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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철 개화기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모니터링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꿀벌 질병 검사’는 양봉 현장에 방문해 사육실태를 조사하고 날지 못하거나 비틀거리는 등 질병이 의심되는 꿀벌을 채취한 뒤 유전자 정밀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검사 대상은 법정 가축전염병인 낭충봉아부패병을 포함한 총 14종의 꿀벌 주요 감염병이다.이번 검사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 173호 중 검사를 원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검사 결과 질병이 확인될 경우 신속히 농가에 통보하고 예방 치료 방법, 사양관리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양봉농가 21농가에서 100건의 질병 검사를 실시한 결과, 날개불구바이러스, 이스라엘급성마비증, 검은여왕벌방바이러스, 노제마증 등을 복합적으로 검출했다.연구원은 이번 검사와 더불어 봄철 ‘꿀벌응애’방제 예방 지도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꿀벌응애는 꿀벌의 체액을 빨아먹으며 면역력을 저하시켜 봉군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기생충이다.꿀벌응애가 증가할 경우 날개불구병 등 여러 바이러스 질병까지 함께 확산될 위험이 높다.꿀벌응애는 여름철에 급격히 증가하며 봄부터 방제를 시작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장미선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꿀벌응애 방제는 단순한 기생충 관리가 아니라 꿀벌 집단의 건강을 유지하고 꿀벌 바이러스 질병을 차단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양봉농가는 정기적으로 소독과 방제를 꼼꼼히 실시하고 질병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연구원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최근 ‘웨딩플레이션’ 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결혼 비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광주시가 운영하는 공공예식 공간이 실속과 의미를 모두 잡으려는 예비부부들에게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웨딩플레이션 : 고물가와 혼인 증가세로 결혼에 드는 비용이 증가하면서 나온 신조어. 광주광역시는 지난해부터 시청사 내 잔디광장, 1층 시민홀, 장미공원 등 공공공간을 ‘도심 속 예식’장소로 시민들에게 내어주고 있다.이용료는 야외광장 등 실외의 경우 1일 1만원, 실내는 2시간당 1만원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예식 공간에는 주차장, 화장실, 전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제공되며 꽃장식과 테이블 등 예식 소품은 신청자가 직접 준비해 개성 있는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또 구내식당을 활용한 간편 식사 제공으로 피로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야외 케이터링도 가능하다.기상 상황에 따라 실내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대응체계도 갖췄다.예식 신청은 예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가능하며 하루 1회 예약제로 운영해 여유로운 예식 진행을 지원한다.예약은 광주시 총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 공유누리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다만 공공안전과 행사 운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실제로 시청 ‘빛의 정원’은 시민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총 8팀이 100~400명 규모의 예식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광주시는 주말과 공휴일에 공간을 개방해 더 많은 예비부부가 도심 속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결혼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5월부터는 이용 대상을 전남도민으로 확대한다.이와 함께 광주광역시인재교육원 후생관과 무등산 생태탐방원 등에서도 공공예식 자원이 운영되고 있어 예비부부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한편 광주는 결혼서비스 비용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고 상승률도 세 번째를 기록할 만큼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광주시 혼인 건수는 548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6.6% 증가했으며 출생아 수는 704명으로 14.7%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최근 결혼 관련 비용 상승으로 예비부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공공예식 활성화는 합리적인 결혼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길상 총무과장은 “높아지는 결혼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들에게 ‘빛의 정원’ 이 현실적인 대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결혼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제3호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공모를 18일부터 11월5일까지 실시한다.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선정사업’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광주 만들기를 위해 관내 자치구 행정동, 초·중·고 및 20인 이상 제조업·건설업체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 이후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각 2개소씩, 우수기관 총 6개소를 선정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문화운동에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선정규모를 기존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각 1개소에서 2개소씩 총 6개소로 확대했다. 