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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자연과 생태를 즐기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도록 지역 전시·관람시설을 정상 운영하거나 무료 개방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은 24일부터 27일까지 여수 해양수산과학관과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을 정상 운영한다.해양수산과학관은 남해안 토산어종과 열대관상어 등 100종, 5천여 마리의 해양생물을 전시하고 있다.가족 단위 관람객이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공간도 운영한다.올해는 기존 3D 영상관을 전면 보수하는 등 전시·영상 콘텐츠를 개선했다.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도 도입해 체험과 해양생물 교육을 결합한 전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는 천연기념물인 수달을 비롯해 섬진강 수계 토속어종과 국내외 수생생물 15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연휴 기간 투호·팽이·제기차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마당도 상시 운영한다.해양수산과학관과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특별기획전도 운영한다.박람회 입장권 소지자는 전시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관 관람객에게는 박람회 입장권 2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김두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 동부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해양·수생생물을 관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확충해 가족이 다시 찾고 싶은 해양수산 전시·교육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완도수목원도 24일부터 27일까지 일부 구역을 무료 개방한다.산림박물관을 제외한 31개 전문소원과 아열대온실, 탐방로 등산로 등 실내·외 관람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완도수목원은 2천33ha 규모의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와 붉가시나무 등 814여 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다.난대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다.안병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 완도수목원장은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완도수목원을 찾아 난대숲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여유롭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글로벌 경기 침체와 통상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운 여수 석유화학·광양 철강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한 맞춤형 지원이 성과를 내고 있다.통합특별시는 올해 양대 산단에 총 105억원을 들인 ‘지역산업 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인력·금융 등 현장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기업 지원이 실질적 고용안정으로 이어지도록 총 283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도 연계해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와 노동자의 일자리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다.여수 석유화학 분야는 올 들어 8월 현재까지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등 기업지원 114건을 41개 사에 추진해 목표 대비 114%의 달성률을 기록했다.금융 이차보전 지원 역시 목표인 56개 사를 크게 웃도는 122개 사를 확정했다.1천575명이 신산업 맞춤형 현장 실무 교육도 수료했다.이와 함께 142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을 통해 고용안정 지원을 강화했다.재직 노동자 1만 500여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건강복지비를 지급했다.신규 취업자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장려금을, 실직자 2천597명에게 구직활동수당과 긴급생계비를 지원했다.고용유지 기업 81개 사에 최대 1천500만원의 고정비용도 제공해 경영 부담을 낮췄다.특히 지난 8월 여수시의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지정 기간이 1년 연장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재편기를 맞은 산단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기업 지원 체계를 끊김 없이 이어가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분석이다.광양 철강 분야는 8월까지 130개 기업을 지원해 연간 목표의 94.8%를 달성했다.기술·디지털 전환 고도화 등 직접 지원 56건과 정책 연계 57건을 추진했다.국제정세 불안에 대응한 물류 인프라 개선은 27개 사, 긴급 물류비 지원은 25개 사를 대상으로 신속히 추진했다.이차보전 지원 대상도 59개 사를 확정했다.또한 전문기관과 협업해 1천195명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 중이다.일자리 안정을 위한 141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노동자 5천930여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건강복지비를 지급했다.신규 취업자 233명과 생애 첫 취업자 143명의 조기 취업도 지원했다.또한 실직자 772명에게 생계비를, 구직자 203명에게 훈련수당을 지급했다.고용유지 기업 등 232개 사에 고정비용과 채용장려금도 지원했다.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 14일 광양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60여 기업이 참여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채용박람회’를 열어 실질적 고용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또 남은 기간 분야별 과제를 차질 없이 완료하고 광양 산단을 중심으로 저탄소철강특구 조성 등 중장기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서형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산업국장은 “산업 위기로 어려운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산업의 안정적 회복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과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함께 뒷받침하도록 남은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지난해 도로파손으로 1500여 건의 각종 차량 파손 사고가 발생됨에 따라 2022년 도로패임 GPS 위치관리를 실시해 상반기 1만3000개소를 집중 보수했다고 밝혔다. 