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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NH농협은행이 반도체·인공지능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장학금 3억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광주청사 접견실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강태영 NH농협은행장 등이 참석했다.이 장학금은 반도체·인공지능 등 미래산업 분야의 인재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업 기반 확충과 인재 양성을 함께 추진해 지역에서 자란 인재가 지역산업 성장을 이끌고 그 성과가 다시 청년들의 기회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지역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투자”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민형배 시장은 “이번 NH농협은행에서 기탁해준 3억원의 장학금이 지역 청년들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재 양성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1일 광주청사 무등홀에서 인공지능 선도도시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체 개발 AI 활용 프로그램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는 통합특별시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활용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해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서는 △AI여비몬 △용연정수장 수질관리 시스템 △행정업무 통합 도우미 △예산 집행현황 대시보드 △우리동네 공사 알림이 △수질 민원 해결 웹사이트 △대기배출사업장 오염도 검사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적용한 사례를 발표했다.‘AI여비몬’은 출장일 기준 유가를 적용해 정확한 연료비를 산출하는 관외출장 여비 정산 시스템이다.출장자가 휴대전화로 영수증을 촬영해 올리면 출장 내역과 영수증을 자동으로 연결해 전자 증빙을 진행한다.‘용연정수장 수질관리 시스템’은 장마철이나 갈수기 등 매년 반복되는 수질 악화 패턴을 분석해 수질 이상 항목과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경고하는 시스템이다.‘행정업무 통합 도우미’는 일정 입력·알림, 메모, PDF 편집·변환, hwpx 용량 최적화, 회의·행사 좌석배치도 작성 등 일상적인 행정업무 처리의 편의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예산 집행현황 대시보드는 예산 집행현황을 한눈에 조회하고 집행계획을 입력할 수 있도록 해 예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우리동네 공사 알림이’는 공사구간과 추진현황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관련 민원 응대 시간을 단축한다.수질 민원 해결 웹사이트는 대표 수질민원 유형과 현상과 민원별 담당자 연락처를 안내해 신속한 민원처리를 지원한다.‘대기배출사업장 오염도검사 관리 프로그램’은 오염도 검사결과를 통합 분석하고 지도·점검과 기술지원, 재검사 주기 설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체계적인 사업장 관리를 돕는다.통합특별시는 이번 공유회를 계기로 직원들이 개발한 인공지능 행정 활용 프로그램에 대한 관리와 공유를 지속 추진하고 인공지능 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공유회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인공지능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동료 직원들의 입으로 들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며 “내 업무 분야에서는 어떻게 인공지능을 쓸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됐다”고 밝혔다.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현장 경험이 결합된 인공지능 활용 사례는 행정혁신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업무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고 공유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똑똑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9일 ‘아름답고 깨끗하고 특색있는 광주 만들기’를 주제로 전체 실국과 5개 자치구, 관련 사업소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광주시와 자치구 등이 시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공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들의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광주만의 특색있는 공간 조성 등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먼저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관내 도심공원 640개소에 대한 환경정비를 추진한다. 예·제초 작업, 각종 편의시설 정비 등을 수시로 실시해 시민들이 1년 365일 언제나 쾌적한 공원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자연과 쉼이 있는 정원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도심 내 유휴공간을 생태농업정원으로 조성한다. 또 시민과 함께 광주천·영산강·황룡강 등 국가 하천 주변을 정비한다. 광주환경공단은 시민들과 함께 계절에 맞는 꽃을 식재하는 등 하천 주변 꽃밭 가꾸기 활동을 추진하고 환경 정화활동과 주변 시설 점검도 상시 실시해 연중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광주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시설물들에 대한 정비, 관리도 전방위적으로 추진한다. 제42주년 5·18행사를 앞두고 5·18 사적지, 관련 시설물 등에 대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고 빛고을·효령노인타운 등 어르신들의 이용 시설, 청소년 수련시설, 시립 도서관 등 문화시설, 본촌·첨단 등 노후 산단에 대한 전반적인 환경도 개선한다. 자치구도 ‘아름답고 깨끗하고 특색있는 광주 만들기’에 적극 동참한다. 동구는 간판 개선 등을 통해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고 서구는 아름다운 도심 가로환경 조성을 위한 도심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백운광장의 주·야간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5·18 국립묘지가 있는 북구는 제42주년 행사를 앞두고 깨끗한 참배환경 조성을, 광산구는 상무대로 경관개선사업을 전개한다. 이 밖에도 주민 주도의 마을 만들기 사업 및 주민자치회 운영을 활성화해 아름답고 매력 있는 광주 공동체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을 꽃담 조성, 농성골 벽화 등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각 마을 상황에 맞는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한다. 