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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철 개화기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모니터링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꿀벌 질병 검사’는 양봉 현장에 방문해 사육실태를 조사하고 날지 못하거나 비틀거리는 등 질병이 의심되는 꿀벌을 채취한 뒤 유전자 정밀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검사 대상은 법정 가축전염병인 낭충봉아부패병을 포함한 총 14종의 꿀벌 주요 감염병이다.이번 검사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 173호 중 검사를 원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검사 결과 질병이 확인될 경우 신속히 농가에 통보하고 예방 치료 방법, 사양관리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양봉농가 21농가에서 100건의 질병 검사를 실시한 결과, 날개불구바이러스, 이스라엘급성마비증, 검은여왕벌방바이러스, 노제마증 등을 복합적으로 검출했다.연구원은 이번 검사와 더불어 봄철 ‘꿀벌응애’방제 예방 지도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꿀벌응애는 꿀벌의 체액을 빨아먹으며 면역력을 저하시켜 봉군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기생충이다.꿀벌응애가 증가할 경우 날개불구병 등 여러 바이러스 질병까지 함께 확산될 위험이 높다.꿀벌응애는 여름철에 급격히 증가하며 봄부터 방제를 시작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장미선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꿀벌응애 방제는 단순한 기생충 관리가 아니라 꿀벌 집단의 건강을 유지하고 꿀벌 바이러스 질병을 차단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양봉농가는 정기적으로 소독과 방제를 꼼꼼히 실시하고 질병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연구원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최근 ‘웨딩플레이션’ 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결혼 비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광주시가 운영하는 공공예식 공간이 실속과 의미를 모두 잡으려는 예비부부들에게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웨딩플레이션 : 고물가와 혼인 증가세로 결혼에 드는 비용이 증가하면서 나온 신조어. 광주광역시는 지난해부터 시청사 내 잔디광장, 1층 시민홀, 장미공원 등 공공공간을 ‘도심 속 예식’장소로 시민들에게 내어주고 있다.이용료는 야외광장 등 실외의 경우 1일 1만원, 실내는 2시간당 1만원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예식 공간에는 주차장, 화장실, 전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제공되며 꽃장식과 테이블 등 예식 소품은 신청자가 직접 준비해 개성 있는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또 구내식당을 활용한 간편 식사 제공으로 피로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야외 케이터링도 가능하다.기상 상황에 따라 실내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대응체계도 갖췄다.예식 신청은 예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가능하며 하루 1회 예약제로 운영해 여유로운 예식 진행을 지원한다.예약은 광주시 총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 공유누리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다만 공공안전과 행사 운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실제로 시청 ‘빛의 정원’은 시민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총 8팀이 100~400명 규모의 예식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광주시는 주말과 공휴일에 공간을 개방해 더 많은 예비부부가 도심 속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결혼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5월부터는 이용 대상을 전남도민으로 확대한다.이와 함께 광주광역시인재교육원 후생관과 무등산 생태탐방원 등에서도 공공예식 자원이 운영되고 있어 예비부부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한편 광주는 결혼서비스 비용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고 상승률도 세 번째를 기록할 만큼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광주시 혼인 건수는 548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6.6% 증가했으며 출생아 수는 704명으로 14.7%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최근 결혼 관련 비용 상승으로 예비부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공공예식 활성화는 합리적인 결혼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길상 총무과장은 “높아지는 결혼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들에게 ‘빛의 정원’ 이 현실적인 대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결혼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미디어아트 작품 전시와 체험의 장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이 올해는 온라인으로 찾아온다. 