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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자연과 생태를 즐기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도록 지역 전시·관람시설을 정상 운영하거나 무료 개방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은 24일부터 27일까지 여수 해양수산과학관과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을 정상 운영한다.해양수산과학관은 남해안 토산어종과 열대관상어 등 100종, 5천여 마리의 해양생물을 전시하고 있다.가족 단위 관람객이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공간도 운영한다.올해는 기존 3D 영상관을 전면 보수하는 등 전시·영상 콘텐츠를 개선했다.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도 도입해 체험과 해양생물 교육을 결합한 전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는 천연기념물인 수달을 비롯해 섬진강 수계 토속어종과 국내외 수생생물 15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연휴 기간 투호·팽이·제기차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마당도 상시 운영한다.해양수산과학관과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특별기획전도 운영한다.박람회 입장권 소지자는 전시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관 관람객에게는 박람회 입장권 2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김두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 동부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해양·수생생물을 관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확충해 가족이 다시 찾고 싶은 해양수산 전시·교육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완도수목원도 24일부터 27일까지 일부 구역을 무료 개방한다.산림박물관을 제외한 31개 전문소원과 아열대온실, 탐방로 등산로 등 실내·외 관람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완도수목원은 2천33ha 규모의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와 붉가시나무 등 814여 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다.난대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다.안병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 완도수목원장은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완도수목원을 찾아 난대숲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여유롭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글로벌 경기 침체와 통상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운 여수 석유화학·광양 철강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한 맞춤형 지원이 성과를 내고 있다.통합특별시는 올해 양대 산단에 총 105억원을 들인 ‘지역산업 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인력·금융 등 현장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기업 지원이 실질적 고용안정으로 이어지도록 총 283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도 연계해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와 노동자의 일자리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다.여수 석유화학 분야는 올 들어 8월 현재까지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등 기업지원 114건을 41개 사에 추진해 목표 대비 114%의 달성률을 기록했다.금융 이차보전 지원 역시 목표인 56개 사를 크게 웃도는 122개 사를 확정했다.1천575명이 신산업 맞춤형 현장 실무 교육도 수료했다.이와 함께 142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을 통해 고용안정 지원을 강화했다.재직 노동자 1만 500여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건강복지비를 지급했다.신규 취업자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장려금을, 실직자 2천597명에게 구직활동수당과 긴급생계비를 지원했다.고용유지 기업 81개 사에 최대 1천500만원의 고정비용도 제공해 경영 부담을 낮췄다.특히 지난 8월 여수시의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지정 기간이 1년 연장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재편기를 맞은 산단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기업 지원 체계를 끊김 없이 이어가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분석이다.광양 철강 분야는 8월까지 130개 기업을 지원해 연간 목표의 94.8%를 달성했다.기술·디지털 전환 고도화 등 직접 지원 56건과 정책 연계 57건을 추진했다.국제정세 불안에 대응한 물류 인프라 개선은 27개 사, 긴급 물류비 지원은 25개 사를 대상으로 신속히 추진했다.이차보전 지원 대상도 59개 사를 확정했다.또한 전문기관과 협업해 1천195명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 중이다.일자리 안정을 위한 141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노동자 5천930여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건강복지비를 지급했다.신규 취업자 233명과 생애 첫 취업자 143명의 조기 취업도 지원했다.또한 실직자 772명에게 생계비를, 구직자 203명에게 훈련수당을 지급했다.