문영훈 광주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도시 공간은 시민들의 삶의 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광주를 사시사철 아름답고 깨끗한, 광주만의 특색을 지닌 도시로 만들기 위한 다양항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맥류의 안정 생산을 위해 봄철 맥류에 발생하는 주요 병인 붉은곰팡이병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약제를 적기에 방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지역은 전국 우리밀 생산단지 51곳 중 하나로 해남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재배면적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우리밀 생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총 2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스마트팜 노지 환경제어 모듈 적용 시험을 위한 ‘데이터 기반 생산 모델 보급 시범’, 생산에만 그치지 않고 가공·체험을 통해 우리밀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오감만족 재밌는 쌀 체험 여행 교실 운영 시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붉은곰팡이병은 맥류뿐만 아니라 다양한 볏과 작물에 발생하며 기상에 따라 피해 정도가 크게 달라진다. 최근 들어 4~5월에 이른 고온과 잦은 강우가 반복되면서 병 피해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 병은 낟알 색이 갈색으로 변하면서 알이 차지 않는다. 주로 이삭이 나온 후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면 많이 발생한다. 수량이 줄어드는 직접적 피해 말고도 사람과 가축에 해로운 독소를 알곡에 생성할 수 있어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 재배지 내 습도가 높으면 병이 많이 발생하므로 배수로를 30㎝ 이상으로 깊게 파주고 배수골 끝부분을 정비한다. 방제는 이삭이 팬 이후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예보될 때 맥류 종류별 등록 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살포한다. 올해부터는 밀에도 수확 7일 전까지 살포할 수 있는 약제가 등록돼 있어 알곡이 익어가는 중에도 약제를 사용해 병 확산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김시라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맥류 붉은곰팡이병은 초기 방제가 가장 중요하다“며 ”배수로 정비 등 포장관리와 적용약제 살포만으로도 병 발생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친고령산업지원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진행하는 ‘40+세대 디지털전환 리스킬링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장년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40+세대 디지털전환 리스킬링 일자리 지원사업’은 40+중장년들을 대상으로 AI융합분야 이론·실전 교육, 수요기업 현장실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진행해 중장년들의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중심 교육과정으로 지역 AI융합분야 취업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시제 인센티브 사업으로 공모·선정돼 국비 6000만원, 시비 4000만원이 지원되며 친고령산업지원사회적협동조합이 사업을 수행한다.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을 한 고용보험 미가입 40~59세 중장년 시민으로 총 25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5월20일 오후 6시까지 관련 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대상자는 5월31일 신청 대상자별 수요기업 중심으로 구성된 취업협의회에서의 서면평가와 대면평가를 통해 선정하며 합격자는 6월3일 개별 통보한다. 교육은 6월20일부터 8월19일까지 AI융합기술 이론 및 실습교육 100시간, 수요기업에서 진행하는 현장 실무과정 30시간으로 진행된다. 송권춘 시 일자리정책관은 “AI융합 전문교육으로 지역사회 수요 맞춤형 디지털 인력을 양성하고 중장년 세대에게는 전문성 강화 및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통한 일자리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장애인과 장애예술단체의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광주형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장애인은 비장애인에 비해 문화예술 창작 공간 확보가 어렵고 장애를 고려하지 않은 일반적인 전시는 외부의 도움 없이는 할 수 없는 실정이었다. 이에 지역 장애인·장애예술인을 위한 창·제작 활동과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해 광주형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을 위한 공간 마련을 마련하고 내부 공사를 마무리하는 오는 5월 개장할 예정이다.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을 위한 거점 공간은 동구 대의동 33번지 소재 건물 내 3층에 마련되며 연습실과 레지던스 작업실, 교류공간 등을 갖출 예정이다. 건물 1층에는 전시공간 2곳, 6층에는 회의실 등 다목적 공간이 있어 장애인에게 가장 중요한 이동 접근성과 편의성, 활용성을 두루 갖추게 돼 생활권 내 장애예술인 베리어 프리 문화공간으로서 창작활동을 증진하고 문화향유의 접근성을 높여줄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거점공간에서는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 프로그램, 장애인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장애예술인 문화주간 예술날개 페스티벌, 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장애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각, 공연, 문학 분야 예술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각 분야는 작가의 개인전 및 베리어 프리 전시를 지원하며 공연 분야는 교육생을 모집해 오케스트라단을 운영하고 문학 분야는 작가를 선정해 문학집 발간을 지원한다. 