안전 우수기관은 분야별 신청기관에 대해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합산해 선정한다. 정량평가는 기준은 안전마을은 화재, 교통사고 범죄에 대한 최근 2년 발생현황을 안전학교는 학교 안전사고 학교 주변 교통사고 재난안전교육 실적을 안전기업은 최근 5년 및 공사기간 중 재해평가, 안전보건경영 시스템 인증 실적 등이다. 정성평가는 안전한 마을, 학교, 기업을 만들기 위한 민관 노력에 대해 가중치를 부여해 평가하며 올해는 코로나19 방역대책 및 활동사항을 비중 있게 평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광주시는 연말까지 우수기관 6개소를 선정해 안전인증서 수여와, 선정기관 건물에 인증명판 부착 및 안전시설사업비 각 1000만원을 지원한다. 또 매년 선정된 안전마을, 안전학교에 대해서는 2000만원 상당의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안전컨설팅, A/S를 무상 지원한다. 대상은 올해 추진한 안전시책을 토대로 안전마을은 5개 자치구 96개동이며 안전학교는 관내 초·중·고 314개, 안전기업은 재해발생 빈도가 높은 제조업, 건설업 20인 이상 업체 1146개소다. 공모는 안전마을의 경우 각 자치구별 안전총괄부서에, 안전학교는 시교육청 안전총괄과에, 안전기업은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총괄운영부에 신청하면 된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마을, 학교, 기업이 안전모델로 지정되면 긍정적인 효과를 주변에 확산시키는 것은 물론 광주가 안전하고 살기좋은 공동체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광주 만들기를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오는 11월 12일까지 관내 우제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구제역은 세계동물보건기구에서 지정한 중요 가축전염병으로 소, 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에서 발생한다. 특히 입술과 발굽 등에 물집이 생기는 등 전염성이 매우 강한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현재까지 광주 관내에서 발생한 적은 없다. 구제역 접종은 축산농가의 자가 접종과 공수의사를 통한 접종반 접종 등 2개 방법이 있다. 소규모 축산농가의 경우 구제역 백신 접종반이 직접 접종하지만, 전업 축산농가와 접종반 접종을 희망하지 않는 농가는 자가 접종도 가능하다. 구제역 백신은 소규모 축산 농가와 염소 농가에는 일괄 공급되며 전업농가는 축협동물병원에서 직접 구매한다. 이와 관련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 농가의 편의를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 ‘농러와TV’를 통해 구제역 백신 보관·관리 요령 및 구제역 백신 접종 요령 교육 영상을 게시했다. 광주시는 일제접종 4주 후 백신 항체 양성률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해 항체 기준치 미만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와 추가접종 후 1개월 내 재검사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구제역은 전염력이 강력한 가축 질병이므로 철저한 방역을 통해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제역 백신 보관·관리 및 백신 접종 요령을 숙지해 일제접종 추진에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15일 남구 임암동 수소충전소를 찾아 민간전문가와 함께 충전시설 등의 안전점검을 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수소충전소 현장점검은 지난 9월27일부터 건축시설, 에너지시설, 교통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이날 김 부시장은 충전소 운영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과 수소 공급방식, 충전압력, 충전속도 등 충전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안전을 저해하는 요소들이 없는지 꼼꼼히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수소충전소 시설관리를 철저히 하고 안전수칙을 지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9월27일부터 10월29일까지 시, 자치구, 공사공단,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건축물, 에너지시설 등 532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0년도 국민안전교육 실태 점검 결과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은 ‘안전교육진흥기본법’ 제7조 및 17조의 규정에 따라 지자체 등 안전교육 추진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안전교육 추진상황을 평가하는 제도다. 각 기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흡한 분야에 대한 개선점을 마련하기 위해 2019년 처음 실시했다. 이번 실태 점검은 민간전문가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중앙안전교육점검단이 중앙과 시·도를 점검하고 시 점검단은 5개 자치구를 점검해 중앙점검단이 확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점검단은 안전교육 추진체계 구축 안전교육 활성화 체험 위주 안전교육 확대 교육·교재 및 프로그램 개발·보급 안전교육 전문인력 육성 사회안전교육 지원 체계 구축 등 6대 분야 56개 세부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광주시는 어린이안전체험관 체험프로그램 확충 지역 맞춤형 안전교육을 위한 ‘시민안전교육센터’ 구축 추진 맞춤형 1 대 1 안전교육 실시 및 교육교재 개발·보급 등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광주시는 안전교육 추진 우수사례를 각 자치구에 공유하고 안전교육 추진사항이 미흡한 분야에 대해 개선점을 마련, 2022년 안전교육 시행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안전은 시민이 알고 실천하는 만큼 지킬 수 있다”며 “시민들이 재난안전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더 쉽게 학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선수단이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광주광역시는 15일 오후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이용섭 시장과 김용집 시의회의장, 구청장, 가맹단체회장, 선수,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광주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경상북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전국장애인체전 참가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전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대표 선서는 박광혁선수와 김세정선수가 나서 필승을 결의했다. 