고용유지 기업 등 232개 사에 고정비용과 채용장려금도 지원했다.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 14일 광양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60여 기업이 참여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채용박람회’를 열어 실질적 고용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또 남은 기간 분야별 과제를 차질 없이 완료하고 광양 산단을 중심으로 저탄소철강특구 조성 등 중장기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서형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산업국장은 “산업 위기로 어려운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산업의 안정적 회복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과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함께 뒷받침하도록 남은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반도체 인력 등 지역인재 육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광주시, 전남도, 지역대학이 손을 맞잡았다. 광주광역시는 5일 오전 전남대학교에서 당·정·학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대학의 반도체 학과 신설과 지역균형발전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을 포함해 지역 국회의원 6명, 민영돈 광주전남대학총장협의회장, 조순계 광주전남전문대총장협의회장 등 광주·전남 지역 대학총장 14명, 황기연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하고 있는 반도체 인력 양성과 관련해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지역대학에 반도체 관련 학과를 신설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과 지역대학 위기 극복 등 지역 인재 육성 전반에 대한 전략을 당·정·학이 함께 논의하고 지혜를 모았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의 반도체 관련 인재 육성과 지역대학 위기 극복을 위해 당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학 총장들도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지역대학의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지역대학 반도체 관련 학과 신설 등 국가적 차원에서 지역대학 중심의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전남도 기획조정실장과 전략산업국장이 참석해 의견을 개진해 민선8기 들어 무르익어 가고 있는 광주·전남 상생협력 분위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 김종갑 전략산업국장은 “광주와 전남은 기업 이전여건이 전국에서 가장 불리한 지역으로 기업이 없는 상황에서 인력양성만 이뤄지는 것은 의미가 없는 일이다”고 전제하고 “RE100이야말로 기업이 광주전남으로 올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가장 좋은 정책이 될 것이다”고 제안했다. 특히 “탄소제로 기업 중심의 정책에 대한 제도적 기반이 구축된다면 대기업이 아니더라도 중견기업이 광주전남으로 대거 올 수 있는 미끼가 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수출, 기업성장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노무현 정부에서 세종시를 만들고 공기업을 지방으로 이전하며 균형발전정책을 시작했다면, 문재인 정부는 초광역협력사업 예타 면제로 균형발전을 확대했다”며 “이제 윤석열 정부에서는 교육과 산업을 통한 균형발전정책으로 균형발전 3.0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전남 상생 1호 정책인 300만평 반도체특화단지 조성의 핵심도 인재양성에 있다”며 “더불어민주당과 대학, 광주시, 전남도가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대응하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민선8기 첫 직원 정례조회를 기존의 당부사항 전달 방식에서 탈피해 ‘시청 공직자와 토크’로 진행함으로써 직원들과의 소통 면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직원들과의 직접 대화는 지난 1일 취임식 직후 진행한 MZ세대 공직자들과의 ‘도시락 토크’에 이은 두 번째로 직원들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입장은 물론 민선8기 시정에 임하는 자세와 각오 등을 공유했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님 당황하셨어요?’란 제목으로 진행된 이날 ‘시청공직자와 토크’는 패널로 자원한 4명의 공직자로부터 질문을 받고 강 시장이 즉석에서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토크 사회자로 나선 나우철 주무관은 “국회의원들이 방송에서는 서로 욕하고 싸우다가도 여의도 술집 가서는 서로 형님, 동생 한다는데 사실인지, 그리고 국민의힘 의원 누구와 친분이 두터운지”를 물었다. 이에 강 시장은 “정당이 다르고 정책이 다르다 보니 싸울 때는 치열하게 싸우지만, 대의를 위해 필요할 때는 확실하게 소통하고 협력한다”고 답했다. 다른 직원은 “아파트 값이 너무 올라 내집 마련이 쉽지 않은 세상이 됐다”며 민선8기 강기정 시장의 주택정책을 물었다. 이에 강 시장은 “조정대상지역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또한 광주의 주택보급률이 106%에 달하고 오는 2030년까지 필요한 주택에 비해 실제 계획된 공급량이 훨씬 많은 문제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집 없는 사람들을 위해 ‘사회주택’ 모델 등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겠다”며 “광주글로벌모터스 노동자들과 약속한 주택문제도 풀어나가는 등 주택정책 전반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직원들은 시장의 평소 인적관리, 직원들과의 스킨십 확대 등 다양한 질문과 제안을 내놓기도 했다. 