또한 11월 중 장애예술인 문화주간 ‘예술날개 페스티벌’을 통해 1층 갤러리와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지역 장애예술인들의 끼와 열정을 선보이며 세상과 소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장애인을 위한 연극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애예술단체의 음악연습을 위한 시설 대관을 사전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앞으로 지역 장애문화예술인을 위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지원 장르 확장,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원 및 타 지역 장애예술인과의 협업 작업 등 향후 연차별 운영계획 수립을 통해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그동안 지역 장애인을 위한 문화예술 창·제작 지원 공간이 부족해 아쉬움이 있었다”며 “앞으로 문턱없는 문화도시 프로젝트 등 지원 사업을 확대해 지역 장애인 문화예술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정보통신기술 연구개발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 분야에 ‘영유아 행동관찰 및 발달평가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개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4억2000만원을 확보했다. ‘ICT R&D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은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전문연구개발 기관에서 개발토록 하는 사업으로 기업은 개발된 기술을 이전받아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게 된다. 광주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컨소시엄과 함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보급된 CCTV 영상을 활용 인공지능 기반 영유아 행동분석 및 발달평가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개발에 착수한다. 인공지능 분석기술이 탑재된 지능형 영상분석장치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현장에 적용되면, 보육교사의 시야 밖에서 발생되는 안전사고 예방 및 영유아의 문제행동을 조기에 발견하는데 활용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요 영상 브리핑, 개인 민감정보 제거 및 CCTV 자동화 관리 기술 등이 적용돼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등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 편한 광주 조성에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오는 10월로 예정된 기술 실증을 위해 지역 연계 테스트베드 제공 및 기술 상용화를 위해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동교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시대에 맞춰 다양한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 사업 발굴에 힘써 왔다”며 “이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9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공헌한 4·19혁명 희생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제62주년 4·19 혁명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기관장, 4·19혁명 단체 및 보훈단체, 유공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록영상 상영, 경과보고 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4·19혁명 유공자로 선정된 구양술 4·19혁명공로자회 광주호서지부장은 1960년 4·19혁명 당시 시민들의 광주시청 방화 시도를 적극 만류해 시민 재산을 지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신강식 씨는 전라남도 도의원 재직 당시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으로 4·19혁명을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이진규 씨는 4·19혁명 당시 고등학생으로 당시 시위를 주도하고 이후 지역사회에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노력하는 등 모범을 보였다. 기우성 씨는 호남4·19혁명 단체 총연합회 사무총장으로 4·19혁명 이념을 전국에 전파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이차복 씨는 4·19혁명정신계승 전국연합 상임대표로 4·19 이념을 광주정신으로 승화하는데 앞장서고 올바른 정신계승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영훈 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1960년 이승만 독재정권에 맞선 4·19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오신 4·19혁명 단체와 보훈단체 회원님들게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우리시는 선배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그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어 민주·인권·평화도시 광주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온전히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광주공원 내 4·19혁명 기념탑에서 열린 4·19혁명 희생자를 위한 참배행사에는 문영훈 시장 권한대행, 김용집 시의회 의장, 임종배 광주지방보훈청장, 4·19공법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역·철길 푸른길 조성 주민대책위원회’가 제시한 광주역과 광주송정역의 통폐합 주장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푸른길 대책위원회는 19일 시청광장에서 열린 집회에서 광주역과 광주송정역간을 운행하는 셔틀열차가 1년에 15억원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고 하루 30회 왕복에 최대 160석 규모의 적은 인원을 수송하고 있어 광주역의 열차운행 중단과 그 기능을 폐쇄해 광주송정역으로 통폐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과거 남광주역이 광주와 순천, 부산을 연결했던 경전선으로서 기능을 했으나, 경전선의 광주 외곽 이설로 인해 역을 폐쇄했으며 이후 광주공동체간 합의에 의해 남광주역의 폐선부지를 푸른길로 조성해 광주시민에게 돌려 준 바 있다”며 “이 사례를 근거로 광주역과 광주송정역간의 셔틀열차 운행을 중단하고 해당부지를 녹지공간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먼저 광주역과 남광주역은 그 접근 방식 자체가 다르다고 말한다. 그동안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달빛고속철도 건설사업이 20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돼 광주송정역~광주역~대구를 동서로 연결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광주역은 향후 달빛고속철도의 경유역으로 위상과 중요성이 강화될 것이며 광주와 순천, 부산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경전선의 경우 2019년 광주시에서 예비타당성 조사시 광주역을 경유해 순천과 부산으로 연결을 건의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바 있다. 