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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철 개화기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모니터링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꿀벌 질병 검사’는 양봉 현장에 방문해 사육실태를 조사하고 날지 못하거나 비틀거리는 등 질병이 의심되는 꿀벌을 채취한 뒤 유전자 정밀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검사 대상은 법정 가축전염병인 낭충봉아부패병을 포함한 총 14종의 꿀벌 주요 감염병이다.이번 검사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 173호 중 검사를 원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검사 결과 질병이 확인될 경우 신속히 농가에 통보하고 예방 치료 방법, 사양관리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양봉농가 21농가에서 100건의 질병 검사를 실시한 결과, 날개불구바이러스, 이스라엘급성마비증, 검은여왕벌방바이러스, 노제마증 등을 복합적으로 검출했다.연구원은 이번 검사와 더불어 봄철 ‘꿀벌응애’방제 예방 지도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꿀벌응애는 꿀벌의 체액을 빨아먹으며 면역력을 저하시켜 봉군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기생충이다.꿀벌응애가 증가할 경우 날개불구병 등 여러 바이러스 질병까지 함께 확산될 위험이 높다.꿀벌응애는 여름철에 급격히 증가하며 봄부터 방제를 시작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장미선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꿀벌응애 방제는 단순한 기생충 관리가 아니라 꿀벌 집단의 건강을 유지하고 꿀벌 바이러스 질병을 차단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양봉농가는 정기적으로 소독과 방제를 꼼꼼히 실시하고 질병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연구원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최근 ‘웨딩플레이션’ 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결혼 비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광주시가 운영하는 공공예식 공간이 실속과 의미를 모두 잡으려는 예비부부들에게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웨딩플레이션 : 고물가와 혼인 증가세로 결혼에 드는 비용이 증가하면서 나온 신조어. 광주광역시는 지난해부터 시청사 내 잔디광장, 1층 시민홀, 장미공원 등 공공공간을 ‘도심 속 예식’장소로 시민들에게 내어주고 있다.이용료는 야외광장 등 실외의 경우 1일 1만원, 실내는 2시간당 1만원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예식 공간에는 주차장, 화장실, 전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제공되며 꽃장식과 테이블 등 예식 소품은 신청자가 직접 준비해 개성 있는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또 구내식당을 활용한 간편 식사 제공으로 피로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야외 케이터링도 가능하다.기상 상황에 따라 실내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대응체계도 갖췄다.예식 신청은 예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가능하며 하루 1회 예약제로 운영해 여유로운 예식 진행을 지원한다.예약은 광주시 총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 공유누리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다만 공공안전과 행사 운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실제로 시청 ‘빛의 정원’은 시민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총 8팀이 100~400명 규모의 예식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광주시는 주말과 공휴일에 공간을 개방해 더 많은 예비부부가 도심 속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결혼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5월부터는 이용 대상을 전남도민으로 확대한다.이와 함께 광주광역시인재교육원 후생관과 무등산 생태탐방원 등에서도 공공예식 자원이 운영되고 있어 예비부부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한편 광주는 결혼서비스 비용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고 상승률도 세 번째를 기록할 만큼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광주시 혼인 건수는 548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6.6% 증가했으며 출생아 수는 704명으로 14.7%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최근 결혼 관련 비용 상승으로 예비부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공공예식 활성화는 합리적인 결혼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길상 총무과장은 “높아지는 결혼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들에게 ‘빛의 정원’ 이 현실적인 대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결혼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교통안전분야에서 활동중인 모범운전자연합회 광주지부, 광주녹색어머니연합회 임원진과 광주시, 시 경찰청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29일 시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협력치안 지속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협력 봉사활동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하고 교통안전 현장활동에서 요청한 개선사항을 바탕으로 광주자치경찰 활동에 대한 정책을 제안하고 시민참여 방안을 모색했다. 