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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철 개화기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모니터링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꿀벌 질병 검사’는 양봉 현장에 방문해 사육실태를 조사하고 날지 못하거나 비틀거리는 등 질병이 의심되는 꿀벌을 채취한 뒤 유전자 정밀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검사 대상은 법정 가축전염병인 낭충봉아부패병을 포함한 총 14종의 꿀벌 주요 감염병이다.이번 검사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 173호 중 검사를 원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검사 결과 질병이 확인될 경우 신속히 농가에 통보하고 예방 치료 방법, 사양관리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양봉농가 21농가에서 100건의 질병 검사를 실시한 결과, 날개불구바이러스, 이스라엘급성마비증, 검은여왕벌방바이러스, 노제마증 등을 복합적으로 검출했다.연구원은 이번 검사와 더불어 봄철 ‘꿀벌응애’방제 예방 지도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꿀벌응애는 꿀벌의 체액을 빨아먹으며 면역력을 저하시켜 봉군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기생충이다.꿀벌응애가 증가할 경우 날개불구병 등 여러 바이러스 질병까지 함께 확산될 위험이 높다.꿀벌응애는 여름철에 급격히 증가하며 봄부터 방제를 시작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장미선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꿀벌응애 방제는 단순한 기생충 관리가 아니라 꿀벌 집단의 건강을 유지하고 꿀벌 바이러스 질병을 차단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양봉농가는 정기적으로 소독과 방제를 꼼꼼히 실시하고 질병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연구원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최근 ‘웨딩플레이션’ 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결혼 비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광주시가 운영하는 공공예식 공간이 실속과 의미를 모두 잡으려는 예비부부들에게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웨딩플레이션 : 고물가와 혼인 증가세로 결혼에 드는 비용이 증가하면서 나온 신조어. 광주광역시는 지난해부터 시청사 내 잔디광장, 1층 시민홀, 장미공원 등 공공공간을 ‘도심 속 예식’장소로 시민들에게 내어주고 있다.이용료는 야외광장 등 실외의 경우 1일 1만원, 실내는 2시간당 1만원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예식 공간에는 주차장, 화장실, 전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제공되며 꽃장식과 테이블 등 예식 소품은 신청자가 직접 준비해 개성 있는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또 구내식당을 활용한 간편 식사 제공으로 피로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야외 케이터링도 가능하다.기상 상황에 따라 실내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대응체계도 갖췄다.예식 신청은 예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가능하며 하루 1회 예약제로 운영해 여유로운 예식 진행을 지원한다.예약은 광주시 총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 공유누리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다만 공공안전과 행사 운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실제로 시청 ‘빛의 정원’은 시민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총 8팀이 100~400명 규모의 예식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광주시는 주말과 공휴일에 공간을 개방해 더 많은 예비부부가 도심 속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결혼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5월부터는 이용 대상을 전남도민으로 확대한다.이와 함께 광주광역시인재교육원 후생관과 무등산 생태탐방원 등에서도 공공예식 자원이 운영되고 있어 예비부부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한편 광주는 결혼서비스 비용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고 상승률도 세 번째를 기록할 만큼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광주시 혼인 건수는 548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6.6% 증가했으며 출생아 수는 704명으로 14.7%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최근 결혼 관련 비용 상승으로 예비부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공공예식 활성화는 합리적인 결혼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길상 총무과장은 “높아지는 결혼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들에게 ‘빛의 정원’ 이 현실적인 대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결혼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호흡기감염증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환절기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보다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매주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내원한 호흡기환자 검체에 대해 원인병원체를 감시하는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감시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지난 9월 표본검체 총 165건 중 57건에서 확인됐으며 10월 1주차에 수집된 표본검체에서는 54.8%에서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이 확인됐다. 10월 1주차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경향을 보면, 지난 9월의 경우 6세 이하의 영·유아층에 국한됐던 양상이 10월 들어서는 성인층에서도 확인되고 있어 유행 연령층의 변화가 확인됐다. 