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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산업통상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가 주최·주관한 ‘2026 소부장 국제 투자 컨퍼런스’에서 국내외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기업별 투자상담을 했다.행사에는 네덜란드·일본·미국 등 국내외 100여 소부장 기업과 지자체 등이 참여했다.통합특별시는 별도 발표를 통해 기업 관계자에게 지역 투자환경과 지원 여건을 소개했다.특히 반도체 등 전남광주의 주력산업 기반과 지역별 특성을 바탕으로 산업·입지·기반시설을 연계해 활용하는 기업 맞춤형 지원방안을 알렸다.해외 소부장 기업과 개별 면담도 진행해 기업의 주요 사업과 국내 진출 계획을 확인했다.또 투자 관심 분야와 필요한 지원사항 등을 중심으로 상담해 향후 투자수요를 파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해외 소부장 기업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투자환경을 알리고 기업의 투자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였다”며 “기업별 투자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적합한 입지와 지원방안을 연계하고 상담이 투자로 이어지도록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 28일까지 무안청사갤러리에서 통합특별시 출범기념 특별전 ‘하나였던 우리, 다시 하나’를 연다.전시는 전남·광주미술관에 보관된 작품 32점을 통해 두 지역이 함께한 문화와 통합의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두 지역이 행정적으로 분리된 1986년을 기준으로 ‘하나였던 남도’, ‘두 개의 길, 자연과 도시’, ‘통합의 미래’등 3부로 구성했다.‘하나였던 남도’에선 1986년 이전 하나의 생활권을 이뤘던 전남과 광주의 자연과 전통, 공동체의 모습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윤재우의 ‘조춘의 목포항’, 양수아의 ‘고싸움’, 이기월의 ‘불갑사’등이 전시된다.‘두 개의 길, 자연과 도시’에선 1986년 이후 전남과 광주에서 이어진 자연과 도시의 변화, 역사와 생활의 기억을 작품으로 보여준다.양나희의 ‘기원’, 이민의 ‘양림동 상가’등을 만나볼 수 있다.‘통합의 미래’에선 다시 하나가 된 전남과 광주의 상생과 공존, 연결의 미래를 조명한다.강운의 ‘공기와 꿈’, 김서량의 ‘기억되어지는 땅-해남’등이 전시된다.강홍구의 ‘뻘밭, 기점도, 화도, 어의도’ 와 김영태의 ‘도시의 기억, 충장로’도 함께 전시돼 전남의 자연과 광주의 도시 풍경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길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정책관은 “이번 전시가 옛 전남과 광주가 함께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다시 하나가 된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미래를 문화예술을 통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안청사갤러리도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과학기술진흥원은 25일부터 29일까지 ‘2022년 대학 혁신역량 강화 기획 및 사업화 지원 사업’ 과제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대학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연구와 기업 기술 수요의 효율적 연계로 광주시-대학-기업간 공유상생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대학 혁신역량 강화 기획’ 사업은 10억원을 투입해 정책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지역 사회문제 해결 아이템을 제시하는 지정공모와 국비 기획·유치 지원 사업 대학 특성화 기획 지원사업 등으로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광주시 소재 대학 소속 전임교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2인 이상 연구기획팀이며 지정공모형은 5000만~1억5000만원 이내, 자유공모형 중 국비 기획·유치 지원사업은 2000만원 이내, 지역대학 특성화 발굴 기획지원사업은 3000만~5000만원이 과제별로 지원된다. ‘대학혁신역량 강화 사업화 지원’ 사업은 기업수요를 중심으로 지역 소재 대학별 특화분야 기술을 연계하는 대학간 상호협력 기반 기술 공동 이전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5개 과제 내외를 선정해 과제별 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연구책임자와 참여연구자로 구성된 2인 이상 연구기획팀으로 연구책임자는 접수마감일 현재 광주소재 대학에 소속된 전임교원, 참여연구자는 공고일 기준 대학, 연구기관, 기업체에 소속된 자에 한한다. 사업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와 광주과학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과제는 지역 내외 과학기술 및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의 평가를 거쳐 5월 초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김영선 시 대학발전협력단장은 “이번 사업이 관내 대학들의 특성화 및 혁신기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혁신역량 강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e스포츠의 롤 종목 국가대표 평가전이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LoL 국가대표 평가전’은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아쉽게도 은메달에 그쳤던 롤 국가대표가 이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제대로 된 금빛사냥에 나서는 시범무대로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참가 선수로는 현재 한국의 LCK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인 총 10명의 선수들로 구성됐다. 