또한 광주역은 지하철 2호선 개통시 환승역의 역할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광주역과 광주송정역간 셔틀열차가 탑승객 저하로 적자가 발생하고 있으나 광주 동·북구민 광주송정역 접근성 개선, 광주역 주변 상권 강화와 도심 공동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광주역의 도심역으로서 기능 강화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광주역과 광주송정역의 통폐합은 수용할 수 없고 전혀 검토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도시의 대형 SOC는 잘못된 판단으로 한번 없어지면 이를 복구하는데 엄청난 시간과 후손들에게 막대한 경제적 타격을 줄 수 있다”며 “대전, 대구, 부산은 2개의 KTX 정차역을 가진 도시로서 수년에서 수십년간 정부에 건의해 두 개의 역에 KTX 정차할 수 있도록 했는데, 광주시의 백년대계를 생각하지 않고 우리가 어렵게 확보한 SOC를 없애거나 기능을 상실케 하는 것은 광주의 발전에 바람직하지 못하며 광주공동체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일부 단체의 광주역에 대한 근시안적 주장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와 육군 제31보병사단은 지난 18일 전라남도 목포권역 일대에서 각종 재난 대응과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드론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광주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 드론운영팀의 정찰·수색드론 2대, 조명드론 2대와 제31보병사단 드론팀의 중형 감시·정찰드론 1대, 조명·방송드론 1대 등 총 6대의 드론이 동원돼 주·야간 합동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소방·군 드론팀 상호 비행기술 공유 유사시 광주·전남지역 효율적인 통합방위작전 임무수행 재난현장 드론활용 현장대응능력 향상 등이다. 합동훈련은 지난해 10월 광주소방안전본부와 육군 제31보병사단과의 드론분야 상호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송민영 119특수구조단장은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드론을 적극 활용하고 군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복지 유공자를 표창하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청사 견학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올해가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인 점을 감안해 모범어린이와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시장실 등 청사를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미래의 주역이자 광주의 희망인 어린이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어린이날 제정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표창장 수여식은 5월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진행되며 지역사회 귀감이 된 모범어린이 5명과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명을 비롯해 입양아동 권익향상 및 입양인식 개선 등에 기여한 유공자도 함께 표창한다. 시장실 개방은 지난해 제99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제안된 사항으로 5월5일 하루동안 시정의 중요한 정책 결정의 장으로 활용되는 시장 집무실과 시의회 본회의장을 어린이들에게 개방해 미래한다. 특히 시장실 체험시간에는 ‘내가 만약 시장이라면?’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의 입장에서 시장이 된다면 펼치고 싶은 정책을 적어보는 시간을 갖는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견학은 5일 오후 2시, 3시, 4시 등 총 3차례 운영하며 시간대별 30명 한정으로 사전신청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신청은 13세 이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26일 오전 10시부터 30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 ‘바로예약’ 사이트에서 선착순 접수받을 예정이다. 임영희 시 출산보육과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더욱 풍성해지길 바란다”며 “참여 어린이들이 적어준 메시지는 민선8기 어린이들이 행복한 광주 만들기 정책 아이디어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아동·청소년 의회 운영 등을 통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아동 놀 권리 보장을 위한 ‘AI기반 어린이 상상놀이터’ 건립 추진 등 아동·청소년이 권리의 주체가 되어 충분히 보호받고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관광재단과 함께 K-POP 관광 선도도시로서 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광주에 최근 조성된 주요 관광지 등을 무대로 한 정기공연과 K-POP 팬아트 공모전 등을 실시한다. 정기공연은 지난 16일 금남로4가 역사 내 팬존3 상설무대 공연을 시작으로 5월 금남나비정원, 6월 GMAP, 광주교 등 새롭게 조성된 관광지에서 매주 토요일 K-POP 댄스, 보컬, 힙합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 Mnet ‘스트릿 걸스 파이터’에 출연해 뛰어난 퍼포먼스와 끼를 보여준 지역 출신 댄스팀 ‘미스몰리’, ‘앤프’와 5·18민주광장 및 금남나비정원 등에서 영상을 촬영해 새로워진 광주 관광지를 담아내 5월 초 광주관광TV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제2회 K-POP 팬아트 공모전’이 진행된다. 참여는 국내에 거주하는 K-POP 팬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5월2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 상금은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각 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 장려상 각 20만원 등 총 1000만원이다. 정기공연과 팬아트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관광재단 홈페이지 및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K-POP 스타들이 많이 배출된 도시인만큼 수준 높은 공연 등을 통해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위로와 활력이 되고 광주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며 “새로워진 광주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핫플레이스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GMAP’은 지난 3월30일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광주 남구 구동에 개관했으며 개관 기념으로 6월29일까지 국내외 20여명의 작가가 참여한 ‘디지털 공명’전이 열린다. 이 밖에도 옛 전남도청 본관은 광주를 넘어 세계로 전해진 민주와 인권을 상징화한 ‘빛의 집’으로 금남로공원은 예술적 영감을 퍼뜨리는 빛의 나비를 콘셉트로 하는 디지털 테마공원 ‘금남나비정원’으로 새롭게 꾸며졌으며 광주천 광주교는 ‘빛 무리’라는 치유의 빛으로 만들어진 야외형 미디어아트 체험 공간으로 조성됐다. 옛 전남도청 본관은 오후 8시, 금남로공원은 오후 6시30분, 광주교는 오후 6시부터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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