또 시가지 내 교통량이 많은 간선도로 18구간 노후 파손 구간을 재포장했으며 상반기에만 46억원을 신속집행해 도로파손에 따른 차량사고 발생이 지난해보다 97%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8월부터 GPS 도로현황 관리로 적출한 도로요철발생 구간 정비를 실시한다. 소성변형이 발생한 구간에서는 차량바퀴가 패인 골을 따라 주행하게 되므로 핸들 조작이 자유롭지 못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빗길 물고임에 의한 수막현상에 의해차량 미끌림, 요철 구간에 차량하부 파손 발생 우려가 높다. 시 종합건설본부는 폭염기간 중 시민안전에 직접적으로 위협이 되는 요철발생 구간 대남대로 등 31개소, 3만6100㎡를 기계로 절삭제거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량이 적은 시간대에 작업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호 종합건설본부장은 “이번 소성변형 도로구간 일제정비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1일부터 2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2 뿌리·그린카·IoT로봇전시회’에 광주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투자유치 공동홍보관을 운영한다. 공동홍보관에서는 내일을 주도하는 신경제도시 광주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핵심 산업지구인 미래형자동차산업지구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스마트에너지산업지구 에너지밸리Ⅰ·Ⅱ AI융복합지구 첨단3지구의 특징과 투자혜택 등을 소개한다. 또 전시회에 참석한 뿌리, 친환경자동차, IoT로봇분야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1 대 1 맞춤형 투자상담도 진행한다. 배현숙 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투자유치 홍보관 운영을 통해 참가기업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신경제도시 광주의 강점을 적극 홍보해 미래 디지털산업을 선도할 잠재 투자기업을 다수 확보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와 광주경자청은 잠재 투자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차별성 있는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공동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범죄현장에서 채취한 감정물의 변질을 방지하고성범죄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보냉가방과 대체의류를 제작해 광주경찰청과 관내 경찰서에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광주경찰청 요청에 따른 것으로 감정물 운송 보냉가방은 소변, 혈액 등 생체시료 감정물이 여름철 쉽게 변질되고 다른 증거물과 섞여 오염되는 사례를 막기 위한 것이며 성범죄 피해자에게는 면티, 속옷세트 등 대체 의류도 제공한다. 김태봉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채취된 생체시료는 보냉가방을 이용해 안전하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운반해 신속한 수사진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체 의류 지원 등을 통한 성범죄 피해자들의 인권보호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정물 운송 보냉가방은 지난해 광주서부경찰서가 추진한 시책으로 효과가 인정돼 광주경찰청이 올해 관내 5개 경찰서에 확대 시행할 계획이며 향후 경찰청에 지역 우수사례로 전국 확대 시행을 건의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1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우주발사체 성공과 향후 기술 및 산업전망’이라는 주제로 기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조선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광주전남지회 주관으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성공적 발사를 기념하고 누리호에 실린 조선대 연구팀이 개발한 큐브위성 ‘스텝큐브-2’의 연구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2022 국제 IoT가전로봇박람회’의 부대행사로 큐브위성 개발을 주도한 조선대를 비롯해 중대형위성 및 초소형 위성분야 전문기업인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나라스페이스, 카이로스페이스가 주제발표를 한 후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주제발표에서 오현웅 조선대 교수는‘지역을 넘어 우주로 향한 도전’ 이정규 나라스페이스 박사는 ‘국내 우주 스타트업의 위성개발 현황’ 신경우 카이로스페이스 대표는 ‘큐브위성 영상기술 기업사례’ 조상제 한화시스템 상무는 ‘산업체 수요 우주전문인재 육성 방안’ 황홍연 LIG넥스원 박사는 ‘국내 우주 전문 인재육성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은 한국과총의 최용국 회장이 좌장을 맡고 강현욱 전남대 교수, 김재수 조선대 교수, 양승학 호남대 교수, 이병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실장, 이순형 박사, 박준열 시 자동차산업과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특히 큐브위성 개발을 이끈 오현웅 조선대 교수는 호남지역이 우주로 향하는 고흥우주발사장과 광주의 우수한 산학연 여건을 적극 활용해 호남형 우주산업의 발굴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큐브위성을 개발하면서 부품의 50%를 국산화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기술개발 확대를 통한 관련 산업 육성의 필요성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박준열 시 자동차산업과장은 “누리호의 성공적 발사에 광주지역 대학인 조선대 연구팀이 큰 역할을 해 자랑스럽다”며 “광주는 첨단3지구 연구개발특구에 산학연이 집적단지를 이루고 있어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광주시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관련 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공공 CCTV를 양적으로 확충하는 한편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광주시는 7월 현재 9125대의 CCTV를 운용하고 있으며 올해 166대를 추가 설치한다. 