특히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에서 ‘T1’의 무패 우승을 이끌었던 이상혁을 비롯해 T1 선수 전원이 평가전에 참여하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 롤 국가대표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 국가대표 선발을 위해 롤 예비명단 선수들은 오는 17일부터 광주시에서 진행되는 소집훈련과 국가대표 평가전에 참여해 해외 팀을 상대로 국가대표 전력을 시험하게 된다. 평가전 중계 및 관람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추후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이번 평가전은 티켓링크에서 사전 입장권 구매 후 오프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네이버, 아프리카TV, 트위치, 유튜브 등 각종 온라인 플랫폼에서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는 전국 최대 규모의 e스포츠 전용 경기장과 아시아 이스포츠산업교육원, 아시아 이스포츠산업지원센터 등 인프라와 인재 육성을 통해 국내 이스포츠 핵심 거점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번 국가대표 평가전을 통해 향후 국제대회 유치 등 아시아 e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산악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를 위해 ‘산악사고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시에서는 최근 3년간 769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했으며 실족·추락 228건, 개인질환 146건, 탈진·탈수 112건 등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날씨가 풀어지는 4월부터 산악사고가 증가했으며 시기적으로는 주말이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시 소방안전본부는 봄철 주요 등산로 5개소에 산악구조 능력을 갖춘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민간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산악안전지킴이’를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한다. 산악안전지킴이는 산행 안전수칙 홍보활동과 순찰 등을 통해 사고 예방을 목표로 한다. 또 산악사고 발생 시 ‘119현장지원 모바일시스템’을 이용해 출동한 구조대원이 직접 신고자의 스마트폰 위치 정보를 확인한 후 광학·열화상 카메라 등이 탑재된 드론을 투입해 신속하게 탐색구조를 하는 첨단 시스템도 운영한다. 더불어 주요 등산로를 대상으로 등산로 위치, 국가지점번호, 간이구조구급함 등이 표시된 산악안전지도를 제작·배포해 등산객이 안전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광주소방안전본부 김영일 구조구급과장은 “등산하는 시민들은 자신의 체력에 맞는 등산 코스를 선택하고 산행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긴급한 구조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119로 신고하면 신속하게 출동해 구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모한 ‘2022년 외국인 투자유치 프로젝트 상품화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외국인 투자유치 프로젝트 상품화 지원사업’은 타깃기업 발굴과 투자설명회 등의 홍보활동을 지원하는 컨설팅 지원사업으로 광주경자청은 이번 프로젝트 선정으로 국비 55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앞으로 광주경자청은 산업부, KOTRA 등과 기관별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자동차산업 벨류체인 분석 및 잠재 투자기업 리스트 발굴 등 투자유치 전략이 담긴 프로젝트 상품화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경자청이 제출한 ‘차세대 모빌리티 연계, 글로벌 부품 및 기술기업 투자유치’ 프로젝트는 글로벌 기업 가운데서도 특히 광주에 필요한 자동차 전장, 자율주행, 전기차 분야의 글로벌공급망 내 핵심 기업의 투자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차 전환을 준비하는 지역 기업에 첨단기술의 도입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적으로 대·중·소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철 광주경자청장은 “광주 자동차산업의 혁신 생태계를 촉진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을 유치해 광주경제자유구역을 활성화하고 광주시가 미래형 자동차산업의 메카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도시가스 스마트계량기 보급 시범사업 지역에 선정돼 스마트계량기 8000대를 지원받아 설치한다. 도시가스 스마트계량기는 도시가스 사용자와 양방향 통신망을 이용해 자동검침과 가스누출 감지 등이 가능해 검침원이 방문하지 않아도 실시간 검침할 수 있고 광주시 도시가스사업자)가 세대별 가스 누출을 감지할 수 있는 차세대 계량시스템이다. 광주시는 지난 2020년 정부의 스마트계량기 보급 실증사업에도 참여해 도시가스 검침이 어려운 위치에 설치된 계량기를 스마트계량기로 교체해 사용자들로부터 서비스 안정성과 만족도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번 시범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난 2월께 시·도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보급 여건과 지자체 참여도 등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7월까지 스마트계량기의 통신 적합성 등 관련 시험·인증을 취득한 후 8월부터 12월까지 도시가스사업자가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 대상 우선 지역은 도시가스 검침이 어려운 곳, 1인 가구, 만65세 이상 고령자 가구 등이다. 