광주광역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코로나19의 엄중한 방역상황을 고려해 ‘광주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을 10월5일부터 11일까지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복합5관 등에서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단,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장에 설치되는 미디어아트 캔버스, 본전시, 기업콘텐츠 전시관 등은 방역 수칙에 따라 오프라인으로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눈과 귀가 즐거운 미디어아트 전시, 융복합 문화행사, 특별 매칭페어 등으로 구성해 시민들의 일상으로 들어온 미디어아트를 함께 즐기는 꿀잼 놀이터로 변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5·18민주광장에 ‘미디어아트 캔버스’를 설치하고 ACC 복합5관에는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전시한다. 대인예술시장과 예술의 거리 등에서도 미디어아트 작가들이 참여하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미디어아트 콘텐츠 관련 기업이 참여하는 특별 온라인 매칭페어와 토크 콘서트를 마련해 작가와 학생들이 기업체와 교류하면서 진화하는 미디어아트 기술과 취업정보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행사 내용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다. ‘매칭페어’와 ‘미디어아트 라이브 토크콘서트’는 10월4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 등록하면 된다. 이번 페스티벌 전시작품은 기존 미디어아트 작가 작품뿐만 아니라 30개 전문기업의 콘텐츠를 포함해 총 50여 개 작품을 소개하면서 기존 행사와 차별화를 모색하고 새로운 시대를 여는 미디어의 예술적 변용과 트렌드를 조망하는 주제를 담아 작가와 전문기업의 작품을 통해 미디어아트의 다양한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5.18민주광장에 설치되는 ‘미디어아트 캔버스’는 LED 화면을 통해 구현되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착시를 활용한 아나몰픽 기법의 작품을 선보이는 정해운 작가와 4차 산업혁명에 의한 세계적 변화와 미디어의 역할에 집중한 작업들을 선보이는 박제성 작가 등의 작품과 콘텐츠 기업의 작품도 함께 상영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10월6일부터 11일까지 ACC 복합 5관에서 펼쳐지는 본전시에는 정정하, 윤상하, 정해운 등 미디어아트 작가들과 엑스오비스, 앰버린, 닷밀, 뉴작 등 미디어아트 콘텐츠 기업과 함께 ‘지구발전오라’와 ‘아웃 오브 플레이스’ 등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한다. 행사 기간 ACC 실내와 야외에서 ACC 주관의 전시행사가 펼쳐지고 대인예술시장 별별상상정원과 예술의 거리에서는 미디어아트 특별·연계 전시가 동시에 진행된다. 또한, ‘회복 가능한 도시 : 지속가능성에서 메타버스까지’라는 주제로 10월6일부터 7일까지 이프랜드 메타버스 회의실에서 미디어아트 정책 포럼을 개최,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국제적으로 공유하고 행사의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아트 작가와 기술 기업, 학생이 교류하고 진로 탐색과 인턴십 정보를 제공할 ‘매칭페어’와 ‘라이브 토크 콘서트’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비대면 화상으로 진행하는 매칭페어는 닷밀, 엑스오비스, 바른손, 바이브테크, 이지위드, 지니소프트 등 국내 대표 기술 기업이 참여해 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다. 미디어아트 기술과 최신 동향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할 ‘미디어아트 라이브 토크콘서트’에는 디캐릭, 유니티코리아, 사일로랩, 팀보이드, 만랩백수협동조합 등 기업이 참여한다. ‘매칭페어’와 ‘미디어아트 라이브 토크콘서트’의 자세한 내용과 참여방법 안내는 매칭페어 등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도시답게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다양한 작품들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보고 즐기시면서 미디어아트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한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이 발기인대회를 개최해 정관안 및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안을 심의·의결하는 등 설립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30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노동정책과 상생형일자리 연구 및 실행 전문기관인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설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를 개최했다. 이용섭 광주시장,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장연주 광주시의원, 윤영현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박재만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등 각계 20여명이 참여한 이날 발기인 대회에서는 설립취지문 채택과 정관안 및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발기인들은 설립취지문을 통해 재단이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노사상생도시 실현’과 ‘상생일자리 선도도시 광주’의 비전을 갖고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광주시는 그동안 출연기관인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설립을 위해 ‘지방출자출연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타당성 검토 전문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으로부터 지난해 9월부터 올 4월까지 7개월간 타당성 검토를 거쳤고 지난 5월에는 광주시 출자출연기관운영심의위원회와 행정안전부 출자출연기관설립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또한, 재단 설립 및 지원근거 마련을 위해 지난 7월에 광주시의회 조례 심의 절차를 거쳐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도 제정·공포했다. 