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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자연과 생태를 즐기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도록 지역 전시·관람시설을 정상 운영하거나 무료 개방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은 24일부터 27일까지 여수 해양수산과학관과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을 정상 운영한다.해양수산과학관은 남해안 토산어종과 열대관상어 등 100종, 5천여 마리의 해양생물을 전시하고 있다.가족 단위 관람객이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공간도 운영한다.올해는 기존 3D 영상관을 전면 보수하는 등 전시·영상 콘텐츠를 개선했다.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도 도입해 체험과 해양생물 교육을 결합한 전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는 천연기념물인 수달을 비롯해 섬진강 수계 토속어종과 국내외 수생생물 15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연휴 기간 투호·팽이·제기차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마당도 상시 운영한다.해양수산과학관과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특별기획전도 운영한다.박람회 입장권 소지자는 전시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관 관람객에게는 박람회 입장권 2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김두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 동부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해양·수생생물을 관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확충해 가족이 다시 찾고 싶은 해양수산 전시·교육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완도수목원도 24일부터 27일까지 일부 구역을 무료 개방한다.산림박물관을 제외한 31개 전문소원과 아열대온실, 탐방로 등산로 등 실내·외 관람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완도수목원은 2천33ha 규모의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와 붉가시나무 등 814여 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다.난대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다.안병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 완도수목원장은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완도수목원을 찾아 난대숲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여유롭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글로벌 경기 침체와 통상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운 여수 석유화학·광양 철강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한 맞춤형 지원이 성과를 내고 있다.통합특별시는 올해 양대 산단에 총 105억원을 들인 ‘지역산업 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인력·금융 등 현장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기업 지원이 실질적 고용안정으로 이어지도록 총 283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도 연계해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와 노동자의 일자리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다.여수 석유화학 분야는 올 들어 8월 현재까지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등 기업지원 114건을 41개 사에 추진해 목표 대비 114%의 달성률을 기록했다.금융 이차보전 지원 역시 목표인 56개 사를 크게 웃도는 122개 사를 확정했다.1천575명이 신산업 맞춤형 현장 실무 교육도 수료했다.이와 함께 142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을 통해 고용안정 지원을 강화했다.재직 노동자 1만 500여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건강복지비를 지급했다.신규 취업자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장려금을, 실직자 2천597명에게 구직활동수당과 긴급생계비를 지원했다.고용유지 기업 81개 사에 최대 1천500만원의 고정비용도 제공해 경영 부담을 낮췄다.특히 지난 8월 여수시의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지정 기간이 1년 연장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재편기를 맞은 산단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기업 지원 체계를 끊김 없이 이어가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분석이다.광양 철강 분야는 8월까지 130개 기업을 지원해 연간 목표의 94.8%를 달성했다.기술·디지털 전환 고도화 등 직접 지원 56건과 정책 연계 57건을 추진했다.국제정세 불안에 대응한 물류 인프라 개선은 27개 사, 긴급 물류비 지원은 25개 사를 대상으로 신속히 추진했다.이차보전 지원 대상도 59개 사를 확정했다.또한 전문기관과 협업해 1천195명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 중이다.일자리 안정을 위한 141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노동자 5천930여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건강복지비를 지급했다.신규 취업자 233명과 생애 첫 취업자 143명의 조기 취업도 지원했다.또한 실직자 772명에게 생계비를, 구직자 203명에게 훈련수당을 지급했다.고용유지 기업 등 232개 사에 고정비용과 채용장려금도 지원했다.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 14일 광양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60여 기업이 참여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채용박람회’를 열어 실질적 고용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또 남은 기간 분야별 과제를 차질 없이 완료하고 광양 산단을 중심으로 저탄소철강특구 조성 등 중장기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서형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산업국장은 “산업 위기로 어려운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산업의 안정적 회복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과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함께 뒷받침하도록 남은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일 취임식 직후 첫 결재로 ‘고유가·고물가 민생 100일 대책’ 추진안에 서명했다. 