김태봉 위원장은 “자치경찰사무 협력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주민을 위한 시책을 추진하는 등 자치경찰제도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인 참여와 조언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코로나19에도 현장에서 봉사하는 교통협력단체에 전자호루라기와 형광점퍼 등 장비를 지원하기 위한 추경예산을 확보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와 시 교육청은 29일 북구 오치동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학생 안전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지역 학생을 위한 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상호 협의해 추진하는 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을 위한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하고 광주시 소재 학교에 예약 우선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지역 교사와 학생들에게 안전교육 7대 영역 중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예방 및 신변보호 약물·사이버 중독예방 재난안전 응급처치에 대한 맞춤형 안전체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민자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개관까지 광주시 교육청의 지속적인 협조가 힘이 됐다”며 “앞으로 시 교육청과 함께 광주지역 학생의 안전교육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월19일 개관하는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8개 체험구역에 23개 체험시설을 갖추고 지하 1층 키즈안전 1층 자연재난 대응관, 산악안전, 호우안전, 지진안전 2층 사회재난 대응관, 화재안전, 생활안전 3층 응급안전, 학생안전 등으로 구성됐다. 체험관 이용은 무료이며 예약은 홈페이지의 ‘예약’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의 올해 출생아 수 증가세가 예사롭지 않다. 지난 1월 첫 증가로 돌아선 이래 7월까지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 들어 출생아 수 7개월 연속 증가는 전국에서 광주가 유일하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광주시 7월 출생아 수는 712명으로 전년 동월 607명보다 17.3%인 105명이 늘었다. 이로써 광주의 올 1~7월 출생아 수 누계는 485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372명에 비해 11%인 481명이 증가했다. 7월 전국 출생아 수는 2만2352명으로 지난해 7월보다 2.8% 647명이 줄었고 1~7월 출생아 수 누계도 15만926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만4857명에 비해 3.4% 5588명이 감소했다. 광주시는 지난 2018년 출생아 수가 9105명으로 처음 1만명 이하로 떨어졌고 합계출산율도 0.97명으로 감소하는 등 초저출산과 급격한 인구감소가 지속되면서 인구절벽 위기에 직면하자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나섰다. 지난 2019년 7월부터 저출산 극복을 위해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 편한 광주만들기’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협의회와 정책개발TF를 운영하며 신규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 시행했다. 올해는 신혼부부와 임산부 지원정책을 확대해 첫아이 임신 전 부부의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행복플러스 건강지원 사업’은 상반기 모집에 320여 쌍이 신청해 사업이 조기에 마감됐으며 신혼부부 주거안정을 위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올해 대출연장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추진한다. 또 출산가정에 해피아이맘 건강간호사를 파견해 임산부와 신생아의 산후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를 지난 7월부터 시행했다. 하반기에는 임신부 가사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편안한 출산을 돕기 위해 ‘임신부 막달 가사돌봄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결혼·임신 단계의 지원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광주시의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정책이 6년 만에 출생아 수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출생아수 7개월 연속 증가는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태어나고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다”며 “내년에는 임신부 막달 가사돌봄서비스를 시행해 임신부의 가사 어려움을 덜어 주는 등 맘편한 광주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용섭 시장 주재로 시 산하 25개 공공기관장이 참여하는 공공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7월 회의에 이어 격월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기관의 현안 업무 추진과 더불어 광주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각 공공기관에서 내년 중점적으로 추진할 47개의 신규·역점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 공유된 기관별 주요 사업으로는 광주도시공사의 광주형 평생주택 본격 추진 광주도시철도공사의 사람중심 GRTC형 ESG경영 가속화 김대중컨벤션센터의 제2전시장 건립 본격화 복지연구원의 빛고을 50+센터 개관 및 운영 광주문화재단의 예술인 보둠·소통 센터 운영 강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인공지능사관학교 확대 운영 광주비엔날레의 광주만의 건축 예술프로젝트 ‘광주폴리Ⅴ’ 추진 등이 내년을 대비하는 신규 사업들로 꼽혔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공공기관 인사 혁신 지속해 나갈 것 광주글로벌모터스 캐스퍼 성공에 적극 협조해줄 것 등을 강조했다. 