이날 ‘시청 공직자와 토크’는 시종 웃음과 박수가 넘치면서도 때론 직원들의 예상치 못한 날카로운 질문이 터져 나왔고 강 시장도 광주시정에 임하는 자세와 철학 등은 진지하게 답변하는 한편 곤란한 질문에 대해서는 재치있게 받아넘기기도 했다. 토크를 지켜본 한 직원은 ”시장의 일방적 당부 말씀보다 오늘처럼 격의없이 직원들과 소통함으로써 상호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장과 공직자가 민선8기 시정에 의기투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강기정 시장은 ‘시청 공직자와 토크’가 끝난 후 비즈니스룸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광주자치경찰 브랜딩 공모전 수상자, 이달의 공무원 등 시정발전 유공자 1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6월의 공무원’으로 체육진흥과 김영하·민선진 주무관과 상수도사업본부 임동일 주무관, 하수관리과 이규훈 주무관을 공동 선정하고 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시상했다. 김영하·민선진 주무관은 코로나19로 위중한 상황에서도 ‘광주 2022 양궁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광주시가 국제스포츠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 임동일·이규훈 주무관은 지난 5월5일 동구 동명동에서 발생한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 상수도관 파손사고에 대해 상수도사업본부와 하수관리과가 협업해 복구에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수질사고와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했다. 김영하·민선진 주무관은 “높은 시민의식이 어우러져 코로나19에도 ‘광주 2022 양궁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3년 후에 치러지는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동일·이규훈 주무관은 “평소 비상 시 위기역량 강화와 부서 간 협업으로 수질사고를 예방하고 침수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여름철 침수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대학과 손잡고 재난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종합적 대응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광주시는 지난 5월 재난안전 분야 석·박사 학위과정을 개설·운영하는 대학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 지원사업’을 공모해 전남대, 호남대, 광주대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에 1년간 4000만원의 시비가 지원되며 각 대학은 수립한 목표에 따라 재난안전분야 전문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교과목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장학금 지급 등에 시비지원금을 활용한다. 각 대학은 재난안전분야 현장에서 직접 활용이 가능한 재난관리론, 안전관리론 등을 필수과목으로 방재안전의 기반이 되는 인문, 사회, 공학, 경제 등은 선택과목으로 편성해 현장 실무중심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최근 예기치 못한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과 이상기후, 도시 기반 시설의 노후 등에 따른 다양한 재난안전사고 위험요인이 증가한 반면, 재난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종합적 대응 역량을 갖춘 전문가가 부족해 체계적 교육을 통한 전문가 양성이 시급하다. 광주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재난관리의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핵심 인재들이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해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혁신하고 재난안전산업 기반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안전에 대응하는 지역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전문인력 양성과 활용이 중요하다”며 “이번에 선정된 교육기관을 적극 지원해 지역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민선8기 첫 행보로 광주글로벌모터스, 친환경차 부품클러스터 선도기술지원센터, 친환경차 부품인증센터 등 자동차산업 현장을 선택했다. 강 시장은 4일 GGM을 방문해 박병규 광산구청장, 최지현 광주광역시의원,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 등과 함께 사업현황을 청취하고 상생협의회 위원들과 간담회, 생산현장 투어 등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강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의 상징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발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강 시장은 “정부와 광주시가 노동자 여러분과 맺었던 약속, 그 사회적 합의 이행이 원활하게 되지 않는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오늘을 기점으로 사회적 합의를 지키겠다고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공동복지프로그램 일환으로 지급되는 주거지원 20만원에 대해 노사민정과 협의해 대상과 액수를 더욱 넓히겠다”며 “현재 일자리 연계형 주택 건립과 관련해 국토부 심사 중인 만큼 신속하게 확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노동자를 위한 장학금, 체육·문화활동, 건강검진비 등으로 활용될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신속히 마련해 지원하겠다”며 “주거비 국비 지원, 국민·민영주택 우선 공급 등의 내용을 담은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을 위해 최선을 하겠다”고 약속하는 등 4가지 사항을 다짐했다. 