강 시장의 첫 결재는 물가 안정을 위해 공공물가 인상은 최대한 억제하는 한편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등 경제적 취약계층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이번 대책은 25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물가 억제, 경제 안정망 강화, 지역경제유지를 위한 소비 촉진 등 3개 분야 9개 과제를 추진하며 이를 통해 810억원 규모의 재정집행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광주시는 공공요금이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심리적 지표라는 판단 하에 상·하수도, 도시가스, 시내버스·택시 등 서민경제와 직결되는 공공요금 10종의 조정 시기를 2023년 이후에 검토하기로 했다. 또 지역소상공인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로컬푸드와 직거래장터를 기존 12개소, 2개소에서 각 1개소씩 확대해 시민들의 지역농산물 이용을 촉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시민 차량카풀제 활성화, 우리농산물 소비 촉진, 결혼·장례 등 간소화로 음식물쓰레기 최소화 유도 등 ‘착한소비운동’을 전개해 시민들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친다.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해 고물가와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선다. 이 밖에도 경력단절여성, 장기실업자 등을 신규로 채용하는 영세소상공인에게는 3개월간 1명당 월 5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영세소상공인과 고용취약계층, 즉 고용인과 피고용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안도 추진한다.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은 30%에서 50%로 확대하고 노란우산장려금 지원은 1만원에서 2만원으로 확대한다.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았던 광주상생카드도 추경 예산 확보를 통해 10월 중에 사용이 재개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 시장은 첫 결재 직후에는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지역 민생안정대책을 위한 현안토론을 진행했다. 취임 첫 날 통상적인 신임 시장과 간부공무원 간의 상견례 대신 민생대책 관련 토론을 실시한 것은 형식적 행사를 지양하고 속도감 있게 민생현안을 챙기겠다는 의지다. 강 시장은 “물가, 유가, 금리의 삼중고에 처해있는 시민들에게 정부정책에만 의존하지 않는 광주만의 맞춤형 물가대책이 필요하다”며 “이번 민생 100일 대책은 물가안정, 경영안정, 경제유지가 핵심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자리경제실장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민생경제대책본부를 구성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활성화 시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지시하며 “대중교통 활성화, 취약계층 교통비 지원 등 교통수송 부분 등의 후속 조치 마련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휴양시설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안전대책에서는 광주지역 휴양시설로 등록된 업소 46곳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해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피난계단 장애물 적치 및 방화문·방화셔터 관리상태 등 피난방화시설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객실별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 비치 여부를 확인하고 휴대용비상조명등 설치를 지도키로 했다. 이와 함께, 휴양시설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어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도록 지도하고 화재예방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남수 시 방호예방과장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휴양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일부터 31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데이터 활용 주체인 시민·기업 등이 원하는 공공데이터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민간의 데이터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공공데이터 인지도, 활용내용, 개선방향 등이다. 설문에서 수렴된 의견은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빅데이터 통합플랫폼 데이터 축적 분야 선정 등 데이터 기반 사업 추진에 활용된다. 또 광주시는 본 수요조사와는 별도로 지난 2월부터 광주시 홈페이지 내 공공데이터 상시수요조사 창을 통해 시민들의 공공데이터 개방 의견을 연중 수렴하도록 개선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을 통해 인구, 지역안전지수 등 30개 분야, 약 8만5000여 건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하고 데이터의 최신성 및 정확성을 유지하기 위해 데이터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다. 조현호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수많은 행정기관의 데이터를 정제·개방하는 과정에서 시민·기업이 원하는 데이터를 우선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이번 설문조사를 추진한다”며 “2022년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 설문조사와 상시 수요조사 결과를 분석해 수요자 맞춤형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를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로 열어나갈 민선8기 강기정호가 닻을 올리고 힘차게 출발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4대 광주광역시장 취임식을 갖고 민선8기 광주시정을 시작했다. 취임식은 역대 광주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교육감, 자치구청장, 전남도 축하사절단, 시의원, 주요 기관장, 대학총장, 기업인,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취임선서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 시장은 기존 관행처럼 읽어 내려가던 식의 취임사 대신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광주,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를 만들기 위한 민선8기 시정철학과 로드맵을 밝혔다. 