공공기관 인사 혁신과 관련해 이 시장은 “2019년부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실시해 산하기관 채용관련 잡음이 근절됐고 능력있는 인재들이 채용되고 있다”며 “각 기관에서는 업무 전문성과 성과를 갖춘 직원이 승진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광주글로벌모터스 생산라인이 본격 가동하면서 첫 생산 차량인 캐스퍼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고비용 저효율과 일자리 부족 문제를 해소해줄 수 있는 해법인 ‘광주형일자리’의 성공과 확산에 전 산하기관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홍보에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장 회의를 지속 개최해 산하 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공기관들이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29일 지역사회의 청렴문화 확산과 공직자의 반부패 의지를 다지기 위한 청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공직자 부패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를 안내하고 부정 청탁 예방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시 청렴사회협의회 소속 25개 기관·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북구청 인근 등 3곳에서 동시에 진행했다. 캠페인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나눠주는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오주 청렴사회민관협의회 공동의장은 “이번 캠페인은 부패 없는 광주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에 청렴문화가 정착되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다”고 말했다. 한편 부패 없는 청렴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출범한 광주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민간기관과 공공부문의 협의체로 구성됐으며 이용섭 시장과 오주 광주시민단체총연합 총회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 7월1일 열린 정기회의에서 ‘반부패 청렴광주를 위한 청렴사회 협약’을 체결한 후 기관별 실천과제와 공동실천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으며 9월 초에는 합동 워크숍을 개최해 우수사례 공유, 청렴 특강, 토론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수요가 늘어나는 가을 농번기를 맞아 10월 한달간 휴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 용곡분소를 운영한다. 용곡분소에서는 관리기, 트랙터 등 67종 252대의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다.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그동안 농업인 영농 지원을 위해 임대농기계 운송비 지원, 임대료 카드 납부 등을 시행해왔다”며 “이번 농기계 휴일 임대를 통해 보다 많은 농업인들이 농기계 임대서비스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 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농업인들의 고가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기계화 촉진을 위해 북구 용강동과 광산구 평동에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한데 이어 올해 광산구 평동에서 용곡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와 농기계교육훈련장을 확장 이전하고 남구 석정동에 1곳을 추가해 총 3곳을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9일 광주상인연합회 대회의실에서 광주상인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온라인 상거래 등 유통환경 변화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둘러보고 상인대표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상인연합회는 지난 2006년 7월31일 발족됐으며 현재 29개 회원시장이 참여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손중호 광주상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상인연합회 임원들이 참여해 광주시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에 대한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의견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손중호 광주상인연합회장은 “소비자의 구매패턴 등 다변화하는 유통환경에 상인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시설인 상인교육관을 조성해달라”고 건의했다. 또 상인대표들은 침체된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통시장 내 키즈카페 설치 상인연합회 간담회 정례화 등을 제안했다. 이용섭 시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물건을 사고파는 경제활동의 공간을 넘어 시민과 함께 하는 삶의 현장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찾아오고 싶고 즐기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02년부터 올해까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주차환경개선사업 특성화사업 등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선 및 경영현대화를 위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실시한다. 하반기 통합채용 규모는 14개 공공기관의 직원 73명으로 통합필기시험은 11월13일 진행된다. 기관별 선발예정 인원은 광주도시공사 12명 광주도시철도공사 18명 김대중컨벤션센터 4명 광주여성가족재단 1명 광주평생교육진흥원 1명 한국학호남진흥원 2명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12명 광주테크노파크 8명 광주과학기술진흥원 1명 광주그린카진흥원 3명 광주문화재단 2명 광주시체육회 3명 광주교통문화연수원 2명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 4명 등이다. 응시 희망자는 18일부터 22일까지 광주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의 기관별 채용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만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필기시험 장소는 통합채용 홈페이지 및 광주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별도 공고한다. 