강 시장은 “광주글로벌모터스 생산 현장에 오기 전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선도기술지원센터와 부품인증센터를 둘러보면서 GGM의 올해 5만대 생산 목표를 10만대로 늘리고 동시에 질을 높여 친환경자동차 인프라와 연계한 관련 산업경쟁력을 강화해야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글로벌모터스,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부품인증센터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결합해 광주형 일자리인 GGM이 더욱 발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우리 시민들과 노동자의 자긍심인 GGM이 광주를 기회의 도시로 만들어가는 성장동력이 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지난 5월30일부터 한달간 관내 미용업소의 영업신고 여부 및 불법의료행위 등과 약국의 의약품등에 대한 관리·판매·사용 실태를 확인하고 불법 미용업소와 약사법위반 약국 27곳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단속 결과, 영업 신고도 하지 않고 미용업소를 운영하거나 무면허 영업행위, 의료인만이 할 수 있는 유사의료행위 등을 한 불법 미용업소 20곳과 사용기한이 경과된 조제용 의약품 또는 한약재 등을 판매 목적으로 진열한 약국 7곳이 각각 공중위생관리법, 의료법, 약사법을 위반한 혐의로 적발됐다. 위반행위별로는 무신고 및 무면허 미용업 영업 9건 의료기기 및 전문의약품 등을 사용한 유사의료행위 11건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또는 한약재 조제·판매 목적 진열 7건 등이다. 주요 위반 행위로 A 미용업소는 관할 구청에 미용업 신고 없이 무면허 미용행위를 운영하다 적발됐고 B 업소는 의료기기인 니들, 전동니들과 의약품인 마취크림, 안연고 등을 이용해 유사의료행위를 하다 적발됐다. C약국은 사용기한이 300일 지난 전문의약품을 조제실 내 진열대에 판매 목적으로 진열하고 D한약사 약국은 사용기한이 1년 이상 지난 청호, 토사자, 산초 등 조제용 한약재를 판매 목적으로 진열한 것으로 드러났다. 적발된 업소는 해당 자치구에 통보해 행정처분토록 하고 대표자에 대해서는 시 민생사법경찰과에서 직접 조사해 사법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 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코로나19 유행 이후 일상회복에 접어들면서 시민들의 미용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됨에 따라 무신고·무면허 영업, 유사의료행위가 증가하고 있고 의약품 등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이번 단속을 실시하게 됐다”며 “시민 건강을 위협하고 소비자를 기만하는 민생침해 사범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앞으로도 시민 건강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7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가축질병을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여름철 가축방역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해 여름 평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아 폭염과 집중호우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무더위 지속 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사료 섭취 감소, 면역력 저하로 인해 호흡기 및 소화기 질병이 발생하기 쉽고 심하면 폐사로 이어질 수 있다. 장마 후 생긴 물웅덩이 등에 모기 서식이 증가해 모기 매개성 질병인 소아까바네병, 소 유행열, 돼지 일본뇌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침수로 인해 탄저, 기종저 등 토양 유래의 질병도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광주시는 이번 대책 기간에는 기존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운영해온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상황실 지속 운영해 의심축 조기 신고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주 1회 축산농가 소독을 지원하고 여름철 가축방역 요령 지도·홍보를 실시한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차량, 사람 등으로 인한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고 돼지농가 방역시설 설치 의무화에 따라 방역인프라 사업 등도 추진한다.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축사환풍기 설치와 고온스트레스완화제를 지원하고 재해로 피해를 본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가축재해보험의 농업인 부담분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동물의료지원반을 편성해 축산농가 요청 시 여름철 재난으로 피해입은 축산농가를 방문해 긴급의료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가축전염병인 소 아까바네병, 소 유행열, 돼지 일본뇌염, 탄저, 기종저 등을 예방하기 위해 53만두 분량의 예방약품을 적기에 배부했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축산농가에서 여름철 소독, 예방접종을 철저히 하는 등 여름철 방역관리 요령을 숙지하고 가축전염병 발생이 의심될 때는 신속히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향후 5년간 주소정책의 비전과 추진방향을 담은 ‘제1차 주소정보 활용 집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집행계획은 도로명주소법과 행정안전부의 제1차 주소정보 활용 기본계획에 근거한 것으로 광주시 전역의 이동경로와 접점이 보다 촘촘하게 연결되도록 디지털 주소정보, 현장 안내시설 주소정보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소정보 기반의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축하는 주소정보산업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5년간 광주시가 추진할 주소정책의 집행계획을 보면,기존에는 주소 정보를 부여하지 않았던 노상주차장, 전기차충전소 등을 포함해 건물·사물·공간 모든 접점에 국가주소정보를 구축해 사람과 지역에 상관없이 고른 주소정보를 부여해 주소 활용 취약계층을 해소하고 대시민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매시장 등 도로명주소 미부여 사업장에 주소를 부여해 정확한 사업장 위치 찾기 기반을 구축하고 거리가게 등에 시간개념 주소정보 도입 및 농로의 위치 안내체계를 구축해 소상공인과 농업인의 경제활동을 지원한다. 