시는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대표이사 등 임원 공모와 창립이사회 개최, 법인설립 허가 및 등기, 직원채용 등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의 조직규모는 3팀 20여명으로 구성되며 3팀은 경영기획, 정책연구, 상생일자리사업팀으로 꾸러질 예정이고 노사상생문화 선도사업 추진, 노사상생 정책연구, 상생형일자리 모델 구축·확산 등 체계적인 노동정책과 상생형일자리 연구 및 실행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이용섭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형일자리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생산한 ‘캐스퍼’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이 제2, 제3의 광주형일자리를 발굴·확산하고 노사상생도시 선언과 노사민정협의회 운영 등 우리 시의 노동정책 전반의 실효성 확보를 뒷받침해 ‘상생’과 ‘동반성장’이라는 시대정신을 실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자프로배구단 광주 AI 페퍼스가 30일 오후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창단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구단주인 장매튜 대표를 비롯해 이병훈 국회의원,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전갑수 광주광역시 배구협회장 등이 참여해 AI 페퍼스의 첫 번째 행보를 축하했다. 창단식은 창단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2021-2022 정규리그에서 착용할 홈, 어웨이, 리베로 유니폼 공개 및 감독·선수단 기자회견 등 순으로 진행됐다. AI 페퍼스 홈 경기는 10월19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며 2021-2022 프로배구 정규리그는 2022년 3월까지 계속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AI 페퍼스 홈구장인 염주종합체육관 시설을 10월 초까지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여자프로배구단 연고 유치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용섭 시장은 올해 3월 페퍼저축은행이 한국배구연맹에 창단 의향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을 듣고 장 매튜 대표를 만나 광주 연고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유치추진단을 꾸리며 유치 활동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5월13일 광주시와 AI페퍼스 배구단의 연고지 유치 협약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장 매튜 대표의 지역 배구인재 양성 후원금 기탁이 이어지기도 했다. AI 페퍼스 창단으로 지역 내 배구저변 확대는 물론 시민들이 겨울철 프로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여건 마련, 스포츠도시 광주 위상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 배구계에도 광주 연고 배구단의 탄생은 반가운 소식이다. 기존 13개 남녀 프로배구단의 연고지는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한국배구의 발전을 위해서도 지방 연고지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배구계에서는 최근 올림픽에서의 좋은 성적으로 여자배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호남권 구단 창단이 프로배구 선수층 및 배구팬의 확대 등 배구의 외연을 넓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 페퍼스 역시 10년 만에 창단된 여자프로배구 7구단이자 호남권의 유일한 배구단으로서 앞으로 광주와 전남, 전북의 홈팬을 확보할 수 있는 유리한 입지를 얻게 됐다. 이용섭 시장은 “AI 페퍼스가 광주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한국 배구계에 획을 긋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프로야구와 프로축구에 이어 프로배구 덕분에 우리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스포츠를 즐기고 좋아하는 팀을 마음껏 응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개최될 프로배구 리그에서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가을철을 맞아 10월11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지정 동물 병원 93개소에서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관내 생후 3개월 이상의 동물등록제에 등록된 반려견이며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이 기간에는 집에서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기존 2만원 내외의 접종비 대신 5000원만 지불하고 예방 접종을 하면 된다. 광주시는 올해 봄철에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데 이어 가을철에도 4200두 분량의 광견병 예방백신을 지정 동물 병원에 공급했다. 