권대혁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도시가스 스마트계량기는 사용자에게는 안전과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검침원들에게는 열악한 근무환경을 바꿀 수 있는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스마트계량기 보급사업을 추진해 도시가스 안전성 등 서비스를 강화하고 광주시가 지향하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사업과도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에 대비해 ‘영농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영농현장 기술지원단은 4~10월 매주 수요일에 현장을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당면 영농기술을 지도한다. 특히 농업인의 영농현장 컨설팅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식량작물팀, 원예작물팀, 농기계팀 총 3개 팀이 각각 관련 컨설팅을 제공한다. 중점 지도사항은 벼 종자소독 지도 벼 못자리 관리 지도 맥류 출수기 생육 및 병해충 지도 과수분야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과수화상병 2~3차 약제방제 지도 및 병해충 예찰 등 식량작물·원예작물에 걸쳐 폭넓게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인상담소와 연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술을 지원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선진 농업기술 홍보 및 현장 확산 유도, 시기별 농작물 피해상황 파악, 당면 농업인 실천사항 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시라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수요자 중심 현장 밀착지도가 매우 중요하다”며 “적기에 영농기술을 지도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온 상승과 기후변화에 따른 동물용의약품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4월부터 10월까지 시중에 유통되는 수산물에 대해 잔류동물용의약품과 유해 중금속을 검사한다. 수산물에 사용되는 진정제, 구충제, 항원충제 등 동물용의약품 성분은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해 규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항균제에 대한 잔류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 도입으로 더욱 강화된 잔류허용기준을 적용한다. 잔류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 : 사용이 허가된 동물용의약품의 잔류허용기준 목록을 정해놓고 이 목록에 없는 경우 불검출 수준인 0.01㎎/㎏ 기준을 적용하는 제도 검사 대상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수산물도매시장, 마트,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광어, 우럭, 돔, 전복 등 다소비 유통 수산물 150건이다. 세부 검사항목은 트리케토프림 등 잔류동물용의약품 67종 납, 카드뮴, 수은 등 유해 중금속 3종이며 검출 여부는 국가 잔류물질 조사사업 자료로 제공해 수산물 안전관리 정책에 반영되도록 할 예정이다. 검사에서 부적합으로 판정된 수산물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적합 긴급 통보시스템’과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신속히 회수·폐기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어류 112건, 패류 52건, 기타 7건 등 총 171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수산물 허용 기준치에 적합한 것으로 파악됐다. 강인숙 약품화학과장은 “수산물에 대한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공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시청 1층 로비에 있는 시민 숲 ‘북-카페’를 독서 근력을 키우는 문화공간으로 개편·운영한다. 시민 숲 ‘북-카페’는 열린 청사 프로젝트의 하나로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이 자유롭게 책을 볼 수 있도록 2015년 1층 로비에 원형서가를 만들어 2000여 권의 책을 비치해 운영해왔으나 코로나19 등으로 이용률이 저조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시민 숲 ‘북-카페’ 활성화를 위해 매월 새로운 주제가 있는 책을 전시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공직자에게 독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독서 근력을 키우는 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이번 개편을 추진했다. 특히 4월부터 매월 새로운 주제가 있는 책 전시와 함께 독서 전문가 초청, 독서 컨설팅을 진행한다. 첫 달에는 ‘독서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책벌레와 메모광’ 등 10여 권의 도서를 전시한다. 또 22일에는 독서 전문가 김대혁 작가를 초청해 1팀당 8명씩 20분 정도 총 6회에 걸쳐 건강한 독서 방법과 독서 중 생기는 독서 걸림돌 문제 해결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이어 5월 가정의 달 6월 자기계발 도서 7월 여행관련 도서 8월 금융 등 경제관련 도서 9월 내 인생의 한권 책 10월 건강관련 도서 11월 영화를 낳은 원작 소설 관련 도서 12월 2022년 세대별 베스트 도서 등을 전시한다. 