지난 2019년도 종합 8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광주선수단은 올해 종합 9위를 목표로 배드민턴 등 총 22개 종목에 286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지난해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미개최2019년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4관왕에 빛나는 양궁 조장문 선수와 3관왕 탁구 김영건, 2관왕 탁구 김정길·김성옥, 조정 김세정 선수 또한 이번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선수들의 투혼으로 넘지 못할 산이 없고 건너지 못할 강이 없다 여러분은 이미 우리 광주의 영웅이고 자랑이다”며 “마음껏 기량을 펼치면서 후회 없는 경기를 치르고 돌아오길 150만 광주시민도 선수의 마음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광주광역시가 청소년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어게인: 다시, 청소년’이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 및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어게인: 다시, 청소년’은 매년 공개모집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광주시용봉청소년문화의집과 광주시화정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 한 컨소시엄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용봉청소년문화의집과 화정청소년문화의집 앞에서 다양한 체험, 놀이, 공연,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음달 13일 해단식을 마지막으로 올해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에서 ‘청어게인: 다시, 청소년’은 활동의 차별성과 독창성, 청소년의 활동주도성, 참신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기획단부문에서 장관상을, 동아리공연 부문에서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송숙란 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활동이 위축돼 아쉬웠지만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내년에도 더욱 다양한 체험부터 공연,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5일 시내버스 업체대표 및 운수종사자와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업계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극복에 힘쓰는 현장을 찾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임동춘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마희종 광주지역버스노동조합 위원장, 버스업체 대표, 운수종사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임동춘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민선7기 들어 광주시 운수종사자의 복지를 우리가 희망했던 대전 수준까지 높여주신데 대해 감사하다”며 “현재 광주는 근로시간을 52시간을 준수하고 있는 몇 안되는 도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운수종사자의 식단 개선을 위해 2018년 7월부터 동결된 급식비 인상이 필요하며 급식소 식사 공간이 노후해 취약한 환경개선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마희종 광주지역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은 “광주시는 10여 년만에 버스임금을 자율합의를 이뤄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노사정이 대중교통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가야 한다”며 버스운전자의 안전에 필요한 휴게공간 등의 확충을 건의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의 노고로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안전하게 이용하고 있다”며 “급식비를 인상하고 급식소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들은 시내버스는 광주시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최근 언론 등에서 지적하고 있는 시내버스 불친절 등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간담회에 이어 이용섭 시장은 첨단공영차고지를 방문해 시내버스 차고지 급식소에서 운수종사자와 오찬을 함께 하면서 감염병으로부터 대중교통 이용객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운수종사자와 대중교통방역단을 격려했다. 임동춘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내버스 업계도 힘든 상황이지만 광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중교통시설 방역단을 통해 시내버스와 차고지 등 시설 방역을 지원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철저한 방역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내버스를 이용하도록 노력해줘 감사하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며 코로나19 극복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해외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주관 소재·부품·장비 2.0 투자유치상담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광주경자청은 이번 투자설명회에서 인공지능 융복합 신산업허브로써의 미래차 분야 투자환경과 더불어 국내유일의 친환경자동차부품인증센터 등 친환경 자동차 선도사업, 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등 자율주행 특화사업 등을 소개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외국기업, 해외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광주 미래차 산업현황과 특화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했으며 싱가포르, 두바이 등 소재, 부품, 장비 관련 해외투자자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광주경자청은 설명회 참석자와 면담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 투자유치 활동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철 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투자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뒤늦게 출범했지만 전국 최초 인공지능 중심 광주경제자유구역의 조기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대한건축사협회 광주광역시건축사회는 15일 올해 제25회 광주광역시 건축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최고상인 금상은 비주거부문의 경우 공모작 북구 오룡동 ‘첨단 와이어즈파크 지식산업센터’가, 주거부문은 공모작 봉선동 다가구주택 ‘200’이 수상했다. 