코로나19 유행 이전에는 주로 4~8월에 유행하던 파라인플루엔자 감염증이 올해는 9월부터 시작된 점 또한 달라진 양상으로 볼 수 있다.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감염증은 주로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비말 접촉으로 전파되고 2~6일의 잠복기를 거쳐 흔히 발열, 기침, 콧물, 인후통 등 증상을 일으키며 천명과 근육통, 구토 등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호흡기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착용, 올바른 손씻기 등 기본 개인위생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김선희 신종감염병과장은 “지난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이 기우에 그치는 등 호흡기바이러스 감염증이 전반적으로 감소됐던 것과 달리, 올해는 파라인플루엔자를 시작으로 환절기 이후 호흡기바이러스 유행이 예년과 같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본다”며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3일 광주노인회관에서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 초청으로 제34기 노인지도자대학 강연자로 나섰다. 이 시장은 ‘인생도 역사도 만남이다’라는 주제로 “지나온 인생을 돌이켜 보면 누구를 만났느냐가 가장 중요했다”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과의 인연을 풀어냈다.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지만 연고주의와 호남차별에 갇혀 무수한 불평등을 겪었고 결국 ‘인연’을 통해 중앙정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시장이 되어서는 정의로운 도시인 광주가 잘 살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광주형 일자리로 탄생한 자동차 ‘캐스퍼’가 대박이 났고 신규로 만들어진 일자리만 1만 개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광주 밖에선 미래 먹거리로 인공지능을 선택한 것을 신의 한 수라고 평가하고 인공지능 관련 광주와 인연을 맺은 기업만 111곳에 이른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풍요로운 광주를 위해 선배 시민으로서 어르신들의 지혜를 빌려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한 분 한 분 태산과 같은 삶을 살아오신 어르신들도 그런 만남과 성공의 경험들이 있으실 것이다”며 “어르신들은 돌봄을 받는 부양의 대상이 아니라 노련하고 지혜로운 선배 시민으로서 의향 광주가 경제적으로도 풍요롭게 살 수 있도록 후세대를 위해 적극 가르침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지도자대학은 존경받고 책임감 있는 노인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1987년 개교해 현재까지 34년간 175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대학 강좌는 인문·교양·시사 등 전문가 특강과 현장학습, 논문집 발간 등의 활동으로 구성되며 매년 12월 다음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인예술시장이 상인과 시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예술시장으로 새 단장했다.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야시장을 열지 못하면서 침체된 대인예술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공공미술 프로젝트’ 작품 설치를 완료하고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노후화된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시장에 예술을 입히기 위해 6명의 작가를 선정하고 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장의 추억과 이야기를 담은 벽화와 조형물 등 6개 작품을 지난 8일 설치한 사업이다. 유지원 작가는 ‘전통시장하면 어릴 적 어머니의 푸짐한 시장바구니가 떠오른다는 점’을 착안해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조형물 ‘장바구니’를 주차장 2층 외벽에 설치했고 정승원 작가는 시장 곳곳을 누비며 즐기는 시민들을 담은 ‘대인시장’을 그려 방문객들의 관심과 흥미를 더해 주고 있다. 또 백상옥 작가의 타일벽화 ‘他日시장의 다른 매일’, 김자이 작가의 팬데믹 시대 비말차단 가림막 ‘Peace Piece4’, 이철규 작가 ‘범 내려온다’, 윤덕희 작가의 시장 비가림 천막 ‘우리들의 이야기’ 등의 작품은 대인예술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대인예술시장은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복합문화공간인 별별상상정원에서 운영하는 예술체험 프로그램 ‘만들랑가’는 사전예약으로 매회 매진되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16일에는 ‘프리저브드 꽃다발’과 온라인 공연 ‘아리아리 대인예술시장’이, 23일에는 ‘페이퍼 크래프트’, 30일에는 ‘할로윈 특별체험 석고방향제 페인팅’ 만들기가 예정돼 있다. 또 온라인 특화 프로그램 ‘아트 온라인’은 시장의 일상, 상가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신진청년작가 10명의 레지던시 활동공간, 아트컬렉션 샵 ‘수작’, 한평갤러리를 소개하는 브이로그 형식의 다양한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으로 송출하고 있다. 유튜브 대인예술시장을 검색하면 소개 영상들을 시청할 수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문화예술거점이자 시장 내 안내센터 기능인 별별상상정원과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 등을 통해 스토리와 볼거리 많은 새로운 예술시장의 모델로 거듭날 수 있게 하겠다”며 “대인예술시장에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붐비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13일 인공지능사관학교 2기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끝장개발대회’를 개최했다. 