접종 가능 동물병원 현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120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걸릴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치사율이 높은 만큼, 반려견은 광견병 예방을 위해 1년에 한 번씩 보강 접종을 받아야 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예방접종 기간에 동물등록제 홍보활동도 실시한다. 현재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를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동물등록제 의무등록 대상이다. 대상동물에 대해 동물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최고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광견병은 치사율이 높은 전염병으로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며 “소중한 반려동물의 건강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과 동물등록제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이 증가하는 김장철을 대비해 오는 10월12일부터 공공 음식물자원화시설 하반기 정기보수를 시행한다. 제1음식물자원화시설은 10월12일부터 21일까지, 제2음식물자원화시설은 11월2일부터 6일까지 실시한다. 공공 음식물자원화시설은 부패도가 높은 음식물류폐기물 처리 특성상 설비가 빨리 노후돼 주기적으로 보수를 하고 있다. 이번 정기보수 기간에는 소모성 부품과 노후 설비를 교체하고 사전예방 점검과 법정검사 등을 할 예정이다. 정기보수 기간에 발생하는 음식물류폐기물은 보수를 하지 않는 공공시설에서 평상시 용량의 20% 늘려 처리하고 민간시설 2곳에 분산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일일 최대 300t을 처리하는 제2음식물자원화시설은 광주지역 가정 발생량의 59%를 처리해 분산 처리하는데 한계가 있어, 보수기간 필요한 만큼 장보기 먹을 만큼 조리하기 물기 제거 등 시민들의 생활 속 음식물류폐기물 줄이기 실천이 필요하다. 또한, 최근 쇠붙이, 철판 등 이물질이 유입되고 비닐봉투에 묶어 배출한 음식물류폐기물로 인해 시설 고장률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물질과 봉투를 제거해 배출하는 등 배출 방법도 준수해야 한다. 송진남 시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의 참여로 광주지역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이 전년도 대비 2058t이 감소했다”며 “음식물자원화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실시하는 정기보수 기간에도 감량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도심 속 첫 국가습지로 지정된 장록습지에서 ‘제1회 2021 장록국가습지 생물다양성 대탐사’를 다음달 9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생물다양성탐사는 일반인 참가자들이 생태전문가와 함께 일정한 지역을 관찰하고 탐사해 생물분류군별 서식목록을 작성하는 과학 참여활동이다. 장록습지에 깃든 생명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지키기 위해 전문가군 40명과 학생참가자 100명을 모집해 5개 분류군별로 팀을 구성했다. 이번 탐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전문가들이 5개 분야 생물종분류군별로 장록습지 일대를 현장조사하고 온라인공간에서 참가자들과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오는 10월8일까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를 활용한 탐방사진을 첨부하거나 궁금한 점을 올리는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다. 행사당일인 10월9일에는 전문가가 2차에 걸쳐 탐사활동을 하고 이후 온라인에서 5개 분류군별로 전문가와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이야기마당과 생물종목록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조사된 생물종 목록은 장록습지 보존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며 지속적인 시민참여형 모니터링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록습지는 영산강과 생태적 통로를 형성하며 주변경관이 우수하고 습지원형이 잘 보존된 하천습지로 사회적 합의를 통해 도심 내 첫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박재우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습지는 보존만으로도 탄소흡수와 기후조절, 생물다양성 보전이라는 동시 기여가 가능하다”며 “이번 탐사캠프를 통해 미래세대가 습지의 가치를 체감하고 지역에 서식하는 생물종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월1일 자로 4급 과장급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과장급 전보인사는 문화예술회관 대규모 리모델링과 코로나19 유행 시기에 대중교통의 안정적인 운영 등 현안 해결의 시급성을 감안해 발령했다. 특히 문화예술회관장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시설 보수, 예술단 운영 경쟁력 강화 등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문화예술회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젊고 유능한 간부 공무원을 내부 공모를 통해 선발했다고 밝혔다. 하경완 신임 문화예술회관장은 재산관리팀장, 재원조정팀장, 기획재정부 파견 등 예산과 공유재산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재정 전문가로 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재정구조 합리화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적임자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 파견근무 경험이 있어 지역 문화예술계의 현황을 이해하고 문화예술인들과의 소통도 원활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채 대중교통과장은 총무·대외협력 분야에서 역량을 쌓아왔으며 추진력이 강하고 협상 능력을 갖추고 있어 시내버스 준공영제 및 공영차고지 이전, 교통약자 이용차량 서비스 개선 등 산적한 현안 해결에 적임자로 기대된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이번 전보인사로 하반기 수시인사가 마무리된다” 면서 “새롭게 진용을 갖춘 만큼 하반기 역점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0월1일부터 20일까지 지역사랑상품권인 ‘광주상생카드’ 일제점검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최근 코로나상생 국민지원금을 광주상생카드로 지급해 상품권 발행이 확대된 데 따른 지역사랑상품권 건전유통과 이용 정착을 위해 추진된다. 