셉테드와 같이 주민 안전이나 도시재생 등의 사업과 연계해 편의 기능이 추가된 주소정보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등산로 등에는 국가지점번호판을 확충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존 주소는 개인·회사의 거주·소재지를 의미했지만 인공위성, 인공지능 등의 발달로 현실과 가상세계의 연결 매개체이자 사람과 로봇의 위치 식별자인 주소정보로 발전해 왔다. 이종순 시 토지정보과장은 “모든 시민이 주소정보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주소정보 활용 집행계획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건강검진 발달평가 결과 ‘심화평가 권고’ 판정을 받은 영유아에게 발달장애 정밀검사비를 지원하는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 지원사업’을 올해 1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로 확진된 영유아를 장애 아동 재활치료사업과 연계해 발달장애, 뇌성마비 등 영유아의 장애 유병률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영유아건강검진 대상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70% 이하 영유아 검진결과 발달평가에서 ‘심화평가 권고’로 평가된 경우다. 정밀검사는 검진기관에서 발급한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통보서’를 지참하고 보건소에 방문해 ‘발달장애 정밀검사 대상자 확인서’와 ‘의뢰서’를 발급받은 후 지정된 관내 의료기관를 찾으면 받을 수 있다. 또 지정되지 않은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경우 본인이 검사비를 우선 지급한 후 보건소에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 지원비용은 발달장애 정밀검사에 직접 필요한 검사비와 진찰료 등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최대 40만원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70% 이하 최대 20만원이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영유아의 장애 유병률를 낮출 수 있는 좋은 사업인데도 신청이 저조해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며 “영유아 건강검진을 통해 발달장애 유병률을 낮추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보호자들이 건강검진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직선 4기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1일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정선 교육감은 이날 오후 4시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각계 인사,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취임식은 12년 만에 광주 교육의 수장이 바뀌는 상징성을 감안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하나가 되는 공감에 무게를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취임식은 크게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공식 취임 행사로 취임선서 취임사 윤석열 대통령과 교육부 차관의 축하메시지 강기정 광주시장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이정선 교육감은 “혁신적 포용교육으로 새로운 광주교육을 열겠다”는 새로운 광주교육의 슬로건으로 취임사를 시작했다. 또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혁신적 포용교육으로 다양성, 책임, 미래, 공정, 상생의 가치를 교육정책에 담아 광주교육에 새바람을 일으키겠다”며 “아이들의 미래, 광주의 미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광주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이날은 특별한 손님이 초대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 교육감을 직접 가르친 은사 이병진 전 한국교원대 대학원장이 직접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병진 전 대학원장은 제자인 이 교육감에게 교육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일깨워주신 분으로 알려져 있다. 취임행사 이후 2부인 공감토크가 이어졌다. 취임식에 참석한 내빈들과 마치 음악회에 온 듯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로운 대화형식으로 마련됐다. 공감토크 첫 순서는 광주 교육가족 3~4명의 현장 질문으로 시작됐다. 이어 광주시민, 학생, 학부모, 선생님들이 영상을 통해 교육감에 바라는 메시지와 질문을 전달했다. 이 교육감은 질문들을 경청하고 즉석에서 답하며 정책 반영을 약속했다. 공감토크 중간 중간에는 국악과 서양음악의 조화로운 콜라보 무대가 펼쳐졌고 광주교육가족의 첫만남을 의미하는 ‘첫사랑’, 광주 교육의 아름다운 변화를 기대하는 뜻을 담아 ‘아름다운 나라’ 등이 연주됐다. 피날레는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선생님 그리고 이정선 교육감이 하나가 돼 합창으로 대단원을 마무리했다. 대안학교인 간디학교 교가로 유명한, “꿈꾸지 않으면”을 합창하며 새로운 광주 교육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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