가치 민간 확산을 위한 재정분야 혁신’에서는사회적 가치 민간 확산을 위한 재정분야 혁신을 위해 공공조달 제도 운영 전반에 사회적 가치 반영 민간위탁 및 지방보조사업자 선정 시 사회적 가치 항목 반영 사회적 가치 실현 및 확산을 위한 제도적 노력 등 3개 분야 10개 혁신과제를 제시했다.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 우선구매 촉진을 위해 계약부서에 총괄책임관을 지정하고 담당부서와 협업해 구매율 제고 방안을 마련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계약분야 평가지표 개발과 낙찰자 결정시 가산점 적용으로 사회적 책임 이행 기업을 우대한다. 민간위탁 수탁기관 선정, 지방보조사업자 선정을 위한 평가항목에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 구매실적,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항목을 반영한다. 사회적 가치 증대를 위한 공공조달 조례 제정,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교육,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참여 체계 마련 등 사회적 가치 실현 및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문화예술 창작공간 활성화’로는 문화예술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문화예술 창작공간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인 창작공간 활성화 전략 수립 창작공간 지원사업 운영 내실화 현황 및 자원분석을 통한 지원기반 확충 등 3개 과제를 제시했다. 문화예술인 창작공간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비전과 방향을 설정하고 세부적인 지원계획을 포함한 전략을 수립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한다. 지역작가 해외진출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역 예술인 순환과 교류방식 등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청년예술인지원센터 기능 강화 계획을 수립하는 등 창작공간 지원사업 운영을 내실화한다. 광주시와 민간에서 운영하는 창작공간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를 통해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인 창작공간을 확대하는 등 지원 기반을 확충한다. 앞으로 광주혁신추진위는 2건의 권고문을 광주시에 전달할 계획이며 3개월 이내에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위원회에 보고토록 하는 등 지속적으로 시행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장석주 광주혁신추진위원장은 “광주혁신추진위원회가 그동안 19차에 거처 31건의 시정혁신 권고·제안을 하는 등 광주시 행정에 혁신 동력을 불어넣는데 앞장섰다”며 “앞으로도 광주혁신추진위원회를 통해 광주의 변화를 선도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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