끝장개발대회 :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구성원이 팀을 꾸려 한정된 시간 내에 아이디어를 도출해 시제품 단계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대회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집합행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운영진은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 베이스캠프를 구축하고 교육생들은 화상회의 시스템인 구글 Meet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대회를 진행한다. 총 39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전반에 필요한 실용한 인공지능 웹서비스 제작’의 주제와 광주 지역 특화산업을 키워드로 팀별 3~5명이 아이디어를 개발해 무박 2일 동안 앱이나 데이터 시각화 등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방식이다. 대회는 13일 새벽 팀별로 팀원 및 멘토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킨 성과물을 제출하고 14~15일에 제출된 제작물에 대한 심사와 공유 및 시상하는 것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최종 심사는 국내 인공지능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8명의 심사위원이 아이디어 창의성, 데이터 활용도, 서비스 구현 완성도, 실용성 등을 종합해 심사하며 최종 종합 점수가 높은 상위 7팀을 선발해 대상 12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각 70만원, 장려상 각 30만원씩 시상한다. 사관학교 2기 교육생들은 지난 6월15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10월8일까지 하루 8시간씩 인공지능을 위한 알고리즘&클라우드 파이썬 빅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강화학습 및 딥러닝 자연어처리 및 추천시스템 등 이론수업 중고급 과정의 강행군을 해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강행군 속에서도 2기 교육생들은 ‘오아시스 해커톤 대회’, ‘제8회 전국ICT융합 공모전’ 등 외부 끝장개발대회에서 수상을 이뤄냈다. 사관학교 2기는 이번 끝장개발대회 후 10월14일부터 12월7일까지 기업 19곳과 함께 21개 과제에 대한 프로젝트 실무 과정에 돌입한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개회식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고 결실을 맺으면서 성장하고 있는 우리 교육생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이번 대회가 훗날 교육생들의 성공에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며 “남은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면 곧바로 실무현장에 투입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자동차전용도로인 국지도49호선 광주 관리 구간 23㎞ 구간을 대상으로 도로환경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도로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도로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29일부터 3주간 덤프트럭, 굴삭기, 스키드로더 등 장비 7대와 도로 보수원 25명의 인력을 동원해 도로포장 파손·요철 및 포트홀 보수, 도로변 잡목제거 및 풀베기, 길어깨 측구 정비 등을 진행한다. 또 깨끗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 쓰레기 투기 재발방지를 위한 플래카드도 제작해 설치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관내 도로를 수시로 점검하고 정비해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도로를 이용하면서 불편사항을 제보하면 빠른 시간 내에 현장을 확인한 후 조치한다. 양은열 토목부장은 “일제정비 기간에 이 구간을 통행하는 운전자는 되도록 서행해 작업자 및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해달라”며 “시민들께서는 불편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빛고을 길지킴이밴드, 120콜센터, 생활불편신고앱 또는 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과로 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인문주간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전일빌딩 245 다목적실에서 광주지역 인문지리 환경을 살펴보는 ‘2021 인문포럼’을 개최한다. ‘터무니로 읽는 빛고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인문포럼은 지역의 가치를 형성한 산과 강, 자연을 이해하고 시민의 인문지리적 사고 토대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2021 인문포럼’은 27일 전승수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의 ‘광주는 이런 땅을 밟고 산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시작으로 채정희 광주드림 편집국장의 ‘광주의 앞산 뒷산’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진행된다. 28일에는 조광철 광주역사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의 ‘광주를 흐르는 하천과 강’, 김세진 전 광주생명의 숲 사무처장의 ‘광주의 동물과 식물’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인문포럼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강연자와 청중 간 토론이 활발할 수 있도록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대면은 인문도시광주 홈페이지의 알림마당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비대면 