독서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18일부터 20일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정신 시 총무과장은 “시민 숲 ‘북-카페’가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다양한 독서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들과 공직자들의 독서 근력을 키우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북구, 광산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시행된 ‘2022년도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지원사업’ 2년차 공모에 선정돼 14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광주지방고용노동청 황종철 청장, 북구 박상백 부구청장, 광산구 이계두 경제문화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고용위기 지정을 통한 사후적 지원이 아닌 고용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중·장기 일자리사업으로 광주시와 북구, 광산구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2차년도 고선패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1월 제안서를 제출해 3월까지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의 서면심사, 대면심사, 컨설팅을 거쳤으며 올해 국비는 지난해보다 7.7% 증액됐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는 국비 70억원을 포함한 총 97억원으로 확정됐으며 이는 일자리 단일사업으로는 역대급 예산이다. 주요 사업은 가전기업 시너지업 고용창출 자동차산업 리로드 경쟁력 강화 고용안정 거버넌스 활성화 등 3개 프로젝트 9개 세부 사업이 추진되며 이를 통해 올해 1253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는 그린카진흥원,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 경제고용진흥원, 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고용정책연구원 등 산업육성과 기업지원을 추진 중인 지역의 대표적인 기관, 단체, 협회가 참여하고 있다. 세부 사업내용으로는 가전기업 시너지업을 위해 이·전직 인력양성과 리본 희망창업 지원하고 자동차산업 리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접·품질·금형·기계가공 인력양성과 채용유도형 생산기술고도화 등의 사업이 진행된다. 더불어 지난해 위기근로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직과 재취업 근로자를 채용한 기업에는 채용장려금을 월 220만원씩 6개월간 연간 1320만원을 지급하며 창업을 준비 중인 근로자에게 창업지원 패키지사업도 시행된다. 이 밖에도 위기기업 발굴과 근로자 취업 연계를 위해 광역 고용안정취업지원센터 외에 컨소시엄 기관인 북구와 광산구에도 취업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내일전환 아카데미도 운영한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북구청, 광산구청이 참여하는 고용안정 거버넌스도 확대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4월 말부터 사업별로 참여자를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기업과 자동차·가전분야 위기근로자는 광주시고용안정추진단에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악조건에도 위기기업 130개사에 신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위기 근로자 869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했다”며 “2차년도 사업은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 자동차·가전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고용안정추진단 및 북구·광산구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각장애인 독서편의 증진 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시립점자도서관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립점자도서관은 19억원을 투입해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연합회 인근 부지에 지상 4층, 연면적 414.43㎡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점자도서관에는 음성자료 열람, 휴식을 위한 책 마중공간, 대면낭독 및 점자도서 제작을 위한 녹음실,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다목적실을 비롯해 점자도서열람실, 점자인쇄실, 어린이열람실 등이 배치된다. 특히 공간 특성에 따라 바닥자재를 다르게 계획해 발에 닿는 촉감 및 소리에 따라 공간을 인지하고 저시력자를 위한 벽면의 색채대비로 공간을 인지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이처럼 청각, 촉각 등이 예민한 시각장애인의 특성을 배려한 섬세한 설계로 시각장애인의 보다 편리한 시설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시립점자도서관을 10월 완공하고 11월4일 점자의 날에 개관해 시각장애인 및 일반시민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지역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성 확장과 다양한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