광주시는 운영대행사인 광주은행과 협업해 합동단속반과 주민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가맹점별 판매현황을 분석해 특정가맹점에서 고액결제가 다수 이뤄지는 등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제점검 대상은 상품권 가맹점이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행위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 거부 또는 상품권 소비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타인 명의로 지속적으로 상품권 구매 후 환전하는 행위 등이다. 광주시는 부정유통 행위가 발견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맹점 등록 취소, 최대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시정·권고 수사의뢰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정영화 시 민생경제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고 있는 광주상생카드가 시민들의 큰 관심으로 발행액이 매월 증가하고 있다”며 “상생카드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건전유통환경 정착을 위해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상생카드 부정유통행위를 발견하는 경우 부정유통신고센터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동구 계림동 우리동네살리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도시재생 뉴딜사업 신규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 계림동 경양마을 일대에서 시행하게 될 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145여억원을 투입해 열악한 경양마을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공동체 활동공간을 조성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화합과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반 마련한다. 사업 지역은 경양방죽 옛터, 4·19민주혁명 발상지, 헌책방거리 등 역사문화자원을 연계 활용한 재생사업 추진 가능한 지역으로 거점시설에 대한 공간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설문조사, 인터뷰, 주민협의체 의견 수렴을 거쳐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최대한 수용될 수 있도록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옛일이 새일을 경양마을 신바람나기’를 비전으로 신구가 조화로운 주거지재생 다함께 생활기반시설 재생 더 행복한 공동체 재생을 목표로 경양마실길 조성사업, 경양마을 행복팩토리 조성사업 등 9개 세부사업으로 이뤄진다. 거점시설로 경양마을 사랑채&실버지원센터를 조성해 문화·복지·편익기능을 제공하고 경양마을 행복팩토리는 공동작업장으로 주민 소득 창출공간으로 마련된다. 상상플러스센터는 청소년 중심의 주민복지·문화·경제시설이 복합된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손옥수 시 도시재생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일자리 창출과 공동이용시설 확충, 노후주택정비, 거리 및 주거환경 만족도 향상 등 마을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낙후된 지역에 지역 공동체가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재생사업 발굴 등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페퍼저축은행의 고객이 됐다. 이 시장은 30일 페퍼저축은행 광주지점을 방문해 입출금 통장을 개설했다. 이번 입출금 통장 개설은 이날 오후 시청에서 열릴 예정인 여자프로배구단 광주 AI 페퍼스 창단식을 앞두고 진행됐다. 이 시장은 페퍼저축은행 광주지점에서 AI 페퍼스의 구단주인 페퍼저축은행 장매튜 대표와 면담을 갖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부탁했다. 이 시장은 “오는 정이 있으면 가는 정이 있어야 한다”며 “우리 시민들에게 ‘배구단’이라는 큰 선물을 안겨준 페퍼저축은행에 무엇을 해 줄까 고민하다가 은행 고객이 되기로 했다”며 “우리 시민들도 나와 같은 마음으로 페퍼저축은행과 한 가족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 연고의 배구단 창단이 쉽지 않았을텐데 통큰 결단을 해주신 장매튜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AI페퍼스가 대한민국 최고의 구단으로 승승장구할 수 있도록 우리시가 아낌없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는 “AI페퍼스와 페퍼저축은행 모두 광주시민들에게 큰 사랑 받으면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페퍼저축은행도 광주에 큰 애정을 갖고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상품출시와 경영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용섭 시장과 장매튜 대표는 이날 오후 AI 페퍼스 창단식이 끝난 후 광주공연마루에서 ‘광주국악상설공연’을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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