강 시장은 “시민들의 삶이 바뀌고 시민들이 행복한 광주를 위해서는 시대의 변화에 맞는 새로운 산업 경쟁력이 필요하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광주 신경제지도’와 ‘광주 신활력특구’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광주 신경제지도는 기존 제조업과 인공지능 산업에서 확보한 경쟁력은 확장하고 반도체 차세대배터리 자율주행차 정밀의료 국제마이스 등 5대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내일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광주 신활력특구는 즐길거리가 부족하던 도시에서 맛을 알고 멋을 아는 ‘재미있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광주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게 된다. 또 ‘온종일 돌봄’을 통해 장애인부터 영유아, 어르신까지 보육과 건강, 안전을 최우선에 놓아 모든 시민 중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도시’로 조성한다. 강 시장은 “이 모든 변화는 시민과 공직자의 소통과 결합을 전제로 한다”며 “광주 변화의 동력은 ‘공직자의 창의성’이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지금까지 광주는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많은 희생을 치러왔으며 ‘의무’와 ‘당위’를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왔다”며 “일을 통해 나 자신이 빛나고 나의 오늘만이 아니라 나의 내일도 빛날 수 있도록, 민선8기 광주 시정은 창의적 행정으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행복을 마음껏 추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특히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이 스스로 자신의 일을 만들어 자신의 내일을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50 플러스 세대는 자신의 인생을 새롭게 디자인할 학습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나의 삶’이 빛나고 미래보다 더 가까운 ‘내일’이 빛나는 광주가 되도록 하겠다”며 “머금었던 빛을 발산하는 도시, ‘기회도시 광주’로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강 시장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광주독립운동기념탑,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 현충탑, 4·19혁명기념탑,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데 이어 시청 기념식수 동산에서 전남도 취임 축하사절단과 함께 기념식수를 했다. 취임식이 끝난 이후에는 MZ세대 공직자들과 집무실에서 도시락으로 오찬을 함께 하며 수평적 조직문화로의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후에는 119종합상황실, 재난안전상황실, 염주동CCTV관제센터를 찾아 안전관리 상황 등을 점검하고 근무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저탄소 농업기술과 영농현장 작목별 재배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찾아가는 품목별 농업현장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30일부터 7월18일까지 지역 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총10회에 거쳐 지역농협, 농업인상담소 등 농업현장에서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지역별 주요품목 재배기술 전문분야 저탄소 농업기술, 영농시책, 여름철 폭염 및 근골격계질환 예방 실천운동 등 농업인이 알아야 하는 공통분야 등으로 구성된다. 분야별 전문과정은 고품질 벼, 원예작물, 과수 등이며 지역별 영농현장의 애로사항 해결과 주요 시기별 재배기술 등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농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농업분야 저탄소 농업기술을 안내할 예정이다. 문의 :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김시라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저탄소 농업기술 정착과 농업인 작목별 재배 능력, 지역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에이티지에서 기부한 약 700만원 상당의 재난영상 송출 장치 2대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스마트글라스는 상용 무선통신망 기반 음성·영상 및 사진 전송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재난현장 영상 송출 장치로 소방대원의 헬멧에 부착해 사용이 가능하다. 일선 현장에서는 간단한 전용 앱만 설치하면 즉시 활용이 가능하고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재난 규모 등 현장 상황을 생생하게 모니터링해 효율적인 소방 작전을 지원할 수 있다. 노점례 시 119종합상황실장은 “이번 기부물품을 일선 현장에서 활용해 신속한 상황전파와 원활한 작전 수행이 이뤄지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이고 인명구조 및 재난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물품을 기부한 ㈜에이티지 최재원 이사는 “각종 재난현장에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란다”며 “향후 시스템 운영 지원 및 유지관리 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1일부터 21일까지 대표 청년정책 중 하나인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참여할 12기 청년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는 광주시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1982년 8월2일생부터 2003년 8월1일생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대상으로 선정되면 2022년 하반기 5개월간 일경험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12기 일경험드림+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일경험드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한 후 7월19일부터 21일까지 광주시청에서 진행되는 ‘드림만남의 날’ 행사에 참여해 최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와 관련,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드림만남의 날’ 행사는 3년 만에 시청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드림만남의 날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의 가장 중요한 행사로 직무중심 매칭을 강화해 청년에게는 좋은 일경험을 제공하고 드림터에게는 적합한 인재를 배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드림만남의 날은 드림터와 상담을 통해 사업장에 대한 정보를 얻은 후 희망하는 드림터가 속한 유형에서 면접을 보고 최종신청서를 제출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신청 및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7월1일 광주시 홈페이지와 광주청년정책 플랫폼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개최한 ‘인공지능 창업 경진대회’에서 광주에서 미래 인공지능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우수 