광주건축사회는 최근 5년 이내 사용승인이나 사용검사를 받은 건축물을 대상으로 지난 9월6일부터 24일까지 ‘제25회 광주광역시 건축상’을 공모해 건축사, 대학교수 등 건축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비주거부문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2점과 주거부문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1점 등 총 7개 작품을 선정했다. 안길전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비주거부문 금상을 수상한 ‘첨단 와이어즈파크 지식산업센터’ 작품은 스타트업 기업 및 1인 기업이 증가 추세인 가운데 광주의 지식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해 줄 건축물로 기대된다”며 “첨단 시설과 각종 편의 시스템 등을 갖췄고 특히 지상과 옥상정원 등 녹지 휴식공간과 영산강 조망 등 쾌적한 업무환경과 공간 활용 및 효율 등으로 사용자 입장을 고려한 설계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주거부문 금상을 수상한 봉선동 다가구주택 ‘200’에 대해서는 “광주시 도시 정책 방향성이 ‘도시재생’을 중심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시점에 기존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시간의 흔적을 살림과 동시에 사람 중심의 공간배치로 편의성에 중점을 둔 설계이다”며 “앞으로 소규모 공동주택의 재생 방법 및 리모델링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이 밖에도 비주거부문 입상작으로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내 교육연구시설인 ‘정보마루’가 은상을, 광산구 월계동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 ‘FORPLAY’와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 ‘화정동 1265’가 동상으로 선정됐다. 주거부문 은상에는 광산구 수완동에 위치한 ‘수완동주택’ 이찬택 대표)이 선정됐으며 동상은 광산구 수완동의 ‘Gallery House’가 받았다. 건축상을 수상한 모든 작품은 건축상 동판이 부착되고 설계건축사와 시공자에게는 광주광역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 27일부터 30일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리는 ‘제18회 광주건축·도시문화제’에서 전시된다. 한편 광주광역시건축상은 건축문화 창달과 우수한 건축물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1989년부터 우수한 건축물을 설계한 건축사와 시공사를 선정해 건축상을 시상하는 제도로 2017년부터 광주시에서 광주건축사회로 이관돼 시행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상무소각장 공장동 시설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전 지역내외의 창의인력과 지역주민이 시설을 자유롭게 사용해보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오는 19일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파일럿 프로그램은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전에 쓰임을 예측해 공간 활용의 적합성, 지속가능성 등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이후 본격적인 설계와 운영과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한다. 소각장 공장동의 내부 쓰레기 반입장과 차량진입로 야외공간 등 3곳에서 오는 매월 둘째와 넷째 주 토요일에 운영하며 상무소각장이 지니고 있는 장소적 가치와 문화재생 잠재력을 직접 느끼고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9일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기후변화를 주제로 공장동 내부에서 ‘탄소중립 전환마을’ 광주지역문제 해결플랫폼 2021사회혁신포럼 ‘소멸에서 생성으로’ 미디어작품 전시 지구 온난화로 멸종돼 가고 있는 동물을 주제로 이승규 작곡가의 ‘잃어버린 동물의 사육제’ 환경콘서트 소각장 환경영화 ‘오션스’가 상영 소각장 아카이브와 투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소각장 야외공간과 차량점검소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는 물건들을 변화시킨 업사이클 체험공간 및 이호동 작가와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놀이터, 제로웨이스트샵, 업사이클링 카페소각장 등이 마련되며 기름저장 탱크 공간은 노여운 작가 작품전시 등 체험공간으로 변화를 도모한다. 특히 23일에는 기후위기 대응 리빙랩 ‘우문현답 아니 우리동네에 이런곳이? 상무소각장 편’, ‘쓰레기책’의 저자 이동학 쓰레기센터 대표 초청 기후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북콘서트 개최 등 쓰임을 예측하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11월과 12월에는 첨단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작품전시, 프린지페스티벌과 연계한 에코콘서트, 상무소각장의 과거 그리고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포럼개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상영 등을 운영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한때 혐오시설로 논란이 됐던 상무소각장이 소통과 예술, 환경과 미래를 고민하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기간 시민과 아이들이 함께 방문해 미래의 문화 융복합시설의 첫 출발과 문화공간으로 변모해 갈 상무소각장에서 소소한 행복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