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신학기를 맞아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식육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연간 770건 규모의 선제적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최근 학교 급식 식재료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통 단계에서의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검사 대상은 학교 급식에 납품되는 쇠고기, 돼지고기 등의 식육이다.
검사 품목으로는 한우확인검사 잔류물질 검사로 총 770건 규모로 진행된다.
연구원은 납품 전 후 단계의 식육을 수거해 검사함으로써 유통 과정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적합 제품은 폐기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식육의 안전성을 더욱 철저히 관리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검사를 통해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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