예비 창업자들이 대거 선발돼 인공지능 비즈니스 생태계의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3개 기관은 지난 4월부터 인공지능 창업 활성화를 위해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등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인공지능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사업 아이템의 기술성과 시장성 등을 평가해 최종 10개팀을 선정하고 30일 광주 라마다플라자호텔 4층 대연회장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창업지원 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다양한 지역에서 인재들이 참가해 5월11일 예선에서 25개 팀 선정을 시작으로 6월14일부터 2일간 본선을 통해 14개 팀이 선정되고 6월30일 결선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팀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대회 대상은 수면 장애 치료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치료제 개발을 선보인 예비창업팀 ‘메타 테라퓨틱스’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차고래’는 중고차 직거래 시장 구매자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중고차 성능 등급 진단 서비스로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아 향후 투자유치와 성공적인 사업화가 기대된다. 최종 선정된 10개 팀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광주시장상 등을 수여하고 후속 지원으로 총 5억원의 인공지능 시제품·서비스 제작비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서 추진중인 인공지능제품·서비스 품질 확보와 규제해소 컨설팅,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 및 창업캠프 입주 연계 지원 등 혜택도 제공한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하신 인공지능 우수 예비 창업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인공지능 창업경진대회에서 발굴한 우수 예비 창업자들이 광주에서 창업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지속 성장 발전해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경진대회에서는 ‘파크웨이브’가 CCTV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주차 공간 관리 솔루션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창업 및 특허출원 후 서울대학교, AJ파크, NPD코리아, 광산구청 등 활발한 업무협업으로 현재 11명을 고용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세컨찬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주거용 부동산 가격 3D 시각화 서비스 기술을 통해 지난해 매출 1억여 원의 성과를 거두고 2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022년 사회적경제 주간’을 맞아 7월1일부터 한달간 사회적경제 온라인 쇼핑몰 ‘가치사SE에서 다양한 온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회적경제는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경제적 활동으로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이해와 가치소비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리는 ‘가치사SE’에서 만난다. 특별한 사회적경제’라는 슬로건으로 가치사SE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에 공유·인증 시 설빙 쿠폰, 편의점 쿠폰, 모기퇴치 스트랩 증정 사회적경제 대표상품 30% 특별할인전 사회적경제기업 직원 인증 치킨 쿠폰 증정 구매후기 작성 경연대회 출석체크 할인쿠폰 지급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송권춘 시 일자리정책관은 “지금은 코로나19 어려움을 딛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도약과 해법을 찾는 시기다”며 “사람과 가치를 키우는 우리 지역 사회적경제 제품 구매에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은 2022년 5월 기준 1391개로 제조, 시설관리, 도·소매, 예술·스포츠·여가·청소 관련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이 상호 연대해 성장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역할과 기능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가치사SE’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해 9월 오픈해 현재까지 광주 소재 87개 기업, 1400여 종의 제품과 서비스가 입점·판매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0일 시청 세미나1실에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고 동구 산수1지구 등 8곳을 2022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했다. 사업지구로 지정된 8곳은 동구 산수1지구, 산수2지구 북구 수곡지구, 효령지구, 태령지구 광산구 지산1지구, 선동1지구, 선동2지구이며 4311필지, 197만5937㎡ 규모다.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10억8904만원이 투입된다. 광주시는 앞으로 해당 사업지구의 재조사 측량은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 영상촬영을 통해 각 필지별 경계를 확정하는 등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앞서 자치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해당 사업지구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지구 내 총 토지 소유자 3분의 2이상 동의서를 받는 등 사전 준비 절차를 거쳤다. 이종순 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개인 간 토지경계 합의가 필요한 만큼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한편 2012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국가사업인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모양이 불규칙한 토지경계를 반듯하게 하며 맹지는 경계조정을 통해 도로를 확보해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등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여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사업이다. 2030년까지 국비 220억원이 투입되며 주민 간 경계 분쟁과 측량·소송비용 등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012년부터 총 76개 사업지구를 선정해 6월까지 40개 사업지구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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