참여는 별도의 신청없이 행사 당일 유튜브 ‘인문도시광주’나 인문도시광주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김요성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인문학 형성의 근본인 자연과 지리에 관한 전문가 포럼을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부응하는 시민들의 인문과 생태 감수성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대 함께 문화비전 20대 정책’ 추진실적을 지난 7월19일에 이어 2차로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추진상황은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실국소식-새소식-문화관광체육실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5대 함께 문화비전 20대 정책’은 지난 3월22일부터 26일까지 이용섭 시장이 직접 문화예술 현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문화예술 특별주간’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정책이다.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의 위기극복 지원은 물론 광주가 아시아 문화중심도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기 위한 다양한 비전과 정책을 담고 있으며 광주시는 정책 발표 후 내실 있는 성과 달성을 위해 분기별로 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차 주요 실적은 문화예술 진흥 실천과제 발굴을 위한 다양한 경로의 의견 소통 추진 문화기반시설 구축 및 전문인력 육성을 통한 문화중심도시 인프라 구축 문화예술의 시민접근성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 발굴 예술관광도시로서 광주 브랜드 콘텐츠 구축 등이 있다. 지난 4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문화경제부시장실 개방의 날’을 운영해 문화예술분야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 장애 예술인 지원프로그램 강화, 청년예술인 창업지원, 예술인 권리보장 증진 조례 협업팁 구성 등 현재까지 총 11팀 28명이 참여해 가감 없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정상화 시민연대를 비롯한 10여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시민협의체를 운영해 관련법 개정 관련 등 아시아문화전당 운영정상화 논의를 위한 전체회의 2회, 실무회의 9회 개최 등 활발한 소통을 개진했다. ‘5대 함께 문화비전 20대 정책’의 후속조치로 문화예술분야 지원사업 개선을 위한 실무 협업팀을 총 5회 운영하고 전문가 자문회의를 2회 개최해 통합공모시기 앞당기기, 저작권 귀속 명확화, 생애주기별 창작지원, 문화예술인 사회적 안정망 강화 등 총 13개 실천과제를 도출했다. 광주시는 광주문학관, 광주대표문화마을, 비엔날레전시관 등 대형 문화기반시설을 광주의 고유함이 묻어나는 문화공간으로 구축하기 위해 타당성조사 및 설계용역을 추진 중이다. 또 청년·신진작가의 역량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내년 9월까지 9억7000만원을 지원하고 공연장상주단체 육성 등 지역예술인 양질의 창·제작 활동 보장을 위해 182개 단체에 20억원을 지원했다. 아울러 기초예술과 문화산업을 융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콘텐츠아카데미, 콘텐츠테크하이어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료생을 대상으로 잡매칭까지 지원하고 있다. 광주시는 생활예술 동아리 및 동호회 활동, 시민문화예술 교양강좌 운영 지원을 위해 예산 7억8000만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통합문화이용권을 발급해 형평성 있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예산 75억원을 확보했고 예술인보둠·소통센터를 운영해 지역예술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문화다양성 보호를 위해서는 다양한 문화주체가 함께하는 캠페인, 라운드테이블, 워크숍, 캠프, 영상콘텐츠 제작 등 창의적 활동을 기획·운영 중이다. 아울러 예술단체의 공연영상, 문화행사, 문화일자리, 문화예술자원 등 광주의 모든 문화예술 정보를 한자리에 공유하고 예술인들이 언제든지 의견을 올릴 수 있는 ‘문화예술 통합 플랫폼’도 연말에 본격 개시를 앞두고 있다. 광주시는 양림동 공예특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입주공방 임대료 감면 조치, 시티투어버스 운행 연장, 담장벽화 그리기 및 꽃 심기 등 거리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또 예술의 거리, 대인예술시장 일원을 대상으로 문화체험과 소비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거점 활성화 연구 용역도 검토 중이다. 아울러 의재로 5개 미술관을 중심으로 무등산권 문화거리를 조성해 인문과 생태가 화합하는 신개념 관광브랜드를 개발하는 사업을 내년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에 따라 적재적소에 주민밀착형 생활문화시설을 확충하고 18분 문화공동체도시를 구현해 시민의 문화적 권리를 실현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5대 함께비전 정책의 실천의지를 성과로 보여주겠다”며 “목표를 달성 때까지 추진상황을 공개하면서 미흡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9차 전체회의를 갖고 ‘생애주기별 장애인 지원시스템 마련’을 위한 권고안을 확정해 광주시에 전달했다. 이날 권고는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필요서비스를 분석하고 돌봄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돌봄을,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에게는 고용을 연계하는 등 개인의 요구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장애의 조기진단과 관리체계 구축 장애인 맞춤형 교육 지원 및 교육·고용·복지를 연계한 통합취업지원 체계 구축 장애인 고용유지 및 자립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등 영유아기, 학령기, 청장년기, 중노년기 4대 주기에 따른 16개 혁신과제이다. 먼저, 영유아기에는장애의 조기진단을 위해 모든 영유아에 대한 건강검진 시행을 의무화하고 건강검진 항목에 장애특성 문진 항목을 추가하며 장애 특성이 발견되었을 경우 정밀검사를 전체 영유아에 대해 지원한다. 