또 CCTV 기둥에 비상벨을 설치해 시민들이 비상시 신고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더불어 비상벨 위치 LED 안내표시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어린이·여성 등 안전 취약계층의 야간 보행 시 비상벨의 위치를 인식시켜 심리적 불안감 해소와 함께 범죄 등 긴급한 사건·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비상벨 위치 LED 안내 사업은 2021년 시민참여예산을 통해 발굴된 것으로 올해 60여 개소를 시범 설치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관내 CCTV를 종합 관제하고 있는 광주시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능형 관제시스템과 89명의 전문관제사 등이 광주시 전 지역을 연중무휴 관제하고 있으며 지방경찰청, 119종합상황실, 재난상황실 등과 원스톱 협력체계를 구축해 긴급 상황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을 통해 5대 강력 범죄 등 범인 검거에 대한 정보제공 719건, 비상벨을 통한 응급환자의 구조요청, 주취자의 소란·노숙 등 사건·사고 예방 4785건 등 CCTV가 시민안전의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와 관련, 현재 광주시내 CCTV 설치 대수는 9125대로 면적 1㎢당 18.2대로 6대 광역시 평균 14.4대보다 26%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지속적으로 CCTV를 확충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해 CCTV가 시민안전을 든든히 지키는 시민의 눈과 귀의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시청 1층 시민숲에서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 플러스 사업으로 ‘12기 드림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광주시는 청년들의 일경험을 위해 지난 6월 한달간 공공기관, 기업, 사회복지, 사회적가치, 청년창업기업 5개 유형으로 나눠 사업장을 공개 모집하고 현장심사를 거쳐 300개 사업장을 발굴했다. 이번 ‘12기 드림만남의 날’은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만 39세까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일 경험할 청년 330여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드림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해 현장상담과 면접을 보고 최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행사장에는 광주의 청년정책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실시해오다 3년만에 대면으로 진행하며 참여자의 편의를 위해 스마트폰과 온라인으로도 접수한다. 12기에 선발된 청년은 8월 공통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주 25시간을 기준으로 매칭된 사업장에서 일경험을 하고 직무 선택에 필요한 교육과 상담,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게 된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2017년 상반기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4756명의 청년이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플러스 사업’에 참여했고 올해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았다”며 “청년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국민의힘은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2년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는 국민의힘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순회 실시하는 권역별 예산정책협의회 중 첫 번째 자리로 광주시와 전북도, 전남도 등 호남권 3개 시·도가 한데 모인 가운데 이뤄졌다. 지자체에서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국민의힘에서는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김성원 예결위 간사, 양금희 원내대변인, 광주·전남·전북 시·도당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협의회에서 광주시와 국민의힘은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입법조치 등 정책지원 사항과 국비 예산 확보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당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강기정 시장은 “정권 교체 이후 시민들께서 호남 소외에 대해 걱정이 많으시다”며 “앞으로도 계속 국민의힘이 우리 호남지역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힘을 실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핵심현안으로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 유치’를 설명하며 “광주에 들어설 쇼핑몰은 국가지원, 민간자본, 지자체의 신속행정이 시너지를 내는 ‘대한민국 No1. 메타 N-컴플렉스’”며 “민간의 수익성과 공공의 공익성이 공존하는 모델로서 ‘Top of the top·상생·연결·투명’의 핵심 가치를 지향하는 전에 없던 복합쇼핑몰이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디지털기반 광역통합유통센터 트램, 도로 등 연결도로망 구축 국가지원 9000억원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인공지능2.0과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광주가 AI 대표도시로서 대한민국의 AI 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AI 집적단지 고도화를 위한 국비 증액을 건의하는 한편 지역균형발전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을 제안했다. 이날 광주시는 주요 현안으로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 유치 인공지능 2.0+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추진 상생형지역일자리 수요맞춤형 지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완성 광주 군공항 이전 국가사업화 영산강·황룡강변 Y벨트 익사이팅 사업 자동차 종합 테마파크 조성 미래차 부품 메타팩토리 구축 등 13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은 “광주시 현안 해결과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당 차원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4차접종 대상을 확대한다. 