기관별 응시자격, 시험과목 등 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30일 오전 10시부터 광주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 광주시 홈페이지 또는 해당 공공기관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필기시험 합격자, 서류전형, 면접 및 최종 합격자 선발은 공공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광주시는 공공기관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그동안 공공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실시하던 시험을 2019년부터 광주시 주관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통합필기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3년째를 맞이한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자리가 줄어든 상황에서 우수한 인재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공공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의료헬스케어 및 뷰티산업 활성화와 기업 판로개척 지원 등을 위해 10월1일부터 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1광주메디헬스산업전’을 개최한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지역 의료헬스케어 및 뷰티산업의 최신 기술 및 제품을 선보여 바이어의 구매를 지원하고 관람객들이 최신 관련 산업 트렌드를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번 박람회는 광주시 주최, 김대중컨벤션센터·KOTRA·광주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전남대학교병원·조선대학교병원·화순전남대학교병원·조선대학교치과병원 등 지역 대학병원도 참여해 최첨단 의료기술을 선보이는 등 광주의 선진화된 의료기술 및 시스템을 홍보한다. 또 광주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해외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선진 의료서비스와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는 메디컬투어도 함께 진행된다. 더불어 대한치과의사협회 및 광주치과의사회 주관의 전국 규모 HODEX2021 행사도 동시에 개최된다. 특히 코로나19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관련기업을 대상으로 해외바이어 온라인 수출상담회, 유통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 등을 개최해 국내외 판로개척도 지원하는 등 박람회 참가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한다. 일반 관람객을 위한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10월1일에는 무료 맞춤색깔 진단, 시엘병원 최범채 병원장의 난임극복 강연이, 10월2일에는 유명인 실시간 집운동, 뇌건강운동 뇌어로빅이, 10월3일에는 ‘EBS 맨손 통증 치료법’의 주인공 홍정기 교수의 통증완화 운동법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박람회 기간에는 매일 LED 피부측정, 치유향기 체험, 아토피·당뇨검사, 체력왕 선발대회, 스탬프투어 등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관람시간은 10월1일부터 2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10월3일은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료헬스케어·뷰티 관련 기업의 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을 통해 매출을 증대시키고 관련 산업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부터 시청 1층 시민홀에 ‘캐스퍼’ 차량 전시관이 운영된다고 밝혔다. ‘캐스퍼’는 현대자동차의 위탁을 받아 광주형 일자리 모델이 첫 적용된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생산한 경형 SUV 차량이다. 광주시와 현대차는 이날 오전 이용섭 시장을 비롯해 차호연 현대자동차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관내 대학생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전시관 개관식을 갖고 ‘캐스퍼’ 실물을 시민들에게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캐스퍼’ 차량 전시관은 ‘캐스퍼’의 판매가 온라인 D2C 방식으로만 이뤄져 발생하는 차량 실물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차량 홍보를 통한 판매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D2C :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온라인 몰 등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전시관은 광주시청 1층 시민홀에 마련됐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전시 차량은 가솔린 1.0 모델 2대와 1.0터보 모델 1대 총 3대이며 아틀라스 화이트, 인텐스 블루펄, 톰보이 카키 3가지 색상이 전시됐다. 전시관 방문객을 위해 현대자동차 측에서는 차량 안내서와 운영인력을 배치해 차량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간단한 시승 등을 도와줄 예정이다. ‘캐스퍼’ 전용 전시관은 광주시청 이외에도 광주유스퀘어 등 관내 2개소를 비롯해 전국에서 총 30개소가 운영된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년 8개월 전, 문재인 대통령 참석 하에 우리시와 노동계, 현대자동차가 광주형 일자리 업무협약을 체계했던 역사적인 장소에서 또 한번의 감격스러운 순간을 맞았다”며 “캐스퍼는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들어주고 한국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울 우리의 ‘희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캐스퍼는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첫 양산 차량으로 지난 9월14일부터 28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해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로 역대 현대차 내연기관 중 최다 사전예약을 기록하는 등 23일 기준 올해 생산물량의 2배가 넘는 약 2만5000대가 예약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29일 캐스퍼 정식 출시 후 10월 초부터 구매자에게 차량을 인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