장애 전반에 대한 원스톱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보 및 서비스를 지원하며 장애 영유아 보호자의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해 동료부모 멘토링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의 관계형성을 지원한다. 두 번째, 학령기에는방과 후와 방학기간 장애아동에 대한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놀이·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장애학생들의 사회적응 및 진로 선택을 돕는다. 장애인 지원 연계시스템을 구축해 상담 및 교육내용 등이 직업훈련 및 취업까지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며 진로지도부터 능력개발 및 평가, 일 경험, 취업지원이 가능한 통합취업지원 체계를 구축해 교육·고용·복지를 연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끝으로 청장년기와 중노년기에는장애인의 경제활동을 위한 직업훈련과 고용유지를 위한 제도 도입, 자립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주거서비스 지원 등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장애인의 삶이 이뤄지도록 한다. 또한, 정서행동 장애인에 대한 단기 돌봄, 입원치료를 지원하고 중증장애인에 대한 건강주치의제를 도입한다. 중노년기 장애인에 대해서는 찾아가는 의료와 여가 활동 지원으로 장애인 재가 서비스 이용 편의를 제공하도록 한다. 주정민 혁신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우리 사회의 대표적 취약계층인 장애인을 보호하고 그 가족을 포용하기 위해 장애인의 생애주기에 따른 지원정책과 시스템을 마련해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가능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시에 권고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가짜뉴스,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법률적 지원을 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출범한 ‘의향광주법률지원단’의 피해구제범위를 확대한다. 시는 시민 권익보호 및 법적지원을 강화함과 동시에 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 등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달 ‘광주광역시 무료법률상담실 및 의향광주법률지원단 설치 운영 조례’를 개정했다. 조례안은 기존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이용한 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 행위로 한정했던 피해구제 범위를 정보통신망 및 오프라인 상의 출판물·유인물, 전시물, 공연물 및 각종 발표·발언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 행위까지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조례개정으로 행위 유형에 관계없이 허위사실이나 가짜뉴스로 억울하게 피해를 입은 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의향광주법률지원단에 상담 및 법률지원 신청 가능하다. 신청 후 시민권익위원회에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신속한 피해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법률지원단 소속 변호사의 상담 및 소송대리 등 권리구제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무료법률상담실, 행정심판국선대리 제도, 법률홈닥터 등 현재 시행하고 있는 기존 법률지원 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 일반법률 문제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전세정 시 법무담당관은 “앞으로도 억울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권리 보호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해 정의롭고 배려하는 광주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의향광주법률지원단 제도를 적극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구직활동 및 취업준비 지원을 위한 ‘청년교통수당드림’ 2차 사업참여자 948명을 추가모집한다. ‘청년교통수당 드림사업’은 취업준비와 생활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교통비 비용 부담을 덜어 사회진출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광주시는 2017년부터 6600여명의 청년에게 교통비를 지원해왔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9~34세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미취업 청년 등 3개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신청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18일부터 24일까지 청년교통수당 드림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결과는 11월5일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년교통수당 드림 바로가기 : http://www.gjdream.kr교통수당 선정대상자는 30만원이 충전된 대중교통 전용카드를 지원받아 전국 시내버스, 고속버스, 지하철, KTX를 이용할 수 있으며 광주 내에서는 택시 이용도 가능하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13일부터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청년교통수당 드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문의도 가능하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코로나19로 여전히 고용이 불안한 상황이지만, 청년교통수당 지원으로 안정적인 환경에서 취업준비 활동에 전념해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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