그간 4차접종은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요양시설 및 정신건강증진시설의 입원·입소·종사자, 60세 이상 연령층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대상은 50대 연령층,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장애인 및 노숙인 생활시설의 입소자·종사자 등이다. 확대된 4차접종 대상자는 18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해 예약접종은 8월1일부터 맞게 된다. 단, 카카오톡·네이버에서 잔여백신을 예약하거나 의료기관 유선 연락을 통해 예비명단을 활용할 경우 7월18일부터 당일접종이 가능하다. 접종간격은 3차 접종을 완료하고 4개월이 지난 시점부터다. 이와 관련, 질병관리청 국내 코로나19 4차접종 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3차접종군 대비 4차 접종군의 감염 예방효과는 29.3%, 중증화 예방효과는 50.6%, 사망 예방효과는 53.3%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2~4월에 4차 접종을 한 면역저하자 등 151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 신규변이 유행에도 현재 백신의 중증·사망 예방효과가 유지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까지 광주시의 3차 접종률은 67.1%로 전국 평균 65.1%보다 높으며 60세 이상의 4차 접종률은 45.6%로 전국 평균 36.3%에 비해 월등히 높으며 특광역시 중에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3차백신 접종자와 올해 초 오미크론 감염자의 면역력이 저하되는 시기가 도래하고 전파력이 높은 신종변이의 확산으로 재유행이 우려되고 있다”며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등 5개 기업과 10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과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한건호 부사장, ㈜펜타토닉 박관선 대표이사, ㈜비엔에스글로벌 백성식 대표이사, ㈜엘젠 김남현 대표이사, ㈜에이아이비즈 이송학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투자협약 기업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글로벌 업무처리 아웃소싱 기업인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의 가장 큰 해외 법인으로 2001년 서울에 설립한 이후 컨택센터, 이커머스, 교육컨설팅, 챗봇 등 기업 비즈니스의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기업이다. 지난 2월 광주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바로 사업에 착수하고 ‘광주 인공지능 컨택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이번 투자협약은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광주 연구센터 구축을 위한 신규 투자계획으로 ‘인공지능형 컨택센터’와 ‘스마트 키오스크’ 연계 플랫폼 모델 개발 및 사업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펜타토닉은 인공지능 컨택센터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기업으로 고객의 요구에 맞는 최적화된 프로그램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비엔에스글로벌은 제1금융권과 정부 투자기관의 전산실 운영 및 유지보수 분야에 23년 경력을 지닌 전문기업이다. ㈜엘젠은 인공지능 통합플랫폼 기반 솔루션·패키지·서비스 등 고객응대 전문기업으로 2016년에 대구시 민원 상담로봇 ‘뚜봇’을 내놓은 선두기업이다. ㈜에이아이비즈는 인공지능 스마트 키오스크 전문기업으로 ‘인공지능 수다방 모델’을 구축해 지역 주민의 소통 공간 제공,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유망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협약 후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가 중심이 되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참여 기업들의 전문분야별 투자를 통해 2025년까지 광주에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마케팅 랩’을 구축하고 총 108억원을 투자해 지역 일자리 140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투자협약 기업의 투자 실행과 관련된 제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법령과 조례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광주시는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컨소시엄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마케팅 랩 구축’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한건호 부사장은 협약식에서 “광주시는 ‘인공지능 스마트 키오스크’에 대한 테스트 베드로서 최적화된 기반을 갖고 있다”며 “인공지능 도시로서 광주시를 대표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 사업화하고 광주의 인공지능 산업생태계를 변화시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에 투자협약을 한 5개 기업 모두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인공지능 기업이다”며 “광주시가 성공을 꿈꾸는 많은 기업인들에게 기회의 땅이 되고 투자협약이 후회없는 선택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으로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다문화가정과 내국인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다문화 가정의 국내 적응을 지원하고 내국인과의 문화 이해 증진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하는 공모사업으로 무등도서관은 올해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운영기간은 8월4일부터 9월17일까지이며 다문화 가정과 내국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여러 나라의 생활모습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와글와글 지금 세계는’ 주제 도서를 읽고 전래놀이를 배우는 ‘책과 함께 떠나는 전래놀이’ 디지털 문해력 키우기 실습 ‘디지털 세상 속 ‘나’‘ 등 3개 프로그램이 대면·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오는 13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강좌신청’에서 참가자를 접수한다. 백호승 시